제120회 충청북도의회(정기회)

기획경제위원회행정사무감사 회의록

제4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충주의료원

1995년 11월 24일(금) 11시

  의사일정
1. 1995년도 충청북도 행정사무감사

  심사된안건
1. 1995년도 충청북도 행정사무감사
  가. 충주의료원

      (11시05분 감사개시)

○위원장대리 임헌용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라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0회 충청북도의회 정기회 기획경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7조 2 및 충청북도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1995년도 기획경제위원회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본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전반에 대한 사무감사를 실시함으로써 운영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얻어 도정시책 운영의 합법성과 합목적성을 여부를 파악하여 지방의회활동과 예산안 심의 시 활용하며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감사위원의 질의에 대하여 사실대로 답변해 주시고 성실하게 감사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되 필요한 경우 당 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비공개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1. 1995년도 충청북도 행정사무감사
  가. 충주의료원
      (11시07분)

○위원장대리 임헌용   의사일정 제1항 1995년도 충주의료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감사를 하기에 앞서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으며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를 하기에 앞서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하거나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증인께서는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199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시행령 제17조의 4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995년 11월 24일

   충주의료원 원장 최의길

○위원장대리 임헌용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업무현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그동안 저희 충주의료원을 지도 협조하여 주시고 성원하여 주신 덕으로 지역도민의 진료에 전력하고 있으며 공기업으로서 사명감과 의료의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전 직원이 일치단결하여 병원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료시설장비의 현대화와 양질의 진료를 위함은 물론 경영합리화로 자립기반 구축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 결과 금년에는 예년에 비하여 병원운영이 다소 순조로운 형편에 놓인 것 또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의 힘이 아닌가 생각하여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충주의료원 소관 업무를 보고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업무현황보고서는 회의록에 싣지 않음)
  이상으로 저희 의료원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면서 마지막으로 건의사항을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저희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간에 병원을 정상화시키고 수입 면에서도 도에 의존하지 않는 그러한 어떠한 각오를 가지고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저희들이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저희들의 자구책이라는 것은 진폐병동을 좀 더 증축해서 진폐환자를 보다 더 많이 수용함으로 해서 여러 가지 이익이 있지 않겠나? 해서 건의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신관건물 2층 증축 진폐병동 증설입니다.
  병상 수는 50병상, 소요예산은 4억원입니다.
  진료수입 예상액은 연간 5억4,000만원, 기대효과로서는 충북지역 연고환자 수용혜택 부여를 하고 근로복지정책에 일익을 기하고 공익병원 역할을 증대함으로써 병원경영 자립기반을 구축하는데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임헌용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에 앞서 본 위원회의 원활한 진행과 효율적인 감사를 위하여 감사위원님 중 한 위원의 질의가 끝난 후 답변을 듣고 보충질의를 하는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두 위원   질의에 앞서서 저희들이 자료요구를 미처 못한 것이 있어서 혹시 가져오셨으면 제출해 주셨으면 하는데 작년도와 금년도에 이사회를 개최했죠?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이병두 위원   이사회 회의록은 안 가져 오셨나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회의록을 가져오지 않고 감사보고서만 제출돼 있습니다.
이병두 위원   그럼 ’94년도 결산서는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가져왔습니다.
이병두 위원   결산서 좀 제출해 주시겠습니까?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박용인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대리 임헌용   예, 말씀하십시오.
박용인 위원   자료요구에 지금 현재 운용하고 있는 경리에 대한 거래처의 통장을 다 여기 가져오셨나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그것은 안 갖고 왔는데요.
박용인 위원   안 가져 오셨어요!
김재근 위원   오늘 수정한 거요, 실적이 50억으로 세입이 됐었는데 수정사유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원래 제출했던 내용하고.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담당자가 계산을 하면서 착오를 일으켜가지고 미스가 났던 것입니다.
○총무과장 이희락   2월분 수입이 10월 현재로 미수금을 하고 2월 (청취불능)
  그것이 섞여가지고 계수가 잘못돼가지고 수정한 겁니다.
김재근 위원   김재근 위원입니다.
  최 원장님이나 부장님들이 열심히 하셔가지고 많이 개선된 여지는 상당히 발견을 합니다.
  그렇지마는 환자 진료수가 상당히 줄어든 것으로 ’94년 대비해서 ’95년 9월 30일로 실적을 보면은 2내과 같은 경우에는 연말까지 작년 대비 62.5%밖에 진료를 못할 것 같고요.
  그리고 외과도 74%, 또 산부인과 같은 경우도 작년 대비해서 73.8% 많은 과가 지금 진료예정인원이 상당히 줄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단지 증가가 예상되는 것은 내과하고 흉부외과 진폐환자 때문에 그렇겠죠, 그렇죠?
  그리고 안과 정도가 환자가 느는 것으로 예상이 되고 특히 소아과 같은 경우 보면은 환자 진료수가 ’94년도에 729명이에요.
  그러면은 하루에 2명 꼴밖에 못 봤다는 얘기인데, 그리고 ’95년 9월 30일까지도 191명, 12월까지 이 추세대로 나간다면 254명 하루에 1명도 못 보는 꼴이 되고 그래서 그 부분이 이해가 안 가서 그 부분을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인 수입은 작년보다 호전이 된 것으로 돼 있는데 환자 진료수에서는 상당히 감소가 되고 또 지역에서 신경외과 같은 경우에는 ’93년 4월 22일 이후에 없어져 있고 또 이비인후과도 ’94년 2월 28일 이후에 없고 치과도 ’92년 5월 이후에 없고,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이 상당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
  이것을 설명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 설명이 됩니까? 지난번에 제출해 주신 환자 진료수 총괄부분에.
○관리부장 김홍욱   관리부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신경외과하고 치과하고 이비인후과, 이비인후과는 실질적으로 한달 총수입이 500만원밖에 안 됐습니다.
  그래서 장학의가 왔었는데 수입이 실질적으로 인건비도 안 돼가지고 장학의를 반출했습니다.
  그래서 폐과가 된 것이고 치과는 공중보건의가 있었는데 시 지역에는 우리 의료원에 공중보건의가 배치가 안 됐습니다.
  그래서 그 치과의사를 초빙하려고 노력을 했어도 그 의료원에 오시는 치과의사가 없어서 아직 개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경외과는 공중보건의가 있었는데 공중보건의가 가시고 도에서 신경외과를 대체를 안 해 줘서 폐과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아과는 실질적으로 입원환자에 한한 환자수인데 소아과는 입원환자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외래만 많고 입원이 없어가지고 아마 연간 750명 정도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재근 위원   아니, 그러면은 이 자료는 입원환자 숫자만 얘기하는 겁니까? 환자진료수 총괄이.
○원무과장 홍완희   입원환자만이 아니고 입원, 외래 같이 돼 있는 자료입니다.
김재근 위원   다 같은 자료죠? 합계된 것.
○원무과장 홍완희   거의 입원환자는 몇 명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외래환자가…
김재근 위원   아니, 이 자료를 보면은 소아과가 ’94년도의 경우에 759명, ’95년9월 30일 현재 191명, 그렇게 제출이 되어 있습니다.
○관리부장 김홍욱   그건 잘못된 겁니다.
김재근 위원   예?
○관리부장 김홍욱   잘못된 겁니다.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저희들도 어제 팩스를 받아 가지고 오늘 아침에 그걸 붙이고 저희들도 왔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저희들이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소아과는 보통 외래환자가 굉장히 많습니다.
  하루에 한 100명 정도 됩니다.
  그 대신 입원환자는 적습니다.
김재근 위원   물론 소아과가 입원환자가 적은 것은 저도 알고 있고 외래환자가 상당히 많으리라고 보는데 우리 제출한 자료에는 191명이라고 ’94년도에는 729명이고 ’92년도에는 427명, 이렇게 돼서 제출이 됐습니다.
○관리부장 김홍욱   그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가서 다시 확인해 보고 서면으로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김재근 위원   그리고 내과, 외과, 산부인과가 상당히 감소가 예상되는데 그 원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 자료에 의하면은 상당히 감소되는 걸로 돼 있어요. ’94년도에 비해서.
○원무과장 홍완희   ’95년도에 내과가 감소된 이유는 과장님들이 이동이 많았습니다.
  그래가지고 조금 감소가 있습니다.
김재근 위원   그러시고 지금 의료원에서제가 인제 충주의료원 같은 경우 여러 가지 경영평가에도 지적이 됩니다마는 그 의업수입의 70%를 결국은 인건비가 차지하는데 그 부분을 절감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94년도 같은 경우에 보면은 의사가 인건비 중에 25%를 차지하는데 간호사는 35.6%를 차지합니다.
  그래서 간호사가 이게 제가 상당히 환자수나 우리 병원 재정상 너무 과다하게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35.6%가 인건비에 간호사가 차지한다는 것은 일반 민간병원에 비해서는 상당히 많은 숫자거든요.
  그리고 월 보수도 평균치로 나누어 보니까 월 146만원이고, 그래서 이 부분이 간호조무사나 그런 부분으로 상당히 보충 상호보완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물론 그런 측면에서 볼 때는 간호조무사를 많이 채용하는 것이 수입 면에서는 좋겠습니다마는, 의료법상에 침대 3명에 정식간호사 1명, 외래환자 몇 명에 간호사 몇 명 해서 그런 기준으로 하면은 지금 현재 있는 숫자도 저희들이 적은 형편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저희들이 그런 점에 착안해서 지금 현재 간호직이 42명인데, 지금 3명이 결원이 돼 있습니다.
김재근 위원   그런데 상식적으로 어느 병원이고 인건비 중에 35.6%를 간호사가 차지한다, 이런 경우 별로 없지요? 민간병원 같은 경우에.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대개 종합병원에서는 간호사가 직원의 주종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김재근 위원   35.6%를 차지해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많이 차지합니다.
  저희 직원 125명 중에 간호사가 39명이나 됩니다.
김재근 위원   그러면 여기 한 가지 이해 안 가는 것이 약사가 지금 2분 계시지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2사람 있습니다.
김재근 위원   그런데 ’94년도에 인건비 지출이 9,444만원으로 제출돼 있습니다. 그죠?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그런데 ’93년도부터 ’94년도까지는 약사가 1사람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왜냐하면 그 당시에 약사를 2사람을 구하려고 했습니다마는, 구하질 못해가지고 지내고 있다가 보건소에서 약사가 T/O상에 적다 해가지고 저희들이 굉장한 추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금년 봄에 약사 1사람을 구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인건비가 그렇게 된 겁니다.
김재근 위원   아니, 그런데 제가 이해가 안 가는 것이 9,444만원이면은 1분당 연 4,222만원, 월로 따지면 한 393만5천원이 됩니다.
  그러면 다 의료원 약사 들어가려고 그러지 누가 이거 지금 이해가 안 가서 이 자료가.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잘못됐습니다.
김재근 위원   그러면 뭐 자료가 이렇게 부실해 가지고 어떻게 행정사무감사를 합니까?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그 저희들 겁니까?
김재근 위원   이 자료 언제 제출해 주신 거예요?
○위원장대리 임헌용   그 자료는 지난번에 제가 서면 질의를 통해서 요구를 했던 자료입니다. 말씀하신 자료는.
  그 작성자가 맨 뒤에 보면 나와 있어요. 윤진수 씨.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맞습니다. 윤진수 직원 있습니다.
김재근 위원   윤진수 씨가 의료원에 근무를 하시지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김재근 위원   너무 바쁘게 해서 그런지 어떤 과정인지 도저히…
이병두 위원   우리 위원장이 개인적으로 서면자료 요구를 한 거거든요. 그래서 아마 윤진수 씨가 개인적으로 지금 우리 위원장한테 보냈던 서면자료거든요.
  우리가 공식적으로 행정사무감사 요구한 자료는 별도로 있고, 또 이제 누락이 됐기 때문에 위원장이 별도로 개인적으로 서신으로 서면으로 자료요구를 했던 것입니다.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가가지고 확인해서 다시 서면으로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병두 위원   그러면은 원장님은 이거 자료가 나온 거를 모르시고 계세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대충은 읽어 봤습니다마는, 그거 자세하게까지는 못 봤습니다.
이병두 위원   이 자료가 나온 거 이 자료를 그 사람이 제출한 거를 원장님에게 보고 안 하고 제출했나요? 그러면.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아니, 그러진 않았을 겁니다. 제가 보기는 했을 겁니다.
  그런데 바쁜 와중에서 환자 진료하는 과정에서 그걸 제가 수치를 확인하지 못한 여러 가지 죄송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김재근 위원   그 재료비 미지급금이 한 8억원 가까이 되는데요.
  지금 의약품 등 그 회전기일이 어느 정도 됩니까? 지금.
○원무과장 홍완희   한 6개월 정도 됩니다.
김재근 위원   6개월요?
○총무과장 이희락   6개월에서 8개월.
김재근 위원   아, 6개월에서 8개월이면 상당히 의료원 중에는 양호한 편이네요, 그죠?
○총무과장 이희락   지금 미수금이 한 9억원 되고요, 미수금이.
김재근 위원   그러면 의약품 매입관계도 경쟁으로 해서 입찰을.
○총무과장 이희락   연간 단가입찰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험수가로 얘기할 때는 23% 정도 다운되어 가지고…
김재근 위원   보험수가보다 한 23%?
○총무과장 이희락   예.
김재근 위원   예, 그러면 적정하게 매입을 하고 계신다는 얘기인데.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임헌용   예, 말씀하십시오.
이병두 위원   저기, 이 결산서를 지금 제가 대충 봤는데요. 감사보고서가 없어요.
  결산서에서 이게 누락이 된 건지, 빠진 건지…
○총무과장 이희락   결산보고서는…
이병두 위원   별도로 있습니까?
○총무과장 이희락   예.
이병두 위원   결산서에는 항상 검사보고서가 붙게 돼 있는데…
○총무과장 이희락   검사한 검사보고서를…
이병두 위원   예, 한번 줘 보실까요? 그리고 그거 제가 보고서, 다시 질의를 하도록 하고 지금 현재 진폐병동을 지어가지고 운영을 잘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현재 도내 만약에 도를 떠난 저쪽 강원도 남쪽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대개 진폐환자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광산촌에 많이 있고 또 아마 저희 도내에도 진폐환자들이 꽤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현재 병동가지고 어느 정도 수용을 하고 있는 겁니까? 진폐환자의 예상되는 수치에.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저희들이 처음에 진폐병동을 개설을 할 적에 60병상을 개설을 했습니다.
  그 뒤에 한 2, 3개월 있다가 온다는 환자가 너무 많아 가지고 80병상을 또 인가를 더 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90병상 정도를 지금 노동부에다 인가를 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진폐병동은 어떠한 연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마는 하여간 충주의료원이 진폐병동 운영을 하는 병원 가운데서 인기도가 좀 높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이 온다는 환자가 많습니다.
이병두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50병상 정도만 더 하게 되면은 50병상은 베드수를 얘기하는 겁니까?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베드수를 얘기하는 겁니다.
이병두 위원   베드수가 50개라는 얘기지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이병두 위원   그 정도만 더 하면은 어지간히 지금 현재 요구하는 진폐환자들의 충족은 될 수 있을 것이다.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이병두 위원   그렇게 예상하시는 겁니까?
  물론 참 특별하게 원장님이 취임하신 이후에 진폐병동을 운영을 하시려고 노력하신 흔적 뭐 지난 저희 4대 때에도 그것을 봤고 또 그러한 열의 있게 하시는데 저희들도 그러한 도내에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것은 참 좋은 취지라고 생각을 하는데 더욱 진폐병동에 대해서 더 좀 충실하게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도내에는 아마 진폐병동이 거의 없으니까요, 그걸 더 좀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금년도에 그 모든 장비를 좀 더 구입을 했으면 하는 아마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물론 청주의료원에서도 이런 거를 본 사실이 없는데, 자담을 하시겠다고 했는데 6,400만원의 자담을 해서 이 기구를 사시겠다고 했는데 과연 원장님 실현이 가능하신 겁니까?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지금 그렇게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이병두 위원   구입을 하고 있어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이병두 위원   그래서 재정상태가 충분히 그것까지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이 됩니까? 금년에?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금년엔 될 것 같습니다.
이병두 위원   금년에 될 거 같아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이병두 위원   물론, 지금 앞에 수입과 지출현황을 보니까, 지금 예상되는 수치상으로는 약 전체수익금액의 한 4% 정도는 지금 현재 이익금이 나고 있다고 볼 수는 있는데요. 앞에 수입과 지출에 대비를 쭉 해보면 그렇지만 앞으로 연말이 되면 다시 또 결산을 할 때에는 실질적인 월 지급액 말고도 또 충당재정이 많이 빠져나가게 되면은 다시 또 결손이 우려가 올 수 있다고 보는데, 원장님께서 지금 예상하고 계시는 금년도에 그 결손추정액은 얼마나 될 것 같습니까?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손익계산으로 해서 한 1억7,400만원 정도 손익이 오지 않을까…
이병두 위원   손실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이병두 위원   이익이 난다는 얘기입니까?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아닙니다.
  적자가 납니다.
이병두 위원   손실이 한 1억7,000만원 정도 작년도에 4억원이 났었지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이병두 위원   작년도에 4억원이 났는데 1억7,000만원 정도 그건 또 아무래도 결산을 다하고 나면은 모자랄 것 같다?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이병두 위원   원장님의 지금 복안에서는 진폐병동만 더 지어주면은 충분히 자체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고 예견하십니까?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그런데 지금 진폐병동을 증축을 해가지고 수입과 지출 면에서는 어느 정도 부합이 된다, 생각이 됩니다마는 퇴직적립금이라든지 감가상각비까지를 부담을 하게 되면은 또 적자 폭은…
이병두 위원   또 늘어난다.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늘어나지 않겠느냐…
이병두 위원   그런데 지금 여기 건의사항에 보시면은 진료수입이 연간 5억4,000만원을 보셨는데 5억4,000만원에 물론, 지금 현재 있는 의료진이라든가 그 모든 간호사 같은 경우는 조금 더 써야 되겠지요.
  병상수가 늘어나니까, 그렇죠?
  그런 문제는 됩니다만, 이렇게 많은 수입을 올리는데 또 결손예산이 또 난다.
○총무과장 이희락   적자폭이 줄어들지요.
  그래서 이 50병상만 더 하면은 거기에 소요되는 인원은 의사 1명하고, 간호사 8명만 더 충원하면 됩니다.
이병두 위원   더 충원하면 된다?
○총무과장 이희락   예.
이병두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예상하신 것이 5억4,000만원에 예상수입을 잡으셨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간호사 8분하고, 의사 1분만 쓰시면 그 인건비가 주로 원가계산 한다면은 쉽게 얘기해서 인건비가 제일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죠?
○총무과장 이희락   예.
이병두 위원   그렇다면 굉장히 많은 흑자를 예견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네요?
○총무과장 이희락   예, 맞습니다.
이병두 위원   진폐병동 50병상만 더 짓게 되면 굉장히 모든 사업에는 원활을 기할 수 있다, 이렇게 예견을 하고 계시는 거지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그런데 방금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단순한 수입지출 면에서는 그렇게 될 걸로 예상합니다마는 퇴직충당금이 매년 증가가 되기 때문에 그리고 감가상각비가 증가가 되고 거기에 저희들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병두 위원   글쎄요, 저도 지금 이따가 다시 한번 이걸 감사보고서를 보고서 여쭈어보려고 그랬는데 총급여액의 20%가 됩니다. 지금 연 퇴직금의 충당금이.
  그래서 어떻게 이렇게 많은 액면이 됐는지 물론 결산서를 제가 전부 다 훑어보질 못해서 정확한 내용은 다 모르겠습니다만 총 인건비가 나간 40억 정도가 나갔는데 그런데 한 20% 가까이가 충당금이 나와요.
  그래서 이렇게 많은 퇴직금의 충당금이 되는지 이게 좀 이해가 안 가서.
○총무과장 이희락   저, 총무과장이 이야기하겠습니다.
  도립의료원이 되고요. 지금 12년째, 13년째예요. 지금.
  지금 10년이 넘고, 12년째부터는요. 이 퇴직금이 1년에 각자가 자기 평균임금에 3개월씩 늘어납니다.
이병두 위원   10년 넘어서부터요?
○총무과장 이희락   예, 12년째부터요.
이병두 위원   그게 그 규정이 어디에, 자체적인 규정입니까?
○총무과장 이희락   예, 자체 퇴직규정 돼 있고요. 전국의료원연합회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병두 위원   그런데 물론 지금 청주의료원도 그런 문제점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물론 뭐 직원들의 급여관계가 되는 걸 가지고 너무 갑론을박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퇴직급여 충당금을 설정할 수 있는 범위가 굉장히 높아요, 지금.
  옛날에 공무원들이 그랬었는데 공무원들이 지금 다 바뀌어졌지 않습니까? 그 규정이 바뀌어졌다고요.
  공무원들도 20년 이상 근무가 되면, 그 다음부터 1년에 그저 5년씩 막 늘어나고 그랬거든요. 플러스 오버되고 이랬는데 그것이 거의 지금 원상복귀로 정상적으로 돌아왔거든요.
  그렇다면은 그 규정이 조금은 좀 완화돼야 될 텐데 지금 그 규정을 제가 다 보질 못했으니까…
○총무과장 이희락   그걸 고치라고 작년부터 지금 의료원연합회에서 작업을 했었어요. 했는데…
이병두 위원   글쎄 말입니다.
  그건 연합회에 건의를 하셔가지고 물론 오래 계신 분들 우대해 주는 것을 인정을 안 한다는 얘기는 아닌데 너무 지금 폭이 굉장히 커진다는 말이에요.
  총 인건비의 20%가 충당금으로 들어간다는 얘기는 참 누구 말마따나 왜 이런 문제가 있는가 하면요. 오래 근무하시다가 물론 그럴 리는 없겠습니다만, 예견하는 것은 장기 근속자가 나중에 태만해지게 되면 죽어도 안 나갑니다.
  1년만 있으면 그냥 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 어떻게든지 일은 안 하고 버티려고 하는 게 있거든요.
  물론 꼭 그렇게 악의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그러한 문제점을 역이용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왜 그러냐면 나부터도 취업을 하게 되면 나에 들어오는 어떤 훼이바에 대해서는 다 신경을 쓰고 보거든요. 다른 사규는 안 봐도 그런 규정은 다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그렇게 폭이 커지는 이러한 문제라면 점차적으로 만약에 10년 미만은 플러스 얼마를 해 둔다, 다음에 15년이 지나면 얼마를 해 준다, 폭이 단계별로 되어 있으면 괜찮은데 10년, 15년 넘어서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이러한 것은 이제는 지양이 되어야 될 거예요.
  그러니까 연합회측과 상의를 해서 어떻게 그런 문제는 감안해 주셔야 될 겁니다.
  대충 재무제표를 봤는데 이렇게 많이 나온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총무과장 이희락   그래서 지금 연합회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어떤 방향으로 가느냐 하면요, 지금부터 새로 신입사원이 들어온 사람들은 직원들은 퇴직금을 1년에 뭐 10년이 넘어도 지금같이 3개월로 주는 게 아니고 2개월로 준다, 이렇게 해가지고 새로 들어온 사람들은 따로 준다, 이렇게 해가지고 지금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병두 위원   물론 기존자들에게 깎을 수는 없습니다.
  이미 계약이 돼 있는 거기 때문에 이미 고용계약은 돼 있는데 그 사람들 깎을 수는 없지만 그걸 계속 내버려두게 되면 진짜 나중에 가면 적자폭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적자가 의료원 자체에서 10억원, 20억원을 벌어도 그거 충당 못합니다.
  지금 이렇게 늘어가는 형편이라면, 연에 지금 4억5,000만원 정도 충당금을 계산해야 될 정도라면은 이거 앞으로 내가 볼 때 5년만 더 있으면은 10억원씩 늘어갈 거예요. 아마.
박만순 위원   내가 그 저 보충해서 좀 말을 하고, 물어보고 싶은데요.
  퇴직급여 충당금이 ’94년도 말하자면 14억여원 적립되어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125명의 직원들이 일시에 퇴직을 할 적에 퇴직급여 충당금을 얼마 정도 적립을 해 놓는 것이 적정하다고 뭐 이건 연합회에서 지도를 할 텐데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이희락   예, 총무과장입니다.
  박 위원님, 지금 얘기하신 14억 얼마라는 건요. 지금 우리 직원들이 120명 직원이 한꺼번에 나갔을 때 퇴직금을 지급을 해야 될 그런 금액입니다.
  지금 14억 얼마라는 건…
박만순 위원   120명이 퇴직을 했을 경우에 14억여원 가지고서 퇴직금이 충당이 됩니까?
○총무과장 이희락   예, 지금 현재 됩니다.
박만순 위원   100%, 그러면은 퇴직금이 충당금이…
○총무과장 이희락   작년 12월말 현재 14억원 얼마, 그래 인제 퇴직충당금이거든요.
이병두 위원   그렇게 안 될 걸요, 법적으로요?
○총무과장 이희락   안 되는데, 결산할 때는 그렇게 운용을 합니다.
박만순 위원   내가 믿어지지 않는데 하여튼…
이병두 위원   법상이 어떻게 돼 있는가 하면요, 제가 알고 있는 퇴직금 충당금의 범위는 전 종업원이 일시에 퇴직할 때 지급할 퇴직 급여금의 50%를 초과 못하게 돼 있는 게 퇴직금의 충당금이에요. 법적으로는.
  아마 감사하시는 분이 그거 맞추어 가지고 했을 거예요.
  14억 가지고 절대 120명 퇴직금 충당 안 됩니다. 그건 말이 안 돼요.
○총무과장 이희락   작년 현재는 그렇게 됩니다.
이병두 위원   그 범위를 초과할 수 없어요.
○총무과장 이희락   작년 12월말 현재는 그렇게 나왔습니다.
이병두 위원   그 계산서 한 거 한번 줘 보실래요?
○총무과장 이희락   그 자료를 안 갖고 왔는데요.
이병두 위원   안 갖고 오셨어요?
○총무과장 이희락   그 감사보고서 보면 뒤에 나타납니다.
이병두 위원   예, 알았습니다.
박만순 위원   이 정원보다 말이지요, 일용직을 많이 채용을 해서 현원이 또 오버되고 있는데 그렇게 운영하는 이유가 뭡니까?
  정원보다 초과해서 인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게 그 인건비 면에서 절감을 해야 된다고 본다면은 일용직을 많이 써서 인건비를 덜 준다고 하는 쪽은 있을 거 같지마는 그런 식으로 직원을 다른 정식 T/O를 줄이고 일용직으로 더 많은 숫자를 전환해서 쓰는 이유가 뭐냐? 그거는 일용직에 대해서는 정원에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쓰는 거냐? 또 도에도 공무원들 보니까 일용직, 잡급직들은 정원 규정 외로다가 쓰고 있던데 이게 지금 일용 잡급직이나 일용직이나 인력관리를 하고 인력증감을 하는데 굉장히 문제가 있는 거라고요.
  그런데 왜 정규직 T/O는 줄이고 일용직은 전체 T/O보다 더 많이 쓰고 있느냐? 이게 과연 적정한 인력관리냐? 그거 대답을 좀 해 주세요.
○총무과장 이희락   총무과장입니다.
  우리가 구내식당을 우리 자체에서 인력이 모자라고 해서 직영을 못하고 직원상 조회를 결성해 가지고 상조회에서 운영을 했었어요.
  2년간을 했는데 도에서 방침이 뭐냐 하면은 내무부에서도 그러시고 매점이고 식당이고 전부 직영을 하라고 했었습니다.
  지시가 몇 번 떨어졌습니다. 떨어졌는데 상조회에서 계속 하다가 도에서 지시를 받고 직영을 하려고 그러니까 지금 현재 쓰고 있는 사람들을 안 쓸 수가 없어요. 식당에 밥을 하려고 그러면요.
  그래서 9명을 상조회에서 일용을 해가지고 쓰고 있다가 병원에서 ’95년 1월 1일부터 직영을 하게 돼가지고 그 인원을 한 사람은 퇴직을 했는데 8명은 그대로 있었어요.
  그래서 그 8명을 그대로 다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병원직원으로서 일용이 되는 거죠, 그래서 일용이 늘어난 겁니다.
  저희가 더 증원을 해서 늘어나는 것이 아니고요. 식당을 위탁을 줬다가 병원에서 직접 하게 돼가지고 그 인원을 다 인수를 받아가지고 그렇게 늘어났습니다.
박만순 위원   그리고 여기에 고정부채란에 장기 미지급금이라는 것은 차관을 얘기하는 겁니까?
○총무과장 이희락   아닙니다.
  옛날에는 의사 사택이 없어 가지고요. 주택공사에서 짓는 13평짜리하고 15평짜리 아파트를 우리가 샀었어요.
  그때는 19년 분할상환으로 돈도 없고 이래가지고 주택공사에서 보통 15년 이상 장기임대 하지 않습니까? 그것을 샀습니다.
  사가지고, 간호사 숙소가 없어가지고 그 대용하고 의사 숙소가 없어가지고 그 대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19년 분할상환이기 때문에, 아파트가 7동입니다.
  그래서 금액상으로 그렇게 많은 겁니다.
박만순 위원   그리고 아까 원장님은 금년에 1억 얼마가 적자가 날 거라고 말씀을 하셨죠?
  그런데 여기 수정 대차대조표에 근거를 해서 손익계산서에는 2억7,000여만원이 결손이 될 거라고 돼 있어요.
  그러면은 구두로 보고를 한 내용하고 어느 것이 더 맞습니까?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2억7,500만원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박만순 위원   그러면은 병원이 전국적으로 병원경영이 어려워서 도산하고 적자내고 있는 병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관리부장 김홍욱   관리부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의료수가에 보면은 인건비 중에서 간호관리비가 있어요.
  그것이 우리 의료법에 보면 베드 2.5개에 간호사가 하나가 있게 이렇게 의료법에 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간호관리료가 얼마냐 하면 환자 1인에 하루가 2,700원입니다.
  그럼 2.5명으로 하면 7,000만원밖에 안 되는데 그것을 월 따지면 21만원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평균적으로 아까 김 위원님도 말씀주신 대로 월 140만원 정도가 거기서 적자폭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가 인가 베드가 120베드인데 지금 현재 170베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20베드의 T/O가지고 170베드를 운영해도 현재 그것이 세입·세출로 봐가지고는 행정부기로 봐서는 한 2억 정도가 플러스인데 세입이, 결산부기로 봐서는 금년에도 2억7,000만원 적자나는 이유가 그렇습니다.
박만순 위원   그러니까 인건비가 가장 주요 요인이다, 그런 말씀이죠?
○관리부장 김홍욱   예, 맞습니다.
박만순 위원   그러면은 현재 120병상분의 T/O를 가지고 170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그 말씀이죠?
○관리부장 김홍욱   예, 맞습니다.
박만순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은 환자들한테 의료서비스의 질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안 합니까?
○관리부장 김홍욱   그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방법으로 해가지고 진폐환자 병동을 지금 운영하고 있는 겁니다.
박만순 위원   그리고 보니까 말이죠, 폐과를 시키지 않고 의사가 없는 과들이 몇 개 과가 있는데요, 의사를 임용하지 않고 있는 과들이 있습니다.
  그런 데는 어떻게 환자를 보지 않습니까?
  여기 보니까 방사선과 같은 데에 전혀 없고요. 방사선실 없습니까?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방사선과 의사 있습니다.
박만순 위원   그런데 자료에는 방사선과가 ’92년도도 없고, ’93년도도 없고, ’94년도, ’95년도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돼 있어요.
  도가 감사를 받는데 자료를 내실 적에는 중요한 자료든지 아니든지 정확하게 자료를 해 주셔야 되는데,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보면은 각 과별로 의료원에 기여하는 기여도가 다를 겁니다.
  그런데 의사가 열심히 잘 한다든지 그 과내에 의료진들이 열심히 잘 한다든지 해서 수익을 많이 기여를 할 수 있고 환자한테 많이 기여를 하는 과가 있을 겁니다.
  그렇지를 못하는 과가 있을 거예요.
  그런데 제가 생각을 할 때는 모든 운영은 사람에 달린 것 같아요. 규정이 어떻고 뭐하고 하는 것보다는.
  그러면은 열심히 해서 기여를 하고 있는 과라든지 그런 의료인한테는 어떤 인센티브를 주는 그런 제도를 운영해 볼 의사는 없습니까?
  지금 경쟁이 돼야 될 것 같아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도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각 진료과장들하고 회의를 하고 서로가 의견도 나누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의 추세가 각 과별로 환자가 집중되는 과가 있고 꼭 종합병원을 형성함으로 해서 필수적으로 있어야 될 과에 환자가 없는 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여도가 좀 높다고 그래서 그 의사한테 어떠한 특혜를 주면은 반드시 그 자리에 있어야 될 의사들이 사기가 저하돼서 의사간에 불화가 조성되고 여러 가지 하여간 인성적인 면에서 굉장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러한 문제 저러한 문제 해가지고 서로 얼굴을 맞대고 지금 연구를 하고 있는데 특별히 좋은 안이 결론이 나지를 못했습니다.
박용인 위원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임헌용   예, 말씀하십시오.
박용인 위원   박용인 위원입니다.
  멀리 충주에서 여기까지 감사받으시러 오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총괄적인 몇 가지 말씀만 드려보겠습니다.
  우선 지금 우리 충주의료원이 지금 회계법상 지방공기업에 해당이 되는 거죠?
  그러면 지방공기업에 대한 것은 지금 회계 처리하는 것을 단식부기로 해야 합니까? 복식부기로 해야 합니까?
○관리부장 김홍욱   복식부기로 하고 있습니다.
박용인 위원   지금 기장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복식부기로 하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이희락   지금 100%는 안 되는데 지금 전산화가 돼가지고 앞으로 공인회계사가 매년 감사를 하시거든요. 하실 때 지적하는 것이 전산화가 되면 앞으로 전부 복식부기로 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아직 100% 수준은 못 도달했습니다.
박용인 위원   지금 내가 말씀드리는 것은 뭐냐 하면 감사지적사항에도 현재 ’94년도에도 회계 모든 처리가 졸속적으로 단식부기도 아닌 엉망인 회계처리를 했다고 하는데 그 이듬해 ’95년도에는 뭔가 달라지는 이런 것이 있어야 되는데 역시 ’95년도에도 똑같은 그런 지적사항을 받았습니다.
  그럼 무슨 복식부기는 그만두고 이것으로 봐서는 ’95년도 4월 26일날 감사 지적사항인데 ’95년도에도 달라진 것이 없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여기 현재 방금도 말씀드렸지만 지방공기업을 회계를 감사를 받는 데서 이것은 손익분기점이나 손익에 대한 것을 가장 여기서 중대시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 적자의 운영을 했느냐, 아니면은 지금 어느 정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오느냐 하는 이러한 문제를 따지고 있는 이런 입장에서 통장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는 것은 우리가 지금 여기 보고서하고 실지로 이 공기업에 대한 통장을 안 보고서 뭐를 지금 감사를 합니까?
  그것은 너무 생각을 하지 않는 것 아니냐, 그 말씀을 왜 거듭 말씀드리느냐 하면은 청주의료원에서도 실지로 보고사항하고 1억2,000만원이 통장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제가 통장에 대한 것을 말씀드려 본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그래 이 공기업에 통장도 없이 뭘 감사를 합니까?
  이것이 무슨 행정회계 아닌 다른 우리가 모든 일반적인 행정적인 업무는 별 문제이지만 이것은 우리가 공기업인데 그리고 거듭거듭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시정하겠습니다, 잘해 보겠습니다 한 것이 계속 지적사항은 똑같이 온 이유, 이것을 간단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부장 김홍욱   관리부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 병원에서 회계처리에는 세입세출은 지출결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는 복식부기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병행해서.
박용인 위원   지금 장부 가져왔습니까? 여기에 지금 말씀하신 그 장부를 가져 오셨느냐고요?
○관리부장 김홍욱   안 가져왔습니다.
박용인 위원   그러면 안 되죠.
  뭘 보고 감사합니까?
  감사보고서에서 앞으로 시정하겠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하고서 가실 이럴 계획으로 오신 것 아닙니까? 그럼.
  우리가 감사는 뭔가 현장답사도 하고 실지 우리가 모든 것을 확인하는 이런 입장인데 현장에 가지 않고 여기서 보는데 최소한도 장부는 가져오셔야죠.
  말씀하십시오.
○관리부장 김홍욱   자료를 제출한 것은 세입세출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박용인 위원   경영상태를 보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지금 장부에 중이 여하히 장부를 정리했나, 회계에 계속 질타를 받은 감사지적사항이기 때문에 제가 그것을 어느 정도의 장부가 공기업법에 해당된 장부정리를 했나 하는 것을 보기 위한 겁니다.
○위원장대리 임헌용   그러면 자료와 답변준비를 위해서 그리고 중식을 위해 중지를 하고 오후 2시에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2시05분 감사중지)

      (14시01분 계속감사)

○위원장대리 임헌용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충주의료원장께서는 자료준비가 되셨으면 제출하여 주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주의료원 소관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방금 박용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장부는 팩스로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팩스가 잘 안 돼가지고 오다가 떨어지고 해가지고 지금 저희 총무과장이 다시 받으러 갔습니다.
  잠깐만 기다리면 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병두 위원   이병두 위원입니다.
  지금 의료원의 결산을 할 때요, 외부감사의 저거를 받습니까? 외부 회계감사의 저거를 받습니까?
○관리부장 김홍욱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병두 위원   그것이 의무사항입니까? 아니면 권고사항입니까?
○관리부장 김홍욱   우리 규정에 의무사항입니다.
이병두 위원   의무사항이에요?
○관리부장 김홍욱   예.
이병두 위원   그런데 청주의료원은 외부감사를 안 받는 것으로, 어제 없던데요, 서류가.
○관리부장 김홍욱   법인회계가…
이병두 위원   물론 일반 기업경영을 하고 계시니까, 일반 기업처럼 경영을 하고 계시니까 외부 그것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김기범 공인회계사가 외부회계감사한테 받은 감사보고서죠?
○관리부장 김홍욱   예, 맞습니다.
이병두 위원   그리고 자체는 지금 김영수 씨가 감사로 돼 있습니까?
○관리부장 김홍욱   예.
이병두 위원   특히 의료원이라 하게 되면 공익법인으로서 불특정다수인의 환자들이 많이 집거하고 있는데 모든 결산서라든가 여러 군데를 넘겨보니까 그런 얘기도 많이 지적이 돼 있는 것도 있고 문제점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 있는데 지금 부불한 것이 화재라든가 아니면 집기라든가 이런 데에 대한 부불한 것이 굉장히 형식적으로 돼 있어요.
  물론 경영에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보험료를 그나마 화재 안 나고 하니까 솔직히 보험료 잘못 내다보면은 화재 하나도 안 나면 없어지는 돈이니까 문제점이 있다 하는 생각은 물론 가질 수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공익단체기 때문에 만의 하나에 대비한 것은 해놔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요새는 보험제도가 많이 활성화됐기 때문에 소멸성 보험이라든가 없어지는 보험으로 넣게 되면은 경영상태에 많은 적자요인을 더 유출할 수 있겠습니다만 적금만기성 보험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보험이라든가 여러 가지 보험의 종류가 다양하게 돼 있으니까 지금 비품 같은 것도 굉장히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는데 일부 2,000만원밖에 안 넣고 있는 형편이라면 이것은 하나의 형식적으로 하는 것 밖에 안 되는데, 관리부장님이 이것은 관리하실 텐데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관리부장 김홍욱   그것을 지적을 많이 당해서요. ’95년도 예산에 충분히 반영을 했습니다.
이병두 위원   ’95년도 예산에는 완전히 반영을 했습니까?
○관리부장 김홍욱   예.
이병두 위원   그럼 ’95년도 지금 현재는 보험을 완전히 거의 다 대비가 돼 있는 겁니까?
○관리부장 김홍욱   예.
이병두 위원   그럼 건물, 집기비품, 의료기기 다 고가장비인데 그것을 다 부불을 한 겁니까?
○관리부장 김홍욱   ’95년도 예산에 반영을 했습니다.
이병두 위원   ’95년도 예산에 반영을 했으니까…
○관리부장 김홍욱   내년도…
이병두 위원   아! ’96년도 예산에, 아직은 안 돼 있고요.
  거기에 곁들여서 말입니다. 인원에 대한 환자들에 대한 보험까지도 같이 해서 소멸성 없어지는 돈 이러한 것으로 넣지 마시고 보험의 종류가 굉장히 여러 가지가 있으니까 한번 투자하면은 계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돈은 안 없어지면서 금리만 손해 보는 거죠, 그렇죠?
  그러한 보험들이 많이 있는데 만의 하나에 화재가 났을 때에는 그 환자들에 대한 책임이라든가 이런 것을 병원이 다 져야 되고 나아가서는 병원이 책임 못질 형편이면 우리 도가 져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공공기관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셔가지고, 물론 화재 안 나고 사고 안 나면 다행입니다만, 그래도 만의 하나에 대비해서 그런 것은 꼭 넣어 놓으시는 것이 원안적인 것 같습니다.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알겠습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 저희들이 착안해서 준비하겠습니다.
이병두 위원   여러 가지로 연구하셔 가지고 그렇게 해 주시고, 물론 감사보고서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14억4,000만원이라는 돈이 퇴직적립금으로 지금 되어 있는데 물론 감사보고서에도 그렇게 나와 있어요.
  200여명의 직원이 일시에 퇴직하는 경우 이렇다면은 물론 금액에 문제점이 굉장히 있는 것 같은데 물론 저희가 믿겠습니다.
  관리부장님께서 틀림없다, 전체가 나가면 그것밖에 안 된다 말씀하시니까 믿기는 믿겠습니다마는 다시 한번 검산해 보세요. 우리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급여 나가는 수치와 모든 것을 감안해 볼 때 14억원 가지고 퇴직적립금이 충당이 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형편이고 또한 의료원에 그러한 경영의 모든 문제를 봤을 때 퇴직금에 대한 지급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그것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연합회와 상의해 가지고 현실에 맞게 또 의료원 실정에 맞게 이렇게 재조정을 해 주시고 퇴직금의 충당금 문제도 다시 한번 검산해 보셔 가지고 전 인원을 놓고 도표를 뽑으면 다 나올 겁니다.
  그런데 감사보고서에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것은 나오지 않고 단 석줄로 써놓은 글씨밖에 없어요.
  전원이 퇴직할 때 해당되는 금액이다밖에 안 써놨는데 부속서류가 붙어 있지 않아요.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그러니까 그것을 다시 한번 검산해 보시고 이것은 경영에도 더욱더 혁신을 하려면 그러한 문제까지도 다 보완이 돼야 될 것 같으니까 그렇게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고 내년 행정감사 때 다시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이런 문제는.
  그래서 여러 가지 공익적인 어떤 기관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좋은 방법으로 연구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저희들이 시정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임헌용   질의하실 위원 말씀하십시오.
김대호 위원   김대호 위원입니다.
  저희들이 저번 업무보고서에서도 원장님의 노력과 애쓰시겠다는 각오를 듣고 상당히 느낌으로써 고맙게 듣고 이번에도 모든 결과를 봐서는 원장님 이하 부장님들이 많이 애쓰신 흔적도 있고 도민들을 위해서 특히 애쓰신 것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이 됩니다.
  거기에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의약품 납품가가 23%를 감소해서 사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혹시 ’94년도 대비 ’95년도에는 의약품에 대한 인상폭이 얼마 정도가 인상되었는지에 대해서 소상히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평균치만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관리부장 김홍욱   관리부장이 답변하겠습니다.
  ’94년도에는 14.8%로 단가계약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95년도는 23% 또 단가입찰을 냈습니다.
김대호 위원   예, 그것은 매입단가에 대한 입찰가고 정부가격이 제약회사 인상폭이 어느 정도 있었는지 매입단가는 싸게 살 수 있는 9%는 저렴하게 따오셔서 사셨는데 실제로 인상폭은 얼마나 물가가 인상됐냐? 이거지요.
  그것도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관리부장 김홍욱   그런데 약가에 대해서는 그렇게 똑같은 약에 대해서는 인상이 없습니다.
김대호 위원   아, 작년이나 올해나 아주 똑같은 품목은 인상폭으로 구입 상승된 가격은 없다?
○관리부장 김홍욱   예, 없습니다.
김대호 위원   단, 인제 작년보다 그러면 실례로 9% 정도 더 저렴하게 구입을 한다고 보아야 되겠네요. 그러면은 예산서에 보니까 약 ’94년도에 한 9억원 정도 되신 걸로 제가 기억하는데 매입가가 약품대가, 그런데 ’95년도에도 예산수치는 한 9억원 정도로 올리신 거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러시면 올해 연도말에는 상당히 이월 재고액이 많든지 아니면은 또 우리 환자에 대한 진료수입이 더 많이 올라간다든지 둘 중의 하나 뭔가 이루어져야 되겠네요.
○관리부장 김홍욱   예, 맞습니다.
  그 10월 현재로 ’94년도 하고, ’95년도 그 진료비에 대한 그 약품점유비가요, ’95년도에는 27.1%입니다.
  그리고 ’94년도가 30.2%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진료비가 우리 목표보다도 한 3% 정도 10월 현재 많습니다.
김대호 위원   지금 이 장부를 보니까 ’94년도가 9억3,800만원 정도였었고 ’95년도도 그렇게 된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하여간 ’96년도에 ’95년도 결산서를 보고 또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특히 치중을 하셔서 해 주셨으면 고맙겠고요.
  그러시고 이렇게 이제 저희들이 충주의료원은 다른 청주의료원에 비해서 결재일이 한 180에서 240일 정도로 해 주신다고 처음 말씀해 주셨는데 180에서 240일 정도면 일반 큰 이런 의료원 말고도 일반 작은 약국에도 이 이상 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신빙도가 있다는 뜻이지요?
  더군다나 우리 의료원은 개인병원도 아니고 또 우리 도에서 운영되고 있는 의료원이기 때문에 더 신빙성이 있어서 ’96년도부터는 ’95년도에는 도매상하고 거래하셨지마는 ’96년부터는 제약회사하고 직접 거래를 하시는 거에 대해서 혹시 우리 부장님들과 계획이나 토론 상담했던 적이 있었는지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총무과장 이희락   저, 총무과장입니다.
  그 직거래를 옛날에 우리가 한 3년간은 했습니다. 했었는데 제약협회하고 이 병원협회에서요, 100베드 이상은 직거래를 못하게 지금 공문이 내려와 있습니다.
  그래서 100베드 이상 되는 데는 제약회사하고 직거래를 하지 말라는 그게 또 있어요.
  공정거래위원회하고 돼 있는 게 있어요.
  그래서 도매상을 안 통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김대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시고 지금 충주의료원 병상이 ’95년도에 신청은 90병상을 하겠다고 진폐환자를 말씀하셨는데 지금 140병상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지요?
○총무과장 이희락   120병상이요.
김대호 위원   120병상이요.
  그럼 120병상하고 170베드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사무직에서 지금 전산화를 쓰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사무직이 15분으로 지금 2분이 과부족으로 나와 있는데 부족을 지금 원장님께서는 언젠가는 정인원으로 채워야 되겠다는 계획을 갖고 계신 걸로 있지 않습니까?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현재 과부족상태는 그대로 두고 저희들이 진폐병동을 운영하므로 해서 인가 병상수보다도 더 많은 숫자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있는 이 인원만 가지면은 그대로 유지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더 증원을 시킬 그런 의사는 없습니다.
김대호 위원   아, 증원의사는 없고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김대호 위원   왜냐하면 청주의료원도 지금 저희들이 27명의 지금 사무직 중에 정상적으로 18분이 지금 사무직이 보고 있는데 그러면 청주에 그 사무직 베드보다는 충주가 상당히 작은 숫자로 운영하기 때문에 사무직이 다소 좀 감소되더라도 가능하지 않을까?
  또 앞으로 ’95년도에 전산화 처리가 되어서 전산으로 계속 활용하고 있으니까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박만순 위원   이 저 의료원 이사들이 의료원을 운영하는데 뭐를 기여하고 있습니까? 기여하고 있는 게 뭡니까?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저희 병원 첫째 예산을 심의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름대로의 지역사회에서 계시는 분들은 예를 들어서, 의료계 대표면은 의료원에 대한 어떠한 권익을 위해서 또는 직능대표, 사회적인 유지는 또 지역사회에서의 나름대로의 의료원을 위한 어떠한 조언 그리고 교수님들은 저희들의 어떠한 진료인원에 대한 보강 또는 결원 시의 어떠한 대책, 그런 데에 대해서 여러모로 많은 기여를 하고 계십니다.
박만순 위원   기여를 안 한다고 하면은 얘기가, 원장님 입장에서 기여를 안 한다고 하면은 안 되겠지요.
  그런데 뭐하는 사람들인지를 모르겠어요. 예산담당관, 부시장, 부군수, 뭐 1년에 이사회 몇 번이나 하셨습니까?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정기는 2번씩 합니다.
박만순 위원   다 모입니까?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다 모입니다. 거의.
박만순 위원   서면으로 결의하지 않았어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이제 정기 이사회를 제외하고는 서면 개의도 하고 있습니다.
박만순 위원   정기 이사회 이외의 이사회를 하신 데에 주 의제가 뭐였습니까?
○총무과장 이희락   총무과장이 답변하겠습니다.
  1년에 이제 정기 이사회를 2번 하고 있습니다.
  2번 하는 거는 4월달에 하는 거는 그 전 해의 결산검사고요, 11월달에 지금 내일 다음 주에 하는데요. 다음 주에 하는 거는 ’96년도 예산을 주로 다룹니다.
  다루고 있고 상반기 할 때는 그 전 해의 결산을 다루고요, 하반기 하는 것은 그 다음해의 예산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이제 정기 이사회 말고 서면결의를 하는 게 있습니다.
  모이기는 조금 그렇고 해서 서면으로 결의하는 게 있습니다.
  그게 한 연간 5번 정도 됩니다.
  그래서 토탈 7번 내지 8번 매년하고 있습니다.
박만순 위원   그런데 이사회를 하면은 이사들이 예산안, 결산안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검토를 했느냐, 이게 전부 청주의료원을 어제 보니까 의심스럽고 충주의료원에도 임원구성 그 이사들 구성현황을 보니까 실질적으로 의료원 운영에 기여를 할 만한 그런 분들은 아니기 때문에 그네들이 물론 당연직 이사가 있고, 일반 위촉돼 있는 이사가 있지마는 그 의료원 운영을 책임질 만한 최고 의사결정기관에 참여를 하는 분들은 책임을 질 만한 사람들로 구성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4월 11일 이전에 정기 이사회를 하도록 돼 있는데 회계연도는 지방자치단체의 회계연도하고 일치하고 이 분들이 이런 의료원이 적자를 계속 내고 있고 앞으로도 개선될 전망이 별로 안 보인다고 그러는데 무슨 안을 내본 적이 있어요?
  이사들 중에서.
  원장님 이사 말고 원장이나 진료부장 당연직 의료원에 관계돼 있는 분 말고 그런 이사들이 발안을 한 적이 있느냐 말이에요? 창의대로, 기억에 남는 게 있어요?
  아까 이병두 위원이 이사회 회의록을 좀 달라고 그랬는데 글쎄 그게 아직 도착을 안 했지요?
○총무과장 이희락   회의록요?
박만순 위원   예.
○총무과장 이희락   이사회 회의록요?
박만순 위원   예, 아까 이병두 위원이 그걸 요구를 하시던데 도대체 의료원을 하다보니까요, 물론 지금 전국의 대학병원들도 계속해서 적자를 내고 있고 개인병원도 문을 닫고 있는 병원들이 많은데 제가 어느 잡지에서 기사를 읽었어요.
  그런데 의료원을 운영하는 데에 최고 의사결정 기관인 이사로서 참여를 하고 있는 분들이 적어도 이사회에서 어떤 발안을 했어야 맞지 않느냐? 지금까지 계속 적자를 봐오고 있고 앞으로도 개선될 기미가 전망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말 한마디 안 하고 원장이 내놓은 안에 대해서 승인만 하고 밥만 먹고 가는 이사들이라고 그러면은 우리 의회에서라도 앞으로 이것은 개선을 시켜 나가야 되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원장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물론 이사회에 참석하시는 이사님들이 어떠한 의료원의 개선책에 대해서 특별한 그 복안을 말씀하시는 분은 없다 하지마는 그래도 모이시면은 의료원의 장래를 위해서 어떻게 하면 의료원이 좀 더 합리적으로 잘 운영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습니다.
박만순 위원   원장님 말씀하셨듯이 극히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얘기는 하고 가겠지요.
  그러나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최고 의사결정 기관이고 사실은 집행기관이에요. 이게 이사회를 보면은.
  그런데 문제점이 있지 않나 해서 지금 제가 확인해 보느라고 말씀을 드린 겁니다.
○위원장대리 임헌용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재근 위원   예.
○위원장대리 임헌용   질의하십시오.
김재근 위원   장비구입에 대해서 제가 좀 질의를 드려 보겠습니다.
  지금 통상 우리 민간에서 구입단가하고 상당히 좀 상이한 점이 있어서 제가 문의 드립니다.
  자동혈구계산기를 4,980만원에 구입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이거 제가 알기로는 한 3,500만원 정도면은 구입이 가능하고 또 원심분리기도 440만원에 구입했는데 200만원 정도 지금 통상 엔더스코프도위 내시경은 1,870만원에 구입하게 돼 있는데 그 기종이나 모델에 따라서 한 1,000만원 전후 되는 선이 있고 한 2,000만원 전후 되는 기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구입 당시 예가하고 낙찰가가 몇 % 낙찰률이 몇 %로 됐었는지 그 부분을 좀 말씀을 해 주시고요.
  그리고 물론 모델이나 선택사양은 누가 결정을 지금 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이희락   총무과장입니다.
  그 기계 종류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합니다.
  이게 보면은 회사에 따라서 제품에 따라서 모델에 따라서 가격이 다 틀리거든요, 어느 정도 평균 가격은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종 같은 거 선택할 때에 주로 각 진료과의 과장님들이 그 쓰시는 진료과장님들이 주로 결정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방사선과면 방사선과, 임상병리실이면 병리과장님이 어느 기종을 많이 선택을 합니다.
  해도 우리가 공개입찰 할 때는 한 품목을 지정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꼭 2개 이상 품목을 지정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입찰공고 낼 때는 꼭 2가지 이상 그 회사가 공개적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만들어 가지고 공개입찰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자동혈구계산기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도에서 예산 받을 때는 엄청 세워서 세웠는데 막상 입찰을 보니까 4,980만원에 받았거든요.
  그런데 1억원짜리 넘는 기계도 있습니다. 있기는.
  있는데, 우리 병원 규모에 맞고 우리 물론 종합병원이지마는 대형병원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우리 병원 규모에 맞는 게 이제 구하다 보니까 이 제품이 들어오게 됐어요.
김재근 위원   대개 병원 환자 수나 규모나 거기에 따라서 차이가 나겠지마는 통상적으로 일반 개업할 때 보통 그 자동혈구계산기 지금 말씀하셨는데 한 3,500만원 정도 물론 회사나 모델에 따라서 상당히 가격차이가 많겠지요? 그죠?
○총무과장 이희락   예.
김재근 위원   그런데 이 낙찰률이 얼마나 되는가, 지금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혹시.
○총무과장 이희락   지금 찾고 있습니다.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기종을 선택할 때는 그 과장들의 이야기가 아주 절대적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은 그 기계를 쓸 수 있는 과장의 말, 나는 어떤 모델이 좋다, 이렇게 하면은 그 모델을 우리가 안 따라 갈래야 갈 수가 없는 것이 그냥 쓰는 양반이 나는 이것이 좋습니다, 원장님, 나는 전부터 이걸 써와서 이게 손에 익습니다. 하면은 어느 정도 그 사람의 의견은 많이 따라가기는 따라갑니다.
  그런데 이제 저희들이 입찰하는 과정에서 그러한 모델을 사 줄 때도 있고 또 아니면은 못 살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김재근 위원   전적인 결정을 담당과장님이 하십니까?
  그럼 지금 충주의료원 같은 경우에.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그러진 않습니다.
김재근 위원   무슨 심의위원회가 구성이 되어 있는 거는 아니에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기계선정에 대한 심의위원회는 없습니다.
김재근 위원   심의위원회는 없고?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김재근 위원   그 절차를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를 들어서 자동혈구계산기를 사겠다 그러면은 주무처가 임상병리과입니다.
  그러면은 저희가 임상병리과에다가 이번에 자동혈구계산기를 사려고 하는데 어떠한 모델이 있으며 가격은 얼마나 되는지 한번 전부 다 샘플링을 해 갖고 와 봐라 그러면 그걸 해 갖고 옵니다.
  그러면 그 기계에 대한 그 모델에 대해서 장단점을 듣게 됩니다.
  그러면 듣고 이것을 과장을 데려다가 또 물어봅니다.
  그러면 과장은 이러이러한 기계가 좋습니다, 저는 과거에 레지던트 할 적에 이런 기계를 써봤습니다 또 다른 병원에서 이런 기계를 써봤습니다.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참작을 해서 총무과장을 오라고 해가지고 이 몇 몇 모델 중에서 이걸 공고를 내서 우선 그 업자로부터 내정가격을 한번 받아봐라 해서 그것을 해 갖고 오면은 거기에서 그 내정가격을 저희들이 예상을 하고 나서 공개입찰을 해서 구입을 하게 됩니다.
  대충 그런 과정을 걷고 있습니다.
김재근 위원   그런데 통상적으로 지금 의료원에서 구입한 장비, 그 구입가격을 보게 되면은 우리 충주의료원의 환자 수나 규모로 봐서 통상적으로 구입하는 민간병원이나 이런 데에서 구입하는 가격보다는 보편적으로 높아요.
  C/T 같은 경우도 2억7,900만원 주고 구입한 걸로 돼 있는데 통상 2억5,000 정도면은 의료원 규모라면은 환자 수라면은 얼마든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2억8,000만원 가까이 구입을 했는데요, 이게 지금 제가 알기로는 대개 일제나 미제가 주종이죠? 그죠? 거의. 의료기가 많이.
  그 수입업자가 국내에 좀 소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분들이 가격을 담합하는 그러한 경향도 있죠? 그렇죠?
  서로 과다경쟁 함으로써 오히려 자기들 이익분이 줄어드니까 그런 측면도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보편적으로 물론 새로운 장비 좋은 장비를 구입하면 좋겠지마는 우리 충주의료원 같은 경우에 지금 재정상태나 또 환자 수나 주민들이 기대하는 의료원에 대한 의료수준 그런 것으로 종합 분석해 봤을 때 상당히 가격이 적정을 넘어선 그러한 장비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낙찰률 자료가 나오기 전에 제가 원장님한테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초음파진단기나 위내시경을 ’95년도에 구입한 것으로 돼 있는데요.
  그런데 건강진단이 계획 대비 해서 71%로 약간 부진한데 그 사유는 무엇입니까? 목표 대비해서 부진한 이유.
○원무과장 홍완희   원무과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건강진단은 성인병 검진이 10월 말일까지로 예상이 됐다가 11월 말로 전부 연기가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되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 계획대비는 충분히 될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김재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임헌용   아까 원장님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요, 장비 사양서를 제시하는 방법에서 2군데만 말씀을 하셨나요? 사양서를 몇 군데 제시를 받는지 또 그 다음에 공고방법 그 다음에 총무과장님한테 말씀하셔서 내정가격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업자를 1사람만 부르는지 그 점도 말씀해 주십시오.
○관리부장 김홍욱   관리부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장비를 구입하게 되면은 사양서를 3가지 이상을 우리가 받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임헌용   그러면 그 사양서는 근거가 남습니까? 3가지 제시한 사양서에 대해서는.
○관리부장 김홍욱   예, 있습니다.
  그렇게 한 다음에 2가지 이상을 기종을 선정해 가지고 그래서 경쟁입찰을 붙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번에도 엑스레이(X-RAY) 500m 그것을 입찰 붙여 가지고 낙찰이 됐는데요. 그것이 한 15% 다운이 돼가지고 저기 되고 그 가격조사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은 업자들한테 우선 받고 그런 다음에…
○위원장대리 임헌용   몇 사람한테 받습니까?
○관리부장 김홍욱   기종회사 서너 명한테 받고 조달청한테 가격조회를 하고 있습니다. 조달청에서 받고 이렇게 해가지고 평균 단가를 내가지고 거기에 대한 15% 정도 우리가 다운시켜 가지고 그 금액으로 해가지고 입찰을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임헌용   공고방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고 있죠?
○관리부장 김홍욱   공고는 큰 것은 게시공고를 하고 그 다음에는 신문공고를 하고 그렇습니다.
○위원장대리 임헌용   신문은 어느 신문을 내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이희락   총무과장입니다.
  주로 5,000만원 이상은 신문공고를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충청일보를 이용하고요. 5,000만원 이하는 그냥 게시공고를 하고 있습니다.
  회계규정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임헌용   사양서 제시한 근거가 있다고 하셨으니까 그것은 보내주십시오.
○관리부장 김홍욱   예.
○위원장대리 임헌용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병두 위원   아까 낙찰률 아직 안 나왔습니까?
○총무과장 이희락   지금 찾으러 갔습니다.
이병두 위원   많이 찾지는 마시고요, ’94년도에 자동혈구계산기하고 ’95년도에 초음파진단기하고 위내시경하고 2개를 구입했지 않습니까?
  그 3가지만 낙찰률을 알려 주시죠.
  ’94년도에 산 거와 ’95년도에 2개 구입한 것, 전부 다를 찾으려면 굉장히 오래 걸릴 테니까…
○총무과장 이희락   초음파기 2,450만원짜리 얘기하시는 거죠?
이병두 위원   예.
  ’95년도에 초음파진단기하고 위내시경하고…
○총무과장 이희락   위내시경은 우리가 2가지 세트로 돼 있기 때문에요. 모니터하고 따로 사고 이랬기 때문에 입찰을 보지는 않았습니다.
이병두 위원   입찰 안 본 겁니까? 이것은.
○총무과장 이희락   초음파기하고 자동혈구계산기하고 비교해서…
김재근 위원   울트라사운드는 물리치료실에서 사용하고 있습니까?
○관리부장 김홍욱   예,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재근 위원   울트라사운드는 그렇게 많이 쓰는 저기는 아닌데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물리치료실에서는 그것이 단가도 싸고 그래서뿐만 하는 것은 아니지마는 오히려 제일 많이 쓰고 있습니다.
김재근 위원   지금 충주의료원에서는 많이 사용을 해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거의 루틴으로 그냥 오는 환자마다 거의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병두 위원   그것은 현장에 나가보면 알겠습니다마는 시간관계상 나갈 수는 없는데, 원장님이 판단하시기에 고가구입 장비를 많이 사놨지 않습니까? 의료기기를.
  솔직히 그 중에서 지금 사용이 안 되는 고가구입 장비는 얼마나 있습니까?
  지금 병원에 닥터가 없어서라든지 아니면 지금 현재 그것이 이용가치가 없어서 못 쓴다든지 이러한 장비는 대충 솔직히 얼마나 있는 것 같습니까?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지금 첫째, 저희들이 이비인후과 장비입니다.
  이비인후과 장비를 구입해다 놓고 이비인후과 의사가 장학의사가 왔다가 가는 바람에 그게 많이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병두 위원   이비인후과 장비!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그 다음에 C·T는 나름대로 열심히 쓰고는 있습니다.
이병두 위원   그 외의 장비는 거의가 지금 제대로 활용을 하고 있다.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예, 그 외의 장비는 거의가 다른 과가 되더라도 서로가 활용할 수 있는 과기 때문에 쓰기는 쓰고 있습니다.
이병두 위원   물론 1년에 1번을 써 쓰기는 쓰는 건데…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제일로 문제가 되는 것이 지금 이비인후과 장비입니다.
김재근 위원   치과장비는 사용 못할 것 아니에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치과장비는 그것은 오래된 장비가 돼서 다음에 저희들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마는, 다음에 치과의사가 올지 안 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오면 역시 그 기계는 구식 기계가 돼가지고 오래된 기계입니다. 그 치과장비는.
  그래서 크게 활용가치는 없다고 봅니다.
이병두 위원   알겠습니다.
박용인 위원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통장을 해가지고 오신 데 대한 지금 제가 대조해 본 것이 10월 30일자의 계수가 아주 정확하게 맞은 것으로 알고 상당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 통장에 말이에요, 11월 1일날 같은 날 뭐를 어떻게 해가지고 취소, 취소, 취소를 3번 해가지고 이것이 말이에요, 보통예금 내용이 지금 충북은 행의 거래인데 충북은행에서 뭐를 실수를 한 건지 여기서 뭐를 맞추기 위해서 취소를 한 건지 그것 좀 말씀해 주시고, 나도 마을금고 이사장을 한 13년 했는데 그렇게 통장에 취소를 3번씩 한 것은 없단 말이에요.
  1번씩은 잘못 착각을 해서 줄을 긋고 취소할 수가 있는데, 금액도 다 각각 다르고 그것이 뭘 의미하는 건지 내가 몰라서 묻는 거예요.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저희 총무과장이 와봐야 확실히 알 수 있겠습니다마는 제가 제 저금통장에 기재된 것이 이번에 10월 1일부로 취소가 돼 있는 것을 예로 들어서 말씀드리면은 제가 이번에 병원에서 당직비를 받았는데 당직비가 오버돼서 나와 있더라고요.
  그것이 그날부로 다시 취소가 돼가지고 정상으로 정정이 돼 있는 것을 제가 제 통장에서 봤습니다. 아마 그런 류의…
박용인 위원   그것도 계좌 한 칸 정도는 그렇게 정정을 할 수가 있는데 금액도 다 각각 다르게 3번을 취소한 것이 이쪽에 잔액을 맞추기 위한 것 아니냐? 나는 이런 생각이 들어서…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잠깐만 기다리시면 총무과장님이 오면 답변이 되겠습니다.
박용인 위원   그리고 제가 말씀 나온 김에 제가, 원장님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는데…
○위원장대리 임헌용   잠시 자료준비를 위해서 감사중지하겠습니다.
      (14시39분 감사중지)

      (14시50분 계속감사)

○위원장대리 임헌용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의료원장님께서는 자료준비 다 되셨습니까?
  충주의료원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인 위원   방금 우리 원장님의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많은 우리 원장님께서 노고하신 뜻이 여기에 담겨져서 대단히 고맙고 수고한 것을 치하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적자운영에 대한 총괄적으로 보완대책을 간략히 말씀을 해 주시고 마무리 하는 것으로 해 주시죠.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처음 제가 시작할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저희 충주의료원이 앞으로 자구책을 세워서 나갈 길이 어디냐? 이것은 진폐병동을 더 활성화시키고 나아가서 건강진단에 대한 치중을 더 함으로 해서 의료원이 진료보다는 어떤 특화사업에 의해서 타개책을 세워 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앞으로 더 힘을 모아 가지고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임헌용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이병두 위원   위원장님 말이에요. 지금 팩스로 나중에 오면은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는 것으로 하고 그것을 기다리느라고 회의를 진행 안 할 수 없으니까 그것은 나중에 팩스로 보내주세요.
  됐습니다.
김대호 위원   제가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임헌용   예, 질의하십시오.
김대호 위원   지금 원장님께서 김재근 위원님이 질의했듯이 장비를 구입하실 때는 주무과장님의 의사를 듣고 결심을 굳힌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본 위원 생각에는 장비를 구입한다면 상당한 시간을 갖고 저희들이 도민을 위해 쓸 장비인 만큼 어느 한분의 닥터에 의한 생각보다는 실지 전국적으로 의료원에서 구입한 현황도 미리 한번 검토를 해보시고 구입단가도 한번 검토해 보시고 또 설사 어느 병원에는 어떤 기종밖에 들어 갈 수 없더라 하는 논의의 결론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은 벌써 어느 충주의료원에서 구입한다면 그 기종은 뭐뭐가 됐을 것이다. 미제냐, 일제냐? 그렇게 되면 벌써 미제 쪽에는 그대로 강행하겠지마는 일제 쪽에는 가만히 있을 겁니다.
  그렇게 하시는 것보다는 실지 구입가가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면은 그것도 반영하셔 갖고 의사야 조금 배워서 조정하면 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김재근 위원님께서 지적했듯이 몇 천만원씩 더 주시면서까지 꼭 구입하는 방향이 아닌 그런 방향으로 원장님으로서도 하셔야 할 책임이 있지 않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96년도 행정감사에서는 실지 원장님이 그런 노력했다는 빛이 보일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저희들이 더 현재까지 애쓰시고 고생하신 보람을 갖고 더 치하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방향으로 꼭 연구 검토해 보셔서 장비에 대한 구입은 결정을 해 주시는 것이 바람직하고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심도 있는 연구를 해서 앞으로 위원님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또 원장으로서의 어떠한 결심이 설 수 있는 방향에서 최대한도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임헌용   김재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재근 위원   지금 원장님이 개선방향으로 건강진단파트 쪽을 늘려 가시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건강진단을 정상화시키고 앞으로 우리 충주의료원이 활성화하는데 기여해야 되겠다는 것에 저도 공감을 합니다.
  거기에 부족한 장비나 그런 것은 지금 어떻습니까?
  현재의 장비로 가능합니까?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그래서 제일로 걱정되는 것이 장비문제입니다.
  그래서 제가 원장이 돼가지고 어느 정도 70% 정도는 장비가 많이 개선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내년에는 ’96년도에는 자동생화학분석기 전에도 의회에서 많이 논의가 됐습니다마는 자동생화학분석기만 구입이 되면은 그래도 대충 어느 정도 구비가 돼가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이 돼서 내년에는 자동생화학분석기를 꼭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김재근 위원   그럼 자동생화학분석기만 구입을 하면은 별 지장이 없이 업무를 수행해 나갈 수가 있다, 그 말씀이죠?
○충주의료원장 최의길   대충은 돼가고 있습니다.
김재근 위원   자동혈구계산기가 예가 낙찰이 99.5%, 산부인과 초음파기가 98.79% 아까 부장님이 15% 낮게 예가의 85%로 말씀을 하셨는데요.
  99.5%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사전에 누출이 안 됐다 하면은 나올 수 없는 그런 경우죠, 그렇죠?
○관리부장 김홍욱   예정가격을 결정할 때는요, 시장에서 조사를 합니다.
  시장가격을 조사한 다음에 원장님이 10% 내지 15%를 다운시켜 가지고 단가를 결정합니다.
이병두 위원   예정가액 자체를 시중가격보다 15% 다운시켰다, 그 말씀이죠?
  그러니까 15% 다운시켰다는 것은 낙찰금액이 15% 된 것이 아니라 이미 내정가액을 15% 낮췄다, 이런 표현입니까?
○관리부장 김홍욱   예.
이병두 위원   그런데 아까 말씀을 낙찰금액이 15% 다운됐다고 그래서 우리는 한 85%로 됐는가?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자료가 달라서 받아보니까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었는데, 알겠습니다.
  인정하겠습니다.
김대호 위원   그런데 제가 한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장비구입에 대해서 일반 병원에서 구입할 때는 2억5,000만원 정도에 가능한 것을 지금 충주의료원에서 2억8,000만원 정도에 구입을 했는데 그러시다면 시중가에서 지금 일반병원에서는 그러면 일반 판매가를 갖다가 15% 다운시킨다는 말씀을 하신 겁니까? 판매가를요?
○관리부장 김홍욱   업자한테 사전에 가격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조달청 가격 그것을 의뢰를 해가지고 그 3가지의 평균단가를 가격으로 산출합니다.
김대호 위원   그럼 현재까지 구입은 조달청 가격보다 오버되지는 않았다.
○관리부장 김홍욱   예, 오버되지는 않았습니다.
김대호 위원   오버되지 않고 99.8%, 99.5%로 매입했다는 말씀입니까? 조달가격보다.
○관리부장 김홍욱   우리가 메긴 단가에서 99.8%, 99.5%가 되는 겁니다.
  그것은 1차, 2차, 3차, 4차, 5차까지 입찰을 봐가지고요, 그렇게 해가지고 결정한 겁니다.
김대호 위원   그러면 조달가를 다 주고 구입했다는 얘기나 진배 없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관리부장 김홍욱   조달청 가격보다 15% 정도는 다운돼서 샀습니다.
김대호 위원   알았습니다.
○위원장대리 임헌용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95년도 충주의료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감사에 임해주신 충주의료원 관계관 여러분!
  본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성의 있는 자료준비과 답변을 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주민의 뜻이라는 점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잘못된 부분은 즉시 시정하여 주민에게 사랑받는 의료원이 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오늘 감사에서 제기되었던 시정, 촉구사항 등은 감사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본회의에 부의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과 모레 2일간은 휴회를 하고 11월 27일. 즉, 월요일 오전 11시에 개의를 하여 지역경제국 소관에 대한 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20회 정기회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4시59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6명)
  임헌용  박용인  박만순  김재근
  이병두  김대호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김재평
○피감사기관참석자
  충주의료원
  원장최의길
  관리부장김홍욱
  총무과장이희락
  원무과장홍완희

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권영관

권영관

  • 이 름 권영관
  • 선 거 구 충주시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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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충주 삼원초등학교 졸업
  • 충주중학교 졸업
  • 충주농업고등학교 졸업
  • 고려댜학교 중퇴
  •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 충주청년회의소 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 직장새마을운동 충주시협의회장
  • 제1대 충주시의회 의원
  • 제5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충청북도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 제6대 도의회 부의장
  • 제7대 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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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김대호

  • 이 름 김대호
  • 선 거 구 괴산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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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괴산 동인초등학교 졸업
  • 괴산중학교 졸업
  • 괴산고등학교 졸업
  • 청주서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성인실무과정
  • 고려대 경영정보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괴산군청년회의소 회장
  • 새마을운동 괴산군지회장
  • 괴산군 생활체육협의회장
  • 충북지역개발자문위원
  • 경북문장대용화온천개발저지 괴산군 대책위원장
  • 제5대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농림수산위원회 위원
  • 제6대 도의회 관광건설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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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김동진

  • 이 름 김동진
  • 선 거 구 비례대표
  • 소속정당 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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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경력사항

  • 산농한의원 원장
  • 충북한의사회 명예회장
  • 충북지구 청년회의소 회장
  • 예총 충북지부장
  • 제4대 청주시의회 의장
  • 청주지방법원 가사소액조정위원회 회장
  • 제주대림요양병원장(현)
  • 제5대 도의회 내무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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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

김원식

  • 이 름 김원식
  • 선 거 구 제천시
  • 소속정당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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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세명대학교 졸업
  • 미국 조지워싱턴대학 경영행정대학원 수료(지방자치)

경력사항

  • 한나라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 중앙청년연합회 제천지부장
  • 미국 클린턴대통령 취임식 청년대표 참석
  • 세계한민족대단 상임이사(현)
  • 제5대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간사, 운영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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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김인식

  • 이 름 김인식
  • 선 거 구 충주시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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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충주초등학교 졸업
  • 충주중학교 졸업
  • 충주고등학교 졸업
  • 한양대학교 졸업

경력사항

  • 충주시정자문위원
  • 충북도지역경제협의회 위원
  • 충북사과원예협동조합장
  • 제4대 도의회 건설위원회 위원장
  • 제5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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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근

김재근

  • 이 름 김재근
  • 선 거 구 충주시 제4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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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목행초등학교 졸업
  • 충주중학교 졸업
  • 청주고등학교 졸업
  • 충북대학교 약학과 졸업

경력사항

  • 중원당약국 대표
  • 충주시민모임 상임이사
  • 남한강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
  • 남한강포럼 운영위원장
  • 제4대 도의회 문교사회위원회•기획경제위원회 간사
  • 제5대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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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석

김준석

  • 이 름 김준석
  • 선 거 구 청주시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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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경력사항

  • 1955 덕성초등학교 졸업
  • 1958 청주중학교 졸업
  • 1961 청주상업고등학교 졸업
  • 1965 고려대학교 농과대학 농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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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학

김진학

  • 이 름 김진학
  • 선 거 구 제천시
  • 소속정당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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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청주상업고등학교 졸업
  • 충북대학교 행정대학원 고위정책관리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제천시덕산·수산농협 상무
  • 충북예총자문위원
  • 제4대 도의회 결산검사위원
  • 제5대 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내무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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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식

김춘식

  • 이 름 김춘식
  • 선 거 구 청주시 제3선거구
  • 소속정당 자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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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청남초등학교 졸업
  • 청주중학교 졸업
  • 청주공업고등학교 졸업
  • 청주대학교 총학생회장
  • 청주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경력사항

  • 청주대학교 총학생회장
  • 자민련 상당구지구당 위원장
  • 충청북도체육회 이사
  • 청주시 태권도협회장
  • 충청북도생활체육연합회 부회장
  • 제5대 도의회 내무위원회 위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 제6대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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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순

박만순

  • 이 름 박만순
  • 선 거 구 청주시 제6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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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강서초등학교 졸업
  • 청주중학교 졸업
  • 청주고등학교 졸업
  • 청주대학교 법학과 졸업

경력사항

  • 가경·복대새마을금고 이사장
  • 새마을금고 연합회 이사
  • 청주시정자문위원
  • 제4대 도의회 결산검사위원
  • 제5대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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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박상수

박상수

  • 이 름 박상수
  • 선 거 구 제천시 제4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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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금성초등학교 졸업
  • 제천중학교 졸업
  • 청주농업고등학교 졸업
  • 한국방송통신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경력사항

  • 한국문인협회 회원(시인) 시집 2권 출간
  • 제천엽연호생산협동조합장
  • 덕산우체국장
  • 제5대 도의회 내무위원회 위원
  • 내재문화연구회 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천시 협의회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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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온섭

박온섭

  • 이 름 박온섭
  • 선 거 구 괴산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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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송면초등학교 졸업
  • 한문수학 7년

경력사항

  • 한국서예협회 괴산군회장
  • 괴산향교 전교
  • 민주당 충청북도지부 부위원장
  • 제5대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
  •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
  • 충청북도도의선향회 부회장
  • 화양동을사랑하는모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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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박용인

박용인

  • 이 름 박용인
  • 선 거 구 청주시 제1선거구
  • 소속정당 자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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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괴산 명덕초등학교 졸업
  • 괴산중학교 졸업
  • 괴산고등학교 졸업
  • 청주대학교 상학과 졸업
  • 청주대학교 대학원 회계학 수료

경력사항

  • 경기도 안성군 교육공무원
  • 뉴청주 라이온스 회장
  • 충청북도 핸드볼협회 회장
  • 청주 상당예식장 대표
  • 제4대 시의회 부의장(2회)
  • 제5대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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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국

박제국

  • 이 름 박제국
  • 선 거 구 음성군 제3선거구
  • 소속정당 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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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과 졸업

경력사항

  • 인천 제물포고등학교 교사
  • 삼성양조장 대표
  • 음성군정자문위원
  • 음성축협 감사
  • 제1대 음성군의회 의원
  • 제5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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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래

박학래

  • 이 름 박학래
  • 선 거 구 비례대표
  • 소속정당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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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청주시의회 의원(2~3대)
  • 청주상공회의소 부회장(5~6대)
  • 민주당 충북도지부 고문
  • 충북 공명선거실천협의회 공동대표
  • 청주시 문화상 수상(복지부분)
  • 제5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 댐관련대책 특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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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덕

성기덕

  • 이 름 성기덕
  • 선 거 구 음성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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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원
  • 무극신용협동조합이사장
  • 청주지검 충주지청 소년선도위원
  • 한국냉장사장
  • 제4대 도의회 의원(UR특위 간사)
  • 제5대 도의회 내무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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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순

송옥순

  • 이 름 송옥순
  • 선 거 구 비례대표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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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중앙초등학교 졸업
  • 정주여자중학교 졸업
  • 청주여자고등학교 졸업
  •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 2년 중퇴
  • 경기대학교 국문과 졸업

경력사항

  • 새마을운동 도지부 부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주시 자문위원
  • 대한적십자사부녀봉사특별자문위원
  • 청주지법가사조정위원회자문위원
  • KBS시청자위원
  • 충북여성포럼 대표
  • 제5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언회 위원
  • 제7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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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송재주

송재주

  • 이 름 송재주
  • 선 거 구 옥천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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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대전실업전문대 행정과 졸업
  •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옥천청년회의소 회장
  • 옥천 문화원장
  • 옥천농협협동조합 조합장
  • 직장새마을운동 옥천군협의회장
  • 제5대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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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신완섭

신완섭

  • 이 름 신완섭
  • 선 거 구 단양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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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단양초등학교 졸업
  • 단양중학교 졸업
  • 단양공업고등학교 졸업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단양 청년회의소 초대회장
  • 단양군 문화원장
  • 단양군 체육회 부회장
  • 재건운동 단양군 지부장
  • 단양중•고 총동문회장
  • 제4대 도의회 의원(예결위원장, 댐특위위원장)
  • 제5대 도의회 부의장,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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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안재원

안재원

  • 이 름 안재원
  • 선 거 구 단양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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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가곡초등학교 졸업
  • 매포중학교 졸업
  • 육민관고등학교 졸업
  • 관동대학교 영문과 2년 수료
  •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단양군 신용협동조합 이사
  • 단양군 청소년 선도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 단양축협 조합장
  • 제5대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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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안철호

안철호

  • 이 름 안철호
  • 선 거 구 옥천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자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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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청산중학교 졸업
  • 영동고등학교 졸업
  •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졸업
  •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옥천JC특우회장
  • 재단법인 대청장학회 이사장
  • 청산화학 대표
  • 제4대 도의회 산업위원장, UR 대책특별위원장
  • 제5대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
  • 제5대 도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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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오성진

오성진

  • 이 름 오성진
  • 선 거 구 청원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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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현도초등학교 졸업
  • 대전동중학교 졸업
  • 청주농업고등학교 졸업
  • 충남대학교 졸업
  • 청주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한국음식업 청원군지부장
  • 법무부 청원군 갱생보호위원
  • 청주농업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 신한국당 충북도지부부위원장
  • 제1대 청원군의회 개발위원장
  • 제5대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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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유명호

유명호

  • 이 름 유명호
  • 선 거 구 괴산군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청주중학교 졸업
  • 청주고등학교 졸업
  • 충북대학교 약과대학 졸업
  • 충북대학교 행정대학원 고위정책관리자과정 이수

경력사항

  • 괴산군 약사회 회장
  • 증평 청년회의소(2,3대) 회장
  • 제2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 회장
  • 증평군추진위원장
  • 증평군수(1,2대)
  • 제5대 도의회 내무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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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유영훈

유영훈

  • 이 름 유영훈
  • 선 거 구 진천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진천중학교 졸업
  • 서울통신고등학교 수료
  • 충북대학교 행정대학원 경영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진천군 4-H 연합회장
  • 진천군 농어민 후계자연합회장
  • 진천군 장학회 이사, 진천군 육우 협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 2006, 2010 진천군수(현)
  • 제4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간사
  • 제5대 도의회 부의장, 내무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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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유재철

유재철

  • 이 름 유재철
  • 선 거 구 보은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산외초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산외면의회 의원 당선
  • 장갑초등학교 육성회장(27년)
  • 보은군 교육위원 당선
  • 민주공화당 충북 보은·옥천·영동 제3지구당 부위원장(10년)
  • 산외농협조합장(18년)
  • 농협중앙회 이사
  • 6.25참전 전우회 충청북도지부장
  • 제5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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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윤병태

윤병태

  • 이 름 윤병태
  • 선 거 구 충주시 제3선거구
  • 소속정당 자민련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추평초등학교 졸업
  • 신면중학교 졸업
  • 충주고등학교 졸업
  • 청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제1대 충주시의회 의원
  • 대한적십자사 충주봉사회관 초대관장
  • 충청일보 이사
  • 충북공직자윤리위원회 부위원장
  • 제5대 도의회 내무위원회 간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 제6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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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길하

이길하

  • 이 름 이길하
  • 선 거 구 제천시 제6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의림초등학교 졸업
  • 제천중학교 졸업
  • 제천농업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기독교대한감리회청년회 전국연합회장
  • 제천환경운동연합
  • 청주경제정의실천연합 자문위원
  • 제5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간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 제6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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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민희

이민희

  • 이 름 이민희
  • 선 거 구 청원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남일초등학교 졸업
  • 세광중학교 졸업
  • 청주농업고등학교 졸업
  • 미국 미주리주 주립대학 농대1년 수학

경력사항

  • 평화민주당 청주갑지구당 수석 부위원장
  • 충북 그린벨트 농민재산권 권리 회복 추진위원장
  • 전국개발제한구역홍보위원장
  • 전국농림권리회복추진위원장
  • 제5대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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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병두

이병두

  • 이 름 이병두
  • 선 거 구 제천시 제2선거구
  • 소속정당 신한국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동명초등학교 졸업
  • 제천중학교 졸업
  • 제천고등학교 졸업
  • 경기대학 관광학과 졸업
  • 건국대학교 지역개발대학원 관리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한국청년회의소 중앙이사
  • 중부매일신문사 편집위원
  • 충북 제2지구 의료보험조합 이사
  • 대명상호신용금고 부사장
  • 제4대 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간사
  • 제5대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5대 도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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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병철

이병철

  • 이 름 이병철
  • 선 거 구 제천시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제천남당초등학교 졸업
  • 대제중학교 졸업
  • 제천농업고등학교 졸업
  • 세명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고위관리자 과정 수료

경력사항

  • 제천 양잠협동조합 상무대리
  • 제천시 체육회·생활체육협의회 이사
  • 제천시 문화원 이사
  • 제천 음식업지부장
  • ㈜삼성운수 대표이사
  • 제5대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 제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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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선호

이선호

  • 이 름 이선호
  • 선 거 구 충주시 제5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동락초등학교 졸업
  • 주덕중학교 졸업
  • 충주실업고등학교 상학과 졸업

경력사항

  • 동량면사무소 근무
  • 충주시 4-H후원회 회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 충주해병대 전우회장
  • 제1대 충주시의회 의원
  • 제5대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댐관련대책특별위원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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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종국

이종국

  • 이 름 이종국
  • 선 거 구 비례대표
  • 소속정당 자민련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경희대학교 법학과 2년 수료

경력사항

  • 청주시청 시정, 회계, 양정 서무계장
  • 청주시 영동·내덕·수곡동장
  • 한국천주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상임위원
  • 청주시 내덕동 주교좌성당 평신도 회장
  • 성심신용협동조합이사장(4선)
  • 제5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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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향래

이향래

  • 이 름 이향래
  • 선 거 구 보은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관기초등학교 졸업
  • 보덕중학교 졸업
  • 충북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수료

경력사항

  • 보은군 4-H동문회장
  • 보은군 농어민후계자협의회장
  • 보은군 군정자문위원
  • 마로농협조합장(4·5대)
  • 보은군수
  • 제5대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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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희복

이희복

  • 이 름 이희복
  • 선 거 구 옥천군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청산중학교 졸업

경력사항

  • 옥천읍사무소 근무
  • 농어민후계자 옥천군연합회장
  • 농어민후계자 충청북도연합회 감사
  • 제1대 옥천군의회 부의장
  • 제5대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간사, 운영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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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임헌용

임헌용

  • 이 름 임헌용
  • 선 거 구 청주시 제5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청주교육대학 부속초등학교 졸업
  • 대성중학교 졸업
  • 청주고등학교 졸업
  • 중앙대학교 산업경제학과 졸업

경력사항

  • 충청북도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 이사장
  • 제5대 도의회 기회경제위원회 간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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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장준호

장준호

  • 이 름 장준호
  • 선 거 구 영동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양강초등학교 졸업
  • 영동중학교 졸업
  • 충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영동청년회의소 회장
  • 마을금고 영동군지회장
  • 영동중학교 총동문회장
  • 영동지원 민사 및 가사조정위원회장
  • 제5대, 제6대, 제7대 도의원
  • 제6대 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 제7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7대 도의회 부의장
  • 제7대 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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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정태정

정태정

  • 이 름 정태정
  • 선 거 구 영동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노송초등학교 졸업
  • 황간중학교 졸업
  • 휘문고등학교 졸업
  • 한국방송통신대학 농학과 졸업
  •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민주산악회 영동지부 조직위원장
  • 황간농협이사
  • 한국과수협회영동군지부 부지부장
  • 영동과수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 신한국당 중앙상무위원
  • 제5대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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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차주용

차주용

  • 이 름 차주용
  • 선 거 구 청원군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안성초등학교 졸업
  • 안성중학교 졸업
  • 경기 광원상업고등학교 졸업
  •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관리자과정 1년 수료

경력사항

  • 자유총연맹 청원군지부장
  • 4-H영농후계자 청원군 후원회장
  • 제4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
  • 제5대 도의회 농림수산(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내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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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차주원

차주원

  • 이 름 차주원
  • 선 거 구 음성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신한국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성균관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수료
  • 충북대 고위정책관리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 회장, 운영위원
  • 국제로타리클럽 3740지구 총재
  • 음성장학회 이사장
  • 평곡석재 회장, 평곡장학회 회장
  • 대한적십자사충북지사 회장
  • 제10차이산가족상봉단장
  • 제4대 도의회 의원(민자당 도의원 협의회장)
  • 제5대 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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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최선환

최선환

  • 이 름 최선환
  • 선 거 구 충주시 제6선거구
  • 소속정당 자유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경력사항

  • 동량초등학교 졸업
  • 충일중학교 졸업
  • 충주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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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최영락

최영락

  • 이 름 최영락
  • 선 거 구 제천시 제5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봉양초등학교 졸업
  • 봉양중학교 졸업
  • 제천고등학교 졸업
  • 영남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중앙애학교 행정대학원 고위정책

경력사항

  • 제천농민회 회장
  • 제5대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 제6대 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 제6대 도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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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최종철

최종철

  • 이 름 최종철
  • 선 거 구 청주시 제4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조촌초등학교 졸업
  • 음성중학교 졸업
  • 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졸업

경력사항

  • 신화사 대표
  • 문화교육사 대표
  • 민주당 청주흥덕지구당 부위원장
  • 통일교육 전문위원
  • 충청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 제5대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간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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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최준구

최준구

  • 이 름 최준구
  • 선 거 구 비례대표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대구 수창초등학교 졸업
  • 대구 영남중학교 졸업
  • 대구 성광고등학교 졸업
  • 국립서울산업대학교 졸업
  •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졸업

경력사항

  • 충청북도 공무원 교육원 감사
  • 법주약국경영
  • 2006년 충북 보은군의원 출마
  • 아트시티 조형연구소 소장(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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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한상문

한상문

  • 이 름 한상문
  • 선 거 구 진천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문백초등학교 졸업
  • 청주대학교 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평화통일 정책자문위원
  • 진천군 체육회 육상연맹회장
  • 한국 반공연맹 진천군지부장
  • 국제라이온스 309H지구 3지대 위원장
  • 진천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
  • 진천군 지역발전협의회장
  • 충청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 제5대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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