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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회의록

Chungcheongbuk-do Provincial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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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0회 충청북도의회(정례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회의록

제3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일시  2025년 12월 2일(화) 10시

장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회의실


  1. 의사일정
  2. 1. 2026년도 충청북도 예산안
  3. 2. 2026년도 충청북도 기금운용계획안
  4. 3. 재단법인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5. 4. 충청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

  1. 심사된 안건
  2. 1. 2026년도 충청북도 예산안(충청북도지사 제출)(계속)
  3.   가. 바이오식품의약국
  4. 2. 2026년도 충청북도 기금운용계획안(충청북도지사 제출)(계속)
  5.   가. 바이오식품의약국
  6. 3. 재단법인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변종오 의원 등 7인 발의)
  7. 1. 2026년도 충청북도 예산안(충청북도지사 제출)(계속)
  8.   나. 균형건설국
  9. 4. 충청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임영은 의원 등 7인 발의)

(10시11분 개의)

○위원장 이태훈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30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제3차 건설환경소방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우리 상임위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지역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 상임위원회에서는 바이오식품의약국 및 균형건설국 소관 2026년도 충청북도 예산안과 2026년도 충청북도 기금운용계획안 및 조례안 제·개정 2건을 심사하겠습니다.
  안건을 상정하기 전에 질의 답변 시간에 대한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의 답변 시간은 답변을 포함해 위원님 한 분당 주질의 10분, 보충질의 5분으로 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럼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충청북도 예산안(충청북도지사 제출)(계속) 
  가. 바이오식품의약국 
2. 2026년도 충청북도 기금운용계획안(충청북도지사 제출)(계속) 
  가. 바이오식품의약국 

(10시13분)

○위원장 이태훈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충청북도 예산안 중 바이오식품의약국 및 균형건설국 소관 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충청북도 기금운용계획안 중 바이오식품의약국 소관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먼저 바이오식품의약국 소관 2026년도 충청북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겠습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님께서는 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존경하는 이태훈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025년도 바이오식품의약국은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로 글로벌 수준의 K-바이오 스퀘어 조성, 바이오의약품 소부장특화단지 육성,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추진,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 등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의 주요사업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성원해 주시는 위원님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도에도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의약품 관리를 통한 안전 확보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 소관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및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입니다.
  먼저 세입예산안입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 세입예산 총규모는 171억 5,044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389억 4,964만 원의 56%인 217억 9,920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부서별 세입예산 주요 편성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업명세서 39쪽, 바이오정책과 소관입니다.
  자치단체 간 부담금으로 KAIST 바이오 혁신경영 전문대학원 운영 등 3개 사업 12억 878만 원,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양성센터 건립 국고보조금 8억 2,500만 원, 바이오의약품 소부상 실증지원 테스트베드 구축 금융기관채 39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사업명세서 40쪽, 첨단바이오과 소관입니다. 
  자치단체 간 부담금으로 글로벌 클린화장품 산업화 기반 구축 등 2개 사업 8억 원, 시군 특화소재 활용 개별인증형 기능성원료 등재 지원 지방소멸대응기금 6억 7,200만 원, 글로벌 클린화장품 산업화 기반 구축 국고보조금 48억 2,000만 원,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허브 구축 사업 균특보조금 17억 5,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어서 사업명세서 41쪽, 식의약안전과 소관입니다.
  국고보조금으로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등 12개 사업 31억 7,466만 원, 균특보조금으로 식의약품 안전감시 및 대응 인건비 등 4개 사업 2억 4,995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 세출예산 총규모는 478억 4,495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668억 702만 원의 28.4%인 189억 6,206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부서별 세출예산 주요 편성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업명세서 42쪽부터 46쪽까지 바이오정책과 소관입니다.
  총예산액은 282억 670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388억 138만 원 대비 27.3%인 105억 9,468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주요사업으로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출연금 24억 원,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양성센터 건립 23억 원, K-바이오 스퀘어 부지 매입 128억 원,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조성 20억 8,894만 원,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41억 원, 바이오코리아 개최 4억 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사업명세서 47쪽부터 50쪽까지 첨단바이오과 소관입니다.
  총예산액은 156억 6,045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236억 2,609만 원 대비 33.7%인 79억 6,563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주요사업으로는 글로벌 클린화장품 산업화 기반 구축 52억 2,000만 원, 2026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최 20억 원, 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지원 3억 6,800만 원,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허브 구축 22억 7,500만 원,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 구축 10억 4,500만 원, 의료기기 스타기업 육성 지원 2억 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사업명세서 51쪽부터 55쪽까지 식의약안전과 소관입니다. 
  총예산액은 39억 7,799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43억 7,954만 원 대비 9.2%인 4억 175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사업으로는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28억 6,520만 원, 식문화 개선 사업 1,625만 원, 소규모 식품제조업 스마트 해썹 구축 지원 780만 원, 마약류 중독자 재활치료 3,200만 원, 한약재유통지원시설 설치비 상환 6억 4,500만 원,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1억 7,082만 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어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211쪽부터 227쪽까지입니다.
  식품진흥기금은 식품위생 및 도민 영양수준 향상을 위하여 설치된 기금으로 ’25년 말 현재 114억 5,342만 원을 조성하였습니다. 
  수입계획은 14억 2,151만 원으로 융자금 회수 8,092만 원, 예탁금 원금 회수 3억 원, 예치금 회수 5억 208만 원, 이자수입 및 기타수입 5억 3,851만 원을 편성하였고, 지출계획은 14억 2,151만 원으로 사업비 8억 6,820만 원, 시설개선 융자 지원 5억 원, 예치금 5,331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도 말에는 전년 대비 7억 4,876만 원이 감액된 107억 465만 원이 조성될 계획입니다.
  다음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중기지방재정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 소관 분야별 정책방향과 투자계획을 말씀드리면, 95쪽 보건 분야와 97쪽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 100쪽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로,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건강한 식의약품 환경 조성을 위해서 급식안전 지원 및 관리 강화 141억 원 등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균형발전을 위한 바이오산업 허브 충북 기반 구축과 바이오산업의 고도화를 위해서 지역특화 바이오산업 육성 지원 304억 원, 바이오기업 인력 양성 사업 47억 원, 글로벌 K-바이오 스퀘어 조성 4,738억 원,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조성 68억 원, 바이오의약품 소부장특화단지 조성 115억 원 등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이태훈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이오식품의약국 소관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식품진흥기금 운용계획안은 글로벌 바이오혁신기반 구축 및 첨단바이오생태계 고도화와 안심일상 실현을 위한 식의약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서 꼭 필요한 예산을 계상한 것입니다.
  내년에 계획한 바이오식품의약국 역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 주실 것을 건의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태훈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수석전문위원님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정훈   수석전문위원 정훈입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검토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입니다.
  세입예산안은 171억 5,000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대비 56%인 217억 9,900만 원이 감소하였는바, 이는 국가 직접지원 사업을 위한 금융기관채와 글로벌 클린화장품 산업화 기반 조성을 위한 국고보조금 등을 재원으로 활용하고 일부 사업 종료에 따라 관련 예산을 감액 편성한 것으로, 이견이 없습니다.
  다음은 3쪽,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입니다. 
  세출예산안은 478억 4,500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대비 28.4%인 189억 6,2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는바, 이는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및 K-뷰티산업 육성 등 충북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산업에 필요한 예산을 적정하게 반영한 것으로, 이견은 없습니다. 
  다만, 사업명세서 43쪽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양성센터 건립, KAIST 바이오랩 구축, K-바이오 스퀘어 부지 매입 사업과 사업명세서 44쪽 글로벌 혁신특구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지원사업, 47쪽 글로벌 클린화장품 산업화 기반 구축과 K-화장품 글로벌시장 개척 국외여비 등에 대해서는 재정 운용의 건전성 확보 차원에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사업명세서 43쪽·44쪽·45쪽·49쪽의 충북대학교병원 위탁 및 기타 위탁사업들에 대해서는 위탁기관 통제 및 관리방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또한 검토보고서 8쪽 전년도 대비 30% 이상 증감된 사업과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2026년도 충청북도 예산안 바이오식품의약국 소관에 대한 검토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다음은 10쪽, 식품진흥기금에 대한 검토입니다.
  식품진흥기금 조성 규모는 107억 원으로, 전년도 조성액 대비 7억 4,800만 원이 감소하였습니다.
  과징금 및 예탁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식품위생 및 도민 영양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에 적절히 사용한 것으로, 이견은 없습니다.
  다만,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검토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26년도 충청북도 기금운용계획안 바이오식품의약국 소관에 대한 검토보고서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태훈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하시기에 앞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의는 존경하는 황영호 위원님께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호 위원   황영호 위원입니다.
  예산안 사업명세서 43페이지 바이오정책과 소관입니다. 
  K-바이오 스퀘어 부지매입 관련해서 지금 예산에 128억 계상되었는데 이 내용에 대해서 사업 설명 좀 해 주세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황영호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오송읍 봉산리 일원에 현재 한 19만 1,000평에 해당하는 부지에 대해서 ’32년까지 7,178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비는 청주시 50%, 우리 도 50% 이렇게 부담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연차별 부담계획에 의하면 ’25년 금년에는 96억 원이고요, 그리고 내년에는 256억 원 부담계획을 갖고 있는데, 당초예산에서는 256억을 다 반영하지 못하고 일단 50%만 반영하고 다음 추경에 별도 부족한 예산은 반영하는 거로 추진하려고 합니다.
황영호 위원   지금 현재 계획대로 그러면 부지매입 완료시점은 언제로 보는 거예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32년까지입니다.
황영호 위원   그럼 지금 K-바이오 스퀘어 관련해서 우리가 예타 면제를 갖다가 계속적으로 요청을 하고 있는데 예타 면제 여부에 따라서 사업 진행이 차질을 빚을 수도 있고, 차질이라기보다 그러니까 사업 진행의 시기가 당겨질 수도 있고 미뤄질 수도 있고 그런 상황 아닌가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일단은 저희가 현재로서는 예타면제 제도가…
  죄송합니다, 맞춤형 심사제도를 운영하는 거로 지금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타 면제로 갈지 또 맞춤형 심사제도로 갈지 그 정부 정책 방향이 결정되는 대로 하려고 하는 사항이고요.
  저희가 예산을 세운 거는 일단 부지만 확보해 놓으면 어떤 형태로든 KAIST 중심 또는 다른 서울대 연구병원 이런 R&D 기능을 할 수 있는 유수의 민간기관들이 올 수 있는 토대를 일단 부지를 확보해 놔야 가능하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부지 확보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황영호 위원   부지 확보를 연차적으로 하는데 금년도에 우리가 확보하고자 하는 게 128억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금년도에는 그 부분만큼 매입을 하겠다 이 이야기인가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그렇습니다.
황영호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에 사업명세서 49페이지 첨단바이오과 소관입니다.
  지금 전환사업으로 해서 근골격계 임플란트 및 진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 지원 관련해서 1억 2,000만 원 계상되어 있는데 이 사업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세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황영호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이 사업은 내년부터 ’29년까지 4년 동안 추진하는 사업으로 충주시 일원에 한국교통대하고 3D프린팅충북센터를 중심으로 해서 현재 구축되어 있는, 3D프린팅 의료기기 설계 및 제조시설을 지금 교통대에서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국대 충주병원하고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해서 임상단계까지 진행이 가능하다 그래서 이 사업을 충주시 바이오헬스국가산단 인근의 바이오소재시험평가센터와 연계해서 어떤 바이오 소재 임플란트 실증기반이 집적됐기 때문에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황영호 위원   그럼 저희가 이 부분을 갖다가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그 부분 좀 설명해 줘 보세요.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원을 한다? 지금…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아닙니다.
  제가 그 부분은 첨언을 드리면 그런 기업들 유치 효과가 있는 거고요, 기업들 유치하기 위해서만 하는 건 아니고요.
  이걸 함으로써 기업 유치가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걸로 그렇게 예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 사업을 하면 관련 산업들이 충주의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에 모이지 않을까 이런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황영호 위원   그럼 우리가 지원을 하게 되면 한국교통대에 지원한다고 봐야 되는 거예요?
  충주시로 하는 겁니까, 한국교통대로 하는 거예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일단은 충주시에 지원하는 겁니다.
  충주시에 지원해서 충주시에서 한국교통대하고 MOU를 체결해서 같이 공동으로 충주시의 기술력을 활용해서 이 사업을 추진하려고 이렇게 하는…
황영호 위원   충주시의 기술력이라는 게…
  충주시의 기술력이라는 건 내가 잘 이해가 안 가고 한국교통대에 기반 연구시설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그렇습니다.
황영호 위원   충주시를 통해서 한국교통대에 지원을 하겠다 이런 내용인가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그렇습니다.
황영호 위원   그럼 이 사업에 대한 요청은 한국교통대를 통해서, 충주시를 통해서 우리 도에 지금 지원 요청이 된 이런 사업입니까?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그렇습니다.
황영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훈   황영호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임영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영은 위원   임영은 위원입니다.
  우리 생명산업을 위해서 금년 한 해 동안 고생하신 권영주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올리면서, 사업설명서 46페이지 글로벌 혁신특구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지원과 관련해서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특구 지정으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독립적으로 심의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구 지정 취지와 구체적으로 기존 방식 대비 무엇이 단축·개선되는지 또 행정 절차상 이점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임영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지난해 4월 달에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로 저희가 지정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복지부의 규제특례로 3건의 특례를 인정받고 그리고 중기부 지원사업으로 해 가지고 일본 쇼난 아이파크에 8개 기업을, 어떤 R&D 연구할 수 있는 쇼난 아이파크에 보내서 현재 일본 기업과 연구기관과 협약을 통해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첨단재생의료라고 하는 것은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그리고 조직공학, 인공장기 이런 분야로 접근이 됩니다. 
  그래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는 저희가 중기부 지원사업이다 보니까 중기부 지원사업은 기업 지원에 방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 사업은 첨단재생바이오가 어떤 특구로 지정돼서 저희 지역이 수혜를 받으려면은 병원과 협업이 되어야 되고 병원에 일단 환자들이 많이 찾아와야 된다는 그런 목소리가, 병원들의 목소리가 있어서 병원에 일단 저희가 저위험·중위험만 취급을 하고 있는데 일단 비임상을 거쳐서 임상연구를 들어가게 되면 저위험은 1건당 3억 원, 중위험은 한 5억 원 정도 들어갑니다. 
  그래서 거기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 저희가 대략적으로 지금 계획하고 있는 거는 1건에 1억 원 정도씩 지원을 해 줌으로써 지역 내에 있는 병원들의 환자가 조금 특구의 이점을 살려서 접근하지 않을까, 또 많은 환자들이 방문해서 재생의료 치료나 연구를 수행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목적하에 이 예산을 반영하게 됐습니다.
임영은 위원   국장님 말씀대로 총사업비가 4억 원, 1건당 1억 원씩 지원이 된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특별하게 선정기준이나 우선순위 같은 것은 있는지?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그 분야의 선정은 심의위원회를 전문가 집단으로 해서, 의료계 최소 박사급 병원 의사들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사실 의료행위에 대해서 전문성이 없기 때문에 사무국에서 전문위원회, 자문위원회, 심의위원회를 두어서 단계별로 그분들의 전문성을 활용해서 어떤 질환에 대한 임상계획을 접수받아서 복지부에서 정해 준 매뉴얼에 따라서 심의를 해서 이렇게 지원을 하게 됩니다. 
임영은 위원   ’26년도 사업이잖아요.
  ’26년도 이후에는 별도의 중장기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재생의료가 현재 바이오 보건복지산업의 블루오션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상당히 치료비도 고가이지만 우리 인간의 삶을 풍요롭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새로 뜨는 치료 기술이라고 봅니다.
  현재 유전자치료제나 세포치료제가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신기술이 도입됨으로써 인간의 무병장수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치료기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통해서 앞으로도 중장기적으로 새로 뜨는 분야에 대해서 우리가 선점을 해서 이렇게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일부 현재 특구의 지원사업이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부 기업 지원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예산을 반영해서 추진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임영은 위원   지금 국장님 말씀대로 이런 사업들은 지속적으로 이어져서 충북만의 차별화를 둘 수 있도록 이렇게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알겠습니다.
임영은 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주요사업 설명서 108페이지 식문화 개선 지원과 관련한 사업입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 아시는 대로 잠깐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식문화 개선 지원 사업은 현재 개 식용 종식법이 2024년 2월 6일 제정·공포가 됐습니다.
  그래서 주요 내용은 식용 목적으로 개를 사육 또 증식, 도살하거나 조리·가공·유통·판매행위를 금지하고 전업·폐업하는 영업자에 대해서 지원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2027년 2월 7일부터는 개를 식용목적으로 사육하거나 도살하거나 유통하거나 판매가 전면 금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26년 2월 6일까지 전업이나 폐업을 전체 완료를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임영은 위원   이것이 법제화돼서 당연히 지켜지길 바라겠지만 그렇지 않고 불법 유통이라든가 또 사육이라든가 판매를 계속했을 때에 여기에 대한 특별한 조치는 있으신지?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이 사항에 대해서 만약 위반하게 되면 벌칙금이 상당한 규모로 부과가 됩니다.
  현재 그래서 저희가 도내에 197개소가 있거든요. 일단은 건강원·개소주 업소가 한 87개 그리고 소위 음식점 보신탕 업소가 110개소 정도 되는데 현재 ’24년, ’25년 몇 개… 한 20여 개소에 대해서 전업·폐업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7년 2월 6일 이후에는 굉장한 벌칙금…
  (집행기관석을 향하여)벌칙금 내용이 어떻게 되나?
      (「2,000만 원」 하는 이 있음)
  2,000만 원?
  2,000만 원의 벌칙금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위반할 시에.
  그래서 그건 상당히 지금 현재로서는…
  그리고 각 업소별로 폐업·전업 계획을 다 받아놨습니다, 저희가 전 업소에 대해서.
임영은 위원   그래서 물론 저희들이 벌금이나 징역형 이런 것도 좋겠지만 절대적으로 우리 도민들이 피해를 봐서는 안 된다. 그렇죠?
  그래서 11개 시군에 철두철미하게 관리·감독 잘 해 주셔서 절대 피해 업소가 생겨서는 안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이 특히 요즘에 굉장히 어려운 건 잘 알고 계시잖아요. 그렇죠? 2,000만 원이라는 이런 돈은 아마도 소규모 자영업자들은 1년 내내 벌어도 참 2,000만 원 벌기가 굉장히 힘든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 집행부에서도 다시 한번 철두철미하게 잘 관리해 주시고.
  그리고 우리가 11개 시군인데 사업 위치로 보면 6개 시군으로 이렇게 되어 있어요.
  나머지 5개 시군은 예산 부족인지 아니면 아예 사육장 판매업소가 없는 건지?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이게 신청주의입니다.
  ’27년 2월 6일까지 전업·폐업을 하는 업소별로 계획을 받아서 추진한 거고, 거기의 신청을 받아서 이렇게 연차별로 예산을 반영해서 업소당 한 25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을 해 주는 사업이고요.
  그리고 위원님께서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시군별로 전·폐업을 유도하기 위해서 월 1회 홍보도, 지원사업 홍보도 하고 있고 식의약처하고 연계해서 전업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에도 업주분들의 불편이 없도록 계속 안내하고 관리해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임영은 위원   최근의 사례들을 보면 자체적으로 어떤 보조 없이 소상공인들이 자비를 들여서 업소를 전환하는 경우도 종종 봤습니다.
  그런 부분도 봤는데, 이런 부분 속에서 업종 변경하시는 분들… 전에 제가 늘상 말씀드렸다시피 식품진흥기금 있죠? 우리 국장님께서 다행히 그 활용을 지금 잘 하고 계시는데 그런 부분 속에서 스스로 업종 변경을 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어떤 인센티브라도 좀 드렸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식품진흥기금의 목적이 「식품위생법」에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전업·폐업하는 부분의 지원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별도로 예산을 반영해서 하는데, 혹시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면 저희가 한번 검토해서 사후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만, 문제는 뭐냐 하면 어떤 벌칙금에 의해서 조성되는 기금이 대체로 보면 외식업지부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6개 단체에서도 상당한 금액을, 한 50% 이상 벌칙금을 내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단체와의 형평성 이런 것도 봐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검토해서 위원님께 별도로 한번 보고드리겠습니다. 
임영은 위원   제 발언 시간이 다 돼서 이걸로 종결하고 적극행정해 주시길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태훈   임영은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국장님, 존경하는 임영은 위원님께서 식문화 개선 지원사업 이거 관련해서 말씀을 주셨는데 이거는 개 식용 종식 특별법에 의해서 결국 뭐라 그럴까, 강제 시행이 되는 거잖아요? 이제 법·제도화되는 거잖아요?
  이거는 아까도 국장님 말씀 중에도 있으셨고 그랬는데 이게 아마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라 그러더라고요.
  도내에 1개 업소도 이런 벌칙금 부과되는 상황이 생기면 안 되는 겁니다, 이거는.
  이거는 말 그대로 지원사업을 넘어서… 이게 보통 다들 지금 건강원이든 음식점이든 다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가 그런 상황일 겁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아까 몇 개소라고 말씀 주셨죠, 도내 전체에?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197개소입니다.
○위원장 이태훈   197개소?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위원장 이태훈   197개소 다 우리가 안내해서 벌칙금이나 그런 게 부과가 안 되도록 우리 도에서 이거는 정말 각별히 더 신경 써 주시기를 제가 당부 말씀 올리겠습니다.
  이거는 그런 과태료가 발생하는 상황이 생기면 우리 충북도도 되게 우스운 상황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좀 더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제가 재차 당부의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197개소에 대해서는 이미 ’24년도에 이행계획서를 다 받아놨습니다.
○위원장 이태훈   예예, 아까 말씀 주셨죠.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이행계획서를 받았는데, 우려되는 부분은 197개에 속하지 않는 영세한 어떤 개별 외식업에…
○위원장 이태훈   취급은 하는데 쉽게 그냥, 예.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그 신고를 하려면 사실은 세금을 낸 실적이 있어야지 신고를 받고 그러는데 세금도 안 내고 비공식적으로 운영하는 그런 어떤 외식업 분야가 있을 걸로, 또 이게 암암리에, 건강원 개소주도 암암리에 다른 어떤 변형된 이런 게 우려가 됩니다, 사실은.
  아예 없어진다는 거는 저희가 볼 때도 조금 어렵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계도·홍보를 해서 이런 개 식용 금지를 위반해서 벌칙금을 내는 그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를 철저히 해 나가겠습니다.
○위원장 이태훈   그래요, 예.
  감사합니다, 답변.
  다음 질의는 우리 존경하는 변종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변종오 위원   변종오 위원입니다.
  바이오정책과 소관 사업명세서 43쪽, 바이오의약품생산 전문인력양성센터 건립과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보면은 국장님, 사업기간이 내년 2026년까지입니다. 2026년까지이고 내년도 예산을 저희들 도비 7억 3,750만 원을 이렇게 편성 계상한 내용을 가지고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2025년도 추경에서 도비 7억 3,000만 원을 감액했습니다. 그렇죠?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담당 과장님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변종오 위원   예, 그러셔도 됩니다.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입니다.
  변종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감액 조치했습니다.
변종오 위원   그렇죠? 감액을 했습니다.
  그런데 금년도에도 내년도 본예산에 동일한 금액 7억 3,000만 원을 이렇게 계상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유에 의해서 이런 게 이렇게 된 건지.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입니다.
  변종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설계하고 건축하는 과정 속에서 장비 들어오는 부분이 조금 시기가 맞지 않아 가지고 복지부랑 협의를 해서 사업기간을 연장했고요. 연장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7억 5,000만 원을 감액하게 되었습니다. 
변종오 위원   장비비, 7억 감액된 부분이 장비비였다고요?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예, 장비비가 감액됐습니다.
변종오 위원   내년도 총사업비가 23억 원입니다. 그런데 장비비로다가 전체 23억인 것 같거든요.
  어떤 장비를 일괄 23억 이렇게 구입한다는 겁니까? 장비 구입 목록을 가지고 계시나요?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입니다.
  변종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걸 설치를 하면서 저희가 분석장비 또 배양실 장비를 구축하는데요. 거기에 대해서 장비비를 저희가 계상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변종오 위원   그럼 일괄 그냥 23억입니까?
  세세하게 어떤 목록에서 얼마, 어떤 목록에서 얼마, 이런 부분이 아니고 장비 구입에 23억 이렇게 일괄 포괄적으로다가 세워지는 겁니까, 이게?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그게 아마 장비 목록별로 세부내역이 있는데요. 그 부분은 저희가…
변종오 위원   예, 그 자료…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추후에 보고드리겠습니다.
변종오 위원   아니, 추후가 아니라 바로…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바로 드리겠습니다.
변종오 위원   제출해 주시고요.
  내년에 준공이 되는 거예요. 전문인력양성센터가 내년에 건립이 되면 센터의 운영인력 확보 계획이라든지 또 장비 유지보수 비용이라든지 교육 개발 등 운영비 구조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검토가 되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운영비 상당 부분을 우리 도비로 이렇게 충당해야 할 경우에 재정 부담이 우리 도가 상당히 늘어날 거라고 보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대안은 만들어져 가지고 있는 겁니까?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변종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센터 운영을 위한 운영비 추가 지원계획은 없습니다.
변종오 위원   없어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운영 주체가 K-바이오에서 운영할 계획이고요.
  또 바이오 관련 교육 사업에 대해서 복지부 등 국비 예산을 확보해서 정부기관 등의 교육과정을 위탁받아서 센터를 운영할 그런 계획입니다.
  그래서 지방비 부담에 대한 그런 계획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변종오 위원   예, 우리 전문인력양성센터는 보면 충북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중요한 그런 기반이라고 봅니다.
  단순한 교육공간이 아니라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전문인력양성센터가 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또 준비해서 그렇게 건립이 돼서 운영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건립에서 운영까지 바이오전문인력을 양성해서 우리 지역이 바이오산업의 어떤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변종오 위원   다음은 바이오정책과 소관 사업명세서 44쪽, 저희들이 매년 연례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바이오코리아 개최 예산과 관련해서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자료를 보면 내년도 사업비도 4억, 1,500만 원이 증액돼서 편성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참가 기업에 지원하는 지원비가 2,000만 원이라고 돼 있었어요, 전체 사업비 중에서.
  그럼 지원하는 참가 기업은 몇 개 정도가 여기에 참여를 합니까?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담당 과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변종오 위원   예, 그래도 되겠습니다.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입니다.
  변종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2,000만 원 사업은 도내 기업 중 바이오코리아에 참여하는 부스 지원사업이고요, 저희가 기업당 200만 원 정도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변종오 위원   기업당 200만 원을 지원한다고요? 몇 개 기업이 참가하는 건데요?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저희가 작년 같은 경우에 45개… 17개 기업이 참여를 했고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4개의 기업에 지원했습니다.
변종오 위원   작년에는 4개 기업이요?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네, 저희가 일단 그걸 공고를 냈는데 일부 기업이 지원하지 않아 가지고 참여는 17개에서 했는데, 저희가 공모를 냈는데 신청한 기업이 좀 적어서 적게 지원했습니다.
변종오 위원   작년 기업이면 2024년도를 얘기하는 거예요?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올해가 맞습니다.
변종오 위원   올해, 그렇죠?
  올해 4개 기업인데, 내년에 참가 기업 지원비는 이게 부스비라 그랬어요?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예, 맞습니다.
변종오 위원   2,000만 원 정도면 내년에 몇 개가 참석하는 건가요?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저희가 내년에도 일단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참여할 것 같은데요. 홍보를…
변종오 위원   4개 기업 참석하는 데 부스 2,000만 원 들어가는 겁니까?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그러니까 저희가 부스별로 지원금을 주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참여하게 된 부스 임대비를 지원해 주는 부분인데 10개 기업 정도를 지원하려 그랬는데 올해는 그게 다소 지원하는 기업이 적어서, 저희가 바이오코리아에 17개 기업이 참여를 했는데 기업 대상으로 공고를 하니까 지원금에 대한 신청이 적었는데 올해 홍보를 좀 강화해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변종오 위원   그러면 과장님, 우리가 4억씩 이렇게 예산을 투입해서 바이오코리아 개최에 참석을 하는데 참가 기업이 4개, 몇 개, 이 정도 된다 그러면 과연 예산 투입에 대한 효율성을 얘기할 수 있는 겁니까, 이게?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변종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입니다.
  저희가 참가한 기업이 17개 기업이었던 거고요.
변종오 위원   4개는? 4개는 무슨 말씀이에요?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4개는 2,000만 원에 대해서 참가 지원금을 받은 기업이, 지원이 필요한 기업이 4개 기업이었다.
  셀트리온이나 유한양행 같은 큰 기업들은 참가비 지원 없이 참여를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예,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변종오 위원   네, 그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과장님, 보면 우리가 17개 기업이 참여를 하고 쭉 연례적으로 많은 기업들이 참여를 했어요, 그렇죠? 이 바이오코리아 행사에.
  그럼 실제 행사에 참여하고 난 뒤 기업의 투자나 판로 성과가 나는 거를 우리가 체크하고 점검하는 그런 시스템은 있나요?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입니다.
  변종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해서 관리를 하고 있고요.
변종오 위원   전화?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예, 저희가 직원들을 통해서 관리를 하고 있고, 이게 아시겠지만 바이오 분야가 중장기적으로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 작년도 같은 경우는 바이오톡스텍이 상담을 45건 하고 키프라임리서치가 26건, 이렇게 협력하고 있는 사항을 저희가 검토하고 있고,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 중장기적으로 저희가 점검을 해 가지고 관리를 할 계획입니다.
변종오 위원   예, 본 위원 생각도 그렇습니다.
  이걸 우리가 행사 개최에 참여를 해서, 예산을 들여서 참여했고 참여하는 목적이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어쨌든 그 참여로 해서 기업이 성과를 내는 그런 지표를 우리가 만들어야 되는 건데, 그런 어떤 확인하는 절차가 없다면 그냥 보내주고 말고 보내주고 말고 하는 어떤 소모성 행사가 될 수도 있는 그런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반드시 참여 기업에 대한 성과에서 우리가 뭐 판로가 나아졌다든지 아니면 판매량이 늘었다든지 이런 성과를 우리가 점검하고 확인해서 이 사업에 대한 참여도나 타당성을 우리가 만들어 가야지, 그냥 보여주기식의 어떤 ‘우리가 이런 행사를 이렇게 기업을 위해서 참여한다’ 이 명분만 가지고는 좀 부족하다.
  그래서 반드시 막대한 우리 세금이 지원되는 만큼, 사업이니만큼 매년 연례적인 우리가 그냥 보여주기 그런 행사가 아닌 실제적인 어떤 그런 성과가 지표로 나와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예,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입니다.
  변종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에 충분히 저희도 공감을 하고 있고요.
  이 바이오코리아가 단순히 행사가 아닌 도내의 바이오기업이 세계 그리고 글로벌로 나아갈 수 있는 판로 개척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참여하는 기업은 저희가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서 지속적으로 참여해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변종오 위원   다시 한번 당부 말씀을 드리면 서울 행사에, 우리 지역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서울 행사에 도비 4억을 들여서 투입하는 만큼 존재감을 보여주는 그런 행사가 아닌 우리 충북의 실질적인 이익이 만들어질 수 있는 그런 성과가 나와야 된다고 보고요.
  참여 기업의 판로 확대 이런 성과가 만들어지는, 그래서 우리가 예산이 적절하게… 우리가 얘기하잖아요, 효율성.
  효율성 있게 사용되어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 또 확인 그거를 해서 이 사업이 실질적으로 우리 도내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사업이 되도록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네, 꼭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변종오 위원   답변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훈   변종오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노금식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금식 위원   상상대로 음성, 음성군 제2선거구 노금식 의원입니다.
  권영주 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리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충북대병원 위탁 및 기타 위탁사업들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최근에 충북대병원에서 수행한 혁신응급의료시스템 구축 사업과 다른 특정 위탁사업에서 부실 운영, 예산집행 부적정, 내부 관리·감독 미흡 등으로 우리 존경하는 황영호 위원님께서 행감에서 지적을 해 주셨고, 국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국감에서 국회의원들께서도 많은 지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충북대병원 자체감사 결과에서도 허위 서류를 작성을 했고 부정으로 급여를 받았고 관리책임 부재 등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성과 또 투명성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확인이 되었다는 언론의 지적이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업 관리체계가 정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총사업비가 보니까 6건에 대략적으로 총사업비가 500억이 넘더라고요. 
  편성될 경우에 앞으로 이런 유사한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라는 우려가 매우 크다 보니까 그래서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혁신응급의료시스템 구축 사업 관련 충북대병원 자체감사에서 지적된 부실 운영, 회계부정, 허위문서 작성 등 문제점을 정확하게 국장님 파악하고 계십니까?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노금식 위원   어떻게 파악을 하고 계신 거예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일단은 저희가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그쪽 충북대 김상철 의대병원 교수 그리고 또 그 밑에 책임연구원의 어떤 사업비 집행과정에서 사업비 집행이 부적정한 부분에 대해서 교육위원회 제보를 받아서 저희가 자료 요구하는 과정에서 일부 잘못 집행된 그런 사례를 다수 발견해서 시정 조치하고 또 일부 사업비에 대해서 반납 조치했고 또 현재 그 사업에 대해서 저희 직원들이 TF팀을 구성해서 정산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산하는 과정에서, 정산 검토하는 과정에서 또 부적정한 사례가, 부적정 집행 사례가 발생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일단 충북대병원에 소명 기회를 1차적으로 주고 그거에 대해서 소명이 제대로 안 될 경우에는 전액 환수하는 걸로 이렇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노금식 위원   그러면 지금 국장님 말씀은 감사 지적사항에 대해서 병원 측의 조치하고 개선사항을 지금 다 확인했다라는 말씀이신 거죠?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일단은 저희가 현지감사할 수 있는 권한은 없고 현지조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현지조사했고 또 조사내역을 충북대병원에 통보해서 그걸 기초로 충북대병원에서 병원 개원 이래 최초로 감사팀을 파견을 보내서 자체감사를 해서 저희가 지적한 것 이외에 또 별건을 발견해서 저희한테 통보해 준 사항도 있습니다. 
노금식 위원   지금 말씀처럼 우리 충청북도에서는 감사권한이 현재 없는 상태지 않습니까?
  어쨌든 또 예산은 우리 바이오국에서 지금 나가고 있는 거고요. 이 사업비 적정집행에 대한 이런 어떤 통제수단을 저희가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을 좀 하고 계시는 건가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저희가 사업비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은 지난번에도 한번 간단히 말씀드렸지만, 2000년대 초반 대학의 재정지원 사업에 대해서 문제가 발생해서 산학협력단을 만들어서 법인화하고 해서 각 대학이 전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충북대학 내에서도 산학협력단이 별도로 있는데 충북대병원은 충북대하고 별도의 법인입니다.
  충북대병원 안에 저희가 의생명연구원이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의생명연구원이라는 건 충북대학의 산학협력단 기능을 하는 조직인데 아마 그런 조직 운영상의 문제가 이번 지원사업에 제보에 의해서 발생이 된 것 같습니다.
  구조적으로 저희가 이 사항에 대해서 어떤 문제점을 발견하고 충북대병원에 수차례 요구하는 과정에서도 심지어 의사소통이 안 될 정도로 저희 직원들이 굉장히 애를 먹고, 현장 가서 어떤 시정조치를…
  보통 행정조직이라면, “이 사항에 대해서 문제점이 있으니까 이렇게 보완하고 해 주십시오.” 하면 보통 행정조직은 이행이 되는데 충북대병원의 의생명연구소는 그런 인력과 조직체계가 안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저희가 시정조치를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을 이행을 못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지난번에도 의회에서 지적했듯이 사업 기간을 연장하게 됐고 그거에 의해서 저희가 현재진행형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노금식 위원   이게 국장님 말씀 잘 주셨는데 비단 충북대병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실.
  이번에도 계속 제보를 받아서 이 상황을 알았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제보가 아닌 자체적으로 저희가 위탁기관을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관리방안이 필요한 것 같아요. 
  거기에 대한 건 준비를 지금 하고 계신 건가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위탁사업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저기는 우리가 보조금 관리조례에 의해서 하고 있고 별도의 그런 구체적인 방안까지는 현재 이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왜냐하면 저희가…
노금식 위원   그러면 구체적인 관리방안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계획은 가지고 계세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아!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계획을 수립해서 하겠습니다.
노금식 위원   그러면 그거를 제가 지금 본예산 심의 때 말씀을 드렸지만 구체적으로 관리방안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관리방안을 수립해서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충북대병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위탁사업을 하고 있는 공공기관들이 굉장히 많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바이오국에도?
  그러다 보니까 이 관리방안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가 됐습니다. 그 계획을 철저히 수립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구체적인 관리방안에 대해서 수립하는 게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이런 사례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도민의 혈세가 일부 부서에서 책임성 없게 집행됨으로 해 가지고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도정의 신뢰를 추락시키는 그런 사례는 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저희가 관리계획 수립해서 이행하고 의회에 별도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금식 위원   국장님께서 말씀을 다 주셨는데요. 예산 심의가 결코 우리가 형식적으로 통과시키는 절차가 아니지 않습니까?
  국장님 말씀처럼 도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이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아주 중요한 검증하는 그런 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제가 말씀 아까도 드렸지만 우리 위탁사업 수행하는 공공기관에 대한 관리방안 구체적으로 수립해서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잘 알겠습니다.
노금식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태훈   노금식 부위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김호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경 위원   김호경 위원입니다.
  올 금년 한 해 동안 충청북도 바이오산업 육성과 글로벌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1년 동안 고생해 주신 바이오식품의약국 권영주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질의드릴 사항은 주요사업 설명자료 41페이지 KAIST 바이오 랩 구축과 관련돼서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도 올 금년도에 사업비 집행률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담당과장이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예.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입니다.
  김호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추경에 사업비를 세우고 나서 KAIST랑 오송 첨복재단이랑 같이 MOU를 체결했고요.
  저희가 기업 입주하는 과정 속에서 KAIST 기업이 오송 첨복재단과 어떤 지원 서비스에 대한 필요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이 좀 걸렸고 그 과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돼 가지고 저희가 11월에는 집행을 해서 지금 사업이 추진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호경 위원   그럼 오송 KAIST에서 첨복재단으로다가, 오송으로다가 몇 개 기업이 이전이 됐습니까?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입니다.
  김호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1개 기업이 지금, 1개 기업이 3개… 4개의 실을 쓰는 걸로 해서 업무협약이 이루어졌고 이제…
김호경 위원   1개 기업이 4개 실을 사용을 하는데 작년도 추경에 예산 세웠던 게 5억이죠. 그렇죠? 5억을 다 집행했다는 겁니까?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일단은 오송 첨복재단이 위탁기관으로 일단은 돈은 저희가 그쪽에 집행을 했고요.
  오송 첨복재단에서 이 기업과 함께 활동을 하면서 사업비를 실질적으로 집행을 할 계획입니다.
김호경 위원   그러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5억을 줬다는 거네, 그렇죠?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네, 맞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럼 여기서 상황에 맞춰 가지고 5억을 집행한다는 얘기죠. 그렇죠?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네, 맞습니다. 저희가…
김호경 위원   그러면 지금 내년도 사업비 보면은 10억 예산을 계상했어요, 그렇죠? 그 10억을 계상한다는 목적은 KAIST에서 배출되는 창업기업을 오송에서 육성하는 게 목적이죠, 이전하는 게?
  그러면 여기에 10억이라는 산출근거가 연구지원비가 한 7억 정도 되고 경상운영비가 3억 정도 되는데 이 연구지원비 7억이라는 거는 지금 연구개발 지원에 7개 사를 염두에 두고 있어요. 그렇죠?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네, 맞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러면 1개 사에 1억 정도의 연구개발비인데 지금 1개 기업이 들어옴으로 해 가지고 5억을 집행을 했다고 그러는데 이 예산을 쓰기 위해서 예산을 세운 건지, 이게 형평성에 안 맞지 않습니까?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입니다.
  김호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희가 실제 현재 KAIST랑 관계 속에서 2개 기업이 더 들어오려고 하고 있고요.
김호경 위원   금년도에… 내년도에요?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네네, 우리가 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초창기에는 일단은 저희가 5억을 주면서 1억 5,000과 0.5 해서 2억 정도는 임대료랑 간접비로 나갔고, 3억 같은 경우에는 기업에게 R&D 비용으로 2억을 주고 1억 같은 경우에는 비임상에 대해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해서 저희가 관리하는 비용을 오송 첨복재단에 줬다는 말씀드리고요.
  올해 세운 10억 같은 경우에는 일단은 임대비 2억과 간접비용 1억, 3억 정도의 사업비 그리고 7억은 일단 오는 기업들에게 저희가 계속 2억을 주기 어려우니 1억 정도의 가능한 R&D 자금을 줌으로써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호경 위원   지금 연구지원비가 7억을 7개 기업으로 했는데 지원기준은 배분방식이 일괄적으로 1억 정도를 예상한다는 거죠, 한 기업에?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네, 맞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렇죠? 그렇게 이해하면 되죠?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네, 그런데 저희가 이거를 기업을 단순히 뽑는 게 아니라…
김호경 위원   그리고 경상운영비 같은 경우도 간접비 내지 임대료인데 이 기업체들이 기존에 갖고 있는 인프라로도 충분히 경상 간접비하고 임대료를 지급할 수가 있는데 꼭 이것까지 도비에서 부담을 해야 됩니까?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입니다.
  김호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이 사업 같은 경우는 저희가 KAIST K-바이오 스퀘어를 추진하기 위해서, 추진하기 위한 선도사업으로서 KAIST가 갖고 있는 우수한 기업과 교수분들을 이쪽으로 이전하게 한 사업이고 이런 시드머니 사업인데, 위원님 말씀대로 임대료는 그 기업에 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저희가 당분간, 5년간 한시적으로는 이 기업들에게 올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좀 더 기업이 수월하게 우리 쪽으로 이전할 수 있는 인센티브 차원의 지원 사업이고요.
  5년 뒤에 이 기업과 교수들이 이쪽에 자리매김하게 되면 그 부분도 저희가 다시 검토해서 지원사업을 고민하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5년 동안!
  그러면 이 사업이 충북 바이오산학융합원 창업 지원하고 또 바이오창업 아카데미 사업하고 기능적으로 중복되는 건 없습니까?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입니다.
  김호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바이오산학융합원의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사업은 7년간 기업을 발굴해서 공동장비나 공유 오피스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고요.
  그리고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있는 바이오아카데미 같은 경우에는 창업하고자 하는 기업들한테 의료기기나 의약품에 대해서 그 동향과 창업에 대한 매커니즘을 지원해 주는 사업인데, 현 사업 같은 경우에는 KAIST에서 창업한 기업이 이쪽으로 이전해서 그 창업한 기업이 정주하고 좀 더 기술 개발할 수 있도록 R&D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서, 각 사업의 목적과 기능은 다르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예, 하여튼 단순하게 KAIST 바이오 랩 구축 사업이 임대 수준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KAIST 유망 창업 기업이 충북에 뿌리내려야 되지 않습니까, 주목적은? 그렇죠? 실효성 있는 유인책을 반드시 마련해 주기를 바라고요.
  특히나 연구지원비 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기술사업화·제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바이오정책과장 이용일   김호경 위원님 질의에 제가 보충답변을 드리겠는데요.
  올해 12월에 입주하게 되는 HLB뉴로토브라는 업체는 파킨슨 치료제 업체로서 현재 미국 FDA 3상을 진행하는 업체고요.
  이 업체를 저희가 유치함으로써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오송이 바이오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예, 앞으로도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셔 가지고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요.
  다음은 주요사업 설명자료 7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K-화장품 글로벌시장 개척 국외여비와 관련된 건데 이 설명자료를 보면 구체적이지 않고 막연하게끔 그냥 ‘800만 원, 국외업무여비’ 이렇게 설명을 해 놨습니다. 
  그리고 항공료가 510만 원 1식, 그리고 체재비 290만 원 1식, 이렇게 해 놨는데 실질적으로 이거는 국외여비를, 두 군데를 간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보면 되죠, 그렇죠?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시면 담당 과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예.
○첨단바이오과장 노은영   첨단바이오과장 노은영입니다.
  김호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국외여비 510만 원 1식은 이탈리아고요, 그리고 290만 원 1식은 베트남 출장비입니다.
김호경 위원   그러면 지금 510만 원은 이탈리아 가는 거고, 그렇죠?
○첨단바이오과장 노은영   네, 맞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러면 290만 원은 베트남 가는 여행경비라고 보면…
○첨단바이오과장 노은영   예, 맞습니다.
김호경 위원   국외여비라고 보면 되는 거죠, 그렇죠?
○첨단바이오과장 노은영   네.
김호경 위원   그런데 여기에는 지금 항공료하고 체재비를 이렇게 한꺼번에 뭉쳐 놔 가지고서 저희들이 아무리… 과장님만 아시지 저희들 위원들은 몰라 가지고 질의를 드린 거고요.
  실질적으로다가 국외출장을 가 가지고 수출 성과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실제적으로 계약한 사례가 있습니까?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저희가 그전까지, 그러니까 금년까지는 사실 기업진흥원 쪽에 공기관 위탁사업비로 대행사업을 해서 수출 박람회라든지 한 3회 정도 추진했는데 저희 직원들이 한 번도 현지 출장을 가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현장의 수요나 현장의 어떤 변화 그리고 화장품 수출시장의 그런 내용을 좀 저희가 알아야지 우리가 정책을 수립하고 또 해외 다변화, 해외 시장을 다변화하는 이런 마인드가 저희 직원들도 필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 최소 예산으로 해서 편성해서 현지에 한번 가봐야 되겠다.
  여태까지 이에 관련해 가지고는 저희 직원들이 한 번도 출장 안 갔습니다.
김호경 위원   예, 그렇죠?
  그럼 이 사업이 지금 72페이지에 보면 K-화장품 글로벌시장 개척 사업이 있죠, 그렇죠?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그렇습니다.
김호경 위원   이 사업하고 중복되는 사업이죠? 같은 사업이죠, 그렇죠?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그곳으로 가는데 저희…
김호경 위원   이 사업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서 주체가 돼 갖고서 하는 거고 거기에 우리 공무원 한 분이 국외출장을 간다는 거죠, 그렇죠?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그렇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러면 같은 사람이 같은 업무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같은 사람이 같은 곳에 같이 가는 겁니까, 2명이? 1명이?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같은 업무를 하는데 담당 팀장도 있을 테고 과장도 있고 담당자도 있고 하니까, 그거는 저희가 업무의 어떤 연속성이나 업무의 전문성을 감안해서 그 당시 업무 관련 담당 부서에서 해외 출장자를 선정토록 하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출장자 선정하는 것도 기준 절차에 의해 가지고 좀 공정하게 선정해 주시기 바라고요.
  도비가 100% 투입되는 만큼 출장의 목적 그리고 필요성, 그리고 좀 더 명확하게 해 주시기를 바라고 저희 위원회에 설명자료도 상세하게 설명을 해 가지고 그렇게 해 주시길 바라고, 하여튼 내년도에 수출 성과라든가 계약하는 사례가 많이 생기길 바라면서 일단 1차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그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리고 화장품 업계의 수출이 더 증대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저희가 업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네.
○위원장 이태훈   김호경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장님, 출장을 직원분들이 많이 많이 갈 수 있게 그렇게 해 주세요. 많이 가봐야 압니다. 
  잠깐 출장 얘기가 나와서 말씀을 드리는데 이게 늘 그렇잖아요, 집행부가 가면 일하러 가는 거고 기초의원이든 광역의원이든 국회의원이든 ‘의원’ 자 붙은 사람이 가면 다 놀러 가는 줄 알아.
  그런데 제가 예전에 지사님한테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고 그리고 우리 의장께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고, 일례로 제가 한번 괴산군 지자체랑 같이 해서 간 적이 있어요.
  물론 의회의 출장여비를 이용해서 지자체랑 간 건데 저는 이게 우리 상임위 말고, 우리 상임위는 그런 적이 없다고 제가 들었는데 행문위 그리고 산경위는 집행부랑 출장을 간 적이 더러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게 정말 출장의 순기능인 것 같아요.
  제가 일례로 행문위가 오송역에 뭡니까, 선하공간! 선하공간 때문에 출장 갔을 때 언론에서도 저희가 간 줄 알더라고. 이거 건소위원들이 가야 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런데, 그 얘기는 제가 행문위원님들 출장 가실 때도 말씀드렸던 게 출장을 가서 눈으로 보면 심의 때 해 줘야 된다. 눈으로 그렇게 담고 보고 왔는데 그거 심의 때 얘기 안 할 수가 있겠냐 그랬는데, 저는 그런 출장이 정말 집행부와 의회의 출장의 순기능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물론 저희 의회 그걸 떠나서라도 우리 집행부의 공직자분들, 직원분들 출장 갈 일 있으면 국장님께서 많이 그런 거는 지원을 적극 해 주십시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바이오식품의약국장…
○위원장 이태훈   그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우리 위원장님께서 해외 출장의 순기능에 대해서 또 효과에 대해서 저희가 답을 드려야 되는 상황에 대해서 이렇게 직접 저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까지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태훈   많이 가서 봐야 또 늡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현장을 가보면 어떤 트렌드나 수출동향 그리고 해외 시장의 움직임이나 이런 걸 정말 몸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해외 바이어도 만나고 그렇게 하다 보면.
  그래서 출장은, 정말 우리 산업 육성 업무에 대해서는 출장이 상당히 저도 필요하다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장님께서 이렇게 저희 부서 배려해 주시고 좋은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위원장 이태훈   특히 우리 바이오국은 더 필요할 거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직전에 우리 김호경 위원님 말씀 주셨던 KAIST 바이오 랩이나 이노랩스 관련해서 저는 진짜 매번 궁금한 게, 복지부 산하 기관이 대표적으로 오송에 있는 게 식품의약품안전처 있고 그리고 질병관리청 그리고 무슨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위원장 이태훈   무슨 진흥원도 하나 있지 않습니까, 진흥원?
      (「식품안전진흥원」하는 이 있음).
  아니 아니, 식품안전 말고.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보건산업진흥원.
○위원장 이태훈   보건산업진흥원!
  우리 오송 말고 복지부 산하 기관이 또 이렇게 집약돼 있는 지자체나 그런 데가 좀 있을까요, 예를 들어?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저희가 독보적입니다, 오송이.
○위원장 이태훈   우리가 독보적이죠?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위원장 이태훈   우리가 독보적인데도 불구하고, 그러면 이렇게 우리 K-바이오, KAIST라든지 이런 사업을 유치하는 데 있어서 우리와 견주고 우리와 늘 대두되는 그런 광역지자체든 기초지자체가 대표적인 데가 어디가 있습니까?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아무래도 저희하고 비교 경쟁이 되는 자치단체는 가까운 데는 대전시가 R&D 인력이라든지 정주여건이 좋으니까 고급 인력들이 대전 유성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거주나 정주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기반이나 이런 사항은 현재 인천을 중심으로 해서 대규모 공장이 입지하기 때문에 인천도 비교우위에 있고, 또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은 어떤 모든 분야에서…
○위원장 이태훈   민간기업들이 집약이 돼 있으니까, 예.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모든 분야에서.
  또 위원장님도 아시지만 과거에 우리가 한 20여 년 동안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국 자치단체에서 바이오산업에 대해서 제1번 산업으로, 모든 산업이 지금 현재 반도체, 이차전지 어떤 분야, 자동차산업에 대해서도 앞으로 국내에서 두 배 세 배 이상 커질 수가 없다고 합니다, 현재 시장에서.
  다만 우리 바이오산업은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또 전 세계적 글로벌 시장에서도 보면 10배 또는 20배∼30배 이상은 커진다고 전문가 집단에서 그렇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국 자치단체에서 모든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부 부처에서도 바이오산업을 안 하고 있는 부서가 없습니다. 
  지금 복지부 말씀도 하셨지만 산업부, 과기부, 환경부, 산림청, 해양수산부, 모든 분야에서 바이오산업을 다루고 또 고도화시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태훈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국장님이 답변 주신 거마냥 우리 연구개발에 대한 지원 내지는 규제나 이런 거를 하는 부서가… 아니, 부서라네, 그런 관계 기관을 우리는 여하튼 오송에 품고 있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바이오식품의약국에서도 그런 강점을 내세워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우리가 결코 뒤지거나 질 상황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거 염두 해서 사업 추진해 주시기를 제가 다시 한번 당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태훈   다음은 우리 존경하는 박용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규 위원   박용규 위원입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 사업설명서 47쪽, 설명자료 69쪽에 글로벌 클린화장품 산업화 기반 구축과 관련해 질의하겠습니다.
  본 사업은 수출환경 변화, 탄소중립, ESG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바이오국이 판단한 도내 화장품산업의 구조적 문제는 무엇이며 그 문제가 본 사업으로 실질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자신하는지, 또 글로벌 화장품시장에서 클린뷰티의 기준은 매우 다양한데 충북이 구축하려는 인프라가 어떤 국가 어떤 지역의 인증을 충족시키는지, 또 이를 반영한 기업 지원전략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마련돼 있는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실까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저희 도내의 화장품산업 또 기업의 구조적인 문제점이라고 하면 저희가 제조업 기준 해 가지고 230여 개 정도 화장품 업체가 있고 또 판매까지 합치면 600여 개가 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개별 기업별로 성장단계별로 요구사항이 천차만별이고 또한 어떤 대기업에서도 화장품 분야를 전체 다루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셀트리온에서도 의약품 생산하는 배지나 이런 걸 이용해서 화장품을 만들고 있고 또 판매업체 같은 데는 조그마한 한두 평 되는 그런 사무실에다가 OEM 방식으로 화장품을 주문해서 생산에서 수출까지 이루어지다 보니까, 기업별로 성장단계별로 요구사항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그분들의 모든 수요를 충족시켜 주기가 어렵다는 그런 점을 일단 말씀드립니다.
  죄송한데, 질의 사항이 여러 가지였는데 제가 이것만 메모를 해 가지고요.
  하나 또…
박용규 위원   예, 지금 투자계획서를 보니까 국비가 30%, 도비·시군비가 각각 12% 또 기타가 46%로 이렇게 돼 있어요.
  기타는 어떤 예산인지 설명해 주실까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기타는 KTR에서 부담하는 예산액입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부담입니다. 자부담입니다.
박용규 위원   그럼 그 수입구조는 나오면 어떻게 배분하는 게 있어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수입은 자체로 KTR에서 운영해서 어떤 클린화장품, 앞으로는 화장품도 클린화장품으로 해서 제조·판매·유통 모든 분야에 비건, 동물을 사용하지 않은 또 친환경 화장품으로 해서 외국에서는 이미 어떤 규약을 만들어서 수출장벽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외국 화장품 시장을 뚫으려면 클린화장품에 대한 개념과 국내에서도 생산 단계에서 클린화장품의 규약을 지켜서 제조를 해야 외국에서 유통할 수 있는 이런 트렌드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현재 KTR에서 이런 산업화를 하기 위한 임상연구 또 제조·유통·컨설팅과 연구를 같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박용규 위원   글로벌 클린화장품 사업화 기반구축 사업은 단순한 시설이 아니고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충북 화장품 산업의 생존전략이 되어야 될 것 같고요.
  또한 구축되는 장비와 시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이렇게 수요를 면밀히 검토해 주시고 국비 중심 사업이지만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그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여야 할 것 같습니다.
  도내 화장품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업지원도 전략을 잘 수립해서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요사업 설명자료 112쪽·113쪽·114쪽·115쪽 마약류에 관한 게 죽 있는데 본 위원이 늘 마약류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2025년도 집행률이 100%예요. 달리 생각하면 재활치료 대상자가 예산 부족으로 치료를 못 받았다는 그런 뜻도 되는데 2025년도 치료현황과 2026년 계획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고요, ’26년 증액사유도 좀 설명해 주실까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25년도에 치료보호 인원은 총 12명이었습니다. 그중에서 9명에 대한 치료비로 1,600만 원을 지출했고요.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예산이 부족해서 지원하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복지부에서 예산을 확보해서 저희 지방비하고 50 대 50인데 저희가 내려주면 치료비는 사후에 청구하는 거니까 병원에 지급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미지급된 치료비 660만 원 정도에 대해서는 앞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26년도 예산증액 사유는 복지부 예산 미확보로 치료비 부족한 그 부분에, 660만 원에 대해서 금년 추경에 편성되지 않아서 ’25년도 치료비 부족분 3명분에 대한 내용과 치료비가 또 최근에 과거보다 약간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치료비 해서 치료비 증가 예상분을 반영해서 증액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박용규 위원   여기 마약류 익명 검사는 500에서 지금 200으로 감액했어요.
  그리고 마약류 불법행위 근절 홍보는 200에서 이건 또 500으로 증액을 하셨어요. 본 위원이 볼 때는 홍보비용을 이렇게 한쪽에는 줄이고 한쪽은 올렸는데 중복되는 건 아닌가…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마약류 익명 검사는 전체적으로 볼 때 마약류 어떤 홍보 그러니까 근절을 위한 홍보와 사업내용이 크게 보면 광의로 보면 홍보가 광의로 포함이 되기 때문에 익명 검사에서 300만 원을 줄이고 홍보예산으로 해서 이렇게 조정을, 홍보예산 200만 원을 500만 원으로 증액해서 홍보의 어떤, 적은 예산이지만 홍보를 체계적으로 하려고 계획해서 사업비 조정을 하게 됐습니다.
박용규 위원   충북에서 지난 11월 19일 외국인 조직의 대규모 마약 유통 사건이 발생했잖아요.
  도는 마약 대응을 단순 홍보 수준을 넘어서 실질적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이렇게 관리를 해 주시고요.
  익명 검사, 예방교육, 예방홍보, 불법행위 근절 홍보 등 4개 사업이 각각 따로 운영되지 않고 하나의 연계체계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이렇게 체계를 강화해 주시고요.
  특히 익명 검사 사업은 단순검사가 아니라 치료·재활을 연계할 수 있도록 이렇게 집중해 주시기 바라고요.
  마약은 단속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환자가 발생했을 때 상담·치료까지, 재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잘 구축해서 우리 충청북도가 마약 없는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잘 이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잘 알겠습니다.
박용규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태훈   박용규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들 주질의가 한 바퀴 다 돈 것 같습니다. 보충질의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 주시면 보충질의 시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존경하는 김호경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경 위원   김호경 위원입니다.
  주요 설명자료 83페이지입니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인데요. 2024년도 공모사업에 선정이 돼서 올 금년도서부터 사업이 추진되어 왔는데 올 금년도 예산집행률을 보면은 19억 5,000만 원으로다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은 나머지 시비 부담 10억 5,000만 원은 어떻게, 부담이 안 된 건가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담당과장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예.
○첨단바이오과장 노은영   첨단바이오과장 노은영입니다.
  현재 도비만 지출됐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러면 올 금년도에 19억 5,000만 원 집행된 거는 건축비입니까?
○첨단바이오과장 노은영   첨단바이오과장 노은영입니다.
  김호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지출된 금액은 실시설계비입니다.
김호경 위원   실시설계비가 19억 5,000만 원 들어갑니까?
  이게 총건축비를 얼마 정도 예상하고 있죠?
○첨단바이오과장 노은영   첨단바이오과장 노은영입니다.
  건축비는 190억 정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190억이요!
  그러면은 지금 실시설계 어느 정도 진행이 됐습니까? 
○첨단바이오과장 노은영   네, 실시설계는 12월 중으로 완료될 예정입니다.
김호경 위원   12월 중으로요?
○첨단바이오과장 노은영   네.
김호경 위원   그럼 내년도에 35억 계상해 놓은 예산은 내년도에 건축비로 들어가는 겁니까?
○첨단바이오과장 노은영   네, 내년도 3월부터 착공 들어갑니다.
김호경 위원   내년도에 착공하면은 이 건축물에 대한 준공시기는 언제쯤으로 보고 있습니까?
○첨단바이오과장 노은영   저희들 현재 계획상으로는 ’27년 9월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27년 9월요?
○첨단바이오과장 노은영   네, 맞습니다.
김호경 위원   아, 건축하는 데 이렇게 오래 걸립니까? 2년 정도.
○첨단바이오과장 노은영   첨단바이오과장 노은영입니다.
  김호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실시설계하는 데도 조금 기간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가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의 건축물이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저희가 GMP 개념을 적용한 건축물입니다.
  그래서 시설 또 설계 모든 부분에서 이 개념이 적용되기 때문에 조금 더 공기가 오래 걸립니다.
김호경 위원   지금 당연히 그렇겠죠.
  여기 전주기 표준화 허브사업으로 하려면은 이 안에 장비 들어가는 것도 마찬가지고 설계 다 반영이 되어야 되겠죠. 그렇죠?
○첨단바이오과장 노은영   네, 맞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럼 장비 같은 경우도 어느 규격품으로 들어간다는 게 다 이미 정해져 있습니까?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장비가 어떤 종류로 들어가야 될지는 그 당시 기업 수요, 왜냐하면 그전에 제천한방천연물센터에서 일부 구축해 놓은 시설을 보면 당초 어떤 기업이 이용하겠다 해서 배지 탱크를 대용량으로 구입해 놨는데 그게 어떤 정제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어 가지고 장비 활용이 안 되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고도의 장비는 기업의 수요나 지역의 수요를 받아서 전문가 집단…
김호경 위원   그런데 지금 수요를 어느 수요를 할지 그건 정해져 있지가 않고 이 사업을 만들어 놓으면 천연물 산업에 대한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구축한다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김호경 위원   그렇죠?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김호경 위원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용량이 큰 탱크도 있어야 될 테고 작은 것도 있어야 될 테고 그런 거를 다 설계에 반영이 된 건지, 제가 묻는 건 그겁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그 단계별로 장비나 구입하는…
  구입하게 되면 예산이 반영되면 예산 대비해서 별도로 장비, 구성이 된 심의위원회, 자문위원회를 별도로 해서 장비를 선정하게 됩니다.
김호경 위원   지금 이 사업은 주체가 제천시로 되어 있는데 제천시하고 충북테크노파크도 같이 협업해 갖고 하고 있습니까?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그렇습니다.
김호경 위원   우리 바이오의약국에서는 어떤 업무를 갖고 있죠?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이 장비 구축…
김호경 위원   아니 허브 구축하는 사업에 있어 갖고 전혀 여기에 관여를 안 하고 있나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아닙니다, 저희가 지원기관이니까 참여해서 같이 장비 같은 것 종류나 이런 것 선정할 때 저희가, 저희가 사실 공무원들이 이 부분에 대한 전문성은 없습니다.
  없다 보니까 아무래도 전문가들이나 기업 또 현장의 수요를 받아서 회의를 통해서…
김호경 위원   이게 벌써 실시설계를 하고 있는데, 제가 질의를 드리는 이유는 뭐냐 하면 정확하게 지금 실시설계 중인데 벌써 어디 장비가 어디 게 들어간다, 어느 업체가 어떻게 영업을 했는지 어떻게 해 갖고 들어간다 이런, 벌써 소문이, 쉽게 말해서 좋은 소문은 아니죠? 그렇죠, 그런 게?
  실질적으로 전문가들이 이 시설에는 어떤 기술적인 장비가 들어가야 되고 어떤 첨단장비가 들어가야 되고 그런 거를 제일 잘 알 것 아니에요. 
  일반 사람들은 모르는데 거기에 영업하시는 분들이 벌써 영업을 다 끝낸 것같이 실시설계에 다 반영이 됐다, 그런 거 같은 경우도 도에서 보안도 좀 유지해 주시고 외부적으로다가 사업하는 데 있어 가지고 불협, 잡음이 안 생기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위원님께서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일을 하다 보면, 지원해 주면 그런 부분까지 저희가 관여하고 챙기기가 사실 현실적으로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원님께서 현장에서 그런 목소리를 담아주셨기 때문에 저희가 어떤 장비 설계할 때 우려가 불식되도록 담당자들하고 협의를 해서 그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김호경 위원   그렇죠. 이 공모사업은 지금 건축비만 190억이고 이 안에 기계 설비 들어가는 게 한 110억 정도 됩니다.
  이런 큰 사업인 만큼 공정하게 사업을 추진해 주시고요. 
  지금 내년서부터 건축을 시작하면 향후 세부계획에 대해서 우리 본 위원회로다가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가능하시면 위원님께서도 이 심의위원회에 한번 같이 참여하셔서 이렇게…
김호경 위원   제가 심의위원회 참석하면 거기 관여한다고 하기 때문에 사양하겠습니다.
  하여튼 공정하게 해 주시기 바라고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태훈   김호경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더 계십니까? 
  존경하는 노금식 부위원장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금식 위원   노금식 위원입니다.
  질의 한 가지만 간단하게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명세서 48쪽이고 주요사업 설명자료 84쪽입니다.
  첨단바이오과 소관 시군 특화소재 활용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등재 지원과 관련입니다.
  본 사업이 인구소멸지역의 자생적인 회복과 특화 천연물 소재기반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특화소재 선정이 되었습니까?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현재 진행 중입니다. 
  KTR하고 시군하고 협의해서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금식 위원   그러면 특화소재 선정이 언제쯤 가능할까요, 국장님?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저희가 보니까 내년 6월 정도 이후에, 왜냐하면 어떤 소재를 적합하게 선정을 해야 이 사업의 어떤 효과를 볼 수 있고 또 시군에서도 사실은 건기식의 원료가 되는 기능성 원료에 대해서 시군 공무원들이 내용을 제대로 숙지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굉장히 업무가 어려운 업무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소멸대응기금 예산을 세워서 어떤 시군에, 현재 사실 천연물산업 하면 우리 김호경 위원님도 계시지만 저희가 제천 지역에 많은 지원을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타 지역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에 대해서 놓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천을 중심으로 해서 다른 시군에 확산을 시키기 위해서, 시군의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서 이 사업을 반영하게 됐습니다. 
노금식 위원   국장님 말씀처럼 지금 시군별, 6개 시군에서 1건씩 해서 개별인정형 원료 등재를 계획하고 있는 거지 않습니까?
  말씀처럼, 어려운 사업이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여기에 따라서 해당 원료들의 어떤 시장성이나 수출 가능성이나 또 상품화 가능성 분석 이런 게 사전에 충분히 검토가 이루어졌는지 궁금한데요, 확인을 좀 해 보셨나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그 부분에 대해서도 KTR에서 시군 관계자 회의를 통해서 어떤 원료를 선정할 건가 그리고 어떤 시장성이 있는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상품 개발은 가능한가, 이런 분야에 대해서 시군하고 협의해서 시군에서도 원하는 사업에, 원료에 대해서 추진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게 시군비도 한 30% 정도 투입이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사실은 지역소멸대응도 가급적 도비를 높여 가지고 지원하려고 했는데 시군에서 관심을 가져야 되기 때문에 시군비 매칭을 해서 이렇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금식 위원   국장님 말씀처럼 지금 기금에서 70%, 시군비 30% 부담으로 이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 사업 주체가 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6개 시군의 어떤 원료개발 표준화 업무를 일괄 수행하고 있습니다.
  KTR이 보유한 연구장비, 전문인력이나 천연물 분석 역량이 이 사업의 목표에 달성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지가 궁금한데요, 국장님 보시기에는 어떻게 판단하고 계세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현재 KTR 이외에 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관은 없습니다.
노금식 위원   유일하게 KTR…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예, KTR에서…
노금식 위원   이 연구원 하나뿐이라는 말씀이시죠?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KTR이 역량과 직원들의 전문성도 최적화된 기관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사업을 할 때 KTR하고 협의했고 현재 우리 지역이 전국에서 기능성 건기식 관련해서 생산량이 1위입니다, 저희 도가.
  그중에 오송에 있는 노바렉스에서 상당히 올해, 금년도 매출액이 4,000억 정도 된답니다, 노바렉스에서.
  노바렉스 공장장 만나서 “이런 사업을 자치단체에서 시도를 하느냐? 참 좋은 사업이다. 이런 사업을 왜 안 했냐!” 이런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시작을 하게 된 겁니다.
노금식 위원   본 위원이 충청북도의회 인구소멸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다 보니까 이거를 인구소멸지역의 어떤 자생적 회복이라는 그런 사업으로 추진하다 보니까 본 위원이 관심을 갖고 질의를 드리는데요.
  질의를 드리면서도 사실 좀 어렵습니다. 
  어쨌든 우리 위원들도 조금 더 공부를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원료 개발이 끝나고 난 다음에 지역 기업과의 어떤 연계 체계가 구체적으로 마련이 돼 있습니까?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일단은 원료를 개발하는 걸로 해서 저희가 이거를 식약처에 등재를 하게 되면요. 예를 들어서 선정을 한다면 영동의 감에서 생산되는 천연물을 활용해서… 면역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가 그거에 대한 원료 등재를 식약처에 하게 됐을 경우에 그 원료로 해서 생산하는 기업이 만약에 하려면 영동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그 기업이.
노금식 위원   그렇죠.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영동으로 들어가야 되고 만약에 영동 이외의 다른 지역에서 그런 원료를 사용해서 생산한다고 하면 영동군에서 허락을 받고 어떤 로열티를 영동군에서 받아서 그렇게 자체수입으로 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현재 이 사업이 당초 목적대로 이행이 돼서 시군에서 기능성원료 등재 사업이 안착이 된다면 최소한 기업 유치도 되고 또 어떤 시군에서는 이 산업을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사실 기능성식품이라는… 실제 시군에 가보면 현재 기업 수 대비 한 이삼십 프로가 식품업체입니다. 
  식품업체의 장점은 뭐냐 하면 굉장히 강한 노동력을 요구하고 하기 때문에 사실 기피업종이고 또 식품회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해야 되고, 또 그러다 보니까 지역의 어떤 인력을 고용하기 때문에 지역에 취업과 어떤 생산물을 생산해서 기업에 납품을 해야 되기 때문에 농작물에 대한 수요까지 있어서 소득도 향상이 되는 굉장히 효자산업입니다, 시군에서 식품기업이.
  이 식품기업이 고부가가치 기능성 원료를 등재해서 관련 산업을 유치한다면 굉장히 시군에 파급력 있는 산업이다 이렇게 보고 이 사업을 구상했습니다. 
노금식 위원   조금 전에 말씀 주셨듯이 어떤 법적인 다툼의 여지는 없을 것 같습니까?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법적인 다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식약처에 이 사업을 등재해 놓으면 8년간 지적재산권이 보호가 됩니다. 
  그리고 그 후에 시군의 어떤 의견을 받아서, 그 자치단체 의견을 받아서 한 5년 정도 더 연장할 수 있는 걸로, 기간은 정확하지 않은데 기간은 연장할 수 있는 걸로 그렇게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노금식 위원   현재 이 사업이 ’26년도 내년도부터 ’30년까지 총사업비가 60억이잖아요?
  기금이 70%로, 시군비가 30% 들어가는 그런 사업인데, 기금이나 시군비가 확보가 되지 않을 경우도 생길 것 같단 말이죠, 특히 시군비 같은 경우가.
  이게 문제 발생 시에 어떤 대처방안이나 이런 걸 좀 갖고 계신 게 있나요?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만약에 시군비가 확보되지 않을 경우에는 그 시군은 제외하고, 이 사업은 소멸대응기금으로 했지만 소멸대응기금 지원 대상이 아닌 다른 시군에서도 이 사업은 꼭 해야 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위원님 지역구…
노금식 위원   대체로 해서 다른 시군과도 할 수 있다 이 말씀하시는 거죠?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다른 시군도 할 수 있지만 이건 소멸대응기금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6개 시군만 지원하는 거고, 예를 들어서 음성이라든지 진천이라든지 충주나 이런 데서도 이 산업은 시급히 도입해서 해야 될 그런 산업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노금식 위원   예, 설명 잘 들었습니다, 국장님.
  이 사업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사업이고 장기적으로 저희가 ’30년까지 이어져야 되는 그런 사업인데요. 국장님께서 챙기실 수가… 얼마 안 남으셨네요, 죄송합니다.(웃음)
  어쨌든 후임 국장님한테 전달을 잘 하셔서 이 사업이 계속해서 지속될 수 있도록 꼼꼼히 잘 좀 챙겨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한말씀만 더 드리자면 이 사업에 제가 예를 들어서 옥천에는 ‘옻산업 특구’ 해서 과거에 중기부의 특구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했는데, 현재 옻산업 해 가지고 되는 게 봄철에 옻순 채취해서 1박스에 2만 원∼3만 원씩 이렇게 판매하는, 그래서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고 하는데, 예를 들어서 옻을 이용한 그런 산업으로 기능성 원료 등재 사업을 만약에 했다고 하면 옻순 1박스에 2만 원∼3만 원 하는 게 옻을 원료로 해서 산업을 육성한다면 그 생산된 옻순 1박스가 2만 원∼3만 원이 아닌 2,000만 원∼3,000만 원을 할 수 있는 그런 농가 수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게 기능성 원료 등재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에 대해서도 위원님들께서 관심과 지원을 해 주셔 가지고 시군에서도 이 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금식 위원   10초만 쓰겠습니다.
  지역소멸 대응이 잘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당부드리지만 면밀히 검토해서 철저히 잘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예, 잘 알겠습니다.
노금식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태훈   노금식 부위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더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지나가려 그랬는데 자료가 왔으니까 말씀드리는데, 이거 앞으로 자료 요구했을 때 자료 이렇게 주실 바에 주지 마세요. 
  이거 뭐예요, 이거 이거?
  발주서예요, 발주서?
  바이오식품의약국의 바이오정책과를 제외한 다른 공직자가 이거 이렇게 보고 이해되거나 설명할 수 있으면 말씀 좀 해 줘 보세요. 
  이거는 아니지, 암만 그래도.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발주서라 치더라도 이거 잘못된 게 엄청 많은데 다 열거합니까, 여기서? 
  내가 여기서 아는 게 책상이랑 의자뿐이 없는데 2,000만 원짜리 책상 한 세트가 뭐예요?
  이거 이렇게 성의 없이 자료 주는 게 어딨어?
  2,000만 원 책상이 10세트면 2억이 아니잖아!
  이거 어떻게 이렇게 성의 없이 갖다 줍니까, 자료를? 이건 아니지.
  이렇게 발주서마냥 주는 거라면 숫자랑 수량이라도 맞춰 갖고 주시든가, 예?
  자료 요구하신 변종오 위원님 추가 말씀하실 거 있으면 말씀 주셔도 됩니다. 
변종오 위원   변종오 위원입니다.
  바이오의약품생산 전문인력센터 건립과 관련해서 내년도 예산입니다.
  23억 전체, 장비 구입비에 대한 자료를 좀 제출 요구를 했는데 자료를 받아본 바로는 저희들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위원장님께서도 지금 말씀을, 물론 전문적인 거는 전문적인 거지만 전문적인 것도 이게 맞는 건지 저희들이 의심을 갖고 있습니다. 
  보면, 전체적인 어디서부터 이게 틀렸냐 하면 크로마토크래피 칼럼서부터 전체 다 틀렸습니다. 
  이게 자료가 온 건지 아니면 금액을 모르고서 그냥… 이 23억 금액은 이게 맞는 건가 그 의심도 들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협의를 해서 맞지 않는 이 부분, 물론 윗부분도 저희들이 한번 점검을 해 보겠지만 이렇게 자료가 들어온 부분에 대해서는 삭감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주신 자료를 보고는 이거 도저히 자료라고 저희들이… 
  이게 의회를 어떻게 생각을 하시고 이런 자료를 주신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이상입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보충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당초예산 심의 시에 자료 요구가 돼서 저희가 사실 팀장이나 과장, 국장인 제가 보지 못한 자료가 오다 보니까 이렇게 저기 된 것 같습니다.
  공식적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사업은 국비 매칭되고 또 청주시와 50 대 50으로 지원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예산이 조정이 되면 사업기간 내에 사업을 추진하기에 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그래서 저희 제출 자료가 다소 미흡한 거에 대해서 양해해 주시고 선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장 이태훈   국장님, 이런 가장 기본적인 게 쉽게, 집행부가 우리 상임위를 어떻게 대하는지 이런 거에서 나타나는 거예요.
  이거는, 이렇게 성의 없는 게 어디 있습니까? 
  기업에서 발주서류도 이렇게 보내면 물건 제날 못 받아요. 맞죠?
  이거는 다시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자료 온 거를 지금 계속 말씀드리는 것도 그렇고 이쯤에서 정리하시고, 위원님들 추가 질의 없으시면 바이오식품의약국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마칠까 합니다.
  이의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다음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3. 재단법인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변종오 의원 등 7인 발의) 

(11시53분)

○위원장 이태훈   의사일정 제3항 재단법인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신 변종오 의원님께서는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종오 의원   존경하는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동료 위원 여러분!
  재단법인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제정 이후 부분개정만 이루어져 상위법령 개정사항 및 바이오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내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조례의 제명 변경 및 재단의 설립근거와 법인격을 명확히 하고 사업 범위, 조직 및 운영, 회계, 감독 등에 관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재단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바이오산업 진흥기반을 강화하고자 조례를 개정하려는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조례 제명을 ‘재단법인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운영 및 지원 조례’로 변경하고, 안 제1조 및 안 제2조에서는 법적 근거 및 설립목적을 명확히 하였고, 안 제4조에서 제6조까지는 수익사업 및 정관 관련 규정을 신설하였으며, 안 제17조에서 29조까지는 회계 및 운영의 투명성 강화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설명드린 재단법인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전자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 의원이 제안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단법인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태훈   변종오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전자파일을 참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단법인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다음은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집행기관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님께서는 본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소관 부서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권영주입니다.
  먼저 조례의 개정을 대표발의해 주신 변종오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개정안은 재단의 설립 근거와 법인격을 명확히 해서 사업 범위, 조직 및 운영, 회계, 감독 등에 관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비해서 재단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으로, 이에 대한 특별한 의견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태훈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재단법인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우리 권영주 국장님, 예산안 심의 잘 받으시고 마지막 이 자료 요구 때문에 분위기가 많이 무거워졌는데 우리가 올해 상임위 회의장에서 우리 권영주 국장님과 바이오식품의약국 공직자분들이랑 자리를 하는 게 아마 오늘이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오늘 예산안 심의와 자료 요구는 별개로 하고 올 한 해 권영주 국장님을 비롯한 바이오식품의약국 공직자 여러분 고생 많았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도 예산안 자료 준비와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시느라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25년도 사업은 차질 없게 마무리 잘 해 주시고 ’26년도 사업은 사업계획 수립단계부터 면밀히 검토하셔서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상임위원님들께서 질의하고 지적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개선·시정해서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바이오식품의약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 안건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균형건설국 소관 예산안 및 안건 심사 준비를 위해 14시까지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7분 회의중지)

(14시03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태훈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충청북도 예산안(충청북도지사 제출)(계속) 
  나. 균형건설국 
○위원장 이태훈   안건 심사에 앞서 안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이헌창 토지정보과장께서 모친상으로 인해 오늘 심의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다는 사전 통보가 있었습니다.
  우리 상임위 위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토지정보과장님 모친상에 대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균형건설국 소관 2026년도 충청북도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균형건설국장께서는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존경하는 이태훈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지난 행정사무감사와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여러 의견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면서 균형건설국 소관 업무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와 추경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지적해 주신 부분과 제안해 주신 말씀들에 대해서는 검토·보완을 거쳐서 2026년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그러면 균형건설국 소관 2026년 충청북도 예산안과 중기지방재정계획안에 대해서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균형건설국 2026년 예산안은 도민 누구나 살맛 나는 균형성장의 기반구축을 비전으로 4개 추진전략과 17개 이행과제 실현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입니다.
  균형건설국 세입예산안은 1,346억 3,741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919억 8,271만 원 대비 46%인 426억 5,47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사업명세서 161쪽부터 165쪽까지 부서별 세입예산 주요 편성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균형발전과는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등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보조금 218억 4,584만 원, 지역균형발전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기관채 300억 원 등 518억 4,584만 원을 편성하였고, 도로과는 도로사용료와 과징금·과태료 등 세외수입 44억 670만 원, 상촌∼황간 국지도 건설 등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보조금 222억 2,600만 원, 국지도 건설 및 지방도 확포장을 위한 금융기관채 300억 원 등 566억 3,27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교통철도과는 특별교통수당 도입 보전 등 국고보조금 72억 9,716만 원, 벽지노선 손실보상 등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보조금 142억 100만 원 등 214억 9,816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토지정보과는 지적재조사사업 등 국고보조금 44억 7,885만 원 등 44억 8,985만 원을, 도로관리사업소는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 7,544만 원 등 1억 7,086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균형건설국 세출예산안은 총 2,699억 3,510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2,339억 8,106만 원보다 359억 5,404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사업명세서 166쪽 216쪽까지 부서별 세부 내역입니다. 
  먼저 사업명세서 166쪽부터 170쪽, 균형발전과 세출예산안은 554억 9,965만 원으로 전년 대비 78억 2,09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균형적인 지역개발을 위해 발전촉진형 지역개발사업 31억 8,100만 원, 백두대간권 지원사업 58억 4,000만 원 등 223억 2,000억 원을 편성하였고, 공항 활성화를 위해 청주공항정기 및 부정기 국제노선 운항지원금 12억 원, 청주 국제공항 활성화 홍보마케팅 1억 5,930만 원 등 총 14억 98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전출금 300억 원과 시도지역개발기금 예수금 원리금 상환액 13억 2,100만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사업명세서 171쪽부터 178쪽, 도로과 세출예산안은 890억 8,609만 원으로 전년 대비 65억 6,157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먼저 지역교통안전 환경개선을 위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20억 8,000만 원,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24억 2,349만 원 등 75억 1,649만 원을 편성하였고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 사업으로 상촌∼황간 국지도 건설 212억 7,100만 원 등 6개 사업에서 357억 5,2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지방도로 정비사업으로 대율∼증평IC 지방도 확포장공사 50억 원, 충주 조동도로 개량공사 55억 원 등 10개 사업에서 207억 4,230만 원, 도로사용료 징수금 2억 4,000만 원과 시도지역개발기금 예수금 원리금 상환액 237억 9,635만 원, 기타 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8억 1,500만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사업명세서 179쪽부터 185쪽까지 교통철도과 세출예산안은 627억 2,71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68억 4,157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먼저 수요자 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운영비 지원 37억 3,700만 원, 저상버스 도입보조 92억 675만 원,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영지원 14억 5,835만 원 등 170억 9,628만 원, 중부내륙권 성장을 위한 철도망 건설과 철도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충북선 열차 영동∼단양 연장운행 등 4개 사업에서 16억 2,63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편리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외·시내버스 운송사업 재정지원 86억 7,758만 원, 벽지노선 손실보상 78억 1,200만 원, 청주시 동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비 63억 3,930만 원 등 291억 6,829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환경 개선지원 116억 3,000만 원, 교통연수원 운영비 보조 17억 4,855만 원 등 147억 6,861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사업명세서 186쪽부터 189쪽, 토지정보과 세출예산안은 50억 4,933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억 4,844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고객만족 토지정보행정 추진을 위해 개별공시지가 조사 7억 6,268만 원, 지적재조사사업 34억 2,807만 원 등 42억 6,232만 원, 주소정보 활성화를 위한 도로명주소 정보화사업 1억 6,221만 원 등 2억 1,271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공간정보 구축 관리를 위해 스마트 충북 공간정보 플랫폼 유지보수 및 운영 2억 1,120만 원,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2억 5,300만 원 등 4억 9,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사업명세서 190쪽에서 200쪽까지 도로관리사업소 본소 세출예산안은 218억 8,777만 원으로 전년 대비 15억 2,763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지방도 유지관리를 위해 터널 및 지하차도 유지관리 29억 3,776만 원, 교량 등 시설물 점검용역 및 보수비용 29억 4,072만 원 등 155억 6,882만 원을 편성하였고, 건설장비 유지관리 사업으로 차량 및 장비유지 관리비 9억 131만 원, 건설기계확충 7,000만 원 등 9억 7,131만 원과 인력운영비 등 행정운영경비 50억 2,32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사업명세서 201쪽부터 208쪽,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 세출예산안은 200억 9,434만 원으로 전년 대비 4억 6,232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지방도 유지관리를 위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63억 원, 보행자 안전시설 설치 13억 원 등 169억 6,427만 원과 건설장비 유지관리를 위한 8억 6,064만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사업명세서 209쪽부터 216쪽, 도로관리사업소 남부지소 세출예산안은 155억 9,078만 원으로 전년 대비 47억 1,312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지방도 유지관리를 위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23억 원, 교량 내진성능평가용역 및 내진보강 10억 3,400만 원 등 130억 6,135만 원과 건설장비 유지관리를 위한 4억 9,874만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사업명세서 353쪽부터 360쪽,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입니다. 
  353쪽, 광역교통시설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은 23억 2,500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17억 8,700만 원보다 5억 3,800만 원이 증액된 규모로 355쪽, 세입예산안으로 예탁금 원금 회수수입 23억 2,5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356쪽, 세출예산으로는 청주 동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23억 2,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59쪽, 충청북도균형발전특별회계 세입예산안은 총 302억 8,013만 원으로, 전년 예산액 277억 7,158만 원보다 25억 855만 원이 증액되었으며 이는 일반회계 세입금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세부 편성내역은 공공예금이자수입 4,582만 원, 순세계잉여금 2억 342만 원, 일반회계전입금 300억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탁이자 3,09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360쪽, 균형발전특별회계 세출예산안은 지역균형발전 사업 294억 4,420만 원, 행복마을 조성 사업 6억 3,000만 원, 지역발전연구센터 운영 2억 320만 원, 예비비 273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중기지방재정계획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중기지방재정계획안 99쪽입니다. 
  교통 및 물류 분야에서는 지속가능한 교통물류 기반 조성,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대책 추진, 이용자 중심의 선진 대중교통 체계 구축,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도로 부문에서 2조 5,237억 원, 항공·공항 부문에서 95억 원, 대중교통·물류 등 기타 부문에서 1조 2,030억 원 등 계획기간 동안 총 3조 7,362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100쪽,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의 정책방향은 정부정책과 연계한 지역발전 촉진 사업 확대, 농촌과 도시가 함께 잘사는 지역균형발전 실현에 역점을 두고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2,180억 원과 거점지역 기반시설 지원사업 929억 원, 지적재조사 사업 1,051억 등 4,297억 7,8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기타 세부사업별 투자계획은 중기지방재정계획안 372쪽부터 403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이태훈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균형건설국 소관 2026년 충청북도 예산안은 도민 누구나 살맛 나는 균형성장의 기반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만 신중하게 반영하였습니다.
  균형건설국에서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태훈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수석전문위원님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정훈   수석전문위원 정훈입니다.
  균형건설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검토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검토보고서 1쪽,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입니다.
  세입예산안은 1,346억 3,700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대비 46.4%인 426억 5,4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는바, 이는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보조금 및 주요 현안사업을 위한 금융기관채 차입금 등을 반영한 것으로, 이견이 없습니다. 
  다음은 3쪽,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입니다. 
  세출예산안은 2,699억 3,500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 대비 15.4%인 359억 5,400만 원이 증가하였는바, 이는 저발전지역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기반시설의 적정 관리를 위해 예산을 합리적으로 편성한 것으로, 이견은 없습니다. 
  다만, 사업명세서 169쪽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홍보 마케팅, 사업명세서 174쪽 초정∼증평 지방도 확포장공사, 사업명세서 176쪽 지방도 도로구역 조정 용역 사업, 181쪽 택시 영상기록장치 설치 지원 사업, 182쪽 시외버스 운송사업 재정 지원 사업, 184쪽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활성화 사업, 195쪽 자연재해 대비 비상근무자 대기실 조성에 대해서는 효율적인 재정운용 차원에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또한 검토보고서 17쪽 전년도 대비 30% 이상 증감된 사업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20쪽, 특별회계에 대한 검토입니다. 
  균형발전특별회계 세입은 302억 8,000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대비 25억 원 증가하였으며 광역교통시설특별회계 세입은 23억 2,500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대비 5억 3,800만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균형발전특별회계에서 일반회계전입금 및 순세계잉여금을 계상하였으며 광역교통시설특별회계에서 예탁금 원금 회수금을 반영한 것으로, 특별한 이견이 없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안입니다.
  균형발전특별회계는 지역균형발전 사업 294억 4,400만 원, 행복마을 조성 사업 6억 3,00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광역교통시설특별회계는 청주 동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으로 23억 2,500만 원을 계상하였는바, 이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업비와 교통물류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비를 적절하게 반영한 것으로, 이견이 없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검토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26년도 충청북도 예산안 균형건설국 소관에 대한 검토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태훈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하시기에 앞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바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존경하는 노금식 부위원장님부터 해 주시겠습니다. 
  노금식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금식 위원   상상대로 음성, 음성군 제2선거구 노금식 의원입니다.
  먼저 충청북도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애써 주시는 우리 강창식 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5분발언을 해서 한번 말씀을 드렸던 사업인데요. 주요사업 설명자료 221페이지입니다. 시외버스운송사업 재정지원 관련해서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충청북도가 시외버스운송사업의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서 재정지원을 매년 이렇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설명서에는 실제 운수업체의 손실액이 운수업체에서 얘기하는 98억 7,000에서 44% 정도인 42억 8,000만 원 정도를 보전하는 것으로 이렇게 명시되어 있는데 제가 드리는 말씀이 국장님, 맞죠?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예, 맞습니다.
노금식 위원   그런데 이렇게 지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운수업체들은 계속해서 경영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에 국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속리산에서 보은 지나서 대전으로 가는 시외버스가 중단을 했다가 다시 재개하는 이런 상황도 있었고, 혹시 또 보고를 받으셨을지 모르겠지만 경기·대원고속이 수안보에서 주덕∼생극∼일죽을 거쳐서 동서울로 가는 노선을 지난 6월부터 중단을 했다가 12월 15일부터 재개를 한다는 보고 혹시 받으셨습니까?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그렇습니다. 보고 받았습니다.
노금식 위원   네, 여러 가지로 지금 도민 이동권이 시외버스 업체들의 경영 악화로 인해서 위협을 받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저희들이 나름대로 애를 쓰고 있지만 도민의 이동권 보장이랄까 그런 측면에서 보면 조금 미흡한 점이 아직도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노금식 위원   제가 5분발언을 통해서, 금액이 지금 보면 전년도에… 아니, 올해 ’25년도에 추경 합쳐서… 당초예산은 똑같습니다, ’25년도나 ’26년도나. 추경에 2억을 더 하셔서 44억 정도의 손실액을 보전해 주신 것 같은데, 이런 재정지원 확대나 또 노선을 좀 조정한다든가 이런 역할을 어떻게 도에서 좀 하고 계신 거예요?
  제가 지난번에도 용역을 좀 줘서 우리가 시외버스 노선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재검토를 해서 무조건 보전을 해 주는 것도 문제가 있다라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고요.
  어느 정도로 우리가 용역 발주를 해서 정확한 내용 확인을 하고 난 다음에 필요하다면 더 보전액을 지원해 줘야 되는 거고, 아니라면 노선을 전면 재검토를 한다고 하면 예산을 줄이는 방법도 있거든요.
  제가 용역을 한번, 용역 발주를 줘서 고민을 해 보시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혹시 어디까지 진행이 되고 있을까요, 국장님?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이거는 우리 교통철도과장이…
노금식 위원   네네, 유인웅 과장님께서 말씀 주셔도 됩니다.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교통철도과장 유인웅입니다.
  말씀해 주신 용역 관련해서는 일단 시외버스 노선에 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봐야 되는데요.
  일단 노선 자체가 시외버스 업체들이 허가를 받아서 면허권을 딴 업체 나름대로의 재산권으로 인정되는 거라서 저희가 일단은 용역을 한다고 해서 노선이 바뀌거나 노선에 대한 소유권이 바뀌거나 그러기가 쉽지 않아서, 일단 지금 있는 업체들의 노선권에 대해서는 인정을 해 주고 그거에 대해서 저희가 계속해서 재정 지원을, 안 되는 노선에 대해서 재정 지원을 해 주든지 그런 방법으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전면 재검토나 이런 부분들은…
노금식 위원   그런데 과장님, 지금 말씀은 제가 잘 들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맹목적으로 적자 노선에 대해서 저희가 계속해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재정 지원을, 보전을 해 줄 수가 없잖아요, 그렇죠?
  그렇다고 하면, 물론 재산권 침해에도 분명히 염려되는 부분은 과장님 말씀처럼 저도 공감합니다. 공감은 하지만 최소한의 지금 적자 노선이라고 얘기하는 부분에 대한 그 노선 정도는 그래도 확인을 하고 새롭게 우리가 제시할 수 있는 건 제시를 하고 해서 이걸 고쳐 나가야 되지 않을까요?
  그냥 그분들의 어떤 재산권 보호도 좋고 다 좋은데 이렇게 해서 우리가 맹목적으로 달라는 대로 다 주지는 못하지만, 검토를 해 보고 필요하다면 더 지원을 해 주고 아니라면 거기에 따라서 우리도 대책을 세우고 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을 드렸어요, 과장님.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교통철도과장 유인웅입니다.
  사실 저희가 관에서 모든 계획을 세워 가지고 하는 것과 일반 민간업체에서 수익이 나는 부분들을 고려해서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과 어느 것이 효율적인가에 대한 고민이 돼야 되는 것 같은데요.
  일단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수익이나 수요 파악이나 이런 것들을 해서 좀 수익이 나는 그리고 또 거기에 저희가 약간 개입을 해서 공익적 성격을 좀 더 가미하는 이 부분을 효율적이라고 판단을 하고 있는데, 현재 걱정하시는 부분만큼 필요한 노선, 실제로 운영이 돼야 되는 노선 같은 경우는 벽지 노선을 지정해 주거나 저희가 개선명령을 지정해 줍니다. 
  그런 방법을 통해서 충분히 공공성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전면적인 재검토보다는 지금 있는 틀에서 개선점을 찾아나가는 것이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좀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노금식 위원   이게 사실 과장님 잘 아시겠지만 하루이틀 이런 상황이 발생된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꽤 오래전부터 발생은 됐지만 최근에 음성·진천·괴산 해서 시외버스 무료화가 되면서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이게.
  시외버스 업체들의 얘기가 그렇게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더 심해진 상태에서 이게 기존에는 지금 과장님 말씀처럼 우리가 그렇게 해서 보전을 해 줘 왔다고는 하지만, 여러 가지 사항들이 다시 한번 우리가 고민해 볼 시기가 왔어요. 그래서 말씀을 드렸던 거고.
  시외버스 업체들의 어떤 재산권 침해나 이런 부분도 분명히 고려해야 될 부분도 있어요. 
  그렇지만 또 그렇다고 해서 이거를, 그분들이 자발적으로 해 주시면 좋지만 제가 보기에는 자발적으로 안 하실 거 같거든요.
  어느 정도는 저희가 권유를 통하든 소통을 통하든 해서 방법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
  ‘매년 그냥 이 금액 일정적으로 우리는 보전만 해 주면 된다’ 이런 개념보다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접근을 해 달라는 취지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공감하시나요?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교통철도과장 유인웅입니다.
  일단은 말씀하시는 취지에 대해서도 어떤 의미인지 충분히 알겠습니다마는, 이게 그렇게 들어가다 보면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간에 문제도 생길 수 있고요, 구조적인 문제들이 여러 개 중첩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은 전 국민적인 공감이나 이런 것도 한번 이끌어내야 될 것 같고요. 국토부 차원에서도 저희가 지속적으로 건의를 해서 전면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켜보고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노금식 위원   네,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과장님, 지금 제가 알기로는 김진호 팀장이 이제 정년이 얼마 안 남으셨는데 지난번에 수안보에서 올라가는 노선도 끝까지 잘 해결을 해 주시고 그렇게 마무리를 해 주셨는데, 본 위원도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내용을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습니다. 또 쉽게 접근할 수 없다라는 것도 알고 있고요.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거를 포기하거나 방치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좀 더 관심을 가져 주시고 예산 집행에 있어서 긴밀히 꼼꼼히 챙겨 주시길 부탁드리겠고요.
  간단하게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자료 282페이지인데요. 자연재해 대비 비상근무자 대기실 조성 관련 사업입니다.
  이 사업이 수해나 폭설이나 자연재해 발생 시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대기공간 확보를 목적으로 총 360㎡와 6개 실을 구성을 하신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25년 2회 추경 때 1억이란 설계용역비가 세워져 있고요.
  현재 어떻게 추진되고 있죠, 국장님?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이 사업은 현재 우리 도로관리사업소 본소에 추진하는 사업이고 재난재해 대비해서 우리가 직원들이 항상 비상근무나 또 출동 대기해야 되는 여건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만든 그런 사업인데요.
  지금 현재 작년에 위원님들께서 추경을 통해서 예산 1억 원을 확보해 주셔서 설계용역이 됐고 현재 건축문화과에 설계용역을 저희들이 요청을 드리려고 할 상황입니다, 지금. 
노금식 위원   이거 우리…
  죄송합니다. 
  비상근무자 근무체계 대기실 6개를 만든다고 하신 건데 6개가 혹시 부족하지는 않으신가요?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현재 대기실 6개 되면 그래도 어느 정도 원활하게 비상근무자들이 대기하고 또 쉬는 데는 큰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노금식 위원   그분들의 의견이 반영된 겁니까?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반영된 겁니다.
노금식 위원   이게 지금 본예산에 10억이 올라와 있는데 이게 총사업비가 10억이 아니죠?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총사업비가 한 18억 9,000 정도.
노금식 위원   설계용역비까지 하면 19억 9,000 아닌가요?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노금식 위원   맞죠?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18억…
  예, 설계용역비까지.
노금식 위원   전체 19억 9,000으로 본 위원도 알고 있는데 그러면 신축 전까지는 올겨울은 비상근무자가 어떤 공간에서 대기하고 계시나요?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그 부분은 우리 도로관리사업소장님이…
노금식 위원   네네, 김영수 소장님께서 말씀 주세요.
○도로관리사업소장 김영수   예, 도로관리사업소장 김영수입니다.
  노금식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도로보수원들 대기실이 별도로 있고요, 운전원 대기실이 별도로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번에 필요한 대기실은 상황관리하는 직원들에 대한 대기실입니다.
  그래서 전체 정원이 일반직이 37명인데 비상 3단계 때 2분의 1씩 근무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있는 저하고 과장이 빠지면 다 하면 18명 중에 16명, 거기서 운전원이 또 빠지면 4명 정도거든요. 12명 정도 됩니다. 
  그래서 12명의 반 해 갖고 6명으로 해서 이렇게 계획을 한 겁니다.
  그래 면적은 20에서 25㎡ 정도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노금식 위원   12명을 6명씩 나누어서 지금 하시겠다는 말씀이세요?
○도로관리사업소장 김영수   아니 12명, 최대 근무일 때 12명인데 반 근무하고 반 쉬고 이렇게 해서 6개 실로 여유 있게 크게, 큼직하게 잡아 놓은 겁니다.
노금식 위원   비상근무자들 휴식이나 대기 여건은 어떻게 보면 도민 안전과 직결되어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또 비상근무자의 의견을 반영해서 사업 준비를 하고 계시다니까 꼼꼼히 잘 챙겨서 잘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장님.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노금식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태훈   노금식 부위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김호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호경 위원   김호경 위원입니다.
  주요사업 설명자료 193쪽에서 198쪽이 되겠습니다.
  우리 균형건설국장님께서는 지방도 확포장공사가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시군 간의 원활한 소통, 그다음에 이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지방도가 상당히 필요하다고 보고요.
  또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지방도가 필수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김호경 위원   그렇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혼잡 및 사고위험 해소를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죠. 그렇죠?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김호경 위원   그런데 지금 저희들 상임위에서 예산을 심사하는 시간인데 제가 질의드리는 거는, 균형건설국에서 예산 확보하는 데 있어 가지고 어떻게 대처했는지 제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3년간 지방도 사업예산을 살펴보면 추경예산을 포함해서 2023년도에 354억, ’24년도에 358억, 내년도 본예산은 165억입니다, 확보된 게.
  맞죠, 그렇죠?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네네.
김호경 위원   그런데 예산 확보액을 위해서…
  세수 부족이라고 해서, 2026년도 본예산에 당초 요구액이 885억 원입니다. 그렇죠?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네.
김호경 위원   그런데 확보된 금액이 165억이죠, 그렇죠?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우리 도로과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과장 이재덕   도로과장 이재덕입니다.
  김호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러면은 요구한 예산 대비 한 18.7% 정도가 예산이 확보가 됐어요.
  내년도 사업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겠습니까?
○도로과장 이재덕   죄송한 말씀이지만 예산 확보하기 위해서 예산담당관실하고 부단히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작년도에도 세수 부족으로 해 가지고 200억 정도 확보를 했는데 요구 금액의 한 34% 정도 반영이 됐어요. 그렇죠?
○도로과장 이재덕   네, 그렇습니다.
김호경 위원   금년도는 거기에도 지금 못 미치는 상황입니다.
  내년도 도민을 위해서 이 사업하는 데 있어 갖고 얼마나 차질이 빚어질 거라고 생각합니까? 
○도로과장 이재덕   저희들이 지금 발주해 놓은 사업에 대한 마무리라든가 추진을 위해서는 거의 저희들이 생각하기에는 1,000억 가까이는 확보를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매년 확보하는 게 추경까지 합해서 한 300억 내외 정도밖에 확보를 못하고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지금 예산 확보를 못하면은 어떤 문제점이 생길 것 같아요?
○도로과장 이재덕   저희들이 준공하는 데, 내년도 준공해야 될 사업장이 몇 군데가 있는데 사업 준공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는 확보를 하지 못했지만 저희들이 추경에 확보해서 내년도에 사업 추진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지금 사업이 늘어나고 공기가 늘어나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주민들이 고스란히 불편함을 안아야 되고 또 사고위험 요소가 더 많아지지 않습니까, 공사 중에? 그렇죠?
○도로과장 이재덕   네, 그렇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럼으로 인해 가지고 우리 도정이 얼마나 신뢰를 잃겠습니까?
○도로과장 이재덕   네.
김호경 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도로과장 이재덕   네,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다 보니 일에 차질이 생겨서 통행하는 도민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리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김호경 위원   지금 선례로다가 저희 제천지역의 금성∼연금관리공단 선형공사 현장 국지도 공사죠, 그렇죠?
○도로과장 이재덕   네, 그렇습니다.
김호경 위원   현장이고, 지방도 황석∼월굴구간 제 지역구 구간입니다.
  여기 민원이 얼마나 많은지 우리 도로과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되어 갖고 잘 모르시죠?
○도로과장 이재덕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몇 번…
김호경 위원   민원 많죠, 그렇죠?
○도로과장 이재덕   몇 번 갔다 왔고요.
김호경 위원   도로가 얼마나 위험한지 아시죠?
○도로과장 이재덕   네, 잘 알고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 상태로 지금 몇 년 있었습니까?
○도로과장 이재덕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저희들이…
김호경 위원   지방도는 마지막 도로 포장공사인데 지금 민원이 그동안 그래도 많지가 않았어요.
  그런 데도, 공사 조건이 그렇게 좋은 데도 내년도에 준공을 해야 되는데 예산 확보를 다 못했거든요.
  어떻게 추경에 확보할 수 있습니까? 
○도로과장 이재덕   저희들이 확보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많이 도와주시면 예산 확보해서 내년도, 황석∼월굴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예산을 다 확보를 하지 못했습니다.
김호경 위원   지금 내년도에 초정∼증평, 황석∼월굴 내년도에 잔여 사업비 추경에 무조건 확보하셔 가지고, 내년도에 준공하는 것도 예정보다 늦어지는 거예요. 그렇죠?
○도로과장 이재덕   네, 그렇습니다.
김호경 위원   늦어진 것도 약속을 못 지킨다고 그러면은 얼마나 신뢰를 잃겠습니까, 도정이? 그렇죠?
  하여튼 내년도에 준공하는 도로에 대해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추경에 예산 확보를 해 주시고요.
  그리고 지금 지방도 사업 추진하고 있는 13개 지구 계속사업으로 공사 중인 데가 신돈∼쌍정, 평곡∼석인, 연곡우회도로 등인데 지금 설계 진행 중인 데 있죠.
  동량∼산척, 옥현∼수리, 성산∼장대 여기 지금 내년도 본예산에 예산 확보 하나도 못 하셨죠? 
  공사 안 합니까, 여기? 설계 끝나고 나면요?
○도로과장 이재덕   저희들이 당초에 예산을 확보하고자 노력했었는데 예산을 확보하지를 못했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예산 확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추경예산 확보에 있어 가지고 우리 도에서 하는 사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계획과 그리고 예산팀 설득하셔 가지고 예산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도로과장 이재덕   네, 알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한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사업명세서… 주요사업 설명자료 215쪽입니다. 
  택시 영상기록장치 설치 지원사업인데 이건 조례에 의해서 지금 영상기록장치에 대해서 지원을 하는 사업이죠, 그렇죠?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맞습니다. 
김호경 위원   이 영상기록장치는 지금 현재 처음 지원하는 겁니까, 택시에?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2010년도 하고 2016년도에 저희들이 지원한 사업입니다.
김호경 위원   그렇죠. 두 차례에 걸쳐서 지원을 했었죠?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김호경 위원   영상기록장치 설치비를 지원하여 교통안전 확보 및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편성이 되었죠. 그렇죠?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김호경 위원   그런데 지금 전세버스 역시 재정 지원 대상에 포함이 되죠?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되고 있습니다. 조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조례가 2024년도에 만들어졌죠, 5월 달에? 2024년 5월 맞죠?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그렇습니다.
김호경 위원   2024년 5월에 제정이 됐는데 지금 1년 반이 지났어요. 그렇죠?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그렇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동안 택시만 영상기록장치 설치를 몇 차례 지원한 반면 전세버스 관련 예산이 편성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됐어요. 그렇죠?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예.
김호경 위원   이 전세버스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다수의 인명피해 위험이 높아 가지고 사업 필요성이 택시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영상기록장치가,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위원님 말씀에 적극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가 일단 4개가 설치돼야 하는데 지금 현재 도내 전세버스가 2,000대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한꺼번에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고 해서 올해 내년도 예산에, 당초예산에 반영을 못했지만 뭔가 스페셜하게 예를 들어서 통학 차량이라든가 고령 운수 종사자에 국한을 하더라도 일단 지원을 할 수 있는 길을 놓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한꺼번에 하기에 예산이 부담이 간다고 그러면은 신규 차량, 신규 등록하는 차량부터 대차차량 등록하는 것서부터 점차적으로 해 나가면, 전세버스가 내용연수가 몇 년이죠? 10년인가 11년인가?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최대 한 13년 정도.
김호경 위원   13년요?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김호경 위원   그럼 13년이면 다 돌아갈 것 아닙니까?
  1회에 한해서 영상기록장치 지원하는 것 아닙니까? 맞죠, 과장님?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1회에 한해서.
김호경 위원   그러니까 새롭게 차를 신규나 대차되는 차량서부터 해 주면 크게 예산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해서라도 점차적으로 해 주시고요.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김호경 위원   지금 「충청북도 전세버스운송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보면은 영상기록장치 설치사업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예.
김호경 위원   그리고 운행기록장치도 있습니다. 그렇죠?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김호경 위원   그것도 안전을 위해서 운행기록장치 또 전세버스 운송사업자가 장착하는 운행기록장치가 있고 보수교육 지원사업도 있습니다. 그렇죠?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예.
김호경 위원   많은 지원사업들이 있는데 ’24년도 5월 달에 조례가 제정되고서부터 아직까지 하나도 지원이 안 되고 있다, 이거는 균형건설국에서 더욱더 예산 확보에 있어서 아까도 관련돼서도 말씀드렸지만 확보에 부단히 담당부서하고 우리 국장님이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이 부분에 말씀해 주신 우리 김호경 위원님 말씀에 대해서 저희들 적극 공감하고 있고 이 부분을 내년 추경에라도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들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내년도 1차 추경에, 도로 관련된 사업비와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이 부분 사업비에 대해서는 1차 추경에 꼭 확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알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태훈   김호경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장님!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위원장 이태훈   아니면 도로과장님이 답변 주셔도 되는데, 지방도 관련해서 예산부서랑 가장 어려운 점이 어떤 부분입니까?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일단 예산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 있다 보니까 지금 도로 분야, 지방도로 분야가 또 예산을 많이 차지하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예산담당관실에서 상당히 부담을 느끼는 그런 상황입니다.
○위원장 이태훈   그런데 이렇게 사업부서에서 요구하는 요구액에 비해 너무 배정분이 터무니없이 적은 것 같습니다.
  이게 우리 여기 상임위원님들 다 계시지만 저희 건소위가 뭐 인기 상임위라는 표현보다는 그래도 위원님들이 선호하는 상임위인 이유가 모든 상임위가 이런저런 사업을 다니지만 다 지역구를 가지고 계신 의원님들은 그래도 지방도·지방하천이 있는 우리 건소위 상임위를 아마 그래서 더욱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시군에서 하다못해 겨울철 도로 정비도 그렇고 뭐도 그렇고 일반 우리 도민들, 지역민들께서는 이거는 국도다, 이거는 지방도다, 이거는 국지도다 이런 개념이 없으세요.
  보통 다 시군에 요청을 하시는데 그럼 시군에서는 또 문제가 뭐냐 하면 딱 명확하게 잘라주세요, “저거는 지방도라 충북도에 말씀하셔야 됩니다”, “저거는 도의원님께 좀 말씀을 해 보셔야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거꾸로 그 관련 민원받이가 돼 있어요.
  그게 그렇다는 건 아니고, 그게 뭐 힘들다는 게 아니고 그건 당연히 우리가 해야 될 일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도 유지보수·확포장 사업 예산이 해마다 너무 줄어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국장님·과장님도 드시죠? 저희가 3년 치 자료만 받아봐도 그렇고.
  이 부분은 우리 사업부서에서도 예산부서랑 협의할 때 말씀을 주셔야겠지만, 그럴 때 더더욱 우리 상임위 위원님들을 통해서 어떻게든 확보하셔야 되고, 지금 또 우리 김호경 위원님이 말씀 주신 거마냥 또 우리 도로과장님과 국장님이 답변 주신 거마냥 정말 이런 부분은 사업부서에서 더 적극적으로 좀 움직여 주셔야 됩니다. 
  다른 사업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이런 지방도 사업 같은 경우 말 그대로 공기 늘어나고 그러다 보면 민원 발생하고 그에 따른 안전사고도 염려되고 그런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직간접적으로 여하튼 우리 충북도와 균형건설국 또 우리 상임위원님들이 다 안고 가야 될 숙제니까 이 부분은 힘들더라도 좀 더 면밀하게 우리 건설국에서 헤쳐나가 주시기를 제가 당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도로과장님.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위원장님 말씀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지방도의 중요성에 대해서 저희들만큼은, 우리 도나 도 전체적으로 보면 조금 관심이 덜한 부분도 사실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국도나 아니면 고속도로 이런 데에 많이 초점을 맞추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저희들이 느끼고 있는 지방도의 중요성에 대해서 더욱더 우리 예산부서나 윗분들을 잘 설득을 해서 이게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또 기본적으로 이것도 하나의 어떤 정서적인 건데 ‘이제 도로나 철도 이런 SOC는 많이 확충됐지 않았냐?’ 이런 게 전반적으로 퍼져있는 것 같습니다. 
  하여간…
○위원장 이태훈   아유, 전혀 아닙니다.
  지방도 부분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그 부분도 제가 균형건설국장으로 와 보니까 더 챙겨 봐야 되겠다는 의지가 생기고 그렇게 또 마땅히 해야 되겠다는 의무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위원장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들, 우리 위원님들께서 걱정하시는 부분들 많이 해소할 수 있도록 제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훈   우리 국장님과 도로과장님 그리고 도로관리사업소장님!
  중추적으로 해서 우리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게 그래도 지방도 사업이지 않습니까, 다른 과에 의존 안 하고?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더 우리 국장님께서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태훈   다음은 우리 존경하는 박용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규 위원   박용규 위원입니다.
  설명자료 202쪽입니다.
  지방도로구역 조정 용역 관련 질의입니다.
  사업기간을 보니까 2026년 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1년으로 사업비가 금년에 5,000만 원이었는데 이번 본예산에 금년의 6배인 3억을 계상했어요. 
  사업 설명자료에 따르면 도로구역 일괄조정을 위한 증액으로 돼 있는데 현재 조정이 필요한 도로구역 현황과 조정계획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실까요?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지금까지 지방도 도로구역이 기존의 지방도 보면 약간 빠져 있는, 도로구역 결정 같은 게 빠져 있는 부분도 사실 있고요. 그다음에 폐도된 부분에 도로구역이 결정돼서 민원인들한테 불편이라든가 재산권 행사에 여러 가지 영향을 주는 게 사실은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는 시군이나 또 민원인한테 직접 요청을 받아서 저희들이 그렇게 해소하고 그랬었는데, 내년도부터는 이런 부분을 좀 더 적극적으로 우리가 용역을 해서 좀 더 깊이깊이 살펴보고 이걸 선제적으로 해야 되겠다, 좀 적극적으로 찾아서 해야 되겠다, 이런 의지를 갖고서 내년에 더 해 보자고 해서 예산을 더 올려서 용역을 증가시킨 부분입니다. 
박용규 위원   그러면 최근 준공되는 도로는 이런 문제점이 안 나오게 잘하고 있는 거죠?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최근 도로는 그렇게 문제점 없이 다 절차를 거쳐서 했기 때문에 큰 문제 없습니다.
박용규 위원   그동안 개별민원이 있을 때마다 부분적으로 조정을 해 와서 그런 방식에서 벗어나 전수조사를 거쳐서 전환한 긍정적인 필요한 사업이라고 보는데, 예산을 6배 증액한 거에 대해서는 좀 무리가 있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더 이상 도로구역 미현행화로 도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꼼꼼하게 잘 챙겨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예, 박용규 위원님…
박용규 위원   다음은 183쪽 설명자료,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전환사업인데요.
  이게 금년 예산은 7억 400이었는데 내년 본예산이 10억 2,200을 이렇게 계상했어요.
  그리고 지금 보면 무인단속장비를 32개 설치한다고 했는데, 이거 간단하게 좀 설명해 주실까요?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무인교통단속장비 같은 거는 저희들이 어린이보호구역이나 노인보호구역 같은 데에 설치를 해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그런 차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노인보호구역이나 어린이보호구역 같은 데 시군에서 지정을 해서 이거를 경찰서하고 같이 협의를 한 다음에 저희들이 예산을 들여서 설치한 다음에 경찰관서에서 이걸 운영하는 그런 형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조금 예산이 증액된 부분이 있는데, 이게 우리가 갑자기 한 건 아니고 연차적 사업계획에 따라서 내년에 설치할 곳이 좀 늘어나서 그렇게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용규 위원   그리고 국장님, 어린이보호구역 지정·관리인데요. 제가 다녀 보면 어느 곳은 40㎞/h, 어느 곳은 30㎞/h 이렇게 이원화돼 있어요.
  이거는 왜 이런 거죠?
  우리 동이초등학교 앞에 가면 30㎞/h예요. 그런데 다른 데는 또… 거기는 40㎞/h인데 다른 지역은 또 30㎞/h로 이렇게 돼 있어요, 속도제한이.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30㎞/h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어린이 등하교 외의 시간에는 조금 풀어주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박용규 위원   글쎄, 저도 30㎞/h로 알았는데 옥천군 동이면 동이초등학교 앞에 가면 40㎞/h로 돼 있어요, 거기 표지판이.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아! 예.
박용규 위원   그래서 주위 주민들이 계속 저한테 문의를 했어요, 이게 어떻게 되는 건지.
  그 관계는 파악이 안 됐나요?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그 사실관계는 저희들이 확인해서 별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용규 위원   예, 그리고 다음은 133쪽에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활성화 사업이 있는데 여기도 11개 시군에 대상을 운전자 1,528명 해 갖고 예산이 이렇게 돼 있어요.
  그리고 넘기다 보면 뒤쪽에 가면 또 있더라고요, 이게.
  182쪽에 가면 노인 이것도 있는데, 그다음에 쭉 넘기시면 238쪽에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활성화 사업 해서 이것도 있어요. 
  이거랑은 어떤 건가…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지금 현재 133…
박용규 위원   133쪽에 있고…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그거는 지금 현재 세입 부문… 세입입니다, 세입.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인데요, 이게 경찰청에서 돈이 내려오는, 예산이 내려오는 그런 거를 세입으로 잡고 그 뒷부분은 세출예산이 되겠습니다.
박용규 위원   지금 고령운전자 자진반납 활성화 사업은 홍보를 어떻게 하고 있어요?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우리 교통철도과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교통철도과장 유인웅입니다.
  이 사업 같은 경우는 시군에 저희가 홍보를 하고 있고 경찰청에서도 홍보하고 있고 치매안심센터를 집중적으로 저희가 대상으로 해서 팸플릿도 나눠주고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박용규 위원   그럼 우리 도내에 매년 자진반납하는 인원이 어느 정도 돼요?
  여기 나온 거 말고도 많이 있을 거 아니에요?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현재 저희 목표로는 일단 1,500명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고 매년… 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숫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박용규 위원   예산은 그럼 한 번만 주고 마는 거예요?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아닙니다, 매년 주고 있습니다.
박용규 위원   매년 주는 거예요?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예.
박용규 위원   글쎄, 왜냐하면 이거를 더 많이 홍보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지난번에 옥천에서 운동선수 사고 나 갖고 어제 뉴스에 나왔죠, 20일 만에 사망이 됐는데 그 운전자분이 일흔셋 이렇게 드셨어요.
  그래서 판단력도 있었는데, 그 외에 80 이렇게 드셔도 사람에 따라서 건강하고 활동력 있는 분들은 괜찮은데 그렇지 않아도, 60에도 70대에도 그런 혼동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도에서도 홍보를 좀 많이 하셔서 이런 사고가 나지 않도록, 지금 현행 이런 체계도 문제는 없지만 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서 자진반납하는 어르신들에 대한 혜택이 더 주어질 수 있는 방안도 한번 검토해 보세요.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저희들이 교통연수원에서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과정이라든가 또 아까 우리 교통철도과장이 말씀 주셨던 치매안심센터와 같이 연계해서 계속 저희들이 홍보하고 있고요.
  조금 양날의 검이라고 할까, 시골에서는 자가운전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피치 못할 사정 같은 것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하여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이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용규 위원   왜 그러냐 하면 본 위원이 8개 면을 관할하는, 지역이 넓어요.
  가보면 신체가, 본인은 모르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나가서 얼마 전에도 사고가 두 번 났는데, 그리고는 자녀들이 와서 자동차 키하고 다 뺏어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어르신들을 빨리 발굴해서 이런 조치를 취해서 더 이상 이런 일로 사고가 나지 않도록 잘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교통철도과장 유인웅입니다.
  한 마디만 더 첨언을 드리자면 지금 자진반납 수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매년 한 2,600명 정도의 수준으로 반납을 하고 있고요. 
  올해는 9월까지 1,900명, 약 2,000명 정도가 반납을 했는데 이 부분 고령자 사고율이 증가하는 거에 대해서는 저희 과에서도 계속해서 주시를 하고 있고요. 
  현재 교통안전공단 같은 데에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시범적으로 지금 실증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방지장치 자체가 안전성이 있는지를 지금 실증을 하고 있는데, 그런 동향도 저희가 계속해서 파악을 해서 최대한 빨리 보급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장치, 아까 저희 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차가 없이는 못 돌아다니는 오지의 분들도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기술적인 측면으로 극복할 수 있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좀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박용규 위원   글쎄, 차가 못 가는 데는 다람쥐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여러 가지 방안을 홍보도 해 주셔서 잘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태훈   박용규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황영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호 위원   황영호 위원입니다.
  예산안 사업명세서를 기준 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사업명세서 169페이지 균형발전과 소관입니다.
  청주국제공항 부정기 국제노선 운항지원금 1억 5,000만 원 계상이 되어 있는데 금년도 집행률을 보면 금년도 예산이 2억 중에 집행률이 약 38% 7,500만 원 정도만 집행이 된 상태예요.
  그런데 내년도에 다시 또 1억 5,000 예산을 편성을 했는데 제 판단에는 이게 지금 1억 5,000이 적정한 예산편성인지 아니면 1억 정도 예산편성을 하고 나머지는 추경으로 편성을 해도 문제가 없는 것인지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부탁합니다.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지금 국제노선 운항지원금이 올해 집행률이 현재 80% 정도 되어 있거든요, 12억 한 2,500만 원.
황영호 위원   아니, 부정기 국제노선에 대한 걸 질의하는 겁니다.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아! 예.
  부정기노선은 1억 5,000인데 지금 이게…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말 그대로 부정기 노선이다 보니까 우리가 풀비 개념으로 해서 세워 놨는데 실제 부정기 노선이 됐을 때 저희들이 지원해 줍니다. 
황영호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2025년도 금년도 예산집행 내역을 보게 되면 2억 예산 편성을 했다가 지금 현재 집행률이 38% 7,500만 원만 집행이 됐어요.
  거기에 비춰 본다고 그러면 내년도 본예산에 우선 1억 정도 편성을 하고 나중에 추이를 봐가면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추경에 편성을 해도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그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묻는 겁니다.
○균형발전과장 유희남   균형발전과장 유희남입니다.
  황영호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 집행률이 38%밖에 안 되는 이유는 중국 당국에 특이한 사항이 발생해서 그렇게 됐습니다.
  금년도 하반기에 중국 당국에서 항공사 티켓 판매로 입국을 금지하고 여행사 모객으로 입국하는 사람들만 받아들이겠다 이런 정책 때문에 결과적으로 집행이 좀 안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저희가 부정기 노선 같은 경우에는 최대 12회 6,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고 지금 그렇게 봤을 때 내년도에 30회분 이상은 저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정분인 1억 5,000을 지금 예산을 계상을 했고요. 올해 하반기 같은 경우는 특이한 경우이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이런 것들이, 중국 당국의 이런 입국 제한 같은 것이 풀릴 것으로 보여지고요.
  내년에는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황영호 위원   그러니까 지금 그것도 과장님 예측 아닙니까?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특수한 상황이라는 것이 해소가 된 것이 아니고 지금도 진행 중인 것이고 단지 우리의 희망은 그런 특수한 상황이 긍정적으로 변화했으면 좋겠다는 건 우리의 희망사항이잖아요. 그렇죠?
  그 부분에 대해서 일단 알겠고요.
  그다음은 역시 균형발전과 소관입니다.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홍보 마케팅 관련 예산 1억 5,900만 원 계상이 되어 있는데 이게 지금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위탁을 줘서 우리 청주국제공항에 대한 홍보를 하는, 사업목적을 보게 되면 홍보를 통한 공항인지도 상승 및 항공수요 창출이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제가 항공수요 창출까지는 사업목적에 다른 이견이 없는데 아직도 청주국제공항이 국내 공항 인지도 상승 이것이 사업목적으로 적합한 것인지 하는 문제, 그다음에 두 번째는 홍보와 관련된 콘텐츠에 대해서 우리 도에서 그냥 언론진흥재단에 위탁을 하고 나서 그 이후에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콘텐츠를 갖다 업그레이드한다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그런 노력들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겁니까?
  유희남 과장님 답변하십시오.
○균형발전과장 유희남   균형발전과장 유희남입니다.
  황영호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금년도에 콘텐츠 개발해서 한 것들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오송역의 기둥에 디자인을 해서 홍보하는 경우도 있고요. 일반적으로 저희가 하고 있는 홍보사업 중에서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또 다중교통시설에 대내외적으로 외부 또 내부 홍보하는 여러 가지들이 있고…
황영호 위원   과장님, 지금 과장님이 답변하시는 것은 제가 이미 자료로 다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자료로 가지고 있는데 제가 자료상으로 보게 되면 홍보의 내용이 예를 들어서 지하철이라든가 시내버스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청주공항에 대해 광고하는 그런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그래서 공항이용과 관련해서 매년 제가 볼 때는 이 사업 내용이 대동소이하게, 홍보내용도 대동소이하고 그냥 우리가 관행적으로 이렇게 언론진흥재단에 위탁을 줘서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제가 그런 어떤 염려 내지는 우려가 들어서 이 부분에 대한 걸 질의를 드리는 건데 제가 하고 있는 이런 염려에 대한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균형발전과장 유희남   균형발전과장 유희남입니다.
  언론진흥재단에 요청하는 것은 예를 들어서 대형 광고판이라든지 아니면 유튜브 방송이라든지 이런 매체를 활용할 때 중간 역할을 하기 위해서 언론진흥재단을 활용하는 것이고요.
  콘텐츠 부분에 대해서는 영상물이라든지 이런 건 저희가 그때그때 파악을 해서 가장 집중적으로 홍보할 것을 콘텐츠로 담아서 결정해서 보내는 거기 때문에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저희가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고 관여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황영호 위원   자, 하여튼 청주국제공항 국제노선도 지속적으로 증가를 하고 그런 어떤 많은 변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지금 예를 들어 말씀드린 우리가 실제적인 내용들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시의적절하게 홍보내용을 잘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가면서 사업을 할 필요가 있다 제가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사업명세서 185페이지, 교통철도과 소관입니다.
  연구용역비로 충청북도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5,000만 원 계상되어 있는데 사업목적, 그다음에 과업내용에 대해서 간략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교통철도과장 유인웅입니다.
  해당 사업은 교통안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을 하는 건데요. 일단은 5차 충청북도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비로 수립했습니다. 
  이게 5년 단위로 기본계획을 수립을 해야 되는 거고요. 그래서 법정의무에 따라서 용역비를 계상한 겁니다, 「교통안전법」에 근거가 있고요.
  그래서 5년에 한 번씩 용역비를 계상하는 사업입니다.
황영호 위원   법정의무에 따른 용역이다 그거죠?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네.
황영호 위원   알겠어요.
  다음은 188페이지 토지정보과 소관인데 위원장님, 제가 지금 시간이 1분여 남았는데 제가 만약에 시간이 지연이 되면 보충질의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태훈   예, 보충질의 시간 이용해서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황영호 위원   사업명세서 188페이지 토지정보과 소관입니다.
  자산 및 물품취득비에 3차원 고품질 공간정보 구축을 위한 드론 구입 예산 2,100만 원이 계상되었는데 이에 대해서 사업목적이라든가 자체 운영이 가능한 것인지, 또 사업에 따른 기대효과는 무엇이 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드론은 저희들이 3차원적인 모델링이랄까 하여간 그런 항공사진을 많이 찍어서 이걸 디지털화하고 우리 토지공간정보에 활용하기 위해서 드론을 구입하는 계획에 있습니다.
  현재 네 가지 정도의 드론을 보유하고 있는데 두 가지 정도는 현재 많이 노후화가 되어 있고 대체 물품도 없는, 단종이 돼서 대체구입이 시급한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엊그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청주∼충주 개통이 됐었는데 그런 부분도 같이 드론으로 영상 촬영해서 이걸 도민들에게 서비스 제공하고 저희들도 공간마루라는 공간정보시스템이 있으니까 거기 탑재를 해서 여러 가지 행정적으로나 활용하는 그런 장비가 되겠습니다.
황영호 위원   사업목적에 대한 부분은 제가 이해를 하겠고, 그다음에 장비를 구입을 해서 우리가 자체적으로 이걸 갖다가 운영하고 기능할 수 있는 이런 자체역량 이건 확보가 되어 있는 겁니까?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지금 토지정보과 직원들의 다수가 현재 드론 운용할 수 있는 자격증을 갖고 있고요.
  그래서 하여간 그런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황영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훈   황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임영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영은 위원   임영은 위원입니다.
  우선 우리 충북도 균형발전을 위해서 2025년도 강창식 국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분들 정말 수고 많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서서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많은 정책제안도 해 주고 말씀도 많이 해 주셨는데, 저 역시도 자료는 많이 준비했습니다마는 중복된 그런 사안들이 많기 때문에 당부 말씀으로 질의를 마치는 걸로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충청북도 전반적으로 놓고 볼 때 각 부서별로 특정적인 부서들은 그나마 지사님의 역점사업이라든가 아니면 지원사업들이 많아서 좀 더 집행부와 위원님들 간에 서로 교감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특히 균형건설국 같은 경우는 정말 엄청난 예산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그 예산 확보를 하기 위해서 고생하시는 거에 대해서 본 위원은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속에서도 불구하고 다각적인 민원이나 여러 사안들에 대해서 열심히 땀 흘리고 일해 주시는 그런 부분 속에서 존경과 감사를 드리고, 특히 당부 말씀을 드릴 것은 존경하는 김호경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우리가 법을 만들어 놓고 그 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도민들의 신뢰가 아니라고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안에 대한 조례들은 반드시 그것은 지켜져야 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지사님의 역점사업이죠.
  영동∼진천 민자유치고속도로 이 부분에 대해서도 강창식 우리 국장님께서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진천나들목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셨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도 좀 더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박용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고령자 운전 자진반납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지금 국비하고 시군비만 집행이 되는 걸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행정을 위해서 또한 자진반납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라면 우리 충청북도에서도 예산을 확보해서 보다 넓은 홍보 또한 그분들에 대한 교통대책 이런 부분도 마련해 줘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으셨고 거기에 대한 답변 국장님 짧게 해 주시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임영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누차 이렇게 또 강조하시고 지난번 5분자유발언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신 부분 저희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위원님께서 걱정 안 하시게끔 내년 추경에라도 항상 반영해서 조례 시행에 문제없도록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희들이 이런 운전면허증 자진반납하는 부분도 우리 도가 좀 더 관심을 갖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임영은 위원   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태훈   임영은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변종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변종오 위원   변종오 위원입니다.
  본 위원도 우리 노금식 위원님께서 질의했던 시외버스 운송사업 재정지원과 관련해서, 교통철도과 관련 사업입니다. 이 사업과 관련해서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노금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은 도민들의 이동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 어쨌든 시외버스 운송사업 재정지원에 대한 거를 강화하는 쪽으로 그렇게 말씀을 주신 걸로 이해를 하고 있고요.
  저는 도민들의 이동권을 강화하기 위해서 우리가 매년 연례적으로 40억, 42억, 이렇게 막대한 돈을 버스 업체에다가 지원을 하는데 과연 이 돈이 적절하게 가는 거냐, 적절하게 파악이 돼서 우리가 지원을 하는 거냐, 이 부분에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사업은 도내 시외버스 5개 업체에 매년 연례적으로 이렇게 비수익 노선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한 시외버스 업체 재정지원 사업이라고 이렇게 자료를 보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도내 시외버스 비수익 노선의 안정적 운행을 위해서 시내버스 업체의 손실을 보전하고 또 교통 소외지역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우리 도가 매년 약 42억 원 정도를 이렇게 지원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매년 막대한 우리 도민의 혈세가 투입되고 있는 만큼 재정지원은 효율성과 투명성 또 성과평가방식 등이 적정한지에 대해서 우리 집행부나 의회에서는 이거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하는 차원에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비수익노선의 손실액 산정을 하는데 이 손실액 산정은 업체가 자료를 내는 것에 의해서 손실액 산정 기준을 잡습니까, 아니면 외부 회계검증이라든지 제삼 기관에 의해서 검증을 받아서 손실액 보전의 기준을 잡는 것인지요?
  그것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현재 이런 손실 산정은 저희들이 객관성 담보를 위해서 회계법인이나 이런 용역업체를 통해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또 5개 시외버스 회사들이 각각 별개의 회계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재작년부터인가 경영수지 시스템을 따로 좀 해 갖고 통일을 시켜서 저희들이…
변종오 위원   그러니까 손실액 산정 시 업체가 주는 자료만이 아닌 집행하는 우리 도가 별도로 외부 기관에 의뢰를 해서 손실액 산정하는 데 기준을 잡고 있다?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 그 시스템을 따로 구축해 놓고 있습니다.
변종오 위원   손실액 지원을 지금 보면요, 저희들이 추정 손실액의 약 44%를 지원한다고 자료를 보면 돼 있어요.
  국장님, 그렇죠?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예예.
변종오 위원   손실액 대비 도비를 지원하는 44%를 정하는 이 기준은 어떻게 정해지는 겁니까, 이게?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지금 현재 수익 노선하고 비수익 노선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수익 노선에서 이게…
  그러니까 비수익 노선에서 수익 노선을 빼서 나머지 적자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지원해 주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변종오 위원   그러니까 44%가 우리가 얼마를 지원하는 거에 대한 기준이잖아요, 그렇죠?
  우리가 손실액의 50%를 지원할 수도 있고 30%를 지원할 수도 있는 거지만, 추정 손실액의 약 44%를 지원한다 이렇게 돼 있는데 이 44%를 지원하는 근거가 어떻게 해서 나오는 거냐고 저는 물어보는 말씀입니다.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교통철도과장 유인웅입니다.
  사실은 저희 재정상황에 맞춰서 일단 예산이 배정이 됐고 그걸로 저희가 재정지원을 해 주다 보니까 이게 그냥 비율이 44%가 된 겁니다.
변종오 위원   그럼 우리 도 재정의 전체적인 재정상황에 따라서 우리가 조금 더 상향도 할 수 있고 하향도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기준입니까?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예, 그냥 저희는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을 해 주고요.
변종오 위원   이 부분도 그러면 우리가 44%를 지원하는 이 비율을, 우리 분담비율을 정확하게 측정을 해야 될 필요도 있을 것 같네요, 그렇죠?
  우리가 대충 잡아서 추정 손실액의 44%를 지원할 거냐 아니면 우리가 사정이 좀 좋다 그래서 50%를 지원하거나 이런 거는 아닐 거 아닙니까?
  정확한 요율을 정하는 기준이나 어떤 지표를 가지고 해야 되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교통철도과장 유인웅입니다.
  이 손실액에 대해서는 저희가 손실액 산정 용역을 통해서 정확하게 손실액을 파악하고 있고요.
변종오 위원   아! 외부 용역 통해서요?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예, 그리고 저희가 손실액을 보전해 주는 기준은 일단 도내를 돌아다니는 노선에 대해서, 노선의 적자분에 대해서 보전을 해 주고 있습니다.
변종오 위원   그렇죠, 물론 적자분에 대한 어떤 그런 추정액에 대해서 우리가 비율을 가지고 지원을 하는 거라고 저도 보고요.
  그럼 과장님, 우리가 손실 노선별 손익구조를 이제 매년 그렇게 분석을 할 거 아닙니까?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네.
변종오 위원   그렇죠? 분석을 지금 하고 있다고 보고, 그럼 업체에서는 우리가 42억, 45억 이 돈이, 지원금이 들어가면 경영 효율화를 위한 인력이라든지 배차 조정이라든지 또 아니면 자체적인 운송수지 개선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 아니면 안 한다, 그냥 지원금만 받고 있다, 이런 부분을 우리가 평가할 수 있어야 되잖아요?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예, 그렇습니다.
변종오 위원   평가지표는 우리가 갖고 있습니까?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예, 저희가 산정용역을 하면서 운송원가를 절감하는 노력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각 업체별로 지불하는 타이어 교체 비용이나 유류비나 이런 것들 평균을 내서 그것보다 많이 지출하는 업체의 경우에는 저희가 약간 페널티를 주고요, 그것보다 적게 지출하는 경우에는 원가를 절감하고 있다라고 저희가 판단을 해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변종오 위원   반드시 인력이라든지 배차기준 같은 경우는 우리가 도민을 위한 그런 이동수단이 좋아지는 그런 기준이고요.
  그다음에 경영개선에 대한 이런 부분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안 이루어지는지는 우리가 수치상으로 나타나야지만, ‘우리가 예산을 투입해서 도민들이 적정하게 불편하지 않게 이동권을 보장받고 있구나!’ 이런 부분을 우리가 점검을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42억 엄청 큰 우리 혈세잖아요.
  우리가 그 부분을, 일반 버스업체에 들어가는 돈이니만큼 이 부분에 적정하게가 아니라 정확하게 평가지표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점검을 또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또 한 가지는 저희들이 지원하는 부분이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렇죠?
  시내버스에 대한 부분, 그다음에 농어촌버스에 대한 부분, 그다음에 공공형 버스 이런 지원 부분이 많은데 이렇게 유사 지원사업과 이 사업비와, 비수익 노선 이 사업비와 중복되는 그런 부분은 없습니까?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예, 중복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변종오 위원   없어요?
  중복이 되는 부분이 있으면 예산편성 과정에서, 예산 효율성 과정에서 당연히 조정이 돼야 된다고 보고요.
  그래서 본 위원은 시외버스 비수익 노선 재정지원 사업은 도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정책입니다.
  이거는 뭐 해야 되는 거지만 그렇다 그래서 매년 우리가 연례적으로 수십억이나 되는 도비를 자동적으로 그냥 주는 것이 아닌 적정한 지표에 의해서, 업체의 여러 가지 개선 노력 결과를 우리가 확인하면서 도민의 혈세가 지원이 돼야 한다 이런 뜻에서 제가 좀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각오인지 우리 과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교통철도과장 유인웅입니다.
  변종오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충분히 회계법인의 감사와 저희들이 나름대로 정책적으로 도내 노선을 돌아다니는 부분에 대해서 더 손해분에 대해서 재정지원을 하는 그런 부분을 통해서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을 같이 제고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저희 재정상황이 좀 안 좋다 보니까 재정지원 금액이 절대적인 수치가 다른 시도에 비해서 작습니다.
  그래서 원칙대로라면 100%, 저희가 직접 공공성을 위한 노선에 대해서는 100% 재정지원을 해 줘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앞으로도 위원님들께서 예산 편성이나 이런 과정에서 좀 같이 지켜봐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요.
변종오 위원   그런데 각 시도에서도 보면 시내버스에 지원을 많이 합니다.
  준공영제가 됐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원사업이 들어가는데, 철저하게 경영개선 지침 만들어 놓고 관리하고 있고요.
  그래서 우리 도도 물론 이동권, 도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정책상 이 사업이 필요합니다. 필요한데 그냥 매년 주는 돈이 돼서는 안 됩니다.
  그 업체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을 해야 하고 그러면서 같이 우리가 예산 지원이 들어가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 점 유념하셔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도민 이동권이 더 강화되는 그런 사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훈   변종오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우리 존경하는 노금식 부위원장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금식 위원   노금식 위원입니다.
  추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24년도 본예산 심의 자료를 좀 보고… ’24년도 겁니다, 도로과장님. 도로과장님한테 제가 말씀을 좀 드릴게요.
  ’24년도에 우리 금왕∼삼성 지방도 확포장 공사 타당성 재조사를 한다고 1억의 예산이 세워졌는데, 작년 본예산 때 제가 분명히 기억하기로는 타당성 재조사와 투자 재심사를 받아서 ’26년도부터는 사업을 준비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본예산에 이 사업비가 하나도 지금 안 올라와 있습니다.
  지금 이게 어디까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 거죠?
○도로과장 이재덕   도로과장 이재덕입니다.
  노금식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지방재정투자 재심사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내년도에 재심사할 계획에 있습니다.
노금식 위원   내년도에 재심사를 한다고요?
○도로과장 이재덕   예, 그렇습니다.
노금식 위원   아니, 투자 재심사와 타당성 재조사를 ’24년도 말에, ’25년도에 사업 준비를 해서 ’26년도부터 하기로 ’24년도 말에 본예산 심의 때 이 얘기가 됐었던 건데 다시 1년이라는 시간이 그냥 지나가고 난 다음에 투자 재심사를 다시 받는다고요, ’26년도에?
○도로과장 이재덕   네, 사업비가 재조정되다 보니 심사를 다시…
노금식 위원   이거 1년 전에도 똑같은 말씀 주셨단 말이에요, 과장님.
○도로과장 이재덕   제가 와서…
노금식 위원   아니, 죄송한데요, 잠깐만요.
  도로관리사업소 김영수 소장님, 그때 도로과장으로 계셨잖아요, 그렇죠?
○도로관리사업소장 김영수   예, 맞습니다.
노금식 위원   제가 지금 억지 부리는 건가요, 소장님?
○도로관리사업소장 김영수   도로관리사업소장 김영수입니다.
  지난번에 ’24년도에 예산 서서 타당성 재조사 진행을 하고 투자 재심사는 시기가 있어서 분기별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기가 안 맞는 건지, 끝났는지 안 끝났는지는 제가 기억이 안 나는데, 투자 재심사 시기가 있기 때문에 올해 12월에 끝났으면 그때 들어가…
노금식 위원   그럼 이게 지금 예산이 ’25년도 예산에 타당성 재조사를 하겠다라고 1억을 세우고 투자 재심사는 다시 내년도에 받아야 된다는 얘기예요?
○도로과장 이재덕   네, 그렇습니다.
  지금 타당성 재조사는 완료가 됐고요…
노금식 위원   언제 완료가 됐습니까?
○도로과장 이재덕   금년도 9월 달에 완료가 됐습니다.
노금식 위원   이거를 이어서 쭉 하신다는 말씀을 주셨단 말이에요, 작년도 본예산 심의 때.
○도로과장 이재덕   지금…
노금식 위원   이게 원래 과장님… 아이, 참!
  앞서서 우리 존경하는 김호경 위원님이 지방도에 관련돼서 말씀 주시고 또 부연설명을 이태훈 위원장님께서도 하셨지만 이 사업을 저도 잘 알고 있어요. 
  800억 조금 넘게 사업을 처음 계획을 했다가 계속해서 늘어서 늘어서 1,200억, 지금은 1,300억까지 이렇게 나왔다는 얘기가 들려서 그래서 ’25년도에 타당성 재조사를 하고 끝나는 대로 투자 재심사를 해서 ’26년도부터는 사업 실시할 수 있다라고 제가 지난번에 ’24년도에 예산 심의할 때 말씀을 드렸단 말이에요. 
  그러면 9월 달에 타당성 재조사가 끝나고 지금 투자 재심사도 안 받고 있고 내년도에 그냥 받을 거란 얘기예요?
○도로과장 이재덕   지금 시기가 안 맞아서 못한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내년…
노금식 위원   그럼 이게 얼마나 걸리는 겁니까?
○도로과장 이재덕   내년 상반기에, 아마 3월 달 정도에 계획돼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노금식 위원   투자 재심사가요?
○도로과장 이재덕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노금식 위원   그러면 투자 재심사를 받는 기간이 얼마나 걸려요?
○도로과장 이재덕   투자 재심사받는 기간은 얼마 안 걸립니다, 그거는요.
노금식 위원   그러면 이 투자 재심사가 마무리되면 내년도 1추 때 예산을 세울 계획이 있으신 거예요?
○도로과장 이재덕   지금 전체적으로 제가 봤을 때 지방도에 대한 예산이 저희들이 1년에 쓰는 게 내년도에도 165억 정도밖에 안 섰고요, 그다음에 추경에 저희들이 100억 정도 이상 세워서 한 250억, 260억, 이 정도 매년 세우고 있습니다.
  지금 금왕∼삼성 같은 경우에 전체 사업비가 1,400억 가까이 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럼 1,400억 원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1년에 100억 이상씩 투자해도 14년이 걸리는 사업입니다, 이게 한 사업만.
노금식 위원   그럼 안 하실 거예요?
○도로과장 이재덕   아니, 하긴 할 건데…
노금식 위원   그런데 말씀을 그렇게 하시면 안 되지!
○도로과장 이재덕   아니, 그래서 저희들이 이 사업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도 전체적으로 지방도에 대한 확포장 사업이 저희들이 굉장히 많이 계획은 되어 있는데 실질적으로 예산 확보에…
노금식 위원   자, 과장님 잠깐만요.
  무슨 말씀인지 아까 우리 반복해서 계속 말씀을 주시는 거잖아요.
  왜 여기를 빨리 해야 되느냐 하면 금왕∼삼성 간 지방도 확포장 공사가 지금 교통량도 어마무시하게 많아요. 저도 아침저녁으로 행사 때 왔다 갔다 하다 보면 그냥 정상적이라면 10분이 걸릴 시간에 20분 이상씩 소비가 된단 말이에요.
  그런 데다가 이게 자꾸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금액은 계속 늘어납니다. 아시죠?
  도로구역 지정고시를 내야 되는데 그걸 못내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관련된 땅을 지주분들이 여기다 계속 개발행위를 하는 거예요. 그렇죠? 그럼에도 보상가는 계속 늘어나고.
  그러니까 이걸 막으시려면 빨리 시작을 해야 된다고요, 이걸 막으시려면.
  그런데 지금 이게, 물론 예산적인 부분이 재정적인 부분이 지금 부족하다 보니까 그거에 대한 고민을 갖고 계신 것도 제가 모르는 것도 아니고 저도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이게 전년도에도 제가 분명히 똑같은 질의를 드렸었어요.
  워낙 교통체증이 심한 그런 곳이다 보니까 똑같은 질의를 드렸는데 “’25년도에 마무리해서 ’26년도에 착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제가 답변을 들은 기억이, 명확하게 기억이 나요.
  그런데 올해 투자 재심사, 타당성 조사는 끝났다고 하더라도 투자심사를 다시 받아야 된다라는 이게 또 남아 있고, 내년도에도 또 1차 추경 때도 한다는 보장이 지금 없는 거잖아요.
  그럼 우린 지역에서 아까 이태훈 위원장님 좋으신 말씀 주셨는데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위원이면 다 하는 줄 알아요, 지역에서는. 
  이걸 어떻게 제가 해명을 드려야 될까요?
○도로과장 이재덕   도로과장 이재덕입니다.
  저희들이 이 도로계획이 당초 계획대로 가면 참 좋은데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도로계획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뒷받침해 주는 게 기본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들도 예산 확보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하고 있는데 아, 이게 예산 확보가 안 되다 보니 저희도 당초 계획대로 못 가고 지금 계속 이런 고전을 겪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저희들도 앞으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서 여러 가지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노금식 위원   과장님, 그러면 정리를 좀 합시다.
  타당성 재조사는 9월에 마무리가 된 거고요. 그러면 투자 재심사를 내년 3월에 할 거고 얼마 안 걸린다는 말씀 주신 거잖아요.
  그러면 추경에 국장님, 이건 하셔야 돼요. 너무 오랫동안 딜레이가 됐어요. 
  이게 ’18년도부터 ’32년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당초계획을 세웠는데 지금 벌써 내년이면 ’26년입니다.
  ’32년까지 6년 남은 상태에서 아까 우리 과장님 나름대로의 예산 계획을 말씀해 주신 거로 가능할까요?
  지금도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문제가 많고 지역에서 엄청난 민원이 들어오고 있어요.
  이거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번에 본예산에는 저희가 담지는 못했어요. 그렇죠?
  담지 못했지만 추경에 투자 재심사 내년 초에 과장님 빨리 마무리 지어 주시고 저도 노력하겠지만 내년도 1추 때 꼭 반영을 시켜 주십시오, 국장님.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노금식 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네.
노금식 위원   하나만 더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사업설명서 180쪽인데요.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이 있는데 시행주체가 음성군수로 되어 있습니다.
  위치를 제가 알고 싶어서 질의를 드렸어요, 과장님. 주요사업 설명자료 180쪽.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음성 새말삼거리로 저희들은… 
  군도인데요. 거기 지금…
노금식 위원   어디 삼거리, 새말?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새말삼거리 되겠습니다.
노금식 위원   지번이 어떻게 되죠, 이거 혹시 나와 있나요? 지번 알고 계세요, 지번?
○도로과장 이재덕   지번까지는 없고요. 새말삼거리라고만 저희들은…
노금식 위원   새말삼거리?
○도로과장 이재덕   네, 그렇습니다.
노금식 위원   이거 질의 끝나고 나면 정확하게 어떤 사업인지 저한테 따로 좀 별도로 보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로과장 이재덕   네, 알겠습니다.
노금식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태훈   노금식 부위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떻게, 건설국이랑 도로과랑 예산부서랑 지방도 건설사업 및 유지보수 관련 간담회를 가져야 될까요?
  이거 정말…
노금식 위원   한번 해야 될 것 같아요.
○위원장 이태훈   당초 요구액, 물론 사업부서에서 요구액 이렇게 주시고 이러는 것 보면 나름 또 열심히 하시겠지만 요구액에 비해 반영 금액이 너무 터무니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예산부서도 또 안 되는 만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방도라든지 지방하천정비계획 정비사업은 우리 도가 중추적으로 먼저 움직여서 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업이 균형건설국의 그래도 메인, 핵심사업이지 않습니까?
  물론 국도, 국지도, 다양한 사업이 있겠지만 그래도 늘 민원 나오고 지역에서 저희에게 늘 쓴소리 주시는 이런 지방도 관련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저희 상임위원들도 그렇고 균형건설국 공직자 여러분들도 좀 더 신경 써 주기를 제가 당부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존경하는 변종오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종오 위원   변종오 위원입니다.
  본 위원도 짧게 지방도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초정∼증평 지방도 확포장공사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지난 9월 2회 추경 당시에 초정∼증평 지방도 확포장공사는 시공사의 여러 문제로 인해서 공사가 정지됐고 11월에 재착공 예정이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착공이 지금 진행 중인가요?
○도로과장 이재덕   변종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도로과장 이재덕입니다.
  지금 현재 저희들이 보완설계가 완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발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바로 발주할 계획입니다.
변종오 위원   아직 착공은 시작된 건 아니고요?
○도로과장 이재덕   네, 12월 말일쯤 돼야지 착공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변종오 위원   그럼 과장님, 내년도 준공인데 그렇죠?
○도로과장 이재덕   네, 그렇습니다.
변종오 위원   내년도 준공하는 데는 지장은 없는 겁니까?
○도로과장 이재덕   저희들이 이 사업도 마찬가지로 한 25억 정도가 부족한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경에 여기는 지금 마무리 사업이기 때문에 내년에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철저히 준비를 하겠습니다.
변종오 위원   지방도 관련해서 우리 과장님 하여튼 예산확보에 어쨌든 상당한 무게가 걸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처리 좀 해 주시기 바라고요.
  다음은 대율∼증평IC 관련해서 간단히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내년도에는 어떤 사업계획이 이렇게 사업계획에 잡혀서 추진하는 겁니까?
○도로과장 이재덕   도로과장 이재덕입니다.
  내년도에는 지금 현재 석성2교에 대해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내년도에는 교대 부분에 대해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변종오 위원   교대는…
○도로과장 이재덕   우리 마지막에 교량의 제일 마지막 부분 양쪽으로 있는 부분이라고…
변종오 위원   교각은 이제 거의 다 선 거고요. 그렇죠?
○도로과장 이재덕   네, 그렇습니다.
변종오 위원   그러면 내년도에는 공사계획이 교대 부분만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문화재 이런 부분은 어떻게 지금 추진이 되고 있는 겁니까?
○도로과장 이재덕   지금 현재 저희들이 문화재 발굴 표본 및 시굴조사가 6개소 중에 3개소가 완료가 됐고요. 그중에서 1개소는 정밀조사가 완료가 됐습니다.
  내년에는 3개소에 대해서 문화재 표본 및 시굴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변종오 위원   그러면 문화재 표본조사로 인해서 지금 현재 공사가 지연이 되고 있다 이렇게도 지금 보는 건가요?
○도로과장 이재덕   아, 공사지연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저희들이 다른 사업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교량 부분이라든가 이런 거더라든가 이런 거는 제작할 수 있는데 워낙 한…
  거더 부분하고 교량하는 데만 150억 이상이 소요가 됩니다, 저희들이.
  그러다 보니 이런 부분은 할 수 있는데 예산 부족으로 해서 저희들이 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변종오 위원   그러면 어떻든 대율∼증평IC 부분도 내년도 추경에 예산 반영이 돼서 나머지 부분이 반영이 돼야지만 지금 계획하고 있는 사업량을 맞출 수 있는 그런 부분이네요. 그렇죠?
○도로과장 이재덕   예, 저희들이 최대한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변종오 위원   대율∼증평IC나 초정∼증평 지방도 확포장공사나 우리 과에서, 우리 국에서 어쨌든 성의를 다해서 그렇게 추진하는 그런 사업이라고 봅니다.
  노력하시는 거에 대해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조기에 전체 충청북도 내에 어쨌든 지방도 관련 사업에 건설국의 예산이 우리가 목표대로 예산편성이 돼서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이게 다 들어가야 되는 부분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이 해결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태훈   변종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우리 지방도 관련해서 계속 이렇게 얘기가 나오잖아요. 이 상황을 지사님께도 그렇고 관련 부서에도 내용을 공유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보면 그나마 존경하는 변종오 위원님께서 직전에 말씀 주신 대율∼증평 간 그리고 초정∼증평 간은 다행히도 당초예산에 다 섰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공사 중인 9개 사업에 3개소는 아예 지금 당초예산에 안 들어와 있고요. 음성 맹동, 음성 평곡∼석인 그리고 아까 단양 연곡우회도로 그리고 신규사업 1건이 조금 더 서 있고 설계 중인 사업에 저도 말씀드리지만 저희 지역인 괴산 옥현∼수리도 설계비 올해 추경 선 것 외에는 당초예산에 하나도 없는 것 같고.
  그리고 말씀드리면 정말 어려운 데 저도 지사님 시군 순방일정 생겨서 가시다 보면 그쪽에서 들어오는 건의사항들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보통 그 자리에서 긍정적인 답을 주셔요. 
  물론 시군 순방 현장 분위기 여건상 부정적인 의견을 주시기 어려운 건 알고 있는데 여기 김영수 소장님 계시지만 괴산 오면 늘 말씀, 도로과장으로 재직하실 때 괴산 오면 늘 말씀 주셨던 거 뭐 있습니까? 
  저 당장 질마재 가면, 청안 가면 저도 늘 한 소리 듣습니다.
  그런데 이게 매번 저희도 그렇게 지역에서 시달리고 있다는 거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들도 감안해 주셔서, 그러면 그렇다 아니면 안 된다 이렇게 답을 주시기 어렵겠지만 안 되면 안 되는 이유, 지체되면 지체되는 이유를 명확하게 저희한테 설명을 해 주셔야 저희도 나름 지역 가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설명드릴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거를 물론 서른다섯 분 의원님 다 소통하시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우리 상임위 위원님들께는 그런 부분을 공유를 해 주시면 저희가 그래도 조금 더 편하게 수월하게 의정활동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소통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추가 보충질의 있으신 위원님들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 답변을 종료하고 균형건설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다음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4. 충청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임영은 의원 등 7인 발의) 

(15시43분)

○위원장 이태훈   의사일정 제4항 충청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을 상정하겠습니다.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신 임영은 의원님께서는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영은 의원   존경하는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동료 위원 여러분!
  충청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 조례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상위법령에 따라 충청북도 기반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성능개선을 통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 관리 및 유지관리 재원을 확보하여 노후화에 따른 생애주기비용을 최소화하고자 조례를 제정하려는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안 제1조에서 제4조까지는 조례의 목적과 정의, 도지사의 책무 및 다른 조례와의 관계를 규정하였고, 안 제 5조에서는 기반시설의 체계적 유지관리 및 성능개선을 위한 관리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을, 안 제10조에서는 관리계획의 수립 및 실태조사 지원을 위한 실무협의회의 운영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안 제11조에서는 기반시설 노후화에 대비하고 성능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성능개선 충당금 적립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설명드린 충청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에 대해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전자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본 의원이 제안한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청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태훈   임영은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전자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다음은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집행기관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균형건설국장님께서는 본 조례안에 대한 소관 부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균형건설국장 강창식입니다.
  이 조례안은 상위법령인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에 따라서 노후화된 충청북도 기반시설을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함으로써 기반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도민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되는 건입니다. 
  이 조례안에 대해서 특별한 이견은 없습니다. 
○위원장 이태훈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충청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우리가 건설국장님이랑 균형건설국 공직자분들 모시고 아마 상임위 회의장에서 올해 보는 마지막 자리인 것 같습니다.
  우리 강창식 국장님, 비교적 최근 인사에도 불구하시고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당초예산안 심사까지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균형건설국이 아까도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 주셨지만 우리 충북도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핵심 부서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고생이야 이루 말할 것 없지만 그래도 재차 좀 더 고생해 주시고, 올 한 해 사업 잘 마무리 지어 주시고 남은 내년도 사업도 신경 써서 진행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재차 부탁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균형건설국장님을 비롯한 균형건설국 직원 여러분!
  금일 예산안 자료 준비와 질의에 답변 주시느라고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5년도에 추진 중인 사업은 우리 충북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잘 마무리해 주시고, 내년도 사업은 계획 수립단계부터 면밀히 검토해서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이제 또 시즌이 왔습니다.
  겨울철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점검과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에도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우리 상임위원님들께서 질의하고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통해서 반드시 개선·시정하여 예산을 꼭 필요한 곳에 적절히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균형건설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를 마치고 제430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제3차 건설환경소방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48분 산회)


충청북도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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