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 회의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자연과학교육원·단재교육연수원·교육도서관·교육문화원·학생수련원·국제교육원·교육연구정보원·중원교육문화원·유아교육진흥원·해양교육원·진로교육원·특수교육원
일시 2024년 11월 11일(월) 10시
장소 교육위원회 회의실
(10시00분 감사개시)
지금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제41조, 그리고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직속기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직속기관장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따라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도의회가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기관의 행정사무가 적정하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수집하여 예산안 심사를 포함한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실시하는 것입니다.
또한 잘못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위원님들은 그동안 준비하신 자료를 바탕으로 질의와 대안 제시를 해 주시고, 증인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라 증인선서를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 전에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님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은 대표선서자가 발언대로 나올 때 자리에서 일어나시고 대표선서자가 선서라고 할 때 오른 손을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대표선서자는 서명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성훈 원장님은 증인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4년 11월 11일
자연과학교육원장 지성훈
창의인재부장 정관숙
융합인재부장 권미경
총무부장 정미영
단재교육연수원장 한백순
기획지원부장 최명옥
교육행정연수부장 최명희
총무부장 이정희
북부분원장 변상윤
교육도서관장 이종수
독서교육진흥부장 김선희
학교도서관지원부장 오완택
교육문화원장 지선호
학생수련원장 안용모
학생수영부장 이상래
총무부장 박정희
제천분원장 박춘식
국제교유규원장 김흥준
국제교육부장 김수희
총무부장 안치동
다문화교육지원센터장 장월궁
교육연구정보원장 박종길
정보교육부장 노금자
충북교육정책연구부장 김영임
정보운영부장 이철훈
총무부장 신은경
중원교육문화원장 배상근
유아교육진흥원장 이양순
해양교육원장 송석록
진로교육원장 오병미
특수교육원장 이혜경
감사를 시작하기 전에 자료가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좀 하나 요청하겠습니다.
교육도서관에 2023년도 청소년, 교직원 책 출판사업 중에서 첫번째 청소년 책 출판사업 현황 중에서 2023년도 결산보고서하고요.
두 번째, 교직원 책 출판사업 현황하고 전체 현황에 도서명, 쪽수, 지원금액, 인쇄부수 명시해 주시고요. 그리고 결산보고서 같이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바쁘시겠지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청소년 포상제에 대해서 자료 요청합니다.
2023년, ’24년 시범학교, 포상제 시범학교 그 리스트 많지 않기 때문에 대상 학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포상제 사업비, 그리고 학생들 활동 인원수, 그리고 교원 포상 담당관 인원수, 그리고 포상담당관 교육이수 교원들, 그리고 이 청소년 포상제에 대한 금장, 은장, 동장이 있습니다.
그 몇 명인지, 그리고 아마도 올해 12월 달에 금장이 배출되리라 생각합니다.
어느 학교에서 배출되는지 그 리스트하고, 그리고 2025년 이 포상제에 대한 계획안이 있으시면 계획안, 그리고 2025년 이 포상제에 대한 사업비 계획안에 대해서 자료 요청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교육연구정보원에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제가 이미 요청했던 자료 중에 우리 미디어교육센터 일상감사 결과지 달라고 했는데요.
제가 받은 자료는 미디어교육센터 실감 콘텐츠 제작 및 미디어 체험 시스템 구축에 관한 일상감사에 대한 요약지거든요.
이 요약지 말고 감사결과지, 그냥 그대로 주시면 좋겠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주셔도 되고요, 감사관실에서 주셔도 됩니다.
이상입니다.
(…)
그럼 더 이상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중에 위원님들이 자료를 요구하실 경우 집행청에서는 감사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하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감사를 위해 위원님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일정에 따른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유인물로 대처하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조치결과를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직제순에 따라 자연과학교육원부터 특수교육원 순으로 하시고 보고하실 때는 증인출석 공무원을 소개한 후 간략하게 5분 이내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자연과학교육원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연과학교육원장 지성훈입니다.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 충북교육 발전을 위해 아낌 없는 지원과 지도를 해 주시는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정범 위원장님, 유상용 부위원장님, 김성대 위원님, 김정일 위원님, 박병천 위원님, 박봉순 위원님, 박진희 위원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원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관숙 창의인재부장입니다.
권미경 융합인재부장입니다.
정미영 총무부장입니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저희 자연과학교육원 소관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3년 자연과학교육원 소관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은 총 5건입니다.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5건은 모두 완료 처리되었습니다.
그러면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각 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43쪽입니다.
정수물품 구매 시 관련 규정 및 절차에 맞게 구매할 것과 관련하여 저희 원이 보유한 정수물품인 복사기 외 8종 65점에 대해 전수 검토해 본 결과 정수물품 당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적정하게 구매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2023년과 ’24년 정수물품 구매현황은 없으며, 추후 정수물품 구매 시 절차를 준수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45쪽입니다.
실적이 저조하고 유명무실한 위원회 정비, 비법정 위원회의 통합 운영 등을 고려하여 위원회들이 본래 취지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개선할 것과 관련하여, 충청북도교육청 각종 위원회 정비 추진 안내 공문에 따라 성희롱 성폭력 고충 심의 위원회는 2024년 2월 26일 본청으로 이관하였으며, 교육행정서비스헌장 심의 위원회는 비상설 위원회로 전환하여 위원회들이 본래의 취지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147쪽입니다.
각종 회의나 연수 참석 시 전체 명단을 공문으로 보내면 개인정보 유출 및 인권침해 요소도 있을 수 있으므로 개인에게 통보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과 관련하여, 충청북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행정사무감사 결과 처리 요구사항 관련 공문을 근거로 기존에 비공개 문서 처리에 추가하여 직원 열람 제한을 설정함으로써 업무 관련자만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처리하였습니다.
149쪽입니다.
각 기관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체결된 내용이 적절하게 진행되도록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고 협약사항이 현실화되도록 노력할 것과 관련하여, 업무협약 현황을 반기별 점검하였습니다.
협약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 및 공유하여 실효성 있는 협약이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151쪽입니다.
청렴부패방지 등 청렴도 평가와 관련하여 미흡한 부분이 없도록 노력할 것과 관련하여, 청렴 충북교육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청렴캠페인 1회, 청렴메시지 전파 4회, 직장교육 2회를 실시하였고, 자체 청렴인식 자가진단 계획에 따른 내부 청렴인식 평가 등을 통해 ’23년 청렴노력도 평가 결과 1등급으로 상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청렴부패방지 평가와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미흡한 분야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연과학교육원은 자연과 어울림, 지속가능한 창의융합 미래 교육의 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자연과학교육원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조치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단재교육연수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민의 중심 신뢰 받는 의회를 위한 의정활동에 힘쓰시는 존경하는 이정범 위원장님과 유상용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항상 따뜻한 관심과 성원으로 충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해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슴을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위원님들의 소중한 질의에 성심을 다해 답변드릴 것을 다짐합니다.
또한 위원님들이 주시는 고견을 깊이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여 단재교육연수원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단재교육연수원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획지원부 및 교육연수부 겸임하고 있는 최명옥 부장입니다.
교육행정연수부 최명희 부장입니다.
총무부 이경희 부장입니다.
북부분원 변상윤 분원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단재교육연수원 소관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단재교육연수원 소관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은 총 6건입니다.
이 중 6건 모두 처리 완료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6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54쪽입니다.
정수물품 구매 시 관련 규정 및 절차에 맞게 구매할 것과 관련하여, 예산편성 시 정수물품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여 교육하였으며, 물품수급 관리 및 정수 배정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본예산 및 추가경정 예산안 자료 제출 시 자산취득비는 물품담당자를 경유하도록 개선하여 정수물품 구매 시 관련 규정과 절차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156쪽입니다.
실적 저조 및 유명무실한 위원회 정비, 비법정위원회 통합 운영 등을 고려하고 위원회들이 본래 취지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개선할 것과 관련하여, 성희롱·성폭력 고충 심의위원회가 도교육청으로 업무 이관되었고, 「충청북도교육행정서비스헌장 운영 규칙」 개정에 따라 행정서비스헌장 심의위원회를 비상설하여 위원회를 정비하였습니다.
158쪽입니다.
각종 위원회나 연수 참석 시 전체 명단을 공문으로 보내면 개인정보 유출 및 인권 침해 요소도 있을 수 있으므로 개인에게 통보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과 관련하여,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참석자 명단을 비공개 처리하고 명단파일은 보안 처리하여 통보하였습니다.
직위 및 직급 없이 소속 학교와 성명만 통보하여 개인의 정보 보호를 강화하였으며, 개인정보 유출 및 인권 침해 유의 공문을 직원들에게 안내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안교육과 민원인 정보 보호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160쪽입니다.
각 교육기관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체결된 내용이 적합하게 진행되도록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고 협약내용이 현실화되도록 노력할 것과 관련하여 총 43건이 체결되었던 업무협약 건에 대하여 업무협약 추진 실적 및 유효성 등을 자체 검토하기 위해 6개 기관과 14회 교류 및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상·하반기 업무협약 5건을 해제하여 사후 관리를 강화하였습니다.
162쪽입니다.
청렴, 부패 방지 및 청렴도 평가 관련하여 여러 평가 분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미흡한 분야가 없도록 노력할 것과 관련하여, 청렴정책 추진계획 수립 시 구성원 소통간담회를 실시하였고, 청렴동아리 활동 등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였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2023년도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청렴 노력도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도 청렴 및 부패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164쪽입니다.
교직원 상시 연수 수강 인원이 ’22년 대비 3배 내지 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나이 개편과 시스템 간 오류의 문제가 있는데 이수를 접속률 등 보다 정확한 데이터 관가 될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할 것과 관련하여, 배움누리터의 시스템을 안정화 및 정상화 하여 불편문의 수를 165건에서 31건으로 유의미하게 감소시켰었으며, 2024년도에는 교직원의 상시 연수를 월별로 통계하여 정확한 데어터를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단재교육연수원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조치결과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교육도서관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교육도서관장 이종수입니다.
존경하는 이정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우리 교육도서관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 주신 것에 대하여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 앞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선희 독서교육진흥부장입니다.
오완택 학교도서관지원부장입니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3년도 교육도서관 소관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은 총 6건이며, 6건 모두 조치 완료되었습니다.
167쪽입니다.
정수물품 구매 시 관련 규정 및 절차에 맞게 구매할 것과 관련하여, 정수물품 배정 시 관련 규정 등을 안내하고 자체 점검을 실시하여 적기에 적절하게 취득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69쪽입니다.
위원회들이 본래의 취지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개선할 것과 관련하여, 실적이 저조한 위원회를 비상설위원회로 전환하였으며 위원회 운영 현황을 분기별 점검 관리하는 등 위원회의 취지와 목적에 맞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171쪽입니다.
각종 회의나 연수 참석 시 개인에게 통보할 수 있는 개선 방안 마련과 관련하여, 회의 및 연수 참석자 공문 발송 시 보안 처리하고 참석자에게만 공문을 지정하도록 안내하는 등 개인정보 유출 및 인권 침해 요소가 생기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173쪽입니다.
업무협약 체결 후 사후 관리 철저 및 협약사항 현실화 노력과 관련하여, 협약기관과 소통 채널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협약방안 협력을 통해 협약사항이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175쪽입니다.
청렴도 평가 관련하여 여러 평가 분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미흡한 분야가 없도록 노력할 것과 관련하여 전 직원 청렴교육 이수를 완료하였으며 청렴도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177쪽입니다.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지만 도서 대출 건수는 오히려 감소하고 있는만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할 것과 관련하여,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 세계 책의 날 행사 등 이용자에게 독서의 가치를 알리고 있으며 초등 영유아 대상 어린이 북클럽, 도서관 나드리 프로그램을, 청소년 대상 독서마라톤,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및 북콘서트를 운영하였으며, 학부모, 지역주민 대상 통섭의 광장, 인문 오디세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독서교육 활성화에노력하였습니다.
특히 유튜브나 SNS 운영 등을 통하여 다양하게 독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도서관은 지적해 주신 내용 이외에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조치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교육문화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이정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충북 문화예술 교육 발전을 위해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시는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참석한 저희 기관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문화기획과 손미옥 과장입니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에 대한 교육문화원 소관사항의 조치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문화원 소관 요구사항은 총 5건입니다. 5건 모두 완료 처리하였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5건 각각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80쪽입니다.
정수물품 구매 시 관련 규정 및 절차에 맞게 구매할 것과 관련해서는 예산편성 교육 시 정수물품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예산자료 제출 시 정수물품을 확인하여 절차에 맞게 구매하고자 하였습니다.
2024년도에는 물품수급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정수물품 변경 목록을 숙지하여 취득 계획이 있는 경우 예산편성 전에 물품수급 관리계획 배정 변경을 한 후에 정수물품을 구입하도록 하였습니다.
182쪽입니다.
실적 저조 및 유명무실한 위원회의 정비 및 비법정 위원회의 통합 운영과 관련해서는 ’23년 9월 말 기준 총 6개였던 위원회 중에 2개의 위원회를 폐지 혹은 비상설화하였습니다.
성희롱·성폭력 고충 심의위원회는 업무가 본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폐지하였고, 행정서비스헌장 심의위원회는 안건이 있을 때만 개최하는 것으로 비상설화하였습니다.
’24년 9월 말 기준으로 3개의 법정 위원회와 1개의 비정법 위원회, 총 4개의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84쪽입니다.
각종 회의나 연수 참석 공문 발송 시 개인정보 유출 및 인권 침해 요소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개인에게 통보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과 관련해서는 ’24년 연수대상자 통보 시 성명의 일부를 모자이크 처리하고 직원 열람 제한 및 비공개 문서를 시행하는 것으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자 하였습니다.
185쪽입니다.
업무협약 체결 후 체결된 내용이 적합하게 진행되도록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고 협약사항이 현실화되도록 노력할 것과 관련해서는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홍보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교육문화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상·하반기 대관 신청을 우선 접수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4월에 진행한 도립교향악단의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에서는 1,130명의 관람인원을 모객하여 성황리에 기획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187쪽입니다.
청렴, 부패 방지 등 청렴도 평가 관련하여 여러 평가 분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과 관련해서는 평가기간이 전년도 10월부터 당해연도 9월까지인데 2023년도 9월 인사이동에 따라 교육이수율이 저조했기 때문에 ’24년도에는 청렴교육 및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9월에 실시하여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도록 하였고, 청렴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청렴, 부패 방지 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문화원은 시정을 요구하신 사항 이외에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교육 현장에서는 문화예술이 살아 있는 교육, 그리고 학생에게는 문화예술로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교육문화원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학생수련원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이정범 위원장님과 유상용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학생수련원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옥선 운영기획부장입니다.
이상래 학생수영부장입니다.
박정희 총무부장입니다.
박춘식 제천분원장입니다.
2024년 학생수련원은 자기 성장으로 빛나는 청소년 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연 속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5개의 추진과제와 1개의 중점사업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학생수련원의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처리결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소관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은 총5건으로, 5건 모두 처리 완료하였습니다.
190쪽입니다.
정수물품 구매 시 관련 규정 및 절차에 맞게 구매할 것과 관련하여,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57조에 따라 우리 원은 매년 물품수급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정수물품 배정 후 구입 추진으로 배정정수를 준수하여 정수물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192쪽입니다.
실적 저조 및 유명무실한 위원회의 정비, 비법정 위원회의 통합 운영 등을 고려하고 위원회들이 본래 취지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개선할 것과 관련하여, 도교육 각종 위원회 정비 방안에 따라 교육행정기관 자체평가 위원회는 교육감 소속 공무원은 비율을 준수하여 재구성 완료하였으며, 법정위원회인 교육행정서비스헌장위원회는 「충청북도교육행정서비스헌장 운영 규칙」 개정에 따라 비상설 위원회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194쪽입니다.
각종 회의나 연수 참석 시 전체 명단을 공문으로 보내면 개인정보 유출 및 인권 침해 요소도 있을 수 있으므로 개인에게 통보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과 관련하여, 우리 원에서 운영하는 연수 등 대상자들에게 공문 발송 시 참석자 성명 부분 공개 처리 및 첨부파일을 보안 처리하여 발송하고 있으며 당사자가 참석여부를 본인이 인지할 수 있도록 개인별 문자 통보로 개인정보 유출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196쪽입니다.
각 교육 기관에서 업무협약 체계로 체결된 내용이 적합하게 진행되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협약사항이 현실화되도록 노력할 것과 관련하여, 우리 원에는 15개 기관 및 단체 등과 협약을 추진하였고 상호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201쪽입니다.
청렴부패방지 등 청렴도 평가와 관련하여 여러 평가분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미흡한 분야가 없도록 노력할 것과 관련하여, 지역별 분산된 분원 및 수련지도사들이,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직장교육 시 비대면 원격교육을 활용하여 직원들이 교육에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24년 10월 29일 원장 주관 청렴교육을 실시하여 전 직원이 이수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3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국제교육원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충북교육과 국제교육원 발전을 위하여 계속 관심과 애정으로 발전적 대안을 제시해 주는 이정범 위원장님과 유상용 부위원장님, 그리고 모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본원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수희 국제교육부장입니다.
안치동 총무부장입니다.
장월궁 다문화교육지원센터장입니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국제교육원 소관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국제교육원 소관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은 총 6건입니다.
이 중 5건은 완료 처리되었고 1건은 추진 중입니다.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6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4쪽, 정수물품 구매 시 관련 규정 및 절차에 맞게 구매할 것과 관련하여 2024년 정수물품 배정 변경을 완료하였고 물품수급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정수물품 배정 후 물품구입 추진으로 정수물품의 구입, 관리 절차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206쪽, 실적 저조 및 유명무실한 위원회들이 본래의 취지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의 구성과 운영을 개선할 것과 관련하여 성희롱 성폭력 고충 심의 위원회를 본청으로 업무 이관하여 폐지하고 행정서비스헌장 심의위원회를 비상설 위원회로 전환하였습니다.
또한 분기별 위원회 운영 현황 점검을 통해 취지나 목적에 맞게 운영되도록 지속 관리하였습니다.
209쪽, 각종 회의나 연수 참석 시 개인정보 유출 및 인권침해 요소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과 관련하여 연수 대상 및 결과를 배움누리터를 활용하여 개인 통보하고 기관 내 연수담당자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여 개인정보 유출 및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
211쪽, 업무협약 체결 후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협약사항이 현실화되도록 노력할 것과 관련하여, 구성 및 운영팀별 업무협약 체결 현황을 취합 후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교육과정소통협의회에서 수시 점검 및 사후 관리하여 목적에 맞게 운영하였습니다.
213쪽, 청렴부패방지 등 청렴도 평가 관련하여 미흡한 분야가 없도록 노력할 것과 관련하여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청렴도 평가 분야별 평가지표를 모두 이행 완료하였으며, 청렴도 평가 관련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청렴한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215쪽, 국제교육원 남부분원 및 아이사문학관 설립과 관련하여 2025년 1월 1일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것과 관련하여, 내부 체험관 및 공간 연출을 2024년 11월 30일까지 완료 예정이고, 건축 등 신축 공사는 현재 95% 이상 공정률로 12월 11일 준공 예정으로 2025년 1월 1일 차질 없이 개원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국제교육원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조치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교육연구정보원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박종길입니다.
디지털 세상으로 구현하는 지속가능한 창의융합 교육에 아낌 없는 지원과 지도를 해 주시는 이정범 위원장님, 유상용 부위원장님, 그리고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함께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노금자 정보교육부장님입니다.
김영임 충북교육정책연구부장입니다.
이철훈 정보운영부장입니다.
신은경 총무부장입니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소관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은 총 5건이며, 5건 모두 조치 완료하였습니다.
217쪽, 정수물품 구매 시 관련 규정 및 절차에 맞게 구매할 것과 관련하여, 물품구매 시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물품관리 조례에 따라 정수물품 대상 여부와 정수배정일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 절차에 맞게 추진하였습니다.
219쪽, 실적 저조 및 유명무실한 위원회 정비, 비법정 위원회 통합 운영 등 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개선할 것과 관련하여 충청북도교육청 각종 위원회 운영관리 계획에 따라 분기별 위원회 활동내역을 점검하고 비법정 위원회 중 본청으로 업무가 이관된 성희롱 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는 폐지하였으며, 법정 위원회 중 교육행정서비스헌장심의위원회의 경우 비상설 위원회로 전환하였습니다.
실적이 저조하거나 유명무실한 위원회에 대해 자체 정비 및 비상설 위원회 전환으로 위원회의 운영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221쪽, 각종 회의나 연수 참석 시 전체 명단을 공문으로 보내면 개인정보 유출 및 인권 침해의 요소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개인에게 통보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과 관련하여, 각종 회의 또는 연수 참석자 명단을 공문으로 안내할 경우 개인정보 유출 및 인권침해 요소가 없도록 비공개 문서 처리 및 열람 제한을 설정하고 업무 관련자가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업무협약 체결 후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고 협약사항이 현실화되도록 노력할 것과 관련하여, 업무협약 체결사항을 정비하여 현행화하였으며, 사업추진 시 협약사항을 숙지하여 내실 있는 협약 이행이 되도록 추진하였습니다.
255쪽, 청렴부패방지 등 청렴도 평가와 관련하여 미흡한 분야가 없도록 노력할 것과 관련하여, 2024년 청렴 충북교육 자체계획 수립 시 2023년도 청렴도 평가결과 및 2024년 청렴노력도 평가지표를 반영하였으며, 청렴도 평가 업무에 2024년 청렴계획을 바탕으로 청렴도 평가 분야가 누락되거나 미흡한 분야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조치결과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중원교육문화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원교육문화원장 배상근입니다.
저희 문화원에 대한 관심과 아낌 없는 조언을 주시는 이정범위 원장님과 유상용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원교육문화원의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처리결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소관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은 공통사항으로 총 5건이며 5건 모두 완료 처리되었습니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처리 결과 5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29쪽입니다.
정수물품 구매 시 관련 규정 및 절차에 맞게 구매할 것과 관련해서는 ’24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정수물품 목록을 ’24년 1분기 K 에듀파인 시스템에서 현행화 완료하였으며, 정수물품 취득 처분 절차를 전 교직원에게 전달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231쪽입니다.
실적 저조 및 유명무실한 위원회의 정비 개선에 관련해서는 ’24년 위원회 정비를 통하여 본청으로 업무 이관된 성고충 심의 위원회는 폐지하였으며 충청북도 교육행정서비스헌장 운영 규칙 개정에 따라 행정서비스헌장 심의 위원회는 상설 위원회에서 비상설 위원회로 전환하였고, 분기별 1회, 부서별 위원회 보유현황 및 운영실적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본래의 취지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233쪽입니다.
개인정보 유출 및 인권침해 요소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에 관하여는 공문 단체 발송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방지에 대해 공문발송 및 수시 비공개 문서 처리 및 직원 열람 제한의 설정에 대한 사항을 월례회의 시 전 교직원들에게 전달교육을 통해 안내하였습니다.
235쪽입니다.
업무협약 MOU 체결 후 사후 관리를 하고 노력할 것에 대하여는 업무협약 현황 점검을 반기별로 진행하였으며, 총 6건의 협약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 및 공유하는 등 협약사항을 현실화하였습니다.
238쪽입니다.
청렴부패방지 등 청렴도 평가 관련 미흡한 분야가 없도록 노력할 것과 관련하여는 청렴 중원교육문화원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교직원 대면 청렴교육 3회, ’24년 중원문화원 청렴 꽃을 피워 봐요 등 매월 다양한 청렴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교직원들에 대한 청렴인식 수준 자가진단 월 1회, 2회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청렴부패방지 평가와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미흡한 분야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유아교육진흥원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 이양순입니다.
도민이 중심 신뢰 받는 충청북도의회를 위해 애쓰시는 존경하는 이정범 위원장님, 그리고 교육위원회 여러 위원님들!
항상 관심과 성원으로 충북 유아교육 발전에 이바지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3년도 유아교육진흥원 소관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은 총 6건이며 모두 처리 완료하였습니다.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6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43쪽입니다.
정수물품 구매 시 관련 규정 및 절차에 맞게 구매할 것과 관련하여, 정수물품 취득계획이 있는 경우 물품수급관리계획 수립 후 정수배정 요청 및 승인, 예산편성, 물품취득 등의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여 정수물품 관리에 철저를 기하였습니다.
245쪽입니다.
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개선할 것과 관련하여 도교육청에 위원회 정비 추진계획에 따라 행정서비스헌장 심의 위원회를 안건이 있을 때만 구성하고 심의가 끝나면 자동 해산하는 비상설기구로 변경하고 활동내역서 관리로 위촉직 성별 및 공무원 비율 미준수 위원회가 없도록 정비하였습니다.
427쪽입니다.
각종 회의나 연수 참석 시 개인정보 유출 및 인권침해가 없도록 개선방안 마련과 관련하여 개인정보 유출 및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담당자 및 협의회 참여 명단 발송 시 비공개 문서 처리와 연수 대상자가 속한 교육지원청에 공문발송을 자재할 것을 안내하였으며, 보안 강화 방법에 의거 개인정보 유출 및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251쪽입니다.
업무협약 체결 내용이 적합하게 진행되도록 사후 관리 철저 및 협약사항이 현실화되도록 노력할 것과 관련하여 협약사항 현실화를 위해 2023년 3개 기관, 종료 10개 기관, 2024년 신규 13기관 및 1개 기관을 재협약하였습니다.
상호 협력 사업이 미비할 경우 협약 중지 및 협약서 폐기, 상호지원 사항에 대해 철저하게 계획, 협력 사항은 협약서에 작성하고 이행하였습니다.
협약 기간 중 사업 변경의 경우 재협약하고 현장 지원 및 연수 프로그램 등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상호 지원 사업을 실행하였습니다.
252쪽입니다.
청렴, 부패 방지 등 청렴도 평가 관련하여 여러 평가 분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미흡한 분야가 없도록 관리할 것과 관련하여, 기관장 및 전 직원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실하여 유아교육진흥원 자체 계획 수립에 반영하였으며, 기관장이 주관하는 청렴교육 2회, 외부 전문강사에 의한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미흡한 분야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254쪽입니다.
북부지역 분원 설치 사업 추진이 부진한데 충북교육의 균형 발전을 위해 조속히 대책을 마련할 것과 관련하여, 북부분원 설립 협의회를 통해 ’24년 4월 8일 분원 설립지 선정 및 교육감 결재가 완료되었으며,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위원회에서 ’24년 8월 12일 주덕중 이전 적지 활용으로 분원 설립이 승인되었습니다.
변경된 북부분원 설립지로 ’24년 9월 27일 북부분원 설립 타당성 조사 정책연구용역 심의 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2024년 9월부터 북부분원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여 체험 공간 및 설립 추진단계에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북부분원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건축기획용역, 중기지방교육재정, 건축설계용역 등을 관련 업무 부서와 함께 순차적으로 추진하여 2030년 3월 북부분원이 개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적속적인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아교육진흥원은 모든 유아가 빛나는 미래 유아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유아교육진흥원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조치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해양교육원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교육과 해양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주시는 교육위원회 이정범 위원장님과 유상용 부위원장님, 그리고 모든 교육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충청북도해양교육원의 2023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에 대한 조치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은 총 6건이며, 5건은 조치 완료되었고 1건은 추진 중입니다.
258쪽입니다.
정수물품 구매 시 관련 규정 및 절차에 맞게 구매하는 것과 관련하여, 우리 해양교육원은 정수 배정 및 절차를 준수하여 취득하고 있습니다.
260쪽입니다.
실적 저조 및 유명무실한 위원회 정비, 비법정 위원회의 통합 운영에 대해 행정서비스헌장 심의위원회를 「충청북도교육행정서비스헌장 운영 규칙」 개정에 따라 비상설화하였고, 비법정 성희롱·성폭력 고충 심의위원회의 경우 본청으로 업무 이관함에 따라 폐지하였고 위원회가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262쪽입니다.
각종 회의나 연수 참석 시 전체 명단을 공문으로 보내면 개인정보 유출 및 인권 침해 요소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개인에게만 통보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과 관련해서, 우리 교육원은 비공개 문서 처리 및 직원 열람 제한을 설정하여 업무 관련자가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처리하였고, 당사자는 참석여부를 본인이 인지할 수 있도록 개인별 문자 통보하여 개인정보 유출 및 인권 침해 요소를 최소화하였습니다.
264쪽입니다.
각 교육기관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체결된 내용이 적합하게 진행되도록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고 협약사항이 현실화되도록 노력할 것에 대해, 우리 교육원은 각종 사업 시 테마체험학습장, 복지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업무협약 단체와 지속적인 교육 및 협상으로 업무협약 내용을 유지 현실화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266쪽입니다.
청렴, 부패 방지 등 청렴도 평가 관련하여 여러 평가 분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미흡한 분야가 없도록 노력할 것에 대하여, 우리 교육원은 청렴계획 수립 이행 및 한마음 청렴 워크숍, 청렴 플로깅 등을 실시하였고, 기관장 주관 청렴교육 및 전 직원이 2시간 이상 청렴교육 의무 이수 이행 등 평가계획에 따른 평가지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268쪽입니다.
제주분원의 경우 제한된 시설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더 많은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 방법 개선 방안 검토에 대하여 2025년부터 학생들이 들어오는 기관에 교직원 콘도 일부 객실을 생활관과 함께 사용하여 학생 수용 최대 인원을 120명에서 150명까지 확대하며, 2024년도에 58교 2,002명에서 2025년도에는 69교 3,49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제주분원을 더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교직원 인근 시설 임차 또는 신설 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에 대한 조치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진로교육원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로교육원장 오병미입니다.
교사와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고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열정을 다하시는 존경하는 이정범 위원장님과 유상용 부위원장님, 그리고 교육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진로교육원은 꿈꾸며 성장하는 미래 희망 진로교육 실현을 위해서 학생 개개인이 꿈을 품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진로체험 및 진로상담,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공감·동행 진로교육을 위해서 학교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역 협력을 통한 진로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위원님께서 주신 고견은 우리 원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진로교육원 소관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진로교육원 소관 및 시정 요구사항은 총 5건이며, 5건 모두 처리 완료되었습니다.
다음은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5건 처리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71쪽입니다.
정수물품 구매 시 관련 규정 및 절차에 맞게 구매할 것과 관련하여, 우리 원은 승용 자동차 등 5종 40점의 정수물품을 배정받아 보유 및 사용하고 있으며, 정수물품 구매 시 관련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23년에는 정수물품 구매 실적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273쪽입니다.
실적 저조 및 유명무실한 위원회 정비, 비법정 위원회의 통합 운영 등을 고려해서 위원회들이 본래 취지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개선할 것과 관련해서, 우리 원은 2023년 기준으로 법정 위원회 3개, 비법정 위원회 2개 등 5개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실적이 적은 행정서비스헌장위원회를 비상설 위원회로 전환하고, 성희롱·성고충 심의위원회는 폐지하여서 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위원회에 통합하는 등 2024년에는 2개의 위원회를 실정에 맞게 개선하였습니다.
275쪽입니다.
각종 회의나 연수 참석 시 전체 명단을 공문으로 보내면 개인정보 유출 및 인권 침해 요소도 있을 수 있으므로 개인에게 통보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과 관련해서, 먼저 연수대상자 통보 시 문서를 비공개로 처리하고 직원 열람 제한을 설정해서 업무 담당자만이 해당 문서를 열람하게 할 수 있게끔 처리하고 연수결과 통보 시 개별 통보를 원칙으로 하고 연수등록부를 학교 및 기관에 직접 통보하지 않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277쪽입니다.
각 교육기관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체결된 내용이 적합하게 진행되도록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고 협약내용이 현실화되도록 노력할 것과 관련해서, 우리 원은 협약내용이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체결 기관과 상호 협의 후 실효가 없는 업무협약 5개를 조치했습니다.
279쪽입니다.
청렴, 부패 방지 등 청렴과 관련해서 미흡한 분야가 없도록 노력할 것과 관련해서, 우리 원은 조금 부족했던 청렴연수를 100% 이수를 하였고 외부 강사나 기관장, 부서장 특강을 하였습니다. 그다음에 청렴게시판을 통해서 홍보를 전개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진로교육원 소관을 처리사항에 대한 조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특수교육원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이정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항상 충북 특수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특수교육원 소관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특수교육원 소관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은 총 5건이며, 5건 모두 처리 완료하였습니다.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5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82쪽입니다.
정수물품 구매 시 관련 규정 및 절차에 맞게 구매할 것과 관련하여, 배정 정수를 초과하는 물품 구입 사례를 방지하고 정확한 정수물품 수량 배정 후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물품수급 관리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관련 규정 및 절차에 맞게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84쪽입니다.
위원회가 본래 취지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개선할 것과 관련하여, 도교육청에 각종 위원회 정비 방안에 따라 본청으로 이관된 성희롱·성폭력 고충 심의위원회를 폐지하였으며, 행정서비스헌장 심의위원회를 비상설 위원회로전환하였습니다.
또한 위원회 운영 현황 및 활동내역 자체 점검을 실시하여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86쪽입니다.
각종 회의나 연수 참석 시 개인정보 유출 및 인권 침해 요소가 없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과 관련하여, 각종 회의 또는 연수 참석자 명단을 공문으로 안내하는 경우 개인정보 유출 및 인권 침해 요소가 없도록 비공개 문서 처리 및 직원 열람 제한을 설정하여 업무 관련자가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88쪽입니다.
업무협약 체결 후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고 협약사항이 현실화 되도록 노력할 것과 관련하여, 업무협약 13개 기관 중 사업이 종료 및 기간이 만료된 기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넷마블문화재단을 정비하였으며, 업무협약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기관과는 2024년 17건의 교육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조달청과 AI 로봇 시범 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11월 4일 혜원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현장실습 및 일자리 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진행하였습니다.
290쪽입니다.
청렴도 평가 관련하여 미흡한 분야가 없도록 노력할 것과 관련하여, 특수교육원의 실정에 맞는 세부 실천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지속적으로 청렴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관장 청렴 특강 2회, 전 직원 청렴교육 이수, 청렴수준 향상을 위한 자율적 자가진단 등을 통해 청렴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특수교육원은 시정을 요구하신 사항 이외에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보완하여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장애를 넘어 평범한 일상이 되도록 성공적인 지역사회로의 통합 실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 11시 15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01분 감사중지)
(11시16분 게속감사)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유상용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 일찍들 나오시느라고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시간이 10분 정도밖에 안 돼서 빨리빨리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답변도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육도서관장님, 우리 저기 교육도서관의 연간 이용하느 이용자 수가 어느 정도 되죠, 학생들이요? 대충.
그거 자료를 확인하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지금 체험이 교육박물관이 있고 한글관이 있고 그다음에 안전체험관이 있고 각기 3,000명 정도가 오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는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이곳에 보건소가 지금, 보건실이 미설치가 된 걸로 조사가 되거든요.
그런데 뭐 법적의무는 아니겠지만 이렇게 학생들이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는데 갑자기 아프거나 또는 안전사고 발생할 때 그 보건실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뭐 특별하게 설치를 하지 않은 이유가 별도로 있나요? 도서관장님.
저희들이 이제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학생들인데요. 저희들이 뭐 부서별로 상비약이나 이런 것들은 구비를 해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공간적인 이유도 있고, 그래서 그동안 보건실 별도의 공간 확보와 관련돼서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향후에 저희들이 2025년도에 교육도서관을 리모델링하면서 전체적으로 공간배치를 하는데 저희들이 이용자 편의라든지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전체적으로 공간배치를 하고 있는데 그것도 저희들이 최종으로를 할 때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원에는 3층에 보건실이 설치가 되어 져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어떤 사안이 발생해서 보건실에 입실하거나 그런 사례는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저희 특수교육원에는 보건교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보건교사가 배치되어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체험을 하면 성교육 수업시간도 배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언제 어떤 사고가, 안전사고가 발생할지 모르고 학생 이용객이 많은 기관 같은 경우는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좀 높거든요. 보건 전문인력을 꼭 배치해야 된다, 그것까지는 아니더라도 보건실을 설치해서 운영을 하셔서 갑작스러운 안전사고나 이런 것에 대처를 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추후라도 지금 도서관처럼 앞으로 다시 리모델링한 게 완료가 된다거나 아니면 다음에 리모델링 형태가 이루어지는 형태가 있다면 반드시 보건실을 설치해서 운영해 주는 게 맞지 않겠나, 고려해 주시를 바라겠습니다.
도서관의 일일평균 이용자는 한 연도별로 약간의 편차는 있는데 한 600여 명 정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그 학생들이 이용을 하는데 지금 600여 명 정도라면 600명이 있는 학교가 많지는 않거든요.
그런 것도 감안을 하셔서 리모델링이 완성이 되면 꼭 좀 한번 설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단재교육원에다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2023년도 행감 때도 계속 말씀을 드렸던 부분 중의 하나인데요.
우리 교원 연수에 관련돼서, 행정사무감사 자료는 156쪽부터 166쪽까지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선생님들이 방학이면 학교 자체로 교원 연수도 하고요. 또 자기 계발을 위해서 여러 가지를 받으시면서 배우는 것도 배우시고 이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어려서 보면 저 초등학교 다닐 때 보면 학교 우뤼 선생님이 피아노 치고 풍금 치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도 있었고, 그게 우리 학습에 있어서도 좀 동기유발이 되지 않느냐, 그것에 대한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학생들이 보기에 지금 학교에 가서 보면 풍금이나 피아노 소리가 아닌 컴퓨터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소리밖에 들리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단재교육원 홈페이지에 공개하신 자료를 보면 2024년도 교원, 교육전문직원 연수 총괄표를 보면 본원, 북부분원, 교원 상시 직무연수로 1,000강좌를 개설해서 2만 명을 목표로 운영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느 정도나 현재 운영이 되고 있는지, 그 목표를 달성을 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희들이 연수를 하는 방법은 원격 연수도 있고 대면 연수도 있고 또는 이제 상시 직무 연수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연수를 치면 2만 명은 넘어갔고요. 저희들이 가장 많이 신청하는 방법이 상시 직무 연수라고 해서 학교단위로 학교장의 허락하에 학교 단위, 또는 이웃 학교하고 연합을 해서 한 삼사십 명이 모여서 하는 연수를 가장 많이 선호를 합니다.
왜냐하면 요새는 학교의 교직원들이 학생들 내비두고 바깥으로 나오는 것은, 요새 대체인력을 구할 수가 없어서 먼젓번에도 제가 한번 말씀드렸다시피 그 시간을 뺄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북부분원도 하루 연수하는 것들 많이 개설을 하게 되는 거고요.
그다음에 이번에 교육감님이 중점 사무로 했던 생애주기별 연수도 저희들이 옥천까지 가서 연수를 개설해도 거기에 계신 분들도 그 시간을 못 빼는 그런 게 되거든요.
그 외에도 저희들이 하여튼 다양한 방법으로 연수를 개설을 해 주시기는 해 주는데, 여러 가지 방법도 저희들도 북부분원도 제천으로 가서도 연수를 해 보고요. 또 내년도에는 그래서 방법을 조금 바꿔서 학교까지도 저희들이 큰 학교는 학교까지도 저희들이 한번 찾아갈 그런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저희들 목표도 하여튼간 선생님들이 연수를 많은 분들이 받으셔서 어떤 역량이 강화됐으면 좋겠다라는 목표를 세우고 저희 연수원들, 연구사님들, 또는 주무관님들이 지금 2025년도 지금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하여튼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격연수에 법정 연수 빼고는, 법정 연수나 필수 연수 빼고는 나머지 연수들을 보면 거의 미비해요. 뭐 10명 이내로 연수를 그러니까 34개 과정이에요. 그리고 세 과정 같은 경우에는 한 분만 들은 과정도 있고요.
그래 갖고 지난번, 작년 행감 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던 게 그 우리 원격연수를 정리를 할 것은 정리를 했으면 좋겠다. 10명 미만이 듣는 원격 연수를 계소고 유지하기에는 예산낭비가 아니겠느냐 그런 말씀을 드렸었는데, 지금 그 표나 자료를 제출하신 것을 보면 거의 미비할 정도로, 한 40개 이상의 과목들이 거의 10명 이내로 잡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연 이게 필요성이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그게 1명, 2명이 있는 것은 저희들이 연수를 개설할 때에는 12월까지 이렇게 개설을 하는데요. 그거 개설하는 데서 중간에 폐쇄를 하도록 요구를 했습니다.
보시면 4월 달에 폐쇄하도록 저희들에게 요청이 들어온 데도 있고요. 3월 달 이렇게 폐쇄하도록 들어오는 데도 있기 때문에, 그 1명, 2명은 거기에서 그치는 거고요. 그다음에 연수기간이 위원님 아시다시피 사설 연수 기관이 많습니다.
아마 학교에서도 선생님들한테 30만 원 정도를 주고 그 사설 연수기관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해 주고, 또는 도서를 구입할 수 있는 돈을 그것을 주기 때문에 아마 선생님들도 단재, 꼭 단재에서 듣는 것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다 60시간 이상은 다 듣도록 되어 있어요, 선생님들도.
그래서 다른 연수기관도 많이 있기 때문에 꼭 단재에서 열어주는 것만 이렇게 많이 듣는 편은 아니고요.
전체적으로 따지면 아마 선생님들은 60시간 이상들을 거의 듣고 있다, 이렇게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좀 세종시 같은 경우에 상당히 그 연수내용이 알차거든요. 거기 같은 경우는 연수를 서로 들으려고 할 정도로 그러고 있으니까, 우리 단재교육원도 연수의 질을 높여서 누구든지 아, 이것은 듣고 싶다, 질을 높여서 존재감을 확실히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다른 사설에서 듣는다, 뭐 그럼 다 사실로 넘겨 버리고 단재에서 굳이 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 사설에서 한다는 것은 지금 단재에서 개설한 것보다 좀 더 내용이 충실하거나 아니면 여러 가지 단재 것보다 좋으니까 그쪽 것을 듣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앞으로 단재에서도 내용이 충실한, 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세종처럼, 세종시교육청처럼 내용이 충실하고 꼭 들어야 되겠다 이런 것들을 더 보완을 해서 과감히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보완할 것은 보완해서 내년에는 우리 단재교육원에서 과목 수는 적더라도 충실한 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그런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위원님 말씀 잘 알아들었고요.
저희들이 내년도 연수계획 세우면서 말씀 유념해서 저희들도 신중을 기해서 지금 다시 한 번 이것을 기회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연수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제 생각으로 교육의 질은 어디서부터라 생각이 드냐면 교원의 연수부터라고 생각이 듭니다.
꼭 좀 실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김성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밤낮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의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연과학연구원 충북수학체험센터 문의를
드리겠습니다.
(영상물을 보며)
이게 지금 어디인지 아시죠?
수학사랑쉼터에 보면, 저기 그림에 보면 어떤 그림이 2개가 있는지 아세요?
여기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라든가 또 수유를 하거나 또 기저귀를 갈고 또 나머지 휴식공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운영 안 하고 계시잖아요. 이거 왜 운영 안 하고 계신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침 공교롭게 됐습니다. 저희가 매주 토요일이면 일반 학교의 수학동아리 또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재능기부 활동을 합니다. 그래서 토요일 날 사실은 안내원들만 있다 보니까 미리 배너라든가 사용 물품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가까운 데 비치를 해 줘야 학생들이 꺼내서 거기의 실내에서 펼쳐놓고 부스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그래서 보통 물품이나 이런 것들이 구매가 되면 목요일, 금요일일 때 거기다가 미리 해 주면 아이들이 와서 자율적으로 활용을 하고 그리고 치우고 하는 그렇게 시스템이 되어 있는데, 평상시에는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놨음에도 불구하고 또 공교롭게 그날 금요일 날 거기 물품이 차 있었고, 그런데 의자들이 막 어지럽게 있어서 좀 혼선을 빚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사진요.
본 위원이 지난주만 가본 게 아니라 저는 한 다섯 차례 이상 갔다 왔습니다. 한 2년간.
자, 그러나 그 공간은 항상 창고의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었어요.
원장님이 파악을 덜 하셨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아까 존경하는 유상용 위원님께서 여쭤봤듯이 의무실이 있죠.
아울러서 다시 말씀을 드렸지만 이런 공간, 그러니까 어린아이들도 와 가지고 쉴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이렇게 아이들 데리고 오신 분들이 좀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간 있음에도 불구하고서 여기는 지금 창고 대용으로 되어 있고, 여기 수학체험센터를 하면서 주말에 아니면 평일에도 하고 나면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데, 이거 밖에서 제가 사진 여러 개 있으나 몇 가지만 띄우는 건데요. 이것 현황 파악 안 하신 것 같아요, 실제적으로.
제가 갔다 왔다고 소식을 들으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학부모로서 몇 번을 다녀왔어요. 그런데 항상 저렇게 되어 있어요. 꼭 주말뿐만이 아니라 평일에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원장님 취임하신 지 얼마 되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 가지고는 상당히 업무의 부재랄까, 저도 지휘관 생활도 해 봤고 이렇게 조직을 거느려 봤을 때 이거는 상당한 업무의 진행에 있어서 누수가 발생된다고 판단합니다.
이 부분에서 경주하셔야 되고요.
질의 이어가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다시 이 공간은 분명히, 앞장 좀 띄워 주세요.
이 부분이 뭔 줄 아세요? 여기 빨간색 있는 부분.
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충분히 이런 공간을 활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하지 못한다는 것, 그것도 1층에, 또 그리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중간 부분에 있습니다.
자, 아울러서 여기 보게 되면 이 부분에 대해서 그전 업무보고 때 전의 원장님한테 말씀을 드렸더니 바로 조치하겠다 하셨습니다. 근데 조치 안 하고 가셨어요. 업무 연속성이 너무 없으신 것 같고 책임감이 너무 없으세요.
그렇다라면 다음 원장님께서도 그 상황을 파악하셨었죠?
지금 저희들 자체 시설 운영 규정에 이용대상을 36개월 이상 유·초·중·고·특수학생 및 학부모, 일반인으로 지금 규정이 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놀이터의 경우에 있어서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되도록 규정은 되어 있습니다.
저렇게 36개월 미만 아이들이 유모차를 타고 오겠죠. 그런데 저 공간은 막아 놓고서, 그럼 처음 만든 것하고 지금 자체 규정으로 입장 불가하고, 저 아시죠. 제가 다시 얘기했듯이 저를 포함해서 다른 학부모들도 오셨다가 36개월 미만 아이들은 밖에 데리고 있는 거예요. 있을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계신지.
우선 저희 원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 그리고 수학체험센터, 그리고 과학체험관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 원이 ’99년 개원하고 이미 ’99년 당시에, 그때는 과학전시관으로 있었습니다. 그때도 어린이 놀이방을 저희들이 유지를 했습니다. 사실 교육기관에서 보통 초등학교 이상 이렇게 함에도 불구하고 당시에 파격적으로 36개월 이상의 유아까지를 포함하는 개방을 했었고요.
제가 10년 전 근무할 때만 해도 유아 놀이방에서 많은 안전사고들이 사실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당시 리모델링을 하면서 이게 유아 놀이방을 없애자라고 하는 의견까지도 나왔는데 예전부터 해 오던 걸 없애는 건 아니다라는 의견으로 취합을 해서, 그래서 지난 ’19년 재개관을 하면서도 여전히 저희들이 어린이 놀이방, 그리고 수학체험센터에 놀이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여전히 그 기조를 갖추어갈 것이고요.
위원님께서 지난 회기 때 지적을 해 주셨던 것으로 알있습니다. 저희들 그대로 진행을 할 것이고요.
문제는 뭐냐 하면 현재 교육 관련되는 체험물들로 되어 있다 보니 그 대상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최소 36개월 이상의 아이들이 교육적으로 가능한 부분들로 지금 체험물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체험물을 교체하기 위한 작업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10월 24일 날 우리 융합인재부장님과 연구사님들이 서울 노원구를 다녀왔습니다. 노원구에 있는 수학체험센터를 다녀왔고요.
또 우리 행감이 끝나면 다음주에 창의부가 역시 다른 시설을 가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그리고 영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이번 1월, 2월 중에 충분히 검토를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지금 내년도 예산에도 36개월 미만 아이들을 받았을 때 어떠한 체험물로 구성을 하면 좋을지, 그래서 체험물 제작에 대한 예산도 지금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일단 지금 벼룩 한 마리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울 필요 없어요. 지금 있는 것에서 학부모님들이, 요즘 학부모님들이 민간하기 때문에 아이들 막 방치하고 그러지 않아요.
그리고 진짜 거기서 통제가 잘 안 된다 그러면 인원을 보충을 더 하세요. 보충을 요청하셔 가지고 지금에 있는 것만 가지고서라도 학부모들이 데리고 있고 다른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게끔 하면 됩니다.
단순한 부분, 소프트웨어만 갈면 되는데 하드웨어까지 다 뜯어고칠 필요 없어요. 예산 낭비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의 시스템 갖고서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데리려 들어갈 수 있게끔만 하면 되는 거예요. 유모차가 다년도 되고, 그런 형태만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서 거기다 문제점이 발생되면 거기에 대한 연구를 통해 가지고 다시 방책을 마련하면 되는 것이지 규정이 그렇다고 해서, 규정이 지금 봤을 때는 너무 보수적인 규정이에요.
그럼 인원이 필요하다고 얘기하셔서 요청을 하세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안전 통제를 하면 되는 거지.
지금 그것 때문에 프로그램 개발요, 프로그램 개발 전에 선행되어야 될 것은 지금 현재 시설을 우선 사용이 가능하게끔 하는 게 가장 선행되어야 할 목적입니다.
그 부분을 간과하시고, 다른 것 여쭤볼게요.
수학나눔실은 누가 관리합니까?
그분은 어떤 임무를 수행하고 계십니까?
끝으로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수학융합실 있잖아요. 그쪽에 장비들 점검은 누가 하시나요?
원장님 해 보셨다고 여쭤보면 못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조이스틱이라든가 그 외 패드로 운영하는 로봇들이라든가 지금 잘 운영이 안 돼요.
이왕 할 거면 제대로 관리를 통해 가지고 와서 만족도가 높아야지, 와 가지고 체험센터에서 구경하러 온 거 아니라 체험센터예요. 그러면 망실 부분을 통해 가지고 왔을 때 학생들이 느끼는 그런 상실감이 있을 거잖아요. 그런 세부까지 살펴보셔야 될 것 같아요.
제가 연구사 시절에도 그랬습니다만 체험물들이 많은 학생들이 와서 작동을 하다 보니 고장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실 옷 걷어붙이고 가서 제가 고치고 한 적도 꽤 있습니다만, 사실 지금 체험물들 하나하나가 다 용역을 통해서 제작을 해서 들어와 있는데, 벌써 한 6년 정도가 경과하다 보니 그 영세 업체들이 이미 파산을 하거나 없어지거나 해서 AS 요청을 해도 찾지 못하는 곳도 사실 일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주무관님하고 수시로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그냥 체험 와서 보고 가면 되겠지라는 이런 막연한 생각, 지금 수학체험센터 운영 목적은 차별과 소외 없이 즐기는 수학체험센터 운영입니다.
여기에 본 취지하고도 조금 다르게 운영하고 있고, 이것이 정말로 기본적으로 충북교육청의 이거 얼굴 같은 곳입니다. 체험센터라는 것은.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번 결론적으로 여쭤볼게요. 어쨌든 간에 36개월 미만 아이들 입장시키실 겁니까?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타 시도와 그리고 수학체험센터들을 일일이 지금 다녀보고 있습니다.
제가 감히 연구원 원장님께서 판단할 부분까지도 제가 판단할 월권은 아니지만 그 상황 저도 감히 의견을 드릴 수도 있지만 좀 연구하시는 판단하고 의논하세요.
제가 10월 달에 여쭤봤을 때도 그때 아무런 태동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행정사무감사라든가 업무보고 뭐하러 하는 거예요.
이런 시간을 통해 가지고 발전적인 요소를 만들고자 하기 때문에 이거 분명히 내년 1월 1일부터는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그러면 의회든 아니면 교육청에 요청하세요. 이것만큼은 해결해 가야지 다른 사람들이, 다른 학부모들이, 학생들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본청과 협의해서 공무직을 더 배치할 수 있는지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잠깐 자료를 요청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연과학교육원에 찾아 오는 과학교실이라든가 여러 가지, 수학체험센터라든가 이런 행사들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충청북도 학생들이 자연과학교육원에 방문을 해서 그 체험하는 행사들 중에서 그 행사들 가운데 충청북도 학생들, 각 지역별, 지자체 학생들이 몇 명이나 그 행사에 참석을 하는지, 참여를 하는지 그 데이터 좀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각 행사별 지역별 구분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일 위원입니다.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을 위해서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특수교육원 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더욱이 저경력 교사들에게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얼마 전에 인천에서 저경력 초등 특수교사가 운명을 달리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이 충북 특수교육에서는 저경력 특수교사 지원을 위한 어떠한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 답변 부탁드릴까요?
인천에서 있었던 그 사안에 대해서 저 역시 안타깝고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그 인천 사안을 들여다보면 가장 주요 쟁점은 과밀학급과 생활지도로 인한 어려움, 또 특수교사에게 한정되는 업무과다가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특수교육원에서 저경력 특수교사를 위해서 하는 일을 잠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특수교사가 가장 닥치면서 어려운 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돌발행동이나 이런 생활지도에 어려움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 행동중재지원단을 현장으로 파견해서 어떤 문제가 일어나고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선제적으로 문제행동을 없애 주는 긍정행동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그 행동중개 역량 강화 연수를 확대해서 특히 칠팔월 같은 경우 연수를 열었더니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24년 칠팔월에 한 400여 명 이상이 연수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의 행동특성이나 이런 것을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서 먼저 저희가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경력자들이 특수교육에 대해서 이해하는 부분이 어렵기 때문에 올해, ’24년도에 저경력 교사를 위한 가이드북 자료를 제작 개발해서 보급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또 교원업무 중에서 특수교육 방과후 업무가 늘봄학교가 들어오면서 늘봄실무사에게 이관되도록 이렇게 업무를 조정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과밀학급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충북에도 과밀학급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것은 저희 특수교육원이 따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본청과 그 통합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우면서 11월에 발표를 하게 될 텐데요. 본청과 계속 이 문제에 대해서, 과밀학급 해소에 대한 문제는 지금 지속적으로 논의 중에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런 인천 사안은 학교 안에 있는 특수교육 종사자들이 서로 이해하고 도와 가는 문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또 하나 말씀드리면 저희가 통합학교 관리자 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하반기 교장 선생님들을 모시고 장애 이해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는데요. 이분들이 연수를 받고 돌아가면서 그 학급 안에, 어쩌면 일반 학교 안에 있는 특수학급 교사들을 한번 더 바라보는 계기가 된다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그 학교 안에 관리자나 특수교육 지원 인력도 특수교사랑 협업을 해야 되는 부분이고, 이렇게 여러 가지 학교 안의 구성원들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 어려운 특수교육을 해 나가야 된다는 이런 문화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원장님께서 이 행동중재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금 행동중재지원센터 운영하고 계시죠?
저희는 충남대, 대전, 세종, 충북을 아우르는 거점센터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자체적으로 거점 중재행동지원센터 안에 저희만의 긍정적 행동 지원단 3명의 교사가 사실은 충청북도를 다 아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행동이 있다, 한번 나가면 그 문제행동을 개선하기 위해서 15회기를 나갑니다.
그래서 영동이나 단양까지 나가고, 또 저희 원의 선생님들뿐만 되는 것이 아니라서 전문가, BCBA 자격을 가진 외부 전문가와 같이 이렇게 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의 문제도 있지만 인력을 사실은 더 충원 받아야, 그리고 또 이것이 특수학생이나 특수학교에 관한 사안만이 아니라 일반 교사들도 이 긍정적 행동 지원 연수를 받게 되면 아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다는 것에 굉장히 많이 반응을 합니다.
그러니까 어떤 문제에 대해서 지적하는 이런 것이 아니라 좋은 면, 저희 긍정적 행동 지원 선생님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봄이 너에게 하는 일을 나는 알고 있어. 봄이 아무 그냥 바랍만, 따뜻한 기운만 줬지만 봄이 그렇게 한 것으로 인해서 벚꽃이 피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찬가지로 교사들이 그 아이에게 긍정적인 행동을 심어 주었을 때에 그 아이의 행동이 변화되는 것이 긍정적 행동 지원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통합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안에 이 긍정적 행동 지원을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야 되는지, 일반 학생하고 어떻게 협업해야 되는지를 가지고 이것 역시 본청의 여러 과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보면 시도별 특수학교 통학 소요시간을 보니 충북의 장애학생 원거리 통학비율이 24.5%로 전국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는 그러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본 위원이 생각하기를 도교육청의 어느 한 부서가 아닌 행정과나 시설과나 창의특수과나 아니면 교원인사과나 아니면 우리 원이나 다양한 고민을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이 있는데, 부탁을 드리고 싶은데, 이에 대한 대답을 부탁드릴까요?
이렇게 저희 특수교육원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정말 필요한 문제를 말씀해 주셔서 더 용기를 얻어서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봄, 늘봄에 대해서 지금 우리 특수 우리 아이들, 학급들 지금 애로점이 없는지 여기에 대한 간단한 답변을 부탁드릴까요?
늘봄교실을 하다 보니까 다른 실이, 특별실을 없애서 늘봄실로 하는 경우가 있어서 결국은 아이들의, 일선 학교의 예를 들면 아이들의 어떤 돌발행동을 했을 때 가서 있어야 되는 심리안정실을 없앤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 심리안정실이 없다 보니까 어떤 문제행동이 있을 때 특정한 구석진 장소에서 그 아이를 교육하다가 그것이 결국은 민원이 된 사례가 있습니다.
본 위원의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박진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겠습니까?
국제교육원 공무국외연수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370쪽 공무국외연수 현황을 보면은요, 국제교육원장님께서 인솔자로 다녀온 연수가 꽤 여럿이 있습니다.
지금 원장님이신 존경하는 김흥준 원장님께서는 9월부터 임기가 시작된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이제 전 원장님 사례인데요.
자료에 있는 해외연수 참여현황을 제가 질문을 드릴 텐데, 우리 원장님께서 답변 가능한 부분 답변해 주시고요. 혹시 답변이 어려운 부분이 있으시면 부장님이나 담당 부서에서 답변을 하셔도 됩니다.
자료 보면은요, 국제교육원장님이 1월에 호주로 2023년 영어권 국가교육과정 체험 국외연수를 다녀오셨어요. 그리고 같은 해, 그러니까 올해죠. 7월에는 호주로 2024년 영어권 국가교육과정 체험 국외연수를 다녀오셨습니다.
이렇게 원장님께서 직접 인솔자로 6개월 사이에 두 번이나 공무국외연수 인솔자로 가시는 게 일반적인 상황인가요? 어떻습니까?
존경하는 박진희 위원님 걱정과 우려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시겠지만 전 원장 시절에 아마 나름대로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거쳐 가지고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뭐 지금 제 입장에서 적절하다, 적절하지 않다라고는 판단하기는 어렵겠지만 어쨌든 그러한 부분들 추후에는 어쨌든 원장이 가지 않더라도 업무담당자가 가든 아니면 선생님들이 가든 그런 것을 충분히 검토해서 위원님의 우려 불식시키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제 질문이요, 이렇게 6개월 사이에 두 번이나 원장님께서 인솔자로 다녀오시는 경우가 일반적인 사안이냐고 여쭤 봤어요, 원장님.
일반적이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부분은 어쨌든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상황판단은 어쨌든 그당시의 원장님이나 아니면 부서원들하고, 또 담당자들하고 아마 충분히 협의가 됐기 때문에 아마 갔을 거라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국가에 거의 프로그램도 제가 보기에는 동일해 보여요. 그런 프로그램에 원장님이 계속 다녀오신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호주 체험연수는 1월 달에 간 것은 ’23년도 국외연수이고요. 이번 7월에 간 것은 ’24년도 국외연수였습니다.
그런데 호주에 가는 그 체험연수는 우리 본원에서 프로그램을, 프로그램을 편성해서 국외연수를 실시한 것이기 때문에 원장님께서 가셔서 우리가 계획한 대로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하셨고 또 연수생 관리도 하셔야 됐고요.
그러니까 물론 이제 원장님께서 인솔자로 가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이게 부정적이다, 이건 옳지 않다라고 하는 얘기는 아니에요.
하지만 1월에 가셨고, 그러면 분명히 상황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다 보셨을 텐데, 그리고 개선사항이 보이셨으면 그 부분도 분명히 파악하셨을 텐데 원장님이 가신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다 파악이 되셨으면 그다음에는 직접 업무 담당자가 인솔을 하게 했어도 저는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게 자칫 누가 보면 마치 이렇게 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그냥 여행가는 것처럼 볼 수 있는 거잖아요.
이거는 특히 저희 도의원들도 마찬가지고, 공무해외연수는 특별히 더 신경 써야 되는 부분인 거잖아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너무 민감도가 떨어지셨던 게 안가 싶고요.
제가 더욱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372쪽을 보면 올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국제학생 교류 인솔자로 또 프랑스에 다녀오신 것처럼 되어 있어요. 이거 맞습니까?
그리고 이건 더 이상한 건데요. 미스터리예요. 앞서 1월 호주 연수 일정이 1월 15일부터 2월 9일까지였어요. 부장님, 맞죠?
그런 우리 원장님은 이 연수 인솔자로도 가시고 이 국제교류 인솔자로 가시고, 그중에 열흘은 도대체 어디 계셨던 거예요?
그래서 원장님께서는 프랑스 다녀오시고 난 다음에 후반부 인솔자로 가셨던 겁니다.
그다음 프랑스 같은 경우는 청주운영팀에서 추진했던 사업이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연구사님이랑 원장님이 가셨던 가고요.
호주 교육과정 처음 연수는 기획팀에 이루어진 사업이기 때문에 기획팀에 있는 연구사님이랑 원장님이 가셨던 걸로 압니다.
원장님, 네.
존경하는 박진희 위원님께서 지금 계속 말씀은 해 주셨지만 어떻든 그런 부분들 나름대로 아마 충분히 검토는 했으리라고 생각은 되지만 주변에서 충분히 그런 우려도 하실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들 저희가 보다 면밀하게 검토하고 해서 추후는 그렇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나 올해 1월 25일에는 도의회 임시회 직속기관 주요업무 보고가 있었거든요. 우리 지난 원장님께서, 전임 원장님께서 주요업무 보고에도 불참하시고 꼭 이 연수 가셨어야 되는지 7월에 또 예정이 되어 있는데, 저는 이 부분은 매우 부적절하다는 충분한 협의과정이 있었다라고 말씀하시지만 위원 입장에서는 부적절하다라는 말씀드립니다.
원장님의 해외연수 인솔 자체를 문제 삼는 건 아니고요. 모든 직속기관 다 마찬가지인데요. 해외연수 인솔자는 기관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 현지에서 잘 진행이 되는지 또 개선책은 없는지 이런 부분을 잘 면밀하게 살피려고 가는 건데, 정말 우리 인솔자가 우리 원장밖에는 없었을까.
이왕이면 원장님 한 번 가셨으면 나머지는 직원들이 업무랑 직접적으로 관련된 직원들이 가셨다 오셨으면 훨씬 더 효율적이지 않았을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향후 재발하지 않도록 유념해 달라는 말씀드리면서, 저는 다음 질문 넘어가겠습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행감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보면 내년 2월 이후는 되어야지 우리 센터가 개관이 될 것 같거든요. 이렇게 늦어진 이유 무엇일까요?
이 미디어센터가 2022년도 하반기에 계약을 해서 2023년도 1월부터 2024년 5월 30일까지 시설 공사가 완료가 됐습니다.
시설 공사 완료 이후에 저희들이 추가로 해야 되는 공간이 환경연출 공사가 있고요. 또 음향장비 구입이 있고, 일반 전산장비 구입, 일반 비품 구입 이렇게 여러 가지 공정이 있는데, 저희들이 시설 공사가 5월 달에 끝나면 5월 끝나자마자 바로 환경연출 공사는 시작이 됐습니다, 사실. 5월 달에 끝나고 6월부터 환경연출 공사를 시작해서 9월 달까지 끝냈는데, 아마 처음에 ’22년도 이 사업 구성을 할 때 시설 공사가 본청에서 5월 달까지 완공을 시켜 주면 우리 정보원에서 한 6개월, 오륙 개월 뒤에 한 9월이나 10월쯤 개관을 할 수 있겠다라고 해서 개관날짜를 약간 미리 당겨잡지 않았나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12월 중으로 모든 장비까지 완료가 되고 12월 중순 하반기부터 시범운영을 해 보고 내년 현재 2월에 개관을 할 계획으로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관식을 정상적인 시기에 했으면 좋겠는데 그거는 저희들이 준비 소홀이라기보다도 2년, 3년 전에 처음 공사계획을 짤 때 약간 판단 미스가 있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공사가 다 끝나도 당초 계획된 10월 달에 모든 집기까지, 물리적인 기간이 부족했지만 납기가 완료가 되더라도 통상 개관식이라고 하는 거는 기준 장비의 어떤 안정화라든지 프로그램 운영에 따라서 시범운영을 해 보고 개관식 날짜는 적당한 날짜에 잡는 게 통상적인데…
2024년 5월까지 이제 센터, 그러니까 건물은 다 준공 예정이었는데 우리 원에서는 건물 공사하고 실감 콘텐츠나 체험 시스템 등등 구축 공사를 아마 동시에 진행하려고 하셨던 면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일상감사에서 이게 지적이 되는 거죠. 동시 구축이 안 되게, 왜냐하면 여러 분야 공사가 중복돼서 진행될 경우에 나중에 하자 보수나 이런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서 2개 이상 업체가 공동 수급을 참여하는 부분에 대해서 가능하면 그렇게 하지 말아라라는 일상감사 결과가 있던데, 혹시 공사를 같이 진행하려고 하다가 따로 진행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늦어진 면도 있을까요?
왜냐하면 시설 공사가 마감이 되기도 전에 공간연출 공사가 시작된다면 나중에 중복되는 부분에서 예산낭비 부분도 있고 그래 가지고, 그리고 통상적으로 저희들이 볼 때는 2월 달부터 빨리 공간연출 공사를 준비했던 부분은 5월 말에 공사가 준공이 되면 바로 이어서 공간연출 공사를 하기 위해서 미리미리 준비했던 그 부분이고, 실질적으로 5월 달에 시설 고사 준공되고 환경연출 공사는 6월 달부터 바로 시작이 됐습니다.
2월 개관은 확실한 건가요?
제가 걱정하는 거는 이게 굉장히 큰 사업이고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센터의 개관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계약과 관련된 문제라든가 공사와 관련된 문제들 때문에 더 이상 지연되는 일은 가능하면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드립니다.
저희들 일상감사는 사업의 어떤 타당성이나 적정성, 저희들이 계약하고 있던 예정가격의 적정성 이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사전 컨설팅하는 기능으로써 거기 감사관실에서 일상감사 결과 조치사항으로다 저희한테 의견 주신 거는 저희들이 다 반영해서 입찰보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제 내용과 관련된 부분도 질의드리고 싶었는데 그거는 잘 준비해 달라는 당부 말씀 드리면서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잠시 중식을 위해서 2시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0분 감사중지)
(14시00분 계속감사)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질의 답변을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박봉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연구원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교육 교구 구입 시에 선정기준이 있는 건지, 예를 들어서 학교별 수요조사나 아니면 초·중·고별 교육과정을 반영을 해서 구입하는 것인지 어떤 건지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희들이 2024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지침에 권장사항으로 해서 학교 예산 편성할 때 정보교육 관련 실습비를 적극 편성해서 구매를 하라라는 공문도 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거는 예전보다는 지금이 학교에서 직접 구매해서 활용하는 학교가 높고 저희들이 보유하고 있는 교구를 대여하는 학교가 점차 줄어들 수는 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크게 변함없이 횟수로다 556회 그 정도를 대여해 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선 제가 학교가 여러 학교다 보니까 우선 본 위원 지역구에 있는 학교부터 한번 쭉 체크를 해 봤거든요.
그러니까 ’22년도에 보니까 4개 학교에서 한 10건 정도, 그리고 ’23년도에는 1개 학교에서 2건, 또 ’24년도에는 거기도 1개 학교에서 2건, 이렇게 해서 학교가 프로그램 자체가 좀 실효성이 있고 일선 학교에서 이용하기가 현실적으로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된다면 학교에서 여러 가지로 많이 이용을 할 것 같은데 ’22년도에 한 학교에서 이십이삼사 년도여기 통계에 나온 게 ’22년도부터 ’24년도까지 인데요. 거기 보면 1개 학교가 한 2년 연속했고 나머지는 1년씩 하고 안 했어요, 이거를.
이런 내용으로 봤을 때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일선 학교에서 선호하는 교재가 아니다 보니까 이런 게 아닌가 싶은데 이거에 대해서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주로 학교 교육과정에서 대체적으로 많이 활용되고 수요가 많은 품목 26종을 보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특히나 고등학교는 하나도 없고, 저희 지역구인 가경동만 얘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를 봤을 때 지금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거, 지금 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가짓수가 643 가지가 되지만 실질적으로 일선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교재하고는 좀 동떨어진 부분이 없지 않나 하는 의구심이 있어서 여쭤보는 거거든요. 만약 이것이 일선 학교에서 쓰는 교재로 적합하다고 하면 없어서 대여를 못할 정도로 막 나갈 텐데 이 대여한 현황들을 보면 그렇게 나타나요, 이게.
그리고 저희들이 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더 홍보를 열심히 하고 학교에서 이 대여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서 차질 없이 꾸준히 대여를 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AI교육센터가 ’23년부터 공사를 시작해서 ’29년도에 개관 예정으로 공사 중인데 다른 타 시도 교육청에도 이런 곳이 있나요?
그래 충북은 약간 타 시도에 비해서 약간 늦은 감은 있습니다. 이게.
그런데 저희들이 이제 열심히 준비를 하고 진행을 해 왔지만 올 11월 달에 중앙투자심사에 올라가서 재검토 의견을 받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 부분도 내용을 보완해서 앞으로 계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가 그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은데 어쨌든 간에 AI센터라고 하는 것은 전시 및 체험공간이나 교육공간, 또 사무용, 휴게공간으로 큰 카테고리가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눠서 지금 건립할 계획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조사나 연구가 된 게 있나요?
이런 부분을 중복시설로 볼 수는 있지만 저희들이 볼 때는 그것은 AI교육에 대한 극히 일반적인, 극히 미비한 체험의 수준이지 이 AI센터를 건립을 해 가지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에 AI센터 건립은 저희들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하여튼 이런 부분에서 AI교육이 앞으로 또 계속된다고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대처하고 또 이런 부분을 많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생긴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인데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 교육 교구 보호에 관한 부분은 한번 일선 학교에 한번 더 이렇게 일선 학교에서 바라는 프로그램 이런 부분이 있나 다시 한번 수요조사 좀 하셔 가지고 교육 보육할 수 있는 교구를 보유하는 가짓수가 많다는 것보다도 사실은 양적인 것보다 질적인 거고, 질적인 것보다는 또 각 학교 일선 학교에서 이용하기가 편리하게 돼 있고 하는 부분이 있어야지만이 많이 찾을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심사숙고해서 앞으로 향후에 이런 것을 교구를 준비하시는데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교육도서관 거 하나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무감사 자료 203쪽입니다.
충북도 도서관 연간 인원이 어느 정도 되나 요?
연간이용률 지금 이제 그쪽으로 조금, 원래 중앙도서관에서 구 복대초 쪽으로 가다 보니까 이쪽 인원만큼은 안 되겠지만 대략적으로 올해 그 이용한 인원이 어느 정도가 되나요?
교육도서관장 이종수입니다.
저희들이 교육도서관 이용자 현황, 학생이나 뭐 일반 성인이나 전체를 포함해서 일평균 인원이 연간 이용인원의 평균을 내보니까 600여 명 됩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임시청사라서 전년도보다 일평균 인원은 약간 줄었습니다.
지금 보건실 설치하고 있는 데가 지금 미설치된 부분이 있거든요.
이 자료를 받아 보니까 지금 우리 교육도서관도 보건실이 설치가 안 돼 있어요.
(교육전문위원 주무관이 설명함)
이것도 한 건가? 응.
아, 그러면 이것은 우리 부위원장님 했던 걸로 갈음하겠습니다. 갈음하고… 우리 자연과학교육원. 자연과학교육원 것 좀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자연과학교육원은 과학, 수학 관련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능이자 역할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과학, 수학 체험 관련 예산집행률이 저조한 것으로 보이거든요.
주요업무 추진상황 49쪽에 보시면 업무 추진상황입니다. 추진상황 49쪽에 예산집행 현황을 보면 찾아 가는, 또 찾아 오는 과학교실 집행률 저조 이유가 10월, 12월에 집행을 할 예정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주말 과학문학콘서트는 1회 추경에 편성됐기 때문이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1회 추경이 4월인데 이게 적합한 이유인지가 의문스러운데, 이것하고 또 53쪽 예산집행 현황을 보면 대부분 11월 집행예정이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연중 운영되는 수학플랫폼, 또 수학체험센터, 상시 자원봉사 관련 등이 11월에 집행 예정인 이유가 별도로 뭐가 있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저희 자연과학교육원 과학, 수학 교육에 관심을 많이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현재 예산집행률이 50%가 넘지 않는 일부 항목이 있습니다.
찾아 가고 찾아 오는 이 과학교실 운영 수요가 저희들이 12월 말까지로 이렇게 계획이 돼 있다 보니 학교에서 찾아 오고 또 찾아 가는 이 부분들이 하반기에 좀 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미집행률이 좀 높게 나와 있고요.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수학체험물 같은 경우 플랫폼 집행률이 좀 낮게 아마 잡혀 있습니다.
현재 저희 원 수학체험센터 누리집에 학생들의 체험 중심 콘텐츠들이 개발돼서 올라가 있는데 이 자료들은 이미 2020년, ’21년 이때 만들어진 것이고, 지금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1월 22일 날 콘텐츠 제작물이 완성이 되고 탑재가 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자료가 만들어진 9월 30일 현재로서는 예산집행률이 좀 다소 저조하지만 11월, 12월까지 모두 다 완료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예산집행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예산이 조기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박병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수련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수감자료 288쪽 내용입니다.
9월 말 현재 예산집행률이 50% 이하인 사업내역을 보시면 교원 연수 운영 사업 예산집행률이 낮은 사유를 보시면 교원 연수 계획 대비 모집인원 감소, 이렇게 해 갖고 3차 추경 시 540만 원을 감액하셨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그 교원 연수는 이제 주중에 하면 수업부담이 돼서 이것을 금요일하고 토요일하고 주말을 이용해서 저희가 계획을 했는데, 주말을 이용해서 계획을 하다 보니까 이게 선생님들이 좀 희망하는 인원이 적고 그래서 이것을 1박 2일 형태에서 1박으로 이렇게 추진하려고 그럽니다.
상반기에 추진을 해 보니까 희망하는 인원이 좀 적습니다. 그래서 이제 주중에 하는 걸로 이렇게 변경을 했습니다.
그래서…
방학 때는 교원이 교원 연수가 있기 때문에 그 기간 중에 저희가 신청을 받아 보면 인원이 적고 해서 부득이 1박 2일에서 1일 형태로 이렇게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왜 감액해서 하셨는지, 아니면 교원연수도 힐링 플러스 해서 이렇게 연수하면 더 참여율이 좋지 않을까.
그래서 교직원 힐링연수는 이제 우리 청풍마음쉼터가 주로 담당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참여율도 높고 만족도도 높습니다.
이게 저희가 장소를 체육고등학교를 이용한다든지 학교의 다목적교실이 있는 데를 이용한다든지 이러다 보니까 힐링 연수하고 접목하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모든 연수 아까도 존경하는 우리 부위원장님께서도 다른 연수에 대해서 얘기했지만 연수가 안 되는 부분은 뭔가 거기에 고민해서 잘되는 쪽으로 해서 다음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우리 중원교육문화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직속기관에서 이게 보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관련 질의드리겠는데요.
각종 만족도 조사 현황을 보시면 만족도가80% 이하인 프로그램들이 몇 가지가 있어요. 여기 보면 ’24년 신나는 겨울 방학 특강, 4월 기획공연 페인터즈, 5월 기획공연 수박 수영장, 6월 예술공감 인문산책 등이 있는데, 7월 기획공연 김종욱 찾기 같은 경우는 만족도가 52%이에요. 그러데 9월의 기획공연 차이코프스키 발레 같은 경우는 만족도가 66%인데, 프로그램을 보면 대체적으로 월별 기획공연이 프로그램 만족도가 낮은데 이유가 뭔지 자세히 분석한 혹시 자료가 있으십니까?
저희들이 학생들 대상으로 다양한 기획공연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들이 학생들이 다 만족을 하면 좋겠는데, 공연 자체가 저희들이 약간 공연장이 1층과 2층으로 좀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간혹가다 몇 가지의 지금 김종욱 찾기라든가 이런 약간 연극 쪽, 뮤지컬 쪽은 약간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은 저희들이 여론조사를 해 보면 2층의 학생들, 2층에서 보는, 보통 아래층에서 보는 학생들은 만족도가 높은데 2층에서 보다 보면 잘 보이지도 않고 아마 이게 소리 전달되는 게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만족도가 저조하게 나오는 걸 분석해 보면.
그래서 그런 부분이 좀 2층에 있는 학생들한테서 만족도가 저조한 걸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 부분을 되도록이면 횟수를 늘리더라도 위층을 좀 활용을 안 하고 아래층만 활용을 해 가지고 그래서 횟수를 늘리고 아마 만족도를 높일 수 방안이 있지 않나, 그런 쪽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기획공연 이런 걸 선정할 때는 그런 부분까지 저희들 충분히 감안해 가지고 선정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이걸 토대로 해서 내년도에는 뺄 건 빼고 추가로 할 건 하고 그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이 내용 자체를 제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되도록 제가 다 봤는데 공교롭게 이 공연은 제가 못 봤습니다. 다른 일정하고 겹쳐 가지고.
(장내 웃음)
그래요 사실 이게 뭐 아이들 기획공연은 정말 아이들을 위해서 하시는 거니까 조금 더 아이들 위해서 정말 아이들이 즐겨할 수 있는 볼 수 있는 그런 공연을, 아무리 공연장이 작더라도, 작은 데 또 작은 만큼 아까 원장님 이야기했듯이 횟수를 더 늘려서 모든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게끔 이렇게 기획공연을 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충분히 감안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우리 교육연구정보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우리 업무보고에서도 말씀하셨어요. 각종 위원회에서 이렇게 쭉 말씀하셨는데, 이게 보면 431쪽 위원회 운영 현황을 보시면 여성 비율이 40%에서 50% 되는데,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보안심사위원회는 여성 위원이 아예 없는 이유를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보면 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건수는 0건인데 우리 정보공개 요청이 없는 건지 설명 부탁…
마찬가지로 직속기관에서도 이런 위원회가 있지만 잘 운영이 안 되는 위원회는 한번 더 이렇게 관리를 해서 정말 한 번도 안 열리는 위원회는 없앨 수 있으면 없애고 할 수 있는 위원회만 이렇게 운영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질의를 드렸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존경하는 김정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학생수련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그냥 편하게 원장님 질의드리겠습니다.
혹시 원장님, 자료 그렇게 안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원장님, 혹시 청소년 지도사 자격증 있으세요?
죄송하지만 없습니다.
혹시 우리 원장님들 혹시 직원들 가운데, 공모직 말고요. 지금 수련원이나, 제주수련원이나 해양수련원이나 옥천분원이나 제천분원 같은 경우는 직원들 가운데 청소년 지도사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직원들이 혹시 몇 프로, 몇 명 정도 되십니까?
저희가 수련지도사가 전문경력관이, 학생수련원은 전문경력관이 지금 다섯 분이 계시고요. 그다음에 임기제 공무원이 열 분이 계시고, 그다음에 공무직이 열세 분이 계신데 그분들이 다 자격증을 갖고 있는데 정확하게 통계내 보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특수성이나 전문성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혹시 그러면 수련원이나 아니면 제주수련원이나 해양이나 옥천이나 제주분원 같은 경우 혹시 전반적으로 우리 직원들이 함께 모여서 오리엔테이션을 하셨거다 아니면 워크숍을 했거나 그런 적이 있으세요?
그리고 끝나고 나서 그거에 대해서 피득백 차원에서 7월 초에 다시 상반기 운영 결과에 대한 걸 서로 발표를 하고, 그거에 대해서 토론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요.
하반기는 저희가 12월 12일에서 13일에 지금 저희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바람 같은, 아니면 같은 청소년을 우리 사랑하는 마음으로 욕심 같은 그런 바람이 있다면 우리 임기제든 아니면 공무직이든 그분들은 당연히 라이선스가 있지만, 우리 직원들도 청소년 지도사 라이선스에 대한 어떠한 욕심 좀 부렸으면 하는 바람 때문에 제가 질문을 드렸고요.
지금 교육감님 충북교육 핵심 정책 가운데도 어디서나 운동장, 기초체력을 다지고 함께 즐기는 몸 활동, 충북형 몸 활동 포유, 공부하는 학교, 자신의 진로를 찾고 더불어 성장하는 배움, 그런데 전반적으로 우리 원장님의 어떤 교육정책의 역행이라고 보진 않지만 전반적으로 충북교육청에 저는 역행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청소년 자기주도포상제 지금 운영하고 계시죠.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줄었다고 이렇게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2025년도 같은 경우는 국제성취포상제나 아니면 국제교류 같은 게 적극적으로 액션을 취해야 되시는데, 예산이 줄었다는 얘기는 이에 대한 대안이 없다 얘기시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은 학교는 줄지만 대상학교 학생 수를 보면 지금 ’23년도에 비해서 올해가 한 50% 이상 학생 수가 지금 증가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실질적으로는 학교 수는 줄지만 학생 수는 지금 인원이 많이 늘고 있기 때문에 아마 내년에도 그 이상 늘 걸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래 활동 바운더리를, 대상학교를 늘릴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 이에 연동해서 제가 질의드리면 실질적으로 우리가 포상담당관 우리 교사들도 지금 교육 이수시간도 늘어나는 추세거든요. 그러면 우리 교사들도 여기에 관심 있다고 보거든요.
실질적으로 그러면 예산적인 측면이 만약에 뒷받침이 안 된다면 이 프로그램은 어떻게 운영의 효율성이 이렇게 높게 나타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거든요.
충북청소년활동진흥원이 같이 협업을 해서 거기하고 우리가 이걸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 지원이 안 되는 부분은 그쪽하고 지금 같이 협업을 해서 학교가 일반화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부분은 계속 늘어날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원장님께서도 좀 더 애착을 가지시고 다양하게 정책적으로 세팅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적극적으로 반영을 하겠습니다.
우리 어떻게 부위원장님, 이따 추가 질의 드릴까요? 다른 위원님들 하시고요?
우리 교육연구정보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정책연구용역 추진과정 절차에 대해서 제가 오전에 자료 요청도 드렸는데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그러면 이것 좀 체크 좀 해 놓으시고 이따가 답변을 부탁드리고요.
2023년 원장님, 다른 질의 연동해서 드리겠습니다.
2023년 미래지향적 괴산교육 생태계 구축방안 연구에 이 기 신청 사업비가 3.000만 원인데 실제 연구용역비는 5,000만 원으로 추진되어 있습니다. 계획보다 2,000만 원 증액된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릴까요?
이것도 부장님?
자문을 거친 이후에 정책연구용역 실무자 검토협의회를 거쳐 가지고 최종 정책연구용역 심의 위원회에서 선정을 하게 되는데요.
이 연구주제에 따라서 예산편성이랑 약간 틀리게, 약간 계약금액하고 예산액은 가감하고, 증감이 될 수 있습니다.
2023년도 정책연구용역 종합계획 63쪽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전체 연구용역과제 현황을 보시면 8번에, 이 8번에 충청북도 내에 AI영재학교 설립방안 및 운영 모델 개발, 연구내용이 있습니다.
이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는 동일한 연구과제가 없습니다.
그 사유가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릴까요?
정책연구용역 종합계획 4쪽을 참조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혹시 부장님이 답변 가능할까요?
(…)
그러면 부장님이 이것도 체크해 놓으셨다가 이따 답변 주시든가 아니면 별도로 자료로 제가 부탁을 드릴게요.
(「네, 알겠습니다」하는 이 있음)
답변하시기가 아직 못 찾으셨으면.
그리고 원장님, 이어서 그러면 행정사무감사 자료 494쪽을 보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 494쪽을 보시기 바랍니다.
2023년도에 교육정책 현안 자체 연구를 3건 추진했습니다. 2024년도에는 또한 3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육정책 현안 자체 연구는 어떠한 절차에 따라서 추진되는지 답변 부탁드릴까요?
예를 들어서 연구주제 선정, 연구인력, 뭐 내부 인력이든 외부 인력이든 연구결과 활용에 있어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우리 간단하게 답변하실 수 있으면…
그런데 2022년도에는 8건, 2023년, ’24는 3건씩 했는데요. 이 건수가 줄어드는 부분은 2022년도에는 연구사 한 분이 있었고, 파견교사 있고 인력이 있다가 2023년도에 두 분이 감원이 되고 2024년도 3월 1일 자 감원이 돼 가지고 지금 우리 정책연구 담당 연구사가 연구사 두 분이 이것을 가지고 하다 보니까 이제 자체 연구과제 수는 약간 줄어들게 됐습니다.
이 교육정책 현안 자체 연구결과 관리와 활용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답변을 부탁을 드릴까요?
그리고 이 정책연구 용역결과에 대한 반영 여부는 해당 부서에서 이것을 반영을 하게 돼 있는데 저희들이 최종 보고서 때 이게 어떻게 활용하라 것인지, 활용계획을 관련 부서한테 제출을 받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2023도에 수요자 중심의 아침간편식 제공 방안에 대해서 저희들이 정책연구용역을 의뢰를 했는데요. 이 내용이 이제 용역결과를 어떻게 활용했나 확인을 해 보니까 간편식 제공 관련 실태 및 요구도를 파악하고 또 간편식 제공을 위한 방안 제시, 향후 수요자 중심의 아침간편식 제공 방안 의견수립에 적정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자체에서 정한 겁니다.
2020년도에 발간된 정책활용도를 분석을 보니까 정책활용도 2022년도 어떻게 활용되어 있는지가 단순히 신규 사업 및 수정 보완, 법령 및 제도 개선, 사업 추진 타당성 확보 등만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신규 사업에 반영했는지, 어떤 조례가 재개정됐는지, 정책활용도를 기개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내부 간부들이나 본청, 직속기관에 배포돼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2023년도까지는 이 충북교육정책연구소에서 정책연구를 담당하셨죠.
그래서 충북교육정책연구부에서 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국의 타 시도에 정책연구담당 조직규모나 인력에 비해서 충청북도는 어떻습니까?
전체적인 인력은 저희 충북이 약간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국적인 정확한 데이터는 저희가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연구용역이 제대로 추진되고 관리되고 그 결과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어 실효성 있는 연구용역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선정부터 추진, 정책 반영까지 체계적인 관리 노력이 필요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애 많이 써 주셨지만 우리 원장님 이하 많은 직원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본 위원의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간에 김정일 위원님께서 질의를 해 주시는 과정에 지금 우리 교육연구정보원 원장님을 비롯해서 네 분의 부장님들이 나와 계시는요. 전혀 지금 답변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 잠시 후에 우리 김정일 위원님께 기회를 드릴 때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준비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시간관계상 부위원장님, 그거 서면으로 제가 받아도 되니까 그렇게 서면으로 해 주시면 서면으로 해 주시고 동료 위원님들도 질의하셔야 되니까 그렇게 제가 서면으로 만약에 주실 수 있으면 주셔도 되겠습니다.
충북학생수련원 여쭤 볼게요.
학생수영장 1일 운영현황을 받아 봤습니다.
지금 일반인들에게 개방하는 시간은 06시부터 08시까지인데 약 222명 정도가 이용하신다고 나왔어요.
몇 개인지만(웃음), 몇 개인지만 말씀해 주세요.
그 개방은 8개를 다 아침에 6시부터 8시까지는 다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간 보면 운동과학연구소하고 지금 아동 10명, 지도사 12명이 연중 이용하고 있어요. 보니까.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사용하고 계십니까?
어떤 요일날 하고 계십니까?
예, 부장님 말씀해 주세요.
방금 김성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운동과학연구센터 학생과 지도자 이용 사항은 운동과학연구센터가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 대해서 재활훈련 이런 활동을 하는 센터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오후에, 지금 신청은 아동 10명, 지도자 12명으로 계획서를 연초에 내서 1년간 이용할 수 있는 계획서를 냈는데, 실제는 그 인원만큼은 조금 미치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장애 시설에 장애 학생들이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이렇게 매주 이용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일단 내 공간 안에 누가 들어오는지 누가 어떻게 용서하는지를 파악하고 계셔야 될 부분인데, 모르고 수동적으로 그때 신청해서 온다 그러면 이러면 어떻게 프로그램 편성하시겠어요.
말씀하실 것 있으세요.
(…)
알겠습니다.
또 여쭤볼게요.
지금 일단 여기까지만 하고, 제가 한번 다녀갔었잖아요. 그 이후로 부장님 다 수리 좀 하셨어요?
제가 가서 또 어렵지만 방문했는데 원장님도 같이 오셔 가지고 현황도 많이 파악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계속 생존수영에 대해서 관심 많이 갖고 있던 부분이었는데 부장님이나 원장님께서 혹시 생존수영 강사들의 수가 부족하거나 아니면 생존수영 강사님들의 실력을 향상시켜야 된다라는 그런 말씀을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그래서 학교에서 반당 2명씩 안전요원, 수영강사들을 섭외하고 오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 걸로 이렇게…
실제적으로 강습 자체에서 많이 좀 가르쳐보지 못하신 분들이 많이 있으시고, 또 물에 대해서 지식으로 하는 게 아니라 신체에 대한 접촉으로 인해서 하는 건데 좀 그런 게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생존수영 강사님들의 실력을 향상시켜야 된다 그런 얘기들이 나와 가지고, 저는 여기서 여쭤본 이유들은 뭐냐면 지금 수영장 같은 경우가 지금 이용률이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 시간대들이 충분히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주신 자료들을 검토해 보더라도 충분히 생존수영실력, 그러니까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생존수영 강사들 양성하고 있잖아요.
있는데 그런 부분들에 생존수영 강사들의 실력을 좀 높이고, 기존에 있었던 분이시라든가 아니면 지금 계속 양성되고 있는 그런 분들에 대해 가지고 충북학생수련원에서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가지고 생존수영 강사들의 양성과 더 나아가서 보수교육까지도 한다고 그러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원장님 계시고 부장님 계시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종합적인 계획을, 장기적인 계획을 한번 갖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원장님이나 부장님 생각 어떠신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운동선수들도 있고 또 그 외 그런 소방서에서도 와서 훈련도 하시기도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제한점이 있지만 학생수련원이니만큼 학생들을 위한 생존수영을 위한 강사들의 양성, 질적인 향상을 위해서 해야 된다라고 제가 공간 할애를 말씀드린 거고요.
실제적으로 지금 민간 자격증으로 생존수영이 확대됨으로써 강사분들의 질적 향상에 대해서 요구가 좀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수용 잘 못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2m 풀에 못 들어가시는 분도 있으시고요. 그럼 5m 풀에 못 들어가시겠죠.
자, 그러면 기본적으로 아이들한테 실질적인 설명이 어려워요. 유튜브 보고 수영하는 거와 별반 다를 수도 없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간을 할애해야 된다. 있는 시간대에 할애를 해야 되고, 만약에 또 인원이 문제다 그러면 의회든 교육청에 요청을 하십시오. 하셔 가지고 지금 안 그래도 안전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누구나 입을 모아서 이야기하기 때문에, 지금 우리 좋은 인프라 아닙니까? 지금 전국에서 실제적으로 우리 충북학생수영장만큼 좋은 시설이 없기 때문에 아, 있는 곳도 있지만 다이빙풀도 갖고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많이 와서 합동 훈련을 할 정도잖아요, 우리가. 정말로 우리가 쓸 수 있는 요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충북 학생들을 위해서, 있는데 좀 너무 닫아있어요. 닫아 있는 것보다는 좀 확대가 필요하다 그런 말씀을 드린 거예요.
원장님, 그게 아니라 지금의 수영장 레인 운영에 대해 가지고 좀 더 촘촘히 한다고 그러면 그런 타임이 나오기 때문에 그러면 누군가라도 와서 요청할 겁니다.
그런데 많이 닫아놨다고 제가 말씀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레인이 몇 개 있으면 레인이 충분히 남을 것이고, 그리고 말 그대로 조례상으로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 학생들 위해서.
생존수영 부분도 들어가 있고, 그러면 생존수영의 부분에 대한 것들은 좀 더 원장님께서 확대하신다 그러면 조례 좀 바꿔서라도 생존수영을 위한 강사들 위한다든가 그거는 충분히 우리가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원장님께서는 이걸 운영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확대를 해 주시면 돼요. 생존협회 얘기할 필요 없고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러니까 자조적인 노력을 요청드리는 거지 그 수영협의하고, 생존수영협회하고 얘기할 부분들이 아닐 거라고 생각 듭니다.
일반인들이 하는 거는 한 레인 50m를 기준으로 한다면 12명에서 15명 들어가지만 선수 훈련은 그렇지를 못하거든요. 왜냐하면 초를 다투는 훈련이기 때문에.
그래서 일반인들이 와서 보면 아유 여기 널널하고 시간이 좀 많은 것 같은데 좀 어려움 면이 있습니다.
하여간 그 부분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를 저희가 더 이렇게 보수적이 아니고 전체 운영 시간을 한번 더 검토를 해 보고 가능하다 그러면, 저희도 가능하다 그러면 해 드릴 텐데…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 교육시간에, 훈련시간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요. 그런 지금 봤을 때 훈련 연간 내내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런 부분들을 찾아달라고 말씀드린 거예요.
자, 일단 수영장 직원분들이 심폐소생술이나 안전교육을 받으시는 분이 없으신가요?
안 나오셔도 돼요.
수영장에 여러 가지 위험성이라는 부분은 위원님들뿐만 아니라 모든 교육가족들이 다 공통적으로 알고 있는 사항이고요.
그래서 저희들 자체적으로 지금 정기적인 것은 제가 확실히 말씀 못 드리겠는데 저희들이 주기적으로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이라든지 그리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이렇게 대피, 이런 매뉴얼 이런 건 직원들이 항시 숙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전교육 받으신 분이 없으시냐고요? 자료에는 없다고 나와 있어 가지고 여쭤보는 거예요. 수영장에서 가장 위험 요소가 많이 발생하고 있을 텐데 그게 지금 현재 교육 받으신 분이 없다라고 나와서 그래요.
지금 요 32번에 대한 거는 학교 안전교육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안전교육을 이수하느냐 여부에 대한 자료입니다.
그래서 저희들 직속기관은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다만 저희들 수련원의 특성상 수련지도사나 이런 분들 개별적으로 이수를 다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 자료에는 해당 사항이 없지만 실제적으로 저희들 수련지도사분들은 올해를 예를 들면 17명이 심폐소생술이랑 안전교육을 이수했다는 말씀을 참고로 드립니다.
일단 저희가 이거를 우문현답의 형태로 사실 기대했던 것도 있지만 이 형태는 교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안 냈다라고 할 수 있어 가지고 저도 다시 여쭤보는 건데요.
실제적으로 안전관리자 같은 경우는 법정으로 이수해야 될 기간이 있습니다. 있기 때문에 그걸 총무과에서 잘 확인하고 계신 거죠?
(…)
조무사님 요즘에 출근 잘하세요? 그때도 상당 기간…
저희들이 보건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부재시에는 저희들이 안내를 맡고 있는 두 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부를 맡고 있습니다.
저희들 보건실 내에서는 어떤 의무기술이 응급처치라든지 이런 상당수준의 기술을 요할 수 있어서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는 입장은 못되고요. 응급에 필요한 부분 정도 저희들이, 그리고 긴급한 후송이라든지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부재시를 대비해서 정과 부를 대비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가장 안전사고가 노출되어 있는 곳이 수영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셔야 되고 실제적으로 거기에 관리하시는 분들은 좀 더 경주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입장에서 했으니까요, 양해를 부탁드릴게요.
이따 또 다음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우리 존경하는 박진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질의 드리기 전에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하필이면 제 자리에서만 계속 잘 들려서요.
오전에도 한 차례 그런 일이 있었는데 방금 전에 또 그랬어요. 이제 자료확인이나 행감 관련 자료를 핸드폰으로 검색하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다 이해되는 부분인데 전혀 관계없는 내용을 핸드폰으로 검색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특히 이렇게 전혀 관련 없는 오디오가 터져 나와서 갑자기 멈추시거나 이러는 것은 감사 중에 너무 긴장감이 없으신 것은 아닌가.
하필이면 제 자리에서 잘 들려서 주의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말씀 드리고, 본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교육문화원 청렴노력도 평가 결과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원장님, 교육문화원의 청렴노력도 평가 결과가 2년 연속 4등급이에요.
’22년도 평가 결과에 따라서 우리 문화원에서 나름 노력을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 어떤 노력을 하셨었나요?
청렴도에 대해서는 저희는 매년 노력을 하고 있고, 그전에 같은 경우에는 청렴연수에 대한 부분에서 저희가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청렴연수에 대한 집계에 보면은 청렴이라고 하는 부분들은 개개인이 어떻게 연수를 받았느냐에 따라서 나오는 건데 저희가 집합연수를 제가 보니까 9월 달에 이루어진 경우가 있었어요, 그전에.
그래서 그것이 인사이동이, 인사이동이 이전에 일어나는 그 청렴, 9월 이전에 받은 분들 같은 경우에는 다른 데로 가면 또 새로 해야 되는데 그분들로 인해 가지고 9월 달 기준으로 했을 때에 청렴도가 떨어진 부분들이 나오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그렇게 파악한 결과를 받았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저희가 청렴연수는 올해 해야 될 부분들은 다 했고요. 그리고 개별적으로 제가 파악을 하면서 이런 미흡한 부분들은 다 챙겨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저희가 대공연장뿐만 아니라 우리 공연이라든가 또는 큰 기획해서 어떤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이 부분을 저희가 챙겨서 같이 지금 캠페인 활동도 같이 하고 그전에 없었던 부분들을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2년도에는 1등급이었던 기관이 한 군데밖에 없었는데 ’23년도에는 5개의 기관이 그래도 1등급을 받았어요.
여러 기관에서 많이 노력하셨다라는 생각 들고 기관의 의지와 노력이 충분히 개선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내년도 우리 감사에서는 교육문화원이 4등급이었는데 이렇게 2등급으로 훌쩍 상승했다…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추가로 교육도서관 이종수 관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감사자료는 197쪽인데요. 청렴노력도 평가 결과를 보면 ’22년도 3등급에서 ’23년도에는 4등급으로 하락했어요. 이렇게 오히려 하락한 이유는 뭘까요, 관장님.
저희들이 이제 청렴도 평가를 하는 것들이 청렴교육 이수나 이런 것들이 기준률이 있습니다.
9월 말을 기준으로 하는데 저희들이 이제 9월 말까지 일부 청렴이수율이 떨어지다 보니까 그 이후에는 이수를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일부 정량지표에서 적정시기를 놓쳐서 미달되는 지표들이 많이 있었는데 2024년도에는 그런 것들을 다 개선을 했습니다.
그래서 2024년도에는 전년도보다 청렴도는 굉장히 좋아질 것으로 저희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면도 이제 개선돼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공공기관의 청렴도 평가는 굉장히 중요한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제가 이제 교육문화원과 교육도서관 두 군데만 말씀을 드렸지만 교육도서관 말고도 하락한 기관이 있거든요.
청렴을 중요한 가치로 우리 공공기관에서는 당연히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우리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모두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는 질문 마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오후 3시 25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12분 감사중지)
(15시26분 계속감사)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하겠습니다.
먼저 박봉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원교육문화원장님께, 우리 사무감사 자료 572페이지입니다.
572페이지에 스마트 도서관이 있는데요. 스마트 도서관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스마트 도서관은 어디에 설치되어 있는 건가요?
어디에 설치되어 있는…
그래서 그 시간대별로는 아마 저희들이 원하면 아마 파악을 해 보고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런데 이것을 저희들이 들어오면 이용방법이 자세하게 저희들이 설명이, 사용방법이 설명이 돼 있거든요.
그 설명서만 충분히 숙지를 하면 이용하는 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저희들이 일단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 회원만, 저희들이 회원 가입되신 분들만 그 카드를 찍고 들어가기 때문에 저희들이 누가 출입을 하고 누가 나오고 충분히 저희들이 지금 파악이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 보안에 대해서는 별도로 저기, 따로 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박병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수교육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지원 현황을 보시면 ’22년, ’23년, ’24년도 지원인력이 2명, 또 예산도 똑같이 888만 원, 똑같이 프로그램 운영비가 있는데 이것 갖고 충분한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취업지원관은 거기에 학생들을 시간표를 조정해 주거나 뭐 이런 거기 때문에 예산이 크게 드는 사업은 아닙니다.
저희 특수교육원 안에서 하는 것은 중학생도 할 수 있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전반으로 하는 것이고, 여기 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는 취업을 위한 그야말로 산업체 연계형 훈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모색이 가능한 건지, 지금까지. 충북에서.
그런데 이제 도교육청과의 어떤 협업이 있어야 되는 것이고, 또 저희 특수교육원에서 나름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발달장애인훈련센터만이 아니고 특수학교 안에서 학교 내 일자리가 있습니다.
그 일자리에 이 장애인 학생들을 예산을 저희가 많이 받아야 이 학생들에게 일자리를 좀 더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고용율을 좀 높일 수 있는 방안데 대해서 저희는 늘 협의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것도 저희들이 그런 공간을 만들어서 장애인들이 누구나 취업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충북에서 이렇게 고용부담금을 굳이 내지 말고 이 돈을 아이들한테 충분히 현장체험을 통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을 가르쳐서 아이들 우리가 특수교육원에서도 아이들 훈련을 잘하셔서 정말 같이, 도나 교육청이나 같이 합심해서 장애인분들이 가정에서 아니면 사회에서 버림받지 않도록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그게 예산이 또 수반되는 문제라서 기존의 10개 직무를 아이들이 체험하고 학교로 돌아가는 건데, 시대라고 반영할 수 있는 이런 일자리 그런 어떤 부스가 운영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김성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로교육원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그중에 한 가지 사업인데, 요 사업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희망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6시, 7시, 8시 그렇게 시간대별로 하고 있는데요.
학생, 학부모가 개별 신청을 저희 진로교육원의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저희 기관에서 URL 인증코드를 주면 온라인으로 진로 그 심리검사를 실시를 합니다.
그래서 심리 실시한 것을 분석을 해서 진로전담교사 23명이 그 아이들을 상담을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자료에도 보시겠지만 해마다 이 사업은 아이들이 이렇게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2024년 9월 말 기준 394명이 있고, 저희들이 1년 내내 하면 이거보다 훨씬 더 늘어날 숫자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단 아이들이 궁금했던 점에 대해 가지고 상당히 진로교육원에 많은 접촉을 하고 있는데, 아마도 저는 일단 홍보가 좀 더 있다고 그러면 아마 좀 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가 상담이 들어오지 않을까, 저희가 이게 준비는 되어 있으나 실제적으로 상담을 하는 그 인원수는 크게 많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 상담사들이 힘들 수도 있겠지만 각 학교에 여러 채널을 통해 가지고 상담을 많이 해 주다 보면 충북교육에 대한 문제점과 그리고 현재 우리가 발전해 나가야 될 요소들을 찾아낼 수 있는 좋은 툴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우리 원장님께서 좀 더 그런 것에 각고의 노력을 하시고 상담사들과 화이팅을 통해 가지고 좀 더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바람을 수렴해 주신다면 아마 충북교육에 아마도 큰 발전을 이룩해 낼 수 있는 교두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관심과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이 지금 주중에 진로상담마을 그것도 운영하고 있고 그다음 여름 방학에 다 회기로 특별기간을 통해서도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적극 더 적극적인 홍보를 하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따로 연락을 안 드리고 우리 존경하는 유상용 부위원장님과 유아교육진흥원을 방문했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어떤 곳인가, 과연 유아교육에 대해서는 어떻게 우리 충북교육청이 준비를 하고 그리고 어떤 형태 내용을 가지고 있을까 방문했었는데, 첫 번째, 감동했던 내용들은 뭐냐면 상당히 컨디션이 좋았어요.
아이들이 하루에 160명 정도씩 와 가지고 드나들고 교육을 받고 체험을 받고 가는데, 그런 깨끗함과 그리고 안전에 유의했던 점들, 그리고 각 테마별로 나뉘어져 가지고 아이들이 또 잘 나눠서 통제가 가능하고 또 거기 아울러서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실 최신식이랄까 어쨌든 간에 그런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요소들이 되게 많이 있어요.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청결과 안전에 있어서, 그리고 컨디션 자체가 너무 잘 되어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마도 원장님 포함해서 거기 관계자분들 또 그리고 아울러서 숨은 공로자들이 있더라고요.
사실 저도 애를 키우는 아이들 장난감이라든가 뭐 갖고 놀던 것, 가지고 있던 것 다음 날 떨어져 있으면 정리하는데 되게 힘드는데, 실제적으로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오갔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컨디션을 유지할까 생각을 했었는데, 아마 거기도 숨은 노력하시는 분들이 자원봉사자분들이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먼저 자원봉사자분들 대우를 어떻게 해 주시고 계십니까?
네, 위원님 저희 유아교육진흥원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유아교육진흥원은 5개의 체험터로 되어 있습니다. 유아들의 안전과 또 아까 말씀하신 깨끗한 청결과 안전에 대해서 굉장히 주의를 하고 있고 유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각 체험터에 오전 오후 나눠서 자원봉사자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원봉사자는 1일 3만 5,000원으로 해서 거의 교통비 수준으로 주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한테 소정의 교통비 수준으로 지급이 되고 있는데 실제적으로 거기에 계신 직원분들도 같이 동원된다든가 또 다른 업무를 같이 관여를 하다 보면 업무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자원봉사자님들의 확충을 통해 가지고 직원분들께서 좀 더 업무 집중도가 가능하도록, 지금의 상당한 컨디션과 테마로 나뉘어진 그런 정확한 방향의 교육과 책임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부분에 조금 더 경주할 수 있도록 원장님께서도 좀 더 자원봉사자들의 그런 확충에 대해서 특별한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저희 유아교육진흥원 어린 3∼5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사실은 자원봉사자가 체험터뿐만이 아니라 밖에 모험놀이터라든가 이렇게 굉장히 위험하게 아이들 1 대 1로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많이 필요하기에 자원봉사자 지원이 사실은 더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10명 정도 운영하고 있는데 사실은 열다섯 분 이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 부서랑 좀 더 심도 있게 검토해서 저희 효율적으로 운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울러서 우리 유아진흥원장님께서 잘 준비해셨던 부분을 보고서 다소 제가 감동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적으로 우리 학생수련원장님이나 수영부장님께서도 제가 말씀을 드려 가지고 조금 개인적으로 손 간 부분이 있습니다.
다 완벽하게 어떤 형태를 방어하거나 유지하기는 힘듭니다. 힘들고 거기에 대한 방책을 마련하고 거기에 대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찾아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려 가지고 다소 어려운 점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아무리 충북교육청이라 하더라도 안전에 대해 가지고 우리가 방심할 수 없는 부분이고 어떤 유사 시에 사건이 일어났을 때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저 또한 시작해서 도의적인 그런 책임을 면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가 좀 더, 제가 안전에 대해서 계속 말씀드리고 생존수영과 그리고 소화기라든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말씀드린 부분이 최소한 우리가 안전에 대비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김성대 위원이 계속 올 때마다 이거 얘기하고 저거 얘기하고 최소한 제 얼굴을 보거나 김성대가 언급이 됐을 때는 한 번이라도 조금이라도 안전에 대해서 경각심을 한번 더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니까요.
조금 충분히 어려운 상황들이 있고 다른 관장님이나 연수원장님 같은 경우 여쭤보더라도 조금 대답하기 어려운 상황이 충분히 있습니다. 있지만 제가 하필이면 학생수련원의 학생수영장도 가봤고, 또 수학체험센터도 가봤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기 때문에 제가 방문하더라도 혹시라도 너무 멀리하지 마시고요.
최소한 안전 부분에 대해서는 한 번씩 그런 격앙되게 서로 생각할 수 있게끔 하시고, 행감이 아니더라도 조금 더 한 번씩 살펴볼 수 있어야 아마도 그 기초가 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충북교육이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서, 제 질의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님들의 질의가 얼추 마무리가 되는 것 같고요.
제가 질의를 한 두 분의 원장님께 질의를 빨리 드리겠습니다. 빨리 드리고서 마무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먼저 교육문화원 지선호 원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요구한 자료에 277쪽입니다. 한글사랑관 평일 단체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요청을 해서 받아봤는데요. 유치원생들이 ’22년, ’23년, ’24년 합쳐서 한 1만 2,200명 정도, 초등학생은 3년간 283명, 중고생이나 특수 쪽에 있는 학생들은 1명도 없어요.
이게 어떻게 설명되는 거죠.
그래서 한글사랑관을 체험하는 경우에는 주로 유아, 그다음에 유치원 학생들, 초등학교 저학년 1학년 학생들에 대해서 그렇게 하고요.
그다음에 우리 유상용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 이외에 초등학생들 고학년, 중학생들, 고등학생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한글사랑큰잔치라고 하는 큰 행사를 통해서 저희가 한글에 대한 인지도라든가 또는 독특한 우리 문화에 대한 부분들을 접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다른 프로그램을 운영을 해서 활성화를 시킨다는 하시는데 한글사랑관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또 있죠?
그런데 학생들에게 꾸준하게 와 가지고 평일에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보다도 어떤 집중적으로 저희가 어떤 기관을 통해 가지고 그렇게 해 나가고 있고, 학생들이 문화예술과 관련되어 있는 부분들은 한글에 대해서 접할 수 있는 부분들은 저희가 예봄갤러리라든가 이런 걸 통해 가지고 전시할 수 있는 기회라든가 이런, 또 초등학생들의 어떤 글짓기 기회라든가 이런 경우는 저희가 마련해서 전시라든가 글짓기를 통해서 같이 행사에 곁들이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들은 유초 학생들의 한글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 한글사랑관에서 하는 상설 체험활동이 거의 20명 정도 이렇게 하는데 거의 토요일 날 수업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 갖고 이번에 하반기 것도 일이 학년을 해서 2시간씩 10회에 걸쳐서 매주 토요일마다 10회에 걸쳐서 20시간을 운영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애들 태워 오고 태워 가는 게 본인들이 알아서 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학부형이 태워 와서 태워 가야 되는데 매주 토요일마다 하다 보니까 이게 운영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운영방식을 조금 어떻게 바꾸셔야 되는데 예산은 계속 투입이 되는데 학생들은 모집이 안 되고요.
그래 이게 올 하반기 것뿐만 아니라 전반기에도 그랬고, 여름방학,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그런 식으로 만들고는 계시는데 거의 토요일이에요.
토요일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지금 문화원이 외곽에 떨어져 있다시피한데 거기까지 오는 학생들 거의 저학년 학생들인데 학부형들이 태워 갖고 오려니까 2시간 이상을 본인들도 토요일 날 기다려야 되고, 그거 끝나고 나면 다시 또 데려가야 되고, 그래서 이동수단에도 문제지만 이게 한글에 대한 운영하는 게 너무 관심 밖의 운영이 되지 않나, 그냥 형식적인 운영이 되지 않나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아까 지금 유상용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외곽에 떨어져 있다 보니까 저희 교육문화원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 활동들은 대체적으로 저희가 버스라든가 아니면 임차를 통해 가지고 학생들을 데리고 와서 다른 데에서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저희가 학생들한테 체험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초 같은 경우에는 그 유치원이라든가 아니면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는 그 자체에 차가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충분히 저희가 신청을 받을 때마다 이제 그것이 미리 다 예약이 되는데 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차를 보낼 수 있는 그런 형편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어렵고요.
그리고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저희가 평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을 했고 그리고 관심 있는 학부모님들이 이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오시기는 하는데 이것은 저희가 지금도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우리 교육 한글사랑관에 대해서 저희가 리모델링을 통해서 조금 더 교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든가 미디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조금 바꿔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충분히 학교를 통해 가지고 저희가 와서 한글에 대한 부분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저희가 고민을 하고 있으니까, 앞으로 유상용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함께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에 국어교수 학습자료 란을 보면 2016년에 글 올라오고 여태까지 단 하나의 자료나 글이나 올라온 것이 없어요.
그 정도로 지금 무관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래 기관에서 관심을 많이 가져서 학생들도 많이 유입하고 그리고 어떠한, 아까 이제 그냥 학생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것뿐만 아니라 또 한글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것은 아실 거예요.
다들 아시는 만큼 그것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으셔서 관심을 더 많이 가져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맙습니다.
원장님, 충청북도교육도서관에서 청소년 책출판 지원 사업하시죠?
네, 하고 있습니다.
그 심사기준에 형평성 고려하여 이전 책 출판 지원 여부를 참고한다. 그러면 이것은 이전에 출판한 사람들을 더 해 주겠다는 건가 요, 아니면 고려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거죠, 이 내용이? 형평성 고려하여 이전 책 출판 지원 여부 참고.
기존에 했던 사람들한테 더 혜택을 부여하겠다는 건가요, 아니면 기존에 했던 사람보다 새로 오신 분들에게 해 주겠다는 건가요?
(…)
그리고 또 하나요.
문집형태의 출판결과물을 지양한다는 것은 하지 않겠다는 거죠?
그 형평성을 고려하여 이전 책 출판 지원 여부를 참고하겠다고 하는 것은 이제 저희들이 청소년 책 출판 지원 대상 모집대상을 주로 학년, 학급 동아리별로 모집을 하다 보니까 실제적으로는 이게 교사의 지도에 의해서 많이 좌우되는 사업입니다. 또 이게 저희들이 책 출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3월 말에 지원금을 교부한 뒤에 4월 달부터 10월 달까지 학생들이 그 대상별로 활동을 하고 11월 달에 책을 출판하는 그런 일정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그 지도교사의 어떤 부담이 굉장히 많은 사업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최종적으로 3월 달에 지원대상을 결정할 때 내부위원하고 외부위원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점수를 부여해서 심사를 하는데, 아까 부위원장님 말씀하신 형평성을 고려한다는 것은 이전에 저희들이 책 출판 지원하였는지 이런 것들을 감안을 하고 또 학급문집 형태의 형태는 단위학교에서도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런 것들은 심사에서 반영을 하겠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제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들이 30팀 내의 대상을 모집을 하는데 실제적으로는 이 교사의 부담이 굉장히 많은 사업입니다.
그리고 이 사업이 지속되는 기간이 한 7개월 정도 지속되다 보니까 교직원 출판은 지원 대상자가 많이 있어서 저희들이 많이 탈락을 시키는데 이 청소년 책 출판 지원 사업은 저희들이 30팀을 모집하는데 거의 그것에 근접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 도서관의 입장에서는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이 사업에 참여를 해서 활동을 하고 또 책 출판이라는 그런 교육적 경험을 해 주는 게 낫겠다 해 갖고 가급적이면 당초에 모집한 팀 외를 모집하려고 하고 있고 또 신청마감 기한이 되도록 또 모집이 덜 되면 저희 직원들이 이제 학교에 굉장히 많이 독려를 합니다. 참여를 해 달라고.
그런 과정을 거쳐서 대상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좀, 형평성을 말씀을 하시면서 한 학교에 너무 집중이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데 저희들도 굉장히 고민을 했었는데 좀 더 이제 참여하는 학생들 많이 참여시킬 것인가. 그런데 이제 부위원장님 말씀하시는 학교가 진천 상신초등학교인데 독서활동이 굉장히 잘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입니다.
또 그 지도교사로서 저희들 모집에 응모를 해 주신 선생님들이 굉장히 학생들 지도 의지도 있고 저희들이 또 그 계획서나 이런 것들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으로 논의를 했는데 가급적이면 저희들이 30팀을 모집한다고 공고를 내서 그 범위 내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자 이렇게 해 가지고 2023년도에는 30팀을 선정을 했는데 이제 저희들이 최종 출판결과물을 보고 또 검토를 하고 피드백을 하는 과정을 거쳐서 올해 같은 경우에도 같은 학교에 지원되는 것은 줄였는데 2024년도에도 31팀이 이제 응모를 했는데 저희가 6팀은 탈락시키고 25팀을 지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활동결과도 그렇지만 책 출판의 어떤 품질, 또 책임성 이런 것들을 제고하기 위해서 계속 저희들이 개선을 해 나가 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행감자료 223페이지입니다.
거기 보시면 상신초등학교, 위에서 두 번째 칸이네요. 진천 상신초 2학년, 친환경 요정 외 2종, 쪽수는 16페이지이고요. 인쇄부수도 상당히 적어요. 30부 인쇄를 했어요. 제가 받아 본 게 이거예요.
(영상자료 재생)
이 16쪽짜리, 이게. 그런데 지원금액은 몇 백부 찍어 내고 몇 백 페이지가 되는 거랑 지원금액이 같아요.
학생들의 이 활동에 대해서 뭐 상과 하를 나누는 것은 아니지만 좀 보기에도 상당히 좀 미흡하지 않나 싶어요.
이런 부분에서 그렇고요.
여기 우리 초등 교장 선생님이나 교직에 계셨던 분들 계시겠지만 문집이라는 게 뭐 아시겠지만 그냥 저도 어려서 초등학교 다닐 때 저희들 반 거 쭉 이렇게 선생님이 묶어서 문집형태로 해 갖고 묶어 주신 적이 있었거든요.
이 책자가 거의 그래요. 이게 당연히 문집이지 않을까 싶은데, 제목 감자, 감자 곧 우리가 먹으려고 키운다. 하지만 먹지 못하겠다. 끝. 분명 방학 동안 까먹어서 물을 준 기억이 없는데 왜 이렇게 잘 자랐니? 끝.
그래 이게 글을 쓴 게 아니라 그냥 좀 그런데, 이런 식으로 각 학급에, 학년에 애기들이 쭉 낙서하듯이 써놓은 것을 묶어서 책으로 펴낸 거거든요.
이게 문집형태는 지양한다 했는데 이게 거의 문집 아닌가.
그런데 모든 책자들을 다 전체적으로 보면 문집형태예요. 그러니까 기준에 맞지 않으면 이것을 명수를 줄이더라도 질 좋은 책을 출판할 수 있게끔 해 주셔야 되는데 그냥 명수만 채우시느라고 30부를 다 만든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 이런 부분은 올해에도 아마 예산이 올라오지 않았나 싶은데요. 뭐 모르겠습니다. 예산이 올라왔을지 어떤지.
그런데 너무 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도서관에서 체크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학생들이 독서하고 책 읽고 글까지 쓴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이것은 그냥 예산만 낭비가 되는 형태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우리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당연히 저희들이 이제 책 출판 결과물이 나왔을 때에 저희들이 당초에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방향과 맞는지 이런 것들이 검토가 돼야 되고 또 미진한 부분은 차년도 계획에 수립할 때 계속 개선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이 2024년도에도 최종적으로 11월 달에 출판결과물이 나옵니다. 그것들을 1월 달에 전시회 과정을 거쳐서 확산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제 방금 부위원장님 말씀하신 게 이게 학년이나 이제 또 교사의 지도방침에 따라서 약간의 편차는 있습니다.
그래서 저학년들 같은 경우에는 어떤 경우에는 주로 교재와 출판비로 지원금을 다 쓰는 데도 있고요. 또 저학년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한테 간식을 사준다든지 또 아이들이 활동하는 것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활동모음집 같은 것을 발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쨌든 저희들은 청소년 아이들이 이 사업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글쓰기 체험들을 하고 그중에서 우수한 작품들을 연결해서 그것들을 출판하고 그것들을 또 저희들이 책으로 편찬을 해서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결과물을 계속 피드백해서 당초의 사업계획 취지에 맞도록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2024년도에도 이 사업을 하면서 편찬하는 출판물에 대해서 ISBN을 발급받도록 했습니다. 2023년도에도 30팀 중에서 15팀이 ISBN을 발급받아 가지고 책을 출판을 했는데, 올해도 대상 학교에닥 컨설팅을 할 때에 가급적이면 ISBN을 발급받아서 좀 질 좋은 도서가 편찬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방금 부위원장님 지적하신 내용 저희들이 이 사업 취지에 맞게끔 좀 더 품질 좋은 그런 책이 출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혹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직속기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동안 많은 준비와 열정으로 행정사무감사를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행청 관계관 여러분 원활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여러 날에 걸처 자료를 준비하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감사를 통하여 우리 위원님들이 많은 대안과 의견을 제시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과 의견은 폭넓게 수용하셔서 충북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직속기관에 대한 감사를 끝으로 충청북도교육청 본청, 그리고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23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07분 감사종료)
김성대 김정일 박병천 박봉순
박진희 유상용 이정범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신원호
전문위원박화용
○피감사기관참석자
·자연과학교육원
원장지성훈
창의인재부장정관숙
융합인재부장권미경
총무부장정미영
·단재교육연수원
원장한백순
기획지원부장최명옥
교육연수부장최명옥
교육행정연수부장최명희
총무부장이경희
북부분원장변상윤
·교육도서관
관장이종수
독서교육진흥부장김선희
학교도서관지원부장오완택
·교육문화원
원장지선호
·학생수련원
원장안용모
운영기획부장김옥선
학생수영부장이상래
총무부장박정희
제천분원장박춘식
·국제교육원
원장김흥준
국제교육기획부장김수희
총무부장안치동
다문화교육지원센터장장월궁
·교육연구정보원
원장박종길
정보교육부장노금자
충북교육정책연구부장김영임
정보운영부장이철훈
총무부장신은경
·중원교육문화원
원장배상근
·유아교육진흥원
원장이양순
·해양교육원
원장송석록
·진로교육원
원장오병미
·특수교육원
원장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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