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9회 충청북도의회(정기회)

내무위원회행정사무감사 회의록

제5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도민교육원

1994년 11월 28일(월) 오전 11시25분

  의사일정
1. 1994년도충청북도행정사무감사의건

  심사된안건
1. 1994년도충청북도행정사무감사의건

      (11시25분 감사개시)

○위원장 이광호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7조의 2 및 충청북도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충청북도의회 199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오늘 본 위원회에서는 감사일정에 따라 도민교육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얻어 시책, 행정의 합법성 여부를 파악하고 지방의회의 활동과 예산안 심의 시 활용하며 이를 지방자치단체의 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피감사기관의 관계관 여러분께서 금번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연일 애써주신 노고에 감사드림과 아울러 이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한 성실한 답변과 자료제출 등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진행되도록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오늘 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당 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1. 1994년도충청북도행정사무감사의건
      (11시26분)

○위원장 이광호   의사일정 제1항 1994년도 도민교육원 소관 행정사무감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도민교육원장 나오셔서 증인선서와 아울러 간부를 소개한 다음 업무 현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 199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하거나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부 일어나 주세요, 아니 관계관만.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선 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내무위원회 199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써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시행령 제17조의 4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994. 11. 28.

   충청북도도민교육원장 정상헌

  도민교육원장 정상헌입니다.
  보고에 앞서 도민교육원의 간부의 인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신웅 서무과장입니다.
      (인 사)
  신순섭 새마을교육과장입니다.
      (인 사)
  김재희 기술교육과장입니다.
      (인 사)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저희 도민교육원에 관심을 가지시고 이곳까지 친히 방문해 주신 이광호 내무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본 교육원의 ’94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현황보고서는 회의록에 싣지 않음)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본 도민교육원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앞으로 남은 교육마무리와 보다 알찬 ’95년도 교육계획을 수립하여 도민교육을 통한 활기찬 복지충북건설에 전 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광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감사의 월활한 진행을 위하여 위원님의 질의가 모두 끝난 후 답변 준비후 답변을 듣는 식으로 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장인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장인기 위원   장인기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중에서 2페이지에 예산관계가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94년도 예산이 13억 중에서 지금 현재 집행예산이 1개월밖에 남지 않았는데 지금 현재 70%가 집행이 되고 30% 예산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30% 예산이 분야별로 보면 거의 교육이 90% 이상 끝이 났고 영농반이 67% 아주 상당히 미진한 상태인데 그 1개월 동안에 30%의 예산집행이 가능하신지 또 금년도 ’94년도 예산집행에 대해서 효과적인 일은, 그것을 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종 교육현안에서 교육 시 강사초빙 현황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자대에서 거의 충당이 되는 교육과정인지 그것도 간단히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예산집행 상황이 지금 현재 70%가 되어 있습니다.
  예산은 지금 저희가 대체적으로 정상적으로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냐 하면은 11월 10일 현재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저희들이 인건비가 많습니다.
  그런 것하고 저희들이 여기에 시설이 새로운 시설이기 때문에 연료비가 지침대로 서 있는데 사실은 연료비가 상당히 많습니다. 저희들이!
장인기 위원   연료비가 12월 한달 아닙니까?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연료비가 상당히 예산이 절감이 된 것이죠.
  저희들이 보일러를 놓을 적에 소형, 대형 5톤 짜리, 10톤 짜리 이렇게 해 놨습니다.
  그래서 필요시에는 작은 것, 요새 사용하는 기준보다는 상당히 연료비가 상당히 절감이 되겠구요.
  대개 교육비 중에서는 아마 급식비 정도가 남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강사초빙 문제는 저희들이 강사가 확보되어 있는 것은 농기계 교관밖에 없습니다.
  저희들이 확보되어 있는 강사는!
  그리고 대부분이 외래강사입니다.
  일반 정신교육 분야는 사실은 저희가 외지의 강사님을 특별히 모시지는 못했습니다.
  대강 할 수 있으나 이런 데에서 모시면 30만원 이상 들어가고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현재 주는 것은 학장급 이상 거의 장·차관급 이런 분들이 시간당 5만원 또 일반대학교수들 35,000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관내에 계시는 대학교수님들 이런 분들을 정신교육 분야에는 많이 모셨고요.
  다만 저기에 관계없이 해 주시겠다는 분은 전 김수확 새마을중앙회장 같은 분들은 강사료에 관계없이 와서 봉사를 해 주시고 이렇게 해서 좋은 강의를 많이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영농교육분야는 대부분이 농촌진흥청의 시험기관 이런 분들을 초청하고 또 우리 관내의 대학교수, 이래서 영농교육분야도 대부분이 전수 외래강사를 초빙을 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장인기 위원님이 질의하신 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
장인기 위원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광호   또 질의하실 위원 말씀해 주세요.
김봉삼 위원   제가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우리가 이 교육과정 중에 가, 나, 다 순으로 몇 가지 교육이 있습니다.
  제가 여쭈어 보고자 하는 것은 이 도민 의식교육 이렇게 해 놓고 신한국창조와 활기찬 복지충북건설 이렇게 해 나왔습니다.
  신한국창조는 대통령께서 제창하시고 복지충북건설은 지사님께서 하셨는데 이거 교육을 어떻게 이런 교육을 가리키는가 내용을 좀 어떤 차원에서 이 신한국창조 또 복지충북건설이 어떠한 내용의 잘 모르겠어요.
  일반 영농교육이라든가 농기계훈련이라는 것은 교육과 실기가 병행되는 것인데 도민의식교육이라는 하나의 순수한 정신교육인데 여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하는 것인지 간략하게 누구, 교수부장이나 누가 없어요, 원장님 말고, 어떻게 가리키는 것이에요. 이거.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저희가 연초에, 참 작년에 예산도 해 주시고 그래서 저희들이 교재를 만들은 게 있습니다. 교재, 정신교육교재를 만들어서…
  출강하시는 분들이 대개 정신교육분야에 대해서는 도내 몇 분이 있습니다. 정신교육을 전문적으로 해 주시는 분들!
  그래서 저희들이 또 지사님이 그 당시의 말씀이 지금 개방화 되고 국제화 되고 이러는데 우리 주민들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또 지도자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전부 교재로다가 책을 만들었습니다. 요약해서요.
  그래서 그런 사항을 저희들이 저기가 됐고 또 자랑스러운 도민교육도 도에서 나온 팸플릿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그래서 담당과장님이 한 시간 정도로 와서 해 주고 갑니다.
  지금 사회진흥과장이죠.
  대개 신한국창조하고 개방화라든지 국제화, 세계화 이런 분야에 대한 지도자의 자세, 이런 것은 저희들이 충북대학교 이충원 교수가 주로 많이 담당을 하고 이렇게 하고 있고요.
  또 도덕성 문제는 전국적으로 해당이 됩니다마는 안양에 있는 마니사의 김정남 스님이란 분이 아주 재미있게 해 줍니다.
  주로 그런 분들을 저희들이 초빙을 해서 하고요.
  또 다른 분들은 유성종 전 교육감님, 이런 분들이 도덕성 관계 교육을 많이 담당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한국창조라든지 이런 것은 사실은 교수님들이 주로 와서 말씀을 해 주고 계십니다.
김봉삼 위원   저 뒤에 보면 「우리는 스스로 변하고 개혁하며 국민 모두가 다시 뛰어야 된다」 이런 정신교육을 시킨다 그랬는데…
  됐어요.
김경회 위원   김경회 위원입니다.
  작년도에 행정사무감사를 한 이후에 지적했던 결과를 좀 자료를 가지고 계시면 좀 내 주셨으면 좋겠고, 지금 도민정신교육분야를 보면은 어머니반이라든가 바르게 살기만 또 이게 우리 이 말단 교육생을 선발하는 과정을 한번 설명을 해 주시고 또 바르게 살기라든가 이런 단체가 활성화 되지 않았는데 이것이 예를 들어서 읍·면·동에 활성화 되지 않았는데 교육생의 선발과정에서 어떤 문제점은 없었느냐, 이것 좀 말씀을 드리고 싶고 특히 교육생 실적을 보면은 저희가 도표상에 보면은 우리가 조직사회라고 할까요.
  그런 어떤 확고부동한 그런 조직사회에서 있는 교육생 차출 비율하고 또 저희가 찾아 보면 일반 사회단체, 아직 조직이 활성화 되지 않은 그런 단체의 비율이 상당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은 과연 본 위원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어떤 교육생 차출 과정에서 어떤 저기가 있는 것인지 좀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선 그것만 설명을 해 주세요.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네, 우선 김위원님이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사무감사결과 자료는 차후에 말씀드리고 바르게 살기라든지 어머니교육이라든지 정신교육과정의 선발하는 일정관계 여기에 대해서 좋은 말씀이 계셨습니다.
  저희가 일종의 도민교육계획을 수립할 때에 이것을 저희가 수립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도단위 관계기관하고 협의하에, 그래서 교육계획을 수립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바르게 살기하면은 사회진흥과 또 어머니교실 하면은 가정복지국에서 이렇게 해서 교육계획을 수립을 합니다.
  그래서 일선에 가 갖고 사실 교육생이 선발되는 것은 시·군 단위에서 선발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체적으로 우리가 조직이 활성화가 되어 있는 기관에 대해서는, 단체에 대해서는 교육생 선발이 대체적으로 잘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통장이라든지 바르게 살기라든지 또는 새마을이라든지 이런 데에는 그런 대로 교육 차출 상에 크게 어려움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금년도 처음으로 실시를 했습니다마는 어머니교실반 같은 것은 아마 교육 차출에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차출이 되더라도 가정환경에 묶이고 이래 갖고서 실질적으로 참여율이 현재 상당히 지금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 관내별로 청소년지도자반이라든가 이런 뭐 그래서 그런 것은 조직이 활성화 되지 않은 데에는 좀 문제가 있고 이래서 아까도 제가 문제점으로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어머니교실반 같은 것은 1박 2일을 하니까 학생들 도시락, 보내고 이렇기 때문에 도저히 잘 수가 없다, 사실 취지는 좋다 이런 얘기입니다.
  좋다고 그러는데…
  그래서 순회교육을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 그것도 자지 않고,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라도 그렇게 해서 교육을 시켰으면 좋겠다. 그래서 금년도에 저희들이 내년도에는 권역별로 하루, 좀 아침부터 저녁까지 늦도록 이렇게 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저희들이 그렇게 개선해 볼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저희가 사무감사 시에 지적사항이 도민교육의 입교대상자의 확인을 철저히 하라는 사항하고 연구기술교육, 실기교육이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하라는 것 하고 교육용비디오테이프를 좀 활용을 해서 예산절감을 해 보라는 말씀을 주셨고 기업경영반 교육에 대한 좀 검토를 하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도민 입교대상자를 우리가 확인대사해서 대리입교 행위 등 이런 사례가 근절되도록 하라는데 대해서 뭐 저희들이 대리입교까지 하라고 저희들은 여기에서 시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크게 문제는 안 되고 있고, 시장·군수가 일단은 차출을 해서 이렇게 보내주고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또 대체적으로 몇 가지 교육은 정신교육분야는 인원이 많기 때문에 시·군에서는 거기에서 여기까지 인솔을 해 줍니다.
  여기까지 와서 등록을 시켜 주고서 갑니다.
  그래서 크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우리가 입교 수료자들을 전수 여기에서 뭐 예를 들면 왔다가 어떤 사람은 등록을 하고 그냥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뭐 바쁘다고 그렇고, 물론 정식 절차를 밟고 가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수료자들 전부 저희들이 해당 시·군에다가 통보를 합니다.
  그렇게 첫 번거는 그렇게 돼 있고요.
  그다음에 교육방법을 기술영농교육 등 실기교육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라는 것도 저희들이 대부분 영농교육은 대개 2박 3일 교육인데 하루는 선진지를 견학을 하든가 현지 가서 실습을 하든가 하는 것으로 저희들이 하고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래강사 초빙을 하고 비디오테이프를 하라는 것은 저희들이 다른 데 외래강사는 초빙을 않고 관내의 대부분 강사를 초빙을 했습니다.
김경회 위원   어떤 외래강사 초빙지향이라든가 이렇게 해서 여기 대충 지난 번 지적사항이라든가 이런 것이 나왔는데요.
  어떤 비디오테이프를 이용을 해 가지고 숫자적으로 개념이 정립이 된 것이 있습니까?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그런데 저희들이…
김경회 위원   예산절감 효과가 나온 것이 있었느냐 이거죠.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그러니까 다른 데 훌륭한 강사님의 테이프를 활용해서 저희들이 하는 것은 없습니다.
  금년도에는 대체적으로 관내 강사님을 썼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김수학중앙회장 이 양반은 강사료와 관계없이 와서 자기가 봉사를 해 주시고 가시고 그래서 강사님을 초빙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경회 위원   그렇게 하고 교육생 문제에서 어머니, 물론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금년도에 처음 시작을 하신 거라고 그랬지 않습니까?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예, 그렇습니다.
김경회 위원   상당히 사회적인 문제라든가 또 내지는 우리가 어머니교육훈련하는 과정을 상당히 예의 계획수립을 하셔야 될 것으로 저는 봅니다.
  물론 어떤 방향을 바꾸어서 시·군에 출장으로 해서 하루정도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고 하지마는 교육프로그램을 좀 더 차원있게 해서 정말 한번은 교육을 받을 필요성이 있다 하는 필요성 인식이 제일 중요할 것으로 봅니다.
  그렇게 하고 왜 아까 제가 바르게 살기위원반이 매년 계속해서 반복교육을 실시하고 제가 보면은 우리 도민을 반복교육 하는데 반복교육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데까지는 그 효과를 우려해야 되는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갔다 온 사람들이 정말로 한번은 가볼 필요성이 있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것을 우리가 좀 저변에 퍼질 수 있도록 교육계획이라든가 이런 것은 완벽하게 그 프로그램을 개발 작성해 주십사 하는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뒤에 보면은 작년도에 기업연수 문제도 나왔습니다.
  상당히 경제교육에 대해서 기업경영반의 실적이 1월달에 하기는 했습니다마는 실적은 물론 좋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이런 것이 일반 기업에도 이제 정신교육 내지는 극기훈련을 분명히 몇 %씩은 시키라는 것이 아마 상공자원부에서 지침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경영인도 필요하지마는 중간관리자들이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오너가 어떤 호텔이라든지 어떤 극기훈련장에 보내 가지고 훈련을 받아오는 것이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은 그 관계를 우리 행정에서 흡수해 가지고 제도적으로 좀 이용을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저는 그 생각이 듭니다. 기업체별로 정신교육을 하거든요. 극기훈련도 하고요.
  그렇다면은 그것을 우리가 선도적인 입장에서 이 기업경영반을 어떤 그런 조화를 분류해서 해 줬으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가는데, 원장님의 견해는 어떠신가 잠깐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저희가 기업경영반은 금년도에 2기에 350명을 실시할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1기가 봄에 150명 실시할 계획이었는데 인원이 31명밖에 오지 않았습니다.
  저희들이 교육은 이번 이 기업경영에 대한 교육은 어떤 기술적인 것은 저희들이 할 수가 없고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기업을 경영하는데 행정과 조금 관계가 되는 예를 들면은 노무문제, 세제문제, 금융지원문제, 환경문제 이런 등등을 우리 지역에 계시는 기업체 장님들을 이번에 교육을 시켰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그래서 저희들이 아직 기업체에 대한 극기훈련이라든지 정신교육이라든지 이런 것을 실시하지 않고 그런 실무적인 것 기업경영을 하는데 필요한 사항 그런 사항만 저희들이 이번에 금년도는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이것이 크게 효과적인 것이 못 되지 않느냐 이러고 지사님도 요전에 오셔서 말씀하신 것이 계셔서 일단은 기업경영반은 재검토를 하는 것으로다가…
김경회 위원   글쎄,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실제 기업경영반에서 기업오너가 여기 와서 1박 2일 와 가지고 교육받을 수 있는 오너라는 것은 제가 봤을 때 부도 직전에 나서 시간이나 좀 있는 사람들이나 오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중간경영관리자들을 이용을 해서 선도적으로, 왜냐하면은 제가 여기서 그런 말씀을 드려서는 안 되지마는 어쨌든 우리 행정부가 모든 주민의 선도자적인 역할을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예.
김경회 위원   그런 위치에서 물론 산재해 있는 극기훈련장이라든가 여러 군데의 호텔에서도 그런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데가 많습니다.
  그렇지마는 행정 주도적으로 했을 때 과연 여기에서 충청북도에 10,000개 기업이라고 하면 10,000개 기업중에서 200명 이면 얼마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여기에서 나왔던 사람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역시 주도적으로 한다면은 그 외적인 개발프로그램 하는 사람들이 그만한 정도 따라오지 않겠느냐 저는 그런 효과를 누릴 수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교육이 제가 봤을 때는 지속이 안 될 것으로 보고 그런 지속이 안 될바에는 그렇다면은 결과적으로 기업을 하는 사람과 행정을 하는 사람과 영 동떨어지는 입장이 되는 그런 과정에서 과연 선발적으로 표본적으로 그런 교육프로그램을 한번 개발해 볼 의도가 있느냐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린 겁니다.
  또 한 가지는 지난 번에 영농교육 이수자들 수료증을 정신교육 훈련자들을 좀 교육수료증을 만들어서 자긍심을 높이게 해 달라 하는 그런 건의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어떻게 그런 것은 구상이 된 것이 있습니까?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그래서 정신교육 분야도 그 수료증을 전부 해 주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해 줘서 저희가 수첩에 뒤에 아무데나 버리고 가지 않게 들어가게 뒤에다가 만들어서 지금 해 주고 있습니다.
김경회 위원   그렇게 하고 교육생들 농사교육을 받은 사람들 사후관리 문제가 매년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지금 어떤 사후관리 문제에 대해서 어떤 실시하고 있는 방안이라든가 또 아니면 문제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저희들이 영농교육 이수자에 대해서는 저희가 사실 말해서 큰 효과가 있다기 보다는 다른 분야는 못하더라도 영농교육이나 농기계 이수자들에게는 저희들이 원장 명의로 해서 서한도 좀 보내고 또 저희 직원들이 상반기 하반기 교육이 없을 기간 도내 다 다녀보지는 못하고 스팟체크를 해서 이렇게 한번 현장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여기 와서 그래도 영농교육을 이수하고 가신 분들을 보면은 농사도 규모 있게 잘 짓고 있는 분들이 많이 발견이 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실은 활동비도 충분하지 못하고 이렇기 때문에 인원도 적고 해서 상·하반기로 한 번씩 현장지도는 나가고 있습니다.
  서신은 한번 제 명의로 해서 전부 이수자들한테 보내고 이렇게 했습니다.
김경회 위원   그렇게 하고 한 가지 더 부연해서 말씀을 드릴 것은 자꾸 우리가 UR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지속적인 문제가 물론 도정질의에서도 여러 가지로다가 문제가 제시가 됐습니다마는 이것이 자꾸 열심히 뭐를 내라 보고서를 내라 하면은 만날 도지정 농사품목 몇 개 이런 것이 자꾸 얘기가 나오는데 우리 교육기관만이라도 그런 일을 안 했으면 하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실제적으로 지난 번에 그런 일이 있었지 않습니까?
  도 지정품목 30개 하다가, 13개 하다가, 6개 하다가 그럼 그것 좀 내시오 하니까 나중에는 연간 데이터 나온 것이 전부 상부에 보고한 것이 들쑥날쑥 해 가지고 나중에는 뭐가 뭔지 뒤섞여 가지고 전혀 데이터에 맞지 않는 그런 형태가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가 우리 영농기술교육에서 그래도 여기에서 표본적으로 교육을 시켜주신 것을 그래도 현장에 적합한 교육이 됐지 않느냐 저는 그런 평가를 가져 봅니다.
  그런데 이제 저희가 그런 교육기관 또 아니면은 우리 지도기관에서 그런 가시적인 효과가 바로 우리 농촌 주변에서 일부는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시장기능이 달라져 가지고 나타나는 것도 있겠습니다마는 요새 농촌에 가보면은 실제 정신이 올바로 박힌 영농후계자들이 있습니다.
  물론 정부에서 자금지원을 받은 영농후계자가 아니라 농촌을 그래도 지켜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후계자라고 하면은 ??농촌 그렇게 금방 쓰러지지는 않습니다?? 하는 얘기들을 많이 들어요.
  특히 작년을 기점으로 해서 금년도에 후계자들이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이거 모두 다 한구덩이에 가서 죽는 것 아니냐 하는 그런 절망감 속에서 1년 동안에 그런 부류들이 일부 계층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역시 우리 농업관계자나 우리 교육기관에서 모두 합심해서 일한 보람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가져봅니다마는 여기에서 저희가 교육을 받은 교육생들이 정말로 자체적으로 자기 영농현장에 뛰어들었을 때 신기술, 신개발 그런 어떤 것은 물론 이쪽에 진흥원도 있습니다마는 교육기관에서 그런 샘플을 자꾸 수집을 해 가지고 정말 그네들한테 성심성의껏 자료라도 보내주고 보냈을 때 그네들이 자긍심을 느끼지 않느냐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반복교육, 여기 불러다가 교육시키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마는 그네들이 현장에서 메모지 한 장을 읽어보고도 영농교육에 적합할 수 있는 그런 제도를 마련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지금 원장님께서 시간이라든가 예산문제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봤을 때는 인력이라든가 예산 이런 것을 타령하기 이전에 그런 것은 정말 우리가 주민의 공복으로서 해 줘야 되지 않겠느냐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물론 여러 가지 우리가 사회를 살다보면은 복합적으로 안 되는 분야도 많이 있습니다마는 우리가 교육원에 근무하시는 동안에 1년이 됐든, 평균 기간을 보면은 전부 8~9개월에 전부 이동을 하시고 하지마는 그런 우리가 불합리한 행정을 탈피해 가면서 그래도 저희는 잘살아 보자 노력을 하는 교육기관이니까 그런 데에 주안점을 두셔 가지고 그 주안점 속에서 정말 우리 도민교육원에 와서 정신교육을 받았든 농사교육을 받았든 …
  그 교육을 받은 후에 정말로 소중하게 내가 그 때 들었지마는 다시 한 번 우리 원장님의 서한이 간다거나 또 기술부장의 기술문제에서 어떤 서한이 갔을 때 그네들은 고마워하고 그것을 여기에서 1박 2일, 1주일 아니면 3~4주 교육을 받은 거지만 그것이 다시 한 번 살아나 가지고 다시 새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바로 반복교육이 아니겠습니까? 그런 데에 좀 주안을 두어서 역점을 더 두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고맙습니다.
  제가 그래서 한 가지만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교육을 시키면은 대체적으로 영농교육관계는 사례, 현지 이런 것을 시키는데 예를 들면 포도관계를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포도를 교육을 시키면서 여기 남일면 고은리에 포도 1년에 두 번 재배하는 분을 갖다가 사례를 발표를 했더니 여기서 듣고 간 사람이 그 지역에 몇 사람씩이 이리 오는 겁니다. 와서 저희한테 연결을 시켜달라 거기 현장견학을 하게 해 달라 그래서 상당히 고무적인 것도 같고 또 예를 들면 조류 그러니까 관상조류 같은 것 이런 것도 자기들끼리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교육을 받은 사람들끼리 모임을 만들어 가지고 그래서 같이 공동기술관계 나중에 판로개척관계 이런 것을 하는 것을 보고서 저희들이 상당히 어떤 효과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앞으로 이런 분야도 저희들이 자꾸 이렇게 활성화를 시키고 그래 가지고 지금 교육하고 영농사반 이런 사람들도 이렇게 와서 교육을 하고 가면 그 사람들이 무슨 친목단체 비슷하게 만들어 가지고 같이 기술교류를 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고서 저희들이 구체적으로 다 파악을 안 했지마는 몇 가지 이런 사례가 있습니다.
  좋은 지적사항 해 주셔서 저희들이 앞으로 교육의 계획수립 하는데 반영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경회 위원   하나 더 말씀을 드리면 금년도 외부강사, 초빙강사 명단을 하나 해 주시고 조금 이따가 오후에 어차피 진행될 것 같으니까 그렇게 하고 한 가지 원장님한테 건의랄까 부탁을 드리는 것은 금년도 충청북도 내에 여기 포도반이 맨 먼저 나왔습니다.
  1박 2일인데, 1박 2일 교육을 받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우리가 도비로서 지원하는 교육비라든가 이것을 여기 와서 교육받을 때 본인들은 그냥 부담 없이 와 가지고 하루 듣고만 가는 그런 교육이 아닌 본인부담 교육을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한번 개발을 해 주십사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은 이제는 개념이 달라졌습니다. 주민들의 성향이 이제 개념이 달라지고 있으니까 일반 시중에서 포도농사 5,000평만 지으면은 겔로퍼를 타고 다니고 7,000평만 지으면은 코란도를 타고 다니고 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농촌에.
  금년도에 아까 시장기능이라는 것이 바로 그 얘기였습니다.
  물론 과일값이 올라갔기 때문에 이런 문제점이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제가 신기술, 신농정 물론 우리가 프로그램 자체도 도 농정방침이나 이런 것이 좋습니다마는 분야별로 해 가지고 포도 같은 경우는 서구의 어떤 신기술이라든지 이런 것을 한 이주일 내지 열흘 정도 교육비 얼마다 하면은 여기 와서 충분히 일주일이고 열흘이고 밥 먹고서, 아마 그 대신에 교육의 질을 높여줘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교육원에서 할 일입니다.
  교육프로그램을 바꿔 가지고, 무조건 하라는 것 만날 1박2일 해서 도비 얼마 있으니까 하겠습니다가 아니라 우리가 자체적으로 이런 것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한번 개발해 주시는 것을 건의를 드리고 또 내년도에 저희가 농림수산국에서 화훼반 전화단지가 1개 단지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봤을 때는 전반적으로다가 지금 지정이 돼서 전화반이 들어옵니다마는 최소한도 거기에 묶여져 있는 단지 내의 단지 회원 수는 20명이 넘으리라고 봅니다.
  이런 사람들은 최소한도 겨울에 영농교육을 한달 이상을 집중적으로 시켜줘야 되지 않겠느냐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지금 영농교육 해서 사랑방에 가 가지고 마을회관에 가서 한두 시간 들어 가지고서는 이네들이 소화를 못합니다.
  바로 이것이 행정에서 책임을 져야 될 일이 아니냐 저는 그렇게 봅니다.
  지금 48억인가! 제가 알고 있는데요.
  그 단지가 들어가는 것이 48억짜리가 만약에 들어가 가지고 실패를 했다고 치면은 자가 부담까지 전부 하면은 최소한도 6, 70억이 됩니다.
  그러면은 6, 70억이 20명 내지 25명 정도가 떠안고 있는 혹은 영영 그네들은 지금 나이가 40인 사람이 그 사업을 포기했다고 그러면은 생전 그 사람 죽을 때까지 그것 못 벗어납니다.
  그거 행정에서 책임을 져줘야 되요.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제가 ’70년도 후반에 엥카스라는 소를 먹이다가 망했습니다. 1년 반만에 망했어요.
  행정기관에서 엄청난 홍보를 했어요.
  그것을 곧이 곧대로 하다가 보니까 1년반만에, 그래도 충청북도에서 새끼를 내고 2세, 3세를 본 것은 아마 저는 나름대로 연구를 해서 2세, 3세 엥카스가 와서 새끼를 낳고 그렇게 해도 나중에는 국가에서 융자해 준 융자비를 건지지 못해 가지고 완전히 다 털어먹었습니다.
  그때에 그 경영실태를 행정기관에서 정말로 조금만 해줬더라면은 왜 내가 망해야 될 이유가 있었느냐 하는 것을 알았다면은 저는 절대 다시 재기를 했을 겁니다, 축산으로.
  그런데 작년도에 도의원이라도 돼서 뉴질랜드를 가보니까 내가 망할 수 밖에 없었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 10년이 지났습니다.
  바로 제가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힘주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내년도에 충청북도에 48억자리 화훼단지가 들어옵니다.
  그런 것을 빨리 도입을 해서 정말로 기술자들이 새로운 전문가들이 한달 이상을 교육을 해 줬을 때 그네들이 생산에서부터 판매까지 유통까지 전부 그래도 한번씩이라도 훑어서 얘기를 듣고 갔다면은 그래도 시행을 하지 않겠느냐 그런 신기술을 집어넣어 주는 것이 바로 우리 교육기관의 책임이 아니냐 하는 생각에서 원장님한테 건의 겸 해서 부탁을 드립니다.
  그래서 스스로 이네들이 어떤 관 주도 사업으로 해서 기관에서 선도한 그 사업이 나중에 그래도 성공을 하더라 이것이 바로 우리 주민과 기관이 가까워지는 제일 첩경입니다.
  어쨌든 국민소득 7~8,000불을 우리가 공직자들이 만들어 놨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은.
  그런데 지금 현 시점에서 주민하고 기관하고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어요. 안 믿어요. 불신풍조만 팽배해져 있고.
  그 불신풍조가 이제는 이런 데서 좀 가까워져야 되지 않겠느냐 불신이 해소가 되고 기관을 믿고 주민이 따르고 그랬을 때에 우리 국가는 발전을 하지 않느냐.
  특히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제가 당부겸 해서 그런 지엽적인 건의를 드려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광호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봉삼 위원   위원장님! 제가 그 나머지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도민교육원은 제가 알기에는 교육공무원하고 조금 성격이 다릅니다.
  주로 이렇게 보니까 관변단체, 자생단체, 어머니단체 죽 이렇게 나열이 되어 있는데 여기 지금 이렇게 보면은 자료에서 볼 수 있는데 도민의식교육에 「참·되게 사는 길」 이라고 나오는데 참되게 사는 길인데, 이것이 참되게 잘 살아야 대통령하신 말씀대로 새역사가 신한국 창조가 되고 활기찬 복지충북도 건설이 되는데 저는 이렇게 시내버스를 타거나 자동차를 세우다 보면은 「고발정신을 가져서 살찐 지역사회를 건설하자」이런 것도 많이 붙었어요.
  주로 여기 관변단체가 있습니다. 관변단체, 국가의 정액보조를 받아 가지고 하는데, 제가 이런 얘기를 할 것은 아니지만 바르게 살기하고 새마을 하고 이면이 비슷비슷해요, 물어보면…
  이제 전반기, 후반기 세워 있는데…
  제가 한 가지 물어봤어요.
  지금 바르게 살기의 목적 취지는 다 알고 있는데 주로 충청북도지부나 새마을지부의 역점 사업이 뭐 뭐 이렇게 하느냐 내가 알기로는 어떤데 보면은 조직 자체가 많아 가지고 한번 1년에 한번이다 또 두 번이다, (청취불능) 단합체육대회를 한다. 그리고 여기 거리보면은 경로당에서도 깃대를 들고 거리질서, 준법정신을 하기 위해서 노인분도 그냥 거리질서 이렇게 해요, 그래 노인정!
  바르게 살기는 바르게 살기라고 떡 하니 해놓고 거리질서에요, 새마을도 그렇고, 그런 관변단체에요.
  그런 관변단체에다가 제가 그런 얘기를 해 봤습니다.
  제가 외국을 나가도 또 제가 평소에 장기를 둔다든가 마작을 한다든가 고스톱을 안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좀더 우리는 레크레이션의 조금 잡기는 필요하죠, 잡기는 필요합니다.
  뭐 의원들 어떤 때 식사시간 후에 30분 20분은 고스톱해서 시간을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는 망국적인 병상이다 그런 얘기에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뭐 신문에 보면 가정도 파괴되고 보니, 고스톱 해서 망했다, 남녀노소가 고스톱 해서 망했다, 고스톱으로 잃어 가지고 돈 이렇게 가지고 다녀도 따는 것은 못 봤다.
  예를 들면은 다방종사자든 미장원 종사자든 사회가 말이 아니에요. 지금 우리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그런 것이 많다 그런 얘기에요.
  그러나 바르게 살기도 연간 당신네들이 하는 일은 물론 잘되면 참 좋은, 그런 것은 검찰도 하고 경찰관도 하는 일이지만 일반주민들에게 고발정신을 하라, 고발정신을 이렇게…
  그런 고발정신을 하는 거에 접수받은 일이 있으며, 바르게나 새마을 사업의 본부에서 그런 리스트 작성을 해 가지고 연간 몇 %의 홍보를, 예방을 한 어떤 사례가 있느냐, 있거든 한번 내 보시오, 몇 건이나 있냐 이렇게 했더니 전혀 없다는 것이에요.
  그래 내가 마음에 굉장히 비위가 서고 뭐 여기에서 할 얘기는 아니지만 오늘 이 자리에 와서 원장님한테 부탁의 말씀은 저들은 전부다 관변단체에요.
  그리고 지부, 본부는 업무집행하는 기구란 그런 얘기에요.
  참된 교육시키려면 밑바닥 인생, 실지로 말을 전파하면서 행동으로 자제하면서 충고하고 학생한테는, 이 도민교육원에서 정신교육을 해야 되는데 그 뭐 하실 일 없을까요? 여기에도…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저희들이 교육관계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김봉삼 위원   참되게 살아야 되겠다 이런 것은 국가장래나 국가사회나 지역사회나…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도덕성회복이라든지 그런 것이 주로 강사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그런 위주로 말씀을 하십니다.
김봉삼 위원   글쎄, 이런 것은 얘기 안 하잖아요?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주로 말씀을 해 주십니다.
  저희들이 정신교육강사님이 아까도 말씀드린 이충원 교수라든지 유성종 교육감님 또 마니사 주지 스님 김정남 스님 이런 분들이 정신수련을…
김봉삼 위원   제가 질문을 하고 싶은 것은요.
  새마을본부나 바르게 본부든 지금 간판만 갖고 화려하게 조직은 막대하지만 내가 아는 것은 거리질서 이런 것하고 단합대회, 체육대회를 한다, 뭐하는 것이 있습니까, 우리 도에서 말들이 아주 많아요.
  그래 나는 원장님한테 부탁의 말씀은 정말로 참되게 사는 길이 필요하지 이래서 이런 교육을, 그 어머니들 많아요. 이런 저기는 안 된다.
  국가를 좀 먹고 이것이 더 나아가서는 국가의 잡병까지도 발생되는 요인이 이런 데에서 그런 것으로, 이런 참된 교육을 좀 해 주십사 하는 것을 여기에서…
  안 돼요, 봉사 안 해요.
  연간 건수 뭐 있냐, 프로그램 해 가지고 계도한 것이 있냐, 아, 잘 돼면야 경찰이 사건을 봐야 다듬어 지고 고발하고 이런 것으로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것 좀 부탁해요.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예, 알겠습니다.
장인기 위원   장인기 위원입니다.
  농기계 훈련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트랙터, 콤바인, 이양기 14종외에 81대를 지금 보유하고 있죠?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네.
장인기 위원   그런데 대개 농기계 훈련을 하는 데는 작업장의 대상물이 있어야 효과를 보는데 결국에 실습대상물, 그런데 이 교육편성을 한 거를 보면은 농번기를 감안해서 대개 교육편성을 했어요.
  7월달 이라든가 3월, 4월이라든가 이양기를 하는데 실습목표가 없이 그냥 운동장에서 하는 그런 교육계획 이런 것이 여기에 나와 있는데 그 81대의 농기계 훈련을 하는 과정이라든가 또 이 농기계가 81대가 동원이 되면은 이 주위의 대민봉사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대민봉사실적을 알고 싶고 또 훈련을 겸한 대민봉사 지원실적은, 어떤 농민은 농기계 훈련 대민봉사에 결국 덕을 보고 덕을 보지 못하는 주위의 농민들은 또 원성이 있지 않느냐 이런 관계도 훈련관계에 대해서 지금 우수한 프로그램이 작성이 됐으면 그 설명을 좀 해 주시고 아까 김봉삼 위원께서 약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우리 충청북도의 교육행정이 합리 하냐 불합리 하냐 지금 우리 도민교육원에 와서 행정감사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충청북도의 교육기관이 많으면 많을수록 교육이 잘되어 나가는 것이고 상당히 환영을 하는 추세입니다마는 지금 현재 도민교육원과 공무원교육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육과정을 죽 살펴보니까 거의 기구나 교육과정이 비슷비슷하면서 도민교육과 공무원교육원과 교육과정이 비슷해요.
  그런데 영농기술, 농기계 훈련, 새마을 교육 이것은 거의 현저하게, 뚜렷한 차이가 있는데 교육 이런 시설을 줄이자는 것이 아니고 평상시에 도민의 한 사람으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생각하는 것이 모든 기구 편재의 조정이라는 건 또 예산절감면에서도 이 도민교육원과 공무원교육원은 한 원장 산하에 각 과를 두고 이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그러한 뭐 우수한 계획, 전망계획 같은 것은 느껴 보시지 않았습니까?
  죄송합니다.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저희가 농기계 장비를 81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훈련을 사실은 농번기를 피해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농번기에는 오지를 않습니다. 피교육자들이…
  농번기를 피해서 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현장에 가서 훈련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저희들이 아까도 얘기했지만 실습장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대민 농기계지원은 여기 우리 교관들이 가서 해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 훈련생들이 나가서 하는 것이 아니고, 현재 37호에 약 15점 가까이 저희들이 지원을 했습니다.
  경운기 작업을 해 준다든지, 주로 모내기 또는 벼베기 작업 이런 것들을 약 37호인가에 15㎢을 실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어차피 교육타운이 되다 보니까 아까 장인기 위원님 교육지분 때문에 말씀이 계셨는데 실제로는 아마 제가 알기로는 앞으로는 그런 체제가 이루어져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어차피 시설이 한 시설이기 때문에 이 시설관리를 하는 데에는 한 군데에서 하도록, 어디가 맡든지 한 군데에서 맡아야 옳을 것도 같고요.
  또 이 교육이 저희들하고의 성질상으로 공무원교육원하고 저희들하고 다른 것이 공무원교육원은 직무분야를 중점적으로, 공무원 직무분야를 교육을 하고 저희들은 사실은 학문을 가리키는 것도 아니고 시대 흐름에 따라 흘러가는 정신교육분야는 시대가 흘러가는 변화가 되는 것을 자꾸 주민들에게 이렇게 주입을 시켜주고 또 우리가 농기계나 영농교육은 새로운 영농기술교육을 시키기 때문에, 또 저희들은 단기교육입니다.
  긴게 지금 사실은 영농사단이라고 해서 4주짜리가 있는데 그 이외에는 대개 3박4일, 그렇지 않으면 정신교육분야는 1박2일 대개 단기 교육이기 때문에 저쪽하고 좀 교육상의 성질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구문제는 아마 도 단위에서도 상당히 이것이 연구검토가 되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장인기 위원   예산은 이쪽도 14억 정도 저쪽도 14억, 28억인가 되는 예산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이 되겠어요.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공무원교육원은 여비를 타 갖고 와서 하나의 숙식을 많이 하지는 않죠, 공무원교육원에서는 나가서 하고…
  저희들은 숙식을 75%로 이렇게 하고 이렇기 때문에…
장인기 위원   아쉬움이 많은 분야에요.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광호   대개 위원님들 질의가 끝난 것 같은데 제가 몇 가지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도민교육원의 교육계획은 자율성에 의해서 우리 도 자체에서 수립하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중앙의 어떠한 지도가 있는 것인지, 또 각 시도의 하나의 비교 하에서 뭐를 만들은 것인지 그거 좀 설명해 주시기 바라고 현재 여기 이미 실시된 교육실적을 보면은 이제 정신교육반은 200명, 새마을 지도자반은 아마 읍·면 숫자에 의해서 163명으로 이렇게 표기를 해 놨는데, 인원을 너무 하다 보니까 청소년지도교사반 같은 것은 47%의 인원이 와서 교육을 받은 것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인원문제도 너무 200명, 200명으로 계획을 일률적으로 하다 보니까 이게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영농문제는 기계화에 의한 기계화교육을 많이 했는데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가족농원이라는 이런 차원에서 특별한 아이디어가 좀 있는 것인지 이것을 또 설명해 주시기 바라고 그다음에 정신교육 내에 많이 포함이 됐겠지만 지난해에도 지적을 했는데 우리 충북의 향토사라든지 충북의 인물이라든지 그다음에 우리 흔히들 청풍명월 이렇게 충북을 많이 얘기하는데 충남도 청풍명월로 씁니다.
  그래서 이러한 청풍명월의 고장이라고 하는 것이 뭔지 이런 것도 설명이 되어야 되겠는데 실제 어떻게 하고 있는 것인지 그래서 적어도 내년에는 우리 지방자치가 기반을 제대로 구축을 한다고 그러는데 이 도민교육원이야말로 지역특성에 가장 앞장서는 그러한 교육의 고장이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래서 우리 충북도민교육원에 들어서면은 우선 충북의 냄새가 나는, 실제 충북의 냄새가 나는 이러한 것을 느끼도록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럴려면은 무슨 나무 하나라도 충북의 나무가 있어야 될 것이고 또 그림 한폭이라도 충북의 그림이 있어야 될 것이고, 이래서 충북의 냄새가 나야만 되겠다.
  그다음에 내년에 물론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선거가 있고 또 지난번에 통합선거법이 이렇게 만들어 져서 우리가 이제 공명선거를 이루지 않으면 이 나라의 앞날이 걱정이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야 되는데 이런 선거법 해설이라든지 통합선거법에 대한 교육 과목에 집어 넣을 용의는 없는지, 그래서 참 공명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장 내년도부터라도 교육이 됐으면 이러한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현재 어머니교실반이 말하자면 금년에 했다가 내년에는 폐지된다는 얘기죠?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아니, 개선을 한다는 것입니다. 개선을!
○위원장 이광호   아니 그래서 이동주부대학으로 바꾼다는 얘기 아닙니까?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네.
○위원장 이광호   그러니까 1박2일에 교육을 했다가 당일교육으로 한다 이런 얘기인데 사실 어머니교실, 여성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물론 새마을관계도 여자 분들도 지도자반에도 올 거고, 바르게 살기반에도 여자들이 옵니까?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네, 여자들이 옵니다.
○위원장 이광호   이것은 그런데 이동주부대학 같은 것은 만일에 한다고 하면 텔레비전이라든가 이런 것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해야 되고 이것은 순전히 관에다가만 연락을 해서 동원해라, 보내라 이렇게 해 가지고서는 안 되지 않느냐, 그래서 이제는 어떠한 특수인에 대한 교육으로 보지 말고 전 도민이 참여하는 교육이 되어야 되겠다.
  또 이제 지금까지의 도민교육원이 해온 것은 어떠한 특수계층의 도민에 대한 길들이기 교육이나 동반자 교육이 아니었나 이렇게 본 위원은 보고 있습니다.
  그러지 말고 이제는 전 도민 참여의 교육이 되어야 되겠고 또 이것이 좀 더 발전할려면은 오히려 공직자나 충북도에서 운영하는 교육기관이 아니라 공공기관 어떠한 공기업 개념으로 발전시킬 용의는 없는 것인지 그렇게 해서 교육이 되어야지 이것이 교육의 관료화 이러한 것이 잘못되면은 계속해서 길들이기 교육이나 동반자교육같은 이러한 교육에 끝나지 않겠느냐 그것이 과연 도민정신이 함양되는 교육이 되느냐, 백날 그것을 해 본들 행정, 집행부의 하나의 시책에 대한 선전이나 이러한 것에 끝난다면 이것은 지방자치에 알맞은, 지역특성에 맞는 교육은 어렵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하는데 좀 더 그야말로 충북도의 자율성과 특성에 맞는 이런 교육을 해야 되겠고요.
  그다음에 영농교육이나 이런 것은 우리 지금 농촌에도 살기가 많이 달라지고 해서 해외여행도 많이 가고 이렇게 하는 데 막연히 그냥 관광차원으로 해외여행을 가서 때때로 뭐 어글리코리안이라고 하는 말도 듣는 것 같은데 오히려 실제적인 농촌교육을 해서 그거와 연계해서 해외교육도 연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느냐, 이왕에 농촌사람들이 관광을 갈 수 있는 여력을 그러한 방향으로 유도를 했을 적에 얼마나 플러스가 되느냐 이런 생각을 하는데 지금 뭣 또 농어촌후계자라든지 이러한 사람들을 많이 지원을 해서 여행을 하고 있지만 그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갔다 온 사람들도 아무런 목적없이 관광차원 같은 그러한 여행을 하고 온다고 하는 얘기도 들었는데, 이런 도민교육이 요즘 흔히들 국제화다, 세계화다 이런 것을 얘기하고 있으면서 오히려 우리 충북도에 그야말로 알맞은 그러한 교육으로부터 출발해서 해외교육까지 연계할 수 있는, 물론 이런 현재에는 힘들지만 해외교육에 대한 비용을 뭐 어떻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 희망자, 자부담을 해서라도 충분한 좋은 목적으로 간다고 하면은 이루어 질 수도 있는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도민교육원이 충북의 냄새가 나고 뭔가 돼야지 항상 이장반, 무슨 4H반, 바르게살기위원반, 새마을지도반 이런 것으로 해서 과연 우리 도민의 뭐가 되겠느냐, 그다음에 새로운 지사님이 오셔서 활기찬 충북의 건설이라고 하는 이러한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그 내용을 보면은 참으로 좋은 말씀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진짜 우리가 이론적으로 무장을 해서 도민들이 수긍하고 따를 수 있는 이러한 것이 돼야지 항상 지사가 올 때마다 내세우는 구호로 그치고 그것은 관에 어떠한 게시판에 써있는 언어에 지나지 않고 도민들은 뭐가 뭔지 모르는 그런 것이 현실인데 이러한 것도 좀더 도민교육원에서 다듬어질 수 있다면은 얼마나 좋은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도민교육원이 우리 충북의 가장 소중한 자리가 되도록 또 우리가 보람이 되는 바람이 되는 그러한 교육원이 됐으면 합니다.
  그러면 지금 답변을 해 주시겠어요? 준비를 하시겠어요.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시간도 없고 해서 제가 이따가 말씀 올리겠습니다.
○위원장 이광호   그럼 준비도 있고 해서 점심시간도 있고 그러니까 정회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 다음에는 교육원 시설을 안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47분 감사중지)

      (14시18분 계속감사)

○위원장 이광호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교육원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이광호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민교육계획 수립 절차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교육계획이 상부의 지시는 없습니다.
  저희 도민교육이라는 순수한 자치기관입니다.
  그래서 중앙부처의 어느 기관에 대한 지휘감독을 받지 않습니다.
  단지 지사님의 지휘를 받아서 저희들이 교육계획 수립이라든가 이런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교육계획 수립은 단순하게 저희들 나름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도정과 관련하여서 관계 국과의 협의를 받아 가지고 거기서 자료로 교육 수집 조사를 해 가지고 저희들이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앙의 어떤 지시를 받거나 이런 것 없이 자체적으로 교육계획을 수립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정신교육 분야에 대해서 인원이 200명 한정이 돼 있고 이렇게 있어서 실적 위주나 이런 오해의 소지도 있습니다마는 대체적으로 일부는 그렇겠습니다마는, 지역별로다가 읍·면·동 단위로 1명씩 기준을 정해서 그렇게도 운영을 하고 있고 또 숫자가 많은 것은 저희들이 교육수료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계획을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저희들이 숙식시설이 200명까지는 할 수가 있고 이렇기 때문에 강사님들을 모시고서 많은 분들이 들으면 좋지 않겠냐 해서 인원이 많은 분야에서는 200명 한도 내에서 저희들이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공개념 계획 도입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저희들이 그런 것을 생각해 본 일이 없습니다마는, 저희들이 한번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이 되면 그렇게 한번 해 보도록 이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충북의 향토사라든가 충북의 인물, 청풍명월의 고장, 지역특성에 맞는 교육을 실시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이 계셨는데, 사실은 좋은 말씀입니다마는, 저희가 대개 1박2일 교육을 갖다 보니까 시간이 상당히 짧습니다.
  그리고 강사 한 분 모시고 한 시간 정도 할 수도 없고 두 시간 정도 짜다 보니까는 대개 강사님들이 네 분 내지 다섯 분밖에 한 과정에 와서 출강을 못합니다.
  그래서 이런 분야에 대해서 말씀해 달라고 저희들이 가령 유성종 교육감 이런 분들한테는 저희들이 어떻게 얘기를 해서 강의 도중에 (청취불능) 말씀을 해 주시는 것으로 저희들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공명선거에 대해서 선거법 해석 교육하면 저희들이 그렇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시간이 사실 대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해오지 못했는데 이 관계는 어차피 저희 나름대로 할 수가 없고 하게 되면 도와 협의가 돼서 이루어져야 될 사항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 이광호   그것좀 해 보세요.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은 아니잖아요.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예.
  그다음에 지사님의 활기찬 복지 충북건설 구호 이런 것이 구호로 그치지 않고 전 도민이 수긍하고 전체 실천(청취불능) 홍보차원에서 교육을 시켰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이 계셨는데 이 관계는 지사님이나 부지사님이 꼭 특강을 한 시간씩 넣어 드립니다.
  그래 가지고 도정시책에 대한 특강을 한번씩 해서 저희가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도민 영농교육과 관련해서 해외여행을 겸한 교육을 한번 연구 검토해 보라는 사항에 대해서는 사실 저희들이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희 직원들 자체도 해외여행도 시켜보지 못했고 금년도에 농기계분야 어떻게 간신히 한번 중앙하고 협의를 해서 진흥청에다가 떼를 써 가지고서 교육을 시켰는데, 이것도 한번 연구를 해서 저희들이 결심을 받아 가지고 다는 못하더라도 부분적으로 한번 해보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 요약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렸는데 확실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위원장 이광호   아무튼 전반에 대해서 연구하시고 또 뭔가 시간이 갈수록 자꾸 변하고 발전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십시오.
김경회 위원   김경회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현황을 알고 싶어 가지고 지금 교육생들 대다수가 지금 현재 신기종으로 자기들은 가지고 있는데 여기 들어와 보니까 전부 구종이다.
  그래서 조금 신기종으로 여기 교육받는 기종을 바꿔달라고 하는 그런 얘기들이 몇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농기계가 금년 대비 ’94년 대비해서 대개 우리가 지금 현재 보급되는 농기계회사에서 현재 신기종으로 보급되는 ’94년 기점으로 했을 때 대개 몇 년 정도 뒤떨어진 것 같아요?
○도민교육원장 정상헌   이것이 사실 금년도 예산 세울 때도 저희들이 건의한 것이 콤바인이 3조식밖에 없어서 4조식으로 해 달라고 1,200만원을 요구했다가 문제가 걸려 가지고 저기한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개 보면…
김경회 위원   원장님! 그냥 마이크를 실무자를 한번 줘 보세요.
  그래서 대충…
○영농기술교육계장 이관원   금년도 농기계 변동은 외국에는 한 기종이 나가면은 상당히 오래 가는데요.
  기종이 조그만큼 변동이 됩니다.
  그래서 어떠한 것이 얼마나 변동되느냐 딱 잡기는 어렵지마는 예를 들어서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과정 위치도가 변경된다든가 예를 들어서 콤바인 할 경우에 그것을 구종으로 하면은 쓸 경우에 콤바인 기계가 돌아갈 때 먼지라든가 이물질이 끼는 장소 같은 데가 뜯는 방법이 다르고 위치가 바뀌어 나옵니다.
  그리고 신기종 하면은 구기종과 비교할 때 뜯는 방법을 모르고 원인이 뭔지를 모르는 그런 정도로다가 수시로 해마다 2~3년에 한번 정도씩 바뀌어 나옵니다. 그런 겁니다.
김경회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런 어떤 기종에 따라서 인기위주로 해서 우리 자동차 문화가 그런 현 세태에 속하지 않습니까?
  금방 한달 전에 만들었던 부품이 한달 후에 모델을 바꿔버려 가지고서, 내용은 다 똑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것만 차이가 나 가지고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우리가 지금 현재 교육원에서 교육을 하는 위치에서 봤을 때 ’94년 대비를 했을 때 과연 지금 예를 들어서 ’90년 산도 있고 ’88년산도 있고 여러 가지 농기계 연도가 있지 않습니까?
  그 연도에서 물론 원리를 가리키는 것은 ’70년대 것을 가지고 해서 원동기 원리야 다 똑같은 것 아닙니까?
  그렇지마는 교육하는데 문제점이 없겠느냐 이겁니다.
○영농기술교육계장 이관원   교육하는데 문제점이 그겁니다.
  지금 얘기가 저희들이 작년도에도 신기종이 들어와서 구입해야 합니다 하고 각 기업체가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지금 구입하는 분들은 구기종이 이제 안 나옵니다.
  그리고 신기종으로 나오는데 그러면은 그전에 산 분들은 구기종을 가지고 있지마는 지금 다시 산 분들은 신기종으로 나오지만, 이 교육이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구기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지로 보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하고 틀립니다, 원리가.
  그러니까 다른 것을 가지고 교육을 받으면은 구기종을 하니까 이것이 안 맞는다 하는 소리입니다.
김경회 위원   아니에요, 그것을 제가 이해를 못해서가 아니라 그렇다면은 그럴 경우에 신모델 교육을 어떻게 시키고 있습니까?
○영농기술교육계장 이관원   교육은 그래서 저희들이 농기계 회사에서 빌려옵니다.
  신기종을 빌려다가 오래는 못하고 한 2시간 정도만 그렇게 합니다.
김경회 위원   그렇게 해서 그 차이점을 메워준다.
○영농기술교육계장 이관원   예, 이렇게 틀리는 겁니다 하고 2시간 정도만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경회 위원   그럼 지금 현재 농기계 교육을 시키는 지금 현재 어차피 교육을 받고 있으니까 현재 어떤 그런 어려움 속에서 교육을 방법을 방향을 바꾼다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까?
○영농기술교육계장 이관원   그런 것은 없고요.
  지금 그분들의 얘기를 들어봐서 원하는 것이 뭐냐 했을 때 그분들은 소인력을 가지고서 많이 다룰 수 있는 대형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농가에서 가지고 있는 분들이 농기계 하나 구입하려면은 몇 천만원씩 하는데 그런 것은 다 가지고 있지 못하고 구기종만 가지고 있는데 지금 구입하는 분들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신기종을 구입하다 보면은 이것을 활용해야 하는데 구기종이라든가 이런 분들은 이것을 할 줄을 모르고 하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린 대로 저희들한테 원하는 것이 신기종을 해 주십시오 하는 원인이 아까 말씀드렸던 부분적으로 다른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은 구기종을 가지고 해서는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한 시간 두 시간을 신기종을 갖다가 특이하게 변동된 점 그것만 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마는,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경회 위원   지금 예를 들어서 국제같은 경우는 여기 오창에 회사가 있으니까 상관이 없습니다마는 다른 기종도 여기 대리점에나 이런 데서 와 가지고 가능합니까?
○영농기술교육계장 이관원   다 옵니다.
  다 오고 있고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경회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광호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위원 안 계시면 이상으로 도민교육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교육원 소관의 감사에 장시간 열의를 가지고 의견을 개진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자료를 준비하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하시느라고 성의를 다 해 주신 도민교육원 관계관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께서 감사 시에 지적한 사항은 주민의 뜻이라는 점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지방자치단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도민교육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09회 정기회 제5차 내무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제6차 내무위원회는 29일 오전 11시에 증평출장소 회의실에서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32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수(4명)
  장인기  이광호  김경회  김봉삼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우병수
○피감사기관참석자
  도민교육원
  원장정상헌
  서무과장이신웅
  새마을교육과장신순섭
  기술교육과장김재희
  영농기술교육계장이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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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 미국하버드대학교대학원 고위정책결정자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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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청 근무
  • 후생일보 취재부 기자
  • 제천시 남부지구(화산1,2동, 영천1,2동) 연합청년회 고문
  • 의료법인 백제병원, 부여병원, 영동병원 운영이사
  • 자유총연맹 제천지부 운영위원
  • 민주자유당 제천지구당 운영위원장 및 중앙위원회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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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민모임 상임이사
  • 남한강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
  • 남한강포럼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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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대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의회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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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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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정의당 충북 제1지구당 지도장
  • 미원초등학교 육성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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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항

  • 봉양농업협동조합장
  • 통일주제국민회의 1,2대 의원
  • 직장 새마을 제천군 협의회장
  • 평화통일 정책자문위원
  • 국제라이온스클럽 충북지구 부총재
  • 민자당 제천 단양 지구당 부위원장
  • 충북 도정자문위원 농수산분과
  • 농장 및 봉양주조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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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강서초등학교 졸업
  • 청주중학교 졸업
  • 청주고등학교 졸업
  • 청주대학 법학과 졸업

경력사항

  • 가경복대새마을금고 이사장
  • 새마을금고 연합회 이사
  • 청주시정자문위원
  • 제4대 도의회 의원(결산검사위원)
  • 제5대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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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학교 상과 졸업

경력사항

  • 보은교통주식회사 대표이사
  • 검찰청 충북 청소년선도위원장 위원
  • 새마을중앙본부 보은군지회 지회장
  • 전국버스조합 충북사업조합 이사장
  • 대일관광주식회사 대료이사
  • 충북운수연수원 이사장
  • 라이온스 309H지구 총재 역임
  • 속리산관광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 대동물산주식회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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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거 구 보은군 제2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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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보은군 수한,내북,삼승,탄부면장
  • 보은 JC특우회장
  • 2002~2006 보은군수
  • 제4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충북 공직자윤리위원회 부위원장
  • 제6대 도의회 윤리특별위원장, 조례정비특별위원장
  • 제6대 도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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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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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름 박종완
  • 선 거 구 충주시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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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교현초등학교 졸업
  • 충일중학교 졸업
  • 충주농업고등학교 졸업
  •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관리자과정 이수
  • 건국대학교 지역개발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충주시 농촌지도소 근무
  • 충주시 농업협동조합장
  • 농협협동조합중앙회 이사
  • 제16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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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용

봉하용

  • 이 름 봉하용
  • 선 거 구 음성군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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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대소초등학교 졸업
  • 광혜원중학교 졸업
  • 광혜원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대소 새마을금고 이사장
  • 대소면 체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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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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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름 성기덕
  • 선 거 구 음성군 제2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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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홍익대학교 부속고등학교 졸업
  •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원
  • 무극신용협동조합이사장
  • 청주지검 충주지청 소년선도위원
  • 한국냉장사장
  • 제4대 도의회 UR특별위원회 간사
  • 제5대 도의회 내무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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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완섭

신완섭

  • 이 름 신완섭
  • 선 거 구 단양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성균관대학교 법과 졸업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단양 청년회의소 초대회장
  • 단양군 문화원장
  • 단양군 체육회 부회장
  • 재건운동 단양군 지부장
  • 단양중•고 총동문회장
  • 제4대 도의회 의원(예결위원장, 댐특위위원장)
  • 제5대 도의회 부의장, 기획 경제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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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안상열

안상열

  • 이 름 안상열
  • 선 거 구 청주시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경력사항

  • 충북축구협회부회장
  • 충북생활체육축구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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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안재원

안재원

  • 이 름 안재원
  • 선 거 구 단양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단양군 신용협동조합 이사
  • 단양군 청소년 선도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 단양축협 조합장
  • 제5대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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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안철호

안철호

  • 이 름 안철호
  • 선 거 구 옥천군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충북대학교 약학과 졸업
  • 충남대 행정대학원 최고관리과정 수료
  • 옥천JC특우회장
  • 재단법인 대청장학회 이사장
  • 청산화학 대표
  • 제4대 도의회 산업위원장, UR 대책특별위원장
  • 제5대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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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오운균

오운균

  • 이 름 오운균
  • 선 거 구 청주시 제4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주성중학교 졸업
  • 청주농업고등학교 졸업
  •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수료

경력사항

  • (주)세원건설 대표이사
  • 밝은사회 국제클럽 상당연합회장
  • 샌프란시스코대학교 경영학 연수
  • 한국 도시지역학회 부회장 역임
  • 청주서부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
  • 대한 우슈 충북협회장
  • 민주자유당 청주시 을지구당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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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우범성

우범성

  • 이 름 우범성
  • 선 거 구 중원군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충주고등학교 졸업
  • 명지대학교 졸업
  •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신명중학교 교사
  • 신명학원 이사장
  • 민족통일협의회 중원군 회장
  • 중원군 농협 감사
  • 민주자유당 중앙상무위원
  • 새마을협의회 지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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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유명희

유명희

  • 이 름 유명희
  • 선 거 구 괴산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성균관대 졸업

경력사항

  • 군정자문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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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유영훈

유영훈

  • 이 름 유영훈
  • 선 거 구 진천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진천중학교 졸업
  • 서울통신고등학교 수료
  • 충북대학교 행정대학원 경영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진천군 4-H 연합회장
  • 진천군 농어민 후계자연합회장
  • 진천군 장학회 이사, 진천군 육우협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 2006, 2010 진천군수
  • 제4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간사
  • 제5대 도의회 부의장, 내무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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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육봉호

육봉호

  • 이 름 육봉호
  • 선 거 구 옥천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충남대학교 중퇴

경력사항

  • 이원농협 참사 및 감사
  • 옥천군 요식업 조합장
  • 법무부갱생보호위원
  • 민주공화당 이원면관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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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윤태한

윤태한

  • 이 름 윤태한
  • 선 거 구 청주시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청남초등학교 졸업
  • 청주사범병설중학교 졸업
  • 청주기계공업고등학교 졸업
  • 충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 충청북도 바르게살기 협의회장
  • 충청북도 경영자협회 총회장
  • 충청북도 버스조합 이사장
  • 국민훈장 동백상
  • 은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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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광호

이광호

  • 이 름 이광호
  • 선 거 구 영동군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대전고등학교 졸업
  • 성균관대학교 법정대학 졸업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민주공화당 영동지구당 부위원장
  • 한국수산개발공사 라스팔스 기지장
  • 한국수산개발공사 사모아 한국관장
  • 한국원양어업협회 상무이사
  • 대만실업(주) 대표이사
  • 한아기업 옥천공장 대효
  • 영동기업원로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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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병규

이병규

  • 이 름 이병규
  • 선 거 구 영동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영동농업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영동군 상촌면사무소 근무
  • 영동군 상촌면장
  • 영동 엽연초 생산협동조합장
  • 제4회 도의회 예결특위위원
  • 제4회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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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병두

이병두

  • 이 름 이병두
  • 선 거 구 제천시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제천고등학교 졸업
  • 경기대학 관광학과 졸업
  • 건국대 지역개발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충북지구 청소년회의소 특우회 회장
  • 직장새마을운동 제천시협의회 운영위원
  • 중부매일신문사 편집위원
  • 대명상호신용금고 전무이사
  • 제4대 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간사
  • 제5대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 제5대 도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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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은재

이은재

  • 이 름 이은재
  • 선 거 구 중원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서울 보성고등학교 중퇴

경력사항

  • 충주 엽연초생산협동조합장
  • 새마을운동 중원군 지회장
  • 재향군인회 중원군 부회장
  • 중원군 체육회 이사
  • 노은중학교 육성회 이사
  • 대원고등학교 육성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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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장인기

장인기

  • 이 름 장인기
  • 선 거 구 제천시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제천중학교 졸업
  • 제천농업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민주평통자문위원회 자문위원
  •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군 지부장
  • 국제라이온스협회 309H 제천라이온스클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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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정광수

정광수

  • 이 름 정광수
  • 선 거 구 영동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서울 마포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주)유천버스 대표이사
  • 청년회의소 재정이사
  • (주)유천관광 대표이사
  • 영동군 유도회장
  • 유천자동차공업사 대표
  • 민주자유당 충북 제3지구당 부위원장
  • 제4대 도의회 예결위원, UR대책특별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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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정진철

정진철

  • 이 름 정진철
  • 선 거 구 옥천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경력사항

  • 옥천 청년회의소 회장
  • 마을금고 옥천군지부 회장
  • 옥천신용협동조합 이사장
  • 옥천공고 총동창회 이사장
  • 청주지방검찰청 청소년 선도위원
  • 청주지방법원 조정위원
  • 옥천군 대학 유치 추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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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조성훈

조성훈

  • 이 름 조성훈
  • 선 거 구 청주시 제5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청주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 청주대학교 대학원 수료
  •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관리과정이수

경력사항

  • 민주평통자문위원
  • 민정당청주을지구당위원장
  • 충청북도 의회 의장
  • 충청북도 대한적십자사 회장
  •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 충청북도 사회복지개발회 회장
  • 청석학원설립자기념사업 회장
  • 세광학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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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차주용

차주용

  • 이 름 차주용
  • 선 거 구 청원군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경기 광원상업고등학교 졸업
  • 충남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자유총연맹 청원군지부장
  • 4-H영농후계자 청원군 후원회장
  • 제4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
  • 제5대 도의회 농림수산(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내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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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차주원

차주원

  • 이 름 차주원
  • 선 거 구 음성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성균관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수료
  • 충북대 고위정책관리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장, 운영위원
  • 국제로타리클럽 3740지구 총재
  • 음성장학회 이사장
  • 평곡석재 회장, 평곡장학회 회장
  • 대한적십자사충북지사회장
  • 제10차 이산가족상봉단장
  • 제4대 도의회 의원(민자당 도의원협의회장)
  • 제5대 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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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한장훈

한장훈

  • 이 름 한장훈
  • 선 거 구 청주시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국민산업대학 기업경영학과 졸업
  •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민주평통 청주시 자문위원
  • 청주시 체육회 이사
  • 청주시 시정자문위원
  • 상당 라이온스클럽 회장
  • 청주시 테니스협회 회장
  • 법무부 청주보호관찰소 보호위원
  • 감초당 한약방 대표
  • 충청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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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한현구

한현구

  • 이 름 한현구
  • 선 거 구 청원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청주고등학교 졸업
  • 성균균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경력사항

  • 충북지구 청년회의소 회장
  • 새마을금고 충북지부장
  • 사단법인 한국관상수협회 회장
  • 한림장학회 이사장
  • 청원군 문화원장
  •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당선
  • 한림종합건설회장
  • 한림 에코텍, 한림로덱스기술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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