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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회의록

Chungcheongbuk-do Provincial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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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문화위원회 회의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충북문화재단


일시  2025년 11월 6일(목) 10시

장소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실


(10시02분 감사개시)

○위원장 최정훈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충북문화재단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먼저 의사일정에 따라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하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행정문화위원회 소관의 도정시책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여 위법·부당한 행정처리를 시정·개선함으로써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방의회 본연의 임무인 집행기관의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원장께서는 이러한 점을 유념하셔서 행정사무감사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에 따라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증언함에 있어서 거짓 증언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 요령은 원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은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 날인한 선서문을 원장께서 일괄 취합하여 본 위원장께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원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증인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와 동법 시행령 제46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11월 6일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조사연구실장 김태홍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전문위원실장 노병식

경영지원실장 조용국

문화유산돌봄센터장 권영화

○위원장 최정훈   다음 원장께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김양희 원장입니다.
  충북도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서 소중한 역사문화의 미래 전승을 위해서 늘 관심 가져 주시는 우리 최정훈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도는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이 안으로는 개원 20주년을 맞이해서 국가유산체제 변화에 따라 발 빠르게 대응하고 밖으로는 우리 충청북도 도민들의 문화향유에 대한 그러한 방법으로서 여러 가지 현안사업을 추진했던 나름대로의 역동적인 한 해였다고 자부합니다.
  이렇게 우리 연구원이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 보내주신 크나큰 응원과 배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다 깊이 있게 계승 발전할 수 있도록 신뢰받는 역사문화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보고에 앞서 연구원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김태홍 조사연구실장입니다. 
○조사연구실장 김태홍   안녕하십니까?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윤나영 유산정책실장입니다.
  노병식 전문위원실장입니다. 
○전문위원실장 노병식   안녕하십니까?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조용국 경영지원실장입니다.
  권영화 문화유산돌봄센터장입니다.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며 지금부터 2025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본 연구원의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연구원은 이사장인 도지사의 위임을 받아 연구원장이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4실 1센터 7개 팀으로 구성·운영 중에 있습니다.
  정원은 정원 35명으로 현원은 정원 대비 100% 충원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원 외에도 출연금, 보조금 및 대행사업 수행을 위해서 직원 74명을 정원 외 직원으로 별도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53명은 돌봄센터에서 문화유산 원형유지를 위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쪽, 부서별 주요업무입니다.
  조사연구실은 매장유산에 대한 조사, 지정가치 및 보존관리 방안연구, 유물 보관과 귀속 처리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유산정책실은 충북유산 유형별 정책연구, 기록화 연구, 세계유산 등재 관련 연구 및 교육·콘텐츠 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전문위원실은 문화유산에 대한 사업 발굴 및 수주 활동과 사업에 대한 방안 제시 및 자문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경영지원실은 인사, 복무, 급여, 이사회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3쪽입니다.
  2025년도 예산규모는 총 105억 8,200만 원으로 자체 목적사업 29%, 대행사업수익 23%, 보조금사업 35%, 출연금사업 8%, 이월금 및 이자수입 5%로 구성해서 현재 93%의 수익률을 달성·추진 중에 있습니다.
  4쪽이 되겠습니다.
  이사장인 도지사와 선임직이사 4명, 당연직이사 2명, 감사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장은 상근 임원으로서 연구원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지금부터 3대 전략목표와 10개 이행과제를 가지고 지역문화의 창조적 계승발전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연구원의 현안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전략목표인 충북 국가유산의 보존·관리는 충북 국가유산 조사·학술연구 등 4개 이행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7쪽, 첫 번째 이행과제 충북 국가유산 조사·학술연구는 발굴 및 시굴 조사 29억 원, 지표조사 약 2억 원을 수주해서 매장유산 조사를 완료·진행 중에 있습니다.
  학술조사 및 연구 개발을 위해 충북 도자문화 연구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중 충북 도자문화 연구는 ‘충북 도자, 근대와 현대를 잇다’라는 주제로 충북대에서 11월 전시회와 12월 학술대회를 실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 외 조사를 통해 보은 어암리 석곽묘 내 신라토기 유물 확인, 청주 우암산성 조사를 통한 통일신라에서 고려시대에 이르는 매장 유구 발견 가능성 확인과 제천 월광사와 관련된 석렬 및 석축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그동안 기록으로만 남아 있던 것이 조사된 유산을 통해서 사실로 확인되었다는 것에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이행과제인 충북 국가유산 보존·관리체계 구축은 유물 원형복원을 위한 보존처리 271점과 유물 기록화 작업 500점을 실시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귀속 완료된 940점의 유물 중 611점은 국립청주박물관으로 이관하였으며 미이관 유물 329점은 내년도 ’26년에 이관할 예정에 있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유물의 복원 및 이관 외에도 지역 동산문화유산의 종합적 보존관리로 구 반기문기념관에 보관된 소장유물의 손상 방지를 위한 정기점검과 미등록 유물에 대한 점검 339점을 완료하여 ’26년 관리 개선방안 제시계획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충주시 내 잠재된 문화유산 발굴 및 보존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상반기 확정된 8개소 조사지 외에 5개의 조사지를 추가하여 실시하였으며 조사 결과에 대한 검토 및 보완을 거쳐서 12월 종합결과를 보고할 예정에 있습니다.
  10쪽에서 11쪽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이행과제인 연구역량 강화는 학술대회 참가 8회, 논문발표 6회, 전문교육 참가 10회를 실시하여 연구원 개인 역량을 강화하였고, 충남의 수장고 선진사례 답사와 전주 문화유산 활용사례 답사 등을 실시해서 우리 조직의 역량 강화에 더한층 노력하였습니다.
  전문가 초청강연은 당초 2회 계획에서 3월 실시한 초청강연에 대한 직원들의 긍정적 반응으로 12월에 2회를 추가해서 총 3회를 실시할 예정에 있습니다.
  12쪽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이행과제인 도민과 함께하는 충북 국가유산은 청주 시청사 건립부지 등 14개 조사지역에 대한 조사현장 공개와 연구성과물 배포, 방송, 칼럼 연재 등 홍보활동을 실시해서 연구성과 확산 노력을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이외에도 9월 보은 회인 야행 시 약 45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포토존과 발굴키트 제작 등 체험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발굴현장 체험교육은 보은군 초등학생 약 20여 명을 대상으로 11월 말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13쪽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전략목표인 충북 국가유산 정책 실현을 위해서 충북 국가유산 정책 연구 등 3개 이행과제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14쪽부터 15쪽입니다.
  첫 번째 이행과제인 충북 국가유산 정책 연구는 관련 학술대회를 7월에 실시하였고 충북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기본계획과 사업제안을 반영한 결과보고서를 12월 발간예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6월 실시한 중원역사문화권 학술대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의 문화유산 향유 증진을 위한 방안 등을 고려한 학술총서와 중원역사문화권 핵심콘텐츠 대상을 2건 추가해서 총 5건에 대한 콘텐츠 기초조사를 바탕으로 활용 마스터플랜 수립과 총서발간을 12월 발간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외에도 9월 실시한 중원역사문화권 공동학술대회는 학술대회 발표내용을 바탕으로 12월 총서발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6쪽에서 17쪽입니다. 
  두 번째 이행과제인 충북 신규 국가·세계유산 발굴은 충북의 비지정 국가유산 조사·연구를 위해서 괴산·제천 등 4개 지역을 설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괴산은 지역 마을풍수형국과 마을제당의 대중성 확보 또 전승을 위해서 음악 애니메이션 2편을 제작 완료하여 11월 6일 금일부터 시작하는 괴산 김장 축제 부스에서 문화상품으로 제작한 달력과 함께 전시, 배포하고 있으며 제천은 수납취급소에서 10월 엽연초에 대한 전시를 실시하여 지역민의 문화자원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청주에서는 4월부터 두 달간 총 8회 교육을 실시하여 양봉 관련 전승교육을 실시하였고 청원생명축제 기간 동안 부스를 운영하여 키트 제작 등 체험 활동을 통한 밀원지 가꾸기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충주는 상여제작과 상장례문화 양상을 파악하기 위해서 충주시 노은면 등 7개 면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였고 특히 지관조사를 심층적으로 실시하여 12월 연구보고서 발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비지정 국가유산 조사·연구 외에도 조선왕실 태실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추진을 위해 제작 중인 용어해설집은 현재 집필 및 감수 단계에 있고 12월에 발간할 예정이며 등재 신청서 또한 12월 제출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18쪽에서 19쪽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이행과제인 충북 국가유산 관리 기능 강화를 위해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진행되는 공개행사에 대해 현재 제천 오티별신제 등 11건의 모니터링을 실시하였고 연내 전체 20건의 모니터링 완료를 목표하고 있으며 충북 무형유산 합동공개행사의 일환으로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 실시한 체험관은 전시 15종, 공연 26종, 체험 프로그램 17종을 제공하여 9월 기준 약 1만 3,000명의 관람객을 유치, 도민들의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시켰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충북 무형유산 보전 실태 분석과 무형유산 정책 방향에 구체적 실천 계획을 제시하고자 추가 확보된 충북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 기본계획 수립 사업은 과제발굴, 자문의견, 관계자 설문조사를 거쳐 12월 결과보고서 발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제천·청주 등 7개소에 대한 목판류 유산 현황 실사와 서울 청권사 현장조사 등 문화유산 정기조사를 실시하여 조사 결과 보완 및 등급을 설정하여 12월 조사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에 있으며, 국가무형유산 전승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위해서 막걸리 빚기 레시피북을 제작하여 10월부터 충주 수안보 양조장에서 창업 수업반을 8회 운영하였고 현재는 모든 수업이 완료되어 내일인 11월 7일 품평회를 실시할 예정에 있습니다. 
  20쪽입니다. 
  세 번째 전략목표인 충북 국가유산 활용·진흥을 위해 도 맞춤형 국가유산 발굴 및 활용 등 3개 이행과제를 차질 없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21쪽에서 22쪽입니다. 
  첫 번째 이행과제인 도 정책 맞춤형 국가유산 발굴 및 활용을 위해 충주와 단양지역의 수몰이주민에 대한 현장조사, 자료수집, 항공사진 촬영을 실시하였고 12월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1985년 발간된 충주댐 수몰유산 보고서에 대한 대중서 발간을 위해서 충주 정토사지 등 3개 지점에 대한 홍보영상을 촬영하여 9월 단양군에서 실시한 사진전과 10월 제천시에서 개최한 학술대회에서 활용, 운영하였으며 충주댐 준공 40주년을 기념한 다큐멘터리 또한 9월 CJB를 통해서 방영되었습니다. 
  또한 충북 근현대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활용방안을 마련하고자 충주시 110개소, 충북도 12개소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여 충주문화원 등 4개소에 대한 등록문화유산 신청을 추진하고 있으며 11월, 활용을 위한 토크콘서트 개최와 12월, 보고서 발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중원문화의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종교문화 자원을 융합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신규 확보된 2025년 종교평화 문화 프로그램은 7월 충북도 등 5개 협의체를 구성하여 탐방코스, 체험 프로그램, 홍보영상, 홈페이지 구축을 완료하여 지난 10월 24일 성황리에 어울리길 선포식을 개최하였고 11월까지 순례길 코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선포식 행사가 더욱 돋보이게 참석해 주신 위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3쪽에서 25쪽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이행과제인 지역 특화 국가유산 활용·추진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충북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자 방문교사를 통한 수업을 11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며, 차년도 교육교재의 제작을 위해 현재 디자인 작업 및 감수를 거쳐 12월 발간할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으로는 소외지역으로 찾아가는 체험교육, 학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7월부터 22회 실시하여 운영하였고 향후 참여기관 및 가족을 대상으로 사진집을 제작하여 발표할 예정에 있습니다. 
  노인, 아동,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약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은 4분기 12회 교육 예정을 포함한 총 36회 교육목표를 추진하고 있으며 만족도 조사 및 환류 계획을 수립하여 결과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외에도 가치 있는 천주교 유산의 지정·등록과 활용에 대한 토대 마련을 위해서 서운동성당 등 3개 건축유산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26년 감곡성당 매괴박물관 내 유물에 대한 등록과 순례길 내 표지석 정비를 실시할 예정에 있습니다. 
  산업장려관 활용 기획전시 사업은 지난 6월 전시회 및 의약품 기부를 끝으로 사업 추진이 완료되어 7월 도의회 임시회에서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린 바 있습니다. 
  26쪽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이행과제인 충북 국가유산 아카이브 지속 추진은 유산정보 597건에 대한 9월 영문 번역을 완료하여 현재 시스템에 반영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기중품 및 삼호사진관 소장자료 1,300여 건은 아카이빙을 추진, 완료 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청주시 국가유산에 대한 아카이브를 진행 중에 있으며 12월 기록물 수집 관련 영상제작 및 도록을 발간할 예정에 있습니다. 
  27쪽의 주요 현안과 하반기 예산 집행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최정훈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5년도는 올 한 해도 많은 변화 속에서 그동안 쌓아온 연구 성과물을 기반으로 삼아 지켜낸 새로운 도약의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우리 연구원 가족 모두는 우리 충북의 문화적 가치를 오롯이 담아낼 수 있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늘 열정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애정 어리게 지켜봐 주시고 박수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위원장 최정훈   김양희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진행은 먼저 추가로 자료 요구를 하고 질의응답 순으로 하겠습니다. 
  집행기관에서 기이 제출한 사무감사 자료 외에 추가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하여 질의와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고 내실 있는 답변을 위해 필요할 경우 질의하실 위원님의 허락하에 증인 외의 업무 관계자가 답변해도 되겠습니다. 
  또한 직함과 성명을 말씀하신 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주 위원   박재주 위원입니다.
  얼마 전에 신청사에서 처음으로 어울리길 공연이라고 그럴까요? 어떤 부분을 이렇게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보고 굉장히 여러 가지를 많이 느꼈었어요. 
  왜냐하면 우리나라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고 그렇지만 종교가 너무 다변화되면서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것도 사실인데 어울리길 보면서 여러 가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종교가 많이 안착되길 좀 바라고 있고요. 
  어떤 부분에서 어울리길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울리길에 대한 방안은 어떤 것인지, 앞으로 추진계획은 어떻게 세울 것인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역사문화연구원 김양희 원장입니다.
  우리 박재주 위원님 질의에 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업은 문체부에서 3억, 우리 도에서 3억 매칭사업으로서 아마 전국에서 응모한, 공모한 것 중에서 저희들이 정말 운이 좋은 건지 노력의 결과인지 이 사업에 채택이 되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4개의 종교가 다 다른 그런 모습으로 신자들 또는 불교 믿는 분들, 불자들 여러 분들이 계시지만 불교의 화합을 통해서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 충북을 도민의 화합으로 이끌고자 하는 저희들의 작은 충정심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이 중요한 것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서 선포는 되었지만 계속사업으로 저희들이 지속하려면 이번에 사업의 중요성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좀 더 자세한 것은 담당 부서에 있는 우리 실장으로부터 앞으로의 계획이나 이런 것을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박재주 위원   예, 길지 않아도 되니까 계획, 그리고 제가 그쪽에서 봤을 때 서로 연관된 어떤 테마의 길 같은 걸 만들어 놓으신 것 같은데 그 부분도 간략하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어울리길은 총 4개의 코스로 개발이 되었습니다. 
  일단 청주 시내에 4개의 종교, 천주교·개신교·불교·유교의 유산들을 묶은 공감의 길, 그리고 남부권의 불교 유산을 묶은 마음 쉬는 길, 그리고 북부권역의 천주교 유산을 연결하는 은총의 길, 마지막으로 중부권역의 개신교 유산을 연결한 말씀의 길로 해서 총 4개의 코스를 저희가 개발했고 그거와 관련되어 있는 안내 콘텐츠들을 개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체험 프로그램도 같이 개발을 해서 올해 사업에서는 이런 프로그램들과 코스 개발을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이것들에 대한 시범운영을 현재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말씀하신 대로 개발하는 것에 그칠 것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 운영돼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내년도에 도 사업으로 지금 운영하는 것들을 사업계획을 올린 상태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 사업은 앞으로 계속 연구원이 지속적으로 중심이 되는 사업은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종교단체가 중심이 되고 주민들이 중심이 되는 사업이어야지만 지속성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내년에는 그런 추가적인 코스와 프로그램들을 개발함과 더불어서 종교단체에 계신 분들이 직접 코스를 운영하실 수 있도록 역량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들에 중점을 두어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박재주 위원   그럼 앞으로 계획을 차근차근하려면, 어떤 조직을 만들어 나가서 더 발전시키려면 어떤 그분들, 각 종교단체에서 그런 우리와 어떤 소통의 기간을 계속해서 마련해야 되는데 소통을 어떤 식으로 좀 계획하고 계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예, 말씀하신 대로 이것들은 각 종교단체에서 협조해 주시지 않으면 사실은 불가능한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모단계에서부터 4개 종단과 협의체를 구성을 해서 그분들과 지금 계속 긴밀하게 소통을 하고 있고요. 그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각 종단의 대표자님들께서도 참여하시지만 거기의 실무진들과도 지금 저희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통해서 종단의 협조를 이끌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박재주 위원   저 한 사람에 국한되는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종교나 다변화가 너무 심해서, 또 제가 의회에 들어와서 보니까 저희들은 그분들한테 노출이 많이 돼서 정말 어떤 때는 스트레스를 굉장히 받는 부분이 있어요. 저는 정말 어쩔 수 없이 싫은 소리도 못 하고 그 단체에 끌려가 보기도 했고 그랬는데 종교의 어떤 핵심 부분이 제대로 서서 우리 국민들도 그런 여러 가지 노출된 종교에… 사실 그렇잖아요. 이런 얘기 여기서 하면 그렇지만 부당하게 휩쓸려 가는 경우도 많으니까 올바른 종교, 그리고 바른 문화가 형성될 수 있게끔 차곡차곡 세심하게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네, 말씀하신 부분들 주의하면서 저희들 더 주의 깊게 그리고 신중하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재주 위원   원장님 31쪽을 보면 충북유산 향유사업이라고 있어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적 약자라는 표현을 과연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우리가…
  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입니다.
  지금 박재주 위원님 질의에 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은 노인, 아동, 장애인, 다문화가정 보통 이렇게 범위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재주 위원   이 대상을 보면은 대개 1년에 약 여러 차례를 한 것 같아요.
  보면 5월, 6월, 7월, 8월, 10월, 11월 이렇게 해 가지고 각 9회를 해서 280명 정도 2024년도에 실행을 하셨고 2025년도에 보면 똑같이 5월 달에 4회, 9월 달에 4회, 7월 달에 1회 해서 9회를 해서 299명의 도내 저학력자, 장애인, 보호아동, 인구감소 쪽에서 이런 부분을 했었는데 이것도 사회적 약자 똑같은 맥락으로 보면 되는 것이죠?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위원님 양해해 주신다면 구체적인 것을 아시고 싶어 하시는 것 같아서 담당부서 실장으로부터 대답해도 되겠습니까?
박재주 위원   예예, 담당.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사회적 약자 프로그램으로 해서 지금 저희들 9월…
박재주 위원   감사자료 39쪽입니다.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네.
박재주 위원   취약계층 국가유산 향유 서비스라고 2개 되어 있어요.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아, 예.
  맞습니다.
  저희들이 취약계층 국가유산 향유 서비스와 사회적 약자 사업을 나누어 놓은 것은 취약계층 국가유산 향유 서비스는 국가유산청에서 실시하는 사업이어서 예산이 다르기 때문에 2개로 나누어 놓은 부분입니다. 
박재주 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는 1년 사업을 하는데 작년 2024년에 시행됐고 2025년도에 시행된 것을 보면 약 300명이 안 되는 것을 보는데 어떤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조한 실적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네,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처음에 저희가 취약계층,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취약계층 국가유산 향유 서비스만 했는데 그 수가 많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국가유산청에서 내려오는 예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특히 장애인들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움직이는데 비장애인보다 더 많은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사실은 많은 인원을 수용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극복하고자 저희가 올해부터는 국가유산청에서 내려오는 취약계층 국가유산 향유 서비스 외에 도비로 별도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을 더 추가로 해서 이거에 대한 부분들을 보완했습니다.
박재주 위원   이 문화유산 향유라면 일부분은 쉽게 받아들일 수도 있고 일부분은 받아들이기 굉장히 어렵게 생각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학업에 굉장히 치우치고 역사에 대한 어떤 관심도 없는 그런 쪽에 많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이 어려움을 타개하려면 강사분이나 프로그램을 굉장히 짜임새 있게 짜야 되는데 그런 측면은 세밀하게 하고 계신가요?
  어떤 식으로 하고 계세요?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예,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단순히 그냥 저희가 답사를 가거나 그냥 일반적인 안내를 할 때에는 관람객들 참여자들의 호응도를 이끌어내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저희 연구원은 이미 10년 전부터 이런 유산활용에 대한 사업들을 계속 꾸준히 추진해 왔고 국가유산청장상도 여러 번 수상할 만큼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런 취약계층 향유 서비스도 계속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각각 장애인, 다문화가정, 보호아동, 노인 등등의 특성을 살려서 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화시켜서 개발하고 있고 이거에 대한 다참여자들의 만족도도 굉장히 높게 조사되고 있습니다. 
박재주 위원   이런 사업을 하다 보면 가장 문제점이 대두되는 게 있을 텐데 그건 뭐라고 생각하세요?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네,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일단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사실은 장애인들 같은 경우 특히나 중증장애인 같은 경우에는 이동을 하시거나 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충북의 유산들을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사실은 이동하실 수…
  예를 들어서 휠체어로 넘어갈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이나 이런 것들이 지금 미비하기 때문에 저희가 굉장히 제한된 유산들을 보여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하고 있는 프로그램 이외에도 이런 장애인들이 자유롭게 다니실 수 있는 그런 시설 부분들이 보강이 된다고 한다면 조금 더 이 사업들이 원활하게 유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박재주 위원   여기 추진 경과에 보면 대상별 특화프로그램 개발 2025년 4월에서 6월 동안 시행을 하셨네요. 그렇죠?
  이 특화프로그램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실 수 있나요?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저희가 대상별 특화프로그램은 현재 이번에 저희 진행했던 사회적 약자 프로그램이 아동, 장애인 그리고 다문화가정, 인구감소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이 조금 더 흥미 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충북의 관아를 주제로 한 게임형 체험프로그램들을 마련을 했고 장애인들은 다양한 재질, 특히 장애인들 같은 경우에는 지적장애인 같은 경우에는 유산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기보다는 이것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촉감을 활용한, 재질을 활용한 국가유산 꾸미기 체험을 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문화가정은 가족 간의 유대를 높이기 위해서 한글편지를 이해하고 그런 것들을 한지 편지쓰기로 해서 편지쓰기 체험으로 진행을 했고요.
  마지막 인구감소지역 노인 같은 경우에는 충북의 명승지를 주제로 한 냄비받침 만들기 체험프로그램들을 진행해서 유산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서 체험프로그램을 접목해서 진행했습니다. 
박재주 위원   세밀하게 잘 짜신 것 같으네요.
  1년에 아까 말씀드린 취약계층 국가 유산 향유 서비스를 9회 정도밖에 시행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계획은 더 늘려나갈 생각은 없는지요. 예산이 부족해서 그런 건가요, 아니면 뭐…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지금 국가유산청에서 내려온 예산들이 굉장히 한정적이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하는데 횟수를 늘리는 데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국가유산청에서도 이런 부분들에 대한 그런 필요성을 인지하고 내년도에 예산을 증액한다고 저희들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된다고 한다면 저희가 지금보다는 조금 더 많은 분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재주 위원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어울리 길이나 국가유산 향유 사업이나 전 똑같다고 생각이 돼요.
  각자 자기 종교에만 편협되어 있고 옳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거기가 사회적 이슈를 통해서 서로 호흡할 수 있다면 굉장히 좋은 문화로 정착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 부분도 앞으로 심도 있게 우리 도가 잘 살피면 좋은 문화가 되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이 또 들고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살면서 역사에 대한 개념이라든가 우리 문화가 어떻게 되는지 관심조차 없고 그냥 넘어가는 그런 부분이 굉장히 많아요.
  사실은 역사는 중요한 부분의 하나예요, 역사기 있기 때문에 내가 이 발자취에 있는 거기 때문에.
  그걸 상기하셔서 항상 지금보다 나은 그런 계획을 세워서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유산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끔, 가질 수 있게끔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예, 위원님 깊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재주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박재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하실 때 좀 천천히 답변하셔도 될 것 같아요. 
  긴장하신 것 같은데…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죄송합니다.
○위원장 최정훈   여기가 그렇게 무거운 자리지만은 않으니까 천천히 좋은 사업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한데 조금 천천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안치영 위원님…  
  아, 오영탁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영탁 위원   오영탁 위원입니다.
  김양희 원장님 한 해가 참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금년도 충북 역사문화의 창조와 계승 발전을 위해서 김양희 원장님을 비롯한 실장님들, 직원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남은 기간도 기이 계획된 사업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봐 주시길 바라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30쪽이 되겠습니다.
  근대문화유산의 보전 및 활용사업에 대해 질의드리겠습니다.
  원장님 먼저 이 사업의 목적과 추진사항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네, 역사문화연구원 김양희 원장입니다.
  과거에는… 저희들의 기관명도 역사문화연구원으로 바뀌었듯이 과거에는 문화재, 매장된 유물에 관심을 가졌고 시기적으로는 과거에 아주 역사적으로 오래된 지역의 시대에 한정돼서 했다면, 지금은 이런 근현대문화유산에 대해서 많이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이것은 바로 이번에 신설된 「국가유산기본법」 및 여기에 하나의 대응책이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하시는 거는 우리 담당실장님이 말씀을 드려도 될까요? 보고를 드려도 되겠습니까? 
오영탁 위원   네, 윤나영 실장님 고생 많으셔요.
  추진경과를 보면 충북 근현대문화유산 목록이 총 947개소를 선정하셨어요. 선정기준과 시군별 분포를 설명 좀 해 주실래요?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예,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근현대문화유산 947개소는 우선 저희가 사전, 이전에 조사됐던 조사자료들을 토대로 해서 목록화를 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시군 자료는 충주시가, 잠시만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청주시가 115개소 그리고 제천시가 131개소, 충주시가 197개소, 단양군이 53개소 그리고 괴산군 68개소 등 해서 저희들이 우선 사전목록 등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저희들이 기존에 있었던 조사자료들을 모아서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들이 지금 다 현존해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에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했습니다.
  이 부분들을 저희들이 이 중에서 가장 많은 근대유산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되어 있는 충주를 샘플로 해서 저희들이 올해 사업들을 기초조사를 진행을 했고, 그 외에 별도로 각 시군에서 근현대문화유산 등록을 예정하고 있는 중요 유산들을 저희들이 따로 별도 취합해서 그거에 대한 심화·연구들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오영탁 위원   그러면 저기 947개소 중에서 우선 지역별로 충주를 중심으로 해서 현장조사에 임하고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 아직 조사를 안 하신 거네요, 그렇죠?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예,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저희가 947개소를 전체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올해는 충주시를 먼저 진행을 하고 내년도부터 순차적으로 앞으로 4년간 이것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오영탁 위원   이 사업이 도 대행사업이잖아, 그렇죠?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예, 맞습니다.
오영탁 위원   행정사무감사 51페이지를 보면은 사업명은 근현대문화유산 보전 및 진흥 기본계획 수립으로 이래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행감자료 51페이지를 보면은.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예.
오영탁 위원   그런데 지금 주요업무 추진상황 30쪽을 보면은 추진경과 및 향후 추진계획에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한 과업은 보이지가 않아요. 기본계획이 아직 수립되지 않은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부탁드릴게요?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예,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지금 근현대 보전 및 진흥 기본계획 수립은 사실 저희들이 작년에 다 계획수립 단계에서 이 명칭을 정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본 사업을 시작을 하다 보니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충청북도 내의 근현대문화유산이 몇 건이 있는지에 대한 부분부터 확실하게 되어야 하는데 그 자료조차가 없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아까 147개소를 대상으로 사업들을 추진을 하되 저희들이 앞으로 4년 동안 진행을 하고, 마지막 저희들 내부에서의 계획들은 가지고 있습니다만 중장기 기본계획, 진흥 기본계획은 저희가 마지막 5년 차에 수립하는 것으로 현재 계획을 잡고 단계별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오영탁 위원   지금 947개소를 선정했잖아, 그렇죠?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네.
오영탁 위원   그런데 지역별로 충주부터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근현대문화에서 보전 및 진흥 기본계획 수립은 먼저 돼야 되는 게 아니에요?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네,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기본계획이라고 하는 것은 조사계획은 저희가 나와 있습니다만 여기서 보전 및 진흥계획은 조금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어떠한 것들을 중심유적으로 할 것인지 거기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예산이 들어가야 되는지에 대한 부분들이 계획에 포함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종합적인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일단 대상이 선정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 저희가 대상조차 모호하기 때문에 현재 전수조사를 먼저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영탁 위원   그래요.
  하여튼 지금 말씀하신 것 충분히 이해하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추진계획에는 정확히 기록이 되어야 되겠죠. 그렇죠?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예,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그 부분들을 마지막에 미루지 않고 계속 단계별로 추진해 나가는 것으로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오영탁 위원   그래요.
  근현대문화예술 중에 보면 민간소유가 많잖아요. 그렇죠?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예, 맞습니다.
오영탁 위원   민간소유의 경우 등재에 어려움이 상당히 있을 텐데, 지금 현장에서는 어떻게 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는지?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근현대문화유산은 등록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들이 이 소유권 부분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조사를 다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유자가 동의하지 못하면 사실은 등록이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처음에 조사하는 단계에서부터 저희뿐만 아니라 시군 관계자, 그리고 도와 함께 접근해서 등록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해결이 된 유산들을 우선으로 먼저 등록유산으로 올릴 예정이고요. 
  이제 소유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들은 계속 접근하면서 설득하면서 등록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영탁 위원   그래요. 하여튼 민간소유 같은 경우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으니까, 타 지역의 그런 사례도 한번 잘 이렇게 참고하면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실장님, 그러면 근현대문화유산 보전도 중요하고 또 활용도 해야 되지 않겠어요, 그렇죠?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네.
오영탁 위원   활용 계획도 가지고 계신 게 있나요?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단순히 등록하는 거에서 그친다면 그것들은 사실 도민들에게 유산에 대한 그런 부분들을 전달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저희들이 이번 계획에 보존 및 활용계획이라고 세웠던 이유가 이런 새롭게 등록된, 아니면 새로 등록될 유산들의 가치를 도민들한테 전달하는 것도 본 사업의 내용에 포함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11월 달에, 내년도에 저희가 등록으로 예정을 하고 있는 청주제일교회에서 토크콘서트를 예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청주제일교회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 의미 그리고 건축적인 가치 등을 도민들께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근현대유산에 대한, 어떻게 보면 국민들의 거부감이 조금 있으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완화할 수 있는 부분들로 저희들이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다. 
오영탁 위원   그래요, 하여튼 본 위원이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근현대문화유산은 지키는 걸 넘어서 보전하고 또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야 하죠. 그렇죠?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관광이라든가 또 교육, 전시,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현대문화유산이 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고요. 
  아울러 시군 간의 편차가 생기지 않도록 시군별 균형을 고려한 등록문화유산 추진에 힘 써 주시기를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들 저희가 유념해서 내년도에 조금 더 내실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영탁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정훈   오영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안치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치영 위원   안치영 위원입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보면 24페이지부터 26페이지까지 우리 직원들 업무분장표가 나오는데 이게 성명에 보면 행감자료 요청인데 굳이 기명을 가린 이유가 있나요? 성함의 가운데가 전부 다 가려져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이거 왜 가렸을까요?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일반적으로 개인정보 뭐 그런 차원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게 책으로 인쇄화 되니까.
안치영 위원   그러면 임원 현황에 있는 분들은 왜 이름이 다 오픈이 됐습니까? 이건 형평성에 어긋나는 거죠. 개인정보라면 전부 다 가려야 되는데 일부는 가리고 일부는 안 가렸다는 것은, 행감 자료에는 전부 다 오픈해야 되는 게 아닌가.
  그래서 본 질의 앞두고서 좀 의아스러워서 제가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다음부터는 이거 가리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이거 작성하신 분 누구십니까?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우리 경영지원실…
○경영지원실장 조용국   경영지원실장 조용국입니다.
  안치영 위원님께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가렸던 이유도 개인정보 때문에 가렸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임원들이나 형평성에 안 맞는 것 같아서 다음부터는 저희가 다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안치영 위원   예, 오픈 부탁드릴게요.
○경영지원실장 조용국   네.
안치영 위원   행정사무감사자료 55쪽입니다.
  연구원의 조사·연구 실적 3년간에 대한 수주 현황에 대해서 질의드릴게요. 
  최근 3년간 문화유산 조사 수주 현황을 보면 전체 수주 건수하고 금액이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이 상황을 우리 원장님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역사문화연구원 김양희 원장입니다.
  안치영 위원님께 답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지적하신 말씀처럼 앞으로는… 거의 그동안은 이런 매장 문화 발굴이나 그쪽 분야에 저희들의 사업이 거의 치중이 되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제는 개발할 수 있는 것이 어느 정도 한계가 드러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문체부의 예산이라든가 활용적으로 우리가 사업을 좀 확보를 해야 할 것 같은, 저희들도 나름대로의 위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들 충북에서만도 이런 매장발굴 사업을 하는 데 7∼8개 법인들이 또는 개인이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저희들은 관으로서의 그런 품위를 지키면서 사업 현장에 뛰어들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만, 아직 우리는 지자체에서 어떤 운영비나 인건비를 받질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사업을 외면할 수는 없지만 그 현장은 굉장히 치열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개발 쪽보다는 이런 활용 쪽으로 문체부나 수자원공사나 이러한 국비 확보에 저희들이 방향성을 바꿔야 될 것 같은 위기를 느끼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안치영 위원   예산이 부족해서 줄어든다는 얘기예요, 뭐예요?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저희들 1년 예산의 대부분이 대행사업, 목적사업, 출연금사업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이러한 사업을 매장발굴 사업으로써 거의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만 기본적인 인건비나 운영비의 지원이 없다 보니까 저희들 나름대로의 위기의식은 느끼고 있는데, 개발이 점차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업의 실적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안치영 위원   제가 지금…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위원님, 더 자세한 거는 우리 조사실장이 그 상황을 좀 더 자세히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안치영 위원   제가 볼 때는 또 원장님의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으니까 우리 조사연구실장님, 김태홍 실장님 얘기도 들어볼게요.
○조사연구실장 김태홍   조사연구실장 김태홍입니다.
  지금 저희 조사연구실은 크게 3개의 팀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저희 조사연구 1팀은 기존에 했던 매장문화유산 조사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2팀은 저희가 충북 국가유산 학술조사나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물관리팀은 일반 동산문화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매장 문화뿐만 아니라 아까 말씀드렸던 국가유산 학술조사나 일반 동산문화 같은 사업으로 지금 저희가 사업을 다각화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치영 위원   이 3년간 문화유산 조사 수주 현황을 보면 특히 지표·표본이 건수가 좀 많이 줄었고요. 지금 지표·표본이 2023년도에는 39건이 있고 ’24년도에는 34건, 그리고 올해 ’25년은 물론 9월 30일 기준이겠지만 21건으로 지금 건수가 많이 줄었고 또 시·발굴은 금액이 눈에 띄게 많이 감소했어요. 그렇죠? 40억에서 지금 29억까지 많이 떨어져 있는데 감소 원인이 좀 전에 우리 김양희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뭐 그런 부분들인가요? 이게 지금 왜 그렇습니까?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역사문화연구원 김양희 원장입니다.
  안치영 위원님 질의에 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수도 건수고 이러한 금액이 줄어드는 것도 뭐라고 얘기를 해야 될까요, 좀…
안치영 위원   우리 김태홍 실장님이 한번 더…
○조사연구실장 김태홍   조사연구실장…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짧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치열하다 보니까 자꾸 과다 경쟁이 되다 보니까 서로 간에 확보하기 위해서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는 국가유산청에서 덤핑을 하면 안 된다 그래서 하한선을 제시하는 정도까지도 왔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안치영 위원   네네, 알겠습니다.
  실장님. 
○조사연구실장 김태홍   조사연구실장 김태홍입니다.
  지표조사 건수가 줄어든 것은 기본적으로 매장유산 고도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광역적인 지표조사가 지금 충북도는 어느 정도 완료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표조사 건수는 앞으로는 좀 줄어들 예정이고요. 
  저희가 지금 매장조사의 금액이 줄어드는 거는 1팀과 2팀으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현재 1팀에서는 매장유산만 조사하고 2팀에서는 학술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 2팀에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보은 삼년산성 같은 경우에도 5억, 그리고 우암산성 시굴 2억, 그리고 월광사지에서 1억 등 다른 대행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치영 위원   사실 우리 역사문화연구원은 이 역사문화 발굴조사, 연구가 사실 주 업무죠. 그렇죠?
○조사연구실장 김태홍   예, 맞습니다.
안치영 위원   그래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반면에 대행사업은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요. 
○조사연구실장 김태홍   예, 맞습니다.
안치영 위원   지금 ’23년도에는 옥천 서산성 사적 지정 연구 사업 등 3건에서 2024년도에는 12건, 지금 2025년도에는 18건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사실 대행사업에 대한 의존비율이 너무 높아지면 예산이나 정책 변화에 취약해질 수 있다고 좀 생각이 들거든요.
  대행사업이 줄어들게 되면 뭐 대응할 방안 혹시 갖고 계셔요?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역사문화연구원 김양희 원장입니다.
  대행사업은 오히려 늘고 있죠. 
안치영 위원   예.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지금 줄어든다고 말씀하셨…
안치영 위원   그러니까 나중에 만약에 이게 또 줄어든다면 거기에 대한 대응방안이 있냐는 얘기죠.
  지금 우리 지표 표본이나 시·발굴 사업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대행사업 역시도 줄어들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잖아요. 그렇죠?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그렇죠.
안치영 위원   그런데 앞으로 계속 늘어날 건가요? 이거는 뭐 우리가 걱정 안 해도 될까요?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그래도 저희들 현재의 상황에서는 그런 매장 발굴사업이 줄어들고 점차 더 경쟁이 높아지고 그전에는 충북에서만 경쟁이 이루어졌는데 이제는 전국으로 다들 함께 수의계약이 됐든지 입찰이 됐든지 아주 치열합니다.
  그래서 그 시장을 바라보다가는 저희들의 그런 경영 악화를 염려해서 이제는 오히려 나중을 생각하기에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 녹록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국비로는 그런 대행사업이나 여러 가지 활용적으로 앞으로 저희들의 스탠스를 그렇게 세워야 할 것 같은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으로선 대행사업이 줄어드는 것까지는 생각할 마음의 여유는 없습니다. 
  긍정적으로, 하여간 도비나 도비의 출연금이나 목적사업보다는 국가를 상대로 하는 이런 문체부의, 지금도 늘 그쪽에 정보를 하고 이 시간 끝나면 바로 지금 저는…
안치영 위원   국회로.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국회에 약속을 해 놨습니다. 수자원공사와 문체부에 그것을, 저희들에게 어떤 정보가 있기 때문에 가서 그 사업을 따기 위한 노력을 계속 지속해야만 하지, 지금 줄어들 것 같은 것을 논의하거나 고민하기에는 저희들의 상황이 녹록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안치영 위원   어쨌든 행정사무감사 전에 우리 원장님께서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계신 그런 말씀도 제가 별도로 들었고 또 그런 부분 좀 체감하고 있습니다. 고생하시는 부분 제가 많이 알고 있는데 어쨌든 우리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은 역사문화를 발굴하고 조사하고 연구하는 핵심기관이에요.
  최근 문화유산 조사 수주 현황 정밀분석하고 자생력 강화로 인한 그런 재원 확보가 좀 더 필요할 듯 싶습니다. 
  그래서 재원 확보 방안과 그리고 또 역사문화 발굴하고 조사하는 주요업무에 대한 경쟁력 제고에도 우리 충북역사문화연구원이 좀 더 매진하고 방안 마련하도록 열심히 애써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역사문화연구원 김양희 원장입니다.
  지금 안 위원님 말씀에 덧붙여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연구원이라는 관명이 붙었는데,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인데 저희들이 모이면 우리 부서장들이 회의할 때는 이러한 현 상황을 함께 논의하다가 말이 연구원이지는 연구원이란 말을 떼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이야기를, 자조 섞인 얘기를 저희들 스스로는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냥 여러 가지 일반 사업자들과 법인이 됐든 개인 사업자들과 관에서 함께 입찰이나 수의계약을 따기에는 제도적으로 여러 가지 여건상 한계가 있습니다. 굉장히 역동적으로 공격적으로 하는 민간인에 비해서 저희들은 여러 가지 감사에 걸릴 확률이 있기 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진 못하고 여러 가지 액션을 하질 못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관명이 바뀔 때에 연구원이라는 것을 떼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말을 했지만 우리 대부분의 연구원들이 그것이 마지막의 자존심이고 마지막의 희망이기 때문에 “그건 안 됩니다.”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런 상황까지도 논의된 적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기본적인 그런 것은 이번에도 인건비나 운영비에서 조그마하더라도 올렸지만 성사되지 못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더 열심히 뛰는데 찬밥 더운밥을 가리지 않고 국비가 됐든 도비가 됐든 대행사업이 됐든 여러 가지 목적사업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앞으로 도민의 그런 문화 향유를 할 수 있는 저희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치영 위원   어쨌든 각오 나중에 말씀해 주셨는데 충북 국가유산 보존·관리 또 연구·발굴 모든 분야에서 충북역사문화연구원의 역사보존에 대한 가치를 이어나가는 데는 누구보다 중요하다 것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저희도 역시 우리 연구원에서 필요로 한 모든 부분들은 동료 위원들과 함께 열심히 서포트 할 테니까요. 앞으로도 많은 노력 기울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정훈   안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조성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성태 위원   충주 조성태 위원입니다.
  김양희 원장님의 국비도 그렇고 현황 사업에 대해서 죽 중요함을 위원님들이 말씀해 주셨는데요.
  저도 직전에 행감 전에 업무보고 때도 그렇고 홈페이지에 대한 부분 한번 지적해서 보니까 그거에 대해서 추후에 처리도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조금 더 아쉬운 얘기도 드리고 좋은 얘기는 조금 이따가 드리고요.
  아쉬운 부분은 홈페이지 죽 보시면 아직 홈페이지에서 필요 없는, 불필요한 부분이 아직 안 없어지고 있습니다. 
  참여후기나, 체험과 참여를 이끄는 데 있어서 참여후기 같은 경우 ’21년도가 마지막 글이에요. 그렇죠?
  김유신과 함께하는 진천에서 했던 행사가 마지막 일정이고 그리고 공모전이나 나머지 같은 경우도 ’14년도, ’21년도가 마지막 부분 저번 행감이나 일전에도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필요 없는 거는 관리 유지 포인트가 많기 때문에 직원분들 보고 이걸 매번 업데이트하기 힘든 부분은 도려내고 차라리 새롭게 리뉴얼이 돼야 되는데 요즘 SNS나 홈페이지로 해서 많이들 접속하셔요. 
  그리고 저희도 행감자료 보다 보니까 조금…
  그다음에 좀 더 무거운 얘기는 수의계약 현황을 죽 봤어요. 그런데 수의계약 현황 담당은 누가 되실까요?
○경영지원실장 조용국   경영지원실장 조용국입니다.
조성태 위원   마이크 켜야 될 거 같습니다.
  이 폰트가 3 되나요. PDF 파일로 해서 다운받았는데 일괄 엑셀로 정리하려고 그랬더니 PDF파일이라서 긁어서 다시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그래서 멀리는 아니고 ’24년도서부터 ’25년도 거 일괄로 봤는데 우리 연구원은 수의계약 금액 상한제가 금액이 어디까지인가요?
○경영지원실장 조용국   경영지원실장 조용국입니다.
  거의 2,000만 원 이하입니다. 
조성태 위원   그런데 그 이상 금액이 뛰는 거에 대해서는?
○경영지원실장 조용국   여성기업일 때는 5,000만 원 이하고요. 일반은 2,000만 원 이하입니다.
조성태 위원   4,000만 원, 3,000만 원 때는 추후로 봐야겠지만 여성기업인일 확률이나 아니면 특별 케이스가 가능한 코로나 기간이었거나 아니면 여성기업인 그리고 벤처기업이나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일부 특례조례가 있는 걸, 법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 그걸로 보면 될 것 같고요.
  타 지역 나갔을 때는 타 지역 업체를 써 주시는데 보면은 특정업체가 좀 반복적으로 이용되고 있어요. 
  제가 여기에서 일일이 업체 이름을 말씀 못 드리겠지만 청주시에서 예전에 행사나 이런 거 해서 문화재단 때 문제된 업체도 있더라고요. 그렇죠?
  보시면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같은 충북의 가양주 사업 청년과 함께하다 사업 같은 경우가 아마 2,700만 원 정도 되는데 이 업체는 제가 알기로는 대표분이 남자분으로 알고 있는데 금액이 2,700이 나온 거에 대해서 여성기업이나 아니면 특례조항이 되는지 한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예,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그 부분은 단독 응찰이어서, 제안서 평가를 진행했습니다만 단독 응찰로 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수의계약 요소에 거기에 들어갔습니다.
조성태 위원   그렇죠. 단독 입찰이 두 번 정도 되면은 저희가 보고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업체가 재단 때도 똑같은 케이스였어요. 그렇죠.
  입찰할 수 없는 상황에 있어서 설명이 재단도 비슷한 답변이었거든요. 아무도 입찰하지 않아서 단독 입찰이 돼서 추후에 됐는데, 어쨌건 눈썰매장이나 이런 걸로 추후에 되게 유명했던 업체로 알고 있는데 그 이후에 저희가 이루어진 거예요.
  ’25년도 5월이니까 눈썰매장은 연초였고요.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부분 아니었을까 하는 부분도 있었고요. 
  그리고 특정업체 한 6개 정도가 엑셀 시트 작업하고 있는데 많이 겹쳐요. 그래서 폭넓게 업체를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분이 있고.
  지역에 가면 지역 업체들 많이 써 주시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보은 같은 경우도 그렇고 그쪽 지역에 가면 당연히 쓰셔야 될 부분 그리고 업무의 편의성 그런 거 잘 챙겨 주시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은 또 칭찬할 만한 부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 봤는데 그래서 연구성과나 이런 거는 2020년도에 머물러 있어요. 홈페이지 사업에 보면요.
  그래서 우리 연구원 같은 경우는 원장님께서 이야기하신 대로 굉장히 열심히 하고 동분서주하는 거에 비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이런 거는 정리할 건 정리하고, 차라리 수의계약이나 외주가 필요해서 이런 거 일괄적으로 정리하실 거는 한번 정리하고 넘어가시는 게 어떨까 해서 저희 문화원이, 연구원이 ’20년도에 멈춰있지는 않잖아요. 2020년이 마지막 연구성과거든요.
  하시는 거에 비해서 저번에도 말씀드렸고 두 번째로 말씀드리는데 왜 이렇게 시정이 안 될까요? 금액이 부족할까요, 인원이 부족할까요? 왜 그러실까요?
  아쉬워서 그럽니다. 원장님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예, 역사문화연구원 김양희 원장입니다.
  지금 조성태 위원님 질의에 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굳이 핑계 아닌 핑계를 좀 대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늘 해 왔던 업무보고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구조가 정규직에 비해서 비정규직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것은 예산의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행사가 끝나면 언제든지 그만 둘 수 있다라는 그러한 문제 때문에 정규직을 늘리지 못하고 계속 그때그때 비정규직을 하다 보니까 인원에 대한 그런 불안정성 때문에 세밀한 점도 챙기지 못하고 보면 거의 야근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얼마 전에는 12월까지 연차를 써야 되는데 연차를 활용한 경우가 많이 없습니다. 한 번도 안 한 친구도 있습니다.
  왜 이렇게 하느냐, 12월까지 빨리 이거를 대책을 세우라고 했더니 일 때문에 연차를 쓰지 못해서 1년 내내 휴가도 가지 못한 이런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 말씀하신 그러한 세세하다면 세세하고 작다면 작은 이런 역할이라도 저희들이 물론 잘못한 것은 인정합니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원인이면 항상 결과가 같이 부합이 된다는 생각하에 저희들의 그런 조직구성부터, 비정규직부터 정규직화해 나가서 안정성을 가지고 온 다음에야 어떤 일의 효율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비정규직 한 2명, 3명 쓰면 정규직 한 2명이면 3명 쓰는 만큼 일에 대한 열정과 조직에 대한 자부심 같은 것, 그 사람들이 비정규직이라 일 못한다는 게 아니라 아무래도 정규직보다는 그런 면에서는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우선 정규직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조직의 안정성과 일의 효율성에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앞으로도 우리 위원님들께서 걱정하시는 이런 분야는 원인부터 함께 관심 가져 주시고 배려해 주시면 좀 더 건강한, 더 나은 연구원으로서 역할에 충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성태 위원   원장님 말씀 부분적으로 동의 대다수 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10개월, 계약직이다 보면 10개월에서 11개월 근무하다 보니까 업무의 숙련도가 낮고 항상 재단 때도 그랬지만, 자꾸 재단이랑 비교해서 그런데 저희가 하다 보니 같은 애로사항이 반복적으로 되고 있어서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작은 행정부라도 똘똘하게 뭉쳐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휴가나 여러 가지 많이 감수하고 조직에 충성하시는 직원분들 이끄시는 수장으로서 굉장히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이걸 외주하든 작게나마 처리할 수 있는 거는 기본기적인 쉬운, 난이도가 낮거나 보안성이 낮은 업무에 대해서는 외주를 주셔도 될 거 같고요.
  그래서 아까 전에 수의계약 현황을 미리 말씀드린 거예요.
  수의계약 현황 보면은 사진이나 나머지 영상이나 기본적으로 고급 스킬을 갖고 있는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조금 나가 있는 것들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거에 대해서는 더 이상 지적은 어렵다고 보고 있고요. 말씀하신 대로 조직의 피로감도 있고 열심히 하시는 거에 비해서 조금 덜 빛을 보시는 것 같아서 연구성과만큼 우리 연구원에 중요한 일이 없잖아요. 연구원이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그게 2020년에 머물러 있는 거에 대해서 아쉽단 말씀 저번에도 드렸는데 이번에 수정 안 된 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유감인 부분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원장님의 노고에 비해서 덜 빛나는 게 아쉬워서 말씀드렸고요.
  이어서 추가질의 들어가겠습니다.
  조금 건너뛰어 보면 문화유산돌봄센터로 넘어가 보려고 하는데요. 여기도 자료를 모니터링이라고 해서 활동계획에 대해서 이것도 한 1년 치를 제가 다 내용을 봤어요.
  또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현황에 죽 보면은 여러 가지 카드내역이나 죽 봤는데 특정업체나 쓰는 거에 대해서 반복적인 것 보니까 워낙 위치가 가깝고 직원들이 식사시간이라도 아끼시거나 아니면 손님의 접대에 있어서 동선까지 고려한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되게 잘 챙겨주신 것 같아서 또 감사드… 세세하게 내역 보다 보니까 오히려 돈 잘 쓰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센터장님 잘 쓰고 계시다는 부분 칭찬해 드리고 싶고요.
  그런데 내용에서 보면은 좀 어떠셔요? 이게 보고서 올리신 것 내용을 죽 제가 파일로 봤는데 아쉬워요. 쓰시는 타입에 대해서 너무 왔다갔다 하시는 것 같아요.
  글 폰트, 나머지 폼도 그렇고 그리고 끝에 가다 보면 유산돌봄 하시는 분들이 하루에 11개 사업장을 가는데 물리적으로 제가 아까 내비로 검색을 다 찍어봤는데 7개에서 8개 사업장 가는데 차량 이동시간이 6시간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오시고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이거든요. 충주에 11개소 이렇게 찍어 놓으셨더라고, 그리고 끝에 권, 이 이런 식으로 나가다 보면 뭔가 여기에서는 권 씨 성이나 이 씨 성을 쓰시는 분이 아마 유지관리나 아니면 협조를 했다고 보고 있는데 이런 식이 저희 관공서에서는 되게 쓰기 힘든, 보기 힘든 타입이고 그래서 개선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물리적으로, 그래서 특정 예를 들어서 2025년 6월 11일 날 충주 오셨던 거 일정이 있어서 날씨랑 일기표까지 봤습니다. 
  그래서 온도가 29도까지 오른 날이었고 힘든 날인데 현장을 11군데 돌기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쨌건 유지관리 포인트에 있어서 현장을 다 도셔야 되는 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업무의 강도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낮추건 아니면 차트에 있는 대로 다 도셨는지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센터장께서는 보고 계시나요?
○문화유산돌봄센터장 권영화   충북문화유산돌봄센터장 권영화입니다.
  조성태 위원께서 질의하신 거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모니터링은 한 팀이 저희들이 나가게 되면 기본 7개소, 8개소를 저희들이 모니터링 합니다. 그럼 거기를 같이 동행을 해서 현장을 보고 돌아오면서 또 그 팀에서 나누어서도 갑니다. 1조·2조·3조 나누면 같은 방향 속에서 가면서 지금 말씀한 대로 7개, 8개 정도를 가는 거는 기본으로 가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일기와 이렇게 저희들이 온도의 차이에 따라서 그걸 감수하고도 저희들이 가야 될 정기나 긴급은 안 갈 수가 없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어떤 더위나 시간 이런 것보다도 개소 수를 어떻게 하면 더 많이 갈까 이런 거에서 오차가 있었나 본데 그건 저희들이 한번 다시 정리를 하는 걸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조성태 위원   그래서 일기가 안 좋았던 날짜에 보면 사무실 근무 통합관리시스템 입력으로 되어 있어요.
  대충 제가 일기랑 일정표랑 거의 다 죽 대충 맞춰 보셨으니까 굉장히 꼼꼼하게 준비하시는 것 같은데, 그래도 이게 업무의 신뢰도를 높이고 개수보다는 갔을 때 현장을 돌아봐서 미비한 부분이나 유지보수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그러면, 너무 개수 위주로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센터장님 고생하시는 거에 비해서 너무 개수 위주로 되어 있다 보면 나중에 놓치는 부분 그리고 유지보수에 대한 포인트 부분을 다 보기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게 물리적으로 진짜 불가능한 수준처럼 혹사시키면 누가 우리 연구원 오겠어요? 이렇게, 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이렇게 힘들게만 쓰면은 소문나서 안 오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게 차라리 제가 제안드리는 거는 통합관리시스템에 GPS 어차피 달려서 같이 차량 이동하고 이러면 업무 일정이랑 나머지 페이퍼 꾸미고 시간 많이 걸리니까 그렇게 데이터 쌓아 놓으시면 나중에 오히려 신뢰도 있고, 그다음 아까 전에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계약직들이나 아니면 추가적으로 보완하더라도 루틴이나 차트를 꾸미는 데 있어서 좀 더 신뢰도 있고 안정적으로 꾸밀 수 있을 거 같아서,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면 안 되잖아요.
  우리 직원들 중대재해도 굉장히 혹사시키면 안 되는 부분이라서 제가 혹서기랑 혹한기도 날짜 체크해서 다 봤더니 그래도 계속 차트는 돌아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까지 하셔야 될 이유는…
  요즘은 덜 해야 돼서 조금 더 팀을 보강하든 아니면 업무의 강도나 질에 있어서 센터장님께서 잘 살펴 주십사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어떠실까요?
○문화유산돌봄센터장 권영화   돌봄센터장 권영화입니다.
  조성태 위원님께서 걱정해 주시는 거에 대해서 대단히 감사드리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혹한기하고 저희들이 나름대로 걱정하신 대로 준비는 해서 나가지만 아주 물리적으로 저희들이 그렇게 너무 무리하게는 안 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 시스템에 보셨을 때 일고여덟 개를 다닐 때는 사진을 상당히 많이 찍어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은 걸 가지고 들어와서 시스템에 정리를 하면서 지금 말씀한 대로 저희들이 나름대로 경미수리를 할 거와 아니면 일상관리를 할 거를 정리를 하고 나갑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검토해서 물리적으로 힘들지 않게끔 재검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태 위원   그리고 아까 전에 GPS 관련돼서 말씀드리고 또 한 가지 행정에 대해서 제안드리면은 아카이브 홈페이지까지 넘어가 보니까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이 조금 오래된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센터장께서 말씀하셨듯이 차라리 이분들을 업무에 대해서 원장님께서 재교육을 좀 시켜주신다면 나갔을 때 사진에 대해서, 어차피 나가잖아요. 현장 점검을 계속 나갈 때 이분들을 조금 더, 고급 스킬까지는 아니지만 사진을 찍었을 때에 대해서 업데이트될 수 있게 자료 그걸 일부러 찍으러 나가기도 힘들잖아요. 
  그런데 나가실 때 매번 여러 지역별로 다 나갔는데 그 자료에 대해서 좀, 아카이브 구성할 때 사진이 많고 계절별로 많을수록 되게 예쁘게 잘 나오거든요. 
  그래서 아카이브의 홈페이지도 지적을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이것도 좀 장시간 멈춰있더라고요. 
  그래서 이용하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어렵다면 차라리 직원을 더 뽑으시면 유지 관리 포인트도 많이 생기고 힘드시니까 차라리 조금 적극적으로 ‘지역에 있는 외주를 많이 쓰십시오’, 그랬으면 어떨까요, 센터장님? 
○문화유산돌봄센터장 권영화   돌봄센터장 권영화입니다.
  지금 조성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아까 홈페이지 말씀하실 때 저도 좀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예산을 저희들이 확보를 해서 그거에 대해서 외주를 줘 갖고 홈페이지를 지금 연구원이랑 같이 협약해서 정리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성태 위원   예, 그래서 홈페이지나 아니면 사업을 더 늘리는 것보다는 지금은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좀 내실을 기하고 직원분들에 있어서 가실 건 휴가도 가시고요. 뭐 다는 못 갈 거예요. 회사 생활이나 조직 생활하다 보면 그렇지만 그래도 요즘 시대가 그렇게 조직에 충성하다 보면 고생 끝에 골병든다고 하시잖아요. 그렇죠? 너무 힘드신 것 같아서.
  그리고 또 인상적인 건 둘째 줄에 한복 입으셨는데 굉장히 좀 저희 한국… 한복 조례도 만드셨죠, 상반기예요?
  그래서 굉장히 좀 조직에 대해서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잘 똘똘 뭉쳐서 하시는 부분 인상적이었고요. 
  그리고 지적보다는 저희도 12대 마지막 행감인 만큼 재계약해서 다시 들어오다 보면 이 부분 또 들여다 보겠지만요. 어쨌건 직원분들의 노고에 있어서 원장님이 덜 빛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아쉽다는 부분이 있었지만 나머지 분들이 좀 받쳐주셔서 더 빛날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정훈   조성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국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국기 위원   김국기 위원입니다.
  행감자료 39쪽에 보면은 도민대상 문화유산 교육이 있습니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이 거의 민간단체 위주로 이렇게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민간단체라고 하면 어디를 얘기하는 건가요?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민간단체들은 지금 소규모기업도 있고요. 주민들이 구성하는 협동조합 같은 곳들도 포함이 되고 있고 또 종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종교 자치단체 아니 자치… 그러니까 자원봉사 활동단체 등등이 포함이 다 됩니다. 
김국기 위원   예,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지금 이 책에는 안 나와 있죠? 그래서 저희들이 그냥 봐서는 어떤 단체가 했는지를 알 수가 없는데 어쨌거나 ’23년도에 72회에 3,576명이었다가 ’24년도에 54회, 2,373명으로 한 18회에 1,200명 정도가 줄었습니다. 그렇죠?
  그때 당시에 공모해서 4건이었다가 3건으로 줄어들면서 줄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고 올해 같은 경우에 보니까 회복이 됐습니다, 72회로. 그렇죠? 그랬는데 칭찬을 해 주려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인원은 또 감소했습니다. 왜 그런지 설명 좀 해 주세요.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횟수는 늘었는데 인원이 감소한 이유는 저희들이 대상을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그러니까 예전에는 비장애인이라든지 이렇게 좀 대규모로 이동할 수 있는 단체들을 중심으로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앞서 또 말씀드린 것처럼 장애인이나 노인 같은 경우에는 거의 일대일 케어를 해야 될 정도로 인원수를 많이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1회에 참여하는 인원들이 제한이 되다 보니까 인원들이 좀 감소한 겁니다. 
김국기 위원   그래요? 거기 한번 보실래요?
  책을 한번 보세요. 책을 보시면은 지역문화유산교육, 꿈이은 문화유산… 중학생으로 돼 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25년도에도 중학생이고 거기에서 한 700명이 줄었어요. 장애인들이 아니라 취약계층이 아니라 학생들이 줄은 겁니다.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작성한 자료가 9월 말 예정이다 보니까 이제 저희들이…
김국기 위원   아니, 그걸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장애인이나 그런 분들 얘기하셨는데 그런 분들이 아니라 학생이란 얘기예요, 줄어든 사람들이.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말씀하신 대로 학생 부분들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가 청주 사업들하고 이 사업들이 11월 달에 집중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다 포함하게 되면 1,003명 올해 정도 예상을 합니다. 
김국기 위원   연말까지 하면 채워진다, 이런 말씀이시죠?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예, 맞습니다. 조금 길긴 했지만 말씀하신 만큼의 큰 격차는 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국기 위원   그러면은 그거 지금 말씀하신 지역문화유산교육하고 밑에 보면은 그전에 똑같은 명칭으로 ’23년도, ’24년도에 왔었는데 ’25년도에 보면은 충북유산 교육교재 개발로 바뀌었습니다, 꿈이은 문화유산 똑같은 건데. 왜 명칭을 바꿨는가요?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말씀하신 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2023년도, 2024년도는 공모에 선정이 돼서 국비를 받아서 진행을 했었는데 지금 2025년도에는 아쉽게 저희가 국비에 선정이 되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들이 양성한 방문교사들, 그리고 학생들에 대해서 지금 하는 교육들에 대한 필요성은 있지만 예산 부분의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서 저희가 도비로 진행하고 있는 교육교재 개발사업 중의 일부를 지금 방문교육으로 치환해서 진행을 하다 보니까 사업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김국기 위원   그러니까 저번에 행감 때 말씀하신, 예를 들어서 ‘구체적인 어떤 교육용 교재나 콘텐츠 개발을 하겠다’, 우리 연구원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죠?
  그러니까 국비를 못 받아서 우리 연구원 자체적으로 하신다 이런 말씀이시죠?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예, 맞습니다. 지금 저희가 국비 확보가…
김국기 위원   우리가 자체적으로 하는 거예요?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이게 지금 도 출연금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국기 위원   그러니까 우리 도에서…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네, 맞습니다.
김국기 위원   그러면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충북유산 향유사업 함께가치 유산학교, 이거는 도민 대상 문화유산교육에 이것도 포함되는 겁니까?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유산정책실장 윤나영입니다.
  예, 맞습니다. 그것도 도민 대상 유산교육에 포함이 됩니다. 
김국기 위원   이거는 어디서 하는 겁니까?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이것도 지금 도 출연금 사업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취약계층 국가유산 향유사업은 국가유산청 국비사업으로 저희들이 진행을 하고 있는데 그거에 대한 예산의 한계가 있다 보니 더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국비사업…
김국기 위원   그러니까 이거 2개는 도비라는 얘기네요?
○유산정책실장 윤나영   네, 맞습니다. 지금 교육교재 그리고 사회적 약자는 도비사업입니다.
김국기 위원   그렇군요.
  그래요. 하여튼 우리 저번에 질의를 드렸을 때 ‘민간단체를 지원을 해서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여튼 잘 지원을 해서 더 질적 성장이 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정훈   김국기 위원님…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잠깐 저기 보충답변 해도 될까요? 우리 김국기…
김국기 위원   시간도 없는데 뭔 촉박하게. (웃음) 서울 가셔야 된다매.
  네, 하셔요.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지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우리 도 사업이 도 출연금 사업이라 명수가 여기 422명인데 사실…
김국기 위원   알고 있습니다. 추가로 또 이백몇 명 더 한 그거 얘기하시려고?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네, 그 이유는 6월 전에 대선이기 때문에 그전에는 도 출연금 사업이기 때문에 사업을 할 수가 없어서 후반기에 미루어지다 보니까 한꺼번에 후반기 11월 이후에 12회가 예정이 돼 있어서 아마 누적되면은 어느 정도 확보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지역문화유산교육이 ’23년, ’24년 연속으로 국비를 하다 보니까 전국적으로 봐서도 계속 연달아서 국비를 확보하면 이렇게 좀 로테이션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25년도에는 확보를 하지 못했다는 말씀을 좀 드립니다. 
김국기 위원   어쨌거나 국비를 확보를 못 했는데도 불구하고 도비로 해서 어쨌든 횟수를 늘리고, 그러니까 지금 예를 들어서 충북유산 교육교재 개발사업 같은 경우도 연말까지 하면은 상당한 인원이 채워진다고 하시고 지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충북유산 향유사업 같은 경우에도 보니까 12회에다가 208명 정도 하면은 어느 정도 더 플러스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예를 들어서 횟수와 인원이 어느 정도 연말까지 가면은 채워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한다니까 칭찬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정훈   김국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장님, 오늘 행감이 종료되니까 다음 주에 직원분들 연차 내고 좀 쓰게, 연말까지 꼭 쓰게 하시고 안 쓰게 하시면 갑질이십니다. 
  그래서 제가 연말에 31일까지 해서 연차 사용을 받아보겠습니다. 받아봐서 꼭… 직원들 힘들잖아요.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 약속해 주세요, 연차 쓸 수 있도록.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 김양희   위원장님 덕담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역사연구문화원 김영희 원장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덕담, 우리 직원들한테 쓰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 때문에 쓰지 못한다고 할 때 묘책이 있으면 이 자리에서 한번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장내 웃음)
○위원장 최정훈   제가 행문위 4년 차인데 정말 열심히 하세요. 지금 제가 이름은 말씀 안 드리겠지만 정말 내 일처럼 열심히 하시는 분들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직원들을 위해서 한 번만 다시 생각해 보시고 내년에도 역사문화연구원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님들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김양희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거나 촉구하신 사항과 정책 대안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고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제시된 대안들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와 중식을 위하여 감사중지 후 충북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13시 30분에 속개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27분 감사중지)

(13시30분 계속감사)

○위원장 최정훈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충북문화재단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행정문화위원회 소관의 도정시책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여 위법·부당한 행정처리를 시정·개선함으로써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방의회 본연의 임무인 집행기관의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대표이사께서는 이러한 점을 유념하셔서 행정사무감사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에 따라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증언함에 있어 거짓 증언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대표이사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은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 날인은 선서문을 대표이사께서 일괄 취합하시어 본 위원장께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원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증인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와 동법 시행령 제46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11월 6일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경영기획본부장 안남호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위원장 최정훈   다음 대표이사께서는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입니다.
  존경하는 행정문화위원회 최정훈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충청북도의회 제430회 정례회에서 우리 재단의 2025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금년 충북문화재단은 문화·예술·관광의 중심에 서는 충북문화재단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화로 행복한 도민, 관광으로 도약하는 충북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최정훈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재단의 주요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남호 경영기획본부장입니다.
  김현주 문화예술본부장입니다.
  김현 관광사업본부장입니다.
  김낙형 충북도립극단 예술감독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충북문화재단 소관 2025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유인물에 의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충북문화재단의 조직은 도지사를 이사장으로 이사, 감사를 포함한 14명의 임원과 3본부 8팀, 1극단, 1추진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원은 대표이사, 본부장 3명, 일반직 48명 등 52명이며 현원은 49명입니다.
  정원 외 직원으로 기간제 근로자 28명으로 명시되었으나 11월 6일 기준 신규인력 채용을 통해 현원 50명, 정원외 직원 2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 문화재단 각 팀별 주요업무는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쪽, 2025년도 예산현황입니다.
  일반회계 490억 6,104만 5,000원이며 기금회계 312억 7,023만 원입니다.
  수입현황입니다.
  일반회계는 현재 378억 4,089만 3,000원을 기금회계는 310억 7,269만 2,000원을 수납하였으며 집행현황은 일반회계 284억 8,607만 4,000원을, 기금회계 308억 5,207만 5,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어서 4쪽, 임원현황은 유인물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5쪽입니다.
  2025년도 비전과 추진전략입니다.
  우리 충북문화재단의 비전인 문화예술관광의 중심에 서는 충북문화재단을 실현하기 위해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4대 전략목표와 12개 이행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6쪽, 전략목표별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전략목표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입니다.
  안정적인 문화예술 생태계를 위한 창작환경 제공 등 지속 지원을 위해 예술인 성장 생태계 조성 등 세 가지 이행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7쪽입니다.
  창작집중 지원사업은 2억 2,400만 원의 예산으로 창작준비부터 결과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여 16건을 선정하여 14건, 1억 8,400만 원을 교부하였습니다.
  예술창작활동 지원사업은 16억 9,100만 원의 예산으로 우수한 예술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285건을 선정하여 245건 교부하였으며 청년예술 지원사업은 지역문화 예술계를 이끌어갈 청년 예술인 및 단체 12건 중 10건을 교부 완료하였으며 분야별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군 문화예술 활동지원사업은 1억 3,500만 원을 활용하여 11개 시군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현재 8개 시군 대상 1억 930만 원을 교부하였습니다.
  완성도 높은 작품세계를 기획전시와 함께 유통을 지원하는 시각예술 창작지원사업은 3건 선정 및 교부하였습니다.
  8쪽입니다.
  해외 진출 및 국제교류 활동 지원을 위해 국제교류 지원사업은 5,000만 원 예산 6건을 선정하여 5건을 교부 완료하였으며, 충북 미술의 해외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진출 도록 제작 지원사업은 3건을 선정하였으나 1건 포기하여 2건 교부 완료하였습니다.
  국내외 교류 진출 사업으로 도내 예술인의 국내 예술 시장 진출과 국외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건 선정, 교부 완료하였습니다.
  9쪽입니다.
  도내 공연 문화 활성화 지원을 위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5억 6,800만 원의 예산으로 6개 공연예술단체를 연속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작환경 속에 지역민과 함께 91회 프로그램을 수행하였고, 충북도립극단은 22억 3,100만 원 예산으로 충북 유망 공연콘텐츠 기획, 도민 문화예술 향유, 공연 관람객 확대를 위해 4개 작품 제작, 공연 36회, 교육 8회를 추진하였습니다.
  더불어 내일부터 8일까지 양일 진행하는 하반기 정기공연 갈매기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예술인의 전시 기회 확대를 위해 서울 충북갤러리는 4억 5,200만 원 예산으로 기획전 2회, 시군 협력 초대전 1회, 대관전 16회, 운영위원회 1회를 추진하였고, 충북문화관은 도심 속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기획전 2회, 대관전시 및 행사 46회, 기획행사 22회를 추진하였습니다.
  10쪽입니다. 
  문화의 바다 공간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당산 생각의 벙커 운영은 5억 4,900만 원으로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전 2회, 공연 77회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가덕면 창작실험실은 문화예술 창작을 위한 실험적 공간 운영으로 1개 단체를 지원하고 전시 8회, 교육 11회 등 추진 완료하고 도청 본관 그림책정원 1937은 5,000만 원 예산으로 도청 본관 1층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그림책을 주제로 팝업북 전시 1회, 프로그램 52회를 추진하였습니다.
  그림책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그림책정원 1937 개관 전 네트워크 체계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 추진 예정입니다.
  1억 8,000만 원 예산으로 충북문화예술기획전은 충북복합문화시설 건립 준비를 위한 팝업전시 및 전시관을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11쪽입니다. 
  예술인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 및 권리보장을 위해 예술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은 65건 선정하였고 예술인 창작활동 준비금 지원사업은 52건 선정 완료하였습니다.
  예술인 복지 기반 구축을 위해 예술인활동증명 지원 서비스와 예술인 사업 신청 대행을 지원하고 있으며 예술인을 도내 기업으로 파견하여 예술영역과 사회영역 협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는 충북예술인파견지원 예술로는 국비 2억 2,700만 원을 확보하여 참여기관 8개소에 선정예술인 32명을 매칭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12쪽, 두 번째 전략목표 도민이 누리고 참여하는 문화기본권 확대입니다.
  문화예술에 대한 경험·활동·소비로 이어지는 문화기본권 증진을 위해 문화예술교육의 접근성 강화 등 세 가지 이행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3쪽입니다.
  충북 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 사업은 3개 사업으로 47개 단체를 선정하여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발굴, 소외지역 대상 방문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충북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관리 및 협의회와 정책연구를 추진하는 충북문화예술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충북형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7억 2,000만 원 예산으로 38건 단체를 선정해 충북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도내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고 있으며, 충북도청에서 진행한 문화예술교육축제와 전문인력 양성과정, 기초재단 간담회 등 문화예술교육 기획사업과 신진 문화예술교육사를 5개 문화시설에 배치하여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4쪽입니다.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2억 8,000만 원, 90개 단체를 선정하여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48회를 추진하였으며 우리동네 문화장날 사업은 8개 전통시장 대상으로 24회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은 공모사업으로 8억 원 국비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현재 4개 지역 대상 96회를 추진 완료하여 지역민 문화향유권을 증대하였으며 7월부터 시작된 충북공연예술페스타는 도내 5개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11월 4일 기준 18회 우수 공연을 진행하여 공연문화 향유기회 확대와 문예회관 활성화를 도모하였습니다.
  충북도민 합창 페스티벌로 1억 원 예산으로 합창 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12월 6일 토요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진행 예정입니다.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의 3자 협약으로 11월 개관 예정인 청주산업단지 내 복합문화센터 운영은 근로자와 가족, 일반 도민에게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15쪽입니다.
  예술동호회 지원사업은 1억 8,000만 원의 예산으로 도내 동호회 98개 및 생활문화 활동가 6명을 선정하여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토요일 논산에서 충청권 생활문화축제를 성료하였습니다.
  함께 읽는 충북은 독서 진흥을 위한 캠페인으로 북콘서트 1회, 대중매체 콘텐츠 1식 제작을 완료하였으며 충북 영상자서전 사업은 일반 도민 중 문화예술인 대상 집중 콘텐츠 142건 제작 완료 및 유튜브 업로드를 통해 많은 도민에게 이야기가 전달되고 있습니다.
  16쪽입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118억 3,500만 원의 예산으로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에게 연간 14만 원의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카드발급률 99.55%, 이용률 64.53%입니다.
  오는 11월 5일 기준으로 카드발급률은 100%를 좀 넘었고 이용률은 71.26%가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충북도민 대상으로 문화 소비활동 장려를 위하여 연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소비365 사업은 이번 충청북도 2회 추가경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통해 10억 예산으로 더 많은 도민에게 문화소비를 장려하고 있으며 올해 8월 기준 할인액 6억 8,500여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17쪽, 세 번째 전략목표 충북다움 대표 콘텐츠 육성을 통한 관광경쟁력 강화입니다. 
  변화하는 관광 수요의 능동적 대응과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관광 생태계 기반 확충 및 지역특화 콘텐츠 다각화 등 세 가지 이행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8쪽입니다. 
  충북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 제안 및 아이디어 발굴로 충북 관광 활성화 포럼을 2회 추진 완료하였으며 도 관광정책에 부합하는 관광본부 전략사업과 충북 관광 진흥 기반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빅데이터 활용 충북 관광 실태 분석은 관광객 이동 소비 패턴 등 정책 및 마케팅 방향 설정에 활용한 분기별 보고서 2회를 발간하였습니다.
  레이크파크 정담길 활성화사업은 5,000만 원 예산으로 누적 1,805명이 참석하여 4,238건의 누적 스탬프를 인증하고 84명으로 구성된 레이크파크 상생협력단을 발족하였으며, 충북 관광활성화 콘텐츠 공모전은 도내 관광자원 기반 광고 디자인을 공모하여 81건 응모작 중 10건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수상작 활용 기념품을 제작하였습니다. 
  19쪽입니다. 
  충청유교 탐방 프로그램 개발은 올해 연도 예산 2억 5,000만 원 예산의 유교 자원을 재해석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있으며 현재 스토리텔링 발굴, 특화상품 6종을 개발하였습니다.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은 비예산으로 충북 남부 3군의 생태자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기반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산공원 접근성 개선을 위해 5억 원 예산으로 추진하는 당산공원 접근성 개선사업은 사업계획 및 설계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진행하였으며 올해 11월 추진 완료 예정입니다.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사업은 올해 연도 11억 8,800만 원의 예산으로 충북·충남을 잇는 초광역 관광교통망 구축을 위해 교통 노선 최적화 컨설팅 및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11월 중 초광역 관광교통 순환노선 개통식이 청주국제공항에서 추진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관광사업 분야, 국비 공모사업 확보 현황은 아래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쪽입니다. 
  충북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은 9억 3,900만 원 예산으로 현재 1·2차 총 2만 5,000장을 발급하였으며 발급 9일 만에 조기 소진 달성과 예산 대비 3.2배의 경제효과가 발생하였습니다. 
  2025년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사업은 4억 9,000만 원 예산으로 지역 특화 상권 브랜딩과 쇼핑 편의 서비스를 구축하여 쇼핑관광 기반 조성,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사업의 일환으로 성안길 일원에서 뷰티풀 C-페스타 행사가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 예정입니다. 
  충북 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날을 맞아 청남대 키즈플리마켓, 충북 괴산 생태뮤지엄 특별전시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은 주요 방문국과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중심으로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5,229명과 전세기 4편을 유치하였습니다. 
  21쪽입니다. 
  관광홍보관 운영 및 마케팅은 현재 해외 타깃시장을 다양화하고 있으며 충북 관광 홍보관은 국내에 2회, 국외에 4회를 운영하였습니다. 
  여행사 관계자 등 초청 관광설명회는 5,500만 원의 예산으로 청주공항 연계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필리핀 여행사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중국 산둥성 여행사,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 관계자를 초청하였습니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전담 여행사 운영은 충북 최초 트레킹 구독여행상품을 출시하고 한국도로공사와 전담여행사 휴게소 할인 협약을 맺었습니다. 
  충청유교문화권 통합 관광브랜드 개발·홍보는 2억 5,000만 원 예산으로 유교자원을 활용하여 관광 브랜드를 개발 및 홍보하고 있습니다. 
  22쪽입니다. 
  마이스분야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진흥개발기금 국비 1억 500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충북 마이스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충북MICE얼라이언스 신규회원사 42개 사를 추가 확보하고, 회원사 100여 명이 참여한 충북MICE얼라이언스 Day 행사를 성료하였습니다.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해 한국MICE협회와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 회원사로 가입하였으며 마이스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1억 3,000만 원의 예산으로 현재 16건, 1만 4,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관광·마이스 유치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마이스 팸투어는 중국 위해시 마이스관광 충북방문단과 국내 MICE 상품기획자, 전시업계 대상으로 3회를 추진하였습니다. 
  오송역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유동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오송역 선하마루는 7월 1일 자 개관하여 237건 행사, 8,932명이 방문하였습니다. 
  23쪽, 네 번째 전략목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재단 혁신입니다. 
  충청북도 문화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연구·홍보·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정책연구 및 후원문화 조성 등 세 가지 이행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4쪽입니다. 
  정책연구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충북 문화다양성 사업은 도내 문화다양성 인식 확산을 위해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1회를 추진 완료하였고,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는 전국 17개 광역문화재단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정기 및 임시총회 등 4회, 해외연수 1회 및 워케이션 3회를 추진하였습니다. 
  조직 신설 및 정원 확대는 감사업무 등 정책협력실 기능을 보강하고 전시·공연·복합문화시설 등 전문적 운영을 위한 임시조직을 구성하였으며 문화예술 분야 정원 확대를 통해 내실 있는 문화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적 자원 관리는 블라인드 채용 기반 인재 선발, 기관장 인사 상담, 신규입사자 기초교육 및 직무역량 강화교육 등 충북문화재단 전문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5쪽입니다. 
  문화예술후원 문화확산을 위해 충북메세나협의회 회원 확보와 예우행사를 추진하였고, 릴레이기부 8건, 기부금 1억 1,300만 원, 현물기부 2건을 확보하였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문화예술 후원매개단체 지원사업 공모선정으로 국비 4,000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메세나 기획지원 사업으로 순수기부금 활용 기획사업 1건, 조건부기부로 4개 단체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후원 매칭사업은 예술단체와 기업 간 결연으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지원하는 사업으로 17개 예술단체 대상 40개 기업이 후원하였으며 후원금 2억 1,150만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지역 예술단체와 기업 간 후원 결연으로 시상금을 수상하는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4억 8,600만 원을, 기부금 4,750만 원을 추가 확보하였습니다. 
  26쪽입니다. 
  충북문화재단의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해 친환경 경영 일환으로 ESG 경영 실천 주간과 전 직원 대상 환경 보호 활동을 운영하였으며 재단 사업 개선, 적극행정제도 운영을 위한 인권영향평가와 성별영향평가, 인권경영위원회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윤리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서 청탁금지법 모의훈련, 갑질근절 가이드라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7쪽입니다.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문화이음창 통해 문화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문화이음창을 이용하는 회원은 9월 기준 2만 3,586명, 문화예술 소식 등 1,669건을 게시하였습니다. 
  온·오프라인 정보제공으로 도민 문화소식 접근 강화를 위해 방송 및 라디오 53건, 언론보도 212건을 배포하여 1,280건을 게시하였으며 기자 대상 간담회를 4회 추진 완료하였습니다.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도민기자단은 9명을 선별하여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온라인 매체에 159건을 게시 완료하였습니다. 
  28쪽입니다.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양성평등 문화 조성, 책임감 있는 복무로 성실히 근무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생하는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협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노조와 임금협상 단체교섭과 노사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시설물 지속 점검 및 관리를 통해 예술인과 도민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충북문화예술회관을 문화예술 소통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29쪽부터 34쪽까지 주요 현안사업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최정훈 위원장님 그리고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우리 문화재단 직원 모두는 문화예술·관광의 중심에 서는 충북문화재단을 위해 열정과 뜻을 모아 충북도민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 재단에서 금년도 계획한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충북문화재단 소관 2025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북문화재단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위원장 최정훈   대표이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진행은 먼저 추가로 자료 요구를 하고 질의응답순으로 하겠습니다. 
  집행기관에서 기이 제출한 사무감사 자료 외에 추가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께서는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안치영 위원님. 
안치영 위원   충북문화예술기획전 개최가 신규사업으로 올해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거 관련해서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위원장 최정훈   더 필요하신 위원님 계신가요?
  대표이사님께서는 위원님들이 요청한 자료를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계시지 않으면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하여 질의와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고 내실 있는 답변을 위해 필요한 경우 질의하신 위원님들의 허락하에 증인 외에 업무 관계자가 답변해도 되겠습니다. 
  또한 질의에 대해서 답변하실 때에는 직함과 성명을 말씀하신 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치영 위원   안치영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320쪽, 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 이전 및 사업추진 현황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우리 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 이전 관련해서 지금 감사자료에 나와 있는 책자는 이번에 최종 결정된 자료가 아니라 기존에 문화재단이 전부 다 이전하는 걸로다 지금 나와 있는 거죠?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대표이사 김경식입니다.
  네, 맞습니다. 
안치영 위원   지난 10월 17일에 문화재단 내의 관광사업본부가 지금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건물로 이전했습니다. 그렇죠?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안치영 위원   관광사업본부가 이전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 좀 간단히 부탁드릴게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대표이사 김경식입니다.
  우선 기존에 도청의, 도정에 따라서 계획은 하였으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하여 그중에 행문위의 최정훈 위원장님께서 전체적인 그런 협력을 통해서 관광본부가 가야 되는 이유 중에 가장 큰 것은 저희들이 국고사업을 좀 많이 따놨습니다. 
  그래서 그 국고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원도심 활성화 기여를 하기 위해서 했는데요. 그래서 내일과 모레 행사하는 것도 C-페스타, 외국인들을 위한 창구를 좀 만들어서 그거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관광본부가 역할들을 감당하기 위해서 일찍부터 시행했습니다. 
안치영 위원   앞으로 우리 재단의 이전 관련해서의 행보는 혹시 따로 계획된 게 있습니까?
  전체가 다시 또 이전한다든지 이런 계획이 또 있습니까?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일단은 최정훈 위원장님께서 이번 회기에는 좀 관광본부만 갔으면 좋겠다는 말씀 일단은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관광본부가 10월 17일 날 이후에 저희들이 직원들을 다 인터뷰를 했는데 상당히 뭐랄까요. 만족도가 상당히 높더라고요. 그리고 시에 활성화가 많이 되고 원도심 활성화에 큰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과 연관되고 있어서 행정문화에서 차후에는, 현실을 조금 반영이 된다면은 그런 부분들은 행문위에서 조금 고려를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안치영 위원   그럼 저희가 1차적으로 우선 관광사업본부 먼저 이전을 하고 나머지 부분에 있어서는 이전 안 하는 걸로 그때 매듭을 지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 외에도 지금 계속 추진을 갖고 있다는 얘기네요, 계획을?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아, 추진보다는 일단 사전에 말씀을 위원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기 때문에 그걸 근거로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치영 위원   그러면 만약에 김경식 대표이사님 말씀대로라면 추후에 이전을 하겠다는 그런 얘기인데 그럼 또 다시 번복되는 이야기지만 임대료는 어떻게 충당할 생각이신지까지 대충 계획이 서 있습니까?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임대료는 어차피 지금 계획에 예산에 서 있지 않기 때문에 아마 추경이나 이렇게 잡혀야 될 것 같은데요.
  임대료 문제가 아니라 저 개인적인 것은 제가 인사청문회 때도 말씀을 드린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효율적인 방법으로는 지금 경영본부라든지 이런 업무의 효율성은 상당히 그런 단체들이 같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 문제는 추후에 의회하고 협의를 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간다 안 간다는 제일 큰 결단은 행문위원장님과 비롯해서 위원님들하고 결단이 내려진 이후에…
안치영 위원   그 부분은 이미 결론을 내렸는데 계속 말씀을 하시네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아, 그거는 효율적인 면을 말씀을 드린 겁니다, 지금.
안치영 위원   그러니까 계속 효율적인 면을 언급을 하시는데 그때 당시에 어쨌든 관광사업본부만이라도 이전한다는 사업 승인에 있어서만큼은 다른 사업본부들은 안 가고 관광사업본부만 이전하는 걸로 그때 매듭을 지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계속 되풀이 하시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예, 저는…
안치영 위원   어쨌든 그때 상황만 모면하고자 저희들한테 얘기한 것밖에 안 되네요, 지금.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저는 대표이사로서의 효율적인 걸 바람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 그래서 행문위에서…
안치영 위원   이사님, 그건 이사님의, 대표님의 바람이시고 그 문제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아시고, 우리 좀 전에 대표이사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국비 공모사업인 지역쇼핑관광 활성화 사업이나 아니면 초광역 관광교통사업 등 국비공모사업 수행을 위해서 현장 밀착형으로 하기 위해서 이전했다고 말씀하시는 건데 두 사업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부탁드릴게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허락하시면 우리 관광본부장이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안치영 위원   예.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관광사업본부장 김현입니다.
  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초광역 관광교통 선도사업은 저희가 작년에 문체부에서 처음으로 시범사업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충북과 충남을 저희가 대상지로 삼았고요. 저희가 50억을 따서 그 비용의 반은 충남이 되고 반은 충북이 가져오는 걸로 진행이 되는 사업이고요.
  큰 축으로 보시면 광역버스가 돕니다. 광역버스는 청주국제공항 그다음에 오송역∼부여터미널∼공주터미널 이렇게 네 군데를 가장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기존에 일반버스를 타시면 충남이나 충북에서 이동하시는 분들이 대전이나 세종을 들러서 가야 되었기 때문에 한 3시간 반에서 4시간 정도가 걸렸습니다.
  그거를 1시간에서 1시간 반 사이로 움직일 수 있는 광역버스 노선이 만들어진 것이고요, 관광노선이.
  거기에 지선이 있습니다. 한 축은 앞바퀴는 청주 DRT라고 해서 수요반응형 DRT 사업이 도는 거고요, 버스가. 콜버스가 도는 겁니다.
  그리고 뒷바퀴는 부여와 공주에…
안치영 위원   부장님, 제가 끊을게요.
  지금 제가 질의했던 내용하고 다르게 말씀하시는 건데 초광역 관광교통 사업이 그럼 과연 우리 재단 관광사업본부가 충북인재평생교육원으로 이전하는 데 있어서 지금 하신 말씀은 충남과 충북의 어떤 노선 때문에 철당간 근처인 거기로 관광사업본부가 이전하는 것하고 이거하고 뭔 관계가 있습니까, 지금?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이거의 핵심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거의 핵심은 지금 쇼핑관광사업이나 초광역관광 교통사업의 핵심은 원도심 쪽에 외국인관광객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이 진입할 수 있는 어찌 보면 관광의 혁신사례를 만들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성안길을, 철당간 앞을 중심으로 놨고요, 저희 공모사업에서도. 그리고 쇼핑관광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교통과 쇼핑관광사업이 핵심거점이 있어야 되는데 그 핵심거점이 성안길입니다. 
안치영 위원   초광역 관광교통사업의 필요성 때문에 옮겼다매요, 우리 부장님께서는. 그렇죠?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두 사업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저희가 이 사업을 기획을 했고요. 그 기획된 사업 내에서 관련되는 가장 거점이 바로 성안길이었기 때문에 저희가 현장을 보면서 관리를 하고 지금까지 성안길 철당간 앞이 국내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모였던 곳이고 모이는 곳입니다.
  그곳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안치영 위원   글쎄요.
  노선이 어쨌든 간에 철당간을 거쳐서, 현대∼오송역∼오스코 거쳐서 그런 부분 때문에 굳이 철당간 근처로 관광사업본부가 이전한다는 것이 합당한지 좀 의구심이 사실 들긴 드는데 자, 그럼 좋아요.
  지역쇼핑관광 기반조성사업 일환으로 대표이사님께서도 잠깐 설명했지만 C-패스(C-PASS) 사업 추진했다고 하는데 이 사업, 해당 사업에 대한 설명 간단히 부탁드릴게요.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관광사업본부장 김현입니다. 
  C-페스타 사업은 쇼핑관광사업의 여러 가지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뷰티풀 C-페스타라고 해서 저희가 라운지를 이번 8일 날 개장을 합니다, 거기서. 
  트래블라운지를 개장을 시키고요. 그 앞에서 철당간 전 광장을 활용해서 뷰티콘셉트, 충북의 가장 어찌 보면 전략사업으로 꼽고 있는 뷰티를 콘셉트로 해서 뷰티와 여행이 결합된 그런 페스타를 개최를 합니다. 
  그래서 지역상권과 그리고 화장품협회 그리고 청주문화재단과 충북문화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한 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안치영 위원   어쨌든 성안길을 중심으로 해서 카페, 맛집 또는 관광지를 하나의 패스로연계하겠다는 건 내가 볼 때는 지역상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사업이라고는 생각하고 좋은 정책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다만 충분한 사전홍보가 필요할 듯 싶고요. 많은 상점이 가맹점으로 참여해야지만 이게 사실 성공하는 사업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맞죠?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안치영 위원님 말씀이 정확하게 맞습니다.
안치영 위원   그럼 현재 등록된 가맹점 수만 몇 개 정도 될까요?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정확하게 저희가 1차적으로 C-패스를 소나무길 그다음에 성안길 그리고 삼겹살거리까지를 포함해서 대상지로 삼고 있는데요, 삼각구도로.
  지금 현재는 한 50여 개 회원사가 일단 등록을 했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가동이 될 거고요. 본격적으로 운영이 된다면 다른 가맹점들은 추가적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안치영 위원   맞습니다.
  향후 가맹점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되겠고 그리고 어쨌든 콘텐츠나 체험 제공 희망하는 업체를 계속 늘리기 위해서 우리 충북문화재단에서 열심히 공을 들여야 될 것 같은데 거기에 따른 대비책 또는 정책 같은 게 있나요?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지역에서 사업을 하기에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으려면 지역 상권이 도와줘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상인회 그리고 지역상권가들하고 헙업을 통해서 저희가 철당간 앞으로 간 이유를 정확히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11월부터 철당간 앞으로 한번 나와 보시면 이게 이렇게 바뀌었구나 체감할 수 있도록 저희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안치영 위원   예, 제가 꼭 가볼 것이고요.
  좀 전에 50개 정도의 가맹점 수가 있고 또 앞으로도 늘릴 계획이라고 하는데 몇 개 정도의 가맹점 수를 예상하고 계신지?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50개에서 200개 정도는 저희가 가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게 청주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북부권, 중부권, 남부권도 이런 사업을 확장시켜서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진행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안치영 위원   김현 부장님 기대하겠습니다.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감사합니다.
안치영 위원   다음 질의는 우리 35페이지, 주요업무 추진상황 35페이지 2025년도 하반기 예산집행현황 잠깐 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우리 충북문화재단 집행률이 올해 집행률이 4/4분기가 지나가고 있는데 58.1%입니다. 
  물론 아직 이게 몇월 달까지 집행되어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혹여라도 9월 달까지 집행이 되어 있고 나머지 계속 집행이 되고 있는 사항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앞으로 2025년이 1개월 조금 더 남았는데 집행률이 60%도 안 되고 있어요. 
  그중에서 특히 제가 아까 추가자료를 요청한 충북문화예술 기획전 개최 이거는 집행률11.9%예요. 하반기 일괄 집행 예정이라는데 한 달 만에 나머지 90% 가까이를 1억 8,000에서 싹 쓸 수 있을까요, 이거?
  김현주 본부장님 설명 부탁드릴게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예,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입니다.
  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문학 관련한 팝업행사 자체가 일정을 10월 25일에 맞추어서 준비를 하고 있었고 실제 거기 시설개선공사 이런 것들이 현재 자치연수원이 교육을 실행하는 과정 중에 있기 때문에 교육이 없는 시기를 맞추어 가지고 공사를 하다 보니까 지난 10월 25일에 전시 개관이 이루어졌고 12월 15일까지 개최 예정입니다. 
  그래서 그 용역 완료 후에 지급되는 방식으로 있기 때문에 현재는 저희가 아카이브전 같은 경우는 12월 초에 개관하고 개관 이후에 개관식 예산까지 하면 100% 집행 가능한 상황입니다. 
안치영 위원   ‘충북 보다’ 예술기획전 개최 내용 중에서 문학관 붐업 행사가 1회가 있었고 지난 야외 설치 조각전 ‘가덕 미술과 정원’전시가 있었고 그리고 문학관 팝업전시관 구축 예정이 10월 중에 있었습니다.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10월 25일에 개관했습니다, 예.
안치영 위원   야외 설치 조각전 ‘가덕 미술과 정원’ 전시 예산이 얼마입니까?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전시작가들 지원한 예산 6,000 가량이 되는 거고 거기에 저희가 부대행사로 아트마켓은 주말 3회를 개최를 해서 전체적으로는 행사예산에서 이렇게 작품 전시만이 포함된 것이 아니라 부대행사까지 같이 개최해서 8,000 가량이 나머지 부대행사 그리고 사생대회 이런 데까지 같이 쓰였습니다.
안치영 위원   신규사업비가 1억 8,000이 잡혔어요. 그렇죠?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예.
안치영 위원   지금 얼마 쓰셨다고요? 8,000?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8,000은 집행…
안치영 위원   그렇죠. 8,000만 원 집행됐다고 그랬죠.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아직 지급을 안…
안치영 위원   몇 프로 쓴 거예요? 1억 8,000에서 8,000만 원 썼으면 몇 프로 쓴 거예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저희가 지금 말씀드렸던 대로 전시·설치가 25일에 됐지만 15일에 철수를 하고 나서…
안치영 위원   그러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은 충북문화예술관 기획전이 올해 신규사업으로 진행이 됐는데 예산이 1억 8,000이에요. 그렇죠?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문학전시에 4,000이 또 있습니다.
안치영 위원   그러니까 총해서 1억 8,000이 잡혀 있었는데 그중에…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1억 1,000…
안치영 위원   가덕 미술과 정원 전시 이 사업으로 쓴 돈이 8,000만 원이라는 것 아니에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말씀드린 대로 미술과 정원 전시와 문학관 전시 그리고 문학행사 이렇게 세 꼭지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말씀드렸던 대로 세 꼭지별로 예산 나누어진 거를 다 포함하면 현재 계약 완료한 금액은 1억 6,000을 완료를 했고요.
안치영 위원   제가 여쭈어보는 거는 이 가덕 미술과 정원 전시 관련해서만 사업비가 얼마 가 들어갔냐고요.
  제가 이 얘기를 왜 여쭤보는 것까지 아예 먼저 말씀을 제가 드릴까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예.
안치영 위원   이 행사를 개최를 할 때 관중이 몇 명 있었습니까? 집계했습니까?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지금 전시 오픈하고 나서 관람객은 저조한 상황입니다.
안치영 위원   몇 명 있었습니까?
  저조면 몇 명이 왔어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저희가 말씀드린 대로 문학행사 같이 개최하면서 10월 25일 개관 날에는 300여분 정도 있었습니다.
안치영 위원   예산을 그 정도로 쓰고 관람객이 그 정도밖에 없다는 거는 우리 충북문화재단의 무능을 표현하는 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틀립니까?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남아 있는 기간 동안에 조금 더 많은 분들이 관람하실 수 있도록 더 추가적으로 대안을 찾아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치영 위원   작년에 문화의 바다 사업 집행하면서 억을 넘게 집행을 하고도 관람객이 얼마 없어서 문화재단이 굉장히 질타를 받았어요. 제2의 사업으로 지금 이게 남을 것 같아요.
  제가 필요하다고 아까 말씀드린 자료 보내주시고 이런 졸속행정은 정말 앞으로는 자제해야 되고 우리 김현주 본부장님 사실 제가 기대를 했었는데 많이 실망을 했습니다.
  그리고 26페이지 보면 우리 충북문화재단이 어쨌든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한 ESG 및 도민소통 강화에 있어서 많은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맞죠?
  누가 답변하실 거예요?
○경영기획본부장 안남호   경영기획본부장 안남호입니다.
안치영 위원   예.
○경영기획본부장 안남호   저희들이 ESG 경영을 위해서 양성평등이나 이런 걸 새롭게 위원도 구성하고 위원회도 구성하고 이렇게 해서 직원들 설문도 받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치영 위원   맞습니다.
  어쨌든 우리 충북문화재단이, 다른 우리 도 출자·출연기관들도 많이 있지만 특히나 더더욱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한 ESG 또는 도민소통 강화에 좀 많이 힘을 써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우리 도에서 진행하는 출자·출연기관 대상 경영평가가 지금 등급이 몇 등급 정도 나옵니까, 충북문화재단? 
○경영기획본부장 안남호   저희들은 기관장 평가는 나 등급이고요.
안치영 위원   예?
○경영기획본부장 안남호   기관평가는 다 등급입니다.
안치영 위원   다 등급?
○경영기획본부장 안남호   예예.
안치영 위원   청주시문화재단 경영평가 등급 몇 등급 나왔는지 아셔요?
○경영기획본부장 안남호   그거는 아직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안치영 위원   6년째 1등급이에요.
○경영기획본부장 안남호   이건 변명일지 모르겠지만 저희들도 계속 나 등급이 나왔었는데 물론 가 등급은 제가 알고 있기로는 충북발전연구원인가 거기서 가 등급 나오고 저희들도 나 등급이 나왔는데…
안치영 위원   안남호 본부장님, 노력 열심히 하시는 거 알아요. 하지만 노력도 중요하지만 성과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경영기획본부장 안남호   예,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이런 점이 있었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신규사업이 들어가면 100점을 맞아도 90점뿐이 안 줍니다. 그래서 관광본부가 이번에 새롭게 들어와서 그거에 대해서 좀 마이너스가 있었습니다. 새로 신규지표는 규정상 이렇게 100점을 받아도 90점뿐이 안 주게 돼 있는 이런 규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런 어려움이 있었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치영 위원   어쨌든 앞으로 경영평가도 좀 신경 써서 추진해 주시기를 바라겠고요.
○경영기획본부장 안남호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치영 위원   한 가지만 마지막으로 좀 더 질의드릴게요.
  행정사무감사자료 329쪽,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에 대해서 간략하게 질의드릴게요. 
  먼저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의 목적, 추진, 방법 등에 대해서 좀 간단히 설명 부탁드릴게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입니다.
  공연문화를 접할 수 없는 문화 소외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서 찾아가는 공연을 추진하는 목적으로 해서 사업 진행되고 있고요. 
  그래서 올해는 90개 단체를 저희가 선정해서 총 90회의 공연을 추진할 예정인데 전년도와 좀 달라진 점들은 위원님들께서 전년도에 지적하셨던 대로 소외지역이나 소외계층이라는 부분을 막연하게 저희가 설정해서 추진하지 않느냐라는 지적이 있으셔 가지고 올해는 우선 지역적으로는 청주를 제외를 하고 그리고 대상이나 그 시설을 발굴하기 위한 방식도 이원화를 했습니다. 
  우선 10개 시군의 지자체로부터 문화과와 복지과를 통해서 장소와 어떤 시설들 추천을 좀 받았고요. 그리고 예술단체를 공모 신청해서 선정된 단체에서도 일부 대상지 시설들을 발굴을 해 왔습니다. 
  현재는 11월 6일 자로 해서는 전체 90건 중에 86개소를 지정을 완료했고 사업이 종료가 돼서 공연이 이미 진행된 건들은 65건이 됩니다. 
안치영 위원   예, 어쨌든 저도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면서 다 들여다봐 왔고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사업비가 2억 8,000이고 그중에 운영비가 1,000만 원 정도 포함돼 있어요. 운영비는 어디에 어떤 목적으로 사용됐나요? 간단히 말씀해 주세요, 간단히.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심의와 모니터링을 합니다. 공연이 진행되는 데에 모니터링 일부 요원 보내고 선정심사를 했습니다.
안치영 위원   이 사업이 원래 연초에는 소외지역하고 대중 밀집지역 대상으로 해서 직접 찾아가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술단체 공모를 통해서 선정한 다음에 그 단체에게 공연당 300만 원씩 일괄 지급하는 그런 사업이에요. 맞죠?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네, 맞습니다.
안치영 위원   문화공연 향유하기 위해서 이 사업으로 진행하는 공연의 개최를 희망하는 기관이 어떤 방법, 어떤 기준으로 선정하고 있는지 좀 간단히 답변 부탁드릴게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앞서 잠시 말씀드렸던 대로 우선 올해 같은 경우에는 지자체 문화과와 복지과에서 복지시설과 대상시설들에 대한 추천도 일부 받았고 단체에서도 본인들이 발굴해 온 시설들을 추천을 받아서 이걸 가지고 저희가 소외대상 시설이 맞는지 확인해서 배정을 했습니다.
  이 심사를 통해서 대상시설까지 같이 단체가 사업 공모 심사를 받을 때 공연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대상시설이나 공연하러 가려는 장소가 어딘지를 같이 심사를 했습니다. 
안치영 위원   이게 지금 재단 홈페이지 보면 지난 2021년도까지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 유치 희망기관 모집공고를 통해서 유치했거든요, 공연 유치를 희망하는 기관을. 맞죠?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예.
안치영 위원   그런데 이게 2022년 이후로는 공고를 하지 않고서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굉장히 좀 의구심이 들거든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위원님이 지적하셨던 말씀대로 ’23년하고 ’24년 작년까지는 단체가 공모를 할 때 100% 대상시설도 가지고 들어와서 선정을 했었는데 올해는 지자체로부터 저희가 공문을 보내서 대상시설을 추천받은 곳에 배정을 하고 회차를 채우지 못한 지역 같은 경우에는 단체가 갖고 온 것도 반영을 해 준 상태입니다.
안치영 위원   원래 공개모집을 해야 사업이 좀 투명하게 이루어지는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말씀하셨던 지자체 추천으로도 일부 말씀하신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라고 보신다면 저희가 그 부분까지 검토를 해서 아예 대상시설은 시설대로 별도 공모를 하고 단체는 단체대로 공모를 해서 양쪽을 매칭하는 방식도 고려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치영 위원   예, 그 부분은 분명히 고려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어쨌든 현재 재단에서 지금 이 사업의 홍보를 위해서 다각적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고는 있지만 사실상 큰 호응이 없다고 보거든요. 사업의 홍보를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 간단히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이 사업 같은 경우에는 특정 대상이나 특정 시설로 찾아가는 사업이다 보니까 대상시설에는 사실 저희가 이런 사업이 있다라는 안내, 그다음에 이미 5년 이상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라서 일종의 수요처에는 알려져 있는 사업이다 보니까 말씀하셨던 도민 대상의 다중을 위한 홍보라든지 이런 것들은 별도의 큰 매체가 없이 사실 저희 문화이음창 통해서 소식을 내보내는 정도의 다소 소극적 홍보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치영 위원   그렇죠? 인정하시죠? 제가 왜 이 질의드렸는지 아시겠죠?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네.
안치영 위원   본 위원이 볼 때는 이 사업의 취지는 사실 매우 좋아요. 매우 좋은데, 좀 전에 우리 김현주 본부장님께서 인정하셨듯이 홍보가 너무 미약하다 보니 이 사업의 특징을, 특장점을 살리지를 못하고 있어요, 사실상.
  그래서 그 부분을 지적해 드린 거니까 그런 부분들 잘 좀 염두해 두시고. 
  그리고 사실상 지금 보면은 9월 말일 기준으로 올해 90개 단체가 48회 공연을 했다고 좀 전에 우리 본부장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공모를 통해서 90개 단체를 선정했으면 사실 통계상으로 보면 2개 단체가 1회 공연하는 수준이에요. 그렇죠?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네.
안치영 위원   아무리 공연 지역에서 청주가 빠지고 공연이 가을철에 몰려 있다고 해도 공연 횟수가 사실 너무 적은 거 아닌가 싶거든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지금 추진현황으로는 11월 1일까지는 72회를 완료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공연 예정인 곳이 84건까지는 11월 안에 일정이 다 확정이 돼 있고요. 일정을 확정하지 못한 6건도 11월 안에 공연 예정에는 있습니다.
  시설들도 상황이 조금 사정들이 있으시고 단체도 좀 일정 조율이 필요해서, 일부 이렇게 말씀하셨던 대로 하반기에 몰려 있어서 일정이 저희가 보고자료를 내드리던 9월 30일까지는 확정되지 않은 상황들이 조금 다소 많이 있어서 그 이후에 다시 한번 파악을 했고 이미 72건은 종료를 한 상태입니다. 
안치영 위원   어쨌든 그리고 이 사업에 있어서 또 한 가지 의문이 드는 부분은 사실 공연마다 퀄리티가 좀 다르거든요. 어떤 공연은 작품비가 더 들어가는 경우가 있을 것이고 또 어떤 공연은 작품비가 좀 덜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일괄적으로 300만 원씩 아주 그냥 정액 지원하는 이유가 혹시 있을까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위원님 질의하셨던 내용에 이 사업 취지와 관련된 지점이 있는 건데요. 국가사업으로도 원래 ’22년에 종료한 신나는 예술여행이라는 사업이 이 사업하고 아주 똑같은 패턴입니다.
  그런데 이 사업 같은 경우도 시설이나 대상지에 따라서 공연료는 정액 지원을 하는 이유가 예술단체 입장에서도 일종의 어떤 봉사에 좀 참여한다 이런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대상자들이 사회적인 소외계층들로 정확하게 특정되어 있기 때문에 예술단체에서도 말씀하신 대로 실제 개런티를 받으면 훨씬 더 들어가야 되는 공연도 이 사업 취지에 한 번, 두 번 정도는 우리 단체도 같이 참여하겠다 해서 해 주시는 단체들이 꽤 있습니다. 
안치영 위원   어쨌든 많은 예술가들을 소외되지 않게끔 하려다 보니 질보단 양으로 갈 수밖에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렇죠? 맞죠?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그것도 있고 수혜처에 많이 혜택을 드리려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안치영 위원   그런데 어쨌든 제가 좀 전에 그런 지적을 드린 데 있어서는 공연 횟수가 이렇게 적다면 차라리 그 공연의 규모가 좀 크고 그리고 또 질이 더 높은 경우에는 상대적으로는 사업비를 좀 더 지원해 주고 차등 지급해야 사실 예술단체 간에 서로 경쟁을 유도하는 그런 방식으로 서로 해 보면 어떨까 싶은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어떤 생각이신지?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말씀 주신 내용이 저희가 가장 바라는 부분인데 저희가 예산을 항상 좀 증액 요청을 드려도 계속 동결되는 상황이고 거기에 비해서 수요처들, 우리 사회복지 대상 시설이나 이런 데들은 사실은 계속 좀 요청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어서 현재는 단체가 말씀하신 대로 어느 정도 좀 희생을 하고 계신 상황이고요.
  예산 상황이 허락한다면 저희 대상처의 상황에 따라서 조금 규모가 큰 곳들은 큰 단체가 예산도 조금 더 증액하는 그런 방안도 같이 한번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치영 위원   예, 감사합니다.
  어쨌든 충청북도 내의 문화소외계층을 위해서 직접 찾아가서 문화 활동을 하는 이 사업 취지는 정말 좋습니다. 사업의 취지는 정말 좋은데, 이 소외계층이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어서 세부적인 사업 운영의 방법을 좀 변경해 보는 것도 한번 우리 충북문화재단에서 고민해 볼 수 있지 않나,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런 개인적인 의견드립니다. 
  잘 고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예, 말씀 주신 것 검토해서 또 추후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치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안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대표이사님, 저희 관광본부 이전 이후에 다른 재단 이전은 저희 임기 동안에는 논의를 하지 마세요. 제가 또 말씀드렸다시피 위원님들이… 저희는 완강합니다. 해 줄 의향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다음 저희 13대 의회가 오면 그때 다시 물어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대표이사 김경식입니다.
  저는 관광본부가 17일날 가고 이후에 그런 분위기를 위원님들한테 보고드리는 차원으로 받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다음 김국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영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영탁 위원   오영탁 위원입니다.
  대표이사님, 업무는 잘 파악이 됐습니까?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대표이사 김경식입니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영탁 위원   우리 대표이사님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큽니다. 그리고 여기 우리 본부장님 세 분 계시고 예술감독님 또 직원분들 계신데 그만큼 문화재단의 역할과 비중이 크다, 그래서 우리 최정훈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관심이 높다, 이렇게 좀 이해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위원장 이상식   네, 감사합니다.
오영탁 위원   하여튼 문화재단의 어떤 역할을 통해서 우리 충북도민의 문화도 좀 더 행복하고 관광으로 지역이 좀 활기가 띠고 경기가 살아나는 우리 충청북도가 되도록, 지금 또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설계할 시점인데 잘 마무리하고 잘 설계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20쪽이 되겠습니다. 
  충북 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신규사업인데요, 구체적인 사업내용과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대표이사 김경식입니다.
  우리 관광본부장이 대신 답해도 되겠습니까? 
오영탁 위원   아니, 좀 아까 업무 다 파악하셨다면서요.
      (장내 웃음)
  알겠습니다. 우리 본부장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관광본부장 김현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충북 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은 올해의 신규사업으로 반영이 된 사업이고요. 전체 예산이 1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봄철에 청남대에서 키즈 플리마켓 행사에 일부 재원을 썼고요. 
  그리고 7월 달에 괴산의 농업사박물관이라고 있습니다. 농업사박물관이 하루에 2명, 3명 정도가 입장객이 있었어요. 그곳에 서울에 있는 사비나미술관 기획전을 저희가 유치를 해서 거기에 진행을 했었고요. 
  그리고 사비나전시관이 10월 25일날 끝났습니다. 후속 전시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 국립공원공단하고 저희가 협업을 통해서 국립공원 특별전을 지금 진행하려고 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영탁 위원   신규사업인 만큼 계획을 잘 짜야 되겠죠. 그렇죠? 그만큼 또 기대만큼 효과가 나야 될 것 같아요.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어떻습니까? 관광객들 많이 참여했습니까? 아님 만족도는 어떤지?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답변드리겠습니다.
  키즈 플리마켓 관련된 부분은 청남대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그런 공간 조성, 그리고 프로그램을 운영했기 때문에 만족도가 굉장히 좋았고요. 
  그리고 괴산의 농업사박물관을 활용한 생태뮤지엄 관련된 사업 또한 아쿠아리움하고 연계해서 시너지가 났습니다. 
  그리고 두세 명씩 하루에 방문했던 사람들이 평균 150에서 300명까지, 일 방문객들이 그렇게 방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사업들이 한 곳에 집중된 게 아니라 앞으로는 사업 확장시켜서 권역별로 이런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오영탁 위원   좋습니다. 이거 저기 통계는 받아볼 수 있어요?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예, 가능합니다.
오영탁 위원   자료 좀 주시고요.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영탁 위원   기존에 관광객 증대를 위한 사업들이 대개 보면 숙박 지원이라든가 인센티브 제공, 인프라 개선 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는데 이렇게 지역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해서 콘텐츠를 개발하고 행사를 개최한다는 건 좋은 취지로 보여요.
  다만 구체적인 사업내용에 대해서는 조금 개선할 필요성이 있겠다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사업을 들여다보면 청남대 키즈 플리마켓, 어린이 환경학교 운영 등이 있는데 이거는 좀 전에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간략히 말씀하셨으니까 넘어가고 지금 청남대 키즈플리마켓 또 어린이 환경학교 운영, 괴산 생태뮤지엄 특별전시 개막행사 그리고 11월에 계획되어 있는 국립공원 특별사진전 이러한 사업들이 충북의 특화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차별화된 콘텐츠라고 할 수 있나요?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괴산의 아쿠아리움이 지금까지 개장한 다음에 50만 명 정도가 왔습니다. 
  그런데 괴산 아쿠아리움 한 군데로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없다 그래서 그 인근에 있는 구 농업역사박물관이 유휴시설이었습니다. 
  그래서 거기를 제대로 활용해서 대부분 그쪽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저학년을 동반한 가족들입니다. 그래서 그쪽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프로그램을 개발했던 거고요. 7,700만 원 정도의 국비 사비나 전시 걸 따서 거기에 공간을 저희들이 직접 진행을 했던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말씀주신 것처럼 다양한 홍보활동이나 이런 프로그램을 가지고 진행할 예정이고요. 
  국립공원특별전 같은 경우도 국립공원의 궂즈들이 굉장히 유명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영탁 위원   그럼 본부장님 말씀은 지역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다 그렇게 판단한단 말씀이죠?
  이 사업이 충북 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에요. 그렇죠? 대상지도 다양해야 되고 지역도 특화된 지역도 다 이렇게 해야 되는데 사업을 하는 장소를 보면 대부분이 괴산농업역사박물관에 편중되어 있고요.
  도내 주요 관광지가 괴산에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괴산지역에만 세 군데 또 청남대 이렇게 특정장소에만 사업을 진행하게 되는 특별한 사유가 있나요?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특별한 사유가 아니고요.
  그간에 거의 버려졌던 그리고 방문객이 오지 않았던 시설을 활용해서 저희가 그런 부분을 진행을 했던 부분이고.
  저희가 모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이 사업은 확장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이게 다른 지역까지도 넘어가야 되지 않나…
오영탁 위원   본부장님, 제가 여쭙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은 이거예요. 지금 버려지는 관광지가 있어서 이걸 어떻게 특화시키고 관광지하고 연계해서 우리 관광 활성화를 할 것이냐, 그러면 충북의 어디어디인지 일단 조사가 이루어져서, 그러면 우선 여기부터 하자 당장 이게 나와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지금 계속 말씀하시는 거는 괴산 아쿠아리움 또 박물관이 지금 활용 안 되어 있으니까 거기만 계속 얘기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거는 정말…
  그러면은 충북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당초의 계획서 저한테 보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알겠습니다.
오영탁 위원   그리고 지금도 그 말씀을 하셨어요.
  괴산에 위치한 충북 아쿠아리움과의 연계 효과를 고려해서 괴산 농업역사박물관을 선택했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렇죠?
  이건 대표님께서 답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표님 보시기에 연계효과가 충분히 살아났다고 보십니까?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지금…
  대표이사 김경식입니다. 
  관광본부장이 보고드린 것처럼 지금 확대하는 계획을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특별하게 북부·중부·남부를 세세하게 조사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군 관광지와 연계해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별 특색을 살린 테마관광 행사를 균형있게 배치할 것이 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오영탁 위원   어떤 사업을 하든 일부의 효과가 왜 없겠습니까?
  그런데 이 사업은 신규사업으로 정말 충북의 관광 활성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 구체적으로 지역의 여건과 환경을 보고 하셔야 되는데 그런 게 없이 하셨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거예요. 
  아니 충북 어디에 하든지 다 충북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그러려고 하면 애초에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된단 말입니다. 
  그래 제가 이렇게 여쭈어보면 단계별로 말씀이 나와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예, 알겠습니다.
오영탁 위원   조사도 안 했는데.
  그리고 어떻게 보면은 관광이 낙후되어 있는데 더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도 한번 돌아볼 필요성이 있다 이 말씀 좀 드리고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잘 알겠습니다.
오영탁 위원   지금 김현 본부장님께서 말씀도 주셨는데 이것 외 다른 지역에서도 사업을 이렇게 진행하겠다 이미 있는 대표관광지와 연계해서 사업을 발굴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렇죠?
  이것도 좋은데 독자적인 신규관광 콘텐츠 개발도 할 필요성이 있다 본인은 이렇게 판단하는데 본부장님 어떻습니까?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위원님 말씀이 옳으신 말씀이시고요.
  저희가 올해 활성화 포럼도 그래서 미발굴, 잠재관광지를 발굴하는 그런 토론회나 포럼을 했습니다. 그런 부분도 있었고.
  저희가 또 지금 권역별로 진행하는 것 중에 아까 업무보고에 말씀드렸다시피 빅똑컨이라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똑똑한 컨설팅, 그건 국비를 저희가 유치한 거예요. 
  옥·보·영 지역 옥천, 보은, 영동을 어떻게 하면 지금 340만 명 밖에 안 가는, 1년에 세 군데를 합쳐서.
  거기를 1,000만 명 이상으로 올릴 수 있을까에 대한 그런 프로그램들을 저희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업이 본격적으로 내년부터 가동이 될 겁니다.
오영탁 위원   그러니까 공모사업을 해서 하는 것도 좋고요. 당연히 그렇게 열심히 하시니까 효과도 나리라고 봅니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도 골고루 봐야 된다 이걸 말씀드린 겁니다.
  그래서 제가 서두에 우리 대표이사님한테 뭐라고 그랬습니까? 문화로 행복하고 관광으로 지역이 활기가 띠고 경기가 살아 있는 충북을 만들어 주십사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렇죠?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오영탁 위원   그만큼 우리 문화재단의 역할이 상당히 크다 그래서 피부로 우리 11개 시군민이 느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야, 문화재단 대표이사 바뀌고 이러다 보니까 새롭게 이렇게 사업도 다양하게 하고 그런 효과를 피부로 느끼는구나 이렇게 해 주십사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괴산만 했다고 그러는 게 아니라 자체 계획으로 갔으면 좋겠다 이겁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위원님 말씀 올려도 되겠습니까?
오영탁 위원   예.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대표이사 김경식입니다.
  위원님 말씀 잘 들었고요. 저희들이 조사를 철저하게 기본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서 하도록 하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11월 27일 날 문화·예술·관광 전체 관련 공무원들과 문화재단과 그리고 예술단체들이 전체 모여서 세미나를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건 ESG 경영에도 필요한 거지만 위원님께서 바로 지적하신 관광의 허브에 클러스터를 어떻게 형성할 것인지 그런 부분들을 다 보완해서 갈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오영탁 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도 한번 제안을 하는데요. 한번 충분히 검토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충북 청원의 두루봉동굴, 제천 점말동굴, 단양에도 금굴 70만 년 전의 인류 발생지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어떻게 보면 다른 지역하고 진짜 특화되고 차별화된 게 구석기문화 아니겠습니까? 이 구석기문화에 대한 가치는 누가 만들어가겠습니까? 이어가겠습니까? 
  그런 것도 충분히 전 세계적으로 특화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함께 고민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면서…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잘 알겠습니다.
오영탁 위원   질의 이어가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303쪽이 되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22쪽 마이스산업 관련 현황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주요사업 추진상황 22쪽을 보면은 문화재단에서 충북의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해서 정말 여러 가지 홍보라든가 지원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사업의 종류와 내용에 관해서 아주 간략하게 설명을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대표이사 김경식입니다.
  마이스산업 홍보 및 지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마이스산업은 기본적으로 미팅과 그리고 컨벤션의 이벤트 그리고 익스히비션(exhibition) 전시 그리고 트래블, 여행에 대한 것들을 총체적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학술회의나 국제회의까지 같이 동반시켜서 가야 되는 거기 때문에 앞으로는 어떻게 보면은 관광의 가장 큰 허브역할로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오픈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지금 현재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거는 가장 큰 거는 지리적인 여건이 상당히 좋고 오송역과 또 KTX와 연결되어 있는 거기 때문에, 그런 강점이 있기 때문에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나가고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마이스 인센티브 사업에 대해서 저희들이 홍보 차원으로 여러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 메쎄이상이라는 그런 협력사를 통해서 거기서도 프로들이 하고 있는데요. 저희들 나름대로 문화재단 관광본부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월요일날 (피감사기관을 향하여)전체 행사 이름이 뭐죠?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 저희들이 서울 엑스포, 코엑스에서 행사에 참여했는데 그날 회원사들도 많이 관심들도 갖고 있고 그래서 적극적으로 홍보에 임하고 있습니다. 
오영탁 위원   고생하셨고요.
  충북의 마이스산업을 육성하고 또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민간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잖아요. 그렇죠?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오영탁 위원   그러니까 민관협의체도 이렇게 구성하였고 업계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 금년 6월에 보니까 2025년 충북MICE얼라이언스 Day도 개최를 했습니다. 그렇죠?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오영탁 위원   이 행사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예, 이건 관광본부장이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오영탁 위원   네, 그렇게 해요.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관광본부장 김현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마이스얼라이언스를 작년에 42개 사로 출범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71개 사까지 확대를 했고요. 이들이 지역의 어찌 보면 기반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뛰어 주어야만 충청권 마이스 그리고 충북의 마이스가 발전하기 때문에 다양한 협업사업들을 하고 있고요. 유치상담 또는 유치하는 작업도 같이 나가고 있고 그다음에 이분들에 대한 교육도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 뭐가 있는지에 대한 부분에서도 저희가 가려운 데를 긁어 주려고 노력들도 하고 있고요.
  외부에서 행사가 들어오면 우리 얼라이언스 멤버들한테 정보를 뿌려줘서 그분들이 숙박시설이나 그런 식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저희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 프그램도 가동을 시켜서 이분들과 함께 민관이 협업할 수 있는 그런 모델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오영탁 위원   그래요. 지금 본부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작년에도 이 행사를 개최했어요. 그렇죠?
  보니까 배는 안 되지만 거의 배에 육박하게끔 많이 확대가 된 것 같아요. 마이스 유관기관과 또 사업체 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마케팅을 하기 위한 게 주 목적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그렇습니다.
오영탁 위원   그런데 이게 1년에 한 번 해서 공식행사를 한 번 하는 겁니다. 그렇죠?
  지금 제가 말씀드렸던 것도 본부장님 말씀드렸던 그런 목적을 달성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하시는지?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행사는 마이스데이라고 해서 이분들이 전체적으로 모여서 올해 사업전략이나 상반기할 때는 저희가 그렇게 짜고 있고요.
  하반기에 할 때는 ‘올해 한 해 고생하셨습니다.’라는 정도의 그런 행사를 마련하는 거고요. 그 중간에 연중으로 다양한 행사들, 교육프로그램이 같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여기에 보이는 것들이 그렇게 보일 뿐이지 저희가 우리 지역 미리 돌아보기 프로그램, 그러니까 회원사들이 우리 지역을 잘 모르거든요.
  서로 협업할 수 있는 미리 돌아보기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격증 취득반 이런 것도 운영을 해서 굉장히 호응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호응이 굉장히 좋습니다, 위원님.
오영탁 위원   그래요. 본부장님처럼 그렇게 말씀하시면 최정훈 위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위원님들이 정보를 공유해야 되지 않아요? 자주 오셔 가지고 말씀하셔야 될 것 같아요.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반드시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영탁 위원   그리고 또 협의체를 통해서 마이스 관련 공동마케팅도 추진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공동마케팅에 대한 실적 있습니까?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저희들 공동마케팅 실적들은 다양한 실적이 있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들은 저희가 WRO 같은 경우, 월드 로봇 올림피아드 같은 거를 유치할 때도 국내대회를 일단 유치를 했고요.
  그리고 국내대회를 유치할 때도 얼라이언스하고 협업을 통해서 유치를 한 겁니다. 
  그리고 세계대회를 저희가 유치하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세계대회 유치에도 얼라이언스와 함께 움직일 수밖에 없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가 다양한 협회 행사 그리고 충청권의 가장 강력한 의·제약분야 행사도 얼라이언스하고 같이, 유치분과가 따로 있기 때문에 같이 협업하고 있습니다.
오영탁 위원   공동마케팅에 대한 실적이 다양하게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를 하는데요. 그거 관련해서도 자료를 제출해서 우리 위원님들 공유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고요.
  마이스산업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이렇게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예, 그렇습니다.
오영탁 위원   사업내용과 인센티브 제공에 따른 유치실적 결과를 간략하게 말씀해 주실래요?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인센티브 제공은 저희가 전국이 17개 시도에 마이스 전담조직들이 있습니다.
  자기 지역으로 마이스 행사, 그러니까 미팅이나 컨벤션 또는 인센티브 포상관광단을 유치할 때 거기에 사람 숫자, 우리 지역에서 1박 2일이라도 돈을 쓰는 경우에 한해서 일부 재원을 할애해서 지원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저희가 올해 예산은 인센티브 지원이…
오영탁 위원   아니, 그래요. 하여튼 본부장님 잠깐만…
  저보다 말씀 더 많이 하시면 안 돼. 
      (장내 웃음)
  간략하게 해 달라고 말씀했잖아요. 예를 들면은 인센티브 지원사업하고 관련해서 사업내용 그리고 실적, 예를 들면 ’25년도에 몇 건의, 그걸 말씀해 주시면 되지.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답변드리겠습니다.
  ’24년도에 5건에서 ’25년도 현재까지 저희가 16건 지원을 했고요. 참가자 수는 1,350명에서 1만 20명까지 약 640% 정도 대폭 증가를 했습니다. 
오영탁 위원   많이 늘었네요.
  자, 이건 대표이사님한테 여쭤볼게요. 
  대표이사님께서 보시기에 지금 우리 김현 본부장님 말씀하신 인센티브 제공에 따른 결과요, 이 결과를 한 640% 이렇게 상회했다고 말씀하시는데 우리 대표이사님 보시기에 인센티브 제공이 꼭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또 하나는 투자 대비 성과가 어느 정도 된다고 보시는지 그걸 좀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여행에서는 인센티브 제도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선 그걸 베이스로 본다면은 외부에서 유치할 때 대행사라든지 이런 부분들에서는 인센티브 제도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이게 좀 확장이 돼서 그런 부분들은 한번 기회가 된다면은 더 확장해서 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충분한 실효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오영탁 위원   이것도 데이터로 한번 비교분석을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그렇죠?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네.
오영탁 위원   지금 본부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한 640% 늘었지마는 투자 대비 효과가 어느 정도 되는지도 한번 데이터로 이렇게 좀 해서 예산을 더 투입할지 안 할지를 판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그렇게 비교 분석을 좀 부탁을 드리고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오스코 개관 이후 마이스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큰 것 같아요. 큰 것 같은데 이것 또한 전문적인 분석과 데이터가 필요하다. 그렇죠? 
  그래서 이거 관련해서 전문가 집단한테 한번 요구를 한다든가 이럴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데 우리 대표이사님 어떻습니까?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우선 첫 해에 저희들이 진행한 걸로써는 결과는 상당히 좋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발전과 또 효과를 최대치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런 전문기관의 컨설팅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현재 저희들이 오는 인원들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상당히 부족한 편까지도 많이 느끼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도시 전체를 같이 한번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영탁 위원   이건 그냥 여담으로 한 번만 드리는 말씀인데요. 제가 오스코에 행사가 있어서 불가피하게 좀 빨리 이동을 해서 오송역을 도보로 한번 제가 해 봤어요.
  그런데 보도 찾아가기가 엄청 어려워요. 대개는 아마 차량을 이용하든가 그러는데 거리는 얼마 안 됩니다. 거리는 얼마 안 되는데 보도 찾아가려니까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고 또 보도를 통해서 오송역에 딱 접근하면은 이렇게 뒷길로 나오고 옆길 나오는데 차하고…
  청주시 이미지하고 관련돼서 당장의 말씀은 안 드리는데 외부에서 오신 분들이 오스코라는 시설은 참 잘 돼 있는데 오송역으로 이동하면서 도로 환경이라든가 주변 환경하고 좀 잘 어울리면은 더 좋은 이미지를 주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기회되시면 한번 점검해 주시면은 상당히 좀 이미지를 상향하는 데 좋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리니까요, 참고 한번…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위원님,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행사별 셔틀 운영사업을 2026년도에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어서 그런 오시는 분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영탁 위원   그러니까 셔틀버스 말고 저는 도보로 이용하는 분들이 이미지를 좀 높이기 위해서 그런 부분도 한번 고려할 필요성이 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알겠습니다.
오영탁 위원   도시계획하고 관련된 거지마는 청주시하고도 좀 이렇게 논의할 필요성이 있겠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사인탑을 보강하는 것도 같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영탁 위원   네, 그렇게 좀 해 주시고.
  지금 저기 관광사업본부 내에 마이스산업을 추진하는 전문팀이 구성돼 있죠. 그렇죠?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답변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마이스뷰로팀이라고 해서 한 팀이 있습니다. 
오영탁 위원   어떻습니까? 앞으로 사업이 많이 확장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본 위원은 판단하는데 지금 근무 인원이라든가 업무가 어떻게 뭐 적정하다고 보시는지 한번 말씀해 주실래요?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관광사업본부장 김현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전국에 마이스뷰로들이 있는데 저희 인원이 어찌 보면 가장 작습니다. 예산과 조직이 가장 작은 조직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출범한 지 아직 한 1년 6개월 정도 됐는데 1년 6개월 세월 딛고라도 마이스는 중부권 마이스, 대한민국 마이스의 심장입니다, 여기가. 여기를 활성화시키려면 가장 먼저 해야 될 게 뷰로 정원들을 늘려주는 겁니다. 좀 부탁을 드리고 싶은 그런 부분입니다. 
오영탁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게 그런 게 데이터로 나와야 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아까 전문적인 분석과 데이터가 필요하다, 이런 말씀드린 겁니다.
  그래서 그런 데이터가 충분히 확보되고 또 공유가 된다고 하면은 당연히 예산과 인력이 수반이 돼야지 효과가 나는 거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여쭤본 겁니다. 
  그래서 현재 상황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렇게 좀 이해를 하겠습니다.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알겠습니다.
오영탁 위원   실질적인 행사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그렇죠? 마이스산업의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좀 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전문성이나 경험이 중요할 텐데 인력에 대한 역량강화 방안도 무엇보다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판단하는데 본부장님 말씀하실래요, 대표이사님 말씀하실래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답변드리겠습니다.
  대표이사 김경식입니다. 
  우선 지금 저희들이 구조를 조금 변형을 시켜야 될 문제가 있는데 지금 마이스뷰로팀을 글로벌관광팀으로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로벌관광팀에 두 팀 정도가 모여져서 보강하게 되면은 상당히 커지게 되고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전문 역량의 전문가들과 또 그런 많은 훈련들을 통해서 인력을 보강하고 능력을 배양시킬 수 있도록 이렇게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영탁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아깐 본부장님, 내가 편안하게 하려고 이야기한 거니까 좀 양해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우리 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우리 본부장님, 직원분들 다시 한번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감사합니다.
오영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정훈   오영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감사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52분 감사중지)

(15시10분 계속감사)

○위원장 최정훈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 김국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국기 위원   김국기 위원입니다.
  우리 관광사업본부장님께서 아까 말씀을 하셨던 부분인데요. 신규사업으로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을 충북 남부 3군에서 이렇게 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까 보고하실 때도, 우리 대표님 보고하실 때 제가 유심히 들었는데요. 436만 명의 관광객이 보·옥·영에 1년에 이렇게 온다고 하는데, 제가 다른 거는 예산이 다 이렇게 동반이 되는데 이것이 아까 국비라고 얼핏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여기에는 지금 비예산이라고 돼 있습니다. 이게 뭔지 설명 좀 해 주실래요?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관광사업본부장 김현입니다.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저희가 국비로 확보한 건 그들이 예산을 쓰는 거기 때문에 비예산이라고 말씀을 드렸던 거고요. 옥·보·영 사업은 남부권 활성화 사업으로 저희가 남부관광협의회 쪽 사업으로 지금 한 4,000만 원짜리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기이 진행을 하고 있고. 
  내년 사업을 저희가 지역소멸기금을 좀 활용하려고 3개 지역하고 연계시켜서 지금 예산 확보 작업을 진행을 했고요. 일부 사업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 될 예정입니다. 
김국기 위원   그래요. 제 말씀의 요지는 낙후지역이고 소외지역이고 하니 비예산 가슴 뜨끔한 얘기 하지 말고 예산을 좀 많이 투입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건 그렇게 넘어가고요.
  자치연수원 충북문화예술 기획전 개최한 거 아까 우리 존경하는 안치영 위원님께서 돈은 많이 들어갔는데 방문객이 없었다, 시쳇말로 파리가 날렸다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건 저도 같은 어떤 지적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게 보면 언론에 나온 걸로 봐서는 충북 문화권에서 이렇게 예를 들어서 간판을 걸고 사진을 찍고 하는 것이 언론에 나왔습니다. 
  이게 지금 아직까지는 자치연수원이라는 엄연한 연수시설인데 거기서 그렇게 한 것이 맞는지 말씀 좀 해 주시겠습니까?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문학관이라는 간판을 10월 25일에 우선 팝업 전시 오픈과 함께 앞쪽에 게재를 한 공간은 도민교육관으로서 원래 인평원이 사무실로 쓰던 공간입니다. 
  그래서 그 건물 같은 경우에는 현재는 인평원이 이쪽으로 건물을 매입해서 이전하시고 나서는 비어 있던 공간이었고요. 거기를 지금 저희 문학 팝업 전시라고 해서 지역의 문인들이 발간하신 자료들을 기증해 주셔서 그 전시가 일어나고 있는 건물입니다. 
김국기 위원   문학행사하고 전시행사를 갖다 열었던 건데, 팝업행사로. 충북문학관이라고 딱 타이틀을 걸어서 사진 찍고 언론에서 무슨 결실 이렇게 나고 그랬다고 합니다.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그게 이제…
김국기 위원   그게 이치에 맞느냐 그걸 여쭤보는 거예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그날 행사에서도 문화인들 간에도 각각 인사말씀하시면서 ‘오늘로부터 문학관이 시작이다’, 이렇게 표현하신 분들도 계시고 정식의 문학관이 되기 위해서는 그런 어떤 요건들이 좀 갖춰져야 되니까 그건 아마 이삼 년 후가 될 거다 이렇게도 말씀하셨었는데요.
  위원님들 이렇게 우려하시거나 지적하신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보통 저희가 소위 말하는 문학박물관이라는 최소한의 법적 요건들이 완전히 완비된 상태는 아닌데 간판부터 건 것이 아니냐 지적하시는 것 같은데요. 지역 문인들께서 많이 좀 원하셔서…
김국기 위원   뭐 이해 가는 측면도 있지마는 여하튼 이치에는 맞지 않는 얘기예요. 그렇죠?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예, 조금 순서가…(웃음)
김국기 위원   그건 그렇게 정리를 하고요.
  그리고 아까 가덕 미술과 정원전, 아까 8,000만 원이니 이런 얘기를 하셨었는데 거기 보니까 8점의 작품이 전시가 돼 있는 것 같습니다, 환경미술. 
  그런데 보니까 그 8점 가운데 충북 작가 수가 2명이라고 합디다.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주소지가…
김국기 위원   주소지가…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충북에 계신 분은 두 분, 그다음에 우리 청주 레지던시 입주작가로 되어 있으신 분이 한 분 해서…
김국기 위원   세 분이에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네.
김국기 위원   많지는 않잖아요.
  어쨌든 우리가 도비 아까 1억 8,000만 원 들여서 하는데 충북의 작가 수가 너무 적지 않느냐 그런 지적들이 있습니다.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네, 그 부분 같은 경우에는 전시와 관련해서는 예술감독님이 선임이 되셔서 선생님께서 작가는 전적으로 선정을 하신 상태고요.
  위원님들께서 그런 부분들 사전에 우려와 문제 제기해 주셔 가지고 저희가 향후에 재단에서 운영하는 사업에서는 미술감독이나 기획자가 작가 선정을 하는 권한을 갖고 있긴 하지만 일부는 공모형태로 해서 조금 더 공정성이나 더 많은 지역의 예술가분들 참여하실 수 있는 방법도 같이 병행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김국기 위원   그래요.
  기획전 같은 건 개최할 때는 아무래도 사전 기획부터 홍보 좀 잘해서 사람 좀 많이 모이게 해 주시고요.
  전시를 하는 작가들도 작품을 선정할 때도 세심하게 배려를 해서 지역작가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예, 현재는 조금 부연설명드리면 미협과 민미협 해서 28명의 그 지역 작가분들이 주말 3일 동안 같이 아트마켓 형태로는 참여를 좀 해 주셨고요.
  저희가 조금 지적하셨던 대로 사전 홍보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될 필요성 그다음에 지역 특성에 맞게끔 접근성이 있는 타깃 홍보를 조금 더 향후를 고려해서 하겠습니다. 
김국기 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주요업무 9쪽에 보면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이라는 게 있습니다. 
  거기 보면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위해서 이걸 갖다가 지원한다고 이렇게 되어 있고요.
  예산은 5억 6,800만 원이고 ’24년부터 그러니까 작년부터 2년 지원으로 이렇게 변경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밑에 보면은 6건 연속지원 이렇게 했는데 보니까 아까 대표님 보고하실 때 보니까 6개 단체더만요. 그렇죠?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예, 맞습니다.
김국기 위원   6개 단체.
  제가 지적을 드리려고 했던 부분인데 이것이 1년에 한 번씩 해도 예를 들어서 연달아서 계속 지원을 해 주고 중복 지원을 해 주고 이런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져서 질의를 드리려고 했었는데 이걸 아까 듣다 보니까 2년 연속으로 이렇게 지원을 변경을 했습니다.
  이게 맞는 건지 대표님 말씀 좀 해 주십시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대표이사 김경식입니다.
  공연장 상주단체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환경과 출연작품 제작하고 우수작품 공연 등을 지역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2024년부터 아, ’25년부터는 ’26년까지 2년간을 지원하는 걸로 제도가 바뀌어 가지고 그래서 공모를 하지 않고 그때 6개 단체 중에 문제가 있으면 교체가 되는데 문제가 없이 모두들 다 원하고 심사에 통과가 됐기 때문에 2년 연속 지원으로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국기 위원   그러면은 ’24년부터 2년 연속 지원으로 변경했다는 말은 이렇게 변경해서 2025년부터 올해부터 적용을 해 가지고 한다는 말씀이군요, 그럼?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아니 2024년하고 2년간 합니다.
김국기 위원   그럼 ’24, ’25 이렇게 되는 겁니까?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맞습니다.
김국기 위원   조금 전에 말씀 좀 다르게 하셔 가지고.
  그러면 작년에 선정된 것이 올해까지 온 거네요. 그렇죠?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맞습니다.
김국기 위원   그러면 올해는 예를 들어서 다 끝났잖아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예, 올해 공모가 다시 2월 달에 나가게 됩니다.
김국기 위원   우리 도내에는 공연단체가 한 몇 개나 돼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전체 공연단체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입니다.
  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숫자상으로는 전문예술 법인이나 단체, 승인을 받은 단체들은 많지가 않지만 실제 저희 공모사업에 응모를 하는 단체들은 1,000여 개 가까이 됩니다. 
김국기 위원   1,000개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예, 가까이 되는데 그중에 사실은 삼사백 개 정도만이 전문적으로 활동하시고, 저희는 완전히 아마추어단체라고 해서 다 배제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같이 섞여 있어서 저희가 유형을 A, B 나누어서 실제 지원을 받는 단체는 연간 500여 개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김국기 위원   연간 500개 돼요? 지원받는 데가?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네.
  저희 아까 말씀드린…
김국기 위원   여기에 해당되는 업체가 그렇다는 말씀이에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그렇습니다.
  이 상주단체, 사업을 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단체들은 그중에서 가장 최상위 단체들로…
김국기 위원   최상위 단체고?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예, 지역별로도 저희 17개 광역…
김국기 위원   이것 외에도 다른 지원되는 것이 죽 있는데 최상위 클래스고 이것 포함해서 예를 들어서 1,000개 단체 중에 한 500개는 절반 정도는 지원이 된다 이런 말씀이신 거예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예, 전체적으로 저희가 건수 보시면 앞서 말씀드렸던 찾아가는 공연에도 90개 단체가 선정이 됐는데 다 공연단체고요. 그렇습니다.
김국기 위원   1년에 8,000만 원씩…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가는 단체는 가장 최상위고…
김국기 위원   8,000만 원씩 주는데 2년씩 계약하면 1억 6,000만 원씩 주는 거네요. 그렇죠?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예예.
김국기 위원   그럼 그분들이 공연할 때 보면 제가 볼 때는 큰 변화는 크게 없는 것 같은데 전에 했던 것 조금 시쳇말로 우라까이 해서 그다음에 좀 하고, 그렇지는 않아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네, 아닙니다.
김국기 위원   아주 새로워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네, 조건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공연을 하실 때는 신작을 반드시 한 작품을 해야 되고 전에 했던 작품 중에서도 저희가 공연을 레퍼토리라고 합니다.
  한번 했던 거를 내 상품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 되기 때문에 우수공연 레퍼토리를 확정해서 다시 재공연한 작품을 반드시 또 하나 이상 해야 되고 그다음에 거기다…
김국기 위원   저번에 보니까 기준이 있더만요. 여러 가지 복잡한 기준이.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예, 있습니다.
  교육도 10여 회차 이상을 해야 되고 이런 조건들이 있는데요.
  저희가 이거를…
김국기 위원   잘 못 맞추는 것 같던데 그거 보니까 저번에 작년에 행감할 때 죽 살펴봤는데 잘 못 맞추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조건 자체는 단체들이 대부분 다 수행을 하고 있고요. 지난번에 행감 때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던 부분이 퍼블릭이라는 게 뭐냐라고 하셨는데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인데요.
  그 프로그램의 인원들이 공연이 아니다 보니까 몇십 명 단위입니다. 
김국기 위원   여하튼 알았고요.
  길게 얘기해 봐야 그렇고.
  어쨌든 제 생각에는 최상위 클래스 그분들이 잘하니까 선정이 되겠지만 다른 공연 단체들도 골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해서 나름, 조금 부족하더라도 그분들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게 좋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말씀하셨던 그 부분이 6개 단체는 내년에는 이 사업 자체에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김국기 위원   2년만 하면 더 참여를 못 해요.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예, 그렇게 서로 개선방안을 찾아서 그런…
김국기 위원   그러면은 2년 지원으로 변경되면서 그 사람들은 참여를 못하는 거군요.
  그전에는 보니까 몇 년 치를 뽑아 보니까 죽 4년씩 한 데도 있고…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그렇습니다.
김국기 위원   이것 룰이 바뀌면서…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개선을 했습니다.
김국기 위원   앞으로 그분들은 빠진다 이런 말씀이네요. 그렇죠?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예, 최소한 2년을 하고 나면…
김국기 위원   빠진다?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향후 2년간은 빠집니다.
김국기 위원   2년 하면 2년 쉬고 그다음에 신청할 수 있다?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그다음에나 지원 기회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하셨던 다른 단체와 함께 조금 더 순환적으로 갈 수 있도록 개선한 방향입니다. 
김국기 위원   예, 그것도 알아들었고요.
  관객 수 저번에도 한번 지적을 했었지만 관객 수가 많지 않은 데가 많았었는데 관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본부장 김현주   네.
김국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정훈   김국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조성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태 위원   안녕하십니까?
  충주 조성태입니다. 
  대표님 업무숙지 잘하셨다고 했다가 또 하시는데 굉장히 애로사항도 있으실 것 같아요. 아무래도 짧은 기간이라 숙지하시는 데 공부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잘하실지 모르겠는데 그러면 제일 대표님이 잘하실 수 있는 것서부터 한번 질의드리려고 하는데요.
  인사청문회 했을 때 기억나시죠, 대표님?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조성태 위원   그래서 인사청문회 때 나왔던 내용 중에서 일부 대표이사님이나 재단 측에서 반론을 제기 안 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그게 기정사실인지 한번 여쭈어보려고 하는데 녹음파일 있었잖아요, 녹음 재생했던 부분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조성태 위원   간단하게 읽어드리면 팀장님들 “신 뭐뭐 팀장 그다음에 전 누구야 있잖아” 하면서 “청대 나온 애 다리 꼬고”, 이런 식으로 해서 죽 있었잖아요.
  그리고 그 아래 요약해서 하면 “김 모 씨, 전 모 씨, 신 모 씨 해서 재단의 팀장, 허리 분들인데 이들의 모두 배우자께서…”, 죽 나가잖아요, 내용이요.
  속기 있던 내용을 프린트 했거든요. 죽 보니까 여기에서 얘기하는 김 모 씨에 대해서 얘기하는 부분이 어떻게 추후에 재단에서 별다른 반응이 없어요,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그게 가만히 있다 보면 저희는 사실로 인지할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 사실이 아니다라는 부분으로 저희도 생각해서 임용사항에 대해서 개인정보다 보니까 저희가 내용을 좀 봤습니다.
  그래서 사실이 아닌 것 같아요. 이게 좀 다른데, 대표이사께서 제일 그래도 자신 있을 만한 종목이거든요. 청문회 때 당사자였고요.
  그리고 재단과 연관이 확실하게 되어 있는 내용이라서, 인사가 만사라서 처음에 오자마자 인사에 대한 문제 굉장히 저희 청문회 때 있었던 내용인데 대응을 안 하시면 왜 안 하시는지, 아니면 이게 사실인지 어떻게 업무 파악하시고 나서 당사자였고 본인이었고 들었던 내용이니까 가장 자신 있을 만한 내용으로 질의드립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예, 대표이사 김경식입니다.
  저의 청문회 때 민감하게 이야기가 나와서 그 내용을 바로 저희들이 확인한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세 분의 팀장님들은 올해 전에 팀장으로 임명이 됐었고요. 마지막 김 모 씨 한 분만 됐는데 거기도 시간이 오래됐기 때문에 팀장급으로 충분히 갈 수 있어서 그것까지 저희들이 인지를 했고요.
  그런데 저희들이 출자·출연기관에서 청문회에서 나오는 위원님들에 대한 잘못된 질의를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이거를 항의를 해야 되는지 또 서면으로 해야 되는지 또 뭐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방법을 몰랐습니다.
  이 내용은 다 파악해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이 아닌 걸로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조성태 위원   저희도 사실이 아니라고 저희 자체도 그 이후에 가만이 있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내용도 그때 당시도 파악했는데 말씀하신 걸 정리하면 네 분의 팀장님 같은 경우는 민선8기가 시작하기 전에 이미 해당 사항으로 해서 김영환 지사 민선8기 시작하기 전에 이미 됐던 거고.
  그리고 다급 승진대상자에 대해서는 원래 되어야 되는, 조금 더 연차가 있으신 분이 개인적 일신상의 징계사유로 아마 순번이 바뀐 걸로 있어서 저희도 사실과 굉장히 먼거리인데 이게 재단에서 일절 소명을 안 하고 반박기사든 아니면 정정에 대해서 어떤 부분이 다루어지지 않는다고 그러면, 저희 도의원 같은 경우는 면책특권이 없거든요.
  그렇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고민하셨을 텐데 대표이사님 당사자의 문제예요. 그래서 제가 추후로 질의하는 건 행감에 대한 부분일 텐데 일단 청문회 때 대표님 가장 자신 있을 만한 부분이라서 앞으로 어떻게 하실지 어떤 대응을 하실지, 사실이 아니라면 지금 행감 중에도 말씀드렸고 대표이사님도 파악하고 있는 부분이니까요. 
  앞으로 어떻게 하실지 그거에 대해서 한번 짧게 의견 여쭈어봅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대표이사 김경식입니다.
  말씀 지적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들은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고 개인적인 정보 또 개인적인 명예까지도 손상이 되고 지금 재단에 입사를 해서 그런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있는 직원들한테 옳지 않은 그런 질의였던 걸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출자·출연기관이지만 어떻게 이걸 반응을 보여야 될지 거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성태 위원   그런데 뭐 대다수가, 반응이라기보다는 대다수가 법리적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잖아요.
  처벌이나 이 부분에 대해서 아니면 정정을 당사자가 하건 어느 정도는 얘기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공개적인 자리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대표님의 일단은 취지는 잘 알고 대표님 전문종목일 거 같아서 한번 여쭈어봤습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성태 위원   또 다른 종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홈페이지 보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재단 직전에도 홈페이지 관련돼서 말씀 많이 드렸어요.
  그래서 여전히 여기도 재단도 홈페이지나 관리가 안 되고 있는 부분 또 한번 지적은 드리는데요.
  직전에 오전에 했던 우리 연구원도 그랬었는데 재단 같은 경우도 대관 현황이나 이런 거는 1년 내내 현황에 대해서는 다 비어 있어요. 그렇죠? 
  한 번도 대관이 안 됐거나 아니면 관리를 안 하거나 이런 부분이고 자료실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자료실 연구원.
  문화소비365에 대해서는 계속 사업비가 있는데 그런 부분 아쉽다는 부분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아쉬운 부분은 아까 찾아가는 거에 대해서 많이 했는데 언제 찾아오실지 모르겠는데, 어떤 지표로 되는지 기존에 문화적 열세, 어렵다는 지역이나 연령이나 여러 가지로 해서 저희 충주에 있는 충주의료원도 방문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저도 말씀은 안 드렸지만 가서 잘 들어봤는데 원치 않는 데 가셔 갖고 문화소비를 하시는 것도 환우분들이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시끄럽고 하다 보니까.
  병원 행정하는 데 있어서 저희 산하기관끼리 가더라도 수요와 공급이 맞아야 되는 부분인데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그리고 충주 같은 경우는 재단이 있기 때문에, 문화재단이 또 있어서 협업을 해서 했으면 좋겠는데 우리 충청북도 내에서도 그렇고 불명예스러운 게 충주시 중에서 일정 제가 지역구로 있는 부분에서는 우울증으로 해서 자살률 1위인 지역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쪽 지역에서 개별 혼자 사는 독거하는 청년들이나 중장년층이 많다 보니까 그런 문화의 소비 계층이 다양하거나 자살률이 높은 데 있어서 문화적으로 폭넓게 오셔서 해 달라고 몇 번을 요청드렸는데 찾아가는이 아니라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소비라서 좀 아쉽다는 부분 저번에도 한번 지적드렸는데 꼭 저희뿐만이 아니라 어떤 기준에 있어서는 굉장히 맞는 단어 맞고요.
  문화적 열세 지역다, 군단위다, 인구소멸이다 이런 부분이 있는데 정확한 어쨌든 재단의 레퍼런스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 그 기준에서 했다고 했을 때는 제가 굉장히 칭찬해 주고 싶은 부분은 충북 관광 빅데이터 같은 경우는 신뢰할 수 있어요. 
  이런 식으로 해서 어느 기준에서 움직인다고 해야 위원님들이나 누가 얘기하더라도 그 기준에 따라서 ‘저희가 먼저 이쪽을 이렇게 했습니다’라고 하면은 저는 문화에 대해서 계신다 하면 좀 가서 문화를 돈으로 주고 좀 사기 어려운 분들이나 아니면은 우울감이나 문밖으로 나와야 되는 분을 불러드리는 데에 있어선 문화소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좀 그런 쪽으로 기준을 주시든 아니면… 제 기준입니다. 
  그래서 대표님께서 오셨으니까 그거에 대해서 새로운 출항하는 김에 찾아가는 문화소비에 대해서는 좀 문밖으로 나올 수 있는 부분, 문밖으로 소비를 하기 어려운 부분 그리고 또 재단에 우리 예술감독님도 여기 계시지만 연극이나 작게 해서 저희 민선8기뿐만이 아니라 다음에 민선9기가 시작되더라도 하고자 하는 도정이나 아니면 저희 12대나 13대가 되더라도 의정활동이나 하고 싶다는 기조에 따라서 작은, 몇 명 안 되지만 파일럿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그렇게… 
  되게 아깝거든요. 연극 하시는 분들 굉장히 잘하고 저희가 이렇게 직영, 산하기관에 있는데 작게라도 연극이나 작은 무대에 올릴 수 있는 좀 작은 무대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지금의 인원이나 이렇게 가는 거는 작은 지역에서는 올리기 힘들잖아요, 무대에요. 
  그래서 좀 작게 해서 저희가 도정홍보도 연극이나 이런 프로그램 해서, 창작프로그램을 해서 뭐 다른 분들 많이 하시잖아요. 지사님이 하신 용비어천가 많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저희가 연극이나 다른 프로그램으로도 조금 손쉽게, 보는 분들이 이런 프로그램이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너무 억지 PPL처럼 만들지 마시고요. 좀 자연스럽게 만드셔서 무대에 작게라도 올려주시면은 저희 재단의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른 지역에 없기도 하고.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더 칭찬하자면 관광 빅데이터 쭉 봤습니다. 올해 것만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번에 한번 뒤에 계신 담당자분이랑 사석에서 만나서 쭉 얘기해 봤는데, 이게 KT 중심이에요. 그렇죠? 제가 알기로는 카드가 8개 사 그리고 통신이 3개 사해서 저희가 빅데이터는 가장 값비싸게 아마 구매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KT를 쓰시는 이유가 별도로 있으신지 한번 여쭤보려고요. 
  답변 가능하신 분 누가 있을까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우선 전반적으로 제가 조금 위원님 말씀하신 거 답변을 드리고 담당자한테 더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 홈페이지 문제는 저도 보고 좀 많이 놀랐거든요. 그래서 절대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내년에 전면 개정을 해서 현대에 맞게끔 그렇게 해서 정보를 주고 또 현실에 맞는 감각으로 좀 업그레이드를 해 줄 필요가 있다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지금 지적하신 대로 제가 공모전에 있는 부분까지 다 파악이 된 상태가 아니라서, 지금 결과를 놓고 말씀을 듣는 거라서 이거는 전면적으로 공급자와 수요자가 딱 맞게끔 그렇게 하도록 좀 하고요. 
  세 번째는 극단에서의 몸집을 좀 작게 해서 같이 움직일 수 있는 가벼운 극으로 또 필요한 데를 찾아갈 수 있는 것도 좀 변형을 해서 이왕 준비가 된 거기 때문에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저희들이 미디어 부분을 좀 활용을 많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직접 찾아가지 못하는 곳들은 미디어로 공급을 해서라도 그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그렇게 증진을 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답변 하나 해 주실 건 누가 해 주실까요? 
○관광사업본부장 김현   관광사업본부장 김현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빅데이터 활용 부분에 올해 예산이 5,000만 원입니다, 위원님. 5,000만 원을 가지고 데이터를 살 수 있는 시스템이 안 되기 때문에 KT를 쓰는 이유가 관광공사에서 진행한 그 빅데이터를 저희가 활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KT 통신 데이터를 저희가 받아서 활용하고 있다라는 말씀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조성태 위원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데이터 사는 것도 아까 전에 대표이사님이나 앞전에 다른 연구원도 그랬지만 국가 공모사업의 빅데이터사업 공모사업이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공모를 적극적으로 하시지는 않았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슨 연관성이냐 그러는데 제가 보기에는 빅데이터가 이쪽에 와서 나머지 시군에 있는 재단이나 아니면은 관광과라든가 얘기할 때 어떤 기준이 있어야 되잖아요, 느낌 같은 느낌말고요. 
  그래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쓰신다는 거에서는 굉장히 강점이라고 보고 있고요. 그리고 특이한 걸… 데이터에서 저도 보다 보니까 충주시랑 음성군 같은 경우가 1위에서부터 15위까지 정하는 건데 2개 다 지역이 좀 특이해요. 그래서 10위 안에 거의 골프장이 대다수더라고요. 그렇죠? 
  특이한 거라서 저도 충주시에 요청해서 자료를 받아봤더니 골프장 한 군데마다 한 15만 명씩 방문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산업보다 더 사람들이 많이 오고 그래서 골프장이라고 해서 색안경 끼고 볼 게 아니라 음성이나 충주 같은 경우도 그렇고 그 지역의 특성에 맞게 관광 프로그램을 해 주시면은 충주를 재방문했을 때 외지인 분들이 제일 많더라고요. 매출도 제일 크고요. 
  그래서 이런 거에 데이터 툭툭 튀는 거는 이렇게 반응해 주시면은 나중에 아까 전에 수요와 공급에도 그렇고 잘될 것 같지 않나라는 생각이 있어서 빅데이터 쓰시는 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잘 쓰고 계시고 좀 폭넓게 예산을 배치하셔도 좋을 것 같다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찾아가는, 꼭 찾아올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요청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제가 찾아가야 돼요.(웃음)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정훈   조성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조성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허위 발언한 거에 대해서는 감사종료 후에 당사자들 제 방으로 오셔 가지고 간단하게 이야기를 좀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얘기를 좀 들어보고 이 부분은 의장님께 보고까지 해서 저희 추후에 의회에서 어떻게 처리할지는 논의를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직원분들의 명예도 제가 정말 안 좋게 생각하거든요. 이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다음 박재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주 위원   장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박재주 위원입니다. 
  예전에 계속 시행되고 하는 거죠, 문화소비 365? 올해 예산이 얼마 정도 되죠?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지금 예산은 10억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재주 위원   제가 물어보는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예전에 편중… 문화 365 사업을 하게 되면 되게 한쪽으로 기울어져서 거의 도서 쪽으로 그게 다 편중돼 있는데 올해 사업은 편중이 어떤 식으로 되는지 그 분포를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예, 제가 지금 자료를 갖고 있는데 어디 갔지…
박재주 위원   아이, 뒤에 담당자 아시는 분이 직접 말해주세요. 괜찮아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위원님, 답변드리겠습니다.
  2024년도에 지금 지적하신 대로 도서가 75% 정도 차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2025년도에는 전시 쪽과 영화 쪽이 조금 늘고 문화체험과 관광 부분이 좀 늘어나서 63%로 해서 12% 정도가 지금 감안이 돼 있습니다. 
박재주 위원   그 비율이 대개 어느 정도면 적정성이 될까 한번 추측을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우리가 예전에도 계속 말씀드렸는데 우리 주위에 열람실이 굉장히… 도서관? 열람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극단에서 운영하는 것과 또 우리나라, 우리 충북이 갖고 있는 예술문화 활동이라든가 아니면 청주FC라든가 그런 스포츠도 다 이쪽에 들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 행사가 많지 않다는 얘기죠. 축구를 가 봐도 사람들이 실적이 굉장히 저조하니까, 실력이 저조하니까 많이 보러오지도 않고 그렇다고 그래서 야구나 이런 것들은 아예 여기서 열리지도 않고. 
  문화가 그러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도서 쪽으로 자꾸 밀려들어 가는 것 같은데 연극이나 공연 쪽으로 몰고 가고 싶어도 사실은 너무 그런 것이 포인트가 적지 않나라는 생각이에요, 연극이나.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우리가 2025년 추진실적 10억을 갖고, 도립극단에서 운영은 6억을 갖고 이런 식으로 했을 때 제가 본 거는 환도열차 교육문화원에서 한 번 본 거 외에는 사실 크게 느껴보는 게 없걸랑요? 
  그런데 도립극단에서도 사실 연극이나 제작을 하려면 굉장히 큰 시간이 필요하고 예산도 필요하겠지만 이런 큰 극단보다는 소극단 같은 거를 좀 운영하면 어떨까, 왜냐하면 저희 아들이 옛날에 연극을 한다고 서울 홍대 앞에 가서 굉장히 오랜 시간을 하고 있던 적도 있고 대구에 가서 대학가 가서 소극단이 있어서 제가 참석했었는데 청주만이 대학생들이나 어떤 문화를 통해서 즐길 수 있는 소극장이 너무 없다, 없으면 어떡할 거냐? 
  도에서 좀 적극적으로 나와서 청주에도 청주대학교나 여러 대학이 있는 것 같이 연극 부분도 있고 예술 쪽 다니는 친구들도 있을 텐데 그런 부분이 청주에서도 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계기는 한번 만들어 놔야 되지 않겠냐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어요. 그런 기준은 전혀 생각해 보신 적이 없으시죠?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대표이사 김경식입니다.
  위원님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앞에 말씀하신 문화소비는 여기가 KB하고 한화 야구를 유치함에 따라서 좀 많이 차이가 있는데 그거에 따라서 해야 되는 입장이라서 저희들 능력에는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안타깝게 있습니다, 그 부분이. 
  그리고 도립극단은 소극단으로 운영하는 것이 상당히 좋다라고 저희들도 이렇게 생각을 좀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작년에 시작해서 인큐베이팅 사업치고는 1년 반 동안 성과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작품도 퀄리티 있게끔 하고 도민들도 지금 유료 관객뿐만이 아니라 무료 관객까지도 상당히 많은 도민들이 봤기 때문에 저희들이 앞으로는 지속가능성 있게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들의 형태를 조금 변형을 해서라도 더 효율적으로 가는 방법들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재주 위원   보면은, 자료를 보게 되면 창작공연작품지원, 창작거점지원사업도 있고 충북특화공연작품개발지원사업도 있고 각 사업들이 다 진행이 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지원사업을 통해서 그냥 이 부분을 어떻게 우리가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새로운 걸 창작해서 공연을 한다거나 그런 건 전혀, 이런 부분에서 연관되는 게 전혀 없는 건가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지금 사실은 위원님 지적대로 창작 부분은 이제 우리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써야 되기 때문에, 극본을 써야 되기 때문에 사이즈가 상당히 많이 커지는 부분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박재주 위원   그럼 작가들을 배양하거나 작가들을 어떻게, 지원사업을 한다고 제가 받아들여도 되나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예, 그 부분은 별도의 사업으로 만들어서 작가들을 양성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박재주 위원   진짜 다시 한번 원점으로 돌아가서 저는 그런 생각이에요.
  도립극단에서 모든 걸 만들어서, 도립극단 지금 창단한 지 2년 정도 됐잖아요. 그렇죠?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예.
박재주 위원   2년 정도 됐는데 아마 목표달성을 다하기는 상당히… 내가 보기에는 굉장히 어렵다.
  그런데 다시 우리 지금 옛날에는 좀 그랬었지만 지금은 소극장 부분이나 아니면 우리가 쓰던 교육·문화나 도에서나 교육청에서 쓰는, 시에서 하는 조금 조그마한 소극장들이 내가 보기에는 짜임새 있게 많이 갖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속에서 창작을 통해서 하는 부분이 없다 보니까 사실 일반인들이 365사업도 지원해서 그런 데 갈 수도 없는 거고 그리고 젊은 아이들이 창작을 통해서 자기가 만든 연극이나 이런 부분을 다시 보여주는 역할도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돼서 좀 이런 지원사업을 그런 쪽으로 좀 해서 대학이나 아니면 졸업 발표할 때 그런 거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어떤 연극, 테마를 잡아서 그것을 지속적으로 하는 공연이, 굉장히 다변화되는 공연이라는 게 소극장에서 하는 게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해서 좀 뭔가 다양성을 갖게 하면 일반… 그것도 홍보도 또 대학 부분이라든가 젊은 층에다 많이 해 버리면 혹시 이런 부분이 조금 더, 어쨌든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 도민들이 문화생활 정말 폭넓게 하기 위해서 하는 건데 단조롭게 문화재단에서 극단만 만들어 놓고 여기서만, 이 테두리에서만 운영을 한다면 사실 전체적으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애버리지가 올라가기는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창작 지원사업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대학생들이나 이런 것을 어떤 테마를 만들어서 직접 공연을 하고 그걸 도나 뒤에서 서포트 해 주는 그런 부분도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위원님 너무 좋은 의견 주셨고요.
  저희들이 지금 준비하고 있는 큰 카테고리라고 보면은 충북형 K-콘텐츠 발굴입니다.
  연극 자체도 그 안에 연극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금 말씀하신 대로 창작범위로 글을 쓸 수 있는 인력도 배양하고 결국은 그게 저희들이 양성을 해 놓게 되면 충북형 K-콘텐츠로 자리잡게 되고 그게 전국으로 나가고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그림들을 그 카테고리 안에 집어넣고 고민들을 하겠습니다. 
  아까 조성태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연극 사이즈 큰 거를 줄여서라도 많이 가볍게 해서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거와 그런 부분들을 같이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재주 위원   지금 저번에 제가 환도열차 가서 봤어요. 봤는데 조금 아쉬운 게 우리 지역에 있는 사람들만 본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제가 가서 인사를 하다 보니까 거의 아는 사람들이더라고.
  홍보를 통해서, 우리가 아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 가서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할 때 도립극단 정도 되면 시민들한테 알려서 시민들이 많이 접촉을 하는 그런 공연으로 앞으로 펼쳐 나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또 그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예, 도민들에게 더 확장할 수 있도록 연구하겠습니다.
박재주 위원   그럼 도립극단에서 운영은 사실 일반인들한테 많이 공개를 하고 일반인들이 많이 이걸 보고 즐겨야 되는데 사실은 2년 차밖에 되지 않으니까 일반인 공연은 사실 일반인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계기는 명수로 따지면 극히 많다고 볼 수는 없겠죠. 그렇죠?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지금…
박재주 위원   만족스럽습니까?
  제가 봐서는 만족스럽다… 그건 사실 그런 것 같아요. 
  우리가 시간도 짧고 하니까 하루이틀 정도밖에 안 하더라고. 그렇죠? 시간이 짧으니까 홍보도 별로 안 하시는 것 같고 그거에 대한 예산, 우리 간단하게 얘기해서 스포츠에서 청주FC가 계속 제가 1승을 할 때까지 갔는데 저는 1승을 못 봤어요.
  그 하나의 이유가 왜? 예·체능, 예술은 뭐가 가장 필요하냐면 예산이 있어야 됩니다. 예산이 있어야지 정말 똘망똘망한 사람들을 불러와서 뭔가를 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이 없으면 사실 시간만 보내고 우리가 계획만 찾다가 계획만 세우면 뭐해, 그걸 하기 위해서는 뭔가 짜임새 있는 돈이, 예산이 뒷받침 안 되니까 그래서 자꾸 소극장 얘기를 하고 우리 주위에 있는 소극장을, 학교에 있는 젊은 아이들 아이템이 어디로 튈지 모르잖아요.
  그 아이템을 살려서 지원을 해 주어서 우리 젊은 친구들이 즐기고 다른 학교에 있는 아이들도 같이 공연을 즐기고 거기서 시민들이나 시간 내서 데이트할 때도 가서 같이 즐길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는 게 사실 그게 참 문화가 아닐까 저는 생각이 돼요. 
  우리 도립극단이나 이런 데서 모든 걸 다 알아서 한다는 것은 내가 생각하기에는 오만한 생각 갖고, 좀 폭넓게 생각해서 도민들이 많이 즐길 수 있는 그런 테두리 그리고 우리가 하는 것보다 지원사업을 통해서, 우리도 하지만 지원사업을 통해서 우리 밑에 젊은 애들이 정말 창의적인 작품이나 그런 것들을 끄집어내서 다시 일반 도민들이 즐길 수 있는 그런 테마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초에 보면 시즌단원하고 청년 연수단원을 공개모집 했나 보죠?
  이게 뭔 얘기죠? 한번 답변 부탁드리…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입니다.
  저희 도립극단은 다른 국·공립하고 다르게, 다른 국·공립은 정단원으로 해서 정년이 보장되는데 저희는 1년 단임제로 해서 평가를 거쳐서 내고 내부 2년 연임하는 게 그게 시즌단원이고요.
  충북 4개 대학 졸업생들 위주로 해서 전국에 있는 대학생들 20살, 만 30세 이하 단원들을 모집하는 걸 연수단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 13명, 13명 26명을 모집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극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박재주 위원   그런 걸 하기 위해서 4개 대학하고 업무협약을 하고…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네, 맞습니다.
박재주 위원   그럼 다시 한번 여쭐게요.
  지금 1년 단위로 계약을 해서 35명을 했다고 그랬나요, 지금?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36명입니다.
박재주 위원   36명.
  36명을…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26명입니다, 죄송합니다.
박재주 위원   예?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26명입니다.
박재주 위원   스물…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여섯 명입니다.
박재주 위원   26명, 26명을 했는데 나는 그런 거예요. 1년 단위로 그런 생각이 들어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겠다는 얘기인가요?
  1년 후에 어떻게 할 거예요?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그거는 저희…
박재주 위원   능력 있는 친구들은 남아 있고 능력 없는 친구들은 능력 배양하기 위해서 도태를 해야 되겠죠. 그렇죠?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시즌 단원들은 2년이 거의 가고요. 연수단원들은 졸업했기 때문에 목표는 좀 일단은, 연수단원은 저희들의 의도는 지역에 있기를 원하지만 일단은 학생들이라 경기권 이상도 한번 가보고 싶어하고 합니다.
박재주 위원   이렇게 운영했을 때 운영의 묘는 어떨까요?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장단점이 있는데요. 정년이 갖고 있는 뭐랄까 도전정신 그다음에 작업에 임하는 태도는 좀 오래된 극단의 정단원일 경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2년제일 경우는 1년 평가를 하고, 물론 거의 2년 가는데 열심히 하는 느낌도… 그런데 저희가 충북지역의 연극인들과 많은 관계자분들이 충분한 논의 끝에 이 제도를 만든 거라 저희들이 지금 쉽게 바꿀 수는 없습니다. 
  저희는 반반 섞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박재주 위원   그게 하나의 그냥 우리 예술인 학생들에 대한 인재발굴 역할도 같이 겸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네, 연수단원 같은 경우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시즌단원도 지역 젊은 혹은 연륜 있는 단원들을 중심으로 뽑기 때문에 일단 타 지역보다는 지역을 우선순으로 다 뽑고 있습니다.
박재주 위원   지금 극단에서는 우리 극단을 몇 명이 운영하고 있죠?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지금 단원들은 26명이… 배우들은 26명이고 운영실은 지금 기간제 2명, 재단에서 오신 분 한 분 그다음에 계약직으로 2명 있습니다.
박재주 위원   제가 생각하기에 일단 그 정도면 우리가 계속 끌고 나갈 수 있는 충분한 인원은 되는 것 아니에요. 그렇죠? 연극을 하기에 있어서.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운영실이 조금 부족한 건 있습니다.
박재주 위원   부족해요?
  그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서 26명 학생들을 채용했다?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그거는 그런 운영보다는 공연배우들…
박재주 위원   그렇죠.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연기자 중심이 26명입니다.
박재주 위원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내가 운영이라고 그래서 죄송하지만.
  좋습니다.
  이것도 다시 한번 제가 더 정리를 할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26명을 들여서, 물론 이분들의 어떤 재능이나 아니면 공연에 맞는 특성화 부분을 찾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마 학교별로 해서 우리가 좀 공모사업 좀 해 갖고 내년부터는 예산이 들더라도, 옛날 우리 대학가요제 같은 데에서, 대학가요제서 노래 나온 것이 지금 30년 지나가고 40년 지나고 50년이 지나도 지금까지 불리잖아요. 그렇죠?
  그건 돈으로 환산할 수가 없는 거라는 얘기죠. 우리 좀 예산이 들어가도 학생들한테 뭔가 창작활동을 할 수 있게끔 그래서, 아니면 학생들이나 동호회라도 그런 부분을 해서 선별할 수 있는 대상, 이런 식으로 해 갖고 우리가 1년에 한 번씩 그런 대회라든가 아니면 전문성 있는 기관에서 선정을 해 버리면 지금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극단이나, 아니면 극단도 운영하기가 굉장히 편하실 테고 그리고 실적도 지금보다 굉장히 나을 것 같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술을 하고 있는, 연극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나 아니면 그걸 보고 싶은 시민·도민들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메커니즘이라고 할까요? 장소는 어느 정도, 도나 시나 아니면 교육청 같은 데서 발굴을 하면 장소는 어느 정도 준비는 되어 있는데 그 장소를 메꿀만한 재원이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예, 잠깐 첨언을 드리자면 원래 그렇지 않아도 저희들이 올해, 작년에 계획할 때 생긴 지 얼마 안 됐지만 그래서 대학연극제 같은 것도 우리가 협회에서 하는 것 말고 중앙에서나 한국연극협회 말고 저희 도립극단 주재로 해 볼까 했는데 한계사항이 많더라고요, 아직까지는.
  그래서 내년에는 그래서 일단은 가까운 청주대나 이런 데 산학협력으로 그들이 뭘 할 수 있게끔 저희들이 제안을 해서 그런 프로그램에 당선되면 그 학교들이 공연을 한 다음에 저희가 지역의 10개, 12개 갈 때 2개 정도 끼워서 저희 단원 26명 말고 새로운 인재들이 공연하는 것도, 찾아가면서 하는 그런 것도 지금 운영 식으로다 대학이 청주대나 이런 쪽에 얘기가 되고 거의 하기로 확정됐거든요.
  그런 프로그램도 마련되고 있습니다. 젊은 인재양성이나 지속적으로 같이 충북이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재주 위원   아마 지금도 일반인들이 예년과 틀려서 문화생활을 굉장히 많이 하세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자비로 조그마한 소극장 열어서 뭐라고 그럴까 색소폰 연주회를 한다든가 이렇게, 옛날에는 전혀 없었던 그런 문화가 조금씩조금씩 뭐랄까요.
  우리 시민들한테 스며들고 있는데 이런 때일수록 우리가 제대로 된 극단의 어떤 공연도 중요하겠지만 우리 지역에 있는 인프라를 이용해서 공연을 해서 매체를 활성화시키는 부분들을 우리가 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알겠습니다.
박재주 위원   내년에도 사실은 더 많은 공연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많은 공연이 안 된다면 질적으로 상당히 높일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또 만들고 역시 단장님 열심히 하시잖아요. 그렇죠?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네.
박재주 위원   대표이사님께서도 열심히 하셔야지, 저도 많은 기대를 갖고 이렇게 찾아뵐 테니까 내년에 더욱더 열심히 하셔서 우리 정말…
  저는 그렇더라고요. 문화가 발전하면서 우리 도민·시민들이 같이 웃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어제 모 질의를 할 때 보니까 우리 여성들, 홀로 사는 독거가 여자분들이 26만이라고 하더라고요. 남자까지 하면 한 60만 정도 돼요.
  그 친구들을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게끔 끌어들이느냐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 옛날하고 틀려서 옛날에는 조그만 공연만 해도 그냥 좋아 갖고 막 몰려들었지만 지금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 된 공연이 아니고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눈여겨 보지도 않으니까 색깔 있게 제대로 청주를 상징하고 청주의 대표성 있는 부분들을 조금씩조금씩 세밀하게 꾸미다 보면 분명히 어느 곳에서는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그 답을 앞으로 서두르지 마시고 하나하나 챙겨서 찾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예, 위원님 상당히 희망적인 말씀을 해 주셔서 저희들 힘이 좀 나고요.
 도립극단 다시 말씀드리면 유료하고 무료 포함해서 한 8,700명 정도 관객들이 확보가 됐습니다. 10월 현재입니다. 이번에 갈매기까지 하게 되면 더 늘어날 건데요.
  그리고 젊은이들 예술을 지속가능하게 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또 충북형 콘텐츠로 개발하는 것 그거를 11개 시군에 서로 크로스 해서 공연 횟수를 늘려서 볼 수 있는 이런 부분으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재주 위원   잔소리 같지만 항상 그래요. 정주여건이 허락하지 않는다 뭐 한다 그래서 사실 청주 시내 있는 사람들 여러 가지 다양하게 느낄 수 있지만 외곽지에 있는 분들은 사실 우리가 가보면 처참한 경우도 많아요.
  마을이 형성됐는데 빈집이 허다분하고 거의 다 어르신들만 살게 되고 그런 현황인데 그 속에서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우리가 뭔가 하나하나 해 나가야 될 것이 우리들 숙제니까,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관중들 여기 우리 오는 뭐야 뭐라고 하는 거야…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관객들요?
박재주 위원   관객들이 많지 않더라도 우리가 하나하나 꾸며나가는데 실망하지 말고 잘할 수 있게끔 계속해서 노력하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예, 잘하겠습니다.
박재주 위원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정훈   박재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아서 제가 추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질의할 게 너무 많은데 조금만 하겠습니다. 나머지는 문체국 때 진행하도록 하는데 박재주 위원님이 희망적인 얘기를 하셨는데 저는 조금 지적을 하겠습니다. 
  아까 전에도 안치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1억 8,000짜리 행사에 300명이 왔다는 거는 정말 말도 안 되는 거거든요.
  특히 이번 주 토요일 날 지금 122번길 행사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홍보가 전혀 안 됐어요.
  거기도 그렇고 지금 1억 8,000짜리 행사도 그렇고 전체적인 지금 작년에도 여름축제 다시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축제인데 지금 재단이 홍보가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예, 아까 조성태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신 홈페이지 리뉴얼 문제하고 이게 지금 저희들 문화이음창이 한 2만 2,000명 정도 채널과 언론 그것 이상에는 홍보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할 수도 없고.
  지금 홍보비가 거의 한 7,000만 원 정도 잡혀 있는데 대부분 언론기관들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이라서 직접적으로 홍보에 개입할 수 있는 예산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홍보비를 조금 증대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겠나. 
  결국은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놓고도 홍보가 좀 작아서 그건 아주 절실하게 지금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덕 건은 우리 지금 1억 8,000짜리인데 그거 스케줄이 조금 있는데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우리 본부장님께서 조금 보충설명을 좀 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아닙니다. 안 하셔도 됩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그게 기간이 좀 긴 거라서요.
○위원장 최정훈   네, 그건 알고 있고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전체적인 홍보가 부족하다는 말씀을 드려서…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모든 행사에는 홍보비를 꼭 책정을 하세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이게 홍보가 제일 중요해요. 아니, 인력 들여서 행사했는데 100명, 200명 오면 그게 무슨 행사예요. 그거는 안 하는 게 낫지.
  이게 아시다시피 우리 도민의 혈세예요. 혈세를 가지고 행사를 하는데 도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게 홍보인데 홍보를 안 하고 있어요. 그러면 누가 와요? 이 좋은 행사라도 홍보가 되지 않으면 오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정말 홍보비 제일 중요합니다. 내년에 행사비를 좀 아껴서라도 홍보를 좀 더 하세요. 홍보비는 보통 행사당 이삼십 프로는 꼭 넣거든요. 제일 중요합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전반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그리고 지금 올해 극단 관련 국비를 좀 많이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내년에는 조금 암울하네요. 국비를 좀 못 받는다는 얘기를 들어서 이 부분에 대안이 좀 있으신가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지금 현재 대안은 없고요. 2년 제한 제도가 걸려서 이게 전국으로 이렇게 제도가 만들어진 것은 저희도 상당히 안 좋은 소식이었는데 답변을 조금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예술감독 김낙형입니다.
  저희들이 지역대표예술단체의 모집요강이 달라져 가지고 저희 극단이 조금 더 평가나 이런 건 괜찮았는데 여건이 달라져서 미리 지원을 못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도 예산도 조금 어렵고 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좀 비슷하게 작년 수준으로 나오면 저희가 올해 36회 정도 고민을 한 것 같은데 거기에 버금가게끔 이렇게 하려고 노력 중이고요. 
  그렇다고 기죽지 않고 할 것 같은데 좀 어려우면 다른 국고라든지 이런 것도 알아봐야 될 것이고 다른 단체와 협업을 통해서 조금 저렴하게 절감하면서 갈 생각입니다. 
  뭐 국립극장이 됐든 대만 해외 교류 같은 경우가 됐든, 아니면 지역의 극단들의 인력을 활용하든 해서 그래도 예산을 조금 중복해서 좀 튼실하게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내년 아직 본예산이 확정되지는 않았잖아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위원장 최정훈   그런데 대표이사님께서 적극적으로 어필하셔서 최대한 예산을 많이 받아오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위원장 최정훈   저희가 예산편성권이 없기 때문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행감을 통해서 저희들이 나온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부산에 갈 일이 있어서 선하마루를 한 40분 정도 일찍 가서 들어가서 앉아 있었어요. 40분 제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 본부장님하고도 통화 한번 했었는데 정말 안타까워요. 거기 일하는 직원들 제가 분명히 한번 얘기했었는데 그냥 핸드폰만 만지고 있어요. 누가 들어오든 말든 핸드폰 만지고 있고. 그거 뭐하러 있어요, 거기 그러면? 그냥 요즘 따라다니는 그거 있잖아요. 기계 갖다 놓는 게 훨씬 더 나아요.
  제가 40분 있었는데 3명 들어 오더라고요, 일반인이. 3명의 체류시간이 1분도 안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능도 중요한데 기능 전에 선하마루를 이렇게 업사이클링 해서 했다는 자체는 충청북도의 상당히 바람직한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들이 오픈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현재 11월 5일 건으로 356건 정도가 예약행사까지 들어온 건데요. 완료는 한 300건 정도 됐고 지금 현재 1만 850명 정도가 거기를 활용했습니다. 
  물론 일반인들도 들어왔다 나가고 그러는데 지금 위원장님께서 지적해 주신 가장 중요한 문제는 그 안의 내부의 콘텐츠가 좀 부족하다는 것이죠. 지금 현재 11개 시군에 우리가 관광을 홍보를 하고 또 일반인들이 왔을 때는 거기서 무엇을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가 그거를 절대적으로 좀 보강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 안에는 보면은 바이오헬스나 미래기술, 교통인프라, 공공정책, 창업, 농식품환경, 문화관광, 기업 단체들이 이렇게 와서 단체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능은, 역할들은 하고 있는데 일반인들이 들어왔을 때 할 수 있는 콘텐츠와 또 홍보를 더 보강을 해서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더 말씀을 드리면은 지금 전체적으로 지적을 해 주신 게 홍보 부족을 말씀해 주셔서 저희들이 지역대학들의 광고홍보학과나 신문방송 이렇게 통해서 한 부서씩을 줘서, 같이 협업을 통해서 젊은이들의 아이디어들로 만들어서 미디어로 홍보를 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좀 만들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에 그런 부분들은 보충해서 하고 있는 재단을, 노력하고 있는 재단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그러니까 저도 걱정인 거예요. 선하마루가 홍보를 위해서 만들었는데 행사도 하고요, 회의도 합니다.
  제가 회의하러 한번 갔었어요. 옆에서 쿵쾅쿵쾅해 가지고 회의 자체가 안 돼요. 이게 회의를 해야 되는지 행사를 해야 되는지 아니면 홍보를 해야 되는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아니, 너무 시끄러워요. 옆에서 막 박수치고 그러는데 옆에서는 회의하고 있고. 그게 맞는 건가요? 저는 행사하는 거 보니까 행사를 거기서 안 해도 돼요. 굳이 제가 봤을 때는 억지로 하시는 것 같아요, 거기서 행사를.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그런 행사도 있겠지만 지금 아마 초창기라서 그런 것들이 조율이 좀 덜 돼서 그러는데 아마 매뉴얼이 만들어지게 되면은 지금의 불편한 점들은 다 해소가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스몰 마이스 룸으로 활용하신다고 보면은 되게 앞으로 기대를 좀 하실 수 있도록 저희들이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저희가 어렵게 만든 곳이에요. 정말 모든 의원님들이 반대해서 만든 곳이거든요.
  충청북도 홍보를 위해서 만들었잖아요. 저희가 수익이 없는 곳이잖아요. 그런 만큼 잘 운영하셔야 돼요. 이 부분은 제가 문체국 때도 질의를 할 건데, 잘 운영하셔야 돼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네.
○위원장 최정훈   그리고 아까 전에 핸드폰 만지고 있다고 하는데 만질 수야 있어요. 그런데 누가 들어오면 인사라도 좀 하는 게 기본적인 거 아니에요? 가만히 앉아… 계속 앉아 있더라고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주의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아니, 주의보다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아무튼 좀 이 부분, 여기 선하마루 부분을 좀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행사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거기서. 지금 주차할 데도 없어 죽겠는데 거기다 행사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이 부분 좀 중점적으로 생각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지 않으므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님들과 성의 있는 답변해 주신 김경식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거나 촉구하신 사항과 정책 대안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제시된 대안들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충북문화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08분 감사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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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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