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5회 충청북도의회(정기회)

내무위원회행정사무감사 회의록

제3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소방본부·공보관실·민방위국·공무원교육원

   1992년 11월 25일(수) 오전 10시 2분

  의사일정
1. 1992년도충청북도행정사무감사

  심사된안건
1. 1992년도충청북도소방본부소관행정사무감사의건
2. 1992년도충청북도공보관실소관행정사무감사의건
3. 1992년도충청북도민방위국소관행정사무감사의건
4. 1992년도충청북도공무원교육원소관행정사무감사의건

      (10시2분 감사개시)

○위원장대리 김기한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에 이어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9조 2 및 충청북도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충청북도의회 199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본 위원회에서는 감사일정에 따라서 소방본부, 공보관실, 민방위국, 공무원교육원 소관에 대한 행정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얻어 시책운영의 합법성여부를 파악하고 지방의회의 합법성 여부를 파악하고 지방의회의 활동과 예산안심의 시 활용하며 이를 지방자치단체 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에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피감사관의 관계관 여러분들께서는 금번 행정사무감사준비를 위해서 연일 애써주신 노고에 감사드림과 아울러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한 성실한 답변과 성실한 자료제출 등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진행되도록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당 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1. 1992년도충청북도소방본부소관행정사무감사의건
      (10시4분)

○위원장대리 김기한   의사일정 제1항 1992년도 소방본부소관 행정사무감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소방본부장 나오셔서 인사와 아울러 간부를 소개한 다음 업무현황을 보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소방본부장 이명웅   소방본부장 이명웅입니다. 존경하는 김기한 간사님 그리고 내무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일정에 도정을 보살피느라 애쓰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충심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저는 오늘 소방본부 발족 이후 처음으로 맞는 제85회 도의회 정기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업무에 관한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면서 그간 추진하여온 소방행정 전반에 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먼저 소방본부 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방행정과 양희중 과장입니다. 방호과 김중식 과장입니다.
      (소개된 간부들 일어서 인사함)
  그러면 이어서 준비된 유인물에 따라 ’92년도 업무현황과 ’91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소방본부 소관 ’92년도 주요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현황보고서는 회의록에 싣지 않음)
  이상으로 ’92년도 업무현황과 행정감사 처리결과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김기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위원님의 질의가 모두 끝난 후 답변 준비 후 답변을 듣는 순으로 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완섭 위원   우선 소방본부장님 감사준비하고 429명이나 되는 소방요원들을 데리고 우리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화재로부터 구제하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거기에 대한 감사를 우선 드리고 제가 충청북도 북부지역에 사는데 작년도에 제천소방서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제천소방서 청사가 얼마나 비좁은지 2층에 소방관들이 근무하는 자리를 올라가보니까 책상이 전부 다 맞부딪치고 해서 우리가 어떻게 다닐 수도 없는 정도예요.
  그리고 굴절차가 하나 있는데 차고가 없어 가지고 갑바로 이렇게 포장을 덮어놓고 있는 실정으로 해서 거기에서 저희들이 업무보고도 받고 간담회도 했었는데 그 당시 제천시청도 땅을 희사를 하고 적극 지원을 해서 그때에는 시소속이었습니다. 소방서가! 해서 청사를 신축하기로 했는데 소방본부가 생김으로써 시는 관련이 없어졌다고요. 그래서 시재산을 소방본부로 희사할 수도 없는 문제가 되고 이렇게 되었는데 제천소방서 청사문제도 신속히 이것을 해결을 해줘야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지사님하고 협의를 하셔가지고 내년도에는 우리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교부세 신청을 해주세요. 그럼 우리 도비도 보태고 해서 시급히 소방관서를 더 지어줘야 되겠다고요.
  다음에 또 두 번째 문제는 뭐냐 하면 제천소방서 관할에는 지금 고층아파트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지금 제천시에 15층 이상 되는 것도 있는데 지금 장비라는 것은 굴절사다리차 하나뿐이에요. 그래서 고가 사다리차가 배치되어야 되겠는데 특히 국가기관 산업인 한일, 현대, 성신, 쌍용, 아세아 이시멘트 회사가 제천소방서 관내에 집중적으로 모여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공장도 600만톤 급으로 아주 대단위 공장이 되고 고층인데 굴절사다리차 가지고는 화재진압은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저희 의회 쪽에서도 적극 협조를 할 테니까 제천소방서관내에 고가사다리차 하나가 배치되도록 배려를 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며 앞으로 제천소방서 청사문제와 고가 사다리차 배치문제에 무슨 애로상항이 있으신지 말씀을 해주시고 지금 우리 충청북도내에도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고생을 하시는 의용소방대가 많습니다. 그런데 부녀소방대가 창설이 되었습니다. 부녀소방대가 창설이 되었는데 부녀소방대를 조금 더 활성화를 시켜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어느 지역에는 지금 명분만 부녀소방대 이래서 모임도 잘 안 되고 하는 것으로 제가 분석을 하고 있는데 그 부녀소방대에도 우리 자녀들은 장학금을 8천여만원씩 1년에 다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부녀소방대를 구성을 했으면 조금 더 재정을 투입을 하고 부녀소방대도 소방업무에는 직접 종사는 못하지만 소방예방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서 홍보도하고 할 수 있도록 부녀소방대를 앞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계시는지 그리고 제가 지적하는 것은 활성화를 좀 해다고 그런 얘기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김기한   다른 위원님 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만순 위원   박만순 위원입니다. 시·군소방체제에서 광역소방체제로 전환이 되었는데 그동안에 여기 보니까 무상대부, 임대 시·군에서 사용하던 소방재산을 이런 정도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소방은 어디까지나 그 자치구내의 자치적인 문제다 광역소방체제로 전환을 해서 그 멀리 떨어져있는 자치구까지 광역체제가 실질적으로 소방을 해나갈 수 있겠느냐 하는 의문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당연히 본 위원이 생각을 하기에는 그 시·군·구자치단체에도 소방에 대해서 뭘 부담하는 것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광역체제가 되고나서 소방본부로 전부 떠밀고 안 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주시고 어떻게 하면 주민전체의 참여의식을 제고해서 내지역의 소방문제는 내가 해결한다고 하는 그런 자세를 갖도록 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인데 그런 데에 대한 방안이나 구상하신 것이 있으면 말씀해주시고 광역소방과 과거에 하던 자치단체 소방에 대해서 무엇이 월등하게 좋은 점이 있는가 하는 것을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대리 김기한   다음 네, 말씀하세요.
조성훈 위원   조성훈 위원입니다. 보고하는 가운데 종합감찰이라든지 또 기강감사라든지 또는 감찰활동을 하는 것을 통해서 아마도 비리가 없는 업무를 진행하느라고 수고가 많은 줄은 알고 있는데 거기에 보면 21명이 문책을 당한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책당한 분들이 어떤 업무의 미숙으로 인해서 빚어진 업무문책 내용이냐 그렇지 않으면 금전에 관계되는 것이냐 하는 내용을 좀 말씀해 주시고 또 화재발생현황을 보니까 건수가 70건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복잡다단한 산업화사회에서 있을 수 있는 일로 이해가 되고 합니다.
  그런데 재산피해액이 한 7억에서 12억으로 늘어나는, 많은 피해액이 늘어 났습니다. 어떻게 보면 소방업무가 활성화돼서 잘됐다면 건수는 늘어났다고 하더라도 피해액은 가능하면 줄어야지 그것이 우리 시민이나 도민이 바라는 소방에 대한 신뢰감이 아니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해 볼 때 그 이유가 조기진압의 미숙에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소방장비를 아직 확보를 못해서 그런 것인지 피해액만은 좀 줄어가는 소방진압 업무가 됐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기한   세 분 위원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본부장님 바로 답변이 되겠습니까? 시간을 드리는 것이 좋겠습니까?
○소방본부장 이명웅   바로 답변드리죠.
○위원장대리 김기한   바로 하겠습니까? 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방본부장 이명웅   신완섭 위원님이 질문하신 북부지역의 제천소방서 청사이전에 관한 것은 우리 본부장으로 와서 처음부터 계속 관심 있게 또 지사님하고 기회 있을 때마다 그것은 옮겨줘야 된다 하는 소리를 매번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금년에는 예산이 섰으니까 내년에 기본예산에서 한번 연구를 해보자 해서 우리가 기본예산에다 15억을 요청을 했습니다. 청사를 짓는 것으로! 그러니까 도 예산담당관이 하는 소리가 우선 시의회에서 그렇게 해도 된다는 의결사항이 없다 그러니까 그것을 빨리 의결을 해와라 그래서 오늘 아마 시의 가결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 현재 제천소방서가 한 600평되는데 이것을 팔면 한 20억이 됩니다. 20억이 되면 한 10억 내지 15억은 땅을 2천평을 사고 나머지 갖고 우리 도에서 지원을 해서 짓는 것으로 지금 잠정적으로 타협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빨리 우리도 지으려고 노력을 하고 법적으로 여러 가지 절차를 밟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까 위원님들께서도 계속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신완섭 위원   내년에 천상 되겠습니다마는 내무부 특별교부세를 신청해 주세요.
○소방본부장 이명웅   그것은 요청을 하겠습니다.
신완섭 위원   그럼 제천지역의 이병두 위원도 있고 이춘구 위원장하고 상의를 해서 가능하도록 추진해 드릴 테니까요.
○소방본부장 이명웅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천에는 지금 현재 단양을 위시로 해서 지금 고층건물이 많이 들어서고 있는데 굴절차 한 대 갖고는 부족하지 않겠는가 해서 이것은 고가장비이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지금 현재, 후년에 제천에 고가장비가 들어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중장기계획에! 그래서 이것도 빠른 시일내에 고가장비가 골고루 배치가 되어서 재해를 예방하는데 빈틈이 없도록 이렇게 조치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용소방대 부녀소방대 활성화 방안을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금 현재 우리가 여론을 이렇게 들으면 어떤 지역은 남자 대원들보다는 오히려 부녀대원들이 더 활성화 되었다.
  그래서 남자대원들이 줄면 오히려 부녀대원을 더 확충을 해달라하는 데가 50%가 넘습니다. 그런데 제천은 잘 안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앞으로 관심을 갖고 부녀소방대원들한테 불조심 홍보라든지 또 소화기 사용법이 주부들 대상으로 해서 또 도정전반에 대한 홍보라든지 이런 것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매달 교육을 철저히 시켜서 활성화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박만순 위원님께서 지적해주신 시·군간 광역체제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나온 것이 뭐가 있느냐 또 지방사무인데 지방자치에서 이것은 책임을 질 일이지 도 자체에서 광역체제로 하니까 시·군에서는 관심도 없고 오히려 의용소방대원들도 자꾸 불편해 하는 것 같지 않겠느냐 해서 저도 광역체제로 되고 난 다음의 문제점이 무엇이며 앞으로 월등히 좋아진 것이 뭔가를 말씀해 달라고 했는데 우선 첫째 적으로 광역체제가 되니까 지휘체제가 도단위로 통일됨에 따라서 지휘권이 합력이 되고 재난 시에 응집된 소방력은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이 가능하다 하는 얘기입니다. 예를 들어서 가까운 인근에 있지만 증평에서 큰 화재가 났는데 과거에는 청주시의 시장한테 보고를 하고 시장승인이 떨어지고 난 다음에 출동을 하도록 이렇게 되었습니다. 자치단체로 되었을 때에는. 그러나 지금은 소방본부장 권한에 의해서 광역체제니까 도 어디든지 소방차가 유효적절하게 신속하게 투입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이고 또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뿐만 아니라 운영상에도 효율성은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얘기 예를 들면 지금 현재 각급 면단위에 소방차가 지금 현재 없는 데가 6면이 있습니다마는 이거 소리 큰 사람한테 우선적으로 소방차를 배정해야 되지 않겠느냐 과거에는 또 예를 들어서 도에 있는 사람들이 면에 살면 거기에다 소방차를 배정을 하고 그러는데 지금 광역체가 됨으로 인해서 그렇게 하지 않고 그 지역에 소방대상물 현황과 또 화재 건수와 또 소방관수에 여러 가지를 판단해서 우선순위에 의해서 도에서 배정을 하니까 도민 전체가 균형적인 소방수요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이 되겠습니다.
  또 소방비용이 과거에는 지나간 얘기입니다마는 영동보다는 사실은 증평 같은 데가 오히려 소방대상물이 많은데 영동소방서에 특정인사가 하자 해서 거기에다가 소방서를 세우는 그런 예가 있습니다마는 앞으로는 소방본부가 생김으로 인해서 아까 얘기드린 대로 화재건수라든지 또 소방대상물이라든지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봐서 우선순위에 의해서 증평이 우선 다음은 음성이라든지 이런 순으로 하게 되기 때문에 도민들로부터 불만의 소지가 없어진다는 얘기입니다. 또 소방인사가 과거에는 군 단위로 지방공무원이 되니까 어느 군에는 20년이 되더라도 소방서에서 교가 진급이 안 되는데 또 어느 군에는 소방서가 생김으로 해서 갑자기 승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아주 소방관들의 사기가 굉장히 저하가 됐었다. 그래서 도 광역체제가 되니까 인사교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정원관리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어서 충북소방에 전체가 소방관들한테 사기가 골고루 미친다는 얘기입니다. 또 지금 현재 의용소방대 운영 경비하고 소방청사 유지관리가 있는데 과거에는 면에 소방예산이 섰었습니다.
  또 군에도 조금씩 섰는데 이것이 제대로 집행이 잘 안 되는 것으로 이렇게 파악이 되고 있어요. 면사무소에서 우물우물 쓰는 데도 있고 또 출동수당도 제대로 지급이 안 되고 또 어떤 데에는 피복비가 서있는 데도 있고 또 어떤 데에는 출동비가 있는 데도 있고 이런데 도 광역체제가 되다 보니까 이것이 골고루 어느 면단위까지 다 출동수당이 골고루 서니까 지금 현재 면에 의용소방대, 엊그저께도 연합대회 회의를 했습니다마는 면단위 의소대장님들은 아주 굉장히, 먼저보다 활성화 됐다.
  광역체제가 되니까 사기들이 굉장히 많이 올라갔다. 반면에 시단위, 예를 들어서 청주나, 충주, 제천 이런 데에는 의소대장님들이 시에 가서 예산이 조금 있으니까 약간 활동비를 조금 더 타 쓰던 것을 광역체제가 돼서 골고루 쓰다보니까 약간 지장이 있어서 시단위에는 조금 불만이 있을는지 몰라도 면단위에는 대개 환영을 하고 있다 하는 것을 아주 확실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지금 현재 의용소방대에 수당 같은 것이 지역사회발전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인데 광역체제로 하니까 도에서 일률적으로다 지급을 하다 보니까 약간 시장이나 군수가 소홀한 감이 없지 않겠는가 해서 이번에 의용소방대 조례준칙을 지금 법무담당관실에 지금 개정자료를 올려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방수리시설이라든지 의용소방대 제반수당이라든지 피복비 이런 정도는 시·군에서 부담할 수 있도록 법령을 재정비해서 이것만은 시·군에서 부담을 해야지 의용소방대도 그 시·군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지 않겠는가 하는 문제점이 나와서 이것을 현재 법을 지금 현재 개정자료를 올려놓고 있습니다.
  다음은 조성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종합감찰 비리에 대해서 문책내용을 말씀해 달라고 그랬는데 21건을 분석을 해보니까 뇌물수수가 1건 직위해제당한 단양에 있는 직원이 한사람 뇌물수수로 해서 입건 당했으며, 직무소홀이 19건, 공무원 품위손상이 1건으로 이렇게 돼있습니다. 또 화재발생이 지금 현재 인명피해나 재산피해가 광역자치단체로 됐으면 더 좋아져서 피해도 줄어야 되고 인명피해도 줄어들어야 할 텐데 왜 늘었느냐 이런 지적을 해주셨는데, 실은 화재가 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그러나 과거에는 읍·면 체제로 되다보니까 조그만 피해는 보고를 안했어요. 또 적당히 우물우물 하지 말고 또 이 피해액도 굉장히 줄였어요. 혹시 면장들이 문책을 당하지 않겠느냐 하는 뜻에서 우물우물하고 말았는데 지금 우리 광역체제가 되고 나니까 이것을 직보를 하도록 돼있으니까 숨길 수가 없어서 이래서 아마 피해액이 그리고 피해액도 줄이지 말아라 사실대로 올려줘야지 피해액을 왜 줄이느냐, 그래서 이 피해액이 작년에 비해서 여러 가지로 보면은 큰 피해도 없었고 인명피해하고 재산피해가 는 것은 광역체제가 되니까 보고의 체계가 잡혀서 어느 정도 증가된 것으로 돼있지 사실은 피해가 증가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내년서부터는 많이 광역체제로 돼서 효과가 나지 않겠느냐 이렇게 저희 나름대로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서 금년보다는 내년에는 피해액과 인명피해가 많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만순 위원   보충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본부장이 말씀하시는 것으로 봐서는 그럼 국가소방체제화가 되면은 더 효율적이고 능률적일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면 광역으로 해서 더 좋아졌다면 국가소방 체제로 바꾸자는 요구를 해야 될 것 같고, 제가 물은 요지는 지방자치단체가 광역소방체제가 되고나니까 소방에 대해서 전혀 관심을 안 갖지 않느냐 그 시·군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소방에 참여하고자 하고 소방하는 것을 생각을 별로 안 하고 도로다만 전부 미루는 거 아니냐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본부장님 얘기하시는 거 들으면은 국가소방체제로 하면은 이 나라 소방행정 문제가 없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가고 그렇습니다.
○소방본부장 이명웅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답변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국가체제로 되면은 또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소방서를 신설하는 과정에서도 어느 도에는 실세가 크면은 그 도에는 소방관서가 많이 생기게 되고 과거에 제가 충남에서 근무를 했습니다마는 근무할 때에는 대전소방서 하나뿐이었는데 이 충북에는 3개 소방서가 있었습니다. 청주, 충주, 제천소방서 그런데 지금 10년이 지난 후에는 대전은 지금 8개 소방서가 됐고, 충남북도 합쳐서 충북은 3개 소방서밖에 없는 결론이 나기도 합니다. 광역소방서 체제로 되면은 시·군에서 관심이 없지 않겠느냐 하지마는 이 시·군에서 광역체제로 됐다는 것은 다만 변한 것은 우리 소방공무원들의 인사권 또 예산상에 시·군에서 세우던 것을 도로 세운 것뿐이지 다른 일반적인 국민들이라든지, 불조심 홍보하는 데는 큰 지장이 있다고 생각은 안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쨌든 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문제점은 소방수리라든지 또 의용소방대에 대해서 수당 같은 것을 시·군에서 줘야지 시장이 산불이 나더라도 제대로 부려먹지 않겠느냐 하는 뜻이 있어서 문제점이 도출이 돼서 이것은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의용소방대 조례준칙을 개정을 해서 시·군에서도 동참할 수 있도록 앞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기한   다음 질의하실 분 질의하십시오. 김효천 위원.
신완섭 위원   보충질의가 좀 있는데요.
○위원장대리 김기한   그럼 보충질의 끝나고서 하겠습니다.
신완섭 위원   소방본부장님 답변 중에서 의용소방대 조례준칙을 법무담당관실에서 개정을 한다 그랬는데 시·군에서 소방본부가 됨으로서 그전에 소방기술 지원단이 있었어요. 거기에 대한 조례준칙도 있을 거예요. 그 기술지원단 단장이 시장이고 군수고 그전에 그렇게 됐었는데 그것이 조례가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것도 한번 같이 알아봐 주셔가지고 폐기를 하든지 다시 개정을 하든지 해주셔야 될 거예요.
○소방본부장 이명웅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기한   김효천 위원 질문하십시오.
김효천 위원   김효천입니다. 업무현황 보고를 들어보니까 소방에는 진화가 사실은 제일 중요한 건데 10월말까지 434번이나 출동해서 15,620명이 고생을 하셨는데 그래도 재산피해가 12억이나 났습니다. 그래서 사실 더 중요한 것이 예방활동이 더 중요한 것 같은데 대형화재 취약대상 합동점검을 비롯해서 업소점검이 3,500개소 정도를 하시고 소화기도 3,814개나 가정용도 보급해 주시고 능동적으로 예방활동을 추진해 오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니까 청주시내 모 백화점 같은데 소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을 해가지고 언론에서 보도가 됐습니다. 이걸 보니까 상당히 문제점이 있지 않느냐 점검을 그렇게 3천개소 이상 죽 했는데 이것이 점검을 정기적으로 하는 건지, 불시 점검은 없는 건지 늘 예방활동에 관심을 가지시고 불시점검이라든가 이런 것 좀 더 강화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본 위원이 말씀해 드립니다. 본부장님께서 답변 좀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기한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병두 위원   이병두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신완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본 위원이 소속하고 있는 저의 지역의 문제에 대해서 우선 본부장님이 조금 더 알아두셔야 될 문제가 행정적인 문제가 있기에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천소방서가 지금 현재 대지와 건물이 제천시의 소유입니다. 물론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의 모든 법규상 하급 자치단체가 상급 자치단체에서 무상으로 모든 재산을 줄 수가 없는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의회에서는 물론 정식적으로 오늘 결의가 됩니다마는 시의원들과의 대화에서는 이미 그것을 팔아서 소방서를 짓는데 주겠다 했는데 그것이 줄 수가 없어요. 규정상 그래서 지금 현재 그것을 법규를 따져서 지금 전부 처리를 해보다 보니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그 제천소방서가 시소유이기 때문에 20억이 나오든 25억이 나오든 판매를 하면 그다음에 그 대체재산을 조성해 가지고 시유재산으로 대체재산을 조성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소방서를 짓기 위한 대지를 사는데 그 재산을 시유재산으로 사야 됩니다. 도유재산으로 못 사게 돼있습니다.
  그래서 시유재산으로 사가지고 그것을 도에다가 무상으로 영구임대하는 조건으로 어떠한 서류를 올려줘야 됩니다. 그런데 그것도 바로 지금 우리가 예산만 확보해 주시오, 확보해 주시오 하고 저도 사뭇 알았는데 나중에 법을 보니까 그런 문제가 있어 가지고 그 절차를 누가 밟아야 되느냐? 제천소방서와 소방본부가 밟아야 됩니다. 시에서는 이미 매각하기로 돼있으니까 오늘 의결이 되면은 바로 감정을 해가지고 매각 처분을 합니다. 매각공고를 내서 매각처분을 하는데 아무리 하더라도 그것을 소방본부에다 줄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제천 시유지재산으로 일단 사게 돼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는 땅만을 가지고 무상으로 임대하는 조건으로 돼있으니까 그것이 아마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관련법규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아셔 가지고 제가 재무국장님하고도 협의를 해봤어요. 그러니까 재무국장님도 거기에 대한 행정적인 문제를 적극 지원해 주시겠다, 또 물론 소방서라는 것은 말이 광역체제이지 제천에 있는 소방서는 솔직히 제천과 인근에 있는 단양, 제천군의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해 주는 소방서거든요. 그래서 제천시 의회에서도 그렇게 멋있는 용단을 내려줬으니까 그 행정적인 절차를 먼저 빨리 밟으셔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 아까 답변중에 고가사다리차를 ’94년도에 매입을 하신다고 하는데, 여기에도 아마 제천소방서에 관련되신 과장님께서 나와 계신데 제천에 지금 10층 이상의 고층건물이 약 수백동이 있습니다. 그런데 굴절사다리차가 하나 있거든요. 그것이 원래 법규상은 6층까지 올라갈 수 있죠?
○소방본부장 이명웅   예.
이병두 위원   6층까지 소방진압을 할 수 있도록 돼있는데 6층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것은 공설운동장에 대놨을 때 편편한 데 대놨을 때 6층까지 올라가는 것이고 일반적인 도로라든가 인근에 건물이 있다든가 할 때에는 4층까지밖에 못 올라가는 것이 굴절사다리의 용도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제천소방서에 관련되신 분도 여기 나와계십니다만 아파트에 불만나면 제천소방서 대원들은 짝짝이 들고서 손뼉쳐야 돼요. 제천시민들의 재산을 보호 못해줍니다. 그것을 ’94년도에 가서 산다.
  물론 지금 소방본부 자체에서 재력이 없고 어떠한 것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실 수밖에 없는데 틀림없이 본 위원이 듣기로는 작년도 행정감사 때 그 얘기가 나와 가지고 ’93년도에 틀림없이 고가사다리차를 사가지고 제천시에 배정을 하겠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그것이 1년이 그냥 지나간 겁니다. 그런데 오늘 답변에는 ’94년도에 사신다고 하는데 과연 제천의 아파트촌에 불이 나면 제천, 단양 또 5개 시멘트회사가 산재해 있는데, 그런데 불이 나면은 박수치고 있을 겁니까? 어떻게 할 겁니까? 이것은 어떻게 보면 대민 봉사활동에서도 이것은 잘못되는 일입니다. 이것을 자꾸 미룬다고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거든요. 제 지역이기 때문에 너무 강경하게 말씀을 못드리는 것뿐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물론 예산이 편성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또 앞으로 영동소방서도 서고 또 증평소방서도 서는데 소방서가 서있다고 하면 광역체제로 그 인근의 재산을 보호하려면 최소한도 어떠한 예산을 따서라도 고가사다리차 다 갖다줘야 됩니다. 어느 시·군이든지 아파트촌 밀집돼 있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또 아파트가 옛날에 4층, 5층이었죠. 이제 아파트 지으면 보통 10층, 15층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불을 끕니까?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진화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미리 예방도 중요합니다만 만의 하나 어떠한 한사람의 실수로써 그러한 불이 났을 때는 진화도 소방서에서 책임을 져야 되지 않느냐 그렇다면은 이러한 장비만은 의회의 힘을 빌려서든지 아니면 집행기관에 예산을 담당하는 부서와 어떠한 협의를 하셔서라도 이러한 장비구입문제만은 특히 더 힘을 써주셔야 되지 않느냐 거기에 곁들여서 지금 150만 도민들이 소방공동시설세를 전부 내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소방공동시설세의 설립목적은 바로 그러한 장비구입이라든가 소방에 대한 진화문제 예방문제에 대한 모든 것을 하기 위해서 또 자기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내는 것이 주민들의 혈세로 내고 있는데 충청북도에 과연 금년도 소방공동시설세의 예산수입이 얼마인지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고 그것에 대해서 앞으로 소방장비구입의 대비책을 어떻게 하겠는가 하는 확고부동한 답을 이 자리에서 한번 다시 해주시고 또 의원들의 힘을 빌려서 또 집행기관의 힘을 빌려서 하셔야 될 문제는 무엇인가 이제는 소방본부도 마찬가지고 도 본청도 마찬가지입니다만 행정이 어떠한 하향식의 업무에서 벗어나서 국민들에 대한 서비스 봉사가 가장 중요하지 않느냐 그럼 소방본부의 봉사는 뭐냐, 소방본부의 봉사는 바로 국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인명을 보호한다는데 그 봉사정신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거기에 대한 대비할 수 있는 장비가 있어야 되겠다 하는 말씀을 곁들여서 드리면서 그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상세하게 대책도 말씀해 주시고 거기에 대한 향후 기대효과도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기한   다른 위원 안 계십니까? 이광호 위원님 말씀하세요.
이광호 위원   이광호 위원입니다. 물론 여기 자료에서도 노력을 하고 계시는 것은 틀림이 없는데 영동소방서가 설치승인이 ’91년 5월 26일자에 고 소방청사가 작년 12월 30일에 완공까지 됐는데도 아직까지 정원승인이 되지 않아서 개서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내무부에서 지방행정국장 전결로 ’92년도 소방공무원 증원억제 방침이 시달됐다. 이런 것도 있고 이래서 상부에서 지금 제동을 걸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그렇다면 이러한 상태가 광역자치단체로다가 모든 시책을 옮기고 소방본부가 도에 생기고 한 원 취지가 이거 전부가 손발이 안 맞는다 이런 얘기입니다.
  중앙에서 이러니 이런 것이 사실 그냥 막연히 승인 안 하니까 안 되고 이런 식으로 우리가 광역자치단체에서 이 소방운영을 해야 되는 것인지 그 다음에 현재 이병두 위원께서 장비에 대해서 말씀이 계셨는데 이 장비까지도 중앙에서 어떠한 억제책이라든지 내시라든지 지침시달이 되고 있는 것인지 그러니까 지금 현재 인원은 중앙에서 지침시달이 되고 있는데 장비까지도 그런 것이 있는 건지 단지 도는 그냥 요식으로 뭐를 하고 있는 건지 그렇게 보면은 우리가 시·군에서 했던 거나 도에서 했던 거나 전부 이것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는 얘기가 되는데 이것을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이것은 하나의 건의인데 현재 소방서나 소방요원이 화재진압 위주가 아니라 대민봉사도 병행해서 하고 있다. 이것이 장비활동이나 이런 것이 있는데 그러면 소방요원도 대민봉사를 병행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면은 어제 내무국 감사 때도 본 위원이 하나의 건의를 한 것이 있는데 지금 여름철이 되면은 시골에 산과 내가 전부관광지가 됩니다. 그래서 도시인근민이나 서울시민들이 전부 시골에 와서 하천을 오염시키고 또 그 사람 나름대로는 1년에 한두 번 계획을 해서 내려오는 하나의 시즌이 되는데 지금 산림은 출입금지를 했다든지 여러 가지 조치를 하고 있지만 하천문제가 굉장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수원의 오염문제 여러 가지 있는데 이것을 민간차원에서 관리할 수 없느냐 이런 것을 어제 내무국에는 얘기를 했었는데 여름에는 아무래도 화재의 빈도가 적게 되고 이렇게 하니까 의용소방대원이라도 하천을 지정 관광지역 관리를 소방대가 맡으면 어떠냐 그래서 일정한 차지(charge)도 받고 그래서 최소한도 쓰레기 관리라도 되지 않느냐 이것이 엉뚱한 얘기가 될는지 모르지만 지금 뭔가 누가 하든지 해야 되겠다 이런 얘기예요. 그래서 이것이 조금 이익이 나오면은 하나의 운영비도 될 수 있는 거고 실제 시골에 의용소방대원들에게 맡기면 충분히 할 수가 있어요.
  그런 권한을 준다면은 그래서 오지의 하천관계 이런 데에 오는 사람을 통제할 수 있는 것 내가 하나 예를 들어서 작년에 우리 영동관할에 하도 하천마다 더럽게 하고 이러니까 영동군의 지방의원들이 시찰을 나갔었대요. 나가가지고서 보니까 아무 데나 내버리고 이렇게 하니까 어떤 위원이 “아니 그걸 거기다 내버리면 어떻게 하느냐” 하고 주의를 주니까 눈을 부릅뜨고 대들더라 이런 얘기도 내가 들었는데 지금 이것이 참 우습게 됐어요. 지금 뭐를 얘기를 해서 올바른 얘기를 하면 그것을 알아들어야 되는데 그래 당연히 남도 버리는데 왜 나는 못 버리느냐 이런 정도가 됐는데 이것이 내가 요령 있게 설명을 못했을는지 모르지만 한번 연구를 해서 비관광지 관리소운영을 소방대에서 맡는다. 관광지로 지정되면 대개 관리소가 있고 다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문제가 없는데 거기도 미흡하기는 하지만 비관광지 특히 하천요소에 사람이 수백명씩 매년 모이고 하는 이런 데서 지금 관광지도 아니고 누가 관할하는 것도 아니고 화장실이 제대로 되어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런 데를 소방대원들이 여름에는 아마 길면 2달, 한달 반 정도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관리를 소방대에서 하나의 대민봉사 차원에서 맡으면 어떠냐 하는 것을 하나의 의견으로 건의를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기한   본부장님, 답변 바로 되겠습니까? 준비시간을 드리는 것이 좋겠습니까?
○소방본부장 이명웅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기한   답변준비를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한 다음 답변을 듣기로 하겠습니다. 한 10분간 시간을 갖겠습니다.
      (11시 7분 회의중지)

      (11시17분 계속개의)

○위원장대리 김기한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소방본부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방본부장 이명웅   김효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가끔가다 매스컴에서 백화점의 비상계단이라든지 이런 데 상품을 많이 쌓아와서 문제가 있다는 보도를 저희들도 듣고 몇 번 직접 가보기도 했습니다. 백화점 같은 데는 지금 현재 우리 소방당국에서 정기검사를 연 2회 실시를 하고 또 수시검사를 2회를 실시를 합니다.
  그런데 지금 현행에 우리 소방관서에서 간다고 하면 상품 같은 것을 다 치워놓고 깨끗이 정돈한 상태에서 점검을 받으니까 1년에 두 번씩 갈 적에는 이상이 없는데 수시검사 때 갑자기 연말연시라든지 크리스마스를 전후해서 가보면 상품을 싸놨으면 지금 현재로서는 현행법상으로는 그것을 처벌할 근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도 화재예방조례 준칙에 과태료를 20만원씩 물도록 이번에 법제화시켰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것이 시정되지 않겠느냐 해서 철저를 기해서 백화점 같은 데 문제점이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아까 이병두 위원님께서…
김효천 위원   잠깐만요. 예방계에 4명이 TO가 있는데 그것을 아주 더 확대해서 정원을 TO를 더 요청을 해가지고 상설로 계속 연중 특히 가을철, 겨울철이 됐을 때는 수시로 계속 다니면서 점검하고 이런 체계가 돼서 근원적으로 불이 나지 않는 대비책을 강구하는 게 어떨까 해서 상설예방점검반을 운영할 용의가 없으신가요? 그것을 한번…
○소방본부장 이명웅   고맙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우리가 점검요원 정원은 원래 8명입니다. 그러나 중앙에서 정원관리인원을 자꾸만 조정을 하다보고 지금 현재 우리 도내 실정만 보더라도 소방차량이 지금 들어왔는데 운전기사 TO가 지금 안 내려와서 확보를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게 어느 정도 정착이 되면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느냐하는 느낌인데 여러 가지 관심을 표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적극 반영을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병두 위원님께서 제천소방서 이전에 관한 설명을 소상히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도 그것은 보고를 받고 또 제천소방서장이나 예산담당관하고 쫓아가서 이것에 대해서 많이 의논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금년에는 지어야 되지 않겠느냐?
  지금 현행법상으로는 아까 이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부지를 사서 우리한테 무상임대를 하면 그 위에다가 도비로 짓는 방법밖에 없지 않겠느냐 그래서 이것을 지금 현재 추진을 하고 있으며 무상임대라는 것이 상급기관에다가 해주는 것이 법적으로 잘못된 게 아니냐 해서 중앙에서도 이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 도뿐이 아니라 이것을 지금 현재 법을 개정을 하려고 지금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금년에는 제천소방서를 신축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또 아까 고가사다리차를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제천소방서에 가보면 일반차량도 차고가 비좁아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우선순위가 우선 제천소방서 먼저 이전한 다음에 또 고가사다리차가 1~2억 가는 것도 아니고 4억5천만원이 가기 때문에 이것은 청사가 이전된 다음에 바로 고가사다리 장비를 구입하도록 그래서 금년에 정수책정에 지금 승인을 올려놨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제천소방서가 이전이 되면 바로 추경에라도 반영을 해서 사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 소방공동시설세가 우리 도에 얼마냐 했는데 지금 금년도 수입이 25억입니다. 우리 소방본부에서 쓰는 예산이 97억원입니다. 일반재원에서 더 끌어다 쓰기 때문에 소방공동시설세 서울 같은 데서는 다 못 쓰고 있는 실정인데 우리 충북 같은 데서는 일반재원에서 지금 예산을 많이 지원을 받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장비확보라든지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앙에다 대고 소방공동시설세를 조금 올려줘야 되지 않겠느냐? 앞으로 자립도가 너무 미약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도 내무부 재정국에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방재원을 더 확보를 해서 부담금 같은 제도를 만들어보자는 등 여러 가지로 재원확보에 대해서 또 위험물에 대해서 소방세를 부여하자는 등 이것은 연구하는 저기로 해서 계속 추진을 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또 다음에 이광호 위원님께서 영동소방서가 작년 11월 30일로 청사까지 더 지어놓고 나서 여태까지 승인이 안 된 이유가 뭐냐 해서 사실 소방본부장으로 와서 제가 내무부에 세 번이나 올라갔고 또 심지어는 총무처까지 방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내무부에서는 4월 11일자로 총무처에다가 정원승인을 요구를 했습니다. 총무처에서는 또 5월달에 내무부에서 지방계획국을 만들기 때문에 내무국 것을 같이 올려야 된다 해서 이것이 잠정적으로 보류가 됐어요. 이동호 장관님 계실 적에 제가 이동호 장관님도 직접 이것 때문에 면담도 하고 그랬는데 이것이 우리 도뿐만이 아니라 강원도의 홍천소방서하고 맞물려 있습니다.
  2개가, 지금 현재 총무처에서는 기구를 최소한으로 억제를 해주자 해서 자꾸만 미루어 왔기 때문에 그러면 당초에 승인을 해서 건물을 짓지 말든지 다 지어놓고 나서 정부에 대한 불신감만 자꾸만 하고 영동에서 심지어는 의용소방대 한 50명이 총무처로 쳐들어가려고 한다 하는 소리까지 하고 여기 지방신문에 계속 나는 것을 일간 자료를 전부 팩스로 올려보내주고 있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며칠 전에는 박준병 의원님께서도 제가 직접 찾아가서 하소연을 했더니 박준병 위원님이 총무처장관님을 잘 아신다고 해서 엊그저께 다녀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준병 의원님이 3일 이내에 통지를 해주겠다 하고 저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것은 총무처에서 지금 현재 비상이 걸렸답니다. 그래서 아마 금년중안에는 승인이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저도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죄송하게 됐습니다.
  또 아까 이광호 위원님께서 여름철 하천오염, 산림하천 부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표명을 해주셨는데 사실 정말 좋은 착상인 것 같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연구 검토를 해서 의용소방대로 하여금 관리할 수 있도록 또 도의 관계국하고 협조를 해서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기한   더 이상 질문하실 위원 안 계시지요? 박종기 위원 질문 하시지요.
박종기 위원   박종기 위원입니다. 소방본부장님은 인상도 좋고 열심히 하시느라고 고생하셨고 또 준비도 많이 하셨고 열심히 하셨는데 아까 답변하시던 중에 한두 가지 조금 이게 서류하고는 맞지 않나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뭐냐 하면 우리 조성훈 위원 질문가운데에 화재발생한 사항이 많이 늘어난 것을 얘기했더니 실제로는 늘어난 것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이것으로 봐서는 문제가 있어요.
  재산상 같은 것은 혹시 그렇게 줄여서 얘기하실는지 몰라도 사람이 죽은 것조차 줄일 이치는 없잖아요? 사람이 전에 9명 죽은 게 17명씩 죽어나가는 것을 이걸 갖다가 줄었다고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지 사람이 죽은 것을 줄일 이치가 없잖아요? 그전에 그리고 또 이게 작년말하고 금년말하고의 비교인데 작년도에 읍·면장이나 이런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줄여서 보고했을 이치는 없는 것이고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그전에도 보면 산불난 것은 많이 나면 시장·군수 문책을 하고 하니까 줄이는 수가 있는데 이런 일반 불 가지고는 문책하는 일이 없었어요.
  그러니까 애써서 줄이려고 하는 사람도 없고 그대로 보고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은 답변 가운데 제가 아는 상식하고는 어긋나서 이렇다면 다른 답변도 문제가 있지 않느냐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하는 얘기입니다.
  또 하나 여기에 보니까 4페이지에 화재발생 현황 여러 가지 보고서 내신 것에 보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문서를 만들 때 비율이 증감이라고 했으면 이렇게 쓰면 혹시 맞을지 몰라도 대비하고 해서는 하나도 안 맞아요. 비율이 전부다 거꾸로 썼는지는 몰라도 예를 들어 원인별 화재발생 상황 같은 것도 작년도에 2건인데 이번에 7건이면 350%라면 혹시 몰라도 250%인데 다 줄어붙어요. 작년에 10건인데 15건이 되면 150%가 될지 몰라도 50%라고 되는 식이고 뭐든지 이상하게 비율이 그 페이지 전체가 그렇습니다. 비율은 하나도 안 맞습니다. 이렇다면 이런 것을 할 때는 뭔가 주의를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 서류자체가 이렇게 만들어진다는 것은 나쁘지 않느냐 싶은 생각이 들어 말씀이고 두어 가지만 질문을 하겠습니다. 민원담당자의 청렴도 측정을 했는데 2회에 18명을 했습니다. 그러면 청렴도 측정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하는 방법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고 또 이게 18명만 하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는지 또 그 사람들을 꼭 추려가지고 하면 그 사람들의 인격을 모독시킨다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는지 염려스러워서 묻고요, 비슷한 얘기로 소방봉사 기능의 확대라고 하는 페이지에 볼 것 같으면 15페이지인데 업무현황보고일 것입니다. 이것은 업무현황보고 15페이지에 보면 소방청문제도 확대를 해서 1종을 4종으로 했는데 소방청문제도라고 할 것 같으면 소방업무에 대해서 제반 것을 물어야지 어떻게 4가지만 정해가지고 그것만 딱 물어서 어떻게 하는 것인지 누구한테 그런 제도 잘못됐다 듣는 것인지 왜 이렇게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질의는 그거고 참고로 하나 드릴 말씀은 선진지 견학을 4,570시켰습니다. 의용소방대가, 이것에 대해서는 금년도에는 예산을 반영시켜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들은 것에 의하면 이것 때문에 아직도 일선에서는 제법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렇게 지원을 해주고 그러면 본부장님 말씀같이 이제는 일반 사람들한테 가능하면 연락하지 않고 그 자금가지고 이렇게 해야 될 텐데 이것을 한다면 주변에다 죽 우리 며칟날 어떻게 하니까 와서 많이 격려해주기 바랍니다.
  그저 조금만 지역에서 뭐 좀 한다는 사람들이나 이런 사람들한테는 이장서부터 시작해서 다 안내장을 골고루 띄우니 이 사람들이 그것을 받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부담을 느끼고 받고 가만히 있을 수도 없는 것이고 그러면 여기에 자금을 확보할 때도 가능하면 그런 사람들한테 손 벌리지 말라고 제법 나우해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한다면 필요성이 없지 않느냐? 차라리 이렇게 할 바에야 내년도에는 예산을 할 때에 이것을 삭감을 해야 되지 않느냐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 되겠다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한 가지만 더 부탁 삼아서 참고로 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은 어쩌면 참고가 아니라 실제로는 중요한 사항인데 아까도 이병두 위원 소방차 얘기 쭉 했습니다. 내가 있는 지역이 보은이기 때문에 보은만 제가 아는데 여기도 보니까 수한면은 ’94년도, 탄부면은 ’93년도 하는 것이 있는데 소방장비를 한다고 했는데 제가 그쪽 지역을 잘 압니다. 보면 작년도에도 제가 그런 표현을 한번 한이 있지만 수한면에 있는 소방장비라는 것은 1930년대 건지 1940년대 건지 몰라도 바퀴냐고 제 키만하게 큰 바퀴 달린 것입니다. 그거 굴러지지 않아요. 아무리 밀어도 가지 않습니다. 그거 옮기려고 하면 여남은 명이 목도나해서 옮기기 전에는 옮길 재간도 없는 것이에요. 그런데 그것을 왜 장비라고 두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거 왜 폐기처분 안 하는지 그거 박물관에 갖다가 전시해서 옛날에 이런 것이 있었다고 보이는 것은 모르되 소방장비라고 두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어요? 아무것도 못하고 불나면 그거 옮기려면 진욕만 볼 텐데 또 장비태웠다고 혼날 테니까 옮겨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이런 거 왜 그렇게 두는지 그런 데다 갖다 아무것도 없는 데다 갖다 이런 것을 ’94년도에 갖다해준다고 하니 하다못해 펌프라도 하는 것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것은 뭔가 고려해서 아무 장비도 없는 데는 먼저 주는 방향으로 연구를 해서 하시기 부탁드리면서 말씀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기한   답변이 바로 되시겠습니까? 바로 하시겠습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방본부장 이명웅   박종기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각종 통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미비한 점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이런 일이 없도록 제가 챙기겠습니다.
  민원담당직원들 18명을 청렴도 측정을 했는데 이것이 왜 하필이면 18명만 청렴도를 측정을 했느냐 이런 지적을 해주셨는데 18명을 하게 된 저기는 예방요원에 대해서는 자격이 내무부 방침으로 나온 게 있습니다. 소방설비 기술사 자격증이 있다든지 또 검사요원이라고 해서 내무부에서 전담요원이라고 해서 4주간 교육을 시킨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라든지 그런 사람이 18명이 있었는데 그 18명중에서 지금 현재 전담 민원처리 요원들이 결원이 있을 적에 그때 18명중에서 간부들이 청렴도 측정이라는 것은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고 평상시에 이 사람에 대해 인간성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사는 형편이라든지 종합적인 분석을 해서 지금 현재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특별한 측정기준은 없습니다. 또 두 번째 소방봉사 기능 확대에 소방청문 제도가 1종에서 왜 4종으로 확대를 했느냐? 청문제도가 뭐냐 하면 우리가 위험물주의소를 잘못해서 허가를 취소할 적에 과거에는 직권력으로 그냥 취소를 시켜버렸는데 요즘은 반드시 그 사람을 불러다가 사실 이러이러해서 취소사유가 되니까 당신은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 하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위험물설치허가, 주유소허가만 하나 있었는데 우리가 이것은 좀 더 소방관서에서 허가내주는 것은 4종인데 4종도 다 주민들에게 편의를 도모해 주기 위해서 좀 확대해 나가자 하는 뜻입니다. 또 선진지 견학에 대해서는 지금 저는 이것을 처음 아는 사실인데 부끄럽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의용소방대가 됐든 소방관련단체에서는 주민들한테 이렇게 부담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정신교육을 시켜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아까 ’94년도에 지금 현재 소방장비가 마지막으로 다 해당된다고 그러는데 이것은 제가 볼 적에도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차라리 소방서에 소방장비를 덜 배치하는 한이 있더라도 내년도 하반기까지는 면단위에 배치 안 된 4군데에 대해서는 내년도에 다 배치 할 수 있도록 지금 현재 우리가 자체계획을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경이라도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이번에 정수 TO가 다 났으니까 이것에 대해서는 예산에 그렇게 많은 필요가 소형소방차량은 한 4천만원이면 사니까 내년도에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소방차가 없는 4개 면에 대해서 다 배치를 해서 골고루 다 소방수요가 갈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소방 행정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종기 위원   참고로 하나 할 것은 민원담당자 청렴도 측정을 했는데 그 사람들의 점수가 나옵니까? 어떻게 합니까? 18명에 측정을 한 것이 점수제로 합니까? 어떻게 불합격된 사람은 없어요.
○소방본부장 이명웅   지금 현재 18명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니까 과거에 예를 들어서 금품수수 행위가 있다든지 또 평소에 술을 잘 먹는다든지 또 돈 씀씀이가 세다든지 말투가 거부반응이 온다든지 이런 사람들은 지금 추려내고 있는데 18명은 다 조사해본 결과 현재는 없습니다. 다 자격은 조건은 되는데 다 배치를 못하는 것은 민원 담당자 요원들이 전출을 갔다든지 본인이 스스로가 그만둔다든지 이런 기회에 한사람씩 지금 현재 배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무슨 데이터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신완섭 위원   없습니다.
○위원장대리 김기한   더 이상 질문하실 위원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들 많음)
  이상으로 소방본부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감사를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11시37분 감사중지)

      (11시43분 계속감사)

○위원장대리 김기한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1992년도충청북도공보관실소관행정사무감사의건
      (11시44분)

○위원장대리 김기한   의사일정 제2항 1992년도 공보관실소관 행정사무감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공보관 나오셔서 인사와 아울러 간부를 소개한 다음 업무현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김한식   공보관 김한식입니다. ’92년도 공보관실 업무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공보관실에 근무하고 있는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필훈 공보계획계장, 다음은 경내현 홍보계장, 다음은 이종배 홍보2계장.
      (소개된 간부들 나와서 인사함)
  먼저 업무현황을 보고드리기 전에 지난 3월 6일 ’92도의회 임시회 보고시도정질문중 공보관실 소관으로써 연구 검토하겠다는 답변과 함께 업무현황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현황보고서는 회의록에 싣지 않음)
  이상 간단히 공보관실 소관 업무현황 실적을 보고드렸습니다.
○위원장대리 김기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위원님들의 질의가 모두 끝난 후 답변 준비 후 답변을 듣는 식으로 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두 위원   이병두 위원입니다. 질의라기보다는 한 가지 어떻게 보면 부탁이라고 할까 협조말씀을 공보관님에게 드리고 싶어서 발언을 합니다.
  물론 국도정의 모든 것을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하는 것이 공보관실의 임무이고 또한 도정에 모든 앞으로의 예측되는 모든 문제를 미리미리 홍보해서 국도정이 잘돼 나가게 하는 것이 공보관실의 임무 같은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우리 의회의 의정활동도 하나의 도정에 국한되는 업무가 아닌가 물론 그것이 업무적인 국한된다는 얘기가 아니라 제가 보기에는 하나의 큰 홍보적인 문제가 있지 않느냐 또 물론 공보관실의 예산이 충분하지는 않겠습니다마는 좀 우리 의회는 특히 공보관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인력자원도 그렇게 의정을 홍보할 수 있는 능력의 인력자원도 없고 또한 예산적인 문제도 그렇게 뒷받침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우리 의정은 솔직히 어떻게 도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어떤 홍보적인 문제는 굉장히 미흡한 것이 우리 의회의 실상입니다. 그래서 공보관님에게 하나의 부탁이라고 할까 하나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 하나의 우리 의정활동도 주민들이 알아야 할 당연한 업무가 아닌가 하는 뜻에서 좀 모든 홍보활동과 공보를 하는 입장에서 우리 의정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실 어떠한 의향은 없으신지 또 홍보할 수 있는 어떠한 계획은 없으신지 의견을 한번 듣고 싶어서 그 말씀을 한번 드려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기한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분 안 계십니까?
조성훈 위원   월간 새 충북을 편집방향을 바꿔서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 하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몇 번 보면서 달라진 모습은 좀 확인할 수 있습니다마는 상당히 어수선한 그런 느낌을 갖는 저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래서 기획시리즈를 하셔가지고 만약에 관광철 같은 때에는 우리 충북의 관광을 잘 안내할 수 있는 그런 거라든지 또는 가을철에는 우리 지역에서는 생산되는 특산품 같은 것 이런 것을 안내를 한다든지 그렇게 해서 실질적으로 그것은 계절마다 보면 무엇인가 우리가 고향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어떤 편집이 됐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것을 편집할 때 그런 것도 참작을 해서 그것이 필요하면 그런 것도 달아줬으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이 나서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대리 김기한   더 이상 질의하실 분 안 계십니까? 신위원님 말씀하세요.
신완섭 위원   우리 금년도 계획에 도지를 발간하는 계획이 있죠.
○공보관 김한식   저희들이 하는 것이 아니고…
신완섭 위원   내무국에서하는 것인데 충북 50년지인지 하는 것이 있죠?
○공보관 김한식   40! 내년도 계획에…
신완섭 위원   그래서 방송, 뉴스 모니터들 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의회에도 우리 하나의 충청북도 기관이니까 의회관계가 각 방송국에 나오면 꼭 모니터를 해주시고 제가 들은 얘기이지만 충북도지를 발간하는데 공보실에 전혀 우리 충청북도 역사에 대한 사진이고 뭐고 자료가 없었다고 그래요. 이것은 앞으로 조심해야 되고,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를 갖다, 얻어다가 도지발간 하는데 편집을 하고 지금 이런 실정인데 공보실이 충청북도 생기고부터 있었던 것인데 이런 자료가 막대한 인력이 있으면서 자료도 충청북도의 한 역사적 산증인이 남는 것이 사진이고 모든 것이 남는데 불충분해가지고 안 되겠다고 그러니까 앞으로 의회 쪽 방송이 나가는 것도 전부 모니터를 해주시고 자료관계를 철저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상입니다.
박종기 위원   박종기 위원입니다. 홍보위원들이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제출된 실적에 의하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것을 한 것 같아요. 전체 276회나 이렇게 해가지고서 거기에 모은 사람들이 무려 25,000명이 넘는 25,766명인데 이렇게 많이 했다면 참 기막히게 보수도 없고 한데 열심히 잘했는데 여기에 있는 것이 정말로 다 믿어도 돼야 될지 좀 궁금할 정도입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그 사람들이 그냥 지역주민과의 좌담회라든지 이런 것은, 간담회 참석한 것은 혹시 조금 몰라도 간담회도 그렇고, 꼭 이분들은 이렇게 많이 불러다 했을까 싶은데 더구나 학생강연회 같은 것은 한꺼번에 몇 백명씩 모은 것이 됐습니다.
  여기에다가 저도 가보면 도의원이라는 직함을 갖고 학교에 가도 시간 달래 본 일도 없지만 그렇게 주는 일도 없고 그렇더라고요. 어쩌다가 와서 일일교사인가 일일교장인가 이런 것을 하라는 것 이런 것은 더러있지만서도 이게 이렇게 몇 백명씩 하면 시골초등학교 같은 데에는 한 학교 다해도 100명이 안 되는데 아주 큰 학교만 다니면서 한 꼴이 돼버립니다. 한꺼번에 3,400명씩 모았다 할 것 같으면 큰 학교만 다니면서 시간을 이렇게 내주는지 진짜로 이렇게 저로서는 실제학교에서는 이런 시간이 얻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이런 생각이 들어서 문제도 또 어떤 분은 보니까 이 직장인과의 대화 같은 것을 굉장히 열심히 했어요. 직장인들이 어느 직장을 어떻게 다니는지 몰라도 그 사람들이 그래도 홍보를 할 정도면 불러서 이런 것을 얘기해 달라고 무슨 얘기를 했을 텐데 그 정도로 많이 했다면 다행인데 뭐를 했는지 그 내용 같은 것 즉시 파악되는 것이 있는지 좀 알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기한   더 이상 없으세요? 그럼 바로 답변이 되겠습니까?
○공보관 김한식   바로 답변됩니다.
○위원장대리 김기한   그럼 답변 듣도록 하겠습니다.
○공보관 김한식   제일 먼저 이병두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의회의 의정활동홍보가 미흡하다란 말씀에 대해서는 앞으로 의정활동에 대한 것도 우리 집행부에서 하는 활동과 같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조성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월간 새 충북이 계획 시리즈관계는 저희들이 관광철이라든지 또는 특산품은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더욱 이것도 좀 신경을 써서 우리 충북분만 아니라 타 도에 사는 분들한테 까지도 소개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에 신완섭 위원님께서 의회의 모니터관계를 말씀하신 점에 대해서도 이것은 모니터를 해서 의회홍보를 해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완섭 위원   의회 쪽에는 여적지 모니터를 안 했다는 얘기예요?
○공보관 김한식   아니죠. 의회뉴스되는 것은 다 전부합니다.
신완섭 위원   지금 하고 있죠.
○공보관 김한식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 충청북도 역사에 대한 사진기록보존도 지금 현재 우리가 사진을 주로, 여태까지 기록은 과거에는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기록보존에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자료에 대해서는 한번 점검을 해서 보완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박종기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홍보대책위원회 실적에 대해서 이것은 사실상 우리가 홍보위원들에 대한 실적을 파악할 길이 없어서 우리가 엽서를 직접 만들어서 홍보위원들한테 보내서 매달 자기가 한 것을 기록을 해서 우리한테 통보를 하도록 해서 그것을 전부 집계를 한 것인데 사실상 그것을 했느냐 안했느냐 확인은 저희들이 해보지를 못했습니다. 앞으로 그런 관계도 유념을 해서 홍보위원들의 활동이 더 활성화되도록 이렇게 지도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기한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분 없으세요.
박만순 위원   제가 추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박종기 위원이 홍보위원활동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마는 홍보위원이 이렇게 활동을 했다고 그러는 것이 어떤 방법으로 체크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좀 묻고요. 또 하나 홍보위보고서를 보면 홍보위원활동 강화하고서 사업비는 1,100만원인데 이 사업비 1,100만원은 안 맞지 않는가 지난번 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해외연수비가 그것만 해도 1,800만원이 들어가 있는데 왜 이 보고서는 1,100만원인가 두 가지를 좀 질문합니다.
○공보관 김한식   첫 번째로 질문하신 홍보위원들의 실적에 대한 파악방법입니다. 이것은 아까도 잠깐 보고드렸습니다마는 우리가 그분들이 실지로 하고 안 하고 하는 것은 그 자리에 가서 눈으로 확인할 수가 없어서 본인들이 활동한 내역을 기록을 해서 저희들한테 통보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엽서를 만들어줘서 엽서에다가 일정한 양식에 의해서 간담회는 누구하고 어떻게 했고 또 교육은 어떻게 했고 하는 내용을 양식을 만들어줘서 거기에서 보고된 사항을 전부 집계를 했습니다.
박종기 위원   그것을 월별로 받습니까? 그때그때 받습니까?
○공보관 김한식   월별로 받습니다.
박만순 위원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고…
○공보관 김한식   네. 그래서 그 관계는 앞으로 체크를 해서 홍보위원들이 실질적으로 활동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다음에 홍보위원 활성화방안으로 1,800만원 그 예산관계는 이분들한테 직접, 홍보 활동비 지원한 것만 계상이 안 돼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만순 위원   제가 알고 있기는 말이죠. 각종 위원회에 출석수당이 3만원 내지 35,000원으로 거의 일률적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도내에. 충청북도내에 30여개가 넘는 각종 위원회가 있는데 이렇게 여기에서 홍보위원들이 9분이 276회를 했다고 해서 3만원씩 계산하면 얼마 나옵니까? 홍보위원들한테 출무수당을 주죠? 뭔가 계산이 안 맞잖아요? 이게.
박종기 위원   그것을 월별로 개인적으로 균일하게 주나요. 지금 박만순 위원이…
신완섭 위원   도에서 회의할 때만 주지 않나요?
      (장 내 소 란)
○공보관 김한식   서울에 가서 교육받을 때 교육비 여비를 보상해 주고 그 다음에 홍보위원들 월별활동비를 일부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박만순 위원   여기 내역을 납득이 되도록 보고를 해달라 그런 얘기예요.
이병두 위원   그것은 서면으로 받읍시다.
○공보관 김한식   그 내용에 대해서는 추후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박만순 위원   지금 준비가 안 됐으면 서면으로 보고하세요. 뭐가 맞아야지…
○위원장대리 김기한   더 질의하실 분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이상으로 공보관실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민방위국 감사를 위해서 점심시간이 되었으니까 2시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7분 감사중지)

      (14시3분 계속감사)

      (김연권 위원장, 김기한 간사와 사회교대)
○위원장 김연권   시간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3. 1992년도충청북도민방위국소관행정사무감사의건
      (14시4분)

○위원장 김연권   의사일정 제3항 1992년도 민방위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그러면 민방위국장 나오셔서 인사와 아울러 간부를 소개한 다음 업무현황에 대한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방위국장 이재충   민방위국장 이재충입니다. 존경하는 김연권 내무위원장님 그리고 내무위원님 여러분, 먼저 도정의 발전과 주민의 복지를 위하여 항상 노심초사 하시며 애쓰고 계시는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이번에 감사에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앞으로 이를 시정 개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을 다짐드립니다. 현황보고에 앞서서 민방위국 간부의 인사가 있겠습니다. 민방위과 반종홍 과장입니다. 비상대책과 연용흠 과장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민방위국의 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현황보고서는 회의록에 싣지 않음)
  이상으로 민방위국의 업무현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연권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위원님들의 질의가 모두 끝난 후 답변준비를 하고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기 위원   박종기 위원입니다. 몇가지만 질의코자 합니다. 민방위훈련을 한 실시상황을 보면 매월 15일날 하도록 돼있는데 토요일날이 대상일자가 되면 전일날 실시하시고 또 일요일이 되면 다음날 월요일날 했다고 이렇게 돼있는데 훈련을 그렇게 했다고 돼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훈련이라는 것은 비상사태를 대비해서 훈련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날짜를 변경해야 될 필요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우리가 적군더러 오라고 하는 날 적군이 쳐들어오는 것이 아닐 텐데, 6·25때 같은 것도 보면 일요일날 불시에 쳐들어오고 하던데 일요일이라고 해서 다음날 연습하고 토요일이라고 해서 그 전날 한다고 하면 우스운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과거 일요일날 쳐들어온 경험도 있는데, 뭐가 잘못되는 경험이 있다면 대비를 하기 위해서 일요일날도 비상소집도 해보고 무슨 대처훈련을 해야지 일요일이라고 공무원들 안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다음날 하고 이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사항입니다. 이것은 어떻게 변경을 해서 실제 우리한테 효율성이 있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타당성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려보고요.
  다음 또 한 가지는 작년도에도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민방위훈련을 하는데 한 강사가 계속해서 열심히 잘하는 데도 있지만 어떤 데는 같은 사람이 하다 보니까 내용이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잘 전달해서 설득을 못하고 오히려 오는 사람들이 들어보나 마나다 별 것도 아니다 이러한 감을 준다면 이것도 문제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내용이 충실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사선발을 잘해야 되겠는데 한 사람을 계속하는 것도 좋지만 수시로 그때마다 필요한 사람을 불러와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개선책이 없느냐 하는 것을 묻고 싶고요. 세 번째 한 가지 묻는 것은 지금 보고하신거 보니까 신고망이 잘 정비가 돼가지고서 ’92년도 추진실적도 보면 대단합니다. 여러 가지 신고망이 잘돼 있고 신고처도 이렇게 잘 만들어 놨는데 그렇다면 ’92년도 지금 신고된 것이 뭐가 있는지 그 실적이 하나도 안 나타나 있어요. 「실적」 해놓고는 막상 신고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무슨 교육했다 이런 것만 죽 있는데 신고가 뭐가 돼있는지, 몇 건이나 돼있고 그 신고가 돼 있다면 그 중요한 내용 몇 가지만 말씀해 보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광호 위원   이광호 위원입니다. 민방위 행정에 있어서 지금 여건이 많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이 변화에 따르는 근본적이 민방위행정의 방향이 지금 훈련도 축소해 나가는 이런 방향으로 지금 제시가 되고 있습니다.
  ’92년도 개선사항이라고 해서 민방공훈련 축소 아홉 번에서 세 번으로, 훈련공습경보 시간단축해서 15분 하던 것을 10분으로 비상소집훈련 역시 세 번 하던 것을 두 번, 방제훈련실시 여섯 번 이렇게 해서 훈련을 축소하고 있는데 실제 우리 현 여건이 또 지금 남북관계라든지 국제적인 여건이 앞으로 민방위를 이렇게 축소해서 해야 된다고 하는 방침이 뚜렷한 것인지 지금 여기를 보면은 더 강화해야 하는 것같이도 설명했다가 실제는 그렇지도 않고 이렇게 돼있고 또 그동안에 훈련 자체가 실제 성과를 어느 정도 보는 것인지 내가 볼 적에는 예를 들어서 훈련성과를 50%로 본다면 25%만 성과밖에 없는 훈련자체를 축소해 가지고서 과연 민방위훈련을 존속할 뜻이 있을 수 있는 건지 이거 실제 실속도 없고 훈련도 아닌 훈련을 가지고 언제까지 끌고 나갈는지 지금 나열식으로 그냥 훈련을 했다고 돼있고 또 우리가 신문이나 언론에 보면 훈련조차도 대신하다든지 또 한 것으로 쳐준다든지 이런 사건도 많이 있는데 내 의견은 북방정책이나 남북관계 이런 것이 있다 하더라도 아직은 우리가 훈련도 열심히 하고 대비를 철저히 해야 되겠는데 좀 더 민방위행정의 방향이나 이런 제시한 그대로 훈련을 좀 더 실질적인 성과 있는 훈련으로 해야 되지 않겠느냐,
  여기에 대한 대비가 철저해야 되겠고 또 국무시설을 지금 보수를 하고 있는데 이 보수는 물론 부서가 다르다고 그러지만 실제 감독을 하고 그 시설이 올바른 시설을 하겠다고 지난번에 전임민방위국장이 우리 내무위원회에 와서 단단히 약속을 했는데 새로 오신 국장님은 지금 현재 공사가 실시중인데 감독을 몇 번했고 몇 번 가보고 또 지금 예산이 증액이 돼서 하고 있는데 그만하면 충분한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이것은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마지막에 보니까 동원지정이라고 돼있는데, 동원지정이라고 하는 것이 몇 업체, 중앙에서 지정한 업체, 자체에서 지정한 업체라고 했는데 이것은 무슨 사업체를 얘기하는 건지, 지금 243개 업체라고 했고 또 현재 중점관리 업체로써 지원조사는 132개를 했다고 이렇게 돼있습니다. 그런데 실시시간을 보니까 4월 6일에서 4월 25일한 것으로 돼있는데 그러면 1년에 4월달에 이렇게 하고 마는 건지 243개 업체는 있고 이것은 왜 이렇게 하는 건지 이것은 격년제로 하도록 돼있는 건지 동원지원이라고 하는 것도 설명을 해주고 243개 업체가 동원지원이라고 하면은 왜 132개만 조사하고 말았는지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권   또 다른 분 하세요.
박종기 위원   제가 아까 질문한 사항 중에서 내용상에 뭐하나 얘기하려다 잊어버렸는데 추가로 하겠습니다. 아까 민방위교육 얘기를 했는데 지금도 완장차고 모자 쓰고 하는 것 지금도 병행하나 모르겠습니다. 그전에는 보면, 작년에 제가 그런 얘기를 물은 적이 있는데 이것이 민방위 교육하는데 모자가 그렇게 중요한지 꼭 모자를 써야 출석으로 인정하고 그거 하나 안 가져왔다고 해서 돌려보낸다든지 완장 하나 안 차고 왔다고 해서 교육에 오는 거 다음날 와라 이런 문제 이것이 교육이 사람이 받는 거지 완장이 받는 것이 아닌데 모자가 교육받는 게 아닌데 꼭 그렇게까지 그것을 강화해야 되는지 뭔지 좀 심하게 표현하면 못된 행동인데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것을 완화해 줄 수 없느냐 하는 것을 작년에 말씀드렸는데 요즘은 어떤가 묻고 싶습니다.
○위원장 김연권   다른 위원님 안 계세요? 그럼 지금 질문을 받으신 것만 우선 답변을 해주시고…
신완섭 위원   위원장님! 질의가 없는 것 같은데 업무보고를 받다 보니까 1991년 4월 23일 방제업무에 대해서 건설부에서 하던 것이 내무부로 국무위원회에서 협의가 돼가지고 넘어왔어요.
  그런데 민방위업무를 받아 보니까 방제업무에 대한 업무가 전혀 없단 말이에요. 각 부처간에 어떻게 돼있는 건지 그것을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단양지역문제인데 해병동지회라고 있어요. 이분들이 30명 되는데 자기들이 회비를 내가지고 봉고차도 하나 사고 사무실도 가건물로 해서 만들어 가지고 밤새도록 교대근무를 해서 근무를 한다고요. 방범도 하고 불조심도 하고 하는데 이것이 사실은 경찰청 소관으로 지원이 돼야 될 것 같은데, 민방위국에서 도민들을 위해서 이렇게 하는 사람들한테 특별히 지원을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그것도 한번 대답을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권   답변 자료를 준비하기 위하여 2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14시33분 감사중지)

      (15시 4분 계속감사)

○위원장 김연권   그럼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민방위국장께서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민방위국장 이재충   박종기 위원님과 이광호 위원님 그리고 신완섭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박종기 위원님께서 민방위의날 훈련을 매월 15일에 실시하되 그날이 토요일이 되면은 금요일날 하고 15일이 일요일날에 걸리면 다음날에 조정해서 하고 있는 것인데 전쟁이나 이러한 것은 일요일날에도 발발할 가능성이 많은 것이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 일요일날에도 훈련을 하는 것이 옳지 않겠느냐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제가 답변을 드릴 수 있는 사항은 민방위기본법 시행령 24조에는 민방위의 날 훈련을 원칙적으로 15일날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일자 조정은 내무부장관이 조정할 수 있도록 그렇게 규정이 돼있어서 지금까지 조정도 저희 도나 이런 데에서 자체적으로 조정해서 실시한 것이 아니고 중앙에서 전국적으로 일괄적으로 조정해서 실시하였습니다. 지금 박 위원님께서 주신 말씀을 중앙에 건의를 해서 일자를 굳이 조정하지 않고 15일이 일요일이 되더라도 실시해보는 방안을 건의를 해보고자 합니다. 두 번째 박종기위원님께서는 민방위교육의 내용이 한사람이 계속해서 강의를 똑같은 내용을 함으로 해서 설득력도 없고 실효성이 별로 없다 들어보나마나 한 것이 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민방위강사를 초빙해서 다른 사람으로 강의를 시키도록 개선해 나가라는 그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금 저의 민방위국에서도그런 민방위강사의 교육내용이 상당히 중복되고 전년에 했던 내용을 올해도 하고 이런 등등의 문제에 따른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민방위교육이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하는 성인교육이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고 또 강사의 자질도 상당히 문제라고 보고 있고 지금 박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한 사람이 똑같은 대상을 놓고 교육을 되풀이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권역별로 강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주권 하면은 청주 청원지역을 5명의 강사가 풀 관리해서 해나가는 것으로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초빙강사 제도를 활성화하는 그런 문제도 더욱 반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 번째 박 위원님께서는 업무보고 내용을 보면 신고망이 완벽하게 정비되어 있다고 하는데 신고를 받은 사항이 무엇이 있는지 중요한 내용을 몇 가지만 들어 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민방위에서 주민신고는 각종 범죄 즉 민생치안사범과 간첩 등에 대해서 주민들에게 활발한 신고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주민신고망을 저희 행정기관에서 조직하고 위촉된 신고위원을 대상으로 연2회 교육을 실시하고 또 모의훈련도 실시하고 또 신고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를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거수자 이러한 신고를 경찰이나 안기부 그리고 군부대 이러한 데에서 이루어지는 관계로 제가 아직까지 그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박종기 위원   신고된 건수는 얼마나 돼요? 지난해에 금년 신고된 건수가
○민방위국장 이재충   기관에 신고된 건수를, 신고는 도나 이런 데서 받는 게 아니고 경찰이나 군부대, 안전기획부 이런 데에 거수자 신고, 민생치안 사범발생 신고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제가 그 내용을 아직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주민신고망 조직에 대해서 업무를 자세히 제가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은 지난번 10월달에 있었던 간첩단 사건에서 저희 관내에 좌익사범에 대한 신고가 한건도 없었다고 해서 굉장히 강력하게 업무를 추진해야 된다고 지시도 있고 저희 감도 그렇고 해서 또 보고를 상세하게 드렸는데 그 사항을 제가 미처 파악하지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박종기 위원   지금 듣다보니까 제가 좋지 않은 생각이 들어서 그런데 왜냐하면 이게 신고망 관리는, 우리가 조직을 해서 관리하는 것 아니겠어요? 이게.
○민방위국장 이재충   예, 행정기관에서…
박종기 위원   그래가지고서 하는데 신고 내용에 따라서 신고를 접수하는 기관은 다르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관리하는데 신고가 몇 건이나 됐는가? 전체를 말하자면 읍·면장을 통해서 시·군으로 온다든지 이런 식으로 될 텐데 그 건수를 파악을 못한다고 하면 큰 문제 같습니다. 자기들 조직이 움직이는 것 자체를 아무것도 파악을 안 하고 있다고 하면 다른 기관에 했을망정 우리 쪽에서 나가 신고가 된 것인데, 집계는 전부다 그것을 집계를 못한다고 하고 내용을 파악을 안 했다고 하면 굉장한 누수현상이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큰 문제로 저는 생각이 됩니다. 전체 건수라든지 내용파악이 중요한 게 대체적으로 다른 기관에 했을망정 그것은 이쪽에서 나간 것입니다. 하기는 다른 데다, 도에서 대고 안 했을는지 몰라도 건수만 했을는지 몰라도 그 내용이 여기 파악돼야 되는 것으로 저는 생각이 됩니다.
○민방위국장 이재충   앞으로는 주민신고 실적으로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박 위원님께서 네 번째로 민방위교육을 실시할 때에 모자나 완장착용을 강요하는 사례가 있다고 자난해에도 지적을 하셨는데 요즈음에는 이것이 시정이 되었는지 물으셨습니다. 저희가 알고 있기에는 요즈음에 민방위교육을 받을 때에는 간소복만 착용하면 교육에 모자를 안 썼다고 해서 불참처리한다든가 하는 그런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앞으로 만의 하나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촉구하는 지시를 하겠습니다.
  다음 이광호 위원님께서 민방위행정여건에 따르는 행정의 방향에 ’92년도 개선사항으로 민방위훈련을 축소하고 훈련시간을 단축하고 비상소집도 축소하고 이렇게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실제 우리나라의 여건이 이렇게 축소하는 것이 타당한지 물으셨습니다. 또 민방위훈련의 성과가 어느 정도 있다고 보는지 민방위훈련은 존속할 필요가 있는지 민방위훈련이 계속 존속한다면 실질적인 성과가 있는 훈련으로 운영해 나가야 된다고 지적을 하셨습니다. 민방위교육이나 민방위훈련의 목적은 유사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평소에 대원들의 능력을 함양하는데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지만 법정교육훈련을 실시하다 보니까 최근 들어서 주민들이 부담을 준다. 생업활동에 지나치게 부담을 준다 하는 이야기도 많이 있고 해서 ’92년도부터 시간도 줄이고 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민방위교육이나 훈련은 이러한 유사시에 대비한 것으로써 계속 실시해나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의 교과과정이나 이런 것은 계속해서 개선하고 또 전쟁의 위험성이 줄어들고 있다고, 여건이 변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전쟁대비에 병행해서 평시의 재난에도 대비하는 훈련을 방제훈련을 강화하는 쪽으로 두 가지를 병행해서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민방위행정담당자들은 생활 민방위행정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이광호 위원님께서는 충무시설보수공사를 지금 하고 있는데 민방위국장은 몇 번 현장에 가보았고 지금까지 세운 예산액에 따른 공사로 충분한지 견해를 물으셨습니다. 제가 지난번 예산심의 때 위원님들께서 주신 질책을 토대로 해서 공사장에 세 번밖에 못 가봤습니다. 노력은 관심은 많이 가지고 있는데 제가 공사주관은 아니고 또 오늘 위원님들께서 촉구하실 것으로 예측이 돼서 오전에도 다녀왔습니다. 가보니까 목표 한 공사의 반 정도는 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었습니다. 충무시설의 벽과 외부와 내부의 온도차에 따른 결로현상,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을 막고 또 여러 가지 발전기시설 같은 것을 하고 있는 공사가 지금까지 보니까 물방울을 막는 그런 공사는 어느 정도로 진척이 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처음에 10월달에 제가 지적을 받고 가봤을 때는 완전히 흐트러져 놓은 상태에서 환경이 아주 어지러웠는데 지금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시설보수에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보는지에 대해서는 그 정도면 유사시에 대비한 시설로서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다음 이광호 위원님께서 동원자원은 사업체만을 말하는 것인지 동원자원의 뜻이 무엇이고 중점관리 대상업체만 지난 4월에 1회만 자원조사를 한 이유가 무엇이냐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동원자원은 사업체뿐만이 아니라 동원업체뿐만 아니라 동원인력, 동원물자 등을 총괄해서 이르는 것으로 생각되고요, 중점관리 업체만 한 이유는 243개 전 업체를 다하는 것은 너무 많기 때문에 기관방문이나 업체방문을 상당히 요즘은 자제를 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132개 업체만 금년도에는 일제 조사 때 했고요. 다른 나머지 111개 업체는 분기별로 시·군에서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 신완섭 위원님께서 민방위국의 업무보고를 듣고 보니까 방재 업무에 대한 것이 빠져있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방재기능을 지난 ’91년도에 건설부에서 내무부 민방위 본부로 이관하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상황을 물으셨습니다. 말씀을 하신 대로 중앙재해대책 본부를 중심으로 한 방재 기능의 부처간 조정에 따라서 방재업무와 방재업무를 보던 인력이 건설부에서 내무부로 이관이 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내무부 민방위국에 방재과를 설치하고 방대한 사무실과 업무체제를 유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에서는 지금까지 이런 방재대책을 건설도시국의 치수과 이수계에서 시행을 하고 있고 시·군에서는 건설과 방재계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완섭 위원   부처간 협의가 됐는데 왜 지시가 안 내려올까요?
○민방위국장 이재충   부처간 협의가…
신완섭 위원   내무국으로 내려왔잖아요? 그럼 민방위국에서 방재업무를 당연히 맡아야 되는 것으로 아는데…
○민방위국장 이재충   지금 현실적으로 이원화되어 있기 때문에 일원화를 위해서 내무부에서 도에서도 민방위국에 방재과를 설치하는 것을 총무처에 공식적인 절차를 밝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신완섭 위원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연권   질문하실 위원님들 보충질의 없으십니까?
신완섭 위원   아니 내가 물은 게 있는데…
○위원장 김연권   또 있어요?
○민방위국장 이재충   그 다음에 신완섭 위원님께서는 단양 지역에서 해병동지회가 결성이 돼서 봉고차와 같은 장비도 갖추고 사무실을 마련을 해서 야간 방범활동과 같은 각종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이것은 경찰업무라고도 볼 수가 있지만 민방위와도 관련이 있다고 볼 수가 있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이에 대한 특별지원 방안을 강구해 볼 수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해병동지회가 단양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그런 이야기는 신위원님께서 처음 들려 주셨습니다. 저희 민방위대도 새마을 조직처럼 지역봉사나 이런 것을 하는 조직개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논의가 광범위하게 지금 전국적으로 있습니다. 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런 자생적이고도 좋은 조직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가 해병동지회 활동을 자세히 파악해서 관계부서하고 협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완섭 위원   감사합니다. 지사님이 아시고 요전에 해병동지회회장을 불러서 같이 지사실에서 간담회도 하고 그랬습니다. 지원이 됐으면 해서…
○민방위국장 이재충   예.
이병두 위원   시·군마다 다 있어요. 다 있습니다.
○위원장 김연권   다른 위원님 말씀 또 없으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서 민방위국소관에 대한 행정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감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3분 감사중지)

      (15시34분 계속감사)

○위원장 김연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4. 1992년도충청북도공무원교육원소관행정사무감사의건
      (15시34분)

○위원장 김연권   의사일정 제4항, 1992년도 공무원 교육원소관 행정사무감사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그러면 공무원 교육원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인사와 아울러 간부를 소개한 다음에 업무현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민귀식   평소 존경하는 김연권 위원장님 그리고 내무위원님 여러분! 오늘 금년도 공무원 교육원에 대한 업무감사에 앞서서 우선 저희 원내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교수부장 유장현입니다. 교학과장 박상찬입니다. 서무과장 목원근입니다. 조사분석담당관 유광열입니다.
  그러면 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연권 위원장님 그리고 내무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교육원 발전에 각별하신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 성원을 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1992년도 공무원 교육원 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현황보고는 회의록에 싣지 않음)
  이상으로 공무원교육원 ’92년도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연권   수고하셨습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민귀식   이어서 ’91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시정 및 건의사항에 대한 그간의 추진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처리결과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병두 위원   생략합시다.
○공무원교육원장 민귀식   이 내용은 저희가 교관의 자질향상 문제하고 교육발전 방향 그 관계인데 보고드린 내용과 비슷합니다.
이병두 위원   업무보고가 됐으니까 생략하지요.
○위원장 김연권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 질의를 듣기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진행방법은 민방위국 할 때와 같은 방법으로 하여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질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박만순 위원   박만순 위원입니다. 원장님은 누구보다도 앞서서 지방자치제가 처음 실시된 의회에서 전문위원으로 수고를 하셨고 제일 많이 연구도 하시고 봉사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어느 기회엔가 왜 공무원교과 과정에 지방자치제도에 대해서 커리큘럼이 빈약하게 짜여져 있느냐 하는 질문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지방자치제도가 정착되기에 무엇보다도 앞서서 행정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만천여명의 충북도공무원들의 지방자치 마인드가 형성되는 것이 무엇보다 앞선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인데 ’91년도에는 커리큘럼을 보면 그래도 지방자치에 대한 것이 좀 들어있었는데 ’92년도에는 의회반을 빼놓고서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적어도 나는 원장님이 도의회에서 1년 이상 근무를 하시고 의회가 정착되는데 큰 기여를 하셨던 분이기 때문에 공무원교육원에서 지방자치에 대한 내용이 더 많이 들어가서 충북지방 공무원들이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서 앞서가는 도로 만들어 줄 것으로 봤습니다. 어떻게 해서 의회반만, 30명에 대한 교육만 있고 그 수천명의 교육에 지방자치에 대한 말이 거의 교과과정에 안 들어갔냐? 지금 내무부나 중앙정치권에서는 말로는 지방자치를 한다고 하면서 그 부정적인 이미지를 국민들한테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하는 감을 느끼고 있는데 충북지방공무원도 거기에 발맞추어서 이렇게 하는 것인가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라고 공무원교육원의 시설을 옮겨짓든지 현대화하겠다고 하는 계획이 이미 지방의회가 구성되기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일부의 대지를 팔아서 가덕인가 다시 확보해 놓은 것도 있고 그런 모양인데 공무원의 교육시설을 현대화할 구체적인 복안을 세어놨는지 묻고자 합니다.
  비교육생이 과거에 같이 불편한 자리라도 감수하고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하는 전근대적인 발상이 이제는 불식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비교육생의 교육환경을 좋게 만들어 줌으로써 교육학습 능률도 올라가고 인격적인 대우를 해 줌으로써 사기도 올라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권   네, 또 다른 분 말씀하세요. 별 말씀이 없으세요.
이병두 위원   이병두 위원입니다. 두 가지만 간단하게 여쭤보고 싶은데요. 지금 모든 과정별 직능별로 교육을 하게 되면 마지막에는 다 평점을 하고 있죠? 교육생들을 다 시험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 시험평점을 한 것이 직원들이 다시 자기자리로 돌아가서 일을 할 때 그 근무평정에 얼마나 반영이 되고 있는지 그것을 좀 상세하게 말씀을 해 주시고 아까 점심 먹다 얼핏 그런 얘기가 나와서 저도 여담으로 들었습니다마는 지금 여기 앉아 계신 분들한테 조금 죄송한 얘기 같은데 같은 도내에 있는 공무원들이 공무원교육원으로 발령을 받는 것이 어떻게 보면 좀 찬밥신세를 진다는 이러한 인상을 받는다고 그래요. 그래서 그 주원인이 대개 뭔가 하고 아마 거기에서도 얘기가 나왔는데 일은 참 누구 말마따나 몇 배 이상의 일을 하고 또 대우는 일반공직자들보다 대우를 못 받고 하는 문제가 있어서 그렇지 않느냐 그래서 그런 얘기가 나오고 금전적인 문제도 조금 운운이 되고 나오고 이랬었는데 사실 그런지 만약에 그렇다면 거기에 대한 어떠한 향후대책을 강구할 방법은 없는지 그래서 진짜 지금까지에 11월 20일 현재 교육생만 보더라도 약 2,833명이라는 많은 공무원들을 교육을 시켰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교육을 받기 위해서 바로 이 사람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교육원에 계신 분들은 거의가 교관으로 알고 있는데 이분들이 진짜 뭔가 열과 성을 다해서 그분들에게 어떤 정신적인 교육이라든가 아니면 전문적인 교육을 아주 최선을 다해서 했을 때 그 교육에 효과가 나오는 것이지 진짜 참 시간 때에 넘기기식의 어떤 열의가 없어진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여하튼 해결이 돼야 되겠습니다마는 우리 의회도 함께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하는 조건이 무엇인지 그러한 것을 좀 상세하게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권   또 다른 위원님.
신완섭 위원   공무원교육 문제에 대해서 작년도 교육원장님 부재 시에 교수부장님이 감사 때 대신 참석을 하셔 가지고 우리 내무위원회에서 신랄하게 감사에 지적을 했습니다. 공무원 교육 목표가 무사안일주의를 탈피하고 부정부패를 일소하는 목표로써 작년도에 교과과정을 개편해서라도 공무원들을 도덕성을 함양시키고 무사안일주의와 부정부패를 일소하는 교육정책으로 나가겠다 그것을 여기에서 약속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런데 금년도에 1년간 행정결과가 나온 것을 보니까 공무원교육을 총 몇 명을 시켰어요. 질의 중에 잠깐 묻겠습니다. 총 몇 명을 시켰어요. 한 3천명 시켰잖아요.
○공무원교육원장 민귀식   2,833명 시켰습니다.
신완섭 위원   2,833명을 연간 교육을 시켰는데 11억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금년도 감사원 감사에서 도내에서 감사에 지적된 건이 20건입니다. 재산상조치가 16억7천만원을 재산상조치를 당했습니다. 충청북도가 우리 자체감사에서 1,111건입니다. 감사에 그리고 재정상 조치는 40억99백만원이 행정상조치가 되었습니다. 작년도는 재정상이 22억이었어요. 공무원 부정비리와 근무태만이 더 줄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럼 공무원에서 교수부장님이 대답을 해주셔야 되겠는데 1년간 교육을 한 효과가 안 나와있다 이 얘기입니다. 지금 그래서 도덕성함양 교육을 특별히 시키겠다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교육을 철저히 시키겠다고 작년에 감사에 약속을 했는데 감사에 지금 대책을 여기 나온 것은 무엇이냐 하면 교과요원 자질 향상을 시킨다는 것이 중앙교육 미수자 보낸 것하고 예행강의를 하는 것하고 위탁교육은 5명이 석사과정을 하고 있는데 교수요원이 지금 34명이 공무원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효과가 안 나와요, 효과가! 막대한 예산과 인원을 확보를 해서 그 바쁜 공무원을 3천명씩 불러다 교육을 시키는데 효과가 안 나온다 이 얘기입니다. 여기 대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얘기를 해주시고 1년간 뭘 노력을 하셨는지 교수부장님 나오셔서 대답해주세요.
○위원장 김연권   다른 위원님이 질의가 없으시면 답변준비를 하기 위해서 조금 정회를 할까요? 몇 분이면 될까요? 한 10분?
○공무원교육원장 민귀식   네.
○위원장 김연권   그럼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15시58분 감사중지)

      (16시18분 계속감사)

○위원장 김연권   그럼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장님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민귀식   박만순 위원님께서 첫 번째 질의하신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교과목 편성운영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저희 교육원에서는 지방자치역량을 배양하기 위해서 지방의회반을 편성운영해서 ’91년도에는 50여명을 실시했고 ’92년도에는 30명을 2주에 걸쳐서 의회운영에 관한 전문교육을 실시했고 또한 지방공무원에 대한 자치의식고취와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기본교육과정에 지방자치와 주민참여라는 교과목을 정규과목으로 편성운영해서 총18개 과정 14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박만순 위원   그 말씀 맞아요. 여기 있는데.
○교학과장 박상찬   네, 맞습니다.
박만순 위원   제가 봤습니다. 여기 없어요. 한 군데만 있어요.
○공무원교육원장 민귀식   지방자치와 주민참여는 4시간 내지 6시간 정규과정에는 전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지방자치시대에 따른 지방자치 업무수행능력을 제고하기 위해서 지역사회개발이라든지 지방세실무 지방공기업실무 등을 기본교육과정에 필수과목으로 해서 과정별로 6 내지 8시간씩 1,520명에 대해서 자치관련 교육을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다음은 개방화에 따른 국제환경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종전에 농업실무자반에 기본교육과목인 수도작 전작물재배 등의 시간을 축소하는 대신에 UR대비 재배업 개선이라든가 농수산물 유통 및 저장방법개선 등 개방화와 지방화에 따른 우리 농업의 방향 등으로 교과목을 재편성해서 환경변화에 대응토록 한 바도 있습니다.
박만순 위원   잠깐 그것을 있다고 자꾸 주장을 하시니까 여기 와서 확인을 하세요. 이리 와서 확인을 하고요 안됐으면 안됐다고 얘기를 해야지 이것은 공무원교육원한테 제가 받은 자료예요. 제가 3개년치를 받았어요. 주요교과편성현황 여기 기초반에 있다고 그러는데 제가 읽을 테니까 들어봐요. 도 산하 8, 9급 공채·특채 120명, 이것은 ’92년 9월 2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주만 하는 거예요 그것이 여기 어디 있습니까? 읽어봐요. 교과과목만은 제가 하나하나 시간배치하고, 이거 다른 데에서 나온 자료가 아니라 공무원교육원에서 나온 자료예요. 안 됐으면 안 됐다고 얘기를 하면 편하지 안 돼 있는 것을 자료라고 답변 내용하고 달라요
○교학과장 박상찬   가까이 가서 자료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의 금년도 교육계획입니다. 교육계획인데 신규반에 지방자치 4시간 들었는데…
      (장 내 소 란)
신완섭 위원   질의한 것은 마이크 앞에 와서 대답을 하세요. 질의한 것은 개인 질의한 것이 아니라고요. 뭐, 책자를 들고 앞에서 왔다갔다 해요. 답변을 하려면 마이크 앞에 가서 관등설명을 대고 설명을 하라고요.
○교학과장 박상찬   죄송합니다. 교학과장 박상찬입니다. 박만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교과목편성 중에 지방자치와 주민참여라고 그러는 교과목이 들어있느냐, 안 들어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저희들 심규임용 후보자반 교과시간에 7급 공채자 신규반에 지방자치와 주민참여가 6시간이 들어있습니다. 그 다음에 8·9급 신규임용후보자반에 지방자치와 주민참여가 4시간이 들어있습니다.
  다음에 신규임용후보자 기능직 공채반에 2시간이 들어있습니다. 다음에 중견행정실무자 과정에 지방자치와 주민참여가 4시간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각 과정은 한기씩 있는 것이 아니고 행정실무자반은 3기가 있고 또 신규임용 후보자반은 5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총연인원이 총 1,520명인가 이렇게 나와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초급간부 양성반과정에도 4시간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각 과정이 한 개 과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과정이 수개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 교육인원은 1500명으로 이렇게 나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만순 위원   예, 알겠습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민귀식   그 다음 박 위원님께서 두 번째로 질의하신 공무원교육원 시설 현대화 복안 관계를 말씀하신 데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공무원교육원이 86년에 교육기관 통합이전 계획을 수립해서 ’86년도 12월에 교육기관종합시설부지 52,669평을 청원군 가덕면 한계리에 확보해서 놓고 있습니다. 지난해 ’87년 12월 현 공무원교육원 부지 7,882평 중에서 충북대학에 3,626평을 4억2500만원에 매각해서 현재는 공무원 교육원부지가 4,256평만이 남아 있습니다.
  그간의 추진사항을 말씀드리면 현교육원 잔여부지 4,256평에 대해서 제가 금년도 7월 4일자 부임해가지고 충북대학 총장님을 찾아뵀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우리 현재 4,256평만이 남아있는데 이것을 빠른 시일내에 매입을 해주셔야 저희들이 이전하기에도 쉬운 일이고 또 학교 측에서도 그 시설을 이용하기가 좋지 않겠느냐 여기에 대해서 적극 협조를 해 주십시오 했더니 예산사정을 충북대학 측에서 총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93년도 예산에 교육원 매입비를 포함해서 총 57억을 토지매입비를 교육부에 요구를 했답니다.
  요구를 했는데 교육부에서는 그 중에서 10억원만이 경제기획원에 요구를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실정을 말씀을 드렸고 그 다음에 총장께서 충북대학교에서 지난 10월 1일자로 기획연구실을 설치를 했습니다. 여기에 연구실장이 신방훈 박사인데 그때 총장께서 여기에다 지시를 하고 기타학교 시설확장계획에 공무원 교육원부지인수를 위한 방안을 연구하라 그래가지고 어저께 저희가 통보를 받았습니다마는 이러한 책자를 발행해서 교육부나 경제기획원이나 이런 예산확보를 위한 작업을 하기 위한 기초자료조사는 지금 연구실에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저희도 참여를 했고 또한 우리 재무국장 방에서도 매입문제를 같이 이렇게 작업한 바도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문교부나 경제기획원에 도나 충북대학교가 공히 노력을 해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제일 급선무인 것 같습니다. 만일 예산을 안 줬을 적에 또 국유지화 연구방법도 우리가 아울러서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니겠느냐 지금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저희들이 연구를 지금 충북대학 측과 협의해서 현재까지 추진사항입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 충청북도 중기지방재정 계획에는 2,300평 규모의 39억원이라고 하는 사업비가 지방재정계획에 수립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충북대학으로 하여금 다시 경제기획원의 교육부에 예산을 많이 확보토록 하는 방안이라든가 또는 국유지의 교환관계를 저희가 관계부서인 재무국과 같이 협조해서 이러한 재원이 나와야지만 공무원교육원은 이전할 수가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다음 추경에라도 예산이 우리 도예산에 약 50억이 소요됩니다마는 현대식건물이 설 수 있도록 저희가 내년도 1차 추경에라도 계상토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 다음에 이병두위원님께서 첫 번째 질의하신 공무원 근무 평점에 반영되는 근평에 교육성적이 얼마나 반영되느냐 하는 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이수 성적은 인사고가 평정시 15%를 반영토록 돼있습니다. 이것이 교육성적이 승진에 절대적인 요건으로 돼있습니다. 자세히 말씀드리면은 인사고가 평정점이 경력평정이 45점, 근무평정이 40점, 교육성적이 15점입니다. 그래서 공무원교육원에서 95점을 받았을 적에는 95점 곱하기 100분의 15하면 14.25점이 나옵니다.
  또 90점을 받았다 하면 13.5점이 나옵니다. 그래서 공무원교육원에서 교육성적이 15%가 되기 때문에 중견행정반 같은 데서는 승진에 막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저희들이 방과후에 우리 공무원교육원의 강의실은 밤 12시까지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요새 같으면은 춥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시내에 독서실 이런 데서 공부한다는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이병두 위원   전 교육과정을 다…
○공무원교육원장 민귀식   아닙니다. 기본교육과정.
이병두 위원   기본교육 과정에서만 15%를 인사고가에 반영을 하신다.
○공무원교육원장 민귀식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전문교육을 저희들이 보수교육 형식으로 해서 자리를 바꿨을 적에 교육을 시키는 것이 전문교육이고 기본교육과정에서…
이병두 위원   기본교육과정반, 책임자 양성반 이런 것도 다 반영이 된다.
○공무원교육원장 민귀식   예. 그런 것도 좀 관계됩니다. 그 다음에 이병두 위원님께서 공무원교육원에 근무하는 것을 찬밥으로 안다 꺼린다 이런 말씀이 계셨는데 사실은 공무원이 어느 부서에 발령받더라도 자기의 책임과 임무를 수행해야 됩니다. 그런데 공무원교육원에 오는 강사급에는 전부 전문대학 출신 이상으로 오게끔 돼있습니다. 그리고 근무성적 평점에 0.5점이 가산 되도록 하는 승진에 0.5점이 가산됩니다.
이병두 위원   1년에.
○공무원교육원장 민귀식   예. 1년에. 그리고 저희 강사수당은 6급이 3만원 5급이 5만원입니다. 그런데 이 강사수당이 ’82년도인가 이 강사수당이 생길때는 봉급과 비슷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의회에 근무하시는 공무원들도 5급 이상이 10만원이 되는데 사실은 5급 이상이 5만원밖에 받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무원교육원에 실질적으로 자기네들이 강사를 과목을 담당 받아서 학과를 담당해서 그 업무를 연구하고, 노력하고 연찬도 받고 교재도 연구하고 하는 것을 일단 교관들은 큰 보람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런데, 이러한 강사수당 같은 것이 열악한 형편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무부에 사기앙양책으로다가 수당관계도 인상해줘야 할 거 아니냐 그런 문제 또 직급인상문제도 일응은 건의가 돼있습니다. 그런데 원래가 교육기관이라는 데가 힘이 없는 데다 보니까 이것이 당초에는 교육성적이 30%였었어요. 이것이 총무처훈령계획에 의해서 15%로 준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공무원교육원에 와서 근무하는 교관들이 물론 그러한 보수면에서는 열악합니다마는 자긍심을 가지고 내가 그래도 선생의 입장에서 교육을 한다는 이런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병두 위원   원장님 지금 그렇게 말씀하시지마는 자긍심도 좋은 것이고 다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가 점심먹으면서 다른 공무원들하고 여담석상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그렇게 열악한 조건인지 저희들도 알지도 못했었고 그것이 아마 내무부 지침에 의해서 그렇게 돼있더군요. 10여년 전에 지침을 만들어서 수당 만들어 놓은 것이 지금까지 다른 데는 다 올렸는데 공무원교육원만 전국적으로 안 올려주고 있다고 그러더군요.
○공무원교육원장 민귀식   예. 그렇습니다.
이병두 위원   그래서 그런 데서 사기진작 문제가 굉장히 많이 난다. 그래서 우스개소리로 하면서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집행부와 협의를 해가지고 원장님판·정보비를 더 세워가지고 그것으로 충당도 해주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변칙적인 처리이지만 그래도 공무원 교육원에 간다면 아까도 말씀하신 대로 긍지도 좋고 모든 것도 좋지만 어떠한 경제적인 것도 다른 공무원과 똑같은 예우는 받아야 되지 않겠느냐 물론 원장님의 힘으로써 그것이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그런 것이 헌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지사님이라든지 어떠한 협의를 서로 한번 해보고 또 1년 근무점수가 원래 1년 근무하면 1점이죠? 고가평점에서? 그리고 0.5점에 더 받도록 해주는 겁니까? 공무원교육원에 근무하면?
○교학과장 박상찬   아닙니다. 도에 근무하면은 점수를 가점을 안 주는데 교육원이나 민원부서에 근무한 사람은 15점이라든지 이것 말고도 더 가산을 해줍니다.
이병두 위원   가산해 주는 것이 0.5점을 가점을 해주는데 그 비율이 어느 정도가 되는 겁니까? 일반 공무원들 1년 동안 만약에 근무를 했는데 점수를 몇 점을 주는데 0.5점의 비율이 어느 정도가 되느냐.
○공무원교육원장 민귀식   그것을 말씀을 드리면 가령 경력이 만점을 받아서 45점을 받았다. 또 45점 받고 공무원교육원에서 교육점수가 90점이다. 그러면 13.5입니다. 그 다음에 대개 경력 평점이 그것을 경력수대로 따지니까 그것을 만점을 받았더라도 또 40점입니다. 그러면 98.5인데 여기다가 0.5점을 교육원에 있으면 더 준다는 거죠.
이병두 위원   교육원에 있는 거에 한해서만 0.5점이 가점을 더 준다.
○공무원교육원장 민귀식   예 그렇습니다.
이병두 위원   큰 비율은 아니군요. 하나의 요식행위군요.
○교학과장 박상찬   그런데 승진후보자 명부 작성에 있어서 대개 승진서열에 닿은 사람은 0.1점 가지고도 좌우가 많이 됩니다. 선후가 0.5점이라면 적은 것은 아닙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민귀식   7급 공무원의 경우는 대단한 겁니다.
이병두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래도 더 사기진작을 위해서 원장님께서 노력을 해보십시오. 좋은 방법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공무원교육원장 민귀식   알겠습니다.
○교수부장 유장현   교수부장 유장현입니다. 신완섭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바와 같이 공무원들이 무사안일하고 부정부패가 늘고 있는 것은 공무원교육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는 질책을 하시고 공직자 도덕성 회복을 위한 공무원 교육의 효과라든가 대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무원 공직의식을 고취하고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본원에서는 전 공무원교육과정에 일정한 비율의 소양과목을 편성운영하고 있습니다. 첫째 기본교육 과정에 있어서 신규반의 경우에 교육기간의 22% 정도를 소양과목으로 편성 운영하고 행정실무자반 등 당위 기본교육과정은 전체교육기간의 20% 정도를 소양과목으로 편성 운영하였으며 금년에는 대학교수 68명 전문인 및 사회저명인사 28명을 초빙하여 운영하여서 저희들이 훌륭한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모셨습니다. 두 번째 전문교육 과정에 있어서는 교육의 전체시간의 14%정도를 소양과목으로 편성을 운영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공직자의 기본 소양,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셋째로 초급간부반 등 기타 교육과정에 있어서는 전체 교육기간의 40%정도를 소양과목을 편성하여 공직자의 자질향상에 노력한 바 있습니다마는 앞으로도 본원에서는 공직자 도덕성 회복 등 공직의식 고취를 위한 정신교육을 강화하여 공직기강 확립과 바람직한 공직자상 정립에 적극 노력을 하겠습니다.
신완섭 위원   도덕성회복 답변에서 무슨 과목이 들어가 있어요?
○교수부장 유장현   대체로 외래강사님을 교수님이라든지 사회 저명인사를 저희들이 모시는 데에 대해서는 한반도 주변정세와 남북관계 우리 경제의 현실과 대책…
신완섭 위원   그것은 도덕성 회복하고는 관계가 없는 얘기 아니에요.
○교수부장 유장현   조금은 이것이…
신완섭 위원   남북관계하고 그것은 사회적이고 시대적인 문제고 정치적인 문제지 왜 도덕성회복하고 관계가 있어요.
○교수부장 유장현   사회변동과 행정의 대응력, 국가 이념과 세계질서의 변화 공직윤리 또 공직기강 이렇게 해서 전체적으로 저희들이 열심히 했습니다마는 특히 저희들이 신규반인 경우라든지 행정실무자반은 기본교육에 있어서 그러한 정신과목을 26% 금년에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도덕성 회복에 관한 것만이 아니고 공직기강까지 합쳐서 26%의 소양과목을 두어서 공무원들이 정신을 차리도록 강의는 열심히 했습니다마는…
신완섭 위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과장님한테 주의를 줬는데 여기는 어디까지나 의사당입니다. 개인 사랑방 좌담회를 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앞으로도 조심하시도록 하고 공무원교육원의 사명은 막강한 겁니다. 우리는 민주자유주의 국가이지만 시대가 세계적으로 무섭게 변하고 있어요. 그래서 극단적으로 개인주의와 이기쪽으로 가고 있는데 공무원사상도 이제는 국가를 위해서 봉사하겠다. 그런 것보다는 하나의 비즈니스로서 내가 근무해가지고 월급이나 타면 그만이다 하는 정도로 젊은세대는 흐르고 있다고요. 그런 것을 공무원 교육을 통해서 어떻게 뚜렷한 사명감과 국가관을 심어줘서 애국심을 고취시켜주느냐 것이 공무원 사회에서부터 이루어져야 된다고요. 이 사회가 급격히 변화하는데 그러니까 교수부장님께서는 철두철미하게 공무원상을 해서 전부 청백리고 상록수적인 것까지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지금 시대가 변하고 자기 개인생활도 있고 프라이버시도 있고 생활도 즐겨야 하고 가족들과도 같이 휴가도 가야 되고 하지만 이 나라를 지켜주는 것은 그래도 공무원의 기강입니다. 그러니까 공무원 자세가 확립되지 않는 이상은 국가장래가 밝지 않은 그런 현실이니까 진짜 너무 개인적이고 이기주의로 흐르지 않는 그런 국가를 위해서 봉사한다는 그러한 공무원 자세를 확립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김연권   다른 위원님 말씀 또 있으십니까?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문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은 이상으로서 공무원교육원의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인 제85회 정기회 제4차 내무위원회를 마치고 제5차 내무위원회는 26일 오전 11시 증평출장소 현장에서 개의할 것을 선포합니다.
      (16시46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수(9명)
  김연권  김기한  김효천  박만순
  박종기  신완섭  이광호  이병두
  조성훈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임홍식
○피감사기관참석자
  소방본부
  본부장이명웅
  소방행정과장양희중
  방호과장김준식
  공보관실
  공보관김한식
  홍보1계장경내현
  홍보2계장이종배
  홍보기획계장김필훈
  민방위국
  국장이재충
  민방위과장반종홍
  비상대책과장연용흠
  공무원교육원
  원장민귀식
  교수부장유장현
  서무과장목원근
  교학과장박상찬
  평가담당관이홍우
  조사분석담당관유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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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 미국하버드대학교대학원 고위정책결정자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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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청 근무
  • 후생일보 취재부 기자
  • 제천시 남부지구(화산1,2동, 영천1,2동) 연합청년회 고문
  • 의료법인 백제병원, 부여병원, 영동병원 운영이사
  • 자유총연맹 제천지부 운영위원
  • 민주자유당 제천지구당 운영위원장 및 중앙위원회 운영위원
  • 직장새마을 제천시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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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건국대학교 지역개발대학원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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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주시 협의회장
  • 충청북도 체육회 부회장
  • 충주고등학교 총동문회장
  • 신한국당 충주지구당 위원장
  • 국민훈장 석류장수상
  •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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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원예농업 협동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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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고등학교 졸업
  • 충북대학교 약학과 졸업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중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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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원당약국 대표
  • 충주시민모임 상임이사
  • 남한강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
  • 남한강포럼 운영위원장
  • 제4대 도의회 문교사회위원회•기획경제위원회 간사
  • 제5대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의회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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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성초등학교 졸업
  • 청주중학교 졸업
  • 청주상업고등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농과대학 농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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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이스카웃충북연맹장
  •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 제4대 도의회 결산검사위원
  • 제5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 의회운영위원장
  • 제5대 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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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상업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제천시덕산•수산농협상무
  • 충북예총자문위원
  • 제4대 도의회 의원(결산검사위원)
  • 제5대 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내무위원회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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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거 구 청원군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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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미원초등학교 졸업
  • 청주중학교 졸업
  • 청주고등학교 입학
  • 인천 선인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충북운수(주)
  • 미원 새마을금고 이사장
  • 민주정의당 충북 제1지구당 지도장
  • 미원초등학교 육성회장
  • 재향군인회충북지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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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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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거 구 제원군 제2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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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한양공과대학 광산과 졸업

경력사항

  • 봉양농업협동조합장
  • 통일주제국민회의 1,2대 의원
  • 직장 새마을 제천군 협의회장
  • 평화통일 정책자문위원
  • 국제라이온스클럽 충북지구 부총재
  • 민자당 제천 단양 지구당 부위원장
  • 충북 도정자문위원 농수산분과
  • 농장 및 봉양주조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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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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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름 박만순
  • 선 거 구 청주시 제5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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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강서초등학교 졸업
  • 청주중학교 졸업
  • 청주고등학교 졸업
  • 청주대학 법학과 졸업

경력사항

  • 가경복대새마을금고 이사장
  • 새마을금고 연합회 이사
  • 청주시정자문위원
  • 제4대 도의회 의원(결산검사위원)
  • 제5대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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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호

박상호

  • 이 름 박상호
  • 선 거 구 보은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고려대학교 상과 졸업

경력사항

  • 보은교통주식회사 대표이사
  • 검찰청 충북 청소년선도위원장 위원
  • 새마을중앙본부 보은군지회 지회장
  • 전국버스조합 충북사업조합 이사장
  • 대일관광주식회사 대료이사
  • 충북운수연수원 이사장
  • 라이온스 309H지구 총재 역임
  • 속리산관광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 대동물산주식회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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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박종기

박종기

  • 이 름 박종기
  • 선 거 구 보은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보은군 수한,내북,삼승,탄부면장
  • 보은 JC특우회장
  • 2002~2006 보은군수
  • 제4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충북 공직자윤리위원회 부위원장
  • 제6대 도의회 윤리특별위원장, 조례정비특별위원장
  • 제6대 도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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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박종완

박종완

  • 이 름 박종완
  • 선 거 구 충주시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교현초등학교 졸업
  • 충일중학교 졸업
  • 충주농업고등학교 졸업
  •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관리자과정 이수
  • 건국대학교 지역개발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충주시 농촌지도소 근무
  • 충주시 농업협동조합장
  • 농협협동조합중앙회 이사
  • 제16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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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봉하용

봉하용

  • 이 름 봉하용
  • 선 거 구 음성군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대소초등학교 졸업
  • 광혜원중학교 졸업
  • 광혜원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대소 새마을금고 이사장
  • 대소면 체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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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성기덕

성기덕

  • 이 름 성기덕
  • 선 거 구 음성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홍익대학교 부속고등학교 졸업
  •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원
  • 무극신용협동조합이사장
  • 청주지검 충주지청 소년선도위원
  • 한국냉장사장
  • 제4대 도의회 UR특별위원회 간사
  • 제5대 도의회 내무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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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신완섭

신완섭

  • 이 름 신완섭
  • 선 거 구 단양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성균관대학교 법과 졸업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단양 청년회의소 초대회장
  • 단양군 문화원장
  • 단양군 체육회 부회장
  • 재건운동 단양군 지부장
  • 단양중•고 총동문회장
  • 제4대 도의회 의원(예결위원장, 댐특위위원장)
  • 제5대 도의회 부의장, 기획 경제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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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안상열

안상열

  • 이 름 안상열
  • 선 거 구 청주시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경력사항

  • 충북축구협회부회장
  • 충북생활체육축구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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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안재원

안재원

  • 이 름 안재원
  • 선 거 구 단양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단양군 신용협동조합 이사
  • 단양군 청소년 선도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 단양축협 조합장
  • 제5대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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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안철호

안철호

  • 이 름 안철호
  • 선 거 구 옥천군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충북대학교 약학과 졸업
  • 충남대 행정대학원 최고관리과정 수료
  • 옥천JC특우회장
  • 재단법인 대청장학회 이사장
  • 청산화학 대표
  • 제4대 도의회 산업위원장, UR 대책특별위원장
  • 제5대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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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오운균

오운균

  • 이 름 오운균
  • 선 거 구 청주시 제4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주성중학교 졸업
  • 청주농업고등학교 졸업
  •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수료

경력사항

  • (주)세원건설 대표이사
  • 밝은사회 국제클럽 상당연합회장
  • 샌프란시스코대학교 경영학 연수
  • 한국 도시지역학회 부회장 역임
  • 청주서부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
  • 대한 우슈 충북협회장
  • 민주자유당 청주시 을지구당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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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우범성

우범성

  • 이 름 우범성
  • 선 거 구 중원군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충주고등학교 졸업
  • 명지대학교 졸업
  •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신명중학교 교사
  • 신명학원 이사장
  • 민족통일협의회 중원군 회장
  • 중원군 농협 감사
  • 민주자유당 중앙상무위원
  • 새마을협의회 지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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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유명희

유명희

  • 이 름 유명희
  • 선 거 구 괴산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성균관대 졸업

경력사항

  • 군정자문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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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유영훈

유영훈

  • 이 름 유영훈
  • 선 거 구 진천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진천중학교 졸업
  • 서울통신고등학교 수료
  • 충북대학교 행정대학원 경영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진천군 4-H 연합회장
  • 진천군 농어민 후계자연합회장
  • 진천군 장학회 이사, 진천군 육우협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 2006, 2010 진천군수
  • 제4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간사
  • 제5대 도의회 부의장, 내무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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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육봉호

육봉호

  • 이 름 육봉호
  • 선 거 구 옥천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충남대학교 중퇴

경력사항

  • 이원농협 참사 및 감사
  • 옥천군 요식업 조합장
  • 법무부갱생보호위원
  • 민주공화당 이원면관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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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윤태한

윤태한

  • 이 름 윤태한
  • 선 거 구 청주시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청남초등학교 졸업
  • 청주사범병설중학교 졸업
  • 청주기계공업고등학교 졸업
  • 충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 충청북도 바르게살기 협의회장
  • 충청북도 경영자협회 총회장
  • 충청북도 버스조합 이사장
  • 국민훈장 동백상
  • 은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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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광호

이광호

  • 이 름 이광호
  • 선 거 구 영동군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대전고등학교 졸업
  • 성균관대학교 법정대학 졸업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민주공화당 영동지구당 부위원장
  • 한국수산개발공사 라스팔스 기지장
  • 한국수산개발공사 사모아 한국관장
  • 한국원양어업협회 상무이사
  • 대만실업(주) 대표이사
  • 한아기업 옥천공장 대효
  • 영동기업원로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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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병규

이병규

  • 이 름 이병규
  • 선 거 구 영동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영동농업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영동군 상촌면사무소 근무
  • 영동군 상촌면장
  • 영동 엽연초 생산협동조합장
  • 제4회 도의회 예결특위위원
  • 제4회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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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병두

이병두

  • 이 름 이병두
  • 선 거 구 제천시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제천고등학교 졸업
  • 경기대학 관광학과 졸업
  • 건국대 지역개발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충북지구 청소년회의소 특우회 회장
  • 직장새마을운동 제천시협의회 운영위원
  • 중부매일신문사 편집위원
  • 대명상호신용금고 전무이사
  • 제4대 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간사
  • 제5대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 제5대 도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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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은재

이은재

  • 이 름 이은재
  • 선 거 구 중원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서울 보성고등학교 중퇴

경력사항

  • 충주 엽연초생산협동조합장
  • 새마을운동 중원군 지회장
  • 재향군인회 중원군 부회장
  • 중원군 체육회 이사
  • 노은중학교 육성회 이사
  • 대원고등학교 육성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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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장인기

장인기

  • 이 름 장인기
  • 선 거 구 제천시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제천중학교 졸업
  • 제천농업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민주평통자문위원회 자문위원
  •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군 지부장
  • 국제라이온스협회 309H 제천라이온스클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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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정광수

정광수

  • 이 름 정광수
  • 선 거 구 영동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서울 마포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주)유천버스 대표이사
  • 청년회의소 재정이사
  • (주)유천관광 대표이사
  • 영동군 유도회장
  • 유천자동차공업사 대표
  • 민주자유당 충북 제3지구당 부위원장
  • 제4대 도의회 예결위원, UR대책특별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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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정진철

정진철

  • 이 름 정진철
  • 선 거 구 옥천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경력사항

  • 옥천 청년회의소 회장
  • 마을금고 옥천군지부 회장
  • 옥천신용협동조합 이사장
  • 옥천공고 총동창회 이사장
  • 청주지방검찰청 청소년 선도위원
  • 청주지방법원 조정위원
  • 옥천군 대학 유치 추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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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조성훈

조성훈

  • 이 름 조성훈
  • 선 거 구 청주시 제5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청주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 청주대학교 대학원 수료
  •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관리과정이수

경력사항

  • 민주평통자문위원
  • 민정당청주을지구당위원장
  • 충청북도 의회 의장
  • 충청북도 대한적십자사 회장
  •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 충청북도 사회복지개발회 회장
  • 청석학원설립자기념사업 회장
  • 세광학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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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차주용

차주용

  • 이 름 차주용
  • 선 거 구 청원군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경기 광원상업고등학교 졸업
  • 충남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자유총연맹 청원군지부장
  • 4-H영농후계자 청원군 후원회장
  • 제4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
  • 제5대 도의회 농림수산(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내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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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차주원

차주원

  • 이 름 차주원
  • 선 거 구 음성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성균관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수료
  • 충북대 고위정책관리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장, 운영위원
  • 국제로타리클럽 3740지구 총재
  • 음성장학회 이사장
  • 평곡석재 회장, 평곡장학회 회장
  • 대한적십자사충북지사회장
  • 제10차 이산가족상봉단장
  • 제4대 도의회 의원(민자당 도의원협의회장)
  • 제5대 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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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한장훈

한장훈

  • 이 름 한장훈
  • 선 거 구 청주시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국민산업대학 기업경영학과 졸업
  •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민주평통 청주시 자문위원
  • 청주시 체육회 이사
  • 청주시 시정자문위원
  • 상당 라이온스클럽 회장
  • 청주시 테니스협회 회장
  • 법무부 청주보호관찰소 보호위원
  • 감초당 한약방 대표
  • 충청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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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한현구

한현구

  • 이 름 한현구
  • 선 거 구 청원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청주고등학교 졸업
  • 성균균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경력사항

  • 충북지구 청년회의소 회장
  • 새마을금고 충북지부장
  • 사단법인 한국관상수협회 회장
  • 한림장학회 이사장
  • 청원군 문화원장
  •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당선
  • 한림종합건설회장
  • 한림 에코텍, 한림로덱스기술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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