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1996년2월26일(월) 14시 개식
제122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4시06분 개식)
○의사계장 김종만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22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 주악에 맞추어 일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 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122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 주악에 맞추어 일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 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차주원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임시회 이후 비회기 중 해외연수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오신 여러 의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나기정 행정부지사님, 김영세 교육감님, 김왕홍 행정부지사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극심한 변화와 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일본의 독도망언으로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가 하면 국내에서는 4월 11일 총선연기가 고조되어 가고 있고 우리 도에는 문장대 용화온천 개발과 먹는 물 관련조례 제정 등이 도민의 관심사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의회에서는 도민을 위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여러 나라 의회를 직접 방문하여 각종 제도, 시책 등을 비교시찰 하였으며 또한 우리 고유의 민속명절인 설을 전후하여 불우한 이웃을 방문, 위로 격려하였음은 물론 고향을 찾은 출향인사들에게 그 동안의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지역의 관심사를 허심탄회하게 협의하면서 지역발전에 많은 협조를 당부하는 등 귀향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의원 여러분!
우리는 5대 의회 개원 반년을 보내면서 지난날의 의정활동이 진정한 도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여 왔는지를 회고하여 보는 것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의원님들께서는 지난날의 의정활동을 뒤돌아 보고,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로 삼아 보다 능률적이고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의안처리와 비회기 중 의정활동 등을 협의하기 위하여 소집한 것입니다.
우리 의회는 충분한 대화와 토론을 통해 끊임 없이 의정활동을 수행함으로써 도민을 위하여 의회가 도민에게 필요한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각 분야에서 전문화된 의회,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하는 의회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도민과 가까이 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열정과 지혜를 쏟아야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는 도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의회 운영의 선례와 관행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는 노력을 계속하면서 지역내의 모든 관심사를 의회에서 수렴하는 의정문화를 정착시켜야 하겠습니다.
이번 회기는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알찬 회기운영이 되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끝으로 의원 여러분과 그리고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식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임시회 이후 비회기 중 해외연수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오신 여러 의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나기정 행정부지사님, 김영세 교육감님, 김왕홍 행정부지사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극심한 변화와 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일본의 독도망언으로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가 하면 국내에서는 4월 11일 총선연기가 고조되어 가고 있고 우리 도에는 문장대 용화온천 개발과 먹는 물 관련조례 제정 등이 도민의 관심사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의회에서는 도민을 위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여러 나라 의회를 직접 방문하여 각종 제도, 시책 등을 비교시찰 하였으며 또한 우리 고유의 민속명절인 설을 전후하여 불우한 이웃을 방문, 위로 격려하였음은 물론 고향을 찾은 출향인사들에게 그 동안의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지역의 관심사를 허심탄회하게 협의하면서 지역발전에 많은 협조를 당부하는 등 귀향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의원 여러분!
우리는 5대 의회 개원 반년을 보내면서 지난날의 의정활동이 진정한 도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여 왔는지를 회고하여 보는 것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의원님들께서는 지난날의 의정활동을 뒤돌아 보고,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로 삼아 보다 능률적이고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의안처리와 비회기 중 의정활동 등을 협의하기 위하여 소집한 것입니다.
우리 의회는 충분한 대화와 토론을 통해 끊임 없이 의정활동을 수행함으로써 도민을 위하여 의회가 도민에게 필요한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각 분야에서 전문화된 의회,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하는 의회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도민과 가까이 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열정과 지혜를 쏟아야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는 도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의회 운영의 선례와 관행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는 노력을 계속하면서 지역내의 모든 관심사를 의회에서 수렴하는 의정문화를 정착시켜야 하겠습니다.
이번 회기는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알찬 회기운영이 되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끝으로 의원 여러분과 그리고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식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김종만 이상으로 제122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4시1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