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0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2019년 1월 17일(목) 14시 개식
제370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의사팀장 장기봉)
(14시00분 개식)
○의사팀장 장기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7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 일동 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37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 일동 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장선배 존경하는 163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이시종 도지사님과 김병우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2019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첫 번째 열리는 임시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기해년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기를 바라며, 우리 충북 곳곳마다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지난해 7월 “소통하는 의정, 공감 받는 의회”를 기치로 제11대 충청북도의회가 힘찬 출발을 하였습니다.
11대 의회는 그동안 소통·견제·개혁에 주안점을 두고 변화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온 열정을 쏟아 왔습니다.
그리고 2019년 새해 도민 여러분의 기대와 희망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면서 새로운 각오로 도민 행복과 충북 미래를 위해 힘과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이를 위한 의회 운영방침으로 첫째, 책임 있는 견제와 감시로 민의를 대변하겠습니다.
견제와 감시를 통해 주요 정책들이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수립되고 또 집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합리하거나 도민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 사안에 대해서는 검증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도민의 뜻을 도정과 교육행정에 잘 담아내겠습니다.
둘째,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 충북 발전을 견인하겠습니다.
강호축 개발 국가계획 반영,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예타 면제, KTX오송역 활성화,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면허 발급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전방위적인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위와 함께 전국 대비 4%경제 실현과 같은 도정목표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셋째, 민생 중심의 의정,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민생안정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으며 현장의 합리적인 요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11대 도의회는 이런 의정목표에 맞추어 신년 화두를 “민의동행(民議同行)”으로 선정했습니다.
“민의동행”은 도민과 도의회가 함께 길을 간다는 뜻으로 도민 행복을 위해 도민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도민의 눈높이에 도민의 염원을 담은 의정활동으로 도민 행복과 충북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습니다.
그 힘의 원천은 163만 도민 여러분입니다.
충북도의회가 도민과 지역을 위해 부여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회기는 2019년의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첫 번째 회기입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 11대 의회가 지난해 다져놓은 의정경험을 토대로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오늘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의 도정 및 교육시책 보고를 시작으로 이번 회기 중에 각 상임위별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와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게 됩니다.
집행기관에서 심사숙고하여 마련한 다양한 정책에 우리 의원님들의 고견과 역량이 더해진다면 도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도정과 교육정책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163만 도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하신 모든 분들, 차가운 날씨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시종 도지사님과 김병우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2019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첫 번째 열리는 임시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기해년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기를 바라며, 우리 충북 곳곳마다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지난해 7월 “소통하는 의정, 공감 받는 의회”를 기치로 제11대 충청북도의회가 힘찬 출발을 하였습니다.
11대 의회는 그동안 소통·견제·개혁에 주안점을 두고 변화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온 열정을 쏟아 왔습니다.
그리고 2019년 새해 도민 여러분의 기대와 희망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면서 새로운 각오로 도민 행복과 충북 미래를 위해 힘과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이를 위한 의회 운영방침으로 첫째, 책임 있는 견제와 감시로 민의를 대변하겠습니다.
견제와 감시를 통해 주요 정책들이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수립되고 또 집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합리하거나 도민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 사안에 대해서는 검증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도민의 뜻을 도정과 교육행정에 잘 담아내겠습니다.
둘째,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 충북 발전을 견인하겠습니다.
강호축 개발 국가계획 반영,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예타 면제, KTX오송역 활성화,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면허 발급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전방위적인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위와 함께 전국 대비 4%경제 실현과 같은 도정목표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셋째, 민생 중심의 의정,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민생안정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으며 현장의 합리적인 요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11대 도의회는 이런 의정목표에 맞추어 신년 화두를 “민의동행(民議同行)”으로 선정했습니다.
“민의동행”은 도민과 도의회가 함께 길을 간다는 뜻으로 도민 행복을 위해 도민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도민의 눈높이에 도민의 염원을 담은 의정활동으로 도민 행복과 충북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습니다.
그 힘의 원천은 163만 도민 여러분입니다.
충북도의회가 도민과 지역을 위해 부여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회기는 2019년의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첫 번째 회기입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 11대 의회가 지난해 다져놓은 의정경험을 토대로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오늘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의 도정 및 교육시책 보고를 시작으로 이번 회기 중에 각 상임위별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와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게 됩니다.
집행기관에서 심사숙고하여 마련한 다양한 정책에 우리 의원님들의 고견과 역량이 더해진다면 도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도정과 교육정책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163만 도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하신 모든 분들, 차가운 날씨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장기봉 이상으로 제370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4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