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충청북도의회 회의록

Chungcheongbuk-do Provincial Council
  • 프린터하기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 회의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청주교육지원청·진천교육지원청·괴산증평교육지원청·음성교육지원청


일시  2015년 11월 18일(수) 10시

장소  청주교육지원청 회의실


(10시05분 감시개시)

○위원장 윤홍창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39조와 제52조,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에 대한 2015년도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회의진행에 앞서 공지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방청석에는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이상훈 님과 의정참여단 정영만 님이 방청하고 계십니다.
  방청인께서는 「충청북도의회 회의규칙」 제87조에 따른 방청인 준수사항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회의장 안에서의 녹음, 녹화, 촬영, 중계방송은 「충청북도의회 회의규칙」 제88조 규정에 의하여 의회에 등록된 기자에 한해서만 허가할 수 있습니다.
  허가 없이 말씀드린 행위를 하는 경우 회의규칙 제87조 규정에 의하여 퇴장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반갑습니다.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16일 직속기관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4일까지 9일간 모두 23개 기관에 대해 실시하게 됩니다. 
  오늘은 그 세 번째 날로 청주·진천·괴산증평·음성교육지원청에 대하여 실시하고자 합니다. 
  청주·진천·괴산증평·음성교육지원청은 각각 꿈을 키우는 행복 청주교육, 함께하는 열정으로 꿈을 키우는 행복교육, 따뜻한 가슴 으뜸재주, 사랑으로 꿈을 키우는 명품일류 음성교육, 이런 실현을 목표로 교육청별 시책사업을 활발히 추진하여 충북 학생들이 신나는 학교에서 즐거운 배움과 따뜻한 품성교육을 바탕으로 한 세계적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 자리를 빌려 교육장님과 관계관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도의회가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기관의 행정사무가 적정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수집하여 2016년 예산안 심사를 포함한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잘못되었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는 그동안 준비하신 자료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질의와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고, 교육장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43조5항에 따라 증인선서가 있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1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청주교육지원청 최완규 교육장님이 대표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다른 교육장님들과 청주교육지원청 국장님들은 대표 선서자가 앞으로 나올 때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라고 할 때에 오른손을 들어서 선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대표 선서자는 서명된 선서문은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청주교육지원청 최완규 교육장께서는 증인선서를 하시기 바랍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5년 11월 18일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교육지원국장 정달훈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위원장 윤홍창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주요업무 보고는 유인물로 갈음하고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직제 순에 따라서 청주·진천·괴산증평·음성교육지원청 순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보고하실 때는 소속·직·성명을 말씀하시고 참석하신 간부를 소개할 때 간략하게 5분 이내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부터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교육지원청 간부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달훈 교육지원국장입니다.
  김규완 행정지원국장입니다.
  방재윤 초등교육지원과장입니다.
  김수근 중등교육지원과장입니다.
  김진균 체육평생건강과장입니다.
  이상복 특수방과후지원센터장입니다.
  엄경숙 학생학부모지원센터장입니다.
  이건영 행정지원과장입니다.
  이영자 재정지원과장입니다.
  김지용 시설지원과장입니다.
  이상 소개말씀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윤홍창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여러분!
  우리 청주교육지원청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따뜻한 사랑과 혜안으로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실히 답변드림은 물론, 지적하고 제시하여 주시는 고견들은 교육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청주교육이 꿈을 키우는 행복 청주교육으로 힘차게 비상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개선요구 및 건의·촉구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시정·개선 요구사항입니다.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공통 4건, 교육지원청 공통 7건으로 총 11건 중 9건은 조치 완료하였으며 2건은 진행 중입니다.
  조치 완료된 사업은 국제교류사업 확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관한 건 등 청주·청원 통합 전 뉴질랜드 장기집중어학연수와 호주 해외영어체험학습으로 진행되던 국제교류 사업을 타당성 검토를 통해 호주 해외영어체험학습으로 일원화하였으며 2015년 1월 남호주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공신력을 확보하였고, 청주시청과의 업무협약으로 2016년도 사업비를 지원받기로 하는 등 국제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만족도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또한 2014년도 놀이시설 안전점검 결과 불합격한 12개 학교에 대해 보수 및 철거 후 신품 설치를 완료하고 놀이시설에 대한 수시 정기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하였습니다.
  진행 중인 사업은 교육제도의 다변화에 대한 학교현장 조기정착 지원과 언어순화교육 강화에 관한 건으로 당초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12월까지 모두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건의·촉구사항입니다.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공통 2건, 교육지원청 공통 7건, 청주교육지원청 소관 1건으로 총 10건 중 10건 모두 조치 완료하였습니다.
  학생의 건강증진 및 정서 함양을 위한 교육활동 시행에 관한 사항은 교육지원청 주관 스포츠클럽 토요리그 종목을 확대 운영하고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중간놀이 등과 연계지도 방안을 안내하는 등 학생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였고, 쉬는 시간을 활용한 교내 학생동아리, 작은음악회 활동에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권장하는 등 학생의 정서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또한 교명선정 시 지역주민 의견 반영에 관한 건은 2014년 10월 15일에 오창 제2초등학교 교명이 도교육청 교명선정위원회에서 창리초등학교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후 교명선정에 관한 건이 없었으나 추후 신설학교 교명 선정 시 다양한 주민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언론보도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공모계획을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청주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별책)
○위원장 윤홍창   최완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안녕하십니까?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돈희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우리 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성주 교육지원과장입니다.
  고상만 행정지원과장입니다.
  오늘 우리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서 성실히 답변하겠습니다.
  지적해 주시는 사항이나 고견은 교육시책에 적극 반영해서 진천교육의 희망찬 도약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진천교육지원청은 함께하는 열정으로 꿈을 키우는 진천교육을 위하여 참여·소통·협력의 교육공동체를 구현하고, 학교혁신과 혁신교육을 통한 공교육 내실화를 도모하며 공감능력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을 지향하고, 모두를 배려하는 교육복지를 확대하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생태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2014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시정·개선요구와 건의·촉구사항 조치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시정·개선요구해 주신 사항은 12건, 건의·촉구사항은 9건입니다.
  회계처리 투명성 제고 외 11건의 시정·개선요구사항은 공휴일 중식지원 만족도 제고 외 8건의 건의·촉구사항에 대해서는 모두 완결하였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시정·개선요구와 건의·촉구를 요구하시는 모든 사항에 대해서 적극 추진하여 함께 행복한 교육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진천 교육가족 모두는 함께하는 열정으로 꿈을 키우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별책)
○위원장 윤홍창   이돈희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안녕하십니까?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창호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래흥 교육지원과장입니다.
  원영훈 행정지원과장입니다.
  충북교육 발전에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시고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시는 존경하는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윤홍창 위원장님, 정영수 부위원장님, 김양희 위원님, 이광희 위원님, 이숙애 위원님, 이종욱 위원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실히 답변드림은 물론, 지적하시거나 제시하여 주신 고견들은 교육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괴산증평교육의 희망찬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미래를 움직일 힘, 따뜻한 가슴과 으뜸재주를 지닌 학생을 기르기 위하여 참된 사랑으로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교육, 알찬 교육으로 실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으뜸재주를 기르는 교육을 실천하고자 괴산증평 교육가족은 합심하여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자유학기제 선도 교육청으로서 꿈과 끼를 키우는 괴산증평 행복교육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까지 추진하여 온 201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201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책자로 대신하겠습니다.
  다음은 2014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시정·개선요구 및 건의·촉구사항 조치결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시정·개선 요구사항은 11건, 건의·촉구사항은 10건입니다.
  회계처리 투명성 제고 등 9건의 시정·개선 요구사항과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 고충상담실 실효성 제고 등 9건의 건의·촉구사항에 대해서는 조치 완결하였습니다. 
  진행 중인 3건 사항은 교육제도의 다변화에 대한 학교현장 조기정착 지원, 국제교류사업 확대, 농어촌교육 활성화 지도 강화입니다.
  진행 중인 사항을 말씀드리면 교육제도의 다변화에 대해 학교현장 조기정착 지원하는 시정·개선사항에 대하여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현장지원 및 수업혁신을 위한 교과교실제 실시 교 지원, 혁신학교 추진과 관련하여 상대적 불이익을 받는 학교가 없도록 조치하였고, 향후 2016학년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교원 및 학부모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실수업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제도의 다변화에 대한 학교 조기정착 지원을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국제교류사업 확대 시정·개선사항에 대하여 한청연 증평지역협의회의 해외문화탐방으로 증평군청의 지원을 받아 증평중학교와 형석중학교 학생 69명이 일본을 방문하였고, 괴산오성중 해외문화탐방으로 학생 29명이 싱가포르 국립대 및 주요 지역을 탐방하였습니다. 
  향후 2016년도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증평지역협의회에 해외문화탐방 일본을 추진 예정이며, 지자체 예산 지원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어촌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지도 강화에 대한 건의·촉구사항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공동체가 협력하여 학생이 찾아오는 학교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및 지도 점검을 실시하였고, 사후 관리 학교의 추진결과에 대한 평가분석을 통하여 대상 교 선정 시 참고하고, 향후 선정 교의 사업추진 지도에 활용할 예정이며, 선정 교 집행결과에 대하여 중간점검 후 문제점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추진방향을 마련하여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께서 시정·개선요구 및 건의·촉구하신 모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추진하여 더 한층 발전된 괴산증평교육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괴산증평 전 교육가족은 학력신장 및 바른 인성 함양과 함께 행복한 교육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별책)
○위원장 윤홍창   김창호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안녕하십니까?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고병일입니다.
  인사말씀을 드리기에 앞서 우리 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영미 교육지원과장입니다.
  이영곤 행정지원과장입니다.
  충북교육 발전을 위해 전심전력으로 노력 봉사하시는 윤홍창 위원장님, 정영수 부위원장님, 김양희 위원님, 이광희 위원님, 이숙애 위원님, 이종욱 위원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실히 답변을 드림은 물론, 지적하거나 제시하여 주시는 고견들은 교육시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신뢰받고 발전하는 음성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014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시정·개선요구 및 건의·촉구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하신 사항은 회계처리 투명성 제고로 외상거래를 지양하고 운동선수 훈련비, 간식비 등 집행 시 투명성 제고 등 총 11건으로 모두 완결하였습니다. 
  건의·촉구사항은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 고충상담실 실효성 제고방안 마련 등 총 10건으로 모두 완결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개선 요구 및 건의·촉구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드렸습니다. 
  우리 음성 교육가족 모두는 사랑으로 꿈을 키우는 명품일류 음성교육과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의 토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음성교육지원청 2015년 주요업무 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별책)
○위원장 윤홍창   고병일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를 시작하기 전에 보충자료가 필요하신 위원님들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이광희 위원님.
이광희 위원   보충자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자료 요청을 하면서 안타까웠었던 게 집계나 이런 게 거의 안 된 상태에서 와 가지고요 이거를 집계를 낸 거 일일이 세어 가지고 합산을 하려니 너무 힘이 들어서 그런 부분들을 요청을 드리겠는데요.
  조리사·조리원 연차휴가, 병가 등의 본청 자료 중에서 교육지원청별 초·중·고별 조리종사원 수 합계, 연차휴가, 병가, 질병휴직 합계 및 평균치를 내서, 어차피 낸 자료 중에서 합계와 평균치를 내주시고요. ’14년도, ’15년도 합산과 평균치를 내서 주시기 바랍니다, 비교할 수 있도록.
  두 번째는 학교폭력 발생 및 처리결과도 이번 자료에서 특징은 3년 치를 달라고 그랬는데 그렇게 온 게 거의 없고요 다 2년 치만 왔어요. 
  학교폭력의 경우는 계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교육청에서 발표를 했었는데 언론사에서 13%가 오히려 상향되고 있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거하고 비교가 지금 안 되고 있어서 3년 치를 연도별 초·중·고별, 성별 발생건수, 가해학생 수, 피해학생 수, 가해학생 제재조치, 선도내용 등 어차피 내주신 거에 대한 합계와 연도별 증감 비교를 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3년 치를 요구하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교육지원청별 감사결과를 달라고 그랬더니 지적사항은 있는데 조치결과가 이것도 없네요. 
  그래서 2015년도 7월까지만 자료가 와 있어서 그 이후까지 해서 교육지원청별 감사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홍창   예, 이숙애 위원님 자료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숙애 위원   공통자료입니다.
  4개 교육지원청 공통자료 요청하겠습니다.
  최근 3년 사립유치원 설립 현황에 대한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련 규정이나 공모절차, 선정근거, 유치원명, 설립신청 및 인가절차, 인가일 등 제가 메모해서 전달하겠습니다. 그 포함된 자료를 부탁드리고요, 설립일자까지.
  두 번째, 통학버스 관리 현황에 대해서 자료 부탁하겠습니다.
  학교명, 관리형태, 연간 예산이나 위탁 시 업체명, 계약일, 만료일, 직영 시 관리요원 성별, 직급, 급여까지 부탁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청주교육지원청에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학교 당직관리 현황에 대해서 그 관리형태, 유인이나 무인 경비를 얘기하는 겁니다. 그 시스템에 대해서 구분해 주시고요. 계약형태, 계약업체명, 계약일, 만료일, 당직자 성별, 연령, 급여까지 포함해서 자료를 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홍창   네, 김양희 위원님 자료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희 위원   기간제교사 현황에 보면, 수감자료 379쪽입니다.
  다른 지원청은 다 나와 있는데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 기간제교사 현황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교육장님 요거 바로 해 주시고요. 
  아, 책상에 있었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몇 쪽이냐 하면 749쪽입니다.
  청주교육지원청이 발족한 공사 가운데서 5,000만 원 이상 공사 중에서 설계 변경한 사업이 많이 있습니다. 해당업체의 명단, 자료 바로 주시기 바랍니다.
  384쪽, 공무원의 행정처분 및 징계현황에서 각 지원청이 명시가 안 돼서 잘 모르겠습니다. 
  산하 교사, 일반직원 행정처분 및 징계현황, 소속, 지원청이 어딘가를 기입을 해서 다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홍창   정영수 위원님 자료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수 위원   정영수 위원입니다.
  체육영재학생 타 시도 전출된 사항을 4개 군 다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 그다음에 2015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내역서를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윤홍창   더 이상 보충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해서 10분씩 하는데 위원장이 상황에 따라서 한 1·2분 정도 이렇게 융통성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좌석배치순으로 돌아가면서 하겠습니다.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감사를 위해서 위원님들께서는 핵심만 요약해서 질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집행청에서는 답변할 때에는 책임을 지겠다 이런 의미에서 관계관의 소속·직·성명을 말씀하신 후에,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명료하게 이렇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광희 위원님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희 위원   이광희 위원입니다.
  청주 교육장님께 우선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 충북대병원학교 알고 계시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어떻게 운영이 되나요? 어떤 일을 하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용실적은 많지는 않지만 정상적으로 학급에서 수업을 할 수 없는 학생들, 예컨대 신체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다든가 또 긴급히 별도로 격리돼서 수업을 받아야 될 그런 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담당 지도교사가 가서 수업을 해 주는 그런 형태로다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러니까 병원에 입원한 초등학생들의 학습을 담당하는 선생님이고 이 선생님은 파견이 아니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파견돼 있는 경우는 아닙니다.
  소속은 교육청 소속으로 있으면서 그런 사안이 발생했을 때 가서… 
이광희 위원   사안이 발생했을 때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거기 그냥 가 계신 거잖아요. 기본적으로 파견형태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게 아니고 아예 복대초등학교 특수학급으로 인정이 돼서 그곳에 상주해 계신 분인 거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게 소속이 교육청 소속으로 있다가 지금 변경이 돼 가지고 복대초등학교 소속으로 있는 선생님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래서 아예 거기에 상주해서 계신 분이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그렇습니다.
이광희 위원   올해 1학기에 몇 명의 학생을 수업을 했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1학기 때는 없었고요.
이광희 위원   없으셨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2학기 때 1명이 현재…
이광희 위원   1명을 얼마간 했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10월부터 들어갔으니까…
이광희 위원   10월부터 약 3개월 정도 하셨죠?
  그러면 그동안 그 선생님은 뭐하셨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소속 학교에서 상담역할읕 하고 있죠. 상담활동을 하고 있고…
이광희 위원   전년도는 어떻습니까, 작년에는 어땠습니까?
      (…)
  작년도에는 학생이 몇 명이나 왔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작년에…
이광희 위원   지금 교육장님 파악 잘 못하고 계시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정확히 제가 작년에 몇 명인가 파악은 제가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용실적이 2명 내지 3명 정도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이광희 위원   몇 명입니까, 정확하게?
      (…)
  왜 그러냐 하면요, 보세요. 올해에도 1년 동안 3개월간 그곳에, 그 선생님은 거기 계신 분이에요.
  그런데 만약에 필요하다면 학교에 근무를 하시면서 왔다 갔다 하셔도 되거든요. 그런데 그런 형태가 아니라는 거죠. 선생님 부족하시다면서요.
  지금 이게 2008년도부터 충북대병원학교가 시작이 된 걸로 알고 있고, 애초에 처음의 취지는 좋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충북대병원에서 어린이들 입원실적이 굉장히 저조해지기 시작을 했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그렇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게 언제부터죠?
  2008년도에 시작돼 가지고 약 한 2011년?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2013년, 작년…
이광희 위원   그러니까 몇 년 안 됐어요. 그래 가지고 아이들이 없어졌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교육장님 오시는 분들이 조치를 하셨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좀 더 확인을 해 보고, 제가 거기에 대해서 미처 신경을 못 쓴 것 같습니다.
이광희 위원   지금 교육장님께서는 늘 교사가 부족하다고 하시는데 선생님 한 분이 여기 나가서 1년 동안, 그것도 1년에 3개월 학생 1명 지도한 거.
  물론 상담도 하셔야 되고 책 관리도 하고 그런데 사실은 학생이 없으니 무슨 어떤 일을 하시겠습니까? 
  그 선생님이 본의 아니게 나가서 1년 동안 별로 하신 일이 없으신 거예요.
  이거 청주 교육장님께서는 조치하셔야 될 겁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더군다나 병원학교가 있다는 사실조차도 교육장님께서 뭐 알고만 계셨던 것 같아요, 상황이 어떤지는 잘 모르시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하루빨리 순회학급으로 돌리든 조처를 해서 선생님의 공백을 메워주실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이광희 위원   두 번째는요 자료집, 그러니까 본청 소관 자료집에, 본청 소관입니다.
  631쪽, 630쪽. 631쪽을 보시면 보건교사의 성교육, 보건교육업무 진행 여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보건보조교사가 뭐하시는 분들이죠?
      (…)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본청 자료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광희 위원   예, 본청 자료 말씀드립니다.
      (…)
  그리고 청주의 대부분이 보건보조교사들이 배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요 청주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찾으셨어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보건보조교사의 성교육, 보건교육업무 진행 여부에서 교육공무직원에서 보건업무 보조교사 말씀하시는 거죠?
이광희 위원   예, 그렇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지금 현재 각급 학교의 보건교사가 다 배치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서는 보건업무를 담당하는 선생님이나 또는 교육공무직원 중에서 임시로 보건업무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그때 미배치된 학교에 보건교사 역할을 하는 그런 분들을…
이광희 위원   보건교사 역할이라 함은 성교육이나 보건교육까지도 업무를 하게 되어 있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주요 보건업무는 교사들이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시로 선생님들이 수업 들어가셨거나 할 때 다친 학생이 오거나 할 때는 임시로 교육공무직원 중에서 그 업무를 줘 가지고… 
이광희 위원   교육을 하신다는 말씀인가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교육은 아니죠.
이광희 위원   교육은 아니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예.
이광희 위원   그러면 그분들은 교육을 할 수 있는 분들이 아닌가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렇죠. 임시로 응급치료만 해 주는…
이광희 위원   그래서 제가 자료를 업무진행 여부와 관련돼서 성교육, 보건교육업무 진행 여부에 대해서 하려고 그랬더니 630과 631쪽에 있는 25개 학교들 중에서 청주권에 속해 있는 20개 학교죠.
  그 학교 중에서 대부분이 정규 교원이 하고 있다고 되어 있었는데 제가 문자를 3개를 받았습니다, 보건보조교사가 교육을 하고 있다고.
  그리고 이렇게 자료를 작성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작성을 한 사실을 본인들이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요,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허위보고를 하게 된 거죠. 
  맞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전혀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이광희 위원   교육장님, 이거는요 일차적으로 그분들은 교육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죠?
  2010년도에 이거 만들어질 때부터 계속 문제가 됐었고 당시 교육감님께서 국정감사에서 정말 박살나고 나서 갑자기 한 달만에 만들어진 보건보조교사인데 그분들을 모집을 할 때 너무 수위를 높여놔서 그런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이 참여를 하지 않아서 계속 낮춰서 결국은 보건자격증이 있거나 이런 분들이 아니라 보조업무, 보건보조업무 자격증 가진 사람들까지 들어와 있었습니다. 알고 계시죠? 
  그래서 이분들은 교사와는 엄격하게 구분이 되기 때문에 성교육이나 보건교육을 맡아서 는 안 됩니다.
  그런데 일부 학교에서 보건교육을 담당을 했다고 했는데 자료에는 안 한 걸로 됐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는 분까지 있었습니다.
  필요하시면 개인적으로 온 문자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두 가지 문제가 되는 거죠.
  교육을 시켜서도 안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될 것 같으니까 그런 식으로 안 했다고, 지금 확인된 것만 3개인데요 몇 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현장에서 이렇게 되면 교육장님 감독 잘못하신 거죠. 그렇지 않습니까?
  교사가 해야 될 일과 보건보조가 해야 될 일이 따로 있는 겁니다. 그렇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각급 학교의 보건업무 보조교사 현재 현황을 저희들이 파악을 해서, 제가 알기로는 적어도 학교 성교육이나 학교폭력 예방교육 이런 것은 모두 보건교사 또는 보건업무를 담당하는 선생님, 또는 일선 연수기관에 의뢰해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분들이 하고 계시다면 잘못된 걸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그런 학교를저희들이 파악을 해서 이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왜 이런 일이 생겼느냐 하면요, 알아본 바에 의하면 보건보조교사의 업무매뉴얼이 없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일을 해야 되는지가 없다 보니까 그냥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처지인 거죠.
  거기다가 흡연교육이나 원래 담당을 해서 안 되는, 더군다나 올해는 메르스 때문에 굉장히 보건교사 쪽이 바빴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차피 부족하던 차에 뭐라도 도와야 되는 상황이 도래가 됐죠.
  더군다나 정부에서 담배 값 인상을 하면서 흡연교육을 다른 때와 달리 제가 알고 있기는 각 학교에 수백만 원씩 지급해서 이 교육을 하도록, 그리고 그 성과를 내서 사진을 찍거나 성과보고를 하도록 함으로써 보건교사업무가 어마어마하게 증폭된 한 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학교에서 선생님이 해야 될 일들을 떠넘기는 일이 발생을 했고, 그리고 그것이 부당하다는 것을 본인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허위보고를 할 수 있었고 이렇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교육장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이게 그렇습니다.
  보건업무 보조교사를 제가 채용 당시에 어떻게 채용했는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알고 있는 학교에서는 학교공무직원으로 와서 보건업무를 담당한다면 적어도 그쪽의 전공분야를 이수했거나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교육을 담당한 것은 잘못이지만 혹시 학교에서, 이제 소규모학교에서 아마 보건교사가 없는 미배치 교에서 아마…
이광희 위원   지금 제가 알고 있는 세 군데는요 소규모학교가 아닙니다
  청주시내에 거주하고 있는 중학교들이고요 큰 학교들입니다, 오히려.
  그리고 이렇게 허위보고가 가능하도록 하는, 이거요 이번에 발본색원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어떻게 한단 말입니까? 보고가 허위인데.
  이거는 중대한 문제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의회를 무기력화시키려고 하는 일이에요. 본인들이야 잠깐 동그라미 하나 이쪽에 칠 것 저쪽에 치셨다고 하더라도 제가 이 자료를 요구한, 왜 요구를 했는지, 자료를 요구할 때는 이미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파악하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허위보고하시면 안 되는 거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저희들이 조사를 해서 그런 사실이 있는 그 학교가 있으면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홍창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존경하는 이숙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숙애 위원   예, 이숙애 위원입니다.
  청주 교육장님 질의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제가 지난번에 서면자료로 요청해서 받은 자료에 방과후학교, 방과후교실에 대한 운영 현황에 대한 자료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자료를 제가 확인을 해 보니까 청주시내의 학교 중에 49개 학교가 외부업체에 방과후교실을 위탁을 하고 있습니다. 위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위탁 운영을 하는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외부 위탁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숙애 위원   예, 외부업체에 위탁을 해서 운영하는 학교가 저에게 주신 자료에 의하면 49개 학교입니다. 청주가 제일 많죠, 지금 충북에서.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청주 교육청 관내 2014년, 2015년 방과후학교 민간업체 위탁 현황을 보면 초등학교가, 민간위탁업체 참여 학교가 48개 교고, 총 89학교 중에서요. 2015년도에 57개 교로 좀 늘어났습니다. 
이숙애 위원   아, 57개 교입니까? 저에게 주신 자료는 그럼 잘못된 것 같네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어쨌든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고요. 그 밑에 참여 학교 수가 그렇고, 위탁 참여. 민간위탁 참여 학교 수가 그렇고, 민간위탁업체 수는 2014년도에도 12개였었고…
이숙애 위원   그러니까 민간업체에 위탁을 한 학교가 다 합쳐서 몇 개라고요, 정확하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학교 수는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57개로 나와 있는데요, 초등학교가.
이숙애 위원   57개인데요. 교육장님 이렇게 민간위탁을 하는 학교와 일반 직접 고용하는 학교의 차이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어떤 차이가 있느냐 하면 현재 방과후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들의 동의를 얻어서 운영위원회에서 선정을 합니다, 강좌 수를.
이숙애 위원   아니, 어떤 차이가 있냐고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차이가 뭐냐 하면 학교에서 직접 강사를 공고를 해서 채용하는 경우가 학교에서 직접 채용하는 경우고, 또 하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10개, 20개 계속 되다 보니까 그만한 강사들을 학교에서 채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공고를 내도 빠지고 선생님들이 안 오시고 그래서…
이숙애 위원   그건 그러면 학교의 편리성 때문에 그렇게 운영을 하신다는 말씀이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편의성보다는 그쪽 민간업체에서…
이숙애 위원   잠깐만요, 교육장님.
  그러면 그 학생들에게는 어떤 도움이 있습니까? 위탁을 했을 경우에, 도움이.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위탁을 해서 강사를 채용하게 되는 경우는 사회적기업에서 다양한 강사, 유능한 강사들을 확보하고 있어서 아마 계약하기가 용이한 그런 장점이 있고…
이숙애 위원   계약하기 용이하다는 것도 또 업무의 편리성 때문에 그러신 거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저도 그분들을 이용한 적이 학교에 있을 때 있었는데 거기에 있는 검증된 또 자격이 있는 그런 강사들을 확보하고 있어서 아마 학생들에게도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숙애 위원   그렇게 생각을 하신 거지 실제로 그분들이 검증됐다, 이거는 프로그램에서는 검증될 수 있는데요.
  어제 북부권의 행정사무감사 다녀왔습니다. 거기는 위탁하는 학교가 전혀 없었습니다. 
  근데 북부권의 교육장님들께서 답변하시기를 시골학교에 이 방과후교실 운영을 아주 잘하다 보니까 오히려 직접 고용으로 그렇게 운영을 잘하고 계신데도 불구하고 도시지역에서 오히려 그 방과후교실을 듣기 위해서 오는 사례가 발생을 할 정도로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이렇게 답변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어떤 행정적인 편리를 위해서 위탁을 하시는 데 있어서 어떤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느냐 하면, 지금 방과후강사들이 이 노예계약 때문에 너무 처절하게 인권유린, 특히 임금착취 여러 가지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라는 거죠.
  심하게는 45% 정도의 수수료를 공제하고 급여를 받는다는 사실은 혹시 교육장님께서는 알고 계십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아마 소속된 기업의 사회적기업 충북대학교나 청주교대 비롯한 위탁업체가 있는데 거기에서 아마 일정 부분의 수수료는 있을 것이다 정도만 알고 있지 정확하게 몇 퍼센트를 이렇게 공제하고 급여를 받아가고 그런 건 잘 모릅니다, 저희들은.
이숙애 위원   그래서 지금 문제가 계속 발생을 하고 있는데요. 재주는 뭐가 부리고 이익은, 돈은 엉뚱한 사람이 번다고 지금 지역사회에서, 이건 지역사회뿐만이 아니라 국회에서도 문제가 제기가 됐고요, 감사원에서도 지적된 사항입니다.
  그런데 지금 개선이 안 되고 오히려 위탁업체가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 방과후 강사들이 지금 어떤 착취를 당하고 있느냐면 업체가 지정한 학교에서 5일간 무료로 환경미화 활동을 해라, 이거 방과후수업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출강 중인 학교와 계약해지 시 월 수입의 12배의 위약금을 부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계약파기 시 훈련수당 200만 원 환불해야 됩니다. 그리고 계약해지 1년간 계약기간 중에 출강한 학교에 근무 금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업체가 강사들 명의의 월급통장을 대신 관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 강사들이 갈수록 급여가 줄어드는 거예요, 7년, 8년씩 똑같은 급여를 받기도 하고.
  그리고 이 학교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이 업체가 저 학교에, 이 학교는 직접 고용인데도 불구하고 저 학교에 계약을 하고 있다라는 이유로 이 직접 고용을 하고 있는 학교의 수수료까지 내라고 하는 이런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교육장님, 학교 현장의 업무의 편리성 때문에, 그럼 이게 궁극적으로 누구에게 피해가 가느냐 하면 학생들에게 피해가 갑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방과후강사들이 근로의욕이 없죠. 수업연구를 할 수도 없지 않습니까? 
  심지어는 이분들이 어떤 파리 목숨인 거예요. 다음에 또 계약을 할 수 있을까, 없을까. “선생님 또 와요, 다음에.” 이런 상황이 발생을 한다라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교육지원청에서 적어도 청주시내에 청주교육지원청 관내에 있는 학교들에 대한 위탁 운영 학교와 그러지 않은 학교의 이 실효성이나 특히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저는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위원님 말씀에 지금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농어촌지역과 도시지역과 다른 점은 학생 수의 차이로 인해서 방과후 프로그램 가짓수가 대단히 많이 차이가 납니다, 사실. 
  농촌지역 학생 60명 미만…
이숙애 위원   오히려 반대로 저는 교육장님의 의견과 반대인데요.
  도시지역일수록 인프라가 풍부합니다. 방과후강사들이 넘쳐난다라는 거죠. 그리고 저희가 면담을 해 보고 토론을 해 보면 거의 다 직접 고용을 원하십니다. 
  그런데 자꾸 그렇게 말씀하시면 좀 이 현실하고 안 맞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교육장님.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이게 방과후, 민간업체가 처음에 정부에서도 권장했던 사회적기업으로 쭉 가고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그게 문제인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자율적으로 해야 됩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래서 공문도 왔었고 활용해 달라는 여러 가지 지침도 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쪽을 활용하던 차에 그런 업체들이 생겨났던 거죠.
이숙애 위원   그래서 교육장님 그렇다 하더라도 청주는 이 부분에 대한 효과성을 평가를 하셔서 앞으로 이게 위탁만 무조건 권고하시기보다는 직접 고용 쪽으로 많이 권고를 해 주셨으면 하고요.
  간단하게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방과후교실, 이건 공통사항인데요. 4개 교육지원청 다 공통입니다.
  현재 방과후강사들의 대기실이 전혀 없습니다. 그렇죠? 수업 준비공간도 없고요. 
  이거 알고 계십니까, 교육장님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저희들이 통계자료를 갖고 있습니다마는 학교에 따라서 유휴교실이 없기 때문에 별도로 방과후강사를 위한 대기실이 있는 학교가 드뭅니다, 사실.
  그래서 학교 선생님들 휴게실이나 또 교무실 이런 쪽을 같이 쓰게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또 그분들이 잠시 와서 그 시간에 정확하게 왔다가 바로 가고 그러기 때문에 크게 대기하는, 와서 기다리고 하더라도 또 그 교실에 가서 수업준비를 하시느라고 안 오시더라고요. 
이숙애 위원   그러니까 교실도 담임선생님이 아이들과 있고 또 담임선생님이 남아서 내일 수업 준비를 해야 되는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그 담임선생님 눈치를 보면서 수업을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요, 지금 학교 현장에서.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학급은 없고 교실을 따로 지어서 주라는 얘기가 아니라 적어도 학교 현장에서 이 방과후강사들이 오후 방과후교실에서 아이들의 학습, 모자란 부분들 지도도 하고요. 취미와 적성을 특기를 살릴 수 있는 그런 수업들도 하고 할 때 이 선생님들이 준비를 할 수 있는 공간은 준비가 되어야 된다라는 거죠.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같은 생각이고요.
이숙애 위원   제가 이걸 보면 청주의 30개 교가 준비교실이 없고요, 진천에 5개 교, 괴산증평에 7개 교, 음성이 15개 교입니다.
  음성 교육장님, 음성도 이게 음성의 규모에 비해서 대기교실이 준비공간이 없는 곳이 많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세우시겠습니까, 교육장님?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음성 교육장 고병일 답변드리겠습니다.
  음성은 타 군에 비해서 학생들이 감소추세가 적습니다. 그래서 유휴교실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아까 청주 교육장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유휴교실만 가지고 이렇게 만들 생각이 아니고 이숙애 위원님께서 제시해 주신 그 방법대로 좀 공간을 찾아서 이렇게 시정을 하도록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그분들에 대해서 일선 교사의 입장에서 똑같은 입장에서 그분들에 대한, 물론 급여는 못 따라갈 수 있다 하더라도 그분들이 현장에서 준비할 수 있는 그런 준비를 좀 철저하게 네 분 교육장님께 다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꼭 좀 이번에는 준비를 해 주셔서 내년에 이런 똑같은 지적을 받지 않도록 노력을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네」하는 이 있음)
  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홍창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이종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욱 위원   이종욱 위원입니다.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본청 및 교육지원청 공통자료 683페이지에 있는 도내 각급 학교 안전사고 발생 현황입니다. 683페이지에 있는 도내 각급 학교 안전사고 발생 현황 내용입니다.
  지난 5월 12일 청주시내 모 초등학교에서 한 어린이 후배가 실수로 떨어뜨린 신발주머니를 주우려다가 사고 당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교육장님 그 학생이 입원한 병원에 가서 병문안도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맞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네,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맞습니다. 
이종욱 위원   굉장히 안타까운 사고였습니다.
  특히 학교 안에서 다쳤음에도 학교안전공제회로부터 보상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 때문에 제가 지난 7월에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서 학교안전공제회의 보상시스템을 수정하라고 요구한 적도 있습니다. 
  감사자료를 보니까 청주지역 학교에서도 2015년 현재까지도 약 1,000여 건이 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 위원이 서면질의를 통해서 받아본 안전사고에 따른 학교안전공제회 지출내역을 보니까 약 3억 원 정도가 소요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적게는 1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 원이 넘게 학생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비용이 지출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안전공제회에서 보상받지 못하고 본인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것까지 포함하면 정말 많은 비용이 지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교육장님, 학교에서 일어나는 많은 안전사고들이 선생님들이 계시지 않은 휴식시간 등에서 일어나고 있고 체육시간을 비롯한 수업시간에도 대부분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교육 사례와 안전교육과 사례연구를 확실히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점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내덕초등학교… 아, 제가 실명을 거론했습니다만 그 학생의 추락사고는 정말로 가슴 아픈 일이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학교안전사고 경감을 위해서 저희 교육청에서는 학교안전교육 강화를 위해서 학교안전생활 가이드, 학교생활 안전매뉴얼 이런 것을 갖다가 각급 학교에 현재 보급해서 운영 중에 있고요.
  또 교감선생님을 학교안전점검 담당관으로 임명 지정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안전교육 실태 표준안 교육을 저희들이 연간 40시간 내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운영을 하고 있고요.
  초등학교 아동 안전지도서 제작해서 20개 교에 현재 배부를 하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또 안전교육 선도학교 운영을 위해서 북이초를 포함해서 5개 학교가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고요.
  동아리라든가 또 기타 여러 가지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학생보호 인력을 저희들이 확보해서 배치하고 있는데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라든가 순찰대, 청원경찰 이런 제도를 도입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종욱 위원   교육장님, 학생들이 다치면 본인도 큰 상처를 받지만 부모님 마음이 오죽하겠습니까.
  사람이 살다 보면 인생에서 많은 사고와 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학생들의 안전사고만큼은 매년 줄여나갈 수 있도록 우리 교육장님들께서 만전을 다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 교육장님 지금 말씀 주셨습니다마는 개인적으로 우리 교육장님께서 이 안전사고에 대한 방지에 대한 철학이나 이런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학교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이 안전에 대한 교육들인데 저희들이 교육을 실시하고는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저희들이 아무리 학력을 올리고 성적을 올리고 여러 가지 학교에서 많은 실적을 거두었어도 안전사고 하나 그 학교에서 나면 그 학교는 정말 모든 구성원들이 뭐라고 그럴까, 상당히 불행하다고 그럴까 그런 감정적인 그런 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저희도 각별히 더 신경을 써서 예산지원뿐만 아니라 교육시간을 검토해서 더 늘린다든가 하는 방향으로 해서 적극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욱 위원   내년에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가 급감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모든 교육장님들의 세심한 배려와 노력을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홍창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김양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희 위원   반갑습니다.
  김양희 위원입니다.
  열악한 충북교육 현장에 묵묵히 노력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천 교육장님, 59쪽에 보면은요 지자체 교육경비보조금 사업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책을 들어 보이며)이 책입니다.
  여기에 보면 진로학습코칭프로그램, 또 청학동예절교실 운영, 글로벌 리더십 함양 등 지자체에서 보조 받는 교육경비보조금 사업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어제 북부지역에 행정사무감사를 가서 각 지역별로 아주 빈인빈 부익부 현상을 실감을 했습니다. 
  북부지역의 단양이라든가 중부의 괴산증평, 그리고 남부의 보은·옥천·영동은 지자체의 교육경비보조금을 받지 못하다 보니까 방과후 사업이나 이런 데에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로 많은 기회가 주어지지 못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만 그렇다고 우리 괴산증평 교육장님 넋 놓고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진천 교육장님은 그래도 여기 보면 여러 가지 사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는 거에 대해서 안주하지 마시고, 지금 말씀드린 이 몇 가지 사업은 어떻게 앞으로 계속사업입니까, 2015년도에 국한된 한정된 사업입니까?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진천 교육장 이돈희입니다.
  지난 월요일 날이죠, 엊그제 월요일 날 진천군청의 교육경비보조 담당부서하고 우리 교육청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그래 올해 예산과 내년도 예산에 대한 변동사항과 조정할 거, 이런 거를 사전에 조율을 했어요. 
  그래서 거의 변동사항 없이, 특히 우리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진로학습코칭이라든가 몇 가지 사항은 그대로 지원해 주기로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을 드렸고 내년 본예산에 넣기로 아주 확인을 받았습니다. 
김양희 위원   이렇게 사업을 하다가 정말 지속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그런 교육적인 효과가 있으면 우리 교육장님 계속 노력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괴산증평 교육장님, 상당히 많이 안타깝습니다만 그렇다고 아까도 말씀을 드렸듯이 넋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북부지역의 단양 교육청 교육장님의 말씀은 외부에서 재원 유치할 수 있는 노력을 상당히 많이 기울이시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같은 한 예를 들면 단양장학회라든가 또 여기서도 괴산증평에 향토장학회가 있으면 그런 분들을 활용하거나 좀 더 적극적으로 마케팅 차원에서 다가간다면, 서울에 괴산증평 출신들 중에서 성공하신 분들, 그런 향우회를 통해서라든가 해서 교육장님 자리에 앉아 계시지 마시고 누구 탓으로 돌리지 마시고 이 여건하에서, 이 정책하에서, 이 제도하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하실 수 있는 그런 복안이 있으면 한번 이 기회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괴산증평 교육장 김창호입니다.
  행자부 지침에 의해서 우리 지원청은 교육경비를 지원을 못 받는데, 그러나 우리 지역의 분위기상은 모든 군 의원님들이라든가 기관 단체장님들이 다 어떻게 하면 교육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를 모색을 하고 있는 중이고, 그러한 가운데 괴산군에서는 조례를 제정을 해서 2014년도에 교육경비를 보조할 수 있는 방안을 이렇게 모색 중인데 그것이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이 되어서 보류가 된 사항이 있고, 또 증평에서는 학부모회에서 국가권익위원회로 진정을 했는데 그 사항마저도 이렇게 기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지원청에서는 다각적인 방법으로 장학회를 통한 우회 지원을 이렇게 해서 좋은 학교 만들기 사업이라든가 학교환경 개선 등에 도움을 받는 금액이 약 6억 7,000 정도 이렇게 확보를 하고 있고, 또…
김양희 위원   어디서 확보했다고요?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장학회를 통한 우회 지원 사업으로…
김양희 위원   네네.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그리고 외부재원에서 공모사업을 한다거나 해서 수력발전소나 또 삼성전자 이 계통으로 외부재원을 모아서 3억 3,000 정도 이렇게 외부재원을 유치를 했습니다.
김양희 위원   네, 교육장님 잘하고 계십니다.
  제가 주문하고 싶은 것은 이 행정사무감사가 매년 똑같은 소리를 우리 위원들은 앵무새처럼 하고 또 답변은 기가 막히게 하십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잘못되거나 좀 더 노력을 요구하는 것은 실천하는데 의미가 있는 겁니다. 
  지금 말씀해 주셔서 마음은 좀 놓입니다만 이제는 교육장님들도 사업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서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게 하시겠죠?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네, 잘 알겠습니다.
김양희 위원   우리 진천 교육장님, 아까, 다시 진천 교육장님께 돌아갑니다.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이렇게 나와 있는데 글로벌 인재육성 해외연수에 초·중학생 28명의 소요예산이 1억 2,480만 원입니다. 맞나요?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진천 교육장 이돈희입니다.
김양희 위원   대상이 초·중학생 28명인데 소요예산이 1억 2,480만 원, 아무리 지자체 교육경비보조금이지만…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이 예산은요…
김양희 위원   물론, 그 밑에 여러 가지가 있고…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우리한테 보조를 해 주는 건데 진천군에서 직접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에서.
  우리는 학생들을 선정해서 이렇게 선발해 주면 진천군에서 모든 거를, 프로그램이라든가 그 예산집행이라든가 이런 거는 그쪽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양희 위원   물론 그 말씀도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진천교육의 수장으로서 과연 28명의, 국비가 되든 군비가 되든 도비가 되든 다 세금입니다.
  28명에 1억 2,400만 원, 그러면 모든 프로그램은 군에서 하니까 우리는 학생선발만 해 준다 그러는데…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그래서…
김양희 위원   이 아이들, 28명에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할 정도면 지역인재 육성이라는 큰 타이틀이 있어야 될 겁니다.
  초·중학생들, 그 뒤에 이 아이들이 어느 고등학교를 가고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 피드백 받고 계십니까?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그래서 예산이 많은 그런 관계도 있고 이런 일회성 행사를 한다든가 이런 거는 적극 지양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학교현장에 학생들의 변화를 줄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 운영 쪽으로 전환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진천군청에 직접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양희 위원   제가 아까도 사업적인 마인드, 교육은요 예산 대비 얼마의 효과를 갖고 와라, 경제논리로 가늠하는 건 아닙니다만 그렇게 다가갈 수 없는 게 교육이에요.
  그러나 교육장님, 이거는 너무한 것 같고 아무리 돈 주머니를 가지고 있는 군청에서 한다 하더라도 교육장님이 진언을 하거나 이건 같이 상의해서 무엇이 우리 지역교육의 인재양성이라는 큰 타이틀… 글로벌, 말은 거창합니다. 글로벌 인재육성이에요. 
  이 아이들 초등학교에서 어떻게 고등학교를 가고 그다음에 지역을 위해서 어떤 로드맵을 가지고 있는가를 따져보셔야죠. 
  28명에 1억 2,000, 아무리 진천이 잘나가는 지역이지만 이거 너무하지 않습니까, 이거?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저도 그 부분을 개선해야 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누차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번 엊그제 협의할 때도 이 부분을 고려해서 학교현장에 이 예산이 갔으면 좋겠다…
김양희 위원   이거 말고도 우리 교육장님 우리 지역 현장에, 제가 아까 모두 발언에서 우리 충북교육은, 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열악합니까? 돈 쓸 곳은 많고요, 주문하는 거 많지만 다 못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낯 세우기, 때로는 지역의 선거를 통한 지자체장의 어떤 행사성 이런 것은 교육의 투철한 교육관을 가지고 계신 교육장님의 몫입니다.
  돈 가진 사람이 아니라 설득을 하든지 어떻게 하는 방법은 더 잘 아실 거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잘못된 것은 고치고자 하는 데에 이런 행정사무감사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예, 잘 알겠습니다.
김양희 위원   이렇게 일회성이나 낯 세우기나 또는 행사를 해치워버리는 이거에 묵묵히 관망하는 분들도 저는 함께 범죄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적극적으로 잘못된 것은 궤도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홍창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정영수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수 위원   정영수 위원입니다.
  우리 음성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충북혁신도시에 유아시설이 부족하다는 언론보도와 의견이 있는데 현재 어떻습니까, 지금? 혁신도시의 유아시설.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음성 교육장 고병일입니다.
  유아시설이 작년, 2015학년도 그때에 음성군에서 설치하려고 하는 어린이집이 준공이, 개원이 늦어지는 바람에 굉장히 문제가 있어 가지고 진천에 있는 옥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그쪽으로 보낼 수 있도록 진천 교육장님과  협의해서 그쪽으로 많이 가서 수용이 되었습니다.
  그래 이제 지금은 학급 수가 동성유치원이 7학급인데 거기의 경쟁률이 3 대 1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진천지역에 설립되는 유치원과 이렇게 협력을 해서 많은 유아들이 이렇게 공립유치원에 다닐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정영수 위원   내년도 어쨌든 동성이 3.1 대 1이라면 상당히 떨어지는 인원들이 많은데 내년도 지금 유아배치가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위원님 지금 정확한 통계를 찾지 못해서 죄송한데요,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정영수 위원   그러면 우리 진천 교육장님, 진천도 역시 변수가 너무 많은 우리 충북혁신도시인데 지금 어느 정도 수용을 하고 계시고 앞으로의 문제점은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진천 교육장 이돈희입니다.
  혁신도시 내에 현재 유치원 학생 수를 보면 234명의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B-8블록에 입주가 된다면 161명이 늘어서 395명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395명을 어떻게 모집을 하게 되느냐 하면 공립유치원에 197명, 그다음에 어린이집에 178명, 그다음에 미취원 학생들은 약 한 20명 정도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고, 혁신도시 안에 사립유치원은 현재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립유치원에서도 할당을 해 줬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영수 위원   지금 사립유치원들 계획하고 계신 정보나 뭐 그런 게 있습니까?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진천에는 사립유치원이 현재 2개가 있는데 혁신도시 내에 사립유치원이 선다는 얘기는 못 들었습니다.
정영수 위원   그러면 우리 공립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다 소화를 시켜야 되는 그런 입장이죠?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395명을 공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소화할 수가 있습니다.
정영수 위원   현재 공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지금 진천에 있는 아이들을 다 수용할 수 있다.
  지금 어쨌든 우리 충북혁신도시는 음성과 진천 같이 공조를 해야 되는 그 입장인데,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어떨 것 같습니까?
  우리 진천뿐인 아닌 어쨌든 음성에서 진천으로 올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 도달이 되는데 그렇게 봤을 때 지금 당장 내년도 같은 경우는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지난번에 우리 옥동초등학교 안에 병설유치원이 생겼잖아요. 원래 한 학급이었는데 갑자기 7학급이 늘어서 토털 8학급이 됐어요.
  그렇게 된 이유는 그쪽에 동성유치원 쪽에 음성 쪽에 있는 거기는 입주가 거의 많이 됐습니다. 그래 그쪽에 있는 학생들이 옥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쪽으로 유입을 해서 유치원 취원하는 데는 문제가 없음, 그렇게 조치를 했습니다. 
정영수 위원   어쨌든 2016년도 큰 문제는 없다고 이렇게 보이는 거죠?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예.
정영수 위원   음성 교육장님, 그렇게 봐도 될까요? 전체를 놓고 진천하고 음성을 놓고 봤을 때 우리 누리과정 아이들이 2016년도에 취학할 수 있는 여건 어떻게 보십니까?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거의 수용이 가능하다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2016년 9월에 진천혁신도시 내에 석장유치원이 모집인원 86명 규모의 유치원이 설립이 된다고 이렇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16년, ’17년, ’18년 이렇게 향후 쭉 봐도 거의 수용이 될 예정이라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영수 위원   지금 우리 혁신도시에 이주하시는 분들이 지금 우리 도내 진천이나 음성에서 오시는 분들이 대다수인가요? 아니면 다른 타 시도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나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정확한 통계는 알 수는 없지만 타 시도보다는 음성 관내, 진천 관내에서 이렇게 오는 세대수가 많은 걸로 이렇게 저는 개인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영수 위원   그러면 어쨌든 큰 틀로 또 봐야 되겠네요, 이거를. 지금 음성 같은 데도 금왕이나 맹동 쪽에서 많이 오다보면 기존에 있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그쪽 인원이 줄 수 있는 상황이 도달하죠?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예, 그렇겠죠.
정영수 위원   아마도 우리 진천도 그런 것 같고, 제가 진천의 학부모님들 만나보니까 지금 상당히 젊으신 분들이 이주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대비를 잘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유치원이나 어린이집뿐만이 아닌 초등학교, 중학교 변수가 항상 있다 보니 우리 양 기관 교육장님들께서는 충북혁신도시를 잘 관찰하셔 가지고 앞으로의 진행을 잘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예.
정영수 위원   다음은 청주 교육장님께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수감자료 청주, 진천, 괴산증평, 음성 있는 거입니다. 
  페이지 31쪽, 언론보도 내용을 보다 보니 아마 여기 청주동중 식중독 증세가 나타났었는데 그것 좀 한번 내용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5월 19일 날 청주대성초 이 2개 좀 설명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청주 관내에서 2015년도, 금년도 상반기 현재 식중독 의심 발생 학교가 두 곳이 있었습니다. 대성초등학교가 있었고 청주동중 이 두 군데가 있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원인 조사결과는 모두 원인불명으로다가 현재 나타나 있는 상태입니다.
  식중독 의심발생 학교 검사결과 노로 바이러스, 장병원성 대장균이 학생들 몇 명에 의해서 검출은 됐는데 보존식, 또 급식관계자 가검물 등에서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래서 도교육청에서는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하였음에도 환자발생 즉시 미보고와 식중독 예방관리 소홀로 2개 교에 대해서 그래도 행정처분을 했었습니다. 그런 사안이 있습니다. 
정영수 위원   지금 역학조사 결과 “원인불명임” 양쪽 학교 이렇게 나왔는데 이게 이해가 되지 않아 가지고 제가 질의를 드린 겁니다.
  어쨌든 우리 동중 같은 경우 38명이 지금 증세를 호소를 했고, 그다음에 대성초 같은 경우 40명이 거기도 증세를 호소했는데 결과가 어떻게 원인불명으로 나오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동중 경우는 2015년 3월 초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학생 9명이 그때 노로 바이러스에 검출이 됐습니다. 그런데 보존식, 또 급식관계자 가검물 학교 측에 급식과 관련해서는 전혀 검출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게 원인불명으로다가 아마 조사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고요.
  대성초등학교도 5월 19일 날 그때 노로 바이러스 및 장병원성 대장균이 학생은 검출이 됐습니다만, 또 보존식이나 학교 급식관계자 가검물 이런 데에서 전혀 검출된 바가 없어서 그래서 원인불명으로다가 아마 도에서 판단한 것 같고요. 
  그리고 외부환경으로 인해서 어떤 감염된 것이 아닌가 해서 원인규명이 어렵다 그래서 아마 원인불명으로 결과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영수 위원   그래서 노후시설 급식현대화 사업을 하시는 건가요? 두 군데가 현대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그렇습니다.
정영수 위원   그러면 결과적으로 급식시설 쪽에서 원인이 있다고 판단됐기 때문에 이렇게 투자를 하는 건가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시설에서 문제가 없었는데 청주시 관내의 급식시설이 상당히 노후화가 된 곳이 많이 있습니다.
  혹시나 앞으로 향후 또 그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미리미리 저희들이 사전 점검을 하고 조사를 해서 순차적으로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영수 위원   어쨌든 좋습니다.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은 좋은데요, 원인이 밝혀진 상태에서 하는 게 맞지 않나 본인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원인이 분명히 있겠죠. 우리 38명, 거의 한 80여 명이 증상을 호소를 했는데 어떻게 원인이 없을 수가 있습니까? 
  아마도 이 부분 다시 한 번 체크를 해 봐야 될 것 같고, 우리 도교육청에서도 이 부분은 아마 다시 한 번 제가 체크를 해 보겠습니다. 
  예,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홍창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우리 이광희 위원님 다시 질의 이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희 위원   네, 이광희 위원입니다.
  음성 교육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어제 인터넷검색을 해 보니까 조선, 중앙, 연합, 경향 뭐 등등 뉴스마다 다 나왔는데 어제 음성 청룡초 교감의 교사폭행사건이라고 해야 하나요?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음성 교육장 고병일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건이 11월 6일 오후 4시 10분경에 교무실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사건을 알아보니까 거기 교감선생님이 교무실무사하고 관계가 안 좋았는지 하여튼 어떻게 해서 교무실에서 고구마를 이렇게 삶는 과정에서 서로 이렇게 좀 헐뜯고 폭언하는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 그래서 교감선생님이 화를 억제하지 못하고 가지고 있던 고구마와 화분 같은 걸 그 실무사에게 던진 이런 사건입니다.
  그리고 그때 소란한 소리가 나니까 이웃에 있던 정호섭 선생님께서 오셔 가지고 “교감선생님 무슨 일이십니까?” 하고 물으니까 그 교감선생님께서 폭언을 하고 멱살을 잡고 이렇게 해서 위협을 느껴서 경찰에 신고한 사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진짜 있으면 안 되는 사건이 음성 관내에서 일어난 것에 대해서 교육장으로서 상당히 죄송스럽고 되게 황당하게 느껴지고 앞으로 경찰에서 조치가 내려오면 도교육청과 협의해서 이렇게 처리를 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6일 날 있었던 일인데 지금 열흘이 넘었습니다.
  교육장님, 교육청에서 그 사건이 일어난 것을 인지하고 처리를 하는 과정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그날 6일 날이 육상경기대회가 진천에서 있었던 날이라 출장을 갔었습니다. 거기 교장선생님도 그렇고, 근데 그때 거의 퇴근 무렵에 발생한 사건입니다.
  그래서 그날 저녁 한 10시쯤인가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유선전화로다가 사고경위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때에 그 선생님께서 교감선생님이 그런 폭력 행사한 거에 대해서 112에 신고를 해서 경찰관이 오셔서 거기서 사건진술을 다 받았답니다. 
이광희 위원   당일 날?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예, 당일 날.
이광희 위원   그 보고도 교육장님 받으셨군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네, 그래서 그 선생님께서 월요일까지 이렇게 서면으로 사과를 하시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게 사건처리를 하겠습니다하고 이렇게 했다는 그런 보고를 받고 월요일까지 이렇게 기다려봤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날 퇴근시간이 지나도록 교감선생님은 핸드폰을 꺼놓은 상태에서 연락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화요일 날 그 선생님이 서면으로 이렇게 경찰에 신고를 해서 사건화가 된 것입니다.
이광희 위원   그러면 그 사이에 교육장님이 어떤 조치하신 거는 있나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그리고 바로 9일 날, 월요일 날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화요일 날인가? 예, 화요일 날. 화요일 날 아침에 교사가 사건처리를 했나 안 했나 궁금도 하고 그래서 방문을 했더니 그 경찰관이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숙려기간을 둬보자 이렇게 해서 좀 더 지켜보자 이렇게 했는데, 사건처리가 이미 되었기 때문에 그 교장선생님한테 사건경위서를 보고를 올려라 해서 제가 보고를 받고 바로 도교육청에 이렇게 사고보고를 올렸습니다.
이광희 위원   이런 일이 발생을, 뭐 사람들이 사는 사회니까 이런 일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일들이 발생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교육청에서 대처하는 방법과 관련돼서 아쉬움이 늘 있습니다.
  어떤 일관된 매뉴얼이나 어떤 조직적인 대응이나 혹은 그게 발생했을 때 어떤 게 없다는 거죠.
  이 건 같은 경우 보면 그전에 학생이 폭행을 당했을 때도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학생이 폭행을 당하면 폭행을 발생시킨 사람이나 폭행을 당한 학생이나 혹은 학생들끼리나 혹은 그걸 본 아이들, 또 선생님들이 전체적으로 대부분이 그 상황에 대해서 인지되자마자 어떤 조치를 해야 될지 잘 모르거든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그렇습니다.
이광희 위원   지금도 똑같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런 경우 구성원 간에 민주적 질서나 이것이 폭력적인 상황으로 파괴가 된 것이거든요. 그랬을 때 교육청에서는 거기에 대해서 어떤 조직적인 조사, 그리고 거기에 있는 분들의 종합적인 의견의 수렴 이런 과정이 생략이 됐다는 거예요.
  교육지원청에서 하셔야 되는 기본적인 그런 절차들이 없다는 겁니다.
  늘 이거를 계속 지적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어떤 일이 발생하냐 하면 개인의 문제이고 개인끼리 사과하면 될 문제고 이렇게 처리가 되는 거죠. 개인이 뭐 이렇게.
  그런데 이 안에 분명하게 어떤 교무실무사라는 직급상 하위 직급자에 대해서 하거나 또 교감선생님이 교사에 대해서 폭행을 하거나 이런 상황들이기 때문에 교육지원청에서는 당연히 그런 상황들에 대해서 인지하는 순간 거기에 대한 대책이나 이런 것이 수립이 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게 전혀 없었고 교육장님 개인이 그걸 인지하고 기다려보시고 이렇게 한 것밖에 없는 거지 않습니까, 그렇죠?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우리 교육지원과장님하고 장학사님하고 이렇게 협의해서 찾아가서 교무실에서 위로를 해 주고 이렇게 했습니다.
이광희 위원   뭐 조사나 이런 거는 했나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예, 조사를 했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런데 지금 그 말씀이 없으셔서.
  그래서 저는 그런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어떤 민주적인 방식으로 그 사건이 터졌을 때 그 사건을 마무리해 가는, 구성원 전체가 같이 그 문제에 대해서 인지하고 그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를 넘어서는 그런 과정들이 자꾸 생략이 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조사는 철저히 했고요. 그리고 또 거기 선생님들의 진술을 다 받아놓았습니다.
이광희 위원   또 하나는 청주 교육장님께 여쭙겠는데요.
  또 하나는 교육장님들의 정무적인 판단에 대한 말씀을 어저께도 충주의 용전초등학교 문제를 가지고, 도저히 학교가 들어설 수 없는 땅에 울며 겨자 먹기로 그 비싼 돈을 들여서, 그런 과정에서 교육청에서 보여준 어떤 정무적인 판단 미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청주 교육장님께도 그런 개념으로 보면 유사하다고 볼 수 있는 백로서식지 문제와 관련돼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그게 어떻게 처리가 된 거죠? 그 경과개요를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지난 초여름에 남중 뒷산에 백로 떼가 한 2,000여 마리 출현을 해 가지고 학교급식소라든가 이런 쪽에 굉장히 공기의 질을 오염시키고 그래서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 또 지역사회 모든 분들의 이슈가 돼 가지고 수차례 저희들이 회합을 가지고 결과는 간벌하기로 합의를 봐서 개학 전에 간벌을 해야 된다 해서 뒷산의 소나무를 간벌해서 현재까지 온 상태입니다.
이광희 위원   그 과정에서 청주교육지원청이 어떤 일을 하셨나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 협의회에 저희 담당과장님이나 담당계장님께서 계속적으로 참여를 했고…
이광희 위원   저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청주시장님만 보였습니다.
  학교에 가장 피해를 당한 것은 학생인데 학부모들의 우려나 여러 가지가 있었고 어쨌든 그게 환경문제든 어쨌든 그것의 가장 피해를 받는 대상자가 학교였고 학생이었는데 거기에 교육장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문제는, 왔다 갔다 하셨겠죠. 가기도 하고 협의회도 참여하고 그랬는데, 그것에 대해서 능동적 대처를 하는 자세가 굉장히 부족해 보였다는 겁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렇게 느끼셨으면 죄송합니다.
  저도 학교에 방문해서 학부모님들, 운영위원님들과도 같이 대화도 나누고 좋은 방안을 찾으려고 만난 적도 있고, 또 저희 국장님께서 청주교육대학교 총장님과 시청 관계자 또 학교장, 운영위원장하고 같이 만나서 논의를 해 본 바도 있고,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했습니다만 현재 그런 상황입니다.
이광희 위원   저는 이 간벌을 결정한 것도 청주시고 간벌을 시행한 것도 청주시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학교 측의 얘기가 어떻게 전달이 됐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냐면 이것을 결정을 해야 될 주체는 정확하게 학생들이었고 학부모들이었고 선생님들이었고 교육청이었다는 거죠. 
  거기가 주도를 했어야 되는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학교답게 일을 처리를 했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예컨대 그 당시에 제안을 드렸었던 학생들이 학생총회를 통해서 결과를 도출하면 어른들은 전체적으로 학생들의 의견을 따르도록 하는 방안은 어떻겠냐. 
  그게 간벌이 됐든 유지가 됐든 어떤 결정이 나오든 학교 나온 결정, 이것을 그리고 학교에서 그거를 학습화시켜서 결정 내리는 과정까지의 그런 과정들을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는 그런 내용들을 하는 게 제일 학교답지 않겠느냐 이런 제안을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이광희 위원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그냥 전체적으로 시에서의 판단, 시에서의 어떤 결과그것을 그냥 수용하는 정도, 아니면 참여해서 설사 합의했다고 해도 교육청의 모습이나 학교 교육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었다는 것에 대해서, 이런 문제가 교육장님들이 정무적으로 판단하시고 행동하셨어야 되는 문제였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교육장님 그 자리에, 지금 선생님이 아니신 거거든요. 지역의 단체장으로서 그것을 능동적으로 언론을 이끌어가고 이렇게 하셔야 되는 위치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리더십의 모습, 정무적 판단에 의한 리더십의 모습이 보이지 않은 것에 대해서, 지금 청주와 관련돼서는 교복구매 문제부터 시작해서 뭐 여중생 성추행 문제니 청주시에 굉장히 많은 문제가 올해 특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있어서 어떤 것도 끌고 간다는 느낌이 드는 게 아니라 도교육청에 뭔가를 자꾸 이렇게 결과를 바라는 모습으로만 계속 비춰진다는 거죠.
  그런데 청주교육지원청만 그런 게 아니라 충주도 그렇고 일련의 사안이 일어나면 그 문제를 정무적인 판단으로 끌고 가셔야 되는 분들이 그것을 하시지 않으시고 누군가의 결정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만 계속 받으면 교육장님들이 원래 하셔야 되는 역할들이 굉장히 축소가 돼서 그냥 시키는 것만 하는 그런 자리로 전락이 된다는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 문제해결에 있어서 학생들 중심의 어떤 학교의 문제였는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그 문제 해결을 교육적으로 활용을 하지 못한 것, 또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해결방안, 정책을 시행하는데 반영하지 못한 점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위원님의 말씀에 동감을 합니다.
  그런데 교육청에서 그것을 앞장서서 해결할 부분 중에서 걸림돌이 그 뒷산이 백로가 서식하는 산이 국유림이었기 때문에 청주교대 소속의 산이었고, 그래서 그 부분을 해결하는데 어차피 교대 측의 의견을 들어야 되고, 또 그런 것을 간벌하는, 뭐 어떤 형태로든 해결하려면 시와 같이 논의를 해야 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같이 그것도 시민환경단체에서도 나오셔서 같이 나무를 베는 것에 대한 의견을 주셨고 그래서 그 부분은 주도적으로 청주 교육청이 끌고나가지 못한 것에 대해서 인정을 합니다. 
이광희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음성 교육장님께 다시 한 번 이와 관련돼서 말씀을 드리면, 이 문제는 지금 교감선생님이 회피를 해서 연락도 안 되고 두절되고 있는 이런 상황은 오히려 그 사건을 일으킨 당사자에게 끌려가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교육장님께서 여기에 대해서 언론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교육지원청이 어떤 어떤 조치를, 내부 구성원들과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도록 어떤 식으로 합의를 했다는 그런 입장발표와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어떤 식의 절차를 받을 예정이라는 향후 계획까지 이게 선점을 해서 주류를 해 나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향후 대책 마련해서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홍창   네, 수고하셨습니다.
  자, 이숙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숙애 위원   이숙애 위원입니다.
  자유학기제와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공통자료 117쪽에서 121쪽까지인데요.
  아까 청주 교육장님께 질의드렸으니까 이번에 괴산증평 교육장님, 자유학기제 시범학교 운영 현황에 대한 성과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혹시 평가를 하셨습니까?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괴산증평 교육장 김창호입니다.
  자유학기제가 우리 지원청 관내에는 시범교육청이다 보니까 금학년도에 전면 실시를 2학기부터 실시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학부모가 성적에 대한 불안감 이런 것이 있었는데 오송중학교 3년간 시범운영한 결과 오송중학교가 학업성취도 미달비율도 3년 연속 제로이고 그래서 그런 운영결과가 홍보되면서… 
이숙애 위원   그러면 시범운영을 하시면서 그 컨설팅을 아주 직접적으로 하셨다라는 말씀이죠?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예, 학교에 찾아가서 컨설팅도 하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개인컨설팅, 학교마다 각각의 학교로 가는 컨설팅이 있고 그리고 집단적으로 이렇게 모여서 여러 학교가 모여서 이렇게 컨설팅…
이숙애 위원   컨설팅 하신 자료는 여기 없는데요.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자료 필요하시면 저희가 서면으로 이렇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네, 그러면 우리 청주 교육장님, 혹시 이 자유학기제와 관련해서 컨설팅을 하거나 구체적으로 하신 거 있습니까? 제가 여기 자료에 보니까 교육지원청으로 그 사람들을 불러서, 그 교사들을 그냥 여기 회의실에 불러서 컨설팅을 하셨던데요, 교육장님.
  청주 교육장님께 질의드립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자유학기제 운영 컨설팅을 저희들이 두 번 했고요. 교육청에 불러서 예를 들어서 컨설팅을 했다는 것은 아마 연수를…
이숙애 위원   연수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연수 자유학기제…
이숙애 위원   이 자료에 보면 컨설팅을 했다고 써 놓으셨는데 사실 컨설팅이라는 건 현장에 직접적으로 가셔서 실질적으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특히 이 자유학기제의 취지는 교수방법 개선이잖아요. 그렇죠?
  학생들의 시험을 없애고 현장체험을 통한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교육개혁 정책, 아주 가장 중요한 교육개혁 정책입니다.
  그래서 이게 실패해서는 안 되는데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지금까지 시범과정 중에 각 교육지원청에서 평가나 컨설팅이나 현장의 문제점이라든지 도출을 해서 그걸 개선하는 노력들을 하셨다라는 점을 여기서 전혀 발견을 못했다라는 거예요, 제출하신 자료에서.
  사실은 이런 것들의 기반 위에서 내년부터 전면 실시되는 것 맞지 않습니까, 그렇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네.
이숙애 위원   그거 왜 안 하셨어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컨설팅요?
이숙애 위원   예, 집중적으로 하시지 않고 그냥 모여서 회의만 하시고 이러셨는데, 제가 왜 그 말씀을 드리느냐면 지금 현재도 역시 그렇게 하고 계시다는 거죠.
  그래서 일부 학교에서 적극적인 선생님이 계시는 학교에서는 그 선생님들이 열심히 체험활동도 하고 프로그램도 개선하고 수업방법도 이렇게 개선하려고 노력을 하시는데, 일부 학교 교사들은 아주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지금 예산 내려간 것이 어떻게 집행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하십니까? 
  음성 교육장님, 구체적으로 확인하십니까?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정확하게 지금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이거 심각한 게 왜 그러냐면 청주 교육장님, 청주 모 학교에서는 학교 선생님들이 투덜투덜하면서 “이 자유학기제 다 소용없어요. 이거 왜 하는지 몰라. 돈 내려온 거 쓰기 귀찮아. 이거 예산 정산하고 하는 데 너무 귀찮아.” 이렇게 하는 학교가 실제로 있습니다.
  그 내부의 구성원 중에 저에게 제보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심지어는 이 예산, 교육장님, 자유학기제 관련 예산은 어떻게 쓰여야 됩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우리 청주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관련 예산이 현재 36교에 배부된 게 8억 9,500만 원인데요.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게 되면 한 학기, 중학교 1학년 한 학기에 학생들의 프로그램 운영비, 강사비로 주로 많이 쓰입니다.
이숙애 위원   예, 강사비로 주로 많이 쓰고 프로그램 운영 관련해서 써야 되고, 학생들 체험하기 위해서 써야 되는 거죠.
  밖으로 체험은 전혀 나가지 않은 채 이 예산을 억지로 써야 되니까 귀찮다.
  그래서 무슨 경비로 썼는지 아세요? 
  학교의 온갖 구성원들 다 불러서 회식을 한다는 거예요, 이 예산으로. 
  그래서 교육장님들, 진천 교육장님 현장 점검하셨습니까?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자유학기제 관련된 예산을 저희들은 세 학교에서 지금 현재 하고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아니, 점검하셨냐고요.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예, 점검했습니다.
이숙애 위원   컨설팅 집중적으로 하고 계십니까?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컨설팅은 중학교의 교과별로 선생님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별로 열한 번에 걸쳐서…
이숙애 위원   교육장님, 자유학기제의 취지가 국어, 영어, 수학 이거 집중적으로 주입식의 교육을 지양하고 체험과 토론이나 이런 방식으로 수업방식을 개선하라는 거예요, 한 학기 동안 시험을 없애고.
  그런데 지금 그런 거를 지도하고 계십니까?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과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체험학습을 한다든가 이런 과정을 과목별로다가 토론도 하고 선생님들끼리 컨설팅을 하는 그런 기회를 가졌다는 겁니다. 
이숙애 위원   아이고, 교육장님 지금 컨설팅하는 거하고 지금 말씀은 오히려 그렇게 얼렁뚱땅 답변을 하시기보다는요, 네 분 교육장님께 당부드리겠습니다.
  이 자유학기제는 이거는 절대 실패해서는 안 되는 정책입니다. 그렇죠?
  미래 창의적인 인재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하는 정책이란 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장에서는 여러 가지 인프라의 부족과 특히 괴산증평, 음성, 진천 이 지역은 농산촌 학교가 많지 않습니까, 그렇죠? 음성은 덜 한다 하더라도요.
  지금 농산촌 학교와 도시 학교의 어떤 격차 때문에 상당히 많이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학생들에 대한 접근성을 어떻게 확보하실 것인지, 체험에 대해서.
  혹시 자유학기제 관련해서 나이스에 입력처리는 하시나요? 누가 답변하시겠습니까? 
  괴산증평 교육장님 혹시 입력은 하고 계신가요?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괴산증평 교육장 김창호입니다.
  자유학기제에 여러 가지 활동 관련해서 질의 주시는 겁니까? 
이숙애 위원   아니, 나이스시스템에다가 입력을 지금 하고 계시냐고요.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네, 음성에는 뭐 답변하실 것 있나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나이스 담당자교육 연수를 9월 달에 실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입력을 하는 겁니다.
이숙애 위원   아, 지금 입력을 하고 계시다고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할 예정이죠.
이숙애 위원   할 예정이고 아직은 안 하고 계시다라는 거죠?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예.
이숙애 위원   그래서 이게 현장에서 지금 시범기간을 지나서 전면 시행으로 들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지금은 시범을 한 학교들이 이게 거의 완벽 수준으로 이게 확립이 완벽이라고까지는 어렵지만 현장에서 근무하는 선생님들이 어떤 자신감과 확실한 체계가 갖춰져 있어야 된다라는 거죠.
  이러한 정확한 컨설팅이나 평가를 통해서 이게 문제를 드러내고 그 문제를 개선하는 과정들을 지금까지 하나도 안 하신 거예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빨리 그 과정들을 거쳐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네」하는 이 있음)
  꼭 당부드리면서 적어도 현장에서 교사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그리고 이렇게 예산이 엉뚱한 데 쓰여지지 않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홍창   네, 수고하셨습니다.
  벌써 시간이 좀 됐네요. 자, 오전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오후 2시까지 감사중지를 하도록 하고요.
  우리 위원님들께서 오전에 자료제출을 요구하신 건들에 관해서는 조금 더 빠르게 되는 대로 각 위원님들한테 자료를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57분 감사중지)

(13시59분 계속감사)

○위원장 윤홍창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욱 위원님부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욱 위원   네, 이종욱 위원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습니까? 
      (「네」하는 이 있음)
  네, 오후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지난 2015년 11월 15일 자 지역신문에 최근 3년간 시행한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충청북도 내 중3, 고2 학생 중 기초학력 미달자 비율은 2013년 0.9% 912명이고요, 2014년 1.6% 1,526명, 2015년 1.7% 1,581명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라고 기사가 나왔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6년 연속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된 것으로 아는데 최근 들어와서 기초학력미달자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기초학력미달자가 대개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사회적 배려층에 있는 학생들이 많지 않습니까?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음성 교육장 고병일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대로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욱 위원   이들에 대한 기초학력지도는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려운 형편에서 사교육을 받을 여건도 안 되는 이들에 대해 교육청과 학교에서마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 정말 이들이 어디에 가서 기초학력부분을 해소할 수 있겠습니까? 
  교육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네,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이 맞고요.
  그거에 대해서 청의 우리 직원들하고 또 학교 교장선생님들하고 이렇게 해서 소외계층에 있는 학생들 학력향상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마을공부방 운영비를 지원하고 또 두드림학교 이런 프로그램도 있고 해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이종욱 위원   기초학력 향상지원 사업 중에 두드림학교 지금 말씀하셨죠, 교육장님?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네.
이종욱 위원   두드림학교 관련되어서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학교클리닉 선도 두드림학교 운영이 지금 초·중학교 8개 학교에 예산을 5,000만 원 이렇게 지원을 하고 있는데 그 자세한 운영방법이라든지 이런 것은 제가 잘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종욱 위원   단위학교 학습부진 학생 개인 맞춤형 지원 사업입니다.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은 두드림학교뿐만 아니라 기초학력진단 및 학습지도 프로그램 운영비 등 많은 사업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지원하는 사업비 금액이 매년 줄어드는 게 사실입니다. 때문에 학교에서 자체로 부담하는 경우도 있고 금액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 자체 예산으로 부족한 부분을 하고 있는 실정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교에 대한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 지금 이렇게 운영되고 있는 이 점에 대해서 교육장님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예, 말씀하신 대로 상당히 지금 마음 아픈 상황인데 교육재정이 열악하다 보니까 거기에 미처 이렇게 도움을 못 주는 것 같아서 앞으로 향후에는 거기에 더 많은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종욱 위원   두드림학교뿐만 아니라 기초학력 우리 아이들에 대한 부분도 제가 일선 학교에 가서 교장선생님들하고 학교 관련된 분들하고 제가 모니터링을 좀 해 봤습니다.
  해 봤더니 사실 학부모님 입장에서는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이고 또 아이들 역시도 상당히 재미를 느끼고 거기에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걸로 저는 파악을 했는데요.
  사실 그런 예산들이 더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또한 여기에 관련되어서 우리 충청북도 내의 운동부 학생들도, 청주시내 모 학교인데요. 거기의 교장선생님하고 제가 모니터링을 해 보니까 기초학력 관련되어서 상당히 부진한 아이들이 운동부 아이들도 상당히 있습니다. 
  그 부분 아이들이, 사실 교실에서 매년 나오는 얘기입니다만 그 아이들이 사실 일반 정규 교과과정에서 조금 소홀히 되는 부분도 있고 한데, 거기 교장선생님이 예를 든다면 기초학력 관련되어서 예산을 조금 학교에서 내가지고 운영을 하는, 음성은 아닙니다마는 기초학력미달자 아이들, 운동부 아이들을 한번 이렇게 모아서 진행을 해 봤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학부모님께서 아이가 학교에서 평사 시에는 그렇게 공부에 흥미를 못 느꼈다가 그 프로그램을 한 이후에는 집에 와서 학습에 대한 내용을 많이 토론도 하고 얘기도 한다는 그런 말씀을 들었어요. 
  그런 부분에서는 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운동부도, 우리 지역에 운동부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네, 많습니다.
이종욱 위원   근데 그 아이들도 운동도 공부지만 그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그래도 기초학습 미달되는 부분도 그 아이들도 포함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우리 교육장님들의 의지가 좀 있어야 될 것 같다, 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래서 예산편성이라든지 이런 거 할 때도 어쨌든 도교육청에 그런 것을 많이 말씀을 해 주셔야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존경하는 이종욱 위원님의 좋은 사례, 학교 운동부라든지 소외되는 학생들이 있는 학교 교장선생님들하고 협의해서 이렇게 지원을 많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종욱 위원   특히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사회배려층 아이들 있습니다만 운동부에 관련되어서도 꼭 짚어주시길 당부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장님들께도 그런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공통사항입니다.
  우리 교육장님들 다 공통사항인데, 아까 존경하는 이숙애 위원님이 자료 요청한 거에 근거해서 본 위원이 어제도 지역 교육청 가서도 질의했던 내용입니다.
  대한민국 커다란 슬픔을 안겨줬던 세월호 사건 이후에 전국에서 안전의식에 대한 많은 반성과 안전점검들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세월호 사고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안산 단원고 학생들로 인해 교육계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 및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많은 노력들을 해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처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각 지역에 있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몇 대나 운영되고 있는지는 자료 제가 받았습니다. 
  2015년 4월 28일 자 충청투데이를 보면 기사에 난 내용입니다. “술 안 깬 학교 버스기사들 잇달아 검거”라는 제목하에 기사가 나왔습니다.
  현장학습 버스의 기사가 다음 날 술이 안 깬 상태에서 운전을 하려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되었습니다. 물론 혈중 알콜농도가 0.028로 면허정지까지는 아니지만 학부모님들의 거센 반발로 바로 기사를 교체했습니다. 
  또한 며칠 전에 청주에서 비슷한 사고가 났습니다. 청주에서 9명의 학생들을 태우고 혈중 알콜농도가 0.03%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정말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공통 감사자료 688페이지를 잠시 봐주시기 바랍니다.
  도내 각급 학교 통학차량 음주단속 여부를 보시면 경찰의 음주단속 일수가 단 한 차례도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자료에 의하면 청주지역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 등 모든 통학차량도 마찬가지로 음주단속을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현장학습 차량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자료를 보여주고 있는데 우리 교육장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우리 진천 교육장님부터 한번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실제 학교에서 날마다 통학차량의 음주단속 하기가 번거롭기도 하고 실질적으로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현장에서 통학차량에는 음주단속을 안 하고 있는데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음주 단속하는 기기인가요 그거를 얼마 하는가 물어봤어요. 물어봤더니 그게 한 대에 20만 원 정도면 산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학교 운영비에서 한 대씩 학교에 비치를 해 뒀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운전자 자신도 그걸 측정도 해 보고, 또 행정실에서 관리 차원에서 가끔 측정하는 그런 시스템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종욱 위원   네, 우리 청주 교육장님 말씀 듣겠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아시다시피 현장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에 우리가 이용하는 차량은 음주측정을 반드시 실시하고 있지만 학교 통학차량 운행 시는 경찰의 음주단속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등·하교를 위한 통학차량 운행 시 하기가 어려운 점이 매일 불 수도 없고 해서, 이것이 또 어떤 안전사고와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위원님이 지적해 주셨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저희들이 도하고도 협의를 해서 어떤 지침을 받아 가지고 지금 진천 교육장님이 말씀하신 어떤 자체 기기를 활용해서 하는 방안이라든가 이런 걸 모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반드시 동승자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나 학교 직원이 반드시 옆에 타서 육안이나 감각적으로는 검사가 가능하지만 의뢰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실정입니다.
이종욱 위원   우리 교육장님 말씀해 주세요.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괴산증평 교육장 김창호입니다.
  현장학습 음주단속은 안전매뉴얼에 따라서 의무적으로 꼭 실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통학차량 음주단속은 운전원들에 대한 집합교육, 또 연수로 처벌이 강화되었음을 주지를 시켜서 그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의심사례라든가 학부모의 의견을 늘 청취하면서 그와 같은 위험성이 있을 때는 정식적으로 음주측정을 의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욱 위원   우리 음성 교육장님 말씀해 주세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음성 교육장 고병일입니다.
  저도 진천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신 음주측정기를 이렇게 학교로 구입을 하게 하든지 아니면 교육청에 구입을 해서 마련해서 불시에 이렇게 어느 예약을 하지 않고 불시에 학교의 통학차량 음주를 측정하는 것이 어떨까 이렇게 즉흥적으로 생각을 해 보고, 더욱 안전교육 강화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종욱 위원   오늘 네 분의 교육장님들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저께 제가 행정사무감사 우리 단양·충주·제천 교육장님들한테도 여쭤본 내용인데 어쩌면 이렇게 똑같은 답변을 해 주시는지 답답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사실은 우리 현장학습 가는 부분에서는 실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늘상 우리가 통학차량은 아침, 그렇죠? 통학차량에 관련돼서는 매일 이루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규정에 그런 내용들이 없고 지침 받은 게 없다라는 말씀들이 있고, 또 아까 우리 진천 교육장님 말씀하신 대로 기계, 그렇죠? 기계도 20만 원 가량 소요되는 기계도 구입하기도 그렇고, 또 그렇다고 경찰 입장에서, 우리가 단속하는 그것도 미비한 부분도 있고.
  그런데 저는 안타까운 게 이런 부분입니다.
  지침보다, 규정보다 우리 교육장님들께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자료에 보면 여기 동승원 아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우리 선생님들이 동승하는 건가요? 맞습니까? 
  대표로 우리 청주 교육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그 동승원은 직영하는 차량과 임차차량이 다릅니다. 임차하는 경우에는 당연히 동승원이 계약조건에 포함돼서 같이 와서 동승을 하게 되고 승하차를 돕고요, 직영하는 경우에는 학교에서 학교 직원이 교대로 동승을 하게 됩니다.
이종욱 위원   임차차량은 그럼 동승원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임차되는 그 회사와 계약을 할 때 운전사와…
이종욱 위원   차는 우리 동승원이 타지 않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이종욱 위원   그분이 우리 직원입니까, 아니면 임차할 경우에는 그 임차업체에서 동승합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업체에서 고용한 직원입니다.
이종욱 위원   직원입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이종욱 위원   그러면 우리 교육장님께서는, 그 우리 동승원이 꼭 1대에 1명씩 되어 있습니다, 자료를 보면.
  그분들한테 어쨌든 각 지역 교육장님들이 모니터링을 한번 해 줄 수도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의지가 있으셨다면 사실 설문조사도 가능한 일이고요. 
  아침에 제일 먼저 기사를 만나는 사람이, 기사 분을 만나는 사람이 그 동승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쨌든 교육청 자체에서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분명히 그 자료는 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근거로 해서 어쨌든 도교육청에 이런 사례가 있으니까 우리가 적발되기 이전에, 우리가 사고예방, 이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러한 것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제시를 좀 해 주셔야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교육장님,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종욱 위원   예, 그래서 우리 동승원 분들한테 직원을 떠나서 같이 탑승하는 동승원들한테 설문조사라든지 이런 거를 갑자기라도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아까 교육장님 말씀 중에도 하루하루 우리가 체크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경찰하고도 경찰청이라든지 협조해서 불시에 우리가 한번 할 수도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라고 보고 그게 힘들다고 하면 아무래도 동승원들한테 설문조사라도 하면서 모니터링을 해 주시는 것이 사후에 예방이 되지 않느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내년에는 음주사고 발생건수라든지 지금 단속하는 부분들도 면밀하게 검토를 해 주셔서 조치를 취해 주실 것을 당부말씀드리겠습니다.
  질의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홍창   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김양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희 위원   김양희 위원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정부 4대악 근절,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입니다.
  학교폭력, 성폭력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공통자료 203쪽이 되겠습니다, 수감자료.
  여기 우리 청주 교육장님, 성폭력 사업 예산을 보면…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잠깐 제가 못 찾았습니다.
김양희 위원   두꺼운 책입니다.
  203쪽입니다.
  정책에 반드시 수반되는 예산을 보면 그 수장의 의지를 가늠할 수 있다고 보는데 큰 예산들은 아닙니다. 공히 각 지역 교육청마다 큰 예산은 아닌데 좀 학교 수나 학생 수나 대상이 가장 많은 청주지역이 굉장히 작아요.
  이 교육비인지 무슨 강사료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청주·충주·제천·보은·옥천·영동, 영동이 지역의 규모 면으로 봤을 때는 가장 크고요. 진천, 괴산증평을 제외한 나머지 우리 충북의 시·군단위 중에서는 청주가 이렇게 작은, 청주 교육장님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저도 지금 통계를 보니까, 확인을 자세히 못했습니다만 상당히 금액이 청주가 학생 수에 비해서 적은 게 사실입니다.
김양희 위원   학교 수나.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여러 가지에 비해서.
  그래 이 부분은 제가 일단 통계를 다시 한 번 점검을 해 보겠습니다. 
  하고 만약에 정말 이렇게 적다면 내년도 예산에 이걸 분석을 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양희 위원   갈수록 이렇게 성폭력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데 있어서 관심 갖고 우리 교육장님 신경을 써주시기를 바라면서, 이거는 이제 학교폭력 문제입니다, 역시 청주 교육장님.
  얼마 전에 청주시에서 아마 설문조사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청주 학교폭력예방 시급하다, 설문결과에 41%가 청주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서 가장 힘써야 될 것 중의 1위, 41%의 결과가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시급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 설문조사 결과를 가지고 시에서 청주교육지원청과 관련 기관과의 회의를 통해서 자료를 활용할 방침이라는 보도내용이 있습니다.
  CCTV를 설치하거나 아니면 민·관·학 합동단속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지금 시대에서 좀 뭐 너무 안일한, 이건 늘 해 왔던 거 아닙니까? CCTV나 합동단속 강화. 
  그리고 시 관계자는 조례를 만들어서 더 한층 강화하겠다 했는데 제도나 법이 없어서 우리가 예방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방법은 CCTV나 합동단속 강화방안은 별로 그렇게 새로운 방법이 못 되는데, 자, 잠깐만 우리 음성 교육장님, 좀 신선한 게 있어서, 제가 눈길이 가는 게 있어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가정적인 환경, 사회적인 환경 또 이런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서 지금 말씀드린 학교폭력 문제가 갈수록 그 도를, 더 심해진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여기 보니까 전국 최초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필봇 프로그램 개발, 음성 교육장님, 그렇죠?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네, 맞습니다.
김양희 위원   전국 최초로 이런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전국 시도 교육청 학부모 평가 만족도 평가 전국 1위로 되어 있습니다.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고요.
  아날로그적인 사고방식, CCTV를 한다거나 또 합동단속을 한다 이런 거 말고, 제가 이 프로그램을 한번 봤습니다.
  상당히 이 결과가 나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누가 봐도 학생, 교사, 학부모가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마련을 해서 사전에 예방하고 차단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걸로 분석하는 굉장히 좋은 그러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교육장님, ’14년도와 비교해서 이런 필봇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15년도 어느 정도 결과치가 나와 있는 게 있나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음성 교육장 고병일 답변드리겠습니다.
  ’14년도 학교폭력 발생건수가 14건에 가해 학생 수가 49명, 피해학생이 39명이었던 것이 금년도에는 발생건수가 16건, 건수는 2건이 늘었고요. 가해학생 수가 36건으로 줄었습니다. 그리고 피해학생 수도 33명으로 이렇게 줄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전국 최초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필봇 프로그램에 대해서 제가 잠깐 소개를 해도 될까요?
김양희 위원   네, 간단히 소개하세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서 자기의 감정을 1에서부터 10까지 단계가 있습니다.
  10은 굉장히 마음상태가 좋다, 안정적이다 이런 점수이고요. 1이면 마음이 굉장히 우울하고 불안하다 이런 것입니다. 이것을 감정을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서 학생 상호 간에, 그리고 학부모 간에, 그리고 교사와 공유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학생이 예를 들어서 1로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교사가 알았다 그러면 그 교사가 그 학생하고 상담을 해서 이렇게 치료를 할 수 있는, 그러면서 학생들에게는 ‘아, 내 친구가 감정이 안 좋으니까 오늘은 말조심해야 되겠다.’ 이런 차원으로, 그리고 또 선생님은 그 학생에 대해서 이렇게 상담도 해 주고 이렇게 해서 학교폭력 또는 자살을 예방하는 이런 프로그램인데 이것을 개발한 사람이 남신초등학교 김광수 교사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김양희 위원   현재 어느 학교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남신초등학교요.
김양희 위원   아, 음성의 남신초등학교.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남신초등학교 교사 김광수 선생님께서 개발하셨는데 2015년도 교육부에서 3.0 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있었는데 그때 충청북도 대표로 이 프로그램이 나갔습니다.
  그래서 우리 정보나 장학사님께서 거기서 9월 18일 날 충북대학교에서 그 대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발표를 잘하셔 가지고 교육부 대상을 받은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지난 여름에는 제주교육청에서 이게 상당히 좋은 거다 해서, 그래서 정보나 장학사님을 초빙해서 거기서 이것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고 이렇게 한 우수한 사례입니다.
김양희 위원   그래서 물어보려고 그랬어요. 어느 누구의 아이디어인가 정말 칭찬해 주십시오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학교의 선생님이셨네요.
  이 경비, 지금 이렇게 보면 교육경비보조금지원으로 이렇게 프로그램 운영 환경 구축을 했다고 그랬는데 4,000만 원이 음성군 교육경비보조금 맞습니까?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예, 받아서 한 건데 그동안 ’15년도 한 해만 이 프로그램을 실시한 게 아니라 전부터, 2014년 그전부터 지원을 지금까지 받은 것이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이 한 프로그램에 1억 원을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군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이게 아마 전국적으로 확산될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김양희 위원   이 분야에서 또 한번 강조하고고 싶은 것은 이렇게 교육경비보조금 같은 것은 다수의 학생들이 혜택 받고 많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데 써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행감자료를 보면서 눈에 띄는 분야가 있고 요즘에 학교폭력이 빈도수나 정도의 차이에 있어서 점점 갈수록 심해지는 그런 상황에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 전국적으로 우수 프로그램으로 평가는 받았지만 우선 가까이는 우리 충북에서도 지금 건수 면에서는 약간 차이가 있고 가해자 문제, 아직 1년 단위로 팍팍 효과가 기대하는 거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켜보시면서 약간의 퍼센트라도 줄여진다는 데 의미가 있으면 지역에 있는 교육장님들끼리 회합을 통해서 함께 공유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우리 음성 교육장님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양희 위원   그리고 여기 보면은요 5개 기관, 음성군청, 음성경찰서, 충북지식산업진흥원, KT충주지사, 디투이모션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그러는데 이래서 우리는 아이들이 학교만의 몫이 아닙니다.
  민·관·학이 함께 모여서 우리 아이들을 키워내야 하는 걸작품들입니다.
  그리고요 우리 때하고 다릅니다.
  우리 청소년은요, 오죽하면 그 감성이나 우리 아이들 때의 잣대로 들이대면 아이들 요새 다 튑니다. 
  청소년들은 뭐라고 그러느냐 하면요 제3의 인류라고 한답니다. 
  그만큼 아이들은 많은 가능성과 변화 속에서 우리들의 잣대 속으로 들어와 있기를 바라면 그거는 잘못된 교육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 개발하신 선생님께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고요. 
  또 이렇게 군에서 지원해 주신 지자체 장께도 정말 교육의 한 언저리에 있는 사람으로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애쓰셨다는 말씀으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홍창   수고하셨습니다.
  정영수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수 위원   정영수 위원입니다.
  수감자료 758쪽입니다.
  도내 학교별 학교장 출장건수에 대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초·중등교육법」 제20조에 따르면 “교장은 교무를 통할하고 소속 교직원을 지도·감독하며, 학생을 교육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학교장은 법에 명시한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출장을 병행해야 함이 마땅하지만 연간 수업일수를 초월하는 출장은 대단히 문제가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학교폭력예방, 성추행예방, 교직원 갈등 조정 등 심각한 현안문제를 남겨두고 연간 수업일수 200일을 초과해서 학교를 비우고 출장을 가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 우리 네 분 교육장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쭉 나와 있을 거예요. 
  지금 일단 청주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200일 이상 초과된 학교가 개신초등학교, 금천초등학교, 덕성초등학교, 모충초등학교, 북이초등학교 등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평균적으로 보면 우리 교장선생님들 출장일수가 한 135일 정도가 됩니다. 
  그 다음에 최대가 265일이고요 최소가 충주 같은 경우 62일, 우리 청주권 같은 경우 상당초등학교가 71일 등 이렇게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것 같은데 이거에 대해서 설명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청주 교육장님부터.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도 출장, 학교별로 교장선생님들의 출장횟수를 봤는데요. 주로 체육대회, 관심 있는 교장선생님이 체육대회에 참여하는 분들, 특별히 축구라든가 자기 육성종목 관련된 대회에 많이 참석하는 횟수가 많았던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전체적인 출장비율이 높아진 원인이 통계를 잡음에 있어서 장기연수가 있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출장연수로 봐 가지고 출장으로 통계를 잡은 부분들이 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이 많이 있는 학교가 출장횟수가 많지 않았는가 이렇게 분석을 해 봤습니다. 
정영수 위원   그럼 자료상에 나타나는 제가 말한 요 개신초등학교라든가 장기출장 되시는 분들이 있는 건가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개신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은 청주시 교장협의회 회장으로 계시기 때문에 각종 행사에 참여를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특별히 출장일수가 관내출장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영수 위원   그러면 지금 축구부 있는 데가 덕성초등학교가 축구부가 있는 거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덕성, 청남이 아마 축구관계로 출장이 많을 걸로 지금 생각되고 있습니다.
정영수 위원   청남은 지금 많이 눈에 띄지 않고 덕성초등학교가 187일 나와 있고요, 지금 모충초등학교가 한 226일 정도가 되는데 여기도, 모충초등학교 파악되십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모충초등학교는 제가 아직 파악을 못했습니다.
정영수 위원   어쨌든 자료상 보면 최소 62일 많게는 265일 어느 정도 지금 요거는 교장선생님들이 지켜줘야 되지 않을까.
  어쨌든 좋습니다. 
  일 열심히 하기 위해서 외부에 가서 많은 걸 배워오셔 가지고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을 시켜준다는 그 자체는 좋은데, 자료상에 너무 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까 이거는 조금 우리 교육장님이 체크를 해 봐야 되지 않나 이렇게 해서 질의드려봤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제가 체크해서 복무와 무관한 사항에 대해서, 출장에 대해서는 지양을 교장회의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주지를 시키겠습니다.
정영수 위원   우리 진천 교육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문상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제일 많네요. 190일로 나와 있습니다.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진천 교육장 이돈희입니다.
  거기 통계에 숫자로 나온 걸 보면 삼수초등학교가 199일, 문상초등학교가 190일, 백곡초등학교가 180일 이렇게 되어 있는데 교장선생님들이 출장을 나가실 때는 관내와 관외 두 가지로 나눠집니다. 
  보통 관내인 경우에는 한두 시간을 이웃학교라든가 어디 가시더라도 출장을 달고서 가셨다가 또 돌아오시는 그런 사례가 또 많이 있어요.
  그거 말씀드려 두고, 각종 연수 참여라든가 또 자율장학협의회 또 현장학습을 간다든가 할 때에 거기 답사를 간다든가 또 각종 체육행사 또 지역에 축제가 여러 가지 많이 있습니다. 그런 데 또 교장선생님이 참여를 해 주셔야 되고 또 각종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위촉이 돼서 가시는 경우도 있고 또 연수회에 강사로 나가시는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석교초등학교 있을 때에 야구부를 운영해 봤는데 그때 당시 교장 할 때도 출장이 많았던 교장이었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정영수 위원   그럼 우리 초등학교가 진천 열다섯 군데인데 문상초등학교, 삼수, 지금 백곡초등학교 지역사회와 연관해서 출장을 갔다고 이렇게 보면 되는 건가요?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지금 말씀드린 대로 여러 가지 관련된 사유가 있다고 볼 수 있죠.
  교장선생님이 어디 출타하시면서 학교 자체적으로 가실 수도 있고 어디서 또 이렇게 의뢰해서 가실 수도 있고 그 내용은 여러 가지 라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정영수 위원   어쨌든 교육장님이 진천도 한번 체크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장선생님들께서 지역사회와 연계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좋은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 갔다면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 그렇지 않을 일이 있을 경우에 우리 교육장님이 각 초등학교 교장선생님들 출장을 체크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음성 교육장님.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네, 음성 교육장 고병일입니다.
  아까 청주 교육장님이나 진천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관내출장, 관외출장 해서 2014년도, 2015년도 합계가 200회가 넘는 학교가 음성 관내에는 3개 학교가 있습니다. 대소초등학교, 용천초등학교.
  대소초등학교와 용천초등학교는 학교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30학급이 넘고, 그래서 직원들 애경사랄지 또 각종 체육대회 때문에 이렇게 교장선생님께서 출장을 다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것이 원남초등학교인데 원남초등학교는 6학급 규모인데 그 교장선생님께서는 2014학년도에 96일 동안 교육행정지도자 연수를 다녀오셨기 때문에 이렇게 출장횟수가 많습니다. 
정영수 위원   예, 애경사에도 출장을 간다고 이렇게 나와서, 애경사 때 근무시간에 애경사를 가게 되나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예, 출장을 달 수는 있습니다.
정영수 위원   통상적으로 그렇게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애경사 쪽에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특히 애사 쪽에는 이렇게 근무시간 내에 출장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영수 위원   아, 퇴근하고 가시는 게 아니고?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예, 애사 때에는. 경사 때는 거의 주말이나 이럴 때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영수 위원   우리가 그렇다고 교장선생님께서 장지까지 쫓아가고 그런 경우는 없잖아요, 지금.
  아, 지금 소속 교장선생님은 갈 수가 있다고요.
  어쨌든 이런 부분 체크 좀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자료상에 지금 200일 이상 나오기 때문에 질의를 드린 겁니다. 
  다음은 괴산 교육장님, 거기도 보면 명덕초, 연풍초가 지금 200일 넘게 이렇게 나와 있는데, 또 괴산북중.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괴산증평 교육장 김창호입니다.
  명덕초등학교, 연풍초등학교, 괴산북중 이렇게 학교장의 출장이 많은 걸로 집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 학교 학교장들이 연수 참여의 적극성, 또 행사, 협의회, 각종 위원회에 위원으로 이렇게 위촉되는 경우가 출장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명덕초등학교는 교육행정지도자 연수로 그 연수 하나만 하더라도 무려 32일간 이어지는 연수가 됩니다. 
  그래서 출장이 많은 걸로 이렇게 되고, 연풍초등학교의 경우는 교장선생님이 하도 열의가 많아서 대외적으로 협력사업을 이렇게, 예를 들면 삼성전자와의 스마트스쿨 요걸 계약해서 대외 외부재원을 학교로 1억 8,000 정도 이렇게 끌어들이는 성과를 내고, 대외 업체와 외부와의 경비 또 재원을 확보하는 사업을 열심히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연수도 한 20일 이렇게 참석을 했습니다. 
  괴산북중 교장선생님의 경우는 먼저 교육부에서 장학관을 이렇게 지내던 입장에서 교육부에서 많은 협조요청, 또 평가위원, 또 원격연수, 콘텐츠 개발위원 등등 이렇게 대외적으로 많이 협조 관계를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출장이 많은 걸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정영수 위원   지금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 학교장님들께서 열심히 일을 하시고 열의가 많았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이렇게 대답을 하셨는데, 본 위원은 믿겠습니다.
  그렇게 믿고 어쨌든 그 부분에 지금 200일 이상 나오시는 분들 결과를 한번 저 본인한테 제출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저도 그렇게 출장을 갔다면 좋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은 우리 괴산 교육장님께 더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어쨌든 괴산 상당히 어려운데 소규모학교가 상당히 많네요. 지금 11개죠, 60명 이하 학교가. 열한 군데 학교가 있는데 60명 이하 학교가, 어쨌든 교육장님의 역할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학교장님들한테 개별적으로 맡겨도 되지만 아마도 우리 교육장님께서 할 일이 많을 것 같은데 요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끌고 가는 게 맞나, 교육적으로.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괴산증평 교육장 김창호입니다.
  우리 지원청 관내에 소규모학교가 말씀하신 것처럼 초등학교가 6개 교, 중학교가 5개 교 이렇게 해서 53%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소규모 농촌학교는 살아남아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소한 1면에서 1학교 정도는 유지되고.
  과거에 그 넓던 공간이 텅 비어가고 황폐화되는 거, 또 학교라는 문화공간이 없어질 때의 시골의 농촌사회는 얼마나 더 날개 없는 추락이라고 생각을 하고, 작은 소규모학교에 대해서 생동감 있는 프로그램, 또 지역적 특성에 꼭 맞는 특화된 프로그램, 특화사업 이런 것을 잘, 그러한 프로그램이 이루어지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 잘 살아나면서 또 그와 같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홍보가 잘되어서 찾아오는 이런 학교로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영수 위원   본 위원도 작은학교가 꼭 필요하다고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다고 파악을 하는데, 어쨌든 단점 부분에, 장점은 집중교육이 되고 진천교육도 작은학교가 많이 있습니다마는 그들이 중학교 상급학교에 가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고 본 위원은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천 같은 경우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게 어쨌든 작은학교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큰 학교에서. 큰 학교에서 공동학군으로 돼 가지고 작은학교의 장점을 배우러 학부모님들이 그 자리에 가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괴산하고 진천하고 또 확연히 지역적인 사항이 너무나 틀립니다.
  그래서 어쨌든 단점부분이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 부분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채워줄 건지 이런 부분을 한번, 아까 특성화교육 했었는데 여러 학교를 보니까 큰 차이는 없고 그냥 뭐 있는데 다 특별나게 하는 거예요, 지금.
  전국에서 특히 특성화 학교에 많이 있잖아요, 갑자기 인원이 늘고 뭐 이런. 그런데 그 정도까지는 여기는 없는 것 같은데 본인이 보기에는 이들에게, 지금 한 300여 명 정도밖에 안 되더라고 다 합쳐야. 
  그런데 이들에게 어떻게 사회성 경험을 해 줄 건가 연구를 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육장님?
  지금 비근한 예로 백곡초등학교 28명이 있고 소수초등학교 24명인데 금방 떠오르는 게 작은학교 몇 학교, 서너 학교 같이 모여서 체육대회라든가 아니면 같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장을 우리 교육장님들께서 마련해 줘야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학교장님들이 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고 이렇게 한눈에 봤을 때 괴산 같은 경우 그 중심에는 우리 교육장님이 서셔야 될 것 같아 가지고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괴산증평 교육장 김창호입니다.
  작은학교는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특화된 프로그램을 잘 살려가면서 단위학교의 구성원들이 잘 협력하고 열정을 끌어내서 알찬, 또 그러면서 작으면서도 다른 어떤 교육과정 면이나 다른 면에서는 오히려 큰 학교 역할 이상을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계속적으로 연구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영수 위원   예, 어쨌든 본인도 지금 작은학교가 꼭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 이 부분, 작은학교의 장점, 단점,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길을 우리 교육장님께서 보완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이 질의를 드린 겁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잘 알겠습니다.
정영수 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홍창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이광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희 위원   이광희 위원입니다.
  청주 교육장님, 모두 포함이 되는데요. 일단 청주 교육장님이 가장 많은 큰 규모를 담당하고 계시니까 여쭙겠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근무사항에 관한 규칙」 제11조에 보면 연차 유급휴가는 「근로기준법」에 따른다고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근로기준법」이라면 1년에 몇 번이나 연차휴가를 쓸 수 있는 거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1년에 사용할 수 있는 연차일수는 근무연수에 따라 다릅니다.
  지금 교육공무직원 같은 경우에 1년간 사용 연차 가능일수는 10일로 현재 알고 있습니다만 연수가 증가함에 따라서 조금씩 늘어나는 걸로 돼 있고요.
이광희 위원   1년에 최소 10일 정도 쓸 수 있는 거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그렇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래서 지금 평균을 내주셔서 자료를 보니까 올해 청주시에서 1,107명 중에 평균적으로 사용한 사람의 평균을 내보니까 하루 사용했다고 나옵니다, 연차를.
  그리고 병가는 아시는 대로 60일까지 사용을 할 수 있고 30일은 유급으로 가능합니다. 
  그런데 병가는 2.1일 평균, 그러면 한 사람당 열 번을 사용할 수 있는 연차를 작년에는 하루밖에 사용을 안 한 거죠, 열흘 동안. 
  그리고 2015년도는 더 떨어졌습니다. 1,106명 중에서 연차 사용을 한 평균일이 0.82예요, 하루가 안 됩니다. 그러니까 열흘하고는 굉장히 거리가 멀죠.
  오히려 제가 이 문제를 작년에 이어서 올해 두 번째 계속 질의를 드리고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조치를 요구를 했고 시정을 했다고 아무리 해 봐야 오히려 악화가 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될까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지금 통계를 보면 2014년보다 2015년이 연차일수가 0.2%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병가사용 일수는 늘어나고 있고 질병휴직도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지금 질의하신 연차문제는 저희들이 공무원들은 연가일수를 1년에 며칠 이상 쓰게 저희들이 강제하고 있습니다만 교육공무직원, 조리종사원이라든가 이런 분들은 본인들이 쓰고자 원하는데 학교장이 그것을 안 내주는 것이 아니고 본인들이 아마 연가를 잘 사용 안 하시는 걸로 저도 학교에 근무할 때 보면, 그래서 그게 급여도 낮고 그래서 나중에 연말에 어떤 보상차원에서 조금의 소득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는 걸로 판단이 되고요. 
  혹시 일부 학교에서 본인이 연가를 쓰고자 하는데도 불구하고 안 내줬다면 이건 잘못된 사안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이때를 대비해서 저희들이 예비비를 편성을 해서 그분들이 연가를 쓰시고 그러면 바로 대체인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교육장님 방금 말씀하신 거에서 연차는 0.8로 떨어졌지만 병가는 2.1에서 2.3으로 올라갔다고 얘기를 하셨잖아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이광희 위원   이건 잘 보셔야 되는 게 연차는 열흘간 쓸 수 있는 거고 최소, 병가는 유급만 30일을 쓸 수 있는 거라서 올라갔다고 하는 것 자체가 미미한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작년에 제가 비정규직이 병가사용의 무급병가 정보를 뒤늦게 알고서 퇴직철회를 요구했다가 13년 동안 근무한 학교에서 중학교 교정에 목을 매서 사망하신 그분 말씀을 드리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자고 이것을 지금 2년 연속해서, 저는 사실 올해 기대를 좀 했거든요.
  작년에 얘기를 했으니 올해는 많이 좋아졌겠거니 이렇게 했는데요. 
  그래서 작년에 뭐를 했냐면 병가 사용에 대한 여론조사를 했었어요. 여론조사를 했더니 응답자 300여 명 중에 아팠었다고 하거나 지금도 아프다고 하는 사람이 79.5%였어요.
  그런데도 병가를 사용하지 않았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첫 번째는 대체자가 없어서, 말씀하셨던 대로 자기가 하고 싶은데 못했던 게 아니라 하려고 하는데 대체자가 없어서 못한 거예요. 
  그래서 인력풀제를 충분히 활용을 해 주십사하고 부탁까지 드렸고 그거를 어저께 북부지역 가서 말씀드렸지만 제가 작년에도 한 군데도 빠짐없이 이렇게 말씀드렸었거든요.
  그런데 두 번째로 말씀하셨던 대로 금전적 손해를 보기 싫어서, 이렇게 하면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그렇게 한다면 그런 분들은 15%였어요, 15%. 그러니까 얼마 안 되는 거죠. 아파 가지고, 그리고 더 그런 거는 병가제도가 있는지 몰라서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얘기를 안 해 줬었던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거를 충분히 알 수 있도록 고지를 해 달라. 
  왜 그러냐 하면 재작년도에 아시는 대로 이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를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근골격계 질환이 걸릴 확률이 가장 높은, 모든 직종에 걸쳐서, 심지어는 막노동을 하는 분들보다도 더 근골격계 질환이 심하게 올 수 있는 업종으로 선정이 됐어요. 선정된 게 좋은 의미가 아닙니다.
  그래서 더욱 더 이 부분들은 시설을 개선을 하든지 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데 데거나 아니면 무거운 거를 들거나 하는 걸 최대한 적게 할 수 있으려면 시설을 개선해야 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돈이 안 들어가는 방법으로는 질병과 관련돼서 어쨌든 최소 조치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주는 게 좋겠다고 해서 이 연차, 병가, 질병휴직 사용을 좀 더 누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하자고 말씀을 드렸었던 거거든요.
  이외에도 사실은 연차유급휴가, 경조사휴가, 생리휴가, 공가, 병가를 낼 수 있도록 이렇게 교육공무직 근무사항에 관한 규칙을 교육청에서 만들어서, 규칙을 만들은 거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교육장님들께서 챙기시지 않으면 학교에서 절대 챙기지 않습니다, 경험상 보면.
  이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강조를 드리니까 이 부분은 좀 다시 한번 챙겨주십사 말씀을 드립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그러지 않아도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평소에 학교급식운영 평가 시에 저희들이 급식종사자 대체인력 예산을 어느 정도 확보했는가를 학교별로 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하고 있고요.
  또 대체인력은 저희들이 청주 같은 경우는 현재 10월 말 이렇게 보면 원활하게 확보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이 필요로 하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저희들이 지도 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예, 알겠습니다.
  진천 교육장님, 작년에는 1인당 평균사용률이 1.7로 도내 제일 높으셨어요. 병가는 3.8일, 그러니까 연차휴가는 2.7일이고 그런데 올해는 연차휴가는 0.5로 최하로 떨어지셨습니다.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진천 교육장 이돈희입니다.
  연가를 안 내는 이유는 아까 말씀하셨지만 연차수당을 받는다 그러면 그런 항목도 있고, 병가는 60일을 낼 수가 있는데 그중에서 30일이 유급병가를 할 수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이분들이 잘 이렇게 활용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광희 위원   활용을 못하고 있다니까요.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저번에 이분들이 저희들 교육청에 오셔서 간담회를 하신다고 그래서 제가 의도적으로 저녁에 한번 식사를 하면서 허심탄회하게 얘기해 보자 이렇게 했어요. 그래 저녁자리에서 얘기 나오는데 인력풀제 얘기가 나왔어요.
이광희 위원   그게 가장 많이 나왔고 2011년도부터 그게 계속 얘기가 됐었던 거지 않습니까?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염려하시고 걱정하시는 대로 이분들이 편찮으시면 대체인력이 없다는 거예요.
  근데 우리 진천은 관내에 1,200개의 회사가 있어요. 그래서 거기 계시는 분들은 거의 다 회사로 많이 빠져나갑니다. 
  그러니 급식 종사하시는 쪽으로다가 돈도 적고 그러니까 안 오시는지 모르지만 학교별로 알음알음 이렇게 인력을 공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하여튼 이 부분은 엄청난 과제가 되고, 저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기간제교사와 같은 기간제교사 인력풀제같이 그런 걸 하면 좋은데 진천 쪽으로 청주서 교통비 내버려가면서 오신다는 것도 어렵고 하여튼 저도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말씀대로 진천이나 음성은 굉장히 독특한 지역이거든요. 거기 안 가도 일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조건을 좋게 주지 않으면 거기서 일을 안 하시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거기서 일을 하시는 분들 중에 일부는 아이들 때문에 하게 됐는데 일도 힘들고 어디 아픈 데도 천지고 지금도 여기저기가 아프고 데었는데도 자기 빠지면 배식이 안 될까봐 못 빠져서, 화상 보여주면서 데인 거 보여주고 이런 분도 계셨어요.
  그래서 저는 좋은 음식을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다면 어쨌든 이분들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학교에서 챙기기는 그렇게 녹록한 상황이 아닐 것 같아서, 방금 진천 교육장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교육장님들께서 직접 챙기는 것밖에는 수가 별로 없을 거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2년째 이걸 짚고 있는데 행정사무감사하면서 굉장히 안타까운 게, 뭘 얘기하고 나면 그전보다 오히려 더 악화됐을 때 그때 의원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우리 진천 교육장님 그전에 이렇게 굉장히 높고 그래 가지고 기대를 사실은 개인적으로도 많이 하고, 또 그에 대해서 전에 무슨 간담회 하신다는 것도 사실은 소문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내심 했었는데 이렇게 제일 꼴찌로 확 떨어져 가지고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교육장님들께서도 똑같은, 수치가 비슷합니다. 
  그래서 꼭 좀 다시 한번 챙겨주시고 혹시 이렇게 교체가 되시면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얘기해서, 그래야 좋은 음식을 아이들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이게 크게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적어도 인간적으로 이에 대해서 조처를 해야 되지 않는가 싶습니다.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알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홍창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다음에 이숙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요. 이숙애 위원님 질의 끝나고 나서 잠깐 휴식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네, 이숙애 위원입니다.
  청주 교육장님, 제가 오전에 요청한 자료를 받았습니다. 청주 사립유치원 설립현황에 대한 자료를 받았습니다.
  자료를 한번 보시죠.
  교육장님, 사립유치원 설립계획은 어떤 기준에 의해서 수립을 합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사립유치원 설립문제가 상당히 민감한 문제였고 이로 인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도 많았습니다. 
  설립이 예전에는, 그러니까 2015년 9월 이전에는 정확히 말씀드려서… 
이숙애 위원   그냥 설립기준, 기준은 사립유치원이 이 자리에 꼭 필요하다라고 생각해서 설립을 하시는 거잖아요. 그렇죠?
  위치를 그 지역에, 예를 들자면 산남3지구에 사립유치원이 꼭 필요하다, 유아들을 교육시키고 돌볼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립유치원이 필요하다 이런 판단에 의해서 하시는 것 아닙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그렇습니다.
이숙애 위원   제가 자료 요청을 하면서 지역과 정원을 제가 요청을 빠뜨렸는데요. 죄송하지만 지역과 설립 유치원의 현재 소재지와 정원도 추가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의 유아들을 교육하고 돌볼 공간이, 유아들을 교육할 수 있는 시설이 모자라다라고 생각해서 이 기준을 세우는 것 아닙니까, 교육장님?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그렇습니다.
이숙애 위원   대략 제가 지금 현재 자료가 없어서 그러는데 주로 어느 지역에 이렇게 사립유치원을 설립하신 겁니까?
  이 유치원을 지금 10개를 설립을 하셨는데 2013년에 2개, 2014년에 7개, ’15년에 1개의 유치원을 사립유치원을 설립을 하셨습니다. 
  대략 어느 지역에 설립을 하셨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지금 유치원 10개 최근 3년간 설립 현황을 말씀하시는 거죠?
이숙애 위원   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거는 아마 10개 권역별로다가, 2013년, ’14년도에는 권역별로 이렇게 배분을 해 가지고 나누어서 허가를 해 준 것으로…
이숙애 위원   아, 권역별로 배부해서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이숙애 위원   그러면 우리가 최근에 충주 용전초등학교 인가 설립 관련해서는 거기에 아파트가 대량으로 들어설 계획이기 때문에 학교설립이 불가피하다, 이런 주장을 도교육청에서 했거든요.
  그럼 이 사립유치원의 설립에도 그 유아들이 그 지역에 많기 때문에 유아교육과 돌보는 시설이 부족하다 이런 판단에 의해서 그 설립을 지금 계획을 수립하신 겁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렇죠.
  지금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온다든가 다가구주택이 들어오면 저희들이 계산공식이 있습니다. 그 지역에 몇 개 정도의 유치원이 필요한가.
  그래서 9월 1일 이후로 저희들이 그때그때 유치원 설립을 허가해 주던 것을 지금은 미리 공고를 해 가지고 권역별로다가 이 권역에는 몇 개의 유치원이 필요합니다. 공고를 냅니다. 
이숙애 위원   최근엔 교육장님 유보통합이 지금 정부에서 추진 중인 거 아시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이숙애 위원   혹시 지역에서 그 어린이집이 너무 남아돌아서 최근에 파산하는 어린이집이 많다라는 얘기 들으셨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뉴스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그런데 어떻게 유아교육시설이 모자라다는 판단을 하십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러니까 신설 아파트 증설 지구라든가 또 없어지는 교육기관도 있고 그래서 저희들이 조사해서 그 지역에 공급을 할…
이숙애 위원   글쎄, 이 계획수립에 대한 유치원, 사립유치원 유아배치 계획에 대한 그 자료 좀 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이 자료를 받아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좀 전에 교육장님께서 설명하시려고 했던 것 같은데 2015년 9월 이전에는 설립인가 절차가 어땠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때그때 일관성이 없이 신청이 들어오면 저희들이 영향타당성 검토를 해 가지고서 그때그때 내주는 형태로다가 이루어졌었습니다.
이숙애 위원   근데 교육장님 여기에서 우리 아주 심각한 문제가 뭐냐면 이렇게 중요한 사립유치원 지금 서로가 하려고 하죠. 그렇죠?
  최근에 우리가 신문보도를 통해서 보면 원아들이 유치원에, 물론 공립유치원은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하고 로또라고까지 하는데 그다음은 사립유치원입니다. 그렇죠, 어린이집보다는 선호도가 유아교육기관으로서…
  그럼 이거 서로가 하려고 경쟁하는 시설이죠. 맞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렇습니다.
이숙애 위원   그런데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이 10개의 사립유치원 인가과정에서 이 설립절차가 정말 너무 어이가 없이 이거는 도대체 비합리적이었다라는 거죠.
  왜냐하면 선착순으로 다 선정을 하셨습니다. 맞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이숙애 위원   교육장님 왜 그러셨나요? 저는 이거 이해할 수 없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저도 이해가 안 갑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유치원 허가방법을 바꿔서 한 겁니다.
이숙애 위원   이 앞에 제가 설립근거 규정을 달라고 했는데 딱딱 앞뒤 그냥 「유아교육법」 제8조, 동법 시행령 제17조 이래 가지고 법조항 문구도 안 주시고 이렇게 그냥 법 이름만 갖다 써놓으시면, 여기에 이 법에 이렇게 선착순으로 모집하라고 써있습니까, 유치원을?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글쎄, 그 당시 2011년도 지금 설립신청을 해서 인가가 2012년도, ’13년도에 된 사안인데요. 그 당시에도 저희들도 검토를 해 봤습니다만 너무 문제가 많고 설립과정 중에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점도 있고 그래서 저희들이…
이숙애 위원   불미스러운 점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게요, 교육장님.
  뭐 마트에서 떨이하는 배추를 사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선착순이 이게 가능합니까? 유치원 설립에. 
  백년지대계, 유아들을 교육하는 기관을 선정을 하는데 어떻게 공모절차도 없이 선착순, 여기에서 가장 심각한 의혹을 제가 제기하는 건 뭐냐면 교육지원청 내에 이 유치원의 설립인가 계획을 사전에 정보를 알고 있는 분이 밖에 유치원을 설립하고자 하는, 사립유치원을 하고자 하는 분들과 정보를 소통하신 분이 유리하기 때문에 그렇다라는 거죠.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거는 저희들이 어느 지역에 유치원 몇 개를 설립한다고 공고를 해 놓고 선착순으로 한 것이 아니고 그 당시에는 개인이, 어느 한 개인이 “제가 이 지역에 유치원을 설립하고 싶습니다.”하고 신청을 합니다, 설립신청을. 그러면 그거에 대한 자료를 갖고 와서 저희들이 거기의 수요분석을 해 보고 해서 거기 타당하다, 지금 현재 유치원이 인근 몇 미터 거리에 있는데 그걸 조사를 해 보니까 수요가 맞다, 몇 학급 정도 규모의 유치원은 가능하다 해서 설립을 해 주는 그런 절차를 가진 그런 방식이었습니다.
이숙애 위원   예, 과거에는 지금 어린이집이 그렇게 하듯이 그렇게 했겠죠. 그렇죠?
  근데 중요한 것은 선착순으로 설립을 인가를 절차를 밟으셨다는 거예요. 그렇다라면 그 유치원을 설립하는 데 있어서 이게 과연 아이들을, 유아를 교육을 하고 돌보는 기관으로서의 적절성을 어떤 기준에 의해서 판단을 하시느냐 거죠. 선착순으로 먼저 쫓아온 사람을 주는데.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아니죠.
  지금 선착순으로 왔다고 해서 무조건 인가를 내주는 게 아니고 먼저 그 지역에 유치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두 사람이 있었다 그럼 먼저 일단 접수한 분에게, 그러니까 그 지역에 유치원을 세운다는 것은 저희들이… 
이숙애 위원   그러면 그 지역의 타당성은 그 유치원을 설립하고자 하는 법인이나 개인의 그 주체가 판단하는 거네요, 교육청에서 한 게 아니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 당시 그랬습니다.
이숙애 위원   아, 여기를 하면 내가 아이들을 유치원을 설립을 해서 그냥 속된 말로 내가 돈을 벌 수 있겠다 생각하면 신청을 한 거잖아요. 그럼 이게 그렇게 했다는 겁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 당시에는 그랬어요.
이숙애 위원   그럼 지금 ’15년까지 그렇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선착순이라는 것은 그 지역에 지금 청주시에서는 예를 들어 율량동에 유치원 하나 세우고 싶다 그런 의도로…
이숙애 위원   언제 그러셨다는 거예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2012년도, ’13년도 그 당시에 설립신청 했던 것이 그런 사안들이라는 얘기죠.
이숙애 위원   이게 말이 됩니까, 교육장님?
  청주에 지금 통합이 되어서 인구가 85만 명입니다. 그렇죠? 이런 지역에서 어떻게 유치원 설립을 하는데 개인인 내가 여기에 영리적인 목적으로, 물론 영리적 목적이라고 하면 또 그분들이 명예훼손이라고 하실 수도 있으니까요. 어쨌든 내가 여기에 유치원을 설립하면 나한테 참 괜찮겠다라고 생각하는 곳에 설립신청을 하면 그냥 선착순, 그러면 지금 최근에 2015년 9월 달 이후에는 또 절차가 바뀌었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이숙애 위원   그거 어떤 근거에 의해서 바꾸신 건가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고 지금 2011년도, ’12년도, ’13년도는 청주시 통합 이전입니다. 그 당시에 이렇게 여기저기서 유치원 인허가 업무가 좀 여러 가지 지적하신 대로…
이숙애 위원   교육장님, 그러면 이게 10개의 유치원이 다 지금, 이 유치원 제가 이름을 굳이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ㅇ유치원, ㅈ유치원 이 유치원들이 다 먼저 “나 여기다가 유치원 하겠습니다. 인가해 주십시오.” 이렇게 신청해서 설립을 인가한 유치원입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2015년 8월 31일까지는 그렇습니다. 현재 자료 보내드린 게…
이숙애 위원   그러면 교육장님 선착순이라는 표현이 안 맞죠. 선착순이 아니죠, 이거는.
  애초에 그럼 계획은 교육지원청이 먼저 수립을 합니까, 아니면 유치원을 설립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먼저 수립을 합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유치원을 희망하는, 그 당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제도가 바꾸기 직전에.
이숙애 위원   그러니까 유아배치계획 수립을 어디서 하느냐는 거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배치계획 수립은 교육청에서 하죠.
이숙애 위원   아, 그러면 이게 안 맞죠. 여기 절차 제시하신 거하고 교육장님이 지금 그동안 해 오셨다는 관행하고 전혀 안 맞는데요.
  수립을, 계획수립을 하셨으면 거기에 대한 정보가, 이게 지금 심각한 게요 이거는 감사감입니다.
  교육장님, 청주교육지원청 이거 정말 심각한 오류를 범하셨어요.
  어떻게 사립유치원 설립을 하는데, 그것도 뭐 제가 자꾸 마트를 비교해서 그렇지만 마트에서 배추 떨이 1,000원짜리 우리가 줄서서 사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선착순으로 유치원설립을 신청을 받아서 하십니까.
  적어도 공모절차를 통해서, 공개경쟁을 통해서 그중에서 가장 우수한 기관을 설립주체로 인가를 해 주셨어야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지금 말씀하신 선착순이라는 말씀을 쓰셨는데…
이숙애 위원   선착순이라고 여기 표시해 놓으셨어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사실은 그게 뭐냐면 어느 한 지역에 유치원을 개원하고자 하는 분들이 먼저 접수하는 순이 되겠죠.
이숙애 위원   그것도 교육장님 앞뒤가 안 맞는 게요, 유아배치계획을 교육지원청에서 수립을 하시잖아요. 그렇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것은 뭐냐하면…
이숙애 위원   그럼 그 정보를 흘리시면 그쪽에다 ‘아, 여기다 하면 괜찮겠다.’ 이렇게 하는 겁니까?
  이거는 적어도 교육지원청 내에 이 정보를 알고 있는, 네? 유아배치계획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분이 누군가에게 이 유치원을 설립하고자 하는 분에게 사전에 정보를 유출하면 그분에게 훨씬 더 유리한 절차와 진행방식으로 돼 있다라는 겁니다, 청주교육지원청의 그동안의 방식은.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라는 거 인정하시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제가 와서 살펴보니까 이것은 아닌 것 같다. 접수순으로 해서 어느 지역에 유치원을 설립함에 있어서 먼저 접수한 사람이 제출을 하면 그걸 갖고 타당성 검토를 해 가지고 수용계획을 짜서 인가를 내 주는 방법은 옳지 못하다, 여러 가지 경쟁도 있고.
  그래서 유아배치계획을 세우고 2016년부터는 우리 지역별로, 10대 권역별로 “각 유치원이 몇 개씩 있습니다, 희망하시는 분들 오세요.” 해 가지고 얼마 전에 저희들이 신청한 분들, 그러니까 뭐라고 그럴까, 추첨을 했습니다. 해 가지고 비율이 상당히 높았는데, 그래서 그중에 당첨된 분들이 서류를 내서 다시 검토해 가지고 저희들이 인허가를 해 주는 방향으로 나갔고요.
  지금 지적하신 대로다가 그 이전에 심각한 문제가 많이 있어서 저희들이 그 부분은 끝까지 추적을 해서 지금 감사도 요청을 했고… 
이숙애 위원   아, 감사 요청하셨어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분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처벌할 계획으로 있고, 뭔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이숙애 위원   이거는 감사를 요청하셨다니까 저는 이제 그…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그렇게 했습니다.
이숙애 위원   지금 위원장님께 우리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이건 감사를 청구하는 그런 절차를 제가 지금 제안을 드리려고 했는데…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자체 감사를 먼저 요청을 하셨더니까요, 이거 엄밀하게 정말 그 감사를 할 수 있도록 협조를 하셔서, 정말 청주교육지원청이 어떻게 유치원 설립에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개인 간에 거래하듯이, 요즘에는 개인 간의 거래도 이런 식으로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특히 지역의 유아에 대한 배치계획은 정말 긴밀하게 검토해서 하셔야 되는 겁니다. 최근에 난리잖아요. 유아에 대한 교육이나 보육, 돌봄의 문제 때문에.
  이거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는 절대 이런 오류가, 특히 내부의 우리 구성원이 이렇게 의혹을 받는 이런 일들은 다른 업무에서도 있어서는 안 된다라는 겁니다.
  우리 다른 교육장님들도, 물론 사립유치원은 지금 청주교육지원청만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모든 것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긴밀하게 유의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래서 저희들이 설립인가 절차 및 선정 방법을 개정한 것을 자료로 드린 겁니다.
  앞으로 문제없이 저희들이 개정된 절차에 따라서 공정하게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예, 고맙습니다.
  이어서 한 가지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초등돌봄전담사에 관한 질의입니다.
  4개 교육지원청의 공통문제인데요. 
  현재 돌봄교실의 과도한 학생 수에 대한 문제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교육공무직과 도교육청 간의 단체협약에서 20명 이상, 돌봄대상 아동이 20명 이상이 될 경우에는 20명 미만으로 하되 25명 이상이 될 경우에는 한 반을 더 편성해서 20명 미만으로 이렇게 하도록 협약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청주에 2개 교, 진천에 1개, 괴산증평 1개, 음성에 1개 교가 지금 이렇게 정원을 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돌봄교사 1명에게 이렇게 부담을 지우고 있는 정원초과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 건지 제가, 청주가 2개인데요. 조금 전에 청주 교육장님께 질의드렸기 때문에 음성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음성 교육장 고병일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 음성 관내 남신초등학교 1학년이 25명, 2학년이 10명 해서 현재 35명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남신초등학교는 특이하게 덕생분교가 통폐합되면서 예산지원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무료 방과후활동이 활성화되어서 그 시간대별로 15명 전후하여 이렇게 운영하기 때문에 과밀하게 운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 상황이…
이숙애 위원   아니 35명이라면서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예, 그런데 그것이…
이숙애 위원   그리고 부윤초도 지금 30명입니다. 사실 20명 미만으로 하라는 거거든요. 그럼 꼭 20명을 꽉 채우라는 얘기가 아니라 적어도 15명에서 17명 정도 하시고 한 반을 더 편성을 하시라는 거죠.
  생각을 해 보세요.
  이 아이들이 똑같은 학년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예, 그렇죠.
이숙애 위원   그 다양한 학년의 아동들을 돌봄교사 혼자서 이렇게 관리한다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일까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위원님 말씀대로 어려움이 있으리라고 짐작이 갑니다.
  그래서 그거를 앞으로 여기에 대해서 학교하고 또 우리 교육청하고 협의를 해서 향후에 이게 학급 수를 늘리든지 그렇게 좋은 방향으로 개선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고맙습니다.
  이어서 두 번째, 돌봄전담사의 방학 중 취사 문제입니다.
  지금 이것도 공통문제인데요.
  청주의 86개 교 중 8개 교, 진천에 15개 교 중 5개 교, 괴산증평에 19개 중 7개 교, 음성의 22개 교 중 14개 학교가 학교 돌봄전담사에게 점심을 조리를 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여기에 보면 음성이 가장 많아요, 교육장님. 
  68%가 돌봄전담사에게 식사조리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예, 알고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교육장님, 학교에서 실제로 현장에서 조리는 누가 하도록 법으로 되어 있나요, 명시되어 있나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조리원이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네, 조리원이 하고 영양사의 관리하에 조리사가 하도록 되어 있죠?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네네.
이숙애 위원   그런데 이렇게 돌봄전담사에게 조리를 맡기는 것이 위생상의 문제라든가 식중독, 특히 여름방학 같은 경우 식중독의 문제라든가 이런 거 고민 안 해 보셨습니까?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시골이다 보니까, 그리고 또 열악한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이 초등돌봄교실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숙애 위원   시골이라고 해서 법을 어기면서 돌봄전담사들에게 취사를, 조리를 하도록 시키는 거는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으세요, 교육장님?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맞습니다.
이숙애 위원   이거 어떻게 개선 노력하시겠습니까?
  네 분 교육장님 다 공통사항입니다.
  괴산 교육장님 답변하시죠.
  노력하시겠습니까? 이거 개선하셔야 돼요.
  이거 책임은 나중에는 교육장님이나 학교 교장선생님들이 지시는 거거든요.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예, 괴산증평 교육장 김창호입니다.
  위원님께 우선 염려를 끼치는 사안이 생겨서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저한테 염려를 끼치신 게 아니라요 학생이나 학부모한테 염려를 끼치신 거예요, 저한테 염려를 끼치신 게 아니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예, 알겠습니다.
  돌봄…
이숙애 위원   개선하실 거냐고 여쭤봤는데요, 교육장님.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안 하겠습니다. 고치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고맙습니다.
  또 한 가지입니다, 돌봄교사에 관해서.
  이제 돌봄교사들이 교육청과 협약을 하면서 월 40시간을 근무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학교에서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서 40시간 미만으로 근무시간을 이렇게 시간제로 계약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청주가 6개고요 진천이 9개, 괴산증평이 2개, 음성이 3개입니다.
  진천 교육장님, 사실은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위해서는 선생님들의, 돌봄교사들의 준비시간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진천 교육장 이돈희입니다.
  돌봄사들의 계약은 계약자인 돌봄사하고 학교하고 계약하는 돌봄사의 요청에 의해서 이게 계약을 하도록… 
이숙애 위원   돌봄사의 요청에 의해서가 아니라요 학교 교장의 재량에 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오죽하면 교육청에서 인건비와 운영비를 분리해서 교부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서 자꾸 시간제 근무로 계약을 하고 있다라는 거죠.
  이 부분에 대해서 지도 점검을 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지도 점검하셔서 개선하도록 조치를 하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예산이 갔는데 학교장이 의도적으로 그 예산을 아껴서 어디다가 쓰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거를 40시간 이하로 계약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되고, 확인해서 지도하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예,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유치원 방과후교육사의 문제입니다.
  여기도 역시 마찬가지로, 유치원 방과후교육사 아시죠?
  이분들에게도 역시 방학 중에 취사를 시키 고 계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우리 교육청의 자료에는 그렇지 않다고 다들, 그런 사실이 없다고 지금 보고자료를 내셨는데요. 
  이거는 저희가 파악을 해 본 결과 행감자료 허위보고입니다.
  혹시, 청주 교육장님!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이숙애 위원   그 방과후지도사, 유치원 방과후 지도하시는 분들이 방학 중에 혹시 취사를 본인의 의사와 관련 없이 하고 있는지를 파악을 철저하게 하셔서요, 그런 일이 있다면 개선하도록 조치하실 의향이 있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나머지 3개 교육장님도 마찬가지로 꼭 좀 확인을 하셔서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예, 알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홍창   네,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청 관계관 여러분!
  잠시 휴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휴식관계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지금 3시 24분인데 3시 45분까지 20분간 하겠습니다.
  3시 45분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24분 감사중지)

(15시46분 계속감사)

○위원장 윤홍창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합니다. 
  존경하는 이종욱 위원님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욱 위원   네, 이종욱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정영수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 중에 보충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괴산증평 교육장님께 소규모학교 관련되어서 통폐합에 관련되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을 포함해서 충청북도교육청의 소규모학교 통폐합에 대한 정책방향은 우리 김병우 교육감님의 취임 후에는 소규모학교 통폐합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괴산증평 교육장 김창호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종욱 위원   아까 우리 교육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관내에 초등학교 6개, 중학교 6개 맞나요? 제가 아까 그렇게 들은 것 같습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예, 그렇습니다.
  16개 교가 소규모학교에 해당됩니다. 
이종욱 위원   아, 16개 교요?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예.
이종욱 위원   그러면 기숙형중학교인 괴산오성중학교 있지 않습니까?
  2013년도에 개교해서 운영 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3개 교가 통폐합하면서 1개 교로 남게 되었습니다.
  재정 이외에 인센티브는 얼마나 받았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학교당?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5년간 ’13년도서부터 ’17년까지 5년에 걸쳐서 60억의 인센티브를 이렇게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욱 위원   60억요 한 학교당? 한 학교를 따지는 겁니까, 아니면 통합해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통합된 괴산오성중학교로 이렇게 지원되고 있습니다.
이종욱 위원   본 위원도 경제적인 논리에 따라서 무조건 통폐합하는 것은 아까 정영수 위원님 말씀대로 저도 반대의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괴산증평 우리 교육장님께서 1년 동안, 제가 작년에도 소규모학교에 관심이 많아서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1년 동안 지내오면서 우리 교육장님께서 소규모학교에 관련되어서 어떤 노력을 하셨고 특색사업이 있으셨으면 또 특색사업은 어떠한 사업을 하셨고, 또 타 지역에서 어쨌든 우리 지역 관내에서 소규모학교에 입학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 않습니까? 
  그러면 타 지역에서 와서 소규모학교에 들어온 예가 있는지, 그리고 또 그거에 대한 이러한 아이들 증가율이 또 얼마나 높은지, 있었는지 그런 부분들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괴산증평 교육장 김창호입니다.
  소규모학교에 여러 가지 전에 말씀드린 대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감물초등학교의 경우는 1인이, 한 사람이 5개의 악기를 이렇게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여러 가지 소규모학교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고… 
이종욱 위원   그중에서 교육장님이 그래도 제일 인상 깊었던 게 뭐가 있는지.
  뭐 학교별로 말씀을 제가 듣고자 하는 게 아니고 하나 모델을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각 학교마다 특색 있는데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학습실력 향상을 위한 스스로의 학습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학교도 있고,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예술교육 쪽의 재능을 특화해서 이렇게 교육을 하는 그런 학교도 있고, 또 연풍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승마라든가 스키 또 클래식 기타, 전통 국악기 등 이런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특화사업으로 이렇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종욱 위원   관내 소규모학교 학생들 증가율은 어떻습니까?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괴산지역의 지역특성상…
이종욱 위원   타 지역에서 전입 오는 경우는 있습니까?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그 경우가 상당히 없고 그렇게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농촌학교의 학생 수는 거의 변동이 없거나 약간 줄어드는 그런 아쉬운 실정임을 말씀을 드립니다.
이종욱 위원   예, 그러면 교육장님이 상당히 노력을 덜 하신 거네요. 제가 보기에는 괴산하면 그래도 전국에서 요번에 엑스포도 치르고 또 서울, 경기에서도 선호하는 지역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갑작스럽게 인구도 많이 증가한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학부모님들 혹시나 홍보가 미진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 위원은.
  그래서 어쨌든 소규모학교를 살리고 또 재정여건이 어려운 우리 괴산증평 입장에서는 그런 대안을 우리 교육장님이 하셔야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저 개인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또 특색사업이 그렇게 있다는 부분은 또 거기에 관련되어서도 홍보도 상당히 많이 하셔야 될 거라고 보고요. 
  또 그렇다고 금전적인 걸로 홍보하는 거보다도 홈페이지를 통해서라든지 여러 가지 방안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을 통해서 우리 소규모학교에 대한 여러 가지 현안들을 홍보도 하셔서 많은 인재들이 괴산증평으로 올 수 있게끔 해야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교육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유기농 괴산세계엑스포가 대박을 이렇게 이루었는데 그와 같은 시기에 우리 학생들이 엑스포기간 중에 직접 행사장에 가서 그동안에 재능이라든가 우리 지원청에서 특화사업으로 하고 있는 예술 꿈 가꾸기, 또 학생오케스트라 이런 걸로 많이 출연을 해서 오신 관람객들에게 많이 지역 학교의 특색이라든가 학생들의 재능을 이렇게 홍보하고 이런 기회를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도농 간에 학생교류 또 도시 학생들을 초청을 하고 또 학부모도 초청을 하고 해서 괴산증평만이 가지고 있는 그와 같은 좋은 점을 살려나가면서 적극적으로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종욱 위원   네, 본 위원, 저도 유기농엑스포 참가해서 그런 내용들을 잘 봤습니다.
  그래서 요번에 유기농엑스포가 상당히 많은 예산을 들여서 도에서도 괴산군에서도 상당히 야심차게 한 행사이기도 하고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릴 수 있는 유기농사업이었는데요.
  이런 진짜 아까 교육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대박 아이템이 괴산에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지 않습니까? 
  요번에 유기농엑스포가 상당히 컸던 부분이었는데 그때 우리 소규모학교라든지 그런 아이들에 관련된 것도 홍보가 미진했고, 또 앞으로도 그런 시발점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타 지역에 있는 아이들이 이렇게 부모님과 함께 또 귀농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제가 알고 있기로는 괴산에 귀농하는 수도 상당히 많은 걸로, 타 지역에 비해서는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 파악하고 계십니까?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귀농하는 인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괴산지역이 가장 많고 그러다 보니까 공시지가가 무려 근 20%까지, 그러고…
이종욱 위원   우리 경제적인 논리로 땅값을 얘기할 게 아니고, 어쨌든 귀농을 통해서 많은 인구가 유입이 되고 있는 부분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교육청에서 홍보를 많이 해 주십사라는 말씀을,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괴산증평에는 또 유명한 고장이고 또 많은 것도 관람할 수 있는 이런 부분에서 같이 윈윈할 수 있는 그런 전략도 필요하다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네, 잘 알겠습니다.
이종욱 위원   질의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홍창   예, 수고하셨습니다.
  김양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희 위원   김양희 위원입니다.
  청주 교육장님, 공통 수감자료 147쪽입니다.
  찾으셨나요? 
  여기 보면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는 연찬회, 대회, 축제 등 여러 가지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데 늘 행감 때 말씀드리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불용액을 줄여라, 근사치 가도록 해라라고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예산집행의 건전성을 위해서 잔액이 불용액이 적게 남는 것을 원하지만, 여기 보면 우리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행사 8개 행사가 잔액이 단돈 1원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다른 교육지원청에서는 남는 것도 있고 보면 잔액이 거의 다 남고 제로인 상태도 있고 하는데 유독 청주 지원청 8개 사업은 집행 잔액이 다 0원입니다.
  어떻게 억지로 맞췄다라는 그런 생각도 없지 않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죠?
  공히 한 군데도 차액이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먼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기 전에 오후질의내용 중에서, 휴식 전에 우리 이숙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저의 답변내용을…
김양희 위원   저 먼저 하시고 이따가…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아, 먼저 할까요? 죄송합니다. 제가 순서를 잘 몰라서.
김양희 위원   교육장님, 제가 질의를 하면 거기에 답변을 하시고 이 위원님 순서가 되면 그때 말씀을 하셔야죠.
  지금 같은 그런 사고방식으로 이것도 제로로 맞추라고 지시하셨습니까? 예?
  제가 이렇게 말씀드려야 돼요? 다른 데 보세요. 다른 교육청은 남은 잔액이 있는 데도 있는데 청주 교육청만 8개가 전부 다 제로입니다, 잔액이. 신적으로, 신에 가깝게 쓰셨어.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담당자들의 업무능력이 탁월해서 아마 이렇게 쓴 모양인데요.
김양희 위원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럼 다른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 왜 남기셨습니까?
  지시하셨냐고 묻잖아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지시한 적 없습니다.
김양희 위원   이렇게 꿰어 맞추기식의 이 8개 행사에 이럴 수도 있다 하지만 이거로 미루어 짐작컨대 다른 예산도 이렇게 꿰어 맞추기식이라고 하는 의혹을 떨쳐버릴 수 없다라는 얘기예요.
  왜 불신의 행정을 자초하시냐는 말씀이에요. 남으면 남는 대로, 맞추지 말라고요. 만들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다른 데 보세요. 여기 앞에 보면 남는 데 많아요. 제로인 것도 많은데 유독 청주 교육청만 제로상태로 있는 것을 지적을 하는데 워낙 잘 썼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시는, 청주교육의 수장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농담하고 장난하는 것도 아닙니다. 유념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하셨습니다. 
  다음 질의 가겠습니다. 
  역시 학교와 학생과 교직원이 많기 때문에 제가 청주 교육장님께 계속 질의드리겠습니다.
  384쪽, 공무원의 행정처분 및 징계현황입니다. 
  여기 보면 현황 중에서 교육장님, 음주운전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음주운전, 이 음주운전에 대한 행정처분이나 징계현황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신 적이 있나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음주운전이 상당히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교장회의라든가 교감회의를 통해서 늘 그 부분은 정말 강조를 하고 또 강조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원래 교사 수가 많아서 그런지 끊이지 않고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조를 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양희 위원   네, 이 음주운전에 대한 사고로 한 가정이 파괴되는 예를 우리가 왕왕 볼 수 있습니다.
  항상 중심이 되는 교육장님의 의지와 갖고 계신 열정에 따라서 어떤 제도와 정책이 달라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이러한 주의 감독은 시시때때를 가리지 않고 늘 주입시키셔서 다음에는 이런 징계사유에서 음주운전이 줄어들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681쪽입니다.
  각급학교 내 CCTV 설치현황을 보면요, 초등학교 학교 수 89 학교에 89개가 설치돼 있고, 중학교도 46개에 46개, 청주입니다. 그런데 유치원은 63개 유치원인데 설치는 58개입니다.
  이렇게, 어디보다도 유치원에 CCTV가 더 필요할 것 같은데 이렇게 유치원에만 100%가 되지 않는 미설치 이유가 무엇이죠, 교육장님? 681쪽입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681쪽 제가 보고 있습니다마는 유치원이 지금 설치 학교 수가 63개 중에 58교.
김양희 위원   네, 다른 데, 여기 보면 청주에서 초등학교는 89개에 설치 89 다 100%인데 유치원이 가장, 제가 생각하기에 유치원이 제일로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유치원만 한 다섯 군데인가요? 다섯 군데가 미설치되어 있습니다.
  여기를 빠트린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초·중보다 유치원 있는 데가 CCTV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유치원은 문도 여러 곳이고 그래서 CCTV가 굉장히 필요한데 이렇게 5개가 왜 통계에서 누락이 됐는지 조사를 해 보겠습니다. 해 보고… 
김양희 위원   아니 다른 데, 초등학교나 중학교가 학교 수와 설치학교 수가 차이가 나면 ‘아, 예산 때문이구나!’라고 제가 애써 이렇게 생각을 하겠는데, 초·중은 오히려 100%인데 유치원이 5개가 설치가 안 돼 있다고요.
  이거 교육장님, 한번 확인해 보시고 앞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제가 그 이유를 몰랐었는데 담당 장학사님이 단설은 100% 다 설치가 됐는데 사립유치원 5개 원이 설치를 안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립유치원도 의무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권장사항이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발생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김양희 위원   사립유치원은 유치원에서 설치를 해야 되나 보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그렇죠.
  권장사항으로 알고 있는데 바로 설치하도록 저희들이 지도하겠습니다.
김양희 위원   그러면 물론, 이유가 지금 들어 보니까 이해가 되는데 그래도 유치원에는 행정지도를 통해서나 그래서 꼭 설치할 수 있도록 꼭, 일은 이런 데서 발생을 하더라고요. 꼭 행정지도 부탁드립니다. 아시겠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알겠습니다.
김양희 위원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748쪽, 5,000만 원 이상 공사설계 변경사업 현황, 저는 이 토목이나 이런 건설 쪽은 잘 모릅니다만 제가 이해가 안 되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진천혁신도시 안에 있는 가칭 석장초 교사 신축공사에 진천 교육장님, 청주 교육장님 다 마찬가지입니다만 여기 보면 착공일이 2013년도 7월 1일이고 준공일이 ’14년 9월 2일인데 설계변경 이유가, 사유는 옆에 있습니다만 설계변경 날짜가 8월 27일 날입니다. 설계변경이 8월 27일이고 준공은 9월 2일이고요.
  제가 오후에 받은 이 자료에 의하면 청주 일신여고의 설계변경은 2014년 5월 19일인데 그날이 준공 날짜입니다. 준공 날짜가 5월 19일인데 설계변경 날짜가 5월 19일이에요. 
  또 청주·청원 리모델링 공사에도 여기 보면 6월 24일 날 설계변경을 했는데 7월 3일 날 준공기일이고요. 
  일주일 남겨 놓고, 3·4일 남겨 놓고 설계변경해 갖고 준공을 맞출 수 있나요? 이런 거 가능한 겁니까?
  ’15년도에 설계변경으로 인터넷고등학교는 2월 26일 설계변경했는데 준공은 3월 27일이고요. 주성고는 12월 22일 날 설계변경을 해서 12월 23일 날 준공기일이고요.
  이거 어떻게 되는 겁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답변은 우리 행정국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고자 하는데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김양희 위원   예, 행정국장님?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예.
김양희 위원   설계변경 날짜하고 준공날짜하고 똑같은 사례, 이걸 어떻게 제가 해석을 해야 되죠?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행정지원국장 김규완입니다.
  여기 설계변경 일자는 설계변경된 결재일자가 아니고요, 경리부서에서 계약한 거기에 따라서 설계변경 내부 계약서가 변경되고 그런 겁니다.
  실제로 설계변경은 그전에 내부결재를 받아서 시행을 하고요. 그에 따라서 감액되는 조정금액 같은 거가 있으면 지출이나 이런 거를 그렇게 그 날짜에 맞춰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말씀드리는 설계변경 일자가 실제로 이런 이런 사항을 설계변경해야 되겠습니다 하고 내부결재를 받은 그런 일자가 아니고 최종적으로 해서 지출이 됐다든지 그런 그 날짜입니다.
김양희 위원   아니 그러면은요, 말씀 잘하셨어요.
  지출이 된 날짜가 5월 19일인데 준공이 5월19일이라고요.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그러니까요. 대개 설계변경할 때는요 위원님, 현장에 나가서 이러 이러한 사유가 있다고 해서 출장을 가서 내용을 저희들한테, 결재권자들한테 현장보고를 일단 합니다.
  현장보고를 하면 내부적으로 결재를 할 때는 “아, 그거 공사에 맞춰서 빨리 해라” 그거를 다시 또 결재를 받아 갖고 하고 할 때는 좀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우선 공사를 추진하면서 그런 설계변경을 추진을 하고 같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김양희 위원   아니 어느 눈 먼 돈을, 관 돈을 말로다가… 일부 업자들은요 대충 낮게 하기 위해서 들어가고요. 반드시 설계변경을 통해서 빼낼 거는 다 빼낸답니다. 그런 데다 대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아, 설계변경 필요해? 우선 해, 그리고 지급할게.” 구두로 합니까?
  그러면 거기에 맞춰서 해 주셔야죠. 설계변경 사유가 뭐가 있고 그다음에 일자가 있으면 이렇게 작성을 하시면 안 되죠.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이 일신여고…
김양희 위원   아니 일신여고, 제가 어떤 학교 사례를 드는 게 아니라 설계변경하면 할 수 있으면 그 해야만 하는 당위성을 확보를 하고 서류상으로 완벽하고, 이거 그냥 길거리 가다가 오케이 한 거 아니지 않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예예.
김양희 위원   서로 주고받는 서류가 왔다 갔다 하면서 이거 이렇게 해 주십시오 하고 올라오면 그거에 대해서 심사숙고해서 이렇게 설계변경할 수밖에 없다라는 확인하는 문서가 갔을 거 아닙니까?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네네.
김양희 위원   그 문서상의 일자를 쓰셔야죠.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지금 위원님께 양해말씀을 드리려고 그러는데요.
김양희 위원   아무리 5,000만 원 이하지만 이거는 큰돈입니다.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공사를 이렇게 하다 보면 그 현장에서 나타나는 설계변경을 부득이 해야 되는 그런 사유가 공사진행 중에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선 그런 경우에는 출장복명에 대해서 저희들이 결재를 하고 빨리 공사부터 진행을 시키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그거는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후에 그거에 대해서 결과보고를 받아서 또 설계변경을 그렇게 하다 보니까 준공일에 쫓기는 경우도 있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 이런 일자가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김양희 위원   아니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이것을 악용하는 사례가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그거는 저희들이 철저하게 단속을 하겠습니다.
김양희 위원   업자들 사이에서는요, 처음에 낙찰된 가격 외에 설계변경을 못하는 업자는 바보라고 얘기 나옵니다. 그만큼 일단 내 거화, 입찰해서 사업을 따낸 다음에는 주도권은 거기라는 얘기예요. 그러면 이런 걸 왜, 철저히 관리 감독하셔야죠.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앞으로는…
김양희 위원   저는 처음에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건축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만 이게 사회 통념화되고 있다라면 어느 정도의 일반화된 얘기 아닙니까. 이런 거를 누가 해 주셔야 됩니까.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앞으로는…
김양희 위원   하다 보면 분명히 설계변경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는 거 제가, 이해해요.
  그러나 거기에서 좀 더… 
  더 이상 질의하지 않겠습니다. 
  철저히 관리 감독하시고, 이것이 정말로 설계변경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를 철저히 파악하시고 하셔야죠.
  업자들 사이에서는 그런, 지금 제가 회자되는 얘기가 돈다는 얘기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유념해서 철저하게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김양희 위원   그런데도 이렇게 갖고 오는 서류를 보면 설계변경 날짜와 준공 날짜가 맞고 일주일 뒤에 준공하는데 설계변경 날짜는 일주일 전이고 하면 이걸 누가 믿겠습니까?
  우리는요, 행정사무감사는 서류로 답하고 서류로 얘기하는 겁니다. 그렇죠?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위원님, 그 자료에 보시면 알겠지만 작년보다는 올해 그래도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웃음 소리) 
김양희 위원   자료를 보니까…
  네, 그렇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철저히 해서 혈세가, 우리가 말하는 혈세낭비는 행사 잘못한 게 아니라 이렇게 지출 안 해도 될 거를 지출하는 거 이것이 혈세낭비입니다.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예, 알겠습니다.
김양희 위원   아이들 교육현장에 깨진 유리창, 좀 더 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현장에 더 쓸 수 있는 예산으로 돌릴 수 있도록 더 주의 감독 철저히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홍창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정영수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수 위원   정영수 위원입니다.
  우리 교육청 청렴도 제고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최근 지역 교육청별 청렴도평가 발표는 안 하고 도교육청에 통합 평가함에 따라 청렴도 제고에 대한 지역 교육청의 관심이 소홀한 것 같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2014년도 청렴도평가 결과 충북교육청은 4위를 차지했고 정책고객평가 부분에서는 3등급 7위를 차지했습니다. 
  정책 고객평가는 전문가, 업무 관계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부패경험 및 인식을 평가한 결과로 청렴도평가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2015년 2월 발표한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충북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 중 7위를 차지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이 한때는 청렴도 전국 최상위를 차지하던 시기도 있었는데 청렴도가 향상되지 않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지금 도교육청에서 통합평가를 하기 때문에 우리 청렴도 부분이 떨어진 게 아닌가 해 가지고, 우리 4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께 공동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부패방지를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 계신지 한 가지씩만 소개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음성 교육장님부터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음성 교육장 고병일 답변드리겠습니다.
  청렴도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도록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음성 교육청에서는 청렴봉사활동을 하면서 캠페인도 벌이고 이렇게 1년에 두 번 하고 또 월례조회 때 그때에도 청렴에 대한 교육을, 연수 이런 것을 많이 시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가결과가 낮게 나왔다 것은 참 유감스러운 일인데요.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정말로 청렴한 교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영수 위원   다음은 우리 괴산 교육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괴산증평 교육장 김창호입니다.
  우리 지원청에서도 반부패청렴 직무연수 또 청렴문자를 총 20회 한 달에 두 번 정도 메시지를 이렇게 전송해 주는 그런 청렴 홍보내용이 있고, 또 청렴 유적지를 탐방하도록 권장을 해서 도산서원, 병산서원 이렇게 탐방을 한 적이 있고, 청렴실천다짐대회도 실시를 했습니다. 
  또 청렴도서코너를 마련하고 청렴배너를 설치하는 등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영수 위원   예, 노력을 하시고 계신 것 같고, 그다음에 우리 청주 교육장님.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우리 교육청에서 계약업무의 투명성을 통해 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첫째, 전자입찰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법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G2B나 S2B를 이용해서 진행하는 입찰방식을 택하고 있고요. 업체가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나라장터에 접속해서 전자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정가격 2,000만 원 이하 소액의 공사용역과 추정가격 약 7,000만 원 이하 물품 제조·구매, 도서는 금액의 제한이 없습니다만 입찰 및 수의계약을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작년 1월 1일부터 탑재를 해서 전 과정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영수 위원   우리 진천 교육장님.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진천 교육장 이돈희입니다.
  저희들 교육청에서도 청렴문자를 발송한다든가 여러 가지 청렴교육을 하고 있는데 특히 청렴실천다짐대회 이것도 각 교육청에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부패방지를 위한 직장교육 또 간부 공무원에 대한 청렴연수 의무적으로 이수를 하도록 되어 있어서 저희들은 100% 완료를 했습니다. 
  특히 선진지 연수를 통해서 청렴도를 높일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영수 위원   어쨌든 나름대로들 지금 열심히 하시고 계신데 결과는 우리 충북교육청이 잘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아무쪼록 여기 계신 우리 교육장님들 이하 교육 관계자 여러분들께서 우리 충북이 현재 이렇게 청렴도 부분에서 예전보다 많이 떨어졌다 이 부분을 알고 아마 노력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청주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영재교육, 체육영재교육을 보니까 타 시도 전출부분에 대해서 우리 청주가 한 14명 정도가 타 시도로 많이 가고 있는데 요 부분 설명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체육영재 학생들이 타 시도로 전출되는 숫자가 지금 제출해 드린 2014년도에 18명에서 2015년도에 18명 이렇게, 또 내년도 14명 정도가 이렇게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를 보니까 서울, 경기도 쪽으로 여건이 좋은 학교로 유출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고요. 또 인기종목이 아마 감독이나 이런 코치의 권유에 의해서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충북지역의 큰 손실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 부분 철저하게 전출을 막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이렇게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선수지도자나 학부모 또 학생선수로 이런 구성원들이 우리 도내에서 진학을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해 보겠습니다. 
  우수선수를 집중 관리해 가지고 이 학생들이 나가지 않도록 저희 도 차원에서 해야 될 일이겠지만 저희 자체에서도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수 위원   예,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지금 축구에 보면 3명, 2015년도 봤을 때 야구 2명, 배구에 1명, 태권도에 1명 요 정도 있는데 거의 실력이 좋은 선수들이 스카웃돼 가는 형편이라고 보면 될까요, 아니면 본인들이 더 큰 데 가서 공부를 하기 위해서 갔다고 봐야 될까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학생들의 의사보다는 초등학교 축구가 11명이 2014년도에 타 시도로 전출이 됐고 대개 축구선수들이 그런데 나머지 선수들은 중등에서 야구나 배구 한두 명씩인데, 이 축구선수들이 아마 여러 가지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갈등이라든가 또는 어떤 선후배 간에 이런 것들이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을 해서 우리 도에서 진학을 할 수 있도록 중학교로 진학하고 아마 고등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이거는 학생들의 의사결정권이라기보다는 학부모의 힘이 작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자리를 갖고 해서 유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수 위원   지금 우리 청주권에 축구부 초등학교가 몇 개죠? 초등학교 몇 개, 중학교, 그다음 고등학교, 축구부만 그냥 놓고 봤을 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에 대성중학교와 운호중학교가 중학교 있고요, 초등은 청남, 덕성 해서 4개 학교가 현재 운영되고 있고요, 중등은 2개 있고 이렇게 있습니다.
정영수 위원   그리고 고등학교가 2개 학교가 있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그렇습니다.
정영수 위원   그러면 초등학교 4개, 중학교가 2개, 고등학교 2개. 나름대로 그냥 어느 정도 적정하게 이렇게 가는 거로 보이네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초등학교 수에 비해서, 지정종목으로다 하고 있는 학교에 비해서 중학교 수가 적죠. 반으로 줄기 때문에 아마 이런 문제도 생기지 않나. 그게 다 흡수를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정영수 위원   그러면 어쨌든 지금 영재, 축구뿐이 아니라 지금 초등학교 우리 육상, 체육에 대해서 육상이 기본이 되는데 초등학교의 육상부나 체육부를 운영을 거의 안 하고 있는 실정이잖아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육상은 전 학교의 지정 육성종목입니다, 모든 학교의.
정영수 위원   수업방법이 예전하고는 많이 바뀌었다는 거죠. 집중적으로 관리를 하는 게 아니고 그냥 전체적으로 관리를 하는 그런 형편인데, 어쨌든 충북이 그래도 스포츠에서 예전에 최고의 실력을 갖췄던 충북인데 점차적으로 지금 우리가 순위가 밀리지 않나.
  도세가 밀리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 가고 있는데, 앞으로 이 부분 초등학교 영재들을 위한 교육방법이 뭐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답은 있는데 이게 실현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강원도의 경우를 보면 우리 체육고등학교처럼 체육중학교가 있습니다. 타 시도에서 체육중학교를 운영하기 때문에 초등학교 때 뛰어난 영재들이 중학교로 진학을 하고 또 고등학교로 진학을 해서 체계적으로다가 지도를 받고 선수를 육성하는 데에 비해서 우리 충청북도는 현재 체육중학교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게 만약에 새로 신설이 된다면 우리 육상을 비롯해서 투기종목이라든가 여러 가지 종목 중에 많은 영재들이 진학을 해서 우리 충북체육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토대가 되지 않을까, 이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도민들이 합심해서 의견을 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영수 위원   고맙습니다.
  체육중학교가 필요하다, 초등학교의 실력 있는 친구들을 체육 쪽으로 발굴하기 위해서는 체육중학교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음성 교육장님 어쨌든 음성이 큰 군이다 보니까 한 번 질의 좀 드려보겠습니다. 
  초등학교 영재교육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뭐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지금 청주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신 체육중학교 설립에 대해서는 저도 이렇게 동감하고 있습니다.
  음성에는 체육영재 학생이 타 시도로 전출하는 상황은 없습니다. 음성군에서 체육영재라 하면 연식정구 선수들이라고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요. 우리 군에는 초등학교 남녀 연식정구 선수들을 잘 길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선수들이 음성여중하고 음성중학교에서 모두 이렇게 지정종목으로 되어 있어서 육성을 잘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음성중학교 남학생들은 음성고등학교에서 이렇게 진학을 하면 거기서 선수를 잘 길러서 금년도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 걸려있는데 단체와 개인 금메달 2개를 따고 있습니다. 
  그래 저도 충북 체육영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정말로 이렇게 열심히 체육을 잘할 수 있으려면 체육중학교 설립하는 게 좋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영수 위원   잘 들었습니다.
  음성의 정구가 전통이 있는 거죠. 상당히 오래된 팀이죠.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네, 그렇습니다.
  한동안 그전에 제가 정확한 연대는 기억을 안 하지만 연식정구는 음성에서 금메달 다 따는 걸로 이렇게 아주 공식적인 것처럼 되어 있었는데, 요즘은 전남이라든지 타 시도에서 우수한 선수를 길러내는 지도자들이 우리 음성에서 길러진 지도자들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지금은 금메달 따기가 상당히 어려운 실정입니다.
정영수 위원   예, 고맙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번 제주도 소년체전에서 메달을 따주신 우리 음성 교육청께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여기 계신 교육 관계자 여러분들께서 우리 체육영재들을 위한 아마 교육을 같이 한번 머리를 맞대고 상의를 해 봐야 될 시점이 아닌가 이래서 한번 질의를 드려봤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홍창   수고하셨습니다.
  이광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희 위원   이광희 위원입니다.
  괴산증평 교육장님께 감사처분사항 조치결과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다른 곳의 교육지원청하고 차이가 나는 게 시설공사 설계 검토 및 공사감독 부적정의 횟수 457만 6,000원,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업무처리 부적정에 42만 3,000원 등 총 8건의 금품 관련 지적사항에 2,569만 9,000원을 추가 징수하거나 회수됐다는 걸 볼 수가 있었는데요.
  왜 이렇게 괴산증평만 유독 이런 금품 관련 지적사항이 높았던 걸까요?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괴산증평 교육장 김창호입니다.
  금품 관련 지적사항이 있는 것이 제가 알기로는 업무착오, 어떤 고의성이나 이거보다는 담당자의 업무착오에 의한 것으로 이렇게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다른 건 몰라도 금품과 관련된 업무착오가 이렇게 반복되어서 8건이나 있었다는 것은 집중력이 부족하거나 업무의 전문성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담당자가 적정한 분이 아닌 분이 했거나 이런 거 아닐까요?
  왜 이렇게 많죠?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담당자 회계업무에 대한 지도·감독 또 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업무처리가 부적정하다거나 성과상여금 선정의 지급이 부적정하다거나 연수강사 원고료 지급이 부적정하고 업무추진비 집행이 부적정하다, 이게 더군다나 공유재산관리도 부적정하고요. 이런 내용들이 많은 돈은 아닌데 계속 반복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거죠.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관련자 주의 촉구하고 해소하려 했는데, 계속 같은 분이 담당을 하게 됩니까?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광희 위원   아니 죄송한 게 문제가 아니고 이렇게 반복해서 나타나면 다른 곳하고 다르게, 제가 감사지적 결과보고를 보면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이런 계산에는 굉장히 잘 맞추거든요.
  그런데 왜 이렇게 특별히 괴산증평교육지원청만 이랬을까 이게 의문스러워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조치를 어떻게 하신 걸까요?
  그냥 관련자 주의 촉구하고 마신 건가요? 뭔가 시스템적인 점검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아까 말씀드린 대로 착오 또는 과다 성과상여금 325만 3,380원, 이것은 완전 회수하여 세입조치하고 증빙자료라든가 이것을 다 보고를 한 바가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러니까 대부분이 가족수당 및 맞춤형복지비 부당 수령한 것도 회수를 했고 또 시설공사 과다 설비 및 준공검사 부적정도 회수를 했어요.
  이게 지금 회수가 이렇게 된 게 문제가 아니고 이해하기가 되게 어렵거든요,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교육장님께서 이러한 감사결과 지적사항에 나온 이런 전반적인 내용에 있어서 금품에 대한 관련 지적이 많은 것에 대해서 꼼꼼하게 다시 한 번 지적을 해 주시고, 여기를 다시는 차후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도록 얘기를 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사안별로 하나하나 재점검을 하고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와 관련돼서 잠깐 옆길로 새면 우리 청주교육지원청에는 건건이 일단 액수가 타 지역에 비해서 일하는 게 크니까요.
  여기 보면, 시설공사 준공검사 부적정, 기계설비설계 검토 부적정, 토목공사설계 검토 부적정, 시설공사설비 및 감독 부적정 등 시설공사와 관련된 게 많아요. 
  또 여기는 왜 이렇게 특별하게 시설공사와 관련된 거가 이렇게 많을까요?
  제가 감사처분 사항을 10개 교육지원청을 보니까 어느 특정한 부분들이 감사지적에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 같아요.
  청주교육지원청은 특히나 이쪽에서 전체 14건 중에 네다섯 건이 그쪽에서 나왔거든요. 4건, 4건. 그래서…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이 시설분야에 대해서 특별히 이렇게 2014년 1월 20일부터 1월 22일 이루어진 도교육청 감사가 지적사항이 많은 것은 이게 아마 시설분야의 특정감사이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시설분야만 감사했던 그런 사안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런 의미에서 아마 나왔을 거고 특정감사에서, 그다음에 종합감사에서도 그와 같은 게 또 하나가 있어서 특정감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또 나온, 특정감사 1월 달에 했고 4월 달에 종합감사를 했는데도 또 시설공사설계 및 감독 부적정이 또 나왔단 말이죠.
  그래서 특정감사라면 그럴 수도 있겠는데 또 종합감사에서 감사를 몇 달 전에 받은 곳이 또 이게 반복이 되니까 여기에 대해서도 좀 점검을 해 보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점검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래서 지금 제가 감사처분 사항을 보면서 우리 괴산증평 같은 경우도 이것 좀, 금품 관련된 게 많아서 다시 한 번 점검을 하셔야 차후에 같은 사항이 지적 반복되지 않을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알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음성교육지원청의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올 1월 달에 청주의 모 언론사에서 우리 학교폭력 발생이 줄었다고 그전에, 2014년도에 얘기를 하더니 오히려 13%가 증가를 했다 이렇게 나와 가지고 제가 올해 거하고 전전년도 거하고 이렇게 비교를 해 봤어요.
  그랬더니 2014년도에는 확연히 2013년에 비해서 증가한 거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5년 들어와 가지고는 아직 집계가 다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걸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많이 줄었다는 거를 표로는 볼 수가 있어요.
  그런데 유독 음성은 그 와중에 아직 집계되지 않은 2015년이 2014년보다 더 높고요, 2014년은 2013년보다 전체 학교폭력 발생 학교 수가 더 높습니다.
  왜 음성이 이럴까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음성 교육장 고병일 답변드리겠습니다.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서 발생한 것을 정확하게 제가 파악은 못하고 있지만 혁신도시 내에 있는 동성초등학교, 거기에 전국에서 이렇게 오는 외부에서 입주한 입주민들이, 학부모님들이 특이하신 분들도 계시고 그리고 여러 곳에서 모이다 보니까 학부모들 간의 유대도 안 되고 또 신설학교다 보니까 교직원들과의 유대도 잘 안 되기 때문에 이렇게 학교폭력 발생건수가 많다고 이렇게 저는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음성지역의 특수성이 있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러냐 하면 충북에서 청주·청원 일대 이쪽을 제외하고, 그러니까 이쪽하고 설사 비교를 한다고 해도 청소년 강력범죄 증가율이 굉장히 높은 곳임에는 분명해요.
  그래서 자료는 초등학생하고 중학생들만 대상으로 했고요. 
  또 가만히 낸 거를 비교를 해 보면 음성교육지원청만 특별하게 가해학생 제재조치 및 선도를 덜한 게 눈에 띕니다.
  예를 들어서 근처에 있는 진천 같은 경우는 요, 다른 거는 서면사과나 접촉금지나 다 비슷한데 특별교육이 유난히 높습니다.
  특별교육이, 혹시 저한테 주신 자료를 우리 교육장님들께도 드렸는지 모르겠는데요. 진천하고 비교를 해 보면 2013년도에 특별교육이 26회, 그다음에 2014년도에 18, 그다음에 2015년도에 3회 이런 순서로 했어요.
  왜 이렇게 줄어들었느냐 하면 일단 2015년도에는 발생건수가 10건이었고요, 2014년도는 26건이었었거든요. 그래서 줄어들 만한데 어쨌든 특별교육이 유난히 많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서 음성은 중학생들만 4명 특별교육을 받았습니다, 2015년에.
  그래서 이런 차이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 이런 생각도 좀 들고요.
  그래서 뭔가 학교폭력과 관련된 특별한 조처나 특별한 개선책이 있어야 되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Wee센터를 강화하든 아니면 Wee클래스나 아니면 상담을 강화를 하든 학교폭력을 줄일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특별한 방안을 음성은 찾아야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위원님 말씀 듣고 보니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차후에 이 부분에 대해서 시정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제가, 제천이 학교폭력이 굉장히 높았어요. 그래서 그와 관련돼서 몇 번 지적을 드렸고 실지로 지금도 충주에 비해서 한 두 배쯤 높습니다만 인구 대비를 해 보면 충주가 훨씬 큰데도 거기가 높으면 엄청 높은 거죠.
  그런데 그렇게 해서 충주만큼 내리라고 말씀은 드렸습니다만 어저께, 사실은 그거 자체가 그전에 비해서 반으로 줄은 거예요.
  그러니까 뭔가 교육장님들께서 노력을 하시면 정확하게 성과가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특히나 이 학교폭력과 관련돼서는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Wee클래스도 굉장히 자리가 잡혔고 Wee센터도 자리가 잡혔고, 그러면 타 지역에서 하지 않는 다른 방식으로 교육을 하거나 상담을 하거나 혹은 특별교육을 하거나 하는 이런 게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동감하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지금까지 이 문제 가지고 특별히 다른 정책을 일부러 실현하시거나 이랬었던 적은 없으시죠?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예, 그런 거는 없는 걸로 알고 아까 필봇 프로그램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음성지역이 여러 공장이 입주를 많이 해서 한 2,000여 개의 공장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근로하는 근로자 분들이 해외에서 이주하신 분들, 또 다문화가정들이 많이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을 자녀들 뭐 이렇게 특별하게 특별교육을 시키고 또 이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이광희 위원   제가 이렇게 여러 가지 자료들을 좀 검토를 해 보면 이번에 낸 자료들이 몇 가지가 되는데 그중에 검찰이나 경찰에 고발 및 처리결과였었던 2014년도, 2015년도 자료도 제가 요청을 했거든요.
  여기 보면 음성이 옆에 있는, 그러니까 2014년도만 하더라도 검찰이나 경찰에 고발됐었던 곳이 진천이, 이제 초·중학교만, 초등학교 하나, 중학교 하나, 음성은 작년에 하나였어요, 1명. 그랬다 올해는 2명으로 늘어납니다, 발생건수도 4건으로 늘어나고요. 그에 비해서 진천은 계속 1건을 유지를 하는 거죠.
  그래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리고 학교를 그만두는 학생 비율도 음성이 진천에 비해서 높은 편입니다.
  그러니까 계속 그게 연동돼 있거든요. 도표를 그려보면 청소년 강력범죄 발생비율, 그다음에 학교를 그만두는 비율, 그다음에 이런 식으로 경찰이나 검찰에 고발된 횟수 이런 게 거의 비슷하게 나타나서 이에 대한 조처가 필요한데 보니까 학교폭력 예방 연수는 다른 데하고 비슷하게 4회 이상 학급별로 실시는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와 관련돼서 특별한 조처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2014년도 2월 달에 감곡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설문조사를 했을 때에 거기가 2.4%인가 이렇게 굉장히 다른 중학교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이 음성경찰서 여청계 직원들과 함께 다시 이제 정확하게 한번 그 이유를 분석을 해 보기 위해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교조직폭력 단체가 있다는 것을 감지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폭력에 가담한 학생들이 1학년 7명, 2학년 8명, 3학년 뭐 이렇게 몇 명, 정확하게 숫자를 기억을 못하는데 그 학생들을 학교 교장선생님과 여청계 경찰관님들과 그리고 Wee센터 이렇게 해서 상담활동을 계속 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직원들, 생활담당 선생님 이렇게 해 가지고 1년 동안 열심히 지도해서 지금은 금년도 학교폭력실태 조사를 했는데 학교폭력이 아주 제로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래서 그런 식으로 노력을 하면 제가 보기에는 학교폭력 발생비율을 굉장히 낮출 수 있고 특히나 전략적으로 만약에 따진다면 음성과 제천 정도는 전략적으로라도 특히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중점적으로 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 이렇게 전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거든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동감합니다.
이광희 위원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신경을 더 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알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홍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이숙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숙애 위원   네, 이숙애 위원입니다.
  오전에 제가 통학버스 운영 관련해서 자료를 요청드려서 잘 받았습니다. 
  제가 자료를 받아보니까 평균 위탁, 버스를 위탁 운영을, 청주는 의외로 직영이 한 8개 정도 학교밖에 안 되네요. 교육장님, 그렇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청주 교육장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숙애 위원   진천은 지금 4개, 괴산은 16개, 음성은 7개 학교가 직영을 하고 있습니다.
  괴산증평 교육장님, 아까 제가 자유학기제 질의드렸었는데요. 자유학기제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어떤 점이 어려우십니까?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괴산증평 교육장 김창호입니다.
  자유학기제는 저희 교육청에서 벌써 괴산오성중학교에서부터 시범을 하면서 지금은 거의 안정적으로 이렇게 모든… 
이숙애 위원   아니, 교육장님 현장에서 운영을 하시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이냐고요, 괴산·증평 지역에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진로체험활동에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차량동원이라든가 이런 데서…
이숙애 위원   그래서 차량을 어떻게 동원을 하고 계십니까?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차량을 주로 임대를 하는 경우도 있고 또 앞으로는 가급적이면 관내 초등학교의 통학버스를 중학교에 이렇게 협조체제를 구축해서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코자 합니다.
이숙애 위원   커닝하신 것 같네요. 제가 제안드리려고 했는데.
  음성 교육장님은 어떤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까?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음성 교육장 고병일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방금 김창호 괴산증평 교육장님 말씀처럼 그렇게 하는 방안이 참 좋다고 이렇게 생각을 해서… 
이숙애 위원   제가 어떤 방안을 여쭤본 게 아니라 어떤 어려움을 겪고 계시냐고 여쭤본 건데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도.
이숙애 위원   학생들의 체험활동을 하는데 이동수단이 가장 필요하다라는 말씀하셨어요. 그렇죠?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네, 그렇습니다.
이숙애 위원   지금 대부분 보면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의 통학차량을 지금 위탁 운영을 하고 계십니다. 그 이유는 왜인가요?
  진천 교육장님, 위탁 운영을 하시는 이유는 왜 하고 계십니까?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진천 교육장 이돈희입니다.
  통학차량 임차로 전환하는 것은 첫 번째 이유가 운전원이 퇴직을 함으로 해서 발생되는, 직영하게 되면 차량 교체비라든가 운영비, 수리비, 운전원에 대한 인건비…
이숙애 위원   버스가, 차량 한 대에 얼마 정도 가죠?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가격요?
이숙애 위원   네.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잘 모르겠습니다. 한 억대 가겠죠.
이숙애 위원   지금 제 옆에서 이종욱 위원님께서 1억이라고 합니다.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그 정도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대략 1억 정도면 차량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지금 연 소요예산을 보면 위탁업체에다가 지금 4,500만 원을 평균 주고 계십니다. 평균 4,500만 원 주고 계세요. 
  위탁을 하는 이유는 경비절감을 위해서 하시는 거죠? 인건비도 그렇고.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예, 그렇습니다.
이숙애 위원   그래서 저는 여기부터 문제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경비절감이 이런 식으로 경비절감을 해야 되는지, 그 통학버스가 지금 이렇게 위탁업체에서 운영하거나 아니면 학교에서 직영하는 통학버스가 현재, 임대를 하신다고 아까 괴산증평 교육장님 말씀하셨잖아요, 학생들 체험활동을 할 때.
  제가 아까 자유학기제 말씀을 드릴 때 가장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기 위해서 현장, 체험현장의 접근성이 지금 부족하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차량확보가 중요하다라는 겁니다. 그렇죠?
  그러면 제가 이 자료를, 받은 자료를 보면 각 교육지원청 관내에 차량이 적어도 수십 대씩 보유하고 계세요. 맞습니까? 
  괴산 교육장님, 맞죠?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네.
이숙애 위원   더구나 직영을 16개를 하고 계세요.
  그런데 제가 현장에서 선생님들에게 여론을 들어보면 이웃집 학교 초등학교, 이웃학교 초등학교한테 중학교 선생님들이 제발 차 좀 한 번만 빌려달라고 해도 안전사고의 우려 때문에 빌려줄 수 없다라고 한다고 합니다. 
  맞습니까? 
  맞습니까, 교육장님?
  괴산 교육장님, 맞습니까?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예,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더군다나 지금 4,500만 원이라는 예산이 들어가는데요. 제가 오늘 자료를 보니까 운전하시는 기사 분들에게는 평균 120만 원 정도, 130만 원 정도가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급여가.
  이것은 저는 아까 방과후도 그렇고요, 방과후의 문제에서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이거는 어떤 업체의 영리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문제를 첫 번째 지적을 하면서요.
  학생들 내년도부터 자유학기제가 전면 실시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그리고 진로교육체험센터가 각 지역에 개설이 됐습니다. 그렇죠? 거기에 거의 직원이 한두 명이라고요. 2,500만 원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에서. 
  과연 그 인력 가지고, 그 예산 가지고 체험활동을 다양하게 하기는 어렵겠죠.
  그래서 제안을 드리는데요. 
  청주 교육장님을 비롯한 4개 교육장님들에게 그 관내 있는 버스를 교육지원청에서 통합 관리하면서 아침저녁으로 통학시간 이외에 순번을 정해서 신청하는 중학교에 또는 체험을 원하는 학교에 골고루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하실 수 있는 방안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제안을 하는데요, 그렇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네, 알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알겠습니다가 아니라요 그렇게 하실 수 있냐고요.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네, 할 수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아, 할 수 있으세요?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네.
이숙애 위원   뒤에서 웃으시는데.
  왜냐하면 이게 규정상의 문제라든가 아니면 업체와의 계약의 문제라든가 이게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거든요.
  이건 물론 도교육청에 가서도 말씀을 드리겠지만 교육장님들도 교육장님들끼리 협의회를 하실 때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시라는 거예요.
  현장의 컨설팅도 중요하지만 과연 우리 학생들이, 왜 다른 업체에서 임대를 해서 아이들의 체험활동을 합니까? 임대버스 한 번 빌리려면 45만 원, 50만 원 들어가는데요. 그냥 있는 재산 가지고 활용을 하시라고요.
  제가 충주 가서 보니까 다른 기업체에다가 사정하고 여기다 사정하고 해서 빌려서 한 번씩 썼다고 하더라고요.
  학생들 체험 1년에 딱 한 번만 하고 말 것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음성 교육장님 어떻습니까?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네, 위원님 제안이 상당히 타당성 있고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이숙애 위원   이건 교육청의 재산이고요. 만약에 이게 업체에 위탁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라면 저는 여기서 이 제안을 하면서, 이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 용역업체에 수수료를 다 떼이고 본인들이 급여가 너무 적다라고 지금 민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시라는 거예요. 지금 현재 교육장님들이나 정규직 공무원들이나 교사들이 본인들이 정규직이고 급여가 딱딱 나오기 때문에 고민을 하지 않는지 몰라도요, 적어도 한 달에 120만 원 갖고 어떻게 생계가 유지가 되겠습니까? 이거는 불가능하다라는 거죠. 어찌 보면 노동력 착취일 수도 있다라는 거예요.
  여러 가지 면에서 다시 한 번 검토해 보시고요. 이 통학버스의 활용방안에 대해서 끊임없이 한번 고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이어서 청주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주신 자료 잘 받았습니다. 
  학교 당직관리 현황에 대한 자료를 잘 받았습니다. 
  교육장님, 최근에 학교 당직관리에서 청주교육지원청의 문제가 보도된 사례 알고 계십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알고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학교 당직관리를 위탁으로 하는 이유는 왜 하고 계십니까? 유인 당직을.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답변드리기 전에 아까 말씀드리려다가 못 드린 말씀을 먼저 드리고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요거 답변하시고요, 그거 이따가 말씀하실 기회 제가 드리겠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감사합니다.
  학교 용역당직 부분에 대해서 아마 질의가 많으신 것 같아서 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행정지원국장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네, 그렇게 하시죠.
  행정지원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행정지원국장 김규완입니다.
  전에는 각 학교에서 당직을 교직원들이 했었습니다. 
이숙애 위원   아니요, 그 역사를 제가 여쭤보는 게 아니고요. 왜 위탁으로 운영을 하시는 이유는, 왜 그러신지에 대해서 여쭤봤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지금 각 학교가 전부 무인경비시스템을 다 갖춰놓고요, 정부의 정책에 따라서 무인경비시스템을 다 갖추어놓고 그리고 예산이나 이런 것 때문에 학교에서 교직원들이 직접 당직을 하기가 어려우니까 그래서 지금 경비업체에다 위탁을 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교가.
이숙애 위원   경비업체에다가 위탁을 주셔서 이렇게 된 거라고 하는데요. 이제 여기 위탁주신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데 이분들이 보면 급여가 평균 60만 원에서 120만 원씩입니다, 제가 자료를 보니까. 근무자는 대부분 60대 후반에서 70대세요. 그렇죠?
  근데 이분들이 명절 때 같은 경우는 3박 4일 이렇게도 근무하신다면서요?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네, 그래서…
이숙애 위원   이분들의 어떤 신체적 조건이나 이런 걸 생각했을 때 3박 4일 근무라든가 이런 거는 좀 무리하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무리입니다.
이숙애 위원   그런데 지금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잖아요.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그래서 위원님, 청주 교육청 관내에 지금 141개 유·초·중학교 중에서 90개 교가 지금 위탁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에는, 작년까지만 해도 대개 한 월 160만 원 정도 위탁업체에 경비를 지급을 했습니다. 그러면 한 분이 대개 근무를 했거든요, 교당 한 분이. 그러면 한 분한테, 당직하는 분한테 돌아가는 월급이 월 한 110만 원에서 120만 원 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당직하는 분들이 혼자 당직을 하시니까 계속해서 아까 말씀하신 연휴에도 삼사일씩 근무하다 보니까, 그런 분들이 대개 한 65세에서 75세 그 정도 되시는 분들이 대개 대다수를 이룹니다. 
  그리고 신체적인 조건도 있고 해서 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그러니까 권익위에서도 그런 걸 권고하고 해서, 요즘에는 2인 당직으로 두 사람이 번갈아가면서 1일씩 그렇게 전부 거의 바꿨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110만 원, 120만 원 하던 월급이 둘로 쪼개지다 보니까 지금 55만 원에서 65만 원이 됩니다. 
이숙애 위원   그래서 저는 현재의 이 경비 당직시스템이 과연 효율적이고 정말 적절한지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한번 해 보시기 바라고요.
  특히 청주교육지원청 관내의 학교에 70% 이상이 특정업체에 위탁을 하고 있다라는 거는 알고 계십니까?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알고 있습니다. 72.3%가, 73% 정도.
이숙애 위원   계약의 방식은 어떤 방식으로 계약을 합니까?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1인 견적에 의해서 수의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충북교육청에서 1,000만 원 이하까지만 1인 수의계약을 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당직하고 청소용역은 거의 예외조항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2,000만 원까지 계약을 할 수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그래서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일괄 계약하신 건 아니죠?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아닙니다. 학교별로 합니다.
이숙애 위원   아닌데 이렇게 특정업체에 70% 이상을 계약을 하시게 되면, 작년에 우리가 행감에서 교단선진화 물품 구매와 관련한 비리 때문에 떠들썩했었고 그 이후에 감사라든가 감사결과로 징계조치라든가 여러 가지 충북도교육청에 회오리바람이 불었습니다.
  국장님 알고 계십니까?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네, 알고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본의 아니게 의도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건 교육지원청에 어떤 의혹을 갖고 볼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는 거죠.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교육지원청에서 여기 개입할 수 있는 거는 전혀…
이숙애 위원   개입하지 않으셨다 하더라도…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그런 사항은 아닙니다.
이숙애 위원   않으셨다 하더라도 지금 특정업체 이렇게 과다하게 70% 이상 수의계약을 한다라는 건 이제 의혹을 갖고 이미 언론에서 이렇게 보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점검과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기를 제가 요청을 드리는 겁니다.
  각 학교들이 정말 정당한 절차에 의해서 이렇게 계약을 하는지, 제대로 학교 경비업무에 맞게 제대로 이 예산이 집행되는지. 
  그리고 저는 적어도, 제가 오늘 세 가지를 짚고 있는데요. 
  방과후강사, 방과후강사를 위탁업체에 학교들이 계약을 하면서 학교현장이 사교육 업체들의 영리를 위한 수단으로 공교육의 현장이 이용이 되고 있다라는 점을 오늘 제가 문제를 제기를 하고요.
  통학버스를 통해서 또 우리 근로자들, 운전을 하시는 근로자들의 임금이 너무 열악하게 책정이 되고 이분들에게 불이익이 되고 또 어떤 업체의 영리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이 되고 있고, 이어서 경비도 마찬가지로, 물론 금액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특히 특정업체에 과도하게 많이 이렇게 수의계약이 되고 있다라는 것은 이것도 역시 문제가 되고 있고요.
  이렇게 우리 공교육의 현장이 자꾸 이런 식으로 용역업체의 현장이 된다라는 건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당직관리에 있어서 철저하게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 특히 감독하셔서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께 당부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렇게 하겠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위원님, 잠깐만 말씀드려도 될까요?
이숙애 위원   네, 국장님.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용역 관계는 위원님이 자료요구를 하셔서 저희들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72.3%가 한 업체에 특정이 되어 있는 관계로 이것은 학교에도 문제가 있지만 거기에 고용되어 있는 분들도 앞으로 향후 여러 가지 문제가 나타날 수 있을 거라고 사료됩니다.
이숙애 위원   네네, 국장님.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그래서 교육지원청 입장에서는 이것을 감사를 한다든지 어떻게 학교장 권한하에서 하는 것을 저희들이 하기는 사실은 어렵고요.
  앞으로 2인 이상 견적 수의계약을 하든지 해서 저희들이 지도 점검을 하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철저하게 하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네네.
이숙애 위원   그리고 교육장님, 아까 점심시간 1시간 내내 힘드셨죠?
  점심시간이 아니라 좀 전에 제가 질의드렸던 것 때문에 힘드셨던 것 같은데요. 
  거기에 대해서 보충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까 질의하신 내용 제가, 사립유치원 설립에 따른 인허가 절차에 대한 부당성에 대해서 도교육청에 감사를 요청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사안을 제가 혼동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민원제기에 대한 도교육청의 감사가, 사안감사가 있었고 그것을 제가 요청한 걸로 혼동을 했었고요. 사안감사가 있어서 감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나와서 조치결과가 본인들에게 통보가 되고 처분된 상태입니다.
이숙애 위원   네, 그 사안에 대한 감사는 있었지만 이 행정업무 처리절차에 대한, 내부 업무처리의 절차에 대한 감사청구는 하신 바가 없다라는 말씀하시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그렇습니다.
이숙애 위원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한 의혹과 그 부분에 대한 민원제기가 엄청 지역사회에 뜨겁습니다.
  그래서 차제에 우리 위원장님께 이 사안에 대해서 도교육청에 감사청구를 저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윤홍창   예, 잘 알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홍창   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질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1시간 20분 이상 또 한 것 같습니다.
  잠깐 휴식 취하고 하겠습니다.
  휴식 관계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지금 5시 5분이니까, 이번에는 짧게 가겠습니다. 5시 20분까지 15분간만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7시05분 감사중지)

(17시22분 계속감사)

○위원장 윤홍창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숙애 위원님 보충질의 하시고, 그다음에 이종욱 위원님 받아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숙애 위원   이숙애 위원입니다.
  좀 전에 청주교육지원청의 교육장님께서 감사청구를 하신 사실이 없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감사를 한 적이 없다라고 말씀하신 거는 아니라고 좀 전에 직원들이 오셔서 저에게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안에 대해서 그 절차라든가 모든 부분에 대해서 감사를 받았고 그 담당을 했던 직원이 거기에 대한 문책을 받았다라는, 제가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위원장님께 감사청구 요청은 제가 철회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홍창   철회를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윤홍창   우리 이종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욱 위원   오후 늦게까지 감사에 임해 주시는 우리 교육장님들과 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과 수고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은 이 질의를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우리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지역신문에 단설공립유치원 입학과 관련하여 기사가 난 게 있습니다. 
  청주지역 단설유치원 쌍생아 입학 및 재원생의 동생과 관련하여 신문에 난 내용이 있는데요. 
  교육장님, 혹시 언론을 통해서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대전일보, 충청투데이, 충청일보, 중부매일 공립단설유치원 쌍생아 입학 현황에 대해서 보도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종욱 위원   감사자료 91페이지와 93페이지에 있는 청주지역 공립단설유치원과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입학현황을 봐 주시겠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어떤 감사자료를 말씀하시는…
이종욱 위원   그거 맞습니다.
  91페이지와 93페이지 되겠습니다.
  잠시 봐 주시고요.
  요즘 어린이집 누리과정예산 지원과 관련하여 학부모님들이 불안해하면서 공립단설유치원 및 병설유치원의 입학경쟁률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주지역 단설유치원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정원은 적은데 수요가 많다 보니 입학경쟁률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많은 민원이 야기되고 있고 앞서 말씀드린 쌍생아를 각각의 개체로 본다든지 재원생의 동생을 무조건 입학시켜 교육부지침에 나와 있는 입학 권고 대상자들이 입학하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교육장님, 유아교육법 시행령 제15조에 의거하여 유치원의 입학방법은 유치원 규칙으로 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그렇습니다.
이종욱 위원   그런데 단설유치원 규칙을 살펴봐도 입학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유치원의 구체적인 방법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교육장님 잘 알고 계십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유치원 실정 및 여건을 고려해서 유치원 규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서 원장이 유아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이종욱 위원   그렇다면 교육장님, 유치원 원아모집과 관련하여 도교육청의 권고사항과 매뉴얼이 시행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잘 알고 계시겠네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이종욱 위원   유치원 우선입학 권고사항에 있는 특수교육대상자, 재원 중인 유아, 법정 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그다음에 기타에 재원 유아의 동생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교육장님, 우선입학 권고사항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우선입학 권고사항 지금 말씀하신 거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특수교육대상자는 우선입학을 해야 되고요, 또 재원 중인 유아, 만약에 형제자매 중에서 유치원에 기존에 재학을 하고 있으면 동생이 다른 데로 가면 안 되니까 그런 유아들은 우선 입학 권고를 하고 있고요. 
  또 법정 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부모가, 그런 자녀, 기타 분야에 있어서는 다문화라든가 다자녀, 한부모, 장애부모, 이런 원아에 대해서는 유치원 원장이 퍼센트를 정해서, 비율을 정해서 입학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종욱 위원   네, 답변 잘 들었습니다.
  93페이지에 나와 있는 병설유치원 입학방법을 보면 우선순위 입학대상자 처리와 유치원 학부모님들의 많은 민원이 들어와서 제가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병설유치원은 입학경쟁률이 단설유치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나와 있습니다.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청주지역 모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입학을 위해 추첨에 참가한 한 학부모님이 있습니다. 회사에 조퇴를 하고 오후에 유치원에 갔습니다. 만 3세아 모집정원이 18명으로 되어 있어서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부풀어 갔더니 역시나 많은 학부모님들이 와 계셨습니다.
  그런데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모집정원이 18명인데 17명은 이미 우선순위 입학대상자를 전원 합격시키면서 남은 1명의 자리를 위해서 일반순위 입학대상자 학부모 30명이 추첨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불합격의 하얀색 공을 추첨하여 대기번호 16번의 학부모님의 이름을 적고 돌아갔습니다.
  또한 입학방법이 이렇다는 것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공지를 못 받았고 현지에 가서야 듣게 되었습니다.
  교육장님, 이와 같은 입학경쟁률은 몇 대 몇으로 봐야 되겠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글쎄요, 우선 입학 권고사항을 지키기 위해서 순위별로 우선 입학을 시키고 나머지 1명에 대해서 만약 에 인원이 왔다면 그 비율을 그렇게 봐야 되겠죠, 18명이 왔으면 18 대 1이 된다든가.
이종욱 위원   학부모님들이 상당히 화가 나는 부분이 그런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실제로 청주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공립 단설유치원의 경우 교육부의 권고사항대로 별도 정원으로 관리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데 병설유치원의 경우 학교장의 재량하에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우선순위 입학대상자를 전체 입학으로 처리하다 보니까 이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라나는 유아들에게 질 높은 유아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게 설립된 공립 단설유치원 및 병설유치원들이 쌍생아를 둔 학부모님과 사회적 배려계층의 학부모님들, 그리고 일반 원아를 둔 학부모님들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일 수 있는 고민을 정말 진지하게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회적 약자인 소수를 보호하면서도 다수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양희 위원님께서 아까 질의하신 내용 중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충북일보 지난 5월 22일 자 신문을 보면 학교 내 CCTV는 있으나마나라는 제목으로 충청북도 내 절반 가량 저화질 CCTV로 얼굴 식별이 제대로 안 되고 모니터요원 배치도 전무하기 때문에 설치는 말 그대로 형식적이며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교육장님, 모니터요원이야 인건비 문제라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100만 미만 화소 CCTV의 경우 사람의 얼굴 식별이 제대로 대체적으로 어렵습니다.
  근데 청주의 경우만 보더라도 100만 화소 미만이 약 44.8%입니다. 말 그대로 설치되었다는 경각심만 심어주는 것이지 사고 났을 때 무용지물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주간에는 판독이 가능하겠지만 200만 화소 이하로 된 CCTV는 야간에 판독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학교 점검이나 학교장 회의 시 CCTV 예산, 학교 자체 예산입니다. 그래서 200만 화소 이상으로 교체를 다 권장하고는 있습니다. 
이종욱 위원   잘 들었습니다.
  예산과 맞물려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반드시 개선해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교육장님, 686페이지를 봐주시겠습니까? 
  도내 학교 스쿨존 내 안전사고 발생 현황입니다.
  청주의 경우 2012년 4건이던 스쿨존 내 안전사고가 2013년에는 13건으로 증가하고 올해도 11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스쿨존 내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학교에서는 책임이 없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교육이나 노력들을 기울이지 않는 것 같은데요. 스쿨존 내 안전사고는 학교 내 안전사고와 또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학교 내 사고도 위험하지만 스쿨존 사고는 발생하면 사망 또는 중상 이상의 부상을 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죽했으면, 2015년 9월 10일 자 지역신문에 시민기자가 율량동 스쿨존에 중앙분리대 설치해 달라고 호소한 기사가 났습니다. 
  청주 중앙초등학교와 주성중은 율량동으로 이전하면서 자녀들을 내려주는 차량들의 불법 유턴이 성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교육장님 혹시 이와 관련하여 경찰서에서 해야 되는 사항이므로 우리와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그렇습니다.
이종욱 위원   모쪼록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나 학교 밖에서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서 부모님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안전사고에 대해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질의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홍창   수고하셨습니다.
  김양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희 위원   김양희 위원입니다.
  신문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기간제교사의 폭행으로 공방이 벌어졌던 사건인데 우리 청주 교육장님 기간제교사로 복무 중인 모 교사가 초등학교 학생들 폭언한 사실 보고받으셨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보고받았습니다. 
김양희 위원   어떻게 대처하셨습니까?
  어떻게 지금…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 기간제교사가 금년 8월 31일 자로 퇴임한 모 초등학교 교사였는데…
김양희 위원   아, 퇴임하셨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퇴임했습니다.
  퇴임하신 분을 다시 기간제로다가 임용을 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좀 벌어졌었는데, 교장선생님도 방문하시고 저희 교육청에서도 학교를 방문해서 그 기간제교사가 사임하고 교체되는 걸로다가 마무리됐습니다. 
김양희 위원   퇴임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고 하는데 이렇게 내용을 보면 항상 언론에 보도가 되면 바로 이게 마무리가 되는데, 학부모들의 불만은 그겁니다.
  학교 측의 대응하는 태도, 후속조치가 한마디로 부모님들의 마음에 흡족하지 않았다는 얘기예요. 폭언하고 아이들이 담기도 섬찟한 그런 발언들을 했다 뭐 이렇게 얘기하는데, 제가 이건 한 사례를 들은 거고요.
  기간제교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분도 퇴임하고 바로 이어서 그 학교에서 기간제교사로 남았는데, 물론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 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더군다나 수급이 문제가 되고, 이번에도 초등학교는 미달이었다고 그러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네.
김양희 위원   이러다 보니까 울며 겨자 먹기로 이렇게 퇴임하신 분을 바로 이어서 기간제로 채용할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제가 이 자료를 봤습니다.
  어느 학교는 비율적으로 봤을 때에 한 학교에 12명, 10명, 15명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배치하실 때에 단순 비교 명수로 하지 마시고 전체 인원을 대비해서 기간제교사는 아무래도 책임 면에서는 프리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그런 걸 좀 고려해서 임명을 해 주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됩니다. 
  현실적인 상황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또 나이 면을 보나 육십 넘어서, 지금은 육십이라고 그래서 가르치는 데 문제가 있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 현재 우리 아이들의 그런 스마트교육시대에 걸맞은 역할에서 부족하지 않을까 하면서, 좀 여러 가지 저도 고민이 됩니다만 나이 많다고 이렇게 하기도 그렇고 또 수급의 문제도 있으니까 할 수 없이 다시 채용하는 이런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만, 채용하는데 있어서 좀 심사숙고해서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참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지금은 기간제교사지만 교사가 학생들에게 폭언한 건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교, 학생이 행복하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아이들 학생 인권조례보다는 교권이 존중받아야지만 우리 아이들이 저절로 행복해진다라는 기본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는 전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는 기간제교사의 폭행이라면 이번에는 학생들의 교사에 대한 폭행에, 성희롱에, 도둑촬영인가요, 도촬. 이런 용어가 나옵니다만 그에 대한 학교 교사의 그런 이후의 조치가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계속 이런 우를 범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 괴산증평 교육장님이 나와계십니다만 증평에서, 기억하고 계시죠. 그렇죠? 모 고등학교 여자교사 화장실까지 몰카를 시도했다는 것, 이런 것.
  정말 옛날에는 선생님 그림자도 밟지 않고, 이런 것까지는 원하지 않지만 이런 시대까지 와있는데, 과연 어떻게 된 거예요? 저는 말문이 막힙니다. 이런 앞에서 교단에서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서있습니까? 
  저는 웃자 소리로 제일 잘한 게 교사 일찌감치 그만둔 겁니다. 전 자신이 없습니다. 
  여기 보면 어떤 여교사 4·5년 남았는데 아이들이 말을 나쁘게 써요, 너무 거칠어서 자신이 없어서 일찍 명퇴신청을 했다라는 얘기도 나옵니다만, 이것은 우리 아이들에 대한 큰 손실입니다. 선생님들이 직장인입니까? 
  스승으로서 그런 어떤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아이들 앞에 서야지요. 시간만 때우는 직장인입니까?
  이거에 대해서 우리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청주 교육장님, 괴산증평 교육장님 이 교권이 추락한 현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냐고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학생의 인권도 중요하고 또 교사의 교권도 중요하고 현장에서 서로 충돌을 하고 있습니다만 서로 존중되는 범위 내에서 정말 잘못을 했으면 따끔하게 벌을 주고, 또 선생님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어떤 교권에 대해서 가이드라인이나 뭔가 매뉴얼이 있어서 아무리 학생이지만 분명하게 벌을 줄 건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양희 위원   벌주는 데도 출석정지가 고작입니다. 얘네들 이거 꿈쩍도 안 해요. 정말 일벌백계해야 됩니다.
  우리 괴산증평 교육장님 증평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괴산증평 교육장 김창호입니다.
  교권을 침해하는 그런 사안은 저로서도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공감을 하면서, 그런 학생들의 대응매뉴얼 또 처벌관계 요것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그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양희 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건 교사를 위한 게 아니에요. 궁극적으로 학생을 위한 겁니다.
  그러니까 출석정지 이걸로는 안 되니까 일벌백계할 수 있는 그러한 것을 다시 한 번 만들어주시길 바라고요.
  교육공동체 권리헌장 얘기도 많이 합니다만 학생인권, 교사, 또 학부모 서로 상충되는 것을 하나로 만들어서 뭐 조화롭게 한다는데, 저는 근본적으로 별 소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동안에 준비했던 사안이 교권조례를 만들려고 했습니다만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교권조례를 본 위원이 만들려고 했어요, 교사들의 교권이 존중되어야 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2012년도에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이 조례를 추진하다가 교육부에서 재의요구가 와서 제동이 걸린 사항입니다.
  그래서 국가공무원인 교원은 「국가공무원법」에 적용되기 때문에 상위법에 충돌되어서 위반사항이기 때문에 이 조례를 만들 수 없다는 통보를 받은 사이에서 제가 이 교권조례를 만들다가 더 이상 제정이 불가한 상황입니다만, 비록 조례 제정으로 마침표는 찍지 못했지만 현재 지역의 수장으로 계신 교육장님들 모이셔서 이거에 대한 시건장치, 잠금장치는 정말 이렇게 하면 안 된다라는 것을 하셔야 됩니다. 
  이건 교육의 큰 손실입니다. 
  어떻게 여선생님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들이대고 성희롱을 하고, 선생님을 선생님으로 보지 않는 이 아이들은 존중받을 가치조차 없는 이 사람들의 인권은 인권으로 더 이상 보호받을 인권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꼭 이거에 대한 시건장치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아시겠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예, 알겠습니다.
김양희 위원   인권 얘기가 나와서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용역회사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가 나왔습니다만 이게 학교별 용역회사하고 계약이죠.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학교의 교장선생님하고 어떤 친밀관계로 이렇게 하는데 정말 이럴 때일수록 객관성을 가지고 그 용역회사의 재정건전도, 재정자립도를 잘 보고 계약을 하셔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어느 회사는 재정상태가 좋은 데는 1년에 한 번씩 주는, 1년 계약이거든요. 1년에 한 번씩 퇴직금도 나와요.
  근데 때에 따라서 운 좋은 데는 퇴직금이 나오고 어떤 데는 하다가 그냥 부도가 나서 도망가는 회사도 있고 하니까 제발 이런 데는, 사후 감사해 가지고 적발해서 조치하는 게 만사가 아닙니다. 
  선행정지도를 통해서 사전에 이렇게 좀 건전한 재정을 가지고 있는 회사와 입찰 계약을 해서 보호받을 수 있고 또 그래서 그 사람들도 비록 계약직이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하는 그 현장에서 한 역할을 한다는 자긍심은, 이 사람도 생활인입니다. 적당한 대우해 주고 적당한 보수를 줘야 이 사람들이 노력을 할 것 아닙니까? 
  모든 것에 이런 거에 우리 교육장님들 여기 계신 네 분들, 사후 감사하고 행정조치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보다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원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홍창   김양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위원장으로서 우리 김양희 위원님 말씀하시는데 동의를 하고요.
  조금 전에 김양희 위원님이 얘기했던 가운데 중에서도 우리 충북에서 일어난 일인데 교사에게 성희롱 쪽지를 준 학생도 있었습니다. 뭐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근데 참 어려운 얘기인데 우리 교육 현장에 계시는 우리 교육장님을 비롯한 우리 선생님들이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됐나 하는 그런 자괴감도 들고요.
  또 우리가 어리다, 학생이다라고 생각하지만 그 학생들이 생각하는 수준은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의 이상입니다. 대단합니다, 그 학생들이. 
  이제 과거에는 우리가 갑이었지 않습니까, 선생님들이. 지금은 세상이 변해도 많이 변했습니다. 
  학생인권, 학부모 뭐 교육참여권 뭐 이러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벌어지고 넘지 말아야 할 일들이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런 것을 바로잡아 주실 분들이 우리 교육장님들이십니다. 
  교단에 서실 날들이 얼마 안 남으셨으니까 우리 교육장님들이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우리 선생님들 명예도 지켜주시고, 좀 지켜주십시오. 
  여러분들이 우리 충북의 희망이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정영수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수 위원   정영수 위원입니다.
  국감자료를 보면 2014년도 및 2015년도 감사원 자체 감사 시 지적된 사항 요거를 봤을 때 4개 군에 보면 재정적 손실 많이 있는데, 보면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산정 및 지급 부적정, 그다음 육아수당 지급 부적정 이런 수준인데 이거는 안 나타나도 될 사항이 나타난 것 같은데, 우리 행정지원국장님과 과장님들께서 한번 요거에 대해서 해명 내지 답 좀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청주의 김규완 국장님.
  국감자료 114쪽입니다. 105쪽부터죠, 105쪽부터 지금 청주 같은 데는 확연히 나타나는 게 114쪽 58번.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죄송합니다마는 위원님 어디 말하시는 거죠, 지금? 여기 자료…
정영수 위원   어쨌든 본청에서 지적된 사항을 가지고 지금 저기하는데 이 부분이 어쨌든 4개 교육청이 다 발생이 됐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해명 내지 그 건에 대한 거 통상적으로 여기에 보면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등 이런 건이 많이 있어요. 4개 교육청이 다 이 부분이. 
  제가 보기에 관리 감독이 지금 미진하지 않았나, 이것 때문에 우리 행정국장님과 과장님들께 질의를 드려 보는 겁니다.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규완입니다.
  성과상여금 관계라든지 각종 수당 관계는 성과상여금, 특히 성과상여금 같은 것은 담당자 계산착오나 이런 걸로 인해서 나타나는 게 많고요, 고의성이나 이런 거는 사실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육아수당이라든지 각종 수당 관계도 본인들이 신고 누락이라든지 그래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고의성이 있다고는, 도교육청에서 감사한 사항에 대해서 제가 자세한 경우는 모르겠습니다만 전에 제가 감사파트에서 근무하고 그럴 때 그런 것을 보면 고의성 있는 분들은 개중에 한두 분 그런 분들이 있고 대부분의 담당하는 분들이, 이런 거 담당하는 분들이 신규직원들이나 행정실에서도 그렇고 교무실에서도 그렇고 신규 선생님들이나 경력이 많지 않은 분들이 대개 급여를 담당하기 때문에 그런 착오가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영수 위원   그 부분을 지금 답을 들으려고 그랬습니다.
  어쨌든 계산적인 부분에서 틀린다는 것은 이거는 잘못되지 않았나, 관리 감독을 잘못하지 않았나 이래서 국장님들께 제가 답을 들으려고 했습니다. 
  다음은 우리 괴산 과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이런 부분이 안 나타날 수 있도록 지금 답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원영훈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원영훈입니다.
  저희도 국정감사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지적됐는지 정확한 내용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어떤 성과상여금이라든지 기타 회수금 이런 것이 있다면 그것이 담당자로서는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업무 미숙이 주로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무원들이 다 자기 업무에 전문가가 되어야 되지만 일부 경력이 미흡한 분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도 업무 미숙한 경우로 해서 착오가 있다거나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저희들도 공무원들 연수를 통해 가지고 전문성을 강화시키고 해서 이런 일이 최대한 줄도록, 또 없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영수 위원   네, 음성의 과장님.
○음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영곤   음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영곤입니다.
  지금 괴산 교육청 과장님 말씀에 동감을 하는데요.
  지역 교육청의 소속 공무원들이 경력이 짧다 보니까 업무가 좀 미숙한 면도 있고 그다음에 처리지연, 시기가 좀 늦는 경우도 있고 그다음에 자료가 제때 보고가 안 돼서 보수 같은 게 잘못 지급되는 경우가 있는데, 앞으로 이거에 대해서 철저하게 교육을 시켜서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영수 위원   우리 진천의 고상만 과장님.
○진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고상만   진천교육청 행정지원과장 고상만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성과상여금 관계, 이것은 아마 지금 교육공무원에 대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교육과에서 아마 일을 처리할 적에 신규교사나, 그리고 지급할 수 없는 사유가 있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한테 잘못 규정을 적용해서 지급한 사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족수당이나 각종 맞춤형복지비 부적정 관계는 경력이 낮은 공무원들이 보수업무를 맡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철저히 감독을 해서 교육을 시키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정영수 위원   예, 어쨌든 신규직원의 잘못입니다.
  그러나 제가 보는 위치에서는 어쨌든 관리 감독해야 할 우리 과장님들이나 국장님들의 책임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과장님들께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답을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진천 이돈희 교육장님께 짧게짧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진천 단설유치원 진행상황 좀 짧게 설명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진천 교육장 이돈희입니다.
  현재 설계가 완료가 됐습니다. 돼서 바로 착공을 할 거고, 내년 9월 달에 개원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영수 위원   그리고 지금 본 위원이 우리 그 위치가 너무나 선정이 잘됐다고 봤고 그래서 유치원을 진천단설유치원이 아닌 다른 쪽으로 한번 생각을 해 보자고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진천 교육장 이돈희입니다.
  진천 유치원에 대한 이름을 정하는 데 있어서는 1월 달에 유치원명을 선정하는 그런 계획이 수립이 될 거예요, 1월 달에. 
  그렇게 해서 교육 관계자나 학부모 대표 등등 해서 의견수렴을 해 가지고 2월 달에 유치원명을 선정하는 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거기서 2개의 유치원명을 선정을 해서 도교육청에 보내면 도교육청에서도 역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서 최종적으로 안을 만들어서 내년 3월 달에 도의회에 제출을 할 예정입니다.
정영수 위원   그 지역이 보재 이상설 선생님의 탄생지입니다. 출생지로서 아마도 국가보훈처에서 문화재로 지정이 돼서 지금 90억 원 정도의 돈을 들이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제 보재 이상설 선생님의 혼이 담길 수 있는 이름을 지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덕산중학교 이전 문제, 덕산 주민들이 지금 요구를 하고 있는데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게 있는 건가요?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그 덕산중학교의 학생들이 소수, 몇 명 안 되기 때문에, 혁신도시 내에 중학교가 설립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동문들이라든가 지역 주민들 그분들이 협의를 해서 혁신도시 내에 있는 신설학교로 갔으면 좋겠다라는 공문서라고 그럴까 문서를 저희들 교육청에 보냈고, 저희들은 그 문서를 다시 도교육청에 보냈습니다.
정영수 위원   긍정적으로 지금 답을 해 주시는 건가요? 이전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까?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도교육청에 건의를 저희들이 했고, 도교육청에서 이전 여부를 검토를 할 걸로 알고 있고, 지역사회 요구에 맞게 이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영수 위원   그쪽 주민들이 원하는 게 학교명을 덕산중학교로 해 달라고 지금 그러고 있는 거죠?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예, 그렇습니다.
정영수 위원   어쨌든 지금 덕산면민들이 정들었던 학교를 혁신학교로 떠나면서 덕산중학교명을 계속 지속하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있으니까 우리 진천 교육청 이돈희 교육장님과 여기 계신 관계자 여러분들께서 덕산면민들의 바람을 들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홍창   수고하셨습니다.
  이광희 위원님은, 이광희 위원님? 없으시고, 자, 이숙애 위원님이 마지막으로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네,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조치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 105쪽입니다.
  보면은 아동학대의 건수가 2015년도 걸 제가 보니까요, 교육장님들 정말 내년에는, 아까 이광희 동료 위원께서도 말씀하셨는데요. 
  자료 제출하실 때 제발 연도별 통계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쭉 이렇게 나열해 놓으셔서 저희 하나하나 헤아려서 집계를 하기가 상당히 어렵거든요. 모든 자료를 다 그렇게 주셔서 상당히 어렵습니다.
  아무리 위원들이 미워도(웃음) 좀 너무 심하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윤홍창   이숙애 위원님, 잠깐만요.
이숙애 위원   네.
○위원장 윤홍창   우리 위원들이 여기 와서 앉아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위원들이 한 분 한 분이 이렇게 보이셔도 다 기관입니다, 기관.
  조례나 법을 만드시는 분들인데 위원님들이 자료를 요구했을 때 그 자료를 의도적으로 은폐하거나 혹은 이 사무감사를 하는데 지금처럼 통계를 내서 가져 오지 않아서 미필적으로 이렇게 협조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법적으로 제재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간과하고 잘 모르셔서 의도하지 않았거나 했거나 위원님들이 이 행정사무감사하는데 방해를 하시게 되면 아주 엄격하게 법의 적용을 받는다 하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요.
  위원님들이 자료 요구하는 것은 최선을 다해서 다 취합해서 한눈에 보기 쉽도록 이렇게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네, 고맙습니다.
  진행하겠습니다.
  아동학대 건수가 청주가 ’15년도에 7건, 진천에 2건, 괴산증평 1건, 음성은 이제 10건 이렇게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지역에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파악을 해 봤더니 2015년 9월까지, 그러니까 9월까지 집계가 이 중부권에 청주, 진천, 괴산증평, 음성 포함해서 212건입니다, 아동학대 건수가요. 아동학대로 확인된 건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학교에서, 교육현장에서 파악한 건수와 너무나 많이 차이가 난다. 그래서 아동학대에 대해서 인지, 물론 아동학대가 꼭 교사들이 다 파악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인지율이 너무 낮다라는 점을 제가 말씀드리면서요.
  특히 괴산증평교육장님, 교육을 별로 안 하셨어요, 교육을.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괴산증평 교육장 김창호입니다.
이숙애 위원   아참, 음성 교육장님.
  죄송합니다.
  음성 교육장님 교육을 안 했어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음성 교육장 고병일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음성교육지원청의 신고의무자교육은 초등학교 22개 교에서 60회를 실시했고요, 중학교 10개 교에는 21회 실시를 해서 총 71회 이렇게 실시한 걸로 되어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아, 전체 실시한 걸로 나오네요.
  제가 거꾸로 지금 질의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맞아요. 괴산증평 교육청이 13개가 미실시 지역으로 학교로 나오거든요, 교육장님.
  이렇게 조그만 지역에서 교육을 미실시하신 이유는 왜 그렇습니까?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괴산증평 교육장 김창호입니다.
  우리 관내에서 아동학대 건수는 제가 아는 바에 의하면 2014년도에 1건, 2015년도에 1건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건수가, 제가 몇 건이냐고 여쭤본 게 아니고요, 왜 교육을 미실시한 학교가 이렇게 많으냐고 여쭤봤습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연간 학대예방과 신고자의무교육을 필히 1시간 이상하기로 되어 있는데 아직 제 불찰로 인해서 실시가 안 된 학교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교육장님의 불찰은 아니고요. 여기에 보니까 실시계획도 안 써 있어서 제가 나머지 미실시 학교에 대해서, 앞으로 얼마 안 남았잖아요, 기간이. 꼭 교육을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교육이니까 실시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예, 알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잠깐 쉬어가는 의미에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청주 교육장님, 힘드시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괜찮습니다. 
이숙애 위원   제일 크다 보니까 제일 질의 많이 받으시고요. 원래 기관장이 제일 억울한 게 남이 해 놓은 것 갖고 내가 혼나는 게 제일 억울한 겁니다.
  조금 전에 제가 이렇게 화장실을 가는데 화장실을 가보니까 여직원 화장실이, 아참 여성화장실에 선반이라든가 이런 게 아무것도 없어요. 이게 바로 성인지 관점이거든요. 
  혹시 이종욱 위원님 남성화장실에 소변기 앞에 선반 있습니까? 확인도 안 하셨죠?
이종욱 위원   글쎄요. 선반이 있는지 없는지 제가 기억이 안 납니다.
이숙애 위원   고맙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여기 체육관 화장실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이숙애 위원   네, 그래서 이게 바로 성인지 관점이에요. 그거 어려운 거 아니거든요.
  그냥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그게 보이고 안 보이고의 차이에요.
  화장실에 갔을 때 휴대폰 하나 올려놓을 공간이 없다는 거죠. 
  그래서 화장실 안에 그냥 선반 편하게 하나 해 놓으시면 거기 가방이나 아니면 민원인들이 오셨을 때 남성 소변기 앞에, 이종욱 위원님 당황하신 것 같아요.
  남성 소변기 앞에 그냥 이렇게 선반 쭉 해 놓으시면 서류봉투라든가 민원인들이 오셨을 때 거기다 올려놓고 볼일을 보실 수 있다는 거죠.
  그게 바로 여성이나 남성의 특성을 반영한 시설환경 설치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이번에 아까 김양희 동료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지만 제가 자료를 요청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좀 더 구체적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가폭·성폭·성희롱, 가정폭력·성폭력·성희롱·성매매 교육 현황과 양성평등사업 예산, 성폭력사업 예산 요거를 제가 요청을 했습니다. 
  그랬는데 보니까 최근에 계속 보도됐던 것이 충북일보나 지역 언론에 보도됐던 것이 교사에 의한 성폭력사건이 많이 보도가 됐습니다. 그렇죠, 최완규 교육장님?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그렇습니다.
이숙애 위원   그런데 여기 통계 보고하신 거에 교사에 의한 성폭력사건은 하나도 안 들어가 있더라고요. 이게 의도적으로 뺐든 이게 실수로 뺐든 이게 통계가 맞지 않는다라는 걸 제가 확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어제의 신문보도도 언론보도도 온통 충북의 학교 현장이 성범죄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이런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점에서 이 통계도 철저하게 관리를 하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요.
  이렇게 성폭력사건이 빈발함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양성평등교육이 어떤 교육지원청은 보면 성인지교육은 제외, 이렇게 해 놓으셨어요. 양성평등교육이 성인지교육입니다. 성을 인지한다라는 얘기예요, 성별로 특성에 따라서.
  그래서 제가 양성평등사업 예산 현황을 살펴보니까 청주가 ’14년도에 20만 원, ’15년도에 61만 5,000원, 진천이 21만 원, 21만 원, 괴산증평은 50만 원, 50만 원, 음성이 22만 원, 22만 원입니다.
  청주 24만 원, 성폭력예방 관련 예산이 청주가 24만 원, 32만 원, 진천이 24만 원, 54만 원, 괴산증평이 성폭력 관련 예산 작년에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올해 18만 원 세웠습니다. 음성이 작년에 25만 1,000원, 올해 58만 원을 세웠다라는 겁니다. 
  아까 김양희 동료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이게 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에 양성평등교육과 성폭력예방교육을 관리하고 점검하는 총괄 부서라는 겁니다. 
  음성 교육장님 맞습니까?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음성 교육장 고병일입니다.
  맞습니다. 
이숙애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업무를 전혀 안 하고 계시다라는 거죠.
  제가 우리 여기 교육위원회 동료 위원님들과 함께 이번에 충북지역에 학교의 성인권교육 현황과 실태에 관한 현황과 개선방안에 관한 면접조사를 직접 실시를 했습니다. 상당히 오래 걸렸어요, 이거 하느라고. 학생들 일일이 다 만나서 면접을 했고요, 교사들 만나서 면접을 했고, 담당자들 만나서 면접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거는 뭐냐면 현재의 교육에 실효성이 없다라고 학생들이 응답을 했어요. 교육방식에 문제가 있다라는 거예요. 물론 일부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 수업을 열심히 하시고 교육을 하시지만, 가장 문제는 뭐냐면 학교에서 이 수업시수를 확보하기가 어렵다라는 거예요.
  괴산증평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   예, 괴산증평 교육장 김창호입니다.
  그 수업시수…
이숙애 위원   확보가 상당히 어렵다는 거예요.
  아이들은 그래서 어떻게 인식을 하고 있느냐면요 아무 때나 시간되면 하는 교육, 만들어서 하는 교육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조사를 해 보니까.
  왜냐하면 교육지원청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여기에 조직도를 이렇게 빼봤습니다. 교육장님들, 보면 거의 다 일반 지방직 공무원들이 담당을 하세요, 주무관님들이.
  또는 심지어는 여기, 저는 진천 교육청 같은 경우는 사회복지사, 전문상담사 이분들이 담당자세요. 교육지원청의 담당자.
  근데 교육지원청의 담당자들은 학교의 담당 선생님들을 소집을 해서 그분들을 교육을 시키고 워크숍을 하고 이분들이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관리를 하는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란 말이에요. 
  진천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진천 교육장 이돈희입니다.
  맞습니다. 
이숙애 위원   그런데 이분들이 이렇게 소집을 해서 교육을 시키고 관리를 하는데 교사들이 응하시나요?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잘 응하고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교육장님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됩니다.
  이거는 제가 일일이 10개 교육지원청 다 면담을 했어요, 직접 담당자들을.
  일단 공무원인 주무관님들이 소집을 해도 싫어합니다, 교사들이. 교사들과 일반 지방직 공무원과는 어떤 괴리가 있다는 거예요. 아닙니까? 
  그리고 저희가 원래 이 연구과정을 통해서 놀란 거는 10개, 도교육청을 포함한 11개죠. 교육지원청의 담당자들이 교육을 전혀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거예요. 이쪽 분야에 전문성이 없다라는 거예요, 65%가.
  심각하지 않습니까?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은 전문가라고 자부하고 계신데, 담당 관리자가 전혀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다라는 건 심각한 문제가 있는 거죠.
  그래서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들.
  인사 배치하실 때 이거 업무 일원화하십시오. 이원화가 되어 있어 가지고 서로가 니 업무냐 내 업무냐 싸우고 있습니다. 이거 제가 작년에 제안을 드렸던 내용입니다.
  아무리 교육장님들이 잘되고 있다고 말씀하셔도요 직원들을 더 잘 아세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전문직 배치하셔서 그분이 관리하고, 그리고 여기 양성평등예산을 보면 거의 글짓기 한 번 하고 끝나요, 20만 원짜리 예산 세워놓고. 
  어떻게 교육지원청의 양성평등예산이 20만 원이 뭡니까? 20만 원이.
  성폭력 관련 예산이 18만 원이 뭡니까? 
  관내 교사들 한 번씩만 불러서 워크숍을 해도 돈 100만 원은 들어갑니다. 
  네, 진천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거 조직, 인사 배치와 예산의 적절한 반영 어떻게 실천하시겠습니까?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진천 교육장 이돈희입니다.
  우리 진천 교육청에서는 이거는 Wee센터에서 관장을 하고 있어요. 거기에 전문직 장학사 한 분이 계시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상담사라든가 이런 분들이 같이 호응하면서… 
이숙애 위원   그러니까 상담사들은 보조업무를 하시는 거죠. 그렇죠, 교육장님?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실무적인 책임은 전문직인 장학사님이 하시고…
이숙애 위원   그러면 여기에다가 홈페이지에 업무담당자를 장학사님을 넣어놓으셔야죠, 교육장님.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예, 알았습니다.
이숙애 위원   그분들은 보조하는 역할만 하시는 분들이에요. 여기다 담당자에다 이렇게 넣어놓으시면 안 되고요, 이원화하지 마시고 일원화하시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   예, 하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꼭, 4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께 꼭 당부드립니다.
  내년에는 꼭 이게 개선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고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었던 화장실이나 이런 특히 개수대 문제, 직원들이 과연 화장실에서 세면대에 가서 컵을 씻는다든가 과일을 씻는다든가 이런 문제는 개선될 수 있도록 개수대 설치라든가 이런 걸 꼭 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면서요.
  혹시, 4개 교육지원청 공통입니다.
  학교의 미세먼지를, 학교 교실의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음성 교육장님.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음성 교육장 고병일 답변드리겠습니다.
  특별한 노력은 없었고요, 솔직히. 에어컨이나 필터 교체하는 이런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그러면 혹시 학교의 미세먼지가 어느 정도인지 교실의 미세먼지가 어느 정도인지 측정을 해 보신 적은 있습니까?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보건담당 공무원께서 측정을 한 걸로는 알고 있습니다, 몇 번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숙애 위원   혹시 보건담당 공무원 나와 계십니까?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보건급식담당 장영희   저희가 상반기에 학교 환경위생 점검이라고 해서 각 학교별로 한 번씩 저희가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모든 학교에 미세먼지 측정을 다 하셨다고요?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보건급식담당 장영희   공기질 점검 관련해 가지고요.
이숙애 위원   공기질을 점검하신 거예요, 미세먼지를 측정하신 거예요?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보건급식담당 장영희   미세먼지 쪽은 아니지만 공기질 관련해서 저희가 점검을…
이숙애 위원   그래서 그 결과는 어떻게 나왔습니까?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보건급식담당 장영희   전부 양호한 걸로 나왔습니다.
이숙애 위원   양호한 걸로 나왔습니까?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보건급식담당 장영희   네.
이숙애 위원   미세먼지 측정 전혀 안 하신 거고요?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보건급식담당 장영희   예, 미세먼지 측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숙애 위원   청주 교육장님, 지금 직원 분들이 자료를 갖다 주시는 것 같은데 혹시 그런 조치를 하신 적이 있습니까?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청주 교육장 최완규입니다.
  지금 음성 교육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주로 미세먼지를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측정한 결과가 혹시 있는가 질의하신 것 같은데 연 1회 이상 공기질을 측정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학교가. 
이숙애 위원   학교요, 미세먼지?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이숙애 위원   공기질이 아니라 미세먼지를.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공기질 측정하다 보면 결과에 여러 가지 오염도 같은 게 나오겠죠. 그 통계치는 저희들이 제출을 해 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그거 자료 좀 부탁을 드리고요.
  아마도 저는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거는 학교에서 그렇게 지금 현재 현실적으로 측정을 하고 있다라고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추후에라도 미세먼지 측정방안에 대한 고민을 해 보시고요.
  물론 이번에 예산이, 대부분 예산을 이렇게 짜셨겠지만 내년 예산에 어떻게 한 번 정도는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예산을 반영을 하셔서 학생들이 정말 이게 미세먼지로부터, 지금 심각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미세먼지가. 그래서 교실 안은 더욱더 심각할 거란 거죠.
  그래서 그거를 미세먼지가 어느 정도 수준에서 이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있는지 이걸 어떻게 개선할 건지에 대한 노력을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네, 알겠습니다」하는 이 있음)
  힘드신 청주 교육장님께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가정폭력피해자 지원 관련해서인데요.
  교육장님, 이거는 청주 교육장님뿐만이 아니라 다른 곳도 다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 자료를 보니까 청주에 가정폭력 예방교육 미실시 학교가 11개 학교입니다. 괴산이 1개고 음성에 6개예요. 음성 교육장님.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   네.
이숙애 위원   그런데 가정폭력 예방교육은 학생들에게만 예방교육을 시켜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을 해서, 청주 교육장님, 힘드시더라도 이거 한번만 봐 주세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이게 가정통신문이거든요. 학교에서 학부모에게 보낸 가정통신문입니다.
 
  그런데 혹시 가정폭력피해자녀에 대해서 거주지 이전 없이 전학이 가능한 거는 알고 계시죠?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예.
이숙애 위원   교육부지침에 의해서 거주지 이전 없이 전학이 가능합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할 수 있습니다.
이숙애 위원   그런데 이 아이가 가정폭력피해자라서 엄마와 함께 피해자 보호시설에 거주를 하고 있는 아이예요.
  그런데 이 가정통신문이 어디로 갔을까요? 교육장님.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글쎄, 원래의 집으로 가야 되는데 잘못 간 것 같습니다.
이숙애 위원   어디로 갔는데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보호구역 그리로 전달이 되지 않았는가…
이숙애 위원   주민등록주소지로 갔습니다. 누구, 가해자인 아버지가 살고 있는 집으로 갔어요.
  현재 이 아이가 다니고 있는 학교는 거주지 이전 없이 몰래 전학한 학교였거든요. 그래서 이 아버지가 학교로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협박을 하고 난리가 났어요. 경찰서를 왔다 갔다 하고 난리가 난 거예요.
  그래서 이 사건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느냐 하면요, 가정폭력 예방교육이 현장에서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가정폭력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하는 교육도 필요하지만 당했을 때 어떻게 조치하느냐도 중요하지만 학교 구성원들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학교의 선생님들, 심지어는 행정실, 이게 어디에서 그랬냐, 행정실에서 보낸 거예요, 이거를. 
  뭐냐면 잘해 주겠다고 보낸 겁니다. 맞춤형기초생활보장제도 안내예요.
  얘네가 어려우니까 좀 도와주기 위해서, 도와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건 전체 다 보내는 거죠, 학생들에게. 그렇죠?
  그런데 결국은 피해자에게 신변의 위협이 왔다라는 거죠.
  이 피신해서 몰래 전학을 와 있는 아이와 그 어머니가 이 사건 때문에 난리가 난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경찰의 도움을 받고 이래서 간신히 신변의 안전을 지킬 수가 있었는데요.
  그래서 교육장님들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교장이나 교감, 교사, 영양실, 행정실 근무자, 이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이런 조치방안에 대해서 꼭 좀 교육을 시켜주시길, 그래서 추후에는 학교에서 이런 문제로 인하여 피신해 있는 피해자가 또 다시 이런 피해의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그렇게 조치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꼼꼼하게 챙겨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저희들이 관심을 갖겠습니다.
이숙애 위원   네, 고맙습니다.
  오늘 행감 받으시느라고요, 특히 청주 교육장님 제일 큰 데 계셔서 너무 고생 많이 하셨고요, 다들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홍창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은 아침부터 지금까지 질의도 하나 못하고 질의를 하려고 몇 개 사실은 뽑아놓았는데 우리 수고하시는 교육 관계자 여러분들, 공직자 여러분들한테 온통 감사한 마음이라서 질의를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충북교육의 자존심이고 또 여러분들이 힘입니다.
  여러분들이, 제가 작년에 와서 그런 얘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 손잡고 함께 가겠다, 위원장이 그런 소리를 했었는데요. 
  도의회에서 여러분들을 지켜드리겠습니다.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좋은 의견을 내주신 존경하는 우리 동료 위원님들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교육청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의견들은 교육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는 감사결과 시정·개선요구 및 건의·촉구사항을 정리하여 정영수 부위원장님께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19일에는 영동교육지원청에서 보은·옥천·영동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청주·진천·괴산증평·음성교육지원청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8시21분 감사종료)


충청북도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x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