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내무위원회회의록
제1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일시 1991년 7월 13일(토) 12시01분
- 의사일정
- 1. 간사선임의건
(12시01분 개의)
○위원장 김연권 위원장인 제가 간단히 인사 말씀을 먼저 올리겠습니다.
아까 본회의장에서 인사 말씀을 올렸습니다마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여러 가지 모르는 점도 많고 배울 점이 많은 이 사람이 이런 중책을 맡고 여러분들과 같이 내무위원회를 운영해 나가야 할 텐데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성원과 지원이 있어야지 저희들 위원회가 원만히 운영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여러분과 더불어 우리 위원회가 모범적인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마는 다같이 협심하고 노력을 하고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서 우리 위원회가 타 도에 모범이 될 수 있는 그런 위원회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인사의 말씀을 올렸습니다.
다음은 제4대 충청북도의회 내무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후 오늘 처음 모임을 갖게 되었으므로 위원 상호간에 인사를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앉으신 순서대로 박만순 위원님부터 인사말씀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본인이 일어나서 인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여기부터 해 주십시오.
아까 본회의장에서 인사 말씀을 올렸습니다마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여러 가지 모르는 점도 많고 배울 점이 많은 이 사람이 이런 중책을 맡고 여러분들과 같이 내무위원회를 운영해 나가야 할 텐데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성원과 지원이 있어야지 저희들 위원회가 원만히 운영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여러분과 더불어 우리 위원회가 모범적인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마는 다같이 협심하고 노력을 하고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서 우리 위원회가 타 도에 모범이 될 수 있는 그런 위원회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인사의 말씀을 올렸습니다.
다음은 제4대 충청북도의회 내무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후 오늘 처음 모임을 갖게 되었으므로 위원 상호간에 인사를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앉으신 순서대로 박만순 위원님부터 인사말씀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본인이 일어나서 인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여기부터 해 주십시오.
○조성훈 위원 청주 5선거구의 조성훈입니다.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부덕해서 밝은 개원이 되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 제가 성찰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내무위원회에서 함께 일하는 여러 동지위원님의 특별한 성원을 간직하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부덕해서 밝은 개원이 되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 제가 성찰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내무위원회에서 함께 일하는 여러 동지위원님의 특별한 성원을 간직하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효천 위원 청원1선거구 김효천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 선배 위원님들과 같이 내무위원회에 소속돼서 일하게 된 것을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있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여러 선배 위원님들과 같이 내무위원회에 소속돼서 일하게 된 것을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있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연권 상호인사가 끝났기 때문에 다음 순서로 일정을 넘기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간사선임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간사선임은 충청북도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의 규정에 의하여 각 위원회별로 한 분씩 호선토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내무위원회에서는 여러 위원님들의 추천을 받아 선임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추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두로 추천하는 방법이 어떻겠습니까?
(○위원석에서 - “그냥 구두로 추천하는 것이” “그냥 추천합시다.” “그냥 구두로 추천하지요.”)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간사선임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간사선임은 충청북도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의 규정에 의하여 각 위원회별로 한 분씩 호선토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내무위원회에서는 여러 위원님들의 추천을 받아 선임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추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두로 추천하는 방법이 어떻겠습니까?
(○위원석에서 - “그냥 구두로 추천하는 것이” “그냥 추천합시다.” “그냥 구두로 추천하지요.”)
○위원장 김연권 우리가 이 내무운영회를 이끌어 나가려면은 위원장이라는 제가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우리 내무위원회를 보다 알차고 뜻있고 성실하게 이끌어 나가려면은 간사님은 부지런하고 참 실력있는 간사님을 한분 모셨으면 합니다.
좋은 분 추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우리 내무위원회를 보다 알차고 뜻있고 성실하게 이끌어 나가려면은 간사님은 부지런하고 참 실력있는 간사님을 한분 모셨으면 합니다.
좋은 분 추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완섭 위원 위원장님, 우리 내무위원회는 지금 운영위원회에 이병두 위원이 들어가 있죠?
○이병두 위원 예! 제가 들어가 있습니다.
○위원장 김연권 예! 이병두 위원님 있습니다.
○신완섭 위원 당초 배정이 내무위원회에 3명 아니에요.
○이병두 위원 지금 저희들은 이광호 위원님하고 저하고 이미 운영위원호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간사 자격이 없다고 봐야 되겠죠.
○위원장 김연권 그럼 두 분을 우선 간사 추천에는 제외를 해가지고 나머지 분 중에서 추천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병두 위원 위원장님! 물론 전부 다 훌륭하시고 열심히 일하실 분들이겠습니다만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서는 청주시의 박만순 위원님을 간사로 선임할 것을 동의 드립니다.
○위원장 김연권 예! 한분 동의가 들어와서 추천이 들어왔습니다.
이 분에 대해서 제청 있습니까?
박만순 위원님이 추천이 들어왔는데 거기에 대해서 이의가 없으시냐고요? 이의 있으면 말씀해 주셔도 좋고 또 다른 분을 추천해 주셔도 좋습니다.
이 분에 대해서 제청 있습니까?
박만순 위원님이 추천이 들어왔는데 거기에 대해서 이의가 없으시냐고요? 이의 있으면 말씀해 주셔도 좋고 또 다른 분을 추천해 주셔도 좋습니다.
○성기덕 위원 신완섭 위원님을 추대합니다.
○위원장 김연권 네! 두 분이 추천이 됐습니다.
두 분 중에 그럼 결정을 할까요?
그럼 나중에 제안하신 분, 두 분의 의안을 먼저 재청이 있습니까?
우선 성립이 돼야 되니까
(「재청이 있음」이라는 위원 있음)
두 분 중에 그럼 결정을 할까요?
그럼 나중에 제안하신 분, 두 분의 의안을 먼저 재청이 있습니까?
우선 성립이 돼야 되니까
(「재청이 있음」이라는 위원 있음)
○이병두 위원 두 분은 동의, 재청 안 받아도 되니까 두 분 이외에 다른 분이 없으면 거수로 하든지 다른 분이 있으면 더 받아들이고…
○위원장 김연권 그럼 더 이상 다른 분이 없으신 걸로 알고요. 지금 현재는 두 분을 모시고 이렇게 추천을 해야 할 형편이 됐습니다.
한 분일 것 같으면 그냥 만장일치로 가결을 해도 좋은데…, 표결순서는 마지막으로 추천한 분부터 먼저 하도록 이렇게 순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표결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표결방법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위원석에서 - 위원장님! 표결에 들어가기 전에 의견인데 신 위원님이 박만순 위원님을 추천했고 이런 관계도 있고 하니까?)
한 분일 것 같으면 그냥 만장일치로 가결을 해도 좋은데…, 표결순서는 마지막으로 추천한 분부터 먼저 하도록 이렇게 순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표결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표결방법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위원석에서 - 위원장님! 표결에 들어가기 전에 의견인데 신 위원님이 박만순 위원님을 추천했고 이런 관계도 있고 하니까?)
○위원장 김연권 신 위원님이 박만순 위원 추천을 했는데 신 위원님을 또 추천을 했다 말이지요?
그러니까 뭣하면 두 분 중에 한 분이 뭐 저걸 하시면은 쉽게 될 수도 있고 그런데, 그걸 누가 강요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래서 그냥 표결로 들어갈까 합니다.
그럼 표결로 들어가겠습니다.
방법은 어떻게 할까요?
그러니까 뭣하면 두 분 중에 한 분이 뭐 저걸 하시면은 쉽게 될 수도 있고 그런데, 그걸 누가 강요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래서 그냥 표결로 들어갈까 합니다.
그럼 표결로 들어가겠습니다.
방법은 어떻게 할까요?
○김기한 위원 저 잠깐만 할 말이 있는데요. 아까 본회의에서도 제가 발언을 했습니다마는 이 운영위원회가 9명인데 제가 발언한 요지가 각 군이라든지 아니면 지구당별로 한 분씩 천거하는 걸 제가 제안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런 취지로 볼 때 여기 청주시나 여기 다섯 분은 이미 내정이 된 걸로 간주를 한다면은 그 외의 시·군에 있는 분이 되는 것이 앞으로 운영위원회에 참여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는가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 운영위원회에 다른 위원회에서도 청주시에서 몇 분이 간사로 모셔질지 모르지만은 전부 청주시가 될 수도 있는 거고 지금 현재 보면은 단양이나 괴산이나 저 어딥니까? 청원 같은 데는 없거든요, 그래서.
지금 기왕에 그런 제안자로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 시·군에 들어가지 않은 분 추천되는 것을 좀…, 저 개인 의사를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그런 취지로 볼 때 여기 청주시나 여기 다섯 분은 이미 내정이 된 걸로 간주를 한다면은 그 외의 시·군에 있는 분이 되는 것이 앞으로 운영위원회에 참여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는가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 운영위원회에 다른 위원회에서도 청주시에서 몇 분이 간사로 모셔질지 모르지만은 전부 청주시가 될 수도 있는 거고 지금 현재 보면은 단양이나 괴산이나 저 어딥니까? 청원 같은 데는 없거든요, 그래서.
지금 기왕에 그런 제안자로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 시·군에 들어가지 않은 분 추천되는 것을 좀…, 저 개인 의사를 말씀드립니다.
○김기한 위원 지금 말씀드린 거와 마찬가지로 10명이 앉아서 표결을 한다는 것도 우습고 위원장님이 개별 조정을 해가지고 위원장님하고 뜻이 맞는 분하고 맞는 분이 좀…
○이병두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님!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면 내가 두 분을 만나서 하라는 말씀이 아니고 여기서 지금 얘기를 하면 입장이 곤란해지니까 위원장님께 위임을 하되 우리 지금 아홉 분에 대한 위원들의 개인적인 의견은 어떠시냐고 1대1로 들으셔가지고 그 중지를 모으셔서 위원장님이 결정하시는 권한을 위임해 드리겠다. 이런 얘기죠. 위원장님이 두 분을 놓고 타협하려면 입장이 곤란하시니까 우리 나머지 아홉 분에게 1대1로 상의를 하셔서 그 의견이 나오는 안이 어느 쪽으로 편중이 되든 될 거 아니겠습니까? 5대4로 편중이 되든 3대6으로 편중이 되든 이렇게 될 테니까 그렇게 되는 결정을 가지고 위원장님의 권한으로 드리겠다 이런 얘기입니다.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면 내가 두 분을 만나서 하라는 말씀이 아니고 여기서 지금 얘기를 하면 입장이 곤란해지니까 위원장님께 위임을 하되 우리 지금 아홉 분에 대한 위원들의 개인적인 의견은 어떠시냐고 1대1로 들으셔가지고 그 중지를 모으셔서 위원장님이 결정하시는 권한을 위임해 드리겠다. 이런 얘기죠. 위원장님이 두 분을 놓고 타협하려면 입장이 곤란하시니까 우리 나머지 아홉 분에게 1대1로 상의를 하셔서 그 의견이 나오는 안이 어느 쪽으로 편중이 되든 될 거 아니겠습니까? 5대4로 편중이 되든 3대6으로 편중이 되든 이렇게 될 테니까 그렇게 되는 결정을 가지고 위원장님의 권한으로 드리겠다 이런 얘기입니다.
○위원장 김연권 내용 설명은 지금 이병두 위원님이 이렇게 제안설명까지 해 주셨는데 그 뜻에 재론하지 않고 찬동을 하시겠습니까?
(「찬동합니다, 좋습니다」)
그것은 그럼 그렇게 하는 걸로 결정을 하고 3분간 또 정회를 하겠습니다.
(「찬동합니다, 좋습니다」)
그것은 그럼 그렇게 하는 걸로 결정을 하고 3분간 또 정회를 하겠습니다.
(12시25분)
(12시30분)
○위원장 김연권 그럼 속개하겠습니다.
제가 사실 들은 대로, 또 의견 발표가 있는 대로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둘 중에 한분이니까 참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여기서 전부 추천하고 동의를 한분이 신완섭 위원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이해하시고 그럼 신완섭 위원을 간사로 당선된 걸 선포를 하지요, 그래도 되겠죠?
그럼 선포를 하겠습니다.
제가 사실 들은 대로, 또 의견 발표가 있는 대로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둘 중에 한분이니까 참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여기서 전부 추천하고 동의를 한분이 신완섭 위원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이해하시고 그럼 신완섭 위원을 간사로 당선된 걸 선포를 하지요, 그래도 되겠죠?
그럼 선포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연권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먼저 본 안건은 끝내고 잠깐 정회를 하고 다음에 도 간부 소개를 받겠습니다.
좌석배치?
한 가지 더 의견 협의를 해가지고 끝내야겠습니다. 좌석배치는 어떻게 하는 게 좋겠습니까?
(○위원석에서 - 가, 나, 다 순으로 저쪽서부터 그냥 했으면 좋겠네요.)
좌석배치?
한 가지 더 의견 협의를 해가지고 끝내야겠습니다. 좌석배치는 어떻게 하는 게 좋겠습니까?
(○위원석에서 - 가, 나, 다 순으로 저쪽서부터 그냥 했으면 좋겠네요.)
○위원장 김연권 오른쪽서부터요. 뭐 이의 없습니까?
○이병두 위원 그러지 말고요. 저쪽에 간사님이 앉으시고 앞쪽에 그 다음 연장자순으로 이렇게 앉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이병두 위원 아니 그래도 그렇게 앉는 게 좀 더 낫지 않을까?
(○위원석에서 - “가, 나, 다 순이 좋겠네”, “간사 먼저 앉고 그러면 간사 먼저 앉고 가, 나, 다 순으로”, “좋으실 대로”, “나이 따지지 말아야지”, “그럼 가, 나, 다 순으로 하지요, 뭐.”)
(○위원석에서 - “가, 나, 다 순이 좋겠네”, “간사 먼저 앉고 그러면 간사 먼저 앉고 가, 나, 다 순으로”, “좋으실 대로”, “나이 따지지 말아야지”, “그럼 가, 나, 다 순으로 하지요, 뭐.”)
○이병두 위원 나이 드신 분들 예우 좀 해 주시라고…
○위원장 김연권 모두 앞으로 이렇게 꾸부리는 분이 많았어요. 옆으로 꾸부리는 분보다, 그러니까 가, 나, 다 순으로 하지요, 뭐.
예, 그럼 그렇게 결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잠깐 정회를 하고요. 도 간부 되시는 분들 인사 소개가 있답니다.
그러니까 그거 듣고 나서 다시 속개를 해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예, 그럼 그렇게 결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잠깐 정회를 하고요. 도 간부 되시는 분들 인사 소개가 있답니다.
그러니까 그거 듣고 나서 다시 속개를 해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12시33분)
○기획관리실장 나기정 존경하는 위원님들을 저희 내무위원회에 모시게 돼서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여러 위원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있으시기를 부탁을 올립니다.
저희 내무위원회에 관계되는 도 간부들을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직제순에 의해서 공보관 김완식 서기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기획관리실 산하의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기확담당관 손문주 서기관입니다.
다음은 감사담당관 이영봉 사무관입니다.
다음은 법무담당관 정하영 사무관입니다.
다음은 통계담당관 정태성 사무관입니다.
다음은 전산담당관 오성균 사무관입니다.
다음은 내무국 산하 간부를 내무국장으로 하여금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여러 위원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있으시기를 부탁을 올립니다.
저희 내무위원회에 관계되는 도 간부들을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직제순에 의해서 공보관 김완식 서기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기획관리실 산하의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기확담당관 손문주 서기관입니다.
다음은 감사담당관 이영봉 사무관입니다.
다음은 법무담당관 정하영 사무관입니다.
다음은 통계담당관 정태성 사무관입니다.
다음은 전산담당관 오성균 사무관입니다.
다음은 내무국 산하 간부를 내무국장으로 하여금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무국장 이상범 내무국장 이상범입니다.
내무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인사로 인해서 총무과장과 문화예술과장은 현재 공석 중에 있습니다.
지방과장 박만순입니다.
국민운동지원과장 권영주입니다.
세정과장 안병완입니다.
회계과장 김승기입니다.
지적과장 김경종입니다.
민원담당관 엄의섭입니다.
생활체육과장 김영완입니다.
다음은 민방위국 간부를 민방위국장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내무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인사로 인해서 총무과장과 문화예술과장은 현재 공석 중에 있습니다.
지방과장 박만순입니다.
국민운동지원과장 권영주입니다.
세정과장 안병완입니다.
회계과장 김승기입니다.
지적과장 김경종입니다.
민원담당관 엄의섭입니다.
생활체육과장 김영완입니다.
다음은 민방위국 간부를 민방위국장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민방위국장 전석조 민방위국장 전석조입니다.
민방위과장은 현재 공석 중입니다.
소방과장 양희종, 비상대책과장 연용홍입니다.
끝으로 공무원교육원 소속 간부를 공무원교육원 원장께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민방위과장은 현재 공석 중입니다.
소방과장 양희종, 비상대책과장 연용홍입니다.
끝으로 공무원교육원 소속 간부를 공무원교육원 원장께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공무원교육원장 조용권 공무원교육원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공무원교육원은 원장, 교수부장 그리고 2개 과에 2개 담당관으로 기구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장 조용권입니다.
교수부장 이혁구 서기관입니다.
서무과장 정천헌 사무관입니다.
교학과장 이성동 사무관입니다.
평가담당관 반종홍 사무관입니다.
조사분석담당관 목원근 사무관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공무원교육원은 원장, 교수부장 그리고 2개 과에 2개 담당관으로 기구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장 조용권입니다.
교수부장 이혁구 서기관입니다.
서무과장 정천헌 사무관입니다.
교학과장 이성동 사무관입니다.
평가담당관 반종홍 사무관입니다.
조사분석담당관 목원근 사무관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