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1995년5월29일(월) 15시10분
제114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사회 : 의사계장 김종만)
(15시10분 개식)
○의사계장 김종만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1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주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 주악에 맞추어 일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 묵념
- 바 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11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주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 주악에 맞추어 일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 묵념
- 바 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조성훈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싱그러운 하늘이 함께하는 신록의 계절 5월은 가족과 이웃, 그리고 스승의 은혜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가정의 달이기도 합니다.
또한 본격적인 지방자치가 전개될 6월 27일 증차대한 지방선거가 한달도 남지 않은 오늘, 의원님들의 건강하신 모습을 뵙게 되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리고 도정에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나기정 부지사와 정인영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 해주신 언론관계관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제114회 임시회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의 회기로 충청북도지사로부터 제출된 조례안 등을 심의하고 당면 현안사항을 협의하기 위하여 소집된 것입니다.
의원여러분!
우리들은 임기의 마감을 앞두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상황을 돌아보면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새로운 각오와 다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1991년 개원이래 지난달 임시회까지 네차례의 정기회를 포함하여 46회, 413일간의 회기를 운영하여 조례안 289건 등 총 529건의 안건과 여섯 건의 청원, 그리고 진정서 381건을 접수, 처리하였을 뿐 아니라 도민의 세금은 꼭 필요한 부분에 쓰여지도록 하는 예산심의 등 도민의 뜻에 부합되게 처리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필요한 때에는 비회기중에도 수시로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주민의 진정한 뜻을 헤아리려고 노력했으며 그리고 행정추진과정을 조사·확인·감시하고 견제하면서 필요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도정의 민주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해 왔습니다.
또한 우리는 지방자치가 부활된 후 일천한 역사와 여러 가지 제도적 미비속에서도 부단한 노력과 열성적인 활동으로 능률과 질적인 발전을 거듭해 옴으로써 지방자치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일익을 다하였다고 하겠습니다.
이제 임기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서 우리 의원 모두는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재도약을 위한 자세를 가다듬고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만큼의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앞날이 되기를 기대해 보면서 오늘과 내일, 이틀간의 짧은 회기이지만 의원님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로 도민들로부터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의원들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의원여러분과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싱그러운 하늘이 함께하는 신록의 계절 5월은 가족과 이웃, 그리고 스승의 은혜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가정의 달이기도 합니다.
또한 본격적인 지방자치가 전개될 6월 27일 증차대한 지방선거가 한달도 남지 않은 오늘, 의원님들의 건강하신 모습을 뵙게 되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리고 도정에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나기정 부지사와 정인영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 해주신 언론관계관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제114회 임시회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의 회기로 충청북도지사로부터 제출된 조례안 등을 심의하고 당면 현안사항을 협의하기 위하여 소집된 것입니다.
의원여러분!
우리들은 임기의 마감을 앞두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상황을 돌아보면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새로운 각오와 다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1991년 개원이래 지난달 임시회까지 네차례의 정기회를 포함하여 46회, 413일간의 회기를 운영하여 조례안 289건 등 총 529건의 안건과 여섯 건의 청원, 그리고 진정서 381건을 접수, 처리하였을 뿐 아니라 도민의 세금은 꼭 필요한 부분에 쓰여지도록 하는 예산심의 등 도민의 뜻에 부합되게 처리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필요한 때에는 비회기중에도 수시로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주민의 진정한 뜻을 헤아리려고 노력했으며 그리고 행정추진과정을 조사·확인·감시하고 견제하면서 필요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도정의 민주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해 왔습니다.
또한 우리는 지방자치가 부활된 후 일천한 역사와 여러 가지 제도적 미비속에서도 부단한 노력과 열성적인 활동으로 능률과 질적인 발전을 거듭해 옴으로써 지방자치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일익을 다하였다고 하겠습니다.
이제 임기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서 우리 의원 모두는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재도약을 위한 자세를 가다듬고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만큼의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앞날이 되기를 기대해 보면서 오늘과 내일, 이틀간의 짧은 회기이지만 의원님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로 도민들로부터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의원들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의원여러분과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김종만 이상으로 제114회 충청북도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5시1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