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6회충청북도의회(임시회)
산업경제위원회 회의록
제3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일시 1999년1월21일(목) 11시
장소 산업경제위원회실
의사일정
1. 1999년도충청북도주요업무계획보고
심사된안건
1. 1999년도충청북도주요업무계획보고
가. 농업기술원
(11시04분 개의)
오늘은 어제 경제통상국에 이어서 농업기술원 소관 199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1. 1999년도충청북도주요업무계획보고
가. 농업기술원
(11시05분)
농업기술원장께서는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 농업발전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고 특히 저희 농촌진흥사업 추진에 많으신 지원과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아주신 두터운 지도편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희망찬 기묘년 새해를 맞이해서 평소 존경하는 최영락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도내 전 지도공무원과 함께 경의를 표하며 금년도에도 뜻하신 바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으로 소원성취 되시고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리면서 '9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영상보고 시작)
보고는 일반현황, '98주요성과, 업무추진방향, '99주요업무계획, 당면업무 추진사항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입니다. 기구는 2개 부, 6개 과, 5개 시험장과 22개 담당으로 편제가 되어 있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보고자료로 갈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원은 164명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현재 15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예산은 112억9,900만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자산은 토지가 65만5,759㎡이고 건물이 2만8,861㎡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98년도 주요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시험연구분야는 국내·외에서 수집한 포도 등 1,330계통의 유전자원 특성을 검정을 해서 11계통을 선발하였으며 '98년도 시험연구결과 49개 과제를 지도사업에 활용을 했습니다.
본 그림은 중국 흑룡강성에서 가져온 동북흑두와 저희들이 지금 재배하고 있는 검정콩1호 장려품종이 되겠습니다.
중국에서 가져온 종자중에서 동북흑두가 그래도 저희들이 앞으로 재배가능 품종으로 그렇게 적성시험이 됐기 때문에 보고를 드립니다.
특히 동북흑두는 콩알 안에가 청색으로 되어 있는 그러한 특성이 있고 검정콩1호보다는 조금 수확기가 빠른 그러한 시험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계속 시험을 해서 저희들 도내 장려품종으로 지역적응시험이 가능하면 해서 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벼 등 우량종자 7,800kg, 화훼종묘 22만6,200주, 사과·배 등 과수우량종묘 1만6,310주를 보급하였습니다.
기술보급분야에 있어서는 새로 육성된 과수우량품종을 748ha로 확대를 하였고 채소·과수 등 자연열 이용과 생력화 시설을 6,033ha를 보급하였으며, 버섯 자동화시설도 128개소로 확대·보급하는 한편 선인장 등 3개 품목 8개소의 수출단지 기술지도에 주력한 결과 중앙단위 '98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저희들 도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다음은 업무추진 중점방향입니다. 업무추진방향은 그동안 조성된 연구·지도기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특색있고 활기찬 농촌진흥사업을 전개하면서 기술농업의 실천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해서 21세기 선진농업을 건설하는 데 확실한 뒷받침이 수행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중점과제로는 주요농작물 품종갱신, 첨단기술협력 및 공동연구 강화, 쌀의 안정생산 기술보급, 농업인 전문기술교육과 전문농업인력의 체계적 육성 등 14개 분야를 중점과제로 정하고 모든 지도역량을 응집을 시켜서 금년도에도 풍년농사가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도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9년도 주요업무계획중 시험연구분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식량작물 등 2개 작목, 19개 품목에 해당되는 191개 항목에 대한 우량계통 지역적응시험과 벼 등 3개 작목 75개 항목에 대한 장려품종 선발시험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벼, 콩, 참깨 등 8개 주요작목의 원원종과 원종 2만2,836kg을 생산하여 보급하는 한편 벼 등 4개 작목 8만3,330kg과 마늘 500점, 포도 등 과수 4개 품목 8,320주와 약초 120kg 등 신품종 확대를 위한 우량종묘를 증식 보급하는 품종갱신 시험연구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곡의 자급달성을 위한 생산성 향상 연구에 있어서는 시비량에 따른 안전재배법과 유색미 재배 등 벼 안전다수확 재배기술 확립과 3개 분야의 저비용 생력재배법을 개발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흰콩과 검정콩의 2모작 재배기술과 연계해서 작부체계 개선을 통한 경지이용률 향상연구에 중점을 두고 벼 생력화 육묘법개발과 포도밭 녹비용 맥류재배효과 구명 등 농업인들의 애로기술을 수렴을 해서 시·군과 공동연구시범사업을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청정채소 안전다수 재배기술개발입니다. 기능성 보건채소의 지역특화 작목화 연구로 고추냉이 등 5개 작목의 청정 양액재배법 개발과 섬초롱 등 자원식물의 소득작목화 연구와 기능성 채소인 토란, 마늘 등의 재배기술을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설채소 재배법 및 환경개선을 위하여는 식물체 근권의 냉방 및 하우스피복재 개발연구와 저비용 전용액비를 개발하고 수박시설 재배시 아취형 등 4개 유형의 고밀도 지주 재배법을 개발을 해서 영농현장 지도자료로 활용토록 하겠으며 농업인들의 요구사항인 부추를 파종해서 당년 첫 수확시기와 마늘 저장력 향상을 위해 유황시비법을 구명하고, 시설수박과 마늘 후작물의 작부체계를 정립토록 하겠으며, 토마토 양액재배시 배지 혼합비율 및 교체방법을 구명하는 연구를 시험장과 시·군 기술센터와 연계시켜서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수출유망 과수의 경쟁력 제고에 관한 연구입니다. 과수밀식 수형개발과 수형별 수량성을 검토를 하여 고품질 안전다수기술을 개발하고 사과 주요품종과 왜성대목간의 친화성 검토 및 왜성대목 자근묘 재배시 조기 결실효과를 구명토록 해 나가겠습니다.
양앵두의 수형개발과 적응품종을 선발토록 하는 한편 주요 과수의 축열물주머니와 온수가온을 겸한 시설재배법 개발과 신제품인 히트파이프를 이용한 포도시설 가온재배법을 연구하겠으며 과수재배 농업인의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는 복숭아, 포도의 상품성 향상 및 배 저장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는 생장조정제 처리효과 구명과 포도나무 동해방지를 위한 보호피복제 선발 및 포도상품성 향상을 위한 화진피해대책, 무핵포도 생산방법을 비롯하여 봉지재료를 개발하는 연구도 시험장과 시·군과 연계해서 공동과제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화훼재배기술 개발 및 조직배양 활용화 연구로는 스프레이국화의 재절화 재배시 적심과 신나팔나리의 저온처리 등으로 고품질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도로변 화단조성을 위해 야생화를 조합한 연중개화방법을 비롯하여 야생화의 육묘법과 종자코팅처리 효과 등을 구명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씨마늘 생산용 조직배양 배지개발과 생장조정제를 이용한 포도 생장점 배양방법을 구명을 하고 팔레높시스의 영양계 변이체를 진단 유기를 하고, 신개체를 육성해 나가면서 도라지, 더덕 등을 4배체로 유기시켜 다수확 할 수 있는 기술개발과 조직배양묘의 기외순화재배 용토를 개발하는 한편, 농업인이 요구하는 영농 현장애로 기술개발로는 국화재배시 재절화 방법을 위한 광주기 및 정식 시기를 구명을 하고, 경영비 절감을 위한 꽃도라지 등의 자가채종 종자이용방법과 수입에 의존하는 난류의 용토를 국산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시·군과 연계해서 공동과제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농업환경보전과 안전 농산물생산을 위하여는 밭토양 환경보전 관리기술을 위해 밭토양 2만3,880점을 정밀검정을 해서 시비처방서를 발급하고 포도원에 대한 시비방법 및 개량제 시용효과를 구명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선진농업형 농산물 품질인증제 도입에 대비해서 엽채류의 질산염 함량 및 생산성 연구를 수행을 하고 농업생태계 보존을 위해 농업환경변동 정점조사와 환경지표곤충인 반딧불이의 생리생태 및 인공사육법을 정립시키겠으며 목초액, 활성탄액 등 자연농법이용 자재의 효과를 구명하고, 포도밭 호밀재배시 시비방법 개선과 토양개량제 처리방법 효과 구명도 시험장과 시·군과 공동으로 현장애로기술개발 연구과제로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농작물 병해충 방제체제 확립을 위하여는 담배가루이, 애매미충과 같은 신문제해충에 대해서 생리생태, 약제선발, 방제법 등을 구명을 하고, 포도잿빛곰팡이병 방제시험과 벼물바구미 휴면생리연구 등을 통해서 농약품목 등록시험을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본 그림은 벼에 있는 애매미충이라든지 아니면 기타 저희들이 사육하고 있는 애매미충에 대한 성충그림이 되겠습니다.
식물검역 강화를 위해 4년차 사업으로 참깨, 콩 등 10개 작목에 대한 병해충 정밀조사사업을 실시를 하고 농업인의 요구도가 높은 벼먹노린재 방제법과 고추탄저병 방제법을 개선을 하고 시설채소 병해진단프로그램 개발 등 영농현장에서 대두되는 애로기술도 시험장과 시·군센터와 연계해서 공동연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본 그림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벼의 먹노린재 성충이 되겠습니다. 대개 작년도에는 산간곡간지에서 많이 발생이 됐었습니다.
농산물 가공 및 버섯재배기술 연구는 하우스 풋고추 중심의 신선도, 저장력 유지 시험과 지역특화작목을 중심으로 음료, 약차, 비누, 식용유, 녹즙 등 가공기술을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본 그림은 저희들 지역에서 재배하고 있는 작두콩의 개화 및 결실장면이 되겠습니다.
수집된 느타리버섯 10개 품종의 특성을 검정을 하고 20종의 야생버섯의 균주를 수집하는 한편 야생버섯중 인공재배가 가능한 검은비늘버섯의 재배법을 개발하고 약초향기주머니 벌레퇴치방법과 느타리버섯 곡립종균 개발을 시·군과 공동으로 영농현장애로기술 해결 차원에서 연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본 그림은 아까 보고드린 대로 야생버섯중에서 인공재배가 가능한 검은비늘버섯이 지금 자생하고 있는 그런 장면이 되겠습니다.
지역여건을 감안한 농업경영의 효율성을 제고시키기 위하여는 지역특화작목의 저비용 고품질 경영모형 설정과 버섯, 화훼에 이어 포도전업농 운영관리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군 지역농업정보와 지역특산품 및 관광안내 등 충북지역산업 정보화 구축을 위해서 전산의 농업적 이용방법을 연구하겠으며 과수, 화훼, 버섯 등 9개 분야에 대한 원내 전문컨설팅팀과 대학, 연구소, 선도농가 등 전문가로 구성된 광역전문컨설팅팀을 구성을 하고 농업인들이 요구하는 쌀, 고추, 담배, 인삼 등 특화작목별 자가노동력을 활용한 적정 영농규모 설정연구를 시·군과 합동으로 수행연구토록 하겠습니다.
첨단기술협력 공동연구 체제를 강화하고 활성화 시키기 위하여는 충북대, 건국대, 성균관대, 교원대 등 4개 대학과 벼육묘용 신소재 인공상토개발, 검은비늘버섯 재배연구 등 4개 과제를 공동연구하고 연구소 및 산업체와의 협력연구로는 시설채소 병해화상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진단프로그램개발과 마늘유황시용연구 등 4개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협력 및 신기술개발 용역연구로는 신나팔나리 번식법 및 억제재배법 연구 등 24개 과제를 연구를 하고 중국 흑룡강성의 유전자원 수집 및 기술정보교환과 아프리카 모잠비크의 투자환경조사 등 해외기술 협력을 참여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기술보급분야 주요사업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쌀의 안전생산기술 보급은 생산목표 달성과 기초식량의 자급지속화에 중점을 두고 단수 500kg이상 되는 양질다수성 28개 우량품종 보급을 식부면적대비 74%까지 확대를 시키고 600kg이상 생산단지 38개소를 중점지도해 나가겠으며, 벼재배 면적확대를 위한 휴경논 생산화 및 2모작 확대지도는 행정기관을 비롯한 농업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조율하며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생산비 절감을 위해서는 1,000ha의 직파재배는 자율적 재배로 점진적으로 확대를 시키고 7개소의 생력기계화 시범단지를 운영하겠으며, 벼농사 핵심기술 실천지도로는 도복경감대책,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기상재해대책, 종합실천지도 등 안전영농을 추진하는 데 전 지도력을 집중 투입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본 그림은 금년도에 도복이 됐습니다마는 도복이 되지 않은 그러한 포장은 저렇게 다수개가 상당히 결실이 좋았던 그러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음 환경농업 기술조성 지도에 있어서는 농업환경의 보전과 농업의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고 지속농업을 실천토록 하기 위하여 8,800점의 정밀 토양검정 분석과 10개소의 실증시범사업 및 1,795ha의 실천농가 포장을 정밀 지도해서 시비량을 절감시켜 나가는 지도사업을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농작물 병해충의 경제적 방제 실천을 통한 농약량 절감을 위해서는 120개소의 예찰포 및 관찰포를 운영을 하고 7개소의 종합진단실과 24개소의 병해충 상습지 종합방제 시범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한편 가축분뇨 자원화로 환경오염 방지 정화율 제고에 역점을 두고 시범사업을 추진해서 성공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채소류 저비용 새기술 보급을 위하여는 반촉성재배, 억제재배, 비가림재배 작형을 지역 특성을 고려해서 정착되도록 지속적인 기술지도를 실시하겠으며 에너지 절감형 시설과 영농기술 확산을 위해 심야전기 활용기술 시범사업을 27개소에 실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나와 있는 그림은 에너지 절감형 시설재배 현장이 되겠습니다. 양액재배 포장이 되겠습니다. 오이가 재배되어 있는 그러한 포장입니다.
다음 기존 하우스를 노력절감형 시설로 보완·개선하기 위해서 자동화 및 양액재배 시범사업을 15개소에 실시를 하고 생산기술을 확산시켜 나가겠으며, 아인산염 제조기술교육을 확산시키고 방울토마토와 수박 등 수출확대를 위한 규격품 생산과 검역에 철저히 대비토록 하는 한편, 두릅, 취나물, 달래 등 자생 산채류를 소득화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본 그림은 양액재배에 의해 가지고 재배되고 있는 방울토마토 포장이 되겠습니다.
다음 과원경영의 생력화와 안정생산을 위해서는 사과의 M9 자근대묘를 활용한 저수고 밀식과원 조성과 3개소의 시범사업장을 거점으로 올바른 Y자 밀식재배 기술을 중점 보급을 하고 과수 시설재배 농가의 연료비 절감형 기술과 과학적인 수분공급 및 토양관리 기술보급을 위해서 10개소에 시범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권역별로 주산지화 되어 있는 각종 과수류의 고품질 생산을 저해하는 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고 배의 수출기반 조성을 위해 50호의 선도농가를 선정해서 종합기술이 실천되도록 해 나가겠으며 농업인이 식별하기 어려운 주요 병해충은 정밀 예찰방제를 해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현지 임장지도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수출지향 화훼산업 육성은 장미의 양액재배 5개년계획을 수립을 해서 12.5ha까지 점진적으로 늘려 토양휴식과 부가가치를 창출을 시키고 수출유망 품종을 29.3ha로 확대시키겠으며 선인장은 수출국에서 선호하는 비모란 등 3개 품종을 보급시켜 지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본 그림은 음성에서 지금 재배되고 있는 선인장 수출용 하우스 내 포장이 되겠습니다.
다음 호접란은 고지대 산올림재배로 개화기를 조절시키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시키는 한편, 꽃재배 농가들의 하우스 내 악성노동을 해소시키기 위한 각종 시범사업을 27개소에 설치해서 시장 대응력을 제고시키고 금낭화, 매발톱, 용담 등 자생꽃이 소득작목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기술이 실용화 되도록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특용작물 안정생산 기술지도에 있어서는 버섯의 기존시설은 환경자동조절시스템을 설치를 해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시범사업을 3개소에 보급을 하고 소비자의 기호도가 높은 동충하초, 상황 및 신령버섯 등의 새로운 재배기술을 정립시켜서 보급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3개소에 설치를 해서 지역특산품으로 정착되도록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본 그림은 원형회전식 느타리재배 현장이 되겠습니다.
다음 인삼은 생산적지 확보와 고품질 생산기반 구축으로 수출용 홍삼재배 기술지도에 중점을 두고 6개소의 약초생산 가공공장의 운영을 활성화 하여 다양한 가공약제 개발과 소포장 판매로 부가가치를 높이도록 하겠으며 잠업은 약용누에 및 동충하초 재배와 생력양잠 기술보급에 중점을 두고 지도해서 잠업을 통한 증득증대에 기여하도록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가축 사육기반 확충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는 축사 환경개선과 협업경영을 통한 생산비 절감에 목표를 두고 가축사양 시설 현대화를 위하여 축사의 자동화 시설개선과 환경개선으로 노동력을 절감토록 하였으며 고급육 생산과 품질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수출기반 조성을 위한 축종별 협업단지 6개소를 중점 지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본 그림은 우량자돈 사육하고 있는 현장이 되겠습니다.
다음 조사료 자급자원의 개발보급을 위해서는 남은 음식물 사료화 시범 등 6개 분야의 시범사업을 운영토록 하였으며 축종별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시범사업도 15개소에 설치를 해서 책임지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프로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전문기술교육은 지역특화작목과 경쟁우위작목, 수출유망작목 중심의 상설교육을 강화해 나가되 시·군별로 3내지 4개 품목을 선정을 해서 집중 교육토록 하겠으며 품목별 농업인 조직을 550개로 확대시켜 나가서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새해 영농설계교육은 생산성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항목위주의 기술경영교육을 강화를 하고 지역특화 주산작목지역 중심으로 주요영농시기에 중앙 시험연구기관과 연계를 해서 농업기술알림장터 운영을 확대시켜 나가고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중 농기계 현장 순회수리 활동을 강화해서 적기 영농이 추진되도록 겸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1세기 선진농업을 주도할 농업전문 인력의 체계적 육성사업은 4-H회는 미래의 농촌후계인력 저변확대에 목표를 두고 학생4-H회는 애농심과 민주시민의식 함양에 주력을 하고 영농4-H회는 농업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시키는 데 중점을 두어서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본 그림은 작년도에 군4-H연합회에서 휴경논 생산화에 참여한 그러한 장면이 되겠습니다.
특히 지금 도4-H연합회에서는 금년도에 쌀을 800kg을 모금을 해서 불우이웃에게 전달한 그런 사례도 있습니다.
다음 농업경영인은 적격자를 선발을 하고 성장단계별 체계적 지도를 통해서 첨단기술 농업실천의 핵심체를 육성을 하고 농촌지도자는 품목별 조직으로 개편을 해서 단체활동과 생산활동을 병행토록 하고 쌀증산 선도와 알뜰영농 실천 등을 통해서 농업인단체의 중심체로 육성해 나가겠으며 생활개선회는 소득활동, 건전생활문화 선도, 농촌 환경보전운동 전개 등을 통해서 농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실천 주체로 계속적으로 육성·지도해 나가겠습니다.
행복한 농촌생활을 위한 기반조성사업은 도시민 농사체험장 운영을 6개소를 하고 농촌여성 소득활동제품을 도시와 직거래하는 자매결연을 12회를 개최하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하는 생활개선 지도에 중점을 두겠으며 300여명을 대상으로 부부, 모자, 고부관계 행사를 통한 건전한 농촌가정 육성에 힘쓰고 농촌여성 기능향상교육도 3개 과정을 신설을 해서 추진을 하며 농촌전통문화교육장 7개소를 설치해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향토음식업소 상차림 모델 35개 유형을 개발·보급하는 등 충북의 향토성을 살린 식문화의 개발·보급에 주력을 하고 건강관리실 4개소, 마을전통보존 향토수 심기 113개 마을, 농가정원 가꾸기 260호 등을 지도하여 농업인의 건강관리와 농촌환경개선사업 추진에 힘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본 그림은 생활개선회에서 우리장담그기 실습교육을 하는 장면이 되겠습니다.
다음 새기술 정보의 신속 전파를 위하여는 농업방송실을 이용해서 핵심영농기술 영상교재를 제작·보급하고 라디오 농가방송 녹음테이프를 자체 제작해서 지방방송사에 제공하므로써 새기술과 농업정보를 신속하게 전파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본 그림은 저희들 농업기술원의 방송시스템이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각종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러한 TV녹화도 할 수 있고 그 다음에 라디오 녹화방송도 해서 테이프를 방송사에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돌발적인 그러한 기상재해가 있을 때는 바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그러한 상당히 유익한 시설이 되겠습니다.
다음 다양하고 유용한 농업정보를 신속히 수집·자료화 해서 농업인이 필요할 때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으며 비디오교재은행 운영과 지방일간지 영농우수사례 고정 홍보란을 확보를 해서 신기술과 기상재해 등의 정보제공에 주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당면업무 추진사항에 대해서 세 가지만 간단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현재 가뭄이 극심하기 때문에 최근 기상이 농작물에 미치는 영향이 되겠습니다.
기상관계는 평년기온은 3.3도로서 전년도보다는 1도가 낮습니다마는 평년보다는 0.2도가 높게 나타나 있고 강수량은 51.8㎜로전년보다는 188㎜, 평년보다는 50.3㎜가 적기 때문에 지금 남부지방에서는 가뭄 또 중부지방에서도 가뭄에 대한 우려가 된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농작물 생육상태는 보리는 저희들 도내 164ha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생육정지기이기 때문에 가뭄과 고온에 의한 영향은 극히 적다고 하겠습니다마는 경사지 밭이라든지 표토가 건조한 그런 포장에서는 아무래도 지장이 초래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지금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토양수분조사를 한다든지 아니면 현지 임장지도를 해서 가뭄의 우려가 있을 때는 바로 조치를 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늘과 과수는 현 상태로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마늘은 남부지방에서는 난지형마늘을 재배를 하고 그 다음에 중부이북 지방에서는 한지형마늘을 재배를 합니다. 난지형마늘은 가을에 보관이 안 되는 것이고 저희들 지역에는 한지형마늘이기 때문에 현재의 가뭄하고는 크게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저희들이 현재 조사됐습니다.
특히 마늘밭은 현재 비닐이 피복되어 있기 때문에 수분 증발량이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현 상태로서는 크게 지장이 없는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다음 또 앞으로 날씨의 변동에 따라서 월동해충 문제가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마는 병해충 발생 정도라든지 피해 정도는 월동기보다는 작물 생육기간중에 재배여건이라든지 온·습도 등과 같은 기상환경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금년도의 병해충 관계가 월동에 따라서 어떻게 될 것이냐라고 하는 것은 조금 더 관찰·연구를 해 봐야 될 사항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러한 기상에 대한 금후 지도관계는 물론 상당히 어려운 사항입니다마는 건조포장에는 수분증발을 위해 가지고 피복을 하도록 그렇게 저희들이 방송매체라든지 해서 현지 지도를 하고 있고 그 다음에 비닐이 피복된 것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흙을 놓는다든지 아니면 과수원은 이런 병해충 근원을 제거하기 위해 가지고 낙엽이라든지 낙과 등을 모아서 태운다든지 하는 그러한 현지 임장지도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온도가 높을 때는 지금 시설하우스의 총채벌레의 그러한 밀도가 높아질 것으로 저희들이 예상이 돼서 겸해서 날씨가 0도 이상이 됐을 때는 시설에는 공동방제를 하도록 그렇게 현지지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월 8일부터 2월 9일까지 개최되는 금년도 새해 영농설계교육이 되겠습니다.
저희들 도내에는 전체 농가호수의 49%에 해당되는 약 4만9,000여명을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영농기술반과 생활개선반으로 구분이 되어 있고 교육하는 품목은 벼농사 외 27품목이 됩니다마는 금년도에는 시·군에 자율성을 부여를 해서 그 군에서 특화작목 중심으로 교과과정을 편성하도록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현재 계획대비 약 53%에 해당되는 2만6,000명 정도가 교육을 완료했습니다.
다음 특기사항으로는 금년도에는 저희들이 여성농업인반을 신설을 했습니다. 전국에서는 처음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여성이 영농에 참여하는 율이 한 20년전에 비해서 지금 47%, 약 48%, 근 50%를 여성농업인들도 참여를 하기 때문에 시설채소라든지 버섯이라든지 이런 것은 여성들만이 참석하는 지역특화작목반을 25회에 걸쳐서 1,400명을, 생활개선반하고는 별개의 교육과정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귀농인에 대해서는 저희들 도내에 154명이 있습니다마는 귀농인에게는 저희들 도에서 현지순회지원반을 구성을 해 가지고 금년도에 11개 시·군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교육일정표를 귀농인들에게 직접 방문해서 전달해 주고 필요한 작목은 찾아가서 교육을 받도록 그렇게 실시를 했습니다.
또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현지 실습위주의 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음성군 같은 경우에는 수박접목교육을 실습을 하도록 금년도에 사전에 전부 그것을 육묘를 해 놓아가지고 상당히 현장실습에 인기가 좋은 그러한 교육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 생활개선회 같은 데서는 중식을 전담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혹시 계획인원보다 많이 교육생이 온다고 그래도 그런 식사문제도 해결될 수 있는 그러한 장점이 있고 특히 진천군 같은 데서는 한전하고 연계를 해 가지고 각종 농업시설에 대한 그러한 안전화재 예방에 관한 교육을 같이 추진해 나가는 그러한 예가 있습니다.
다음 교육을 시키고 보니까 농민들의 반응은 저희들이 한 네 가지로 집약을 해 봤습니다마는 어쨌든 식량안정 생산에 대한 공감대가 상당히 형성돼 나가는 그러한 분위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귀농인들을 전부 154명을 직접 찾아가서 교육일정표를 주고 하니까 상당히 농업정책에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이렇게 평가를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품목을 희망하는 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가지고 동충하초교육이라든지 이런 것은 도단위에서 소집교육을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건의사항도 있어서 그것은 중앙하고 연계를 해서 중앙교육이 안 되면 도단위 교육을 한다든지 하는 방향으로 해서 농민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주도록 하겠습니다.
본 그림이 바로 음성군에서 실시하는 수박접목교육이 끝난 다음에 실습하는 장면입니다. 저기 있는 접목이라든지 대목은 음성기술센터에서 사전에 연결을 해서 온 분들이 직접 실습을 하는 그러한 교육장면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작물 신품종 육성입니다. 이것은 상당히 어려운 내용입니다마는 현재 교배육종을 통해서 지역특성에 적합한 양질다수성 신품종을 만들어 내겠다라고 하는 데 그러한 목적이 있는 것이고, 육성목표는 저희들이 벼는 내재해 직파적응 다수성양질벼 품종을 만들어 보겠다, 그 다음에 콩은 조숙이고 대립이고 내병성이면서 다수성 장류 및 밥밑콩종자를 만들어보겠다 이러한 계획에서 금년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소요기간이 대개 한 가지 종자를 만들어 내서 농가에게 보급하려면 짧게는 10년 길게는 15년까지 걸리기 때문에 어쨌든 장기적인 발전계획에 의해서 '99년도를 1차로 이렇게 생각을 하고 현재 저희들이 벼 12개 품종, 콩 13개 품종을 12월달에 침종을 해서 현재 파종을 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유리온실에다.
그래서 교배는 벼 같은 것은 4월하순에 꽃핀 것을 교배를 하고 그 다음에 콩은 온실에서 교배가 잘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은 현지 포장에 가서 7월중에 교배해서 보완하는 방법으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대개 벼 같은 것은 5월달에 1차 수확이 되기 때문에 한 번 더 재배가능하지 않겠느냐 이러한 생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소요기간이 상당히 길고 효율이 낮은 것이 단점입니다마는 어쨌든 충북지역에 적합한 그러한 대표적인 벼나 콩품종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보자 해 가지고 금년도부터 시험재배를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도 그 내용은 상당히 시간은 많이 걸리는 것입니다마는 열심히 도와주시고 하면 열심히 일을 해 나가겠습니다.
(영상보고 종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고 항상 상대적 열악성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농촌진흥사업에 적극적인 성원과 염려와 격려를 보내주시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전 직원의 마음을 모아서 감사를 드리면서 『열린 미래, 희망찬 충북』 건설의 초석이 되도록 개인별, 기관별 연찬교육에 주력을 하겠습니다.
본 주요업무계획은 1년동안 꼭 성공시켜야 할 농업기술과 연계된 도내 농업인과의 약속이면서 농업기술원의 청사진이기도 하기 때문에 『농심이행은 무불성사』라고 하는 마음자세로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을 드리면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99년도충청북도농업기술원소관주요업무 계획보고서는 별첨)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완영 위원님.
9페이지에요, 검정콩 2모작을 연구하신다고 했는데요, 검정콩 2모작이 지금 성공한 것입니까? 아니면 진행중입니까? 거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정콩 2모작 다수확 재배기술이라는 것은 검정콩1호라는 품종을 저희들이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이 있습니다.
이 품종을 2모작 했을 때에 재식거리라든지 질소추비량이라든지 이러한 것을 구명을 해 가지고 앞으로 농민들이 검정콩을 2모작 재배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그러한 자료제공을 위해서 금년에 시험을 수행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한 2모작 재배법이 아직 구명이 안 됐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연구를 저희들이 하겠다는 그러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런 것을 갖다가 환경조건을 어항 조그만 데에다가 해 놓고 다슬기 같은 것을 거기다가 넣어주면 유충이 그거를 먹고서 그안에서 자라는 시험을 저희들이 현재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직 기술정립이라든지 그런 게 명문화가 되고 확정이 안 됐기 때문에 이것도 계속사업으로 저희들이 인공사육하는 것을 계속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그러한 보고내용이 되겠습니다.
9페이지에 보면 파종한계기 그리고 맥후작 이게 무슨 용어인지…
팔레높시스는 쉽게 말씀드리면 호접란이라는 난종류입니다. 이것은 영어로다가 표현한 것이지 특별한 뜻은 없습니다. 작물명입니다. 팔레높시스는.
그리고 콜히친은 이게 생장조절물질로서 염색체를 배가시키는 이러한 역할을 하는 조절물질입니다.
그래서 이 콜히친을 가지고 대개 쉽게 말씀드리면 수박 4배체 씨없는 수박을 만드는데 이 조절물질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원장님한테 제가 좀 여쭈어 봐야 되겠네요. 옥천, 보은, 영동 과학영농특화지구라고 지정된 거 알고 계세요?
이것은 시범사업 국·도비 지원된 데하고 연계시켜서 그래서 지원이 되도록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시범사업 배정을 그러한 차원에서 했습니다.
그리고 12페이지를 한번 봐보세요. 보시면 화훼 재배법 및 조직배양 실용화 해서 나와 있네요? 보셨어요?
그것을 동양란하고 접목을 해서 제1대를 만들어 냈을 때 꽃도 아름답고 향도 나올 수 있는가 하는 것도 금년도에 연구하고 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시스템 원예 저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도비 2억만 가지고는 도저히 되는 사업이 아니고 법인이라든지 다른…
그렇다면 여태까지 우리 국고 헛국고 줬다 이 얘기요, 충북대학교.
도움도 안 되는 돈을 준거야. 우리 충청북도내에 각 시·군에 우리 농가에 보급을 시켜주고, 어떠한 도움을 줬어야 되는데 개발을 해서 연구비를 줬으면 기대효과가 나와야 되는데 전혀 없다 이 얘기요.
기술원장님이 모르신다고 하면 과장님한테 떠밀을 것도 없지.
충북대학교 청강원예기술센터에서는 한국과학재단에서 돈을 받아가지고 하고 있는 그러한 사업인데요, 저희들 원예연구과하고 연관되는 것은 교수님들이 겸직연구관이나 전문위원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연구자문받는 그러한 저기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 재원을 농업기술원으로 주면 한국과학재단…
원장님은 과학기술재단에서 충북대학교 못받는 것 때문에 2억원을 주는 것으로다가 지금 답변을 자꾸 하시는데 왜 다른 데에서 충북대학교 8억을 주든지 10억을 채워주든지 그것은 기술원장님이 걱정하실 일이 아니야.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어요?
충북대학교 주는 것은 기술원장님이 걱정하실 게 아니라고.
어디에서 국고에서 나오든지 지금 과장님도 똑같은 얘기를 하는데 과학기술재단에서 오든지 어디에서 오든지 충북대학교에 오는 것을 기술원에서는 할 얘기가 못된다 이 얘기야. 기술원에서는.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어요?
그런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어요. 없고 제가 질의한 대로만 답변하시면 되는 거야. 입으로만 일합니까?
답답해서 제가 조금 큰 소리를 냈는데 목청을 높였는데 그날 원장님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내가 국장한테 질의를 할 적에 2억 정도 가지고서는 우리 진흥원에서는 못한다 할 수 없다라고 그것도 생각끝에 답변을 하시더라고. 뭐 저기 농장국장하고 곁에 앉아서 얘기를 해 가면서. 안 된다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충북대학교 주는 것 우리 기술원에다 준다라면 기술원에서 원예시험해 가지고 여러 가지 다른 것 보급종 만들고 시험하고 연구해 가지고 우리 도내의 농가에다 보급시켜주면 되는 거지 뭐가 안 된다는 것입니까? 안 되는 게. 무슨 이유로 안 된다고 답변하셨느냐고.
왜 자꾸 그 소관도 아니고 예산도 거기서 세운 게 아닌데 동문서답을 하셔 그래.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하면 우리 도비 2억을 지금 충북대학교 준다 이 얘기야. 줬다 이 얘기야. 금년도 예산에서. 그렇지요?
또 두 번째는 충북대학교 2억을 주고 거기서 화훼연구를 하는데 뭐를 우리 충청북도 내의 화훼농가에 이득을 주고 소득차원에서 뭔가 품종개량 했다든지 다른 신품종을 만들어서 우리 기술원에다 줬다든지 하는 것이 있느냐 이 얘기요. 이 두 가지를 내가 지금 질의를 드리는 거요.
아까 위원장님도 말씀했지만 그 2억이라는 게 여기서는 하나도 안 받고도 외국품종을 갖다 개량을 하고 호접란을 만들고 이렇게 하는데 그 2억이 차라리 기술원으로 갔으면 더 일을 많이 할 것 아니냐.
그런데 기술원에서는 이것을 가지고서 우리는 못한다, 차라리 충북대학에 과학재단에 8억 요구하니까 충북대학교에서 하는 것 한 10억 정도 드니까 거기로 줘야지 우리는 2억 가지고는 못한다 그 말씀 아니예요? 요 전에 말씀이.
충북대학교에서 10억 가지고 하는 것은 대략 이러이러한 사업이다 그래 우리한테 줄 때는 기술원으로 줄 때는 2억밖에 안 오니까 2억 가지고는 이것을 못한다 하면 10억 가지고 하는 사업내역만 설명해 줘도 이해가 될 거예요. 그런 것 아니겠어요?
지금 여기 화훼재배법에 대한 게 여기 지금 12페이지 이렇게 나와서 좋은 품종 좋은 시험을 해서 한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렇지요?
물론 충북대학교에서는 과학재단에서 우리가 2억을 안 주면 8억을 못받는다 그래서 10억 가지고 시험을 한다라는 이유요.
그것도 정확한 근거는 어디서 나왔는지 는 몰라도 아무튼 국고보조라면 우리가 의무부담을 할 수가 있지만 과학재단에서 오는 것도 우리가 안 주면 의무부담을 꼭 해야 되는가 그에 대한 것은 우리 기술원장님은 생각하지 마시고 2억을 만약에 우리 충북대학교에다 도비를 주지 않고 기술원에다 가 줬다라고 한다면 기술원에서 그것 가지고는 못한다고 그때 당시 기술원장님이 답변을 하셨어요.
그렇다라면 우리는 도비 만약에 전국을 위해서 한다라면 충청북도에서만 2억 줄 게 아니라 각 도에서 전부가 2억씩 다 충북대학교에다 줘야 된다 이 얘기요.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어요?
가시적인 게 보이는지 안 보이는지는 몰라도 진천의 화훼단지 쪽에서는 그쪽에 혜택을 많이 보고 있는 것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기술원쪽에서 파악을 못하고 계신 것인지 진천의 한상선 회장을 만났더니 그것은 상당히 그쪽에 음으로 양으로 혜택을 보고 있는 것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 그것 좀 화훼농가가 어떤 도움을 받고 있나 그것 좀 알아봐 주세요.
예, 보충질의는 이것이고 제가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은 우리 친환경농업 얼마전에 진천교육장에서 제가 교육도 받았는데 앞으로 상당히 그런 문제는 여러 측면에서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그렇게 거의 유기농에 들어가기 전단계의 어떤 농법아니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생산한 농산물의 판매처가 문제가 되는데 농검으로 내려온 것을 보면 유기농이나 이렇게 그쪽으로 판매장을 만들 때 도비 약 50%, 시·군비 50% 해서 지원해 주라고 그러는 공문이 날아왔다고 그러는데 그것은 혹시 모르고 있는지, 일전에 시간이 없어가지고 농정국 보고에 그 질의를 못했어요. 시간관계상.
그래 앞으로 유기농 생산 지금 얘기했던 친환경농업쪽으로 가는 사람들의 판매코너장을 만들 때 도비, 시·군비 지원해서 판매장을 만들어 주라고 그러는 공문이 농검으로 내려왔다고 그래요. 농검의 인증, 뭐지 인증서라고 그러나.
그리고 친환경농업 이쪽 끝에 보면 어쨌든 축산농가의 축산폐수의 정화문제가 나왔는데 그 문제에 대한 어떤 시설개선을 하려고 하면 상당히 자금이 많이 들어가는데 여기는 자금이 필요없이 어떻게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이것은 다 바람직한 얘기인데 구체적인, 19페이지 밑에서 둘째줄.
거기에 지금 저희들이 정화시설 개선으로 방류수 정화율 제고라든지 톱밥시설 이용이라든지 정화조 개선이라든지 그런 게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국·도비 시범사업으로 거기에서 하나의 앞으로의 교육효과라든지 보급효과를 위해서 그것하고 같이 연계돼서 저희들은 환경농업 기술기반 조성사업에 넣어서 같이 추진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하게 축산농가에 대한 축산오수를 정화할 수 있는 그러한 무슨 대단위 지금 투자에 의한 그런 시범사업 계획은 저희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품질 약초생산 가공시설 6개소 했거든요. 페이지수는 23페이지인데 이것 하나 시설하는데 이게 기이 설치됐다는 것입니까? 앞으로 설치 계획인 것입니까?
또 설치 계획이라고 그러면 이것을 하는데 이렇게 농촌에서 방개방아 같이 이렇게 해서 하는 것인지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라면 이렇게 여러 군데다 할 것 없이 한두 군데 해 가지고 더 효율화 시키는 것은 어떤가, 이것 만들어 놓고 못파는 것이 하도 많아서 그럽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약초가공공장 6개소는 지금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활용 측면에서 보고를 드린 것입니다.
지금 6개소는 청원군에 지금 1개소가 기이 설치되어 있고요 그 다음에 제천에 2개소, 단양에 3개소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주산지 중심으로 약초가공공장과 연계해서 홍화나 황정 이런 것을 새로운 약초를 지역특성에 맞게 도입을 해서 부가가치를 높여서 가공을 해서 소포장 판매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좀, 얼마전에 진천의 사슴 이렇게 봉지로 해서 나오는 것 있지요?
그런데 우리가 알기로 충청북도에도 한방대학이 있지 않습니까? 한방대학 충북내에도 있잖아요?
우리가 그런 식으로 연계를 시켜가지고 그쪽 한방대학에서 체계적으로 하면 진천에도 앞으로 뭐라고 그러나 자라엑기스 생산하는데 그것에 대한 어떤 품질을 보증해 줄 마땅한 데가 없어가지고 좀 헤매는 것을 봤거든요.
그런 데가 거기뿐이 아니고 있을텐데 그쪽으로 의뢰해서 돈 안 들이고 연구차원에서, 경희대학교에서 돈 안 받고 연구차원에서 해줬다고 그러거든요.
그래 그것 좀 그쪽하고 연계해서 앞으로 그렇게 엑기스를 생산하는 사람이나 그런 약초 같은 것을 재배할 때 이렇게 6개소 이쪽에도 홍화가 어떤 약리효과 있다고 하는 것을 그쪽으로 해서 이게 좀 홍보가 돼야만 될 것 같아서 그쪽하고 교류를 해서 이런 것에 대해서 농가에 혜택을 줬으면 하는 뜻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연계를 해서 되는 방향으로 검토해서 그 결과는 추후에 협의내용은 서면보고를 드리도록 그렇게…
그래서 혹시 앞으로는 교육만 시키고 이래가지고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시대는 아닌데 어느쪽에 요청을 한다든지 요구를 한다든지 해서 귀농인이 좀 편히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그것에 대한 배려가 잘 돼야 귀농인이 자꾸 나와가지고 농촌도 더 나아질 것 아니냐하는 뜻에서 이것은 드리는 말씀이에요. 지금 예산확보 차원은 상당히 어렵겠지만.
그런데 금년도에 방송이나 이쪽 저기에서는 농림부에서는 그런 것을 금년부터는 없애겠다 이렇게 한번 방송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신문엔가는 다시 그것을 부활을 시켜서 창업자금을 정부에서 지원을 할 방향으로 방침을 세우겠다라고 하는 이런 것이 보도된 것이 제가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아마 창업자금은 계속해서 다시 지원이 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우리 김주백 위원님이 말씀하시던 중에 자라엑기스문제 이런 것은 축산계통쪽에서 수산부서에서 해야 될 것 같고 하니까 그쪽하고 협의해서 하세요. 그렇게 하면 되겠지. 여기서 직접 못할테고 그쪽에서 하면.
그쪽에서 하면 될 거고 그리고 요새 우리 영농교육 어때요? 잘 되고 있어요? 이게. 지금 한참 하고 있죠? 요새.
와서 밥만 먹고 가라는 이런 식, 이게 돼서 예산 있는 것 억지로 그거 집행하느라고 애쓰는 경향이 많았었는데 그런 식을 하면 안 되겠다 그런 얘기입니다. 돈을 반납하든지 어쩌든지간에.
온 대로 시·군에서 읍·면에서 온 숫자에 의해 가지고 100% 안 됐어도 문제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강요하는 교육은 저희들도 안 할려고 기본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거기에서 그 지역에서 요청하는 또 그 지역농민들이 요구하는 그 분야를 전공한 분을 그것은 자유스럽게 요청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 이런 때에 굉장히 좋은 기회니까 교육에 정말로 신중을 기하고 열심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요즘 보면 지금 박종기 위원님 말씀마따나 영농교육장에 사람 별로 없어요. 사실은.
인원채우기에 급급하다고요, 지금. 일반영농교육에 한해서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영농교육 부분도 아웃소싱을 한번 도입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진흥청내의 아니면 기술원내의 이런 강사진만이 아니라 외부에 전문적으로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을 만드는 부분에 한번 아웃소싱을 해서 농가 농민들한테 진짜 필요성이 있는, 거기 가니까 생각이 달라졌다는 그런 인식을 받을 수 있는 교육이어야지 지금처럼 소위 지역에서 소위 말해서 농민들중에서 흔히 말해서 사회에 눈이 깨어있는 사람들 교육받으러 가는 사람들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전문교육과 일반영농교육으로 나누어지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한 아웃소싱을 한번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기술교육과 어떤 경영교육으로 나누어진다고 했을 때 특히 경영부분은 머리가 바뀌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더 들더라도 효과성 있는 교육이 되어야 됩니다. 생각이 바뀌지 않는데 어떻게 농업이 바뀔 수 있습니까? 안 바뀌어져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을 한번 도입해 보실 것을 건의드리고 그 다음에 밭에서 나는 식량작물 부분이 사실 소득이 낮습니다.
소득이 낮은 대신에 안정성이라든가 그 다음에 대신 영농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그러한 부분이 있어요.
이 부분이 나이가 많이 드신 농민들이 주로 재배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어떤 기계화나 생력화를 통해서 쉽게 생산해 낼 수 있는 부분도 함께 검토를 해 보시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농가정원 가꾸기 사업이 있는데 우리 주택개량을 하면서 시범설계도를 25가지 유형인가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도 국가에서 보급을 하고 그랬는데 농가정원 부분도 상당히 필요한 사업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지원을 해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모델들을 어떻게 하면 될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떤 자료들을 많이 해서 우리 농가들한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면 농가를 신축을 한다든가 아니면 정원을 가꾼다든가 비싼 비용을 외부에 발주하지 않고도 스스로 이렇게 보고서 자기 정원을 자기가 만들어 갈 수 있는 그러한 부분에 대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부분에 대한 다양한 모델들을 좀 보급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또 한가지 톱밥토양여과시범사업 해서 오래전부터 해오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관리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그것은 시책사업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농림부에서 주관을 하고 지금 시범사업으로 설치되어 있는 톱밥여과시범사업은 지금 5년간 저희들이 사용관리를 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92년도인가 그때 처음 시작한 3단계 여과시범사업한 것은 그것은 농가자율에 의해 가지고 일부 폐기된 데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외거는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사용이라든지 효과라든지 하는 것은 계속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뭐가 있느냐 하면 1년에 한 번씩 톱밥토양여과시설한 시설교체를 해야 되는 문제가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한 관리가 사실상 됐어야 됐다는 얘기입니다. 그것이 저희가 지난번 5대 의회때 농림수산위원회에 있을 때 지적된 사항인데 시설을 가보면 덮개를 씌워놨어요.
조그만 덮개를 씌워놔서 인력으로 퍼내지 않으면 안 되게 만들어놨다든가 겨울에는 얼게 만들어 놔서 전혀 효과를 발휘할 수 없게 만들어 놓은 이러한 부분들이 상당히 있었어요.
결론적으로 기계 포크레인이라든지 이러한 것이 사실 안에 들어가 있는 톱밥이라든가 토양이라든가 이러한 것을 걷어내고 다시 채울 수 있는 기계화 작업을 할 수 있는 구조로 전혀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비싼 돈을 들여서 해 놓으면 뭐합니까? 전혀 나중에 효과를 발휘할 수 없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과연 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는가라는 것에 대해 제가 여쭈어 본 것입니다. 한번 점검을 해 보십시오.
8페이지에 보면 사과가 13개 품종, 배가 16개 품종, 복숭아가 6개 품종, 포도가 10개 품종 그랬다고요.
여러 가지 여쭈어 보고 싶은데 어쨌든 이거 지금 과수 제일 끝에 줄에 보면 우량종묘증식보급란 제일 끝에 보면 과수나무 배 100주, 복숭아 110주, 포도 8,000주로 되어 있는데 이거 혹시 나무를 110이라고 하면 뭐한데 삭수를 공급한다는 얘기입니까? 아니면…
저희들이 중앙에서 육성돼 가지고 신육성 품종이 오면 저희들이 접을 붙여가지고 묘목으로다가 분양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증식을 해서 농가에 보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그거에 적용이 돼서 아직 발령을 못내고 있는 그러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다음 직제개편시에는 기술보급부를 없애야 되겠네요, 필요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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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이상으로 농업기술원 소관 199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집행기관 관계관께서는 오늘 보고한 내용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156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산업경제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12시38분 산회)
(--·-- 부분은 충청북도의회회의규칙 제5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배부회의록에 게재하지 아니한 부분임)
○출석위원(6인)
최영락 유동찬 박종기 장준호
김주백 이완영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정노환
○출석공무원
·농업기술원
원장이양희
시험연구부장최관순
총무과장오세원
작물연구과장박성규
원예연구과장이철희
농업환경과장민경범
농업진흥과장홍종복
기술보급과장한병학
옥천포도시험장장김태수
단양마늘시험장장윤태
음성시설채소시험장장노창우
종자생산시험장장최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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