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산업경제위원회 회의록

제2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일시  2011년 1월 21일(금) 10시
장소  산업경제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1년도 충청북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심사된 안건
1. 2011년도 충청북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가. 충북신용보증재단
  나.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다. 충북테크노파크
  라.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10시01분 개의)

○위원장 김봉회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7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산업경제위원회 개의를 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원만한 위원회 운영과 의정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우리 위원회 소관 충청북도 출연재단에 대한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전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충청북도 중소기업지원센터 오후에는 충북테크노파크,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에 대한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일정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1. 2011년도 충청북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가. 충북신용보증재단
(10시02분)

○위원장 김봉회   의사일정 제1항 충청북도 출연재단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충북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장님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여러 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석표입니다.
  항상 저희 재단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 도와주신데 대해서 먼저 깊은 감사의 인사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 재단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재단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이병갑 사무국장입니다.
  오늘 업무보고에는 충청북도 소상공인 육성지원자금이 신청서를 접수, 상담하는 관계로 최소 인력만 참석시켰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산업경제위원회 김봉회 위원장님, 정헌 부위원장님, 김종필 위원님, 김희수 위원님, 박문희 위원님, 윤성옥 위원님, 황규철 위원님.
  지난 2010년도는 그간에 보증확대로 인한 사고증가에 대해서 재단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여 온 한 해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금년에도 지난해보다 더 많은 애정이 담긴 지도를 바라면서 저희 재단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부터 전략별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 올리겠습니다.
  유인물 1페이지에 일반현황입니다.
  1페이지의 일반현황은 위원님들께서 이미 알고 계신 내용이므로 보고를 생략하고자 합니다.
  2페이지입니다.
  임원 현황입니다.
  본 유인물 제출 당시 저희 재단에 당연직 이사로 있던 이대건 충북 지방중소기업청장과 선임직 이사인 김진우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부본부장이 타 지역으로 인사발령으로 인해서 현재 관련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기본재산 현황입니다.
  재단의 기본재산은 2010년도 조성액 48억원을 포함해서 총 776억원입니다.
  충청북도의 출연금이 247억원으로 31.8%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비가 226억원 29.1%, 시·군비가 134억원에 17.2%, 금융기관 출연금이 169억원에 21.7%를 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신용보증 공급현황입니다.
  2010년도에는 10,899건에 1,745억원을 지원해서 건수목표 대비 168%, 금액목표 대비 145%를 달성했습니다.
  설립 후 2010년까지 보증공급 누계는 총 4만1,469건에 7,650억원입니다.
  다음은 2011년도 예산현황입니다.
  2011년도 수입·지출 예산의 규모는 143억8,500만원입니다.
  먼저 수입예산입니다.
  출연금은 충청북도와 시·군의 햇살론 관련 출연금 등 54억원을 편성했으며 구상채권회수는 10억5,000만원, 보증지원에 따른 보증료 수입 41억1,200만원, 기본재산의 은행예치에 따른 예치금이자 28억7,000만원, 중소기업금융채권 등 유가증권이자는 9억5,300만원입니다.
  이어서 지출예산입니다.
  먼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재보증계약에 따른 재보증료는 16억4,500만원, 인건비 등 운영경비인 관리업무비는 27억1,100만원, 신용보증사고로 인한 대위변제 43억원, 지출예산대비 수입예산의 흑자로 예치금 운용 1억1,800원을 편성했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다음은 2010년도 성과평가 및 자체적으로 분석한 시사점입니다.
  먼저 주요성과입니다.
  지난해에는 보증공급을 10,899건에 1,745억원입니다.
  주요실적으로는 충청북도 소상공인육성지원자금이 1,148건에 268억원, 중기청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이 522건에 133억원,  햇살론이 2,176건에 216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특화보증 52억원 등 재단 자체적 특별·특화보증으로 총 142억원을 지원했습니다.
  저신용자 위주의 보증지원으로 보증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고정상화 활동에 재단의 역량을 총 집중해서 재단에 직접적인 손실을 초래하는 대위변제 최소화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 대위변제율을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발생금액 163억원 중 44%에 해당하는 72억원을 정상화시켰으며 부득이 대위변제한 70억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회수활동을 전개해서 20억원을 회수하였습니다.
  2010년도는 위원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 속에서 열심히 일한 결과 1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09년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총 55억원입니다.
  또한 복잡 다양해지는 채권관리업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농협중앙회를 당사자로 2억원짜리 면책소송에서 승소하였으며 기타 금융기관을 상대로 3,300만원을 면책처리하는 등 소기업 소상공인의 보증지원기관으로서의 위상이 한층 제고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 개최 시 전국 이사장협의회를 제천에서 개최했으며 그간 제도 금융권의 사각지대에 있던 금융소외계층 지원확대 등 서민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님의 격려의 서한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시사점입니다.
  중소기업보다는 서민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 중심으로 신용보증을 지원했으며 사회적 취약계층인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를 적극 지원해서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보증규모 축소, 사고발생 증가 등 급변하는 보증환경의 변화와 정기예금의 금리하락 등으로 인해서 경영상 어려움도 있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음은 5페이지 2011년도 비전과 전략목표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단은 2011년도 비전을 소기업·소상공인의 성공과 서민경제 활성화의 중심역할로 정하고 3개 전략목표에 9개 이행과제를 설정해서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전략목표와 이행과제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첫 번째 전략목표인 보증지원의 내실화입니다.
  2008년도 이후 재단은 보증지원규모 확대 및 특례보증 시행 등을 통해서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애로 해소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러나 2010년 이후 정부는 출구전략의 일환으로 저신용 저소득 서민계층 지원을 제외한 재단의 보증 규모를 축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정부의 정책기조에 따라 서민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보증운용의 건전성 제고를 통한 내실있는 보증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행과제별로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이행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용보증 지원확대입니다.
  2011년도 신용보증 지원목표는 금년 정부의 보증규모가 22%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에게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 8,700건에 1,400억원으로 목표를 높게 책정했습니다.
  이는 2010년 당초 목표 6,500건 1,200억원대비 건수로는 134%, 금액으로는 117%가 증가된 수치이며 보증잔액 목표는 4,000억원으로 정했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추진계획으로는 서민생활지원 부분에 780억원으로 55.7%를, 일반보증지원에 620억원으로 44.3%를 지원하겠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두 번째 이행과제인 서민생활 안정도모를 위한 특례·특화지원의 강화입니다.
  먼저 충청북도와 정부가 소상공인을 위하여 배정한 저리의 정책자금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우선 도의 소상공인육성지원자금 280억원, 중소기업청의 소상공인창업 및 경영개선자금 150억원을 지원, 총 430억원을 지원하겠습니다.
  햇살론을 금년 전체 지원금의 1조원의 3.5% 수준인 350억원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 창출기업 등 도의 시책에 적극 부응하는 특별, 특화보증을 개발해서 50억원을 지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들가게 특례보증 등 정부의 정책적 특례보증을 40억원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이행과제인 보증운용 선진화를 통하여 보증의 건전성과 만족도를 제고하겠습니다.
  먼저 보증 건전성 제고를 위해서 고객들에게 불편을 드린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보증심사관련 제 규정을 정비, 체계화하고  5,000만원 이하 기업에 적용되는 소상공인 신용평가모형의 평가항목을 보완하고 5,000만원 초과기업에 대해서는 초과에 대한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신용평가시스템을 도입해서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미소금융, 신용회복기금 등 서민대출기관과 정보교환 시스템을 구축해서 중복지원 등을 사전에 방지하겠습니다.
  또한 제도개선을 통해서 고객만족도를 극대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정보의 이용을 지속 확대해서 서류간소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기한연장 시 보증인 녹취제를 도입해서 업무절차를 간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료를 기존에는 1 내지 2%를 적용했으나 금년부터는 0.7 내지 1.4% 수준으로 경감하겠으며 다문화·다자녀·한부모 소상공인 보증료율을 0.3%p 추가인하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자보증제도를 확대해서 고객내방 횟수를 기존의 세 번에서 두 번으로 해서 한 번 보증재단으로 오시는 것을 단축시키겠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다음은 두 번째 전략목표인 채권관리의 전문화입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저신용자 위주의 특례보증확대 및 보증심사 완화 조치가 2010년까지 지속됨에 따라서 위원님들께서 걱정하시는 바와 같이 신용보증사고 증가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채무자 보호를 위한 각종 법령의 시행과 더불어서 채무면탈의 지능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효율적인 채권관리업무의 추진이 더욱 가중되고 있으나 체계적인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서 사고 정상화의 확대를 통해서 대위변제 최소화를 최우선 재단의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에 우리 재단은 3개 이행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첫 번째 이행과제는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시스템의 구축입니다.
  먼저 채권관리업무의 전문역량을 심화하겠습니다.
  조직에 주어진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완수하기 위해서는 자기 담당업무에 대한 전문인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채권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전 직원을 한국금융연수원이 주관하는 통신연수에 지난 2009년부터 전원 참여시키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전 직원이 통신연수원의 교육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재단중앙회에서 주관하는 집합연수교육에 더욱 많은 인원이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자체 연수를 실시해서 보완토록 하며 채권관리업무 사례집을 발간하고 실무처리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습니다.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 제도를 구축하겠습니다.
  사고 발생 시 상담일지를 작성해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찰하고 사고기업에 대한 정상화 활동을 더욱 정상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요서류에 대한 파일링작업으로 전산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업무처리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사고기업에 대한 사고내용을 업종별, 업력별, 유형별로 분석해서 보증업무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두 번째 이행과제는 보증사고 및 대위변제의 최소화입니다.
  앞서 여건에서도 설명드린바 있습니다마는 지난 3년간 특례보증의 확대 심사 완화 등으로 사고발생이 올해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채무 면탈의 지능화가 더욱 높아지고 있어서 정상화 조치는 더욱 어려운 상황에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단의 총 역량을 집중해서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보증사고 발생은 그간의 저신용·보증위주 보증지원을 감안해서 2003년도 대비 59억원에 0.6%p가 증가한 224억원에 5.6%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고 정상화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금년 사고 발생 예상금액 224억원의 40% 수준인 90억원을 정상화 목표로 설정해서 집중 관리하고 대위변제는 전년 2.3%보다 0.1%p 감소한 2.2% 86억원으로 최소화해서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부실 징후 또는 사고 발생 시 채무자의 소재를 신속히 파악해서 적극적인 면담으로 사고 정상화를 독려하고 상황에 따른 적절한 채권보전 조치를 병행하는 등 초기대응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대위변제 발생 위험 기업에 대해서는 상시 상담체계를 유치하되 회생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자발적으로 정상화되도록 유도하겠습니다.
  세 번째 이행과제인 대위변제 후 구상채권 회수의 극대화입니다.
  금년도 구상채권 회수는 전년 목표 대비 50% 5억원이 증가한 15억원으로 정했습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대위변제 발생 기업에 대해서 무분별한 경매 등 강제집행 절차는 가급적 지양하도록 하겠으며 신용 회복의 지원, 채무감면제도 활용, 분할상환 방법 등을 통해서 자발적인 상환을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채무관계자에 대해서 지적정보 및 고용정보를 활용한 은닉재산 추적활동을 강화하고 발견된 재산에 대해서는 즉시 법적조치를 진행 채권회수에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4/4분기 중 구상채권 회수 집중기간을 활용해서 회수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다음은 세 번째 전략목표인 조직운영의 활력화입니다.
  2008년 이후 저신용자 및 금융소외계층의 자립기반 지원을 위한 신용보증확대 정책으로 재단의 규모 및 역량은 양적·질적으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특히 직원 1인당 관리건수가 ’08년에 395건에서 지난해에는 1,090건으로 늘어났습니다.
  따라서 창의·혁신의 조직관리 및 교육훈련 강화를 통해서 조직 및 인적역량을 극대화하고 고객중심 경영을 통한 고객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는 등 한층 더 내실있는 조직운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3개 이행과제를 선정 추진하겠습니다.
  첫 번째 이행과제는 기본재산 확충을 통한 보증역량의 강화입니다.
  금년 출연금 조성 목표액은 햇살론과 관련해 도와 시·군 출연금 22억9,000만원, 정부 및 서민금융기관 출연금 5억8,000만원, 금융기관 출연금 25억원 등 총 54억원입니다.
  이를 위한 세부 추진계획으로 재단중앙회와 연계해서 금융기관 의무 출연요율의 상향조정, 정부의 국비보조금 재개 등 지속요청하는 한편, 보증지원 비율에 따른 시·군의 출연방안도 조용히 강구하겠습니다.
  또한 금융기관과 특별 출연부 협약보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금리변동에 대한 적극 대응으로 금리리스크화를 최소화하고 금융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서 고금리 상품에 예치 운영하는 등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려해서 탄력적으로 여유자금을 운영하겠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두 번째 이행과제는 창의·혁신 운영을 통한 조직역량의 강화입니다.
  먼저 창의·혁신 조직운영 및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입니다.
  성과에 근거한 업적평가시스템을 도입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개인별 부·점별로 목표를 정해서 관리하고 그 성과에 따른 인력관리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직무교육 강화 및 소통의 조직문화 구축입니다.
  직원들의 직무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금융연수원의 교육과정인 통신 연수과정을 전 직원들이 받도록 하고 위탁교육에 참여, 부·점별로 자체 연수 등을 통해서 부족한 교육부분을 보충 보완하겠습니다.
  또한 상생·소통하는 조직 문화 구축을 위해서 업무제안제도의 상시화, 우수제안에 대한 업무 적용의 확대, 직장 내 소모임 활동 확대, 워크숍·간담회 등을 개최하겠습니다.
  또한 윤리·투명 경영을 실천하겠습니다.
  세 번째 이행과제인 고객 존중·만족 경영을 통한 서비스의 강화입니다.
  먼저 고객 존중·고객 만족을 위한 조직을 운영하겠습니다.
  고객들에게 불편을 드렸던 제규정 및 기준을 정비·보완하는 한편 제도 및 프로세스를 개선하겠습니다.
  고객서비스의 만족교육 실시, 타 재단 우수사례 벤치마킹,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서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적 처리방법을 보완·개선하겠습니다.
  재단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서 재단중앙회, 행정기관, 협약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보증제도 및 업무처리절차에 대한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서 보다 많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이 보증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으며 홈페이지 기능확대 등을 통해서 서비스 활동을 높여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전략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첫 번째 현안사업인 금융기관 특별 출연부 협약 보증안입니다.
  금년도는 정부의 보증규모가 크게 축소되어서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원활한 보증지원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아서 금융기관의 특별 출연재원을 마련해서 보증지원을 확대하고 서민금융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금융기관 특별 출연부 협약보증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본 특별보증은 농협중앙회가 500억원, 국민은행 300억원, 신한은행 300억원 등 총 1,100억원을 특별 출연해서 전국에 있는 지역의 신용보증재단이 동 재원의 12배 규모를 지원한다는 사업 계획안입니다.
  현재 재단중앙회와 금융기관에서 보증은행의 세부 운용방안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세부 운용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중점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현안사업인 일자리 창출기업 등 지원을 위한 특별보증안입니다.
  현재 시행 중인 정부의 일자리 창출기업 및 성장산업 특례보증은 그 지원대상이 크게 제한되어 있어서 실질적이고 충분한 자금 지원에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재단 자체적으로 일자리 창출기업 등에 대한 우대지원방안을 마련해서 고용촉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본 특별보증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본 특별보증의 지원대상은 창업기업을 포함한 일자리 창출기업으로 총 지원규모는 50억원이며 업체당 지원한도는 5,000만원 이내로 금년 2월 중에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특별보증의 보증지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별도의 특례기준을 마련 운영할 계획이며 저리자금 지원을 위해서 금융기관에 협약 추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세부 운용방안이 협조되면 중점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충북신용보증재단 2011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보내 주신 따뜻하고 애정 어린 격려와 성원을 바라며 신묘년 한 해를 맞아서 위원님들께서 더 큰 기쁨과 건승하심을 진심으로 바라면서 모든 것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은 별책)
○위원장 김봉회   예, 이사장 수고하셨습니다.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 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지금 출연금이 776억이라고 그러셨지요?
  그럼 저희가 지금 현재 도가 출연한 거와 시·군이 출연한 거와 금융기관이 출연한 게 이게 지금 분류가 돼 있나요?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예, 돼 있습니다.
김종필 위원   얼마, 얼마씩이지요?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예, 김종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기본재산의 기관별 출연현황은 자료 2페이지에 저희들이 간략히 적었습니다마는 도비가 247억원으로 31.8%, 국비가 226억원으로 29.1%, 시·군비가 134억원으로 17.2%, 금융기관이 169억원으로 21.7%를 점하고 있습니다.
김종필 위원   15쪽을 보니까요, 출연금 조성이 ’11년도 목표가 54억원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며칠 전 언론을 보니까 우리가 지금 도비나 시·군비가 확보되어 있지 못하다는 기사를 제가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이 그러면 지금 저희가 출연금 조성 목표액이 어떤 도나 시·군에서 출연이 되어지지 않는다 그러면?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예, 그 부분이 엊그제 모 일간지 신문에 일면 톱으로 나온 거를 저도 봤고 그 내용도 확인을 해 봤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그 신문보도에 관련된 내용이 사실과 좀 다르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세부내용으로는 그 출연금에 관련된 개념해석이 언론사에서 보는 입장과 저희들이 법규적으로 업무추진 행정상으로 처리하는 해석상이 좀 다르다고 저는 보았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금까지 출연금이라고 하는 부분들은 기본재산 확충을 위한 출연금으로 좁게 해석하는 부분이 있었고 사업 전체에 관련된, 그러니까 이번에 햇살론과 같이 도와 시·군 특정사업에 관련된 출연금, 내부적으로 들어오면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신문사에서는 기본재산을 위해서 충청북도 우리 신용보증재단 자체가 돌아가는 기본재산의 출연금으로 해석을 하셔서 그 부분이 도와 시·군에서 금년에는 지원이 없다 이렇게 쓰신 거고 저희들은 2009년부터 정부에서 출연금 형태가 약간 바뀌어서 특정사업에 관련된 부분에 하는 것은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그 재산을 출연하는 부분도 출연금으로 보는 제도가 하나씩 들어오기 때문에 실질 내용과 지금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거와 같이 도와 시·군에서 출연을 하지 않았다는 그 부분은 맞지 않는다, 해석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종필 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기본재산이 아니라 다른 부분으로 출연금이 들어오니까 그것도 사업비의 일환으로 보시면 된다, 그러니까 보증잔액이 저희가 지방기금은 보니까 보증잔액 5분의 1이 기금으로 되어 있어야 된다라고 표현이 돼 있더라고요, 그 언론에는.
  그래서 기금이 적립이 안 돼 있을 때는 좀 보증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라는 표현을 썼던데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라면 이 54억이라는 부분들이 햇살론이나 다른 부분으로 수입이 잡혀서 이런 부분들이 보증잔액으로 인정을 받는다 그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예, 그렇습니다.
김종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봉회   보충…, 예, 윤성옥 위원님.
윤성옥 위원   윤성옥 위원입니다.
  신용보증재단 이사장님 업무계획 설명하는데 너무 철저하게 잘돼 있습니다. 계획상엔.
  그런데 여기 연말에 가서 이 계획이 이 계획대로 진짜 철저하고 이행됐는지 많은 관심을 가질 테니까 이 계획에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차질이 없게 좀 해 주시고요.
  저희 일선에서 주민들하고 소상공인들하고 접촉을 해 보면 이게 좋은 점이 있고 나쁜 점이 있더라고요.
  돈 빌려주는 건 참 좋아합니다, 그 사람들.
  그런데 또 자기들이 돈을 나중에 변제를 못했을 때 즉 갚지를 못했을 때 또 막 뭐라고 할까, 막 몰아세워서 채권회수를 너무 독하게 독려한다는데 또 불만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이 재단에서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빌려줄 때는 후하게 빌려주고 받을 때는 독하게 받고 이거 정말 그렇게 해야 될 일인데 우리 대민 업무할 때 보면 애로가 많고 또 그 사람들이 불만이 많습니다.
  그러면 저희들한테 부탁하면 되는 줄 알고 저희들한테도 이런 건이 굉장히 많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아까 구상권 발동하고 나중에 구상채권 회수 문제에 대해서 좀 굉장히 궁금했는 데 이 계획대로 되면은 서민들한테도 불편없고 또 추진도 잘 될 거 같아요.
  이걸 그대로 좀 계획대로 잘 실천해 주시고 아까 내가 사무국장님한테 사전에 몇 개 질의를 했는데 이 내역서에 들어있으니까 중복질의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한 건 풀렸으니까.
  그런데 8쪽을 보면은 서민지원을 위한 특별·특화보증 개발 및 지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요새 일자리 창출기업하고 사회적 기업, 이 사회적 기업이라는 게 서민들한테 또 도민들한테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좀 여기 재단에서는 사회적기업을 어떻게 정의하죠?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지금 위원님께서 사회적기업에 관련된 질의를 하셨는데 저희들이 정부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에 관련된 부분으로 이렇게 법적 개념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은 저희들은 아니고요, 실질적으로 지역 내에서 어렵고 힘드신 분들이 지역 내에서 저희 재단에서 보증에 필요한 기본요건을 맞추면은 되는 부분들까지 저희들은 넓고 크게 확대를 해서 지역 내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필요로 하는 사업 그 정도로 개념을 잡고 있습니다.
윤성옥 위원   그래서 지금 국가에서 지금 화두가 되는 사회적기업 해석하고 우리 보증재단에서 해석하는 사회적기업에 차이가 있나 없나 해서 질의한 거고요.
  거기 보면 사회적기업에 대한 우대보증 상품을 개발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떤 상품을 개발하실 예정이죠?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답변 올리겠습니다.
  우선 일자리 창출기업과 관련된 부분과 사회적 기업에 관련된 부분으로 저희들이 나누어서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일자리 창출에 관련된 부분은 지금 현재 정부에서도 일자리창출 기업에 관련된 보증지원 사업을 지난해부터 시작을 했는데 아까 업무보고드릴 때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정부에서 지금 보증지원요건으로 따지고 있는 것이 너무 엄격하고 너무 지원하기가 힘들어서 보고자료에도 있습니다마는 실적이 1%대밖에는 지금 추진이 안 되고 있는 정도로 있습니다. 엄격해서.
  그래서 저희들은 일자리 창출기업에 관련된 부분은 도하고도 긴밀히 협의를 하면서 좀 더 그 요건을 완화하면서 하는 방안을 실무적으로 지금 협의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추진해야 되겠다 하는 부분이 하나가 있고요.
  두 번째 사회적 기업에 관련된 부분들이 지역의 문제를 지역에서 스스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손을 맞잡고 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보증요건이라든지 관련된 부분을 지금 보증사업에 관련된 부분이 약 40억원 정도가 있는데 그것을 가지고 활용을 해서 찾아나가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까지를 대상으로 해 나가면서 펴나갈 것인지 골몰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좋은 지도를 바라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윤성옥 위원   그 분야에 대한 민원이 저희들한테 굉장히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몰라서 답변을 잘못해 주고 연결을 해 줘 보면 또 재단에 가면 자기들이 이해할 수 없는 설명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질의했고 그 밑에 보면 정부의 정책적 특례보증지원이라고 했죠?
  나들가게 이런 게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도 점포는 나들가게 점주들 모여서 시청 회의실에서 회의를 했는데 자기들은 실질적으로 지원받고 혜택받는 게 하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거기에 대해서 상식이 없어서 답변을 못했는데 여기에 대한 정부 계획에 의해서 특례보증이라는 게 어떤 식의 특례보증이십니까?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답변 올리겠습니다.
  특례보증이라는 부분들에 관련된 부분은 저희들 보증 지원에 관련된 각종 현재 있는 규정대로 하는 것에서 완화되고 확대하는 부분들이 주로 특례보증이라는 이름으로 정부에서 상품을 만들어서 저희들한테 내려와서 시행하고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고 계신 것이 아마 지극히 지금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나들가게가 정부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아까 말씀올린 일자리창출사업 부분과 나들가게 관련된 부분이 생각보다 정부에서 계획한 대로 실적이 좀 저조한 편에 있습니다.
  그것은 보증지원 운영과 정부에서 상품을 만들어 냈을 때에 필요성과 그 수요에 관련된 예측부분이 잘못된 부분도 일정 부분이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요, 아니면은 현장에서 직접 이 부분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도 있을 수 있는데 저희들은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정부사업이 아주 정부특례보증 사업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우리 지역에서 더 우리가 완화를 하거나 실제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되겠습니다.
윤성옥 위원   그러면 제가 나들가게를 차렸어요, 재단에 와서 나들가게를 차렸는데 돈이 좀 부족한데 돈을 좀 지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되죠? 제가 이렇게 질의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답변 좀 해 주세요.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우선 기본상황만 제가 답변 올리고 세부사항은 우리 이국장 보고 추가답변 올리도록 하겠는데 이 나들가게에 관련된 부분은 각종 요건과 기준이 정부에서 현장에 정확히 정해서 중기청에서 심사를 해 가지고 오는 대상자에게만 저희들이 운영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예측하고 계획한 부분보다 일부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지금 보완해서 찾아내겠다는 기본적인 말씀으로 계획에 넣었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추가적인 거 질의하신 거 이 국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성옥 위원   글쎄, 지금 이사장님 말씀 들으면 저도 뭔 소리인지 잘 모르겠는데 나들가게 하는 사람들이 와서 물으면 더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실례를 하나 들어달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나들가게 차렸는데 도의원한테 가서 얘기했더니 신용보증재단에 가면 해 줄 테니까 가봐라 해서 왔는데 어떻게 하면 지원받죠? 이렇게 민원사항이 들어왔습니다.
  간략하게 저를 이해시켜 주십시오.
○사무국장 이병갑   사무국장 이병갑입니다.
  우선 나들가게라는 것은 정부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해 가지고 미리 어떤 가게에서 내가 어떤 간판사업 뭐 여러 가지 사업을 한다고 신청을 하면은 그 지원금이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지원을 받은 가게가 나들가게입니다. 그래서 나들가게라고 하는 것은 이미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근본이 뭐냐 하면 SSM 슈퍼슈퍼마켓에 대응해 가지고 동네슈퍼라든지 이런 것을 환경개선해 가지고 그 대응력을 갖춰 주기 위해서 만든 겁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제일 잘되고 있는 것은 나들가게로 되고 그러면 전부 컴퓨터시스템 이런 것에 대해서 물건 구매하고 이런 것이 전부 다 공동구매를 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나들가게를 한 사람들은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나들가게는 중기청에 신청을 해 가지고 거기에서 저희들하고 같이 소상공인지원센터하고 같이 조사를 나가서 얼마가 적당하다고 이렇게 해서 지원되면 나들가게라는 상호를 붙이게 됩니다. 그게 나들가게입니다.
윤성옥 위원   지금 설명은 자꾸 길어지는데 내가 일반 구멍가게를 하고 있었어요, 그렇죠? 그런데 내가 나들가게로 전환을 하려고 하는데, 정부 혜택이 많아서 나들가게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내가 ‘나들가게를 하려면 어떻게 어떻게 하면 되죠?’ 이렇게 민원이 들어왔을 때 저희들이 대답을 어떻게 해 주면 되느냐 이것을 질의한 건데 답변이 좀 핀트가 빗나갔네요?
○사무국장 이병갑   예, 죄송합니다.
  그런 나들가게를 하려면 어떻게 하느냐 하면은 소상공인지원센터에다 신청해도 되고요, 저희한테 신청을 하면 저희가 절차라든지 또 진행과정에 있어서 적극 도와드리도록 하겠으니까요, 저희들한테 충북신용보증재단을 찾든지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찾아서 또 아니면 중기청에 보면 사이트에 들어가면 중기청 거기 보면 나들가게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하시면은 저희가 적극 신속하게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성옥 위원   예,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9쪽에 보면은 보증건전성 제고를 위한 지속적 제도 개선에 5,000만원 이하 기업에 소상공인 신용평가 모형을 보완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어떻게 가면 보증을 받고 지원을 받을 수 있느냐고 민원사항이 많이 들어옵니다. 저희들한테, 이상하게도.
  그런데 이 신용평가모형이 짤막하게 저희들이 이해할 수 있게 저희들이 이런 모형이니까 이런 것을 갖춰 가지고 지원을 해 달라면 아마 해 줄 겁니다, 이렇게 대답할 수 있도록 간략하게 설명 좀 부탁합니다.
  소상공인 신용평가 모형 간단하게.
○사무국장 이병갑   사무국장 이병갑입니다.
  소상공인 신용평가 모형이라는 것은 그 소상공인들에 대한 총체적인 신용과 여러 가지를 사업성 이런 것을 검증해 가지고 거기에 대한 그 사람 등급이 부여돼 가지고 보증료가 몇 % 적용되고 금액은 얼마까지 지원될 수 있다는 이런 평가모형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모든 소상공인 중에서 개인의 신용불량이라든지 이런 제한만 없고 연체라든지 우리가 몇 가지 금하는 사항만 없으면서 전부 다 대상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제삼자가 이렇게 들어서는 모릅니다.
  왜 그러냐 하면은 그 개인에 대한 신용정보를 조회해야 되는데 그것은 금융기관인 저희만이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도 고객한테 직접 동의를 받아서만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하려고 하면은 일단은 사업자등록증이 있으신 분은 재단에서 가서 상담을 하셔야 그런 부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단에서 유선도 좋고 인터넷도 좋고 전화도 좋으니까 저희가 전화상담도 하고 인터넷 상담도 하고 있습니다. 우편상담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재단 관계자한테 문의를 하면 거기에 대해서 자세한 안내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성옥 위원   잘 알겠고요, 제한된 시간에 저만 질의할 수 없으니까 궁금한 게 몇 가지 더 있는데 이건 개별적으로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회   윤성옥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황규철 위원님 하세요.
황규철 위원   이석표 이사장님을 비롯한 우리 신용보증재단 직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한 가지 좀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신용보증을 확대하는 것도 중요한데 업무계획 12쪽에 보면은 채권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도 보니까 12쪽에 보면은 2011년도에는 사고발생률이 높게 나올 걸로 예상을 했는데 지금 군단위는 어떻게 보면은 사고율이 적은데 시단위가 인구이동률이 많기 때문에 아마 사고율이 높은 것 같은데 맞죠, 이사장님?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아마 그럴 겁니다.
  제가 구체적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위원님 말씀에 확답을 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자료를 별도로 보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황규철 위원   그러면 이게 우리 채권관리가 해마다 사고율이 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우리 신용보증재단이 특단의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까?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예, 답변 올리겠습니다.
  아까 업무보고 때도 제가 보고를 올렸습니다마는 금년이 신용보증재단이 생긴 이래 아마 사고가 가장 많이 나타날 거로 저희들은 각종 자료분석을 해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또 아까 업무보고에도 두 번에 걸쳐서 소상히 보고를 올렸습니다마는 2008년부터 보증확대·심사완화 이 두 가지 때문에 보증 기본계획이 바뀌어서 사고 발생률이 많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저희들이 생각을 해서 재단으로서 해야 할 일은 사고율 발생을 줄여나간다는 것은 현재로서는 거의 불가항력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재단으로서 해야 할 일은 사고가 날 위험기업과 사고가 나는 기업에 대해서 어떻게 대위변제까지 가지 않도록 제도를 잘 운영을 하고 그 기업이 어떤 방식을 채택하면 그리 나가지 않는 방법이 있을 수 있는 건가, 거기에 저희들이 업무의 초점을 맞추어서 두 번째 항목마냥 사고 정상화에 관련된 부분이 저희들이 발품을 팔아 뛰어다녀야만 사고 대위변제액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 저희의 방침입니다.
황규철 위원   이사장님 그러면 우리가 결손처분은 지금 매년 하고 있나요?
결손처분은요.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예, 매년 하고 있습니다.
황규철 위원   지금까지 결손처분 금액이 총 얼마 정도 됩니까?
  국장님이 답변해 주시지요.
○사무국장 이병갑   사무국장 이병갑입니다.
  참고로 이거를 먼저 말씀드린 다음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총 보증공급을 7,650억원을 했습니다. 그중에서 사고발생이 472억원입니다.
  그런데 그 472억원 중에서 사고 정상화를 168억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순수하게 대위변제 돈 물어준 게 254억원입니다.
  그런데 254억원 중에서 저희가 중앙회에 재보증이 들어 있기 때문에 보전금 수령이 93억원입니다.
  그다음에는 또 물어준 데서 86억원의 구상권을 회수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까지 한 순손실은 약 75억원 정도 돼서 0.9% 정도 됩니다.
  그래서 이 75억원을 손실했지만 매년 결산에서는 이 손실을 감안해서 저희가 10년 동안 당기순이익 시현한 게 55억원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또 15억원이 예상이 됩니다.
  그러면 이 손실을 다 감안하고 그렇게 당기순이익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순손실은 지금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황규철 위원   그러면 지금 채권을 관리하는 직원은 몇 분 계세요?
○사무국장 이병갑   지금 채권 관리하는 직원은 본점에 4명, 각 지점에 1명씩입니다.
황규철 위원   여기 지금 우리 업무계획에도 나오지만 1인당 관리건수가 해마다 늘고 있는데 지금 신용보증재단 정원은 결원 상태지요? 여기 1쪽에 보면 일반현황에 1명 결원…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1명 결원입니다.
황규철 위원   왜 채용을 안 하고 있지요, 이 1명은?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아, 그게 사무보조원 1명입니다. 정규직원은 다 있습니다.
황규철 위원   글쎄 아까 우리 이사장님도 그렇고 국장님도 그렇고 당기순이익이 계속 나고 있다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지금 2011년도 계획을 보니까 이 사고건수나 금액이 계속 늘다 보면 아마 신용보증재단도 당기순이익 내기가 그렇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물론 서민들한테 신용보증을 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면 재단에 손실을 끼칠 수 있는 채권관리를 잘해 줘야 되겠다 그래서 이거를 금년도에도 특단의 채권관리계획을 세우셔 가지고 그리고 직원도 1명 빨리 채용해서 채권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해하셨지요, 이사장님?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예, 알겠습니다.
황규철 위원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봉회   예, 황규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문희 위원님.
박문희 위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박문희 위원입니다.
  간단간단하게 몇 가지만 확인하는 그런 방법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주문했던 부분들이 있어요.
  우리 소상공인 대출 관련돼 가지고 서류 간소화해 달라 또 절차를 좀 간소화해 달라고 하는 주문을 드렸는데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가 좀 말씀해 주시지요.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예, 답변 올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난번 사무감사 때 해서 저희들이 시정처리 요구사항에도 제출해 올렸습니다마는 그리고 또 이번 업무보고 때도 그거를 저희들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에도 다 넣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마는 서류에 관련된 간소화는 지속적으로 추진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소상공인지원센터, 그러니까 중기센터에서 받을 때 중복되는 제출해야 되는 의무적 서류와 또 저희들이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되는 서류와 그것이 보증 후에 금융기관으로 은행에 가서 반드시 제출해야 되는 서류가 공통적인 부분이 있는데 우선 일차적으로 금융기관에 관련된 부분은 저희들이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소상공인지원센터와 우리가 중복돼서 하는 서류는 하나만 받자라고 해서 지금 실무적으로 해 나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업자등록증 사본에 관련된 부분을 신보에도 가져오고 카피를 우리도 가져오라 이런 거를 하나씩 개선해 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먼저 보고드리고요.
  그다음에 업무처리 절차에 관련된 절차 간소화가 있는데 저희들이 업무처리 절차에 관련된 간소화는 한마디로 보고말씀을 드리면 저희 재단에 오는 횟수를 한 번이라도 한 시간이라도, 한 번이라도 줄여주는 게 업무절차 간소화의 최종목표고 또 와 가지고 상담시간을 종전에 관련 서류가 제대로 체계화가 되지 않아서 30분 면담할 거를 10분으로 면담해서 사업활동에 지장을 다소라도 줄여주는 것이 업무 절차 간소화, 서류 간소화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목표는 지금까지 평균적으로 저희 재단에 세 번 오시는 거를 아까 업무보고드린 것 같이 두 번만 오셔도 처리될 수 있도록 지금 그렇게 목표를 정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문희 위원   중기센터하고는 업무협의가 좀 됐나요?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그것은 지난번에 하신 것이 아마 이번에 제도 개선을 해서 당일 순번에 의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신청을 받으면 내부적 심사절차를 거쳐서 저희들한테 보내는데 어제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저희 재단으로 넘어오는 게.
  그래서 이거에 관련된 개선이 된 점과 개선이 되는 과정에서 또 다른 부작용이 나타나는 부분들은 조금 더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박문희 위원   아무튼 하여튼 지켜보겠습니다.
  지켜보겠고요. 잘 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조금 전에 우리 황규철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대출 관련된 업무에 대한 보증사고가 났을 때에 직접적인 구상권 문제를 우리 보증재단에서 취급하고 있나요, 아니면 은행에서 취급하고 있나요?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지금 처리절차가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보증서를 끊으면 금융기관에서 그 손실부분을 안고 있는 거기 때문에 본인이 채무자가 갚아야 될 거를 갚지 않으니까 그 부분에 관련된 부분을 금융기관에서 대신 갚아주는 부분에 대한 것을 우리가 구상권을 가지고 그거를 처리해 나가고 있는 거지요.
박문희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일반인들이 대출을 받았을 때 대출되고 난 다음에 그 뒤에 문제가 발생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은행에서 책임지고 그쪽 당사자들한테 청구를 할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그 부분이 갚지를 못하니까…
박문희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묻는 말은 그거예요, 은행에서 사고에 대한 것을 쉽게 얘기해서 채권인들한테 독촉을 하고 관리를 하고 이렇게 할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직접적으로 보증재단에서 하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대출 당사자들하고?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예, 그렇습니다.
박문희 위원   그렇지요?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예.
박문희 위원   제가 여기 업무 보고된 내용을 보면 우리가 착각할 수 있단 말이에요.
  직접적으로 채권자들과 보증재단 직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보여질 수 있게끔 이 업무보고가 돼 있다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내가 말씀드리는데 결과적으로 채권관리를 보증재단에서는 대출해 주는 은행하고만 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그렇지 않은데요.
박문희 위원   그러면 채권인들하고도 직접 하나요?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예, 그렇습니다.
  상세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문희 위원   아니 왜 내가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그 채권관리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보다도 지금 보증재단의 인원이 한두 명을 가지고 그 채권관리가 되느냐는 얘기지요.
  채권인들하고 1 대 1로 만나 가지고 그게 되겠어요? 인력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나요?
  사람 한두 명 가지고 그 많은 사람들 관리가 되느냐 이 얘기지요, 제 얘기는?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지금 위원님 말씀에 제가 답변하는 방법을 좀 몰라서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되는지 제가…
박문희 위원   다시 한 번 제가 말씀드릴게요.
  쉽게 얘기해서 대출 받아갔는데 돈을 안 갚아요. 안 갚는 사람들을 우리 보증재단에서 우리 직원들이 관리한다는 거 아닙니까?
  돈이 회수될 수 있도록.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예, 그렇습니다.
박문희 위원   그렇지요?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예.
박문희 위원   그런데 그것을 관리하는 직원이 상당히 소규모잖아요.
  1명 내지는 지금 여기에는 2명 있나요?
  4명 있는데 그 업무에만 매달릴 수 없으니까, 그렇지요?
  담당자가 한두 명 배정이 돼 있겠지요.
  그 사람들이 과연 그 업무를 다 담당할 수 있느냐는 거를 묻는 겁니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우선적으로는 사고가 발생이 되면 저희들이 금융기관에서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저희들한테 바로 보증책임을 묻기 때문에 저희들이 처리를 하는 거고요.
  저희들이 대신 변상을 해 주고 나면 그 권리가 채무자로부터 우리가 구상권을 가지고 갚도록 해 나가는 절차를 이행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께서 저희들 직원 걱정을 하시는데 전체적으로 총체적으로는 부족하다고 말씀을 올리면서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부분들은 제가 분석하기로는 저희들한테 이 관련된 금융질서와 본인 스스로가 저희들한테 적은 돈을 가져가시는 분들이 소위 말해서 금융 제외자로 낙인찍히고 전락되는 부분들 때문에 저희들이 방법론을 알려드리고 촉구를 해 드리면 스스로가 거의 조정이 돼서 해 나가고 있다, 그래서 아까 간단히 설명을 드린 거와 같이 7,000억 중에서 약 0.9% 정도 되는 것만 끝까지 재산 손실이 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들이 저희들이 안내해 드리고 촉구해 주고 사고 위험이 날 때부터 연결이 되면 상시 그분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렵고 힘들지만 현재까지는 그런 대로 끌고 가고 있는 거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총체적으로는 지금 우리 충북 재단이나 전국신용보증중앙회나 지금 위원님께서 걱정하신 거와 같이 이 채권관리를 어떻게 하면 보다 합리적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할 수 있는가를 놓고 매일 고민하고 방법론을 찾아가고 있다는 말씀을 함께 드리겠습니다.
박문희 위원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요.
  이제 중요한 것은 그런 채권사고 발생된 채권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분들이 결과적으로 보증서를 끊어주고 난 뒤에 사고가 발생됐을 때 담당이 돌아오는 거란 말이에요.
  여기에서 보증서를 끊어줬으니까 변제하고, 그렇지요?
  변제하고 난 뒤에 문제가 발생되는데 그 담당직원들의 소양교육은 어떻게 시키나요?
  왜냐하면 민원인들, 쉽게 얘기해서 대출인들하고 직접 상대하려면 보증재단에서 교육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예,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이사장으로 근무를 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부분들이 바로 그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 왔습니다.
  저희 재단 직원들은 일반 직원이 아니고 금융인이기 때문에 기본소양부터 업무처리에 관련된 법규관련 규정이 전부 다 금융관련 규정으로 해서 교육도 금융연수원에서 소위 말하는 금융기관에 근무하시는 분들하고 같은 과목을 함께 교육받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규모가 작다 보니까 따로 교육시키는 것이 없어서.
  그래서 제가 재단 이사장으로 취임을 해 보니까 바쁘다는 핑계로 사실은 직원들이 교육을 그동안에 받지를 못하고 사고 발생에 관련된 부분은 나오는데 이거를 어떻게 할 것인가 사실 고심고심하다가 아까 업무보고 때 상세히 보고를 드린 거와 같이 이유가 없다 금융연수원의 통신연수를 무조건 받자라고 해서 3년째 지금 각 직원마다 1년에 두 과목씩 거의 받아 가지고 나름대로 이제 전문화가 되고 찾아가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그다음 단계로 이제는 금융연수원에 좀 바쁘더라도 교대로 가서 집합교육을 받는 방법, 지금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거와 같이 직접 대면민원에 관련된 부분은 그럼 어떻게 시키는 거냐, 거기에 저희들이 부·점별로 지점장과 우리 국장님이 책임지고 그 직원들에 관련된 계획이 수시 소양 플러스 새로운 업무 절차에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서 지혜교육으로 지금 충당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교육에 관련된 부분이 그렇게 지금 중요한데 사실은 미진한 부분이 많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문희 위원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요. 시간이 없습니다.
  저희들 11시까지로 돼 있는 줄로 알고 있는데, 제가 지금 질의드리는 것은 그냥 서면으로 답변을 좀 부탁드리는 문제는 뭐냐 하면 그렇게 대민 업무를 보면서 발생되는 부분에 대해서 점검이 꼭 필요합니다. 점검이 필요하고요.
  정말로 신용정보회사 같은 데의 직원들을 보면 거의 돈이 없어서 돈을 빌려 쓴 사람들이 죄인 취급받고 협박받고 심지어는 주변 사람들한테 망신을 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주변에서 종종 봅니다.
  우리 신용보증재단에서는 절대로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적이고요. 또 하나는 대위변제를 해 준 그 구상금에 대해서 다시 회수하는 과정속에서의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 이것은 금전을 다루는 금융 관계기 때문에 사람은 돈을 보면 정확하게 본인이 납부를 하고 직원들을 의심해서가 아니라 납부를 하고 그분들이 정확하게 영수증을 받아가고 이런 과정이 아니고 혹시라도 중간에 내가 사실 이만저만 해서 이렇게 썼는데 내가 돈은 없고 해서 쉽게 얘기해서 중간에서 적당히 타협해서 변제를 그냥 결손처리하는 이런 상황도 발생될 수 있다 이런 것까지도 신용보증재단에서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달라고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봉회   박문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말씀하세요.
정헌 위원   괴산 정헌 위원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다른 것은 생략하더라도 우리 박문희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좀 이해가 안 가서 좀 하겠습니다.
  물론 지금 업무 자체가 신용보증 업무가 서민들에게 간소한 대출, 아까 우리 박문희 위원도 얘기하셨고 그것이 문제가 됐을 때 대위변제하고 다시 또 구상권 청구해서 회수를 하고 이렇게 하는데 지금 신용보증에서 은행권에 보증을 서고 대출을 해 주잖아요, 그죠? 지금 대출업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하고 있죠, 그죠?
  우리 여기 업무로 봐 가지고는 지금 신용보증업무밖에는 할 팀이 없는데 보니까.
  아까 대위변제를 어떻게 지금, 대위변제한 것에 대한 구상권을 어떻게 회수하고 있느냐라는 문제거든요. 아까 박문희 위원님 질의한 내용도 그 문제이고 그것에 대한 답변이 정확치 않다라고 보는 건데 실질적으로 여기 우리 신용보증재단 인원들이 직접 구상권 회수를 하고 있습니까? 하고 있습니까, 그 업무를?
○사무국장 이병갑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헌 위원   지금 여기 인원 10명 가지고 신용보증부 10명, 지점에서 1명 정도 구상업무를 직접 했습니까 아니면 다른 데 의뢰를 해서 하시는 겁니까?
○사무국장 이병갑   직접하고 있고요.
  죄송합니다. 사무국장 이병갑입니다.
  보충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보증 형태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전액보증이 있고요, 하나는 부분보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분보증, 정책적인 것에 따라서 85% 부분보증, 90% 부분 보증 또 전액보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고가 나면은 일단은 은행에서 저희들한테 사고통지 하기 전까지는 연체니 뭐니 이런 부분을 갖다가 채무자한테 독려를 하고 갚도록 하고 해서 거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일정기간 원금은 1개월 또 이자는 2개월 연체가 되면 저희들한테 통보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희가 사고처리를 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저희가 가지고 있다가 3개월이라는 냉각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들이 은행에서 자체적으로 갚을 수 있는 기간을 주고 그때 못 갚으면 은행에서 저희들한테 대위변제 청구 요구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그 돈을 갚게 되면 대신 갚아주면 은행에서 그때부터 이 사람들이 금융규제가 됩니다.
  그래서 금융규제가 되고 그 사람이 소요하고 있는 재산의 압류, 가압류 이런 채권보전조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급여생활자들한테 봉급 압류가 되고 그래서 이런 채권보전 조치를 하는 데서 회수되는 부분이 있고요.
  아까 저희 이사장님께서 설명하셨듯이 소액금융인 경우에는 그때 당시에는 어려웠지만  그것이 소액 때문에 자기 신용에 규제가 되면은 정상적인 금융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본인들이 갚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재산조사하고 채권보전 조치하고 하는 부분들은 요즘에 전산으로 많이 돼 있었기 때문에 전산하는 부분하고 또 지적정보자료를 갖다가 1년에 네 번 국토해양부에서 받아 가지고 전산으로 재산있는 게 발견되고 또 두 번은 노동부에서 고용정보가 있어서 이 사람이 어디 취직하고 있다 이런 정보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걸로 관리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본부에서 4명이 하고 있고 각 지점에서 한 명씩 그 업무를 중복해서 담당하고 있는데 인원이 절대적으로 모자란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까지 저희들이 일 처리하는 데는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보고 드리겠습니다.
정헌 위원   그렇다고 하면 업무에 있어서 업무분장에 있어서 신용보증보가 아니라 채권관리로 이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채권관리팀으로 이렇게 해 줘야지만이 맞지 않나 싶은 생각은 드는데, 하여튼 그 내용 진행되는 그 사항…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회   예, 수고하셨습니다.
  김희수 위원님.
김희수 위원   김희수 위원입니다.
  간단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보증인 녹취제 도입은 채무불이행에 대비하기 위한 그런 제도로 봐야 되는 겁니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 9쪽에 나와 있는데.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이것은 답변 올리겠습니다.
  이 보증인 녹취제라는 이 용어 때문에 자칫 오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인데 저희들도 이 용어를 지금 여기 보고서에 쓰면서 고민했던 용어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중앙에서도 이런 것을 새로운 시책으로 나와서 그냥 용어를 썼는데 아까는 저희들 내부적으로 여기에 위원님들께 보고하는 내용 중에 이 용어가 적절했는가를 검토했다는 말씀을 먼저 올리겠습니다.
  본 내용은 녹취를 통한 기한연장이라는 것은 지금 기한을 연장을 해서 그 돈을 계속 쓰고 있는 사람들이 종전에는 반드시 우리 재단에 와서 해야 되는 부분인데 그분들에 대한 그것을 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지금 대부를 받아가신 그분께서 연장에 필요한 서류가 다 돼 있는데 본인이 확인을 해 준다면 그것을 믿고서 연장처리를 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하는 내용은 굉장히 좋은 뜻입니다.
  그래서 한번 우리 재단을 추가로 방문하시는 것을 줄여 주기 위해서 본인 동의를 얻어 가지고 지금 말씀하시는 것을 우리가 이것을 기록으로 해서 그 내용을 100% 믿고 기한을 연장 처리해 주겠다 그런 내용이라는 것을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김희수 위원   그러면 전화 통화 내용을 녹취를 한다는?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기한연장 의사를…
김희수 위원   의사를?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예, 의사를 저희들이 받아서 안 오셔도 되는 제도로 도입을 하고 있는 거죠.
김희수 위원   글쎄, 좋은 면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는데 또 한편으로는 그렇지 않은 부분들이 있는 거 같아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석표   그런 부분은 없도록 하여간 더 교육도 하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봉회   김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충북신용보증재단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 및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보고서 작성과 자료 준비를 위하여 고생하신 재단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보고한 내용과 질의 답변 시 지적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내실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소관 업무계획 보고 준비를 위하여 정회한 다음 11시 20분에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1분 회의중지)

(11시2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봉회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나.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위원장 김봉회   이어서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본부장님께서는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병수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병수입니다.
  존경하는 김봉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업무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으로 지도 편달해 주시는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금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서 저희 센터의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경영관리부장 신인식입니다.
  총무기획팀장 안성부입니다.
  사업지원팀장 윤은자입니다.
  경영지원팀장 박근식입니다.
  청주소상공인지원센터장 이재욱입니다.
  보고는 유인물을 중심으로 일반현황과 금년도 비전, 전략목표 추진계획 그리고 전략목표별 주요사업, 주요 현안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의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센터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지원과 유관기관을 한 곳에 입주시켜 자금, 판로, 기술지원 등 중소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충청북도와 중소기업청이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법인입니다.
  재단법인의 설립근거와 주요 기능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쪽입니다.
  현재 청사는 국비 50억, 도비 80억 등 당시 총 130억원의 사업비로 건립되었으며 규모는 부지 6,686㎡에 지하 2층 지상 6층이며 부지면적에는 2007년도 12월에 매입한 부지 3,380㎡가 포함된 면적입니다.
  이사회 구성은 이사장인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이사와 감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쪽입니다.
  기구는 1부 3팀 6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기구표는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인력은 현재 중기센터와 소상공인센터를 합쳐서 정규직 41명 그리고 계약직 2명 총 4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재산은 토지·건물을 합해 고정자산 181억원, 입주기관 임대보증금 59억원과 운영자금 28억원을 합해 유동자산 80억원 등 총 268억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4쪽입니다.
  중소기업지원센터 내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을 비롯해서 16개의 중소기업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가 입주하여 One roof system을 이루고 있습니다.
  5쪽입니다.
  금년도 사업예산 규모는 보시는 표와 같이 총 37억3,100만원으로 수입 중 수탁수입이 63%인 23억5,1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출예산의 63%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지원사업에 배정되어 있습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중소기업대상 등 총 25개 사업이며 전략목표별 추진계획 사업별로 상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6페이지, 작년도 성과평가 및 시사점입니다.
  작년도의 저희 센터의 주요 성과로는 총 52회에 이르는 현장중심형 기업애로지원 등으로 2년 연속 도 경영평가 1위를 달성한 성과중심 기관운영으로 자평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쉬운 점으로는 자체 수입원 발굴 미흡 등으로 각종 시책 및 사업 추진의 한계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중앙정부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수입원 및 선택과 집중에 의한 사업 다변화를 추구할 계획입니다.
  7쪽입니다.
  금년도 비전과 전략목표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 저희 중소기업지원센터는 ‘작지만 강한 충북형 강소기업 육성’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4대 전략목표 11대 이행과제를 추진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전략목표별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전략목표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입니다.
  차별화된 국내외 마케팅 지원으로 기업의 자발적 참가를 유도하여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고용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4개의 이행과제를 설정, 추진 중에 있습니다.
  9쪽입니다.
  기업인 우대시책으로 제5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 기업인과의 간담회 개최, 자랑스러운 향토기업인 및 중소기업대상 선정 시상, 골드명함 제작지원 등 5개 사업을 시행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공격적인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을 위해서 우수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 운영, 충북중소기업대전 개최, 대한민국중소기업우수제품박람회 참가지원, 국내 전시 박람회 개별 참가 지원 등 국내 판로지원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쪽, 수요자 중심의 해외판로 지원입니다.
  금년부터는 해외판로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서 각종 국제무역박람회 참가지원, 중소기업 수출기업체 지원사업, 우리 도와 자매·우호지역과의 교류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도 및 유관기관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도내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판로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도내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에 대한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저희 센터가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토록 하겠습니다.
  12쪽, 맞춤형 인력양성 및 구인구직 지원입니다.
  기업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인턴제를 계속 운영하고 중소기업의 구인구직 지원을 위한 각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3쪽의 전략목표 두 번째, 중소기업 자생력 강화입니다.
  민선 5기 출범을 맞이해서 각종 제도 변화에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도내 기업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해서 기업하기 좋은 충북건설에 기여하기 위해서 두 가지 이행과제를 설정해서 추진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효율적인 중소기업 자금지원 시스템 운영으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1,000억원 등 총 5종의 1,780억원의 충청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하고 지원업체에 대한 사후 관리와 자금 지원 데이터베이스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적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시스템을 효율화하겠습니다.
  15쪽, 기업애로해소 및 맞춤형 지원정보 제공입니다.
  금년도 기업애로지원센터의 운영방향은 기업애로의 발굴에 초점을 맞추어 현장지원반을 운영할 예정으로 보다 효과적인 현장중심 운영을 도모하고자 연초에 권역별 기업애로설문조사를 통해서 애로사항을 사전 조사하고 조사결과에 근거해서 현장방문상담을 통한 기업애로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미 위촉운영중인 시·군별 옴부즈만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상규정을 마련해서 옴부즈만제도의 활성화를 통한 기업애로발굴에 전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발굴된 기업애로의 해결을 위해 기업SOS넷시스템의 도입을 통한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기업애로지원협의회 등의 기업애로해결제도를 정비해서 기업애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 밖에도 창업강좌를 확대 개편해서 청년창업자를 위한 강좌를 별도로 개설해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전략목표 세 번째로,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육성입니다.
  맞춤형 교육·컨설팅과 신사업 아이템별 창업교육 강화로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을 육성하고자 세 가지 이행과제를 설정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7쪽의 적극적인 자금지원을 통한 경영안정화를 유도하기 위해서 소상공인육성자금은 작년보다 20억원 증액된 3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중소기업청에서 전국적으로 지원하는 자금도 우리 도내 소상공인이 최대한 많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소상공인 역량강화를 위한 정보 및 컨설팅 지원을 위해 창업 및 경영개선상담, 자영업 종합 컨설팅 등 6개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다음 19쪽입니다.
  맞춤형 교육강화로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서 지역별, 아이템별 총 12회의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성공창업 6단계 패키지교육 40회에 이르는 경영개선교육, 창업경영 강의 지원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전략목표 네 번째로, 지원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선진화입니다.
  저희 센터는 개원한 지 10년이 된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종합 지원기관으로서 지원역량 강화 및 자립경영 기반을 통한 조직 선진화를 추구하기 위하여 두 가지 이행과제를 설정 추진할 계획입니다.
  21쪽, 직원 직무교육 강화 및 성과중심 조직문화의 확립을 위해서 자치연수원 교육을 직원별로 30시간 이상씩 수강토록 할 예정이며 분기별로 우수고객 초청 특강을 실시하겠습니다.
  자립경영기반 구축을 지속 추진하기 위해서 연수관 및 주차장 운영을 활성화하고 예산절감계획을 시행해서 경상경비 등을 절약토록 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 매입 부지 활용대책 추진입니다.
  매입 개요는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그간 지역개발기금 상환을 위해서 도에서 현금 출연하기로 하였던 40억원 중 작년까지 30억원이 출연되었으며 지난 12월 6일 기금 융자금 상환조건이 변경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21일에 융자원금 40억원 중 기 출연된 30억원을 이자 1억4,000만원과 함께 상환하였습니다.
  아직은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마는 당초 목적대로 충북경제인회관 건립을 위한 자료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을 적극 추진해서 장기적으로 본래의 취지에 맞도록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우선 개발기금 차입금 잔금 10억원의 상환을 위한 출연금이 조속히 확보될 수 있도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많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우리 중소기업지원센터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해서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로 직접 찾아서 적극 발굴·해결토록 하고 대중국 시장으로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실행하도록 전 직원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이상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은 별책)
○위원장 김봉회   예,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박문희 위원님.
박문희 위원   박문희 위원입니다.
  연일 업무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신데 아무쪼록 2011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중소기업센터가 2010년보다는 한 걸음 더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러한 노력들이 됐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소상공인 대출 관련 업무 때문에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드렸는데 개선됐죠?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병수   예, 중기센터 본부장 우병수입니다.
  지난번에 사무감사 때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셔서 민원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가능하면 원스톱으로 이렇게 운영을 하도록 조치를 하라고 그래서 이번부터 지난 1월 지원분부터 선착순이라든지 이렇게 기다리지 않도록 해서 우리 직원들이 며칠 밤을 좀 더 일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래서 모두 다 한 번만 오시면은 바로 보증재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업무를 개선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문희 위원   좀 잘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더 이상 그런 혼란이 우리 도민들한테 혼란스러운 모습으로 안 보여주셨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우리 중소기업에 관련된 부분인데요, 중소기업 이렇게 행사를 죽 하면서 선정 기준을 어디다 두고 하시나?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병수   중소기업 대상 말씀하시는 거죠?
박문희 위원   대상뿐만이 아니고 세미나라든지 외국의 박람회 참가라든가 이런 것을 죽 주관하면서 그 선정을 늘 보면 저희들이 보는 관점은 그거란 말이에요. 항상 참여하는 업체들만 계속 참여되고 있는 걸로 이렇게 파악이 되는데 정말로 소외돼 있고 한 번도, 자기네들끼리의 잔치지 이런 식으로 관심 밖에 있는 기업들도 또 많단 말이에요.
  여기 보면 보통 20개에서 50개, 60개 이런 정도의 기업들만 참여를 해서 행사를 하고 이렇게 하는데 우리 충청북도 내의 기업, 중소기업 숫자를 따지면 어마어마할 텐데 물론 다 챙길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역에서 추천을 받는 것인지 아니면 중소기업센터에서 다른 시스템을 가지고 그분들을 초청하는 건지 좀 한번 파악해 보고 싶었습니다.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병수   대부분은 행사의 성격 이런 것에 따라서 선정하는 방법을 조금씩 달리 하는데 기본적으로는 신청을 받아서 이렇게 하는 수가 많습니다.
  국외라든지 국내라든지 박람회 참가라든지 보통 신청을 받아서 하는 수가 많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무슨 중기대전이라든지 그런 큰 행사라고 해서 가보면 해마다 오는 데만 오고 그 사람들이 그 사람인 것 같다 또 이런 지적을 가끔 받습니다마는 사실 현실적으로는 우리 도내의 중소기업의 어떤 현 주소, 역량이 그렇게밖에 못 되는 그런 현실적인 문제도 있고 또 참여하는 우리 홍보 과정에서 그러한 내용을 잘 몰라서 못하는 그런 기업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지적 말씀하신 대로 보다 행사 내용에 따라 적극적인 홍보도 하고 이렇게 해서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각 아이템별로 행사별로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박문희 위원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우리 중소기업센터에서 해야 될 일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한 가지 제가 예를 들면 이런 게 있더라고요.
  못자리뱅크에 못자리판을 만드는 회사가 한 군데는 재생품을 가지고 만들고 한 군데는 진품을 가지고 만드는데도 불구하고 재생품을 가지고 만드는 회사의 것을 우리 관에서 지정해 줘 가지고 쓰는 이런 잘못된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라도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중소기업이라고 하는 것이 좋은 제품을 만드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지원 체계가 제대로 안 돼서 그것을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없는 그런 상황들이 가끔 주위에서 보면 있단 말이에요.
  그런 것들을 좀 제대로 그런 중소기업이 제대로 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도 하나의 중소기업센터의 임무다 이렇게 해서 제가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면밀하게 좀 살펴서 해 달라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지난번 우리 연말 결산 때 중소기업센터 여성기업인센터인가요? 회관, 여성기업인회관 예산을 제가 얘기를 해서 사실 참 필요하긴 필요하겠구나 해서 예산을 여러분들이 다 통과시켜 줬는데 그 이후에 진척상황을 좀 한번 말씀해 주시죠.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병수   여성경제회관을 별도로 마련해서 나가는 것은 여성경제인들이 저희들 센터의 3층에 현재 입주를 해서 있는 것은 사실인데 새로운 건물을 마련해서 나가는 것, 여성기업인들에 관한 그런 문제까지는 아직은 저희들이 지도를 한다든지 그런 기관이 아니고 경제국에서 직접 이렇게 조치를 하는 거 같습니다.
박문희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데 우리 위원님들이 잘못 챙겼든지 아니면 중소기업센터에서 좀 소홀했든지 저는 그렇게 봅니다.
  왜 그렇게 보느냐 업무 자체를 건물을 매입한다라고 돼 있었거든요. 건물을 매입한다라고 돼 있는데 그런 업무를 우리 일반 기업인, 여성기업인들한테만 맡길 것이냐 하는 부분도 이거 매우 잘못됐다, 결과적으로는 여성기업인들한테 그렇게 큰돈을 지원하는 거란 말이에요.
  지원하는 거면 거기에 대한 관리 감독은 우리 관에서 해 줘야 되는데 그런 것도 안 하고 여기서 여성기업인들한테 결과적으로 지원금은 여성기업인들 통장으로 넘어갔을 거예요, 아마.
  그러면 그 돈을 가지고 건물을 얼마에 사는 건지 누가 어떻게 하는 건지 거기 책임성이 없습니다, 책임성이.
  여성기업인 회장 바뀌면 또 다른 사람이 와서 하는 거거든요.
  그런 것에 의한 부조리가 엄청나게 많단 말이에요.
  지금 각 단체들에서 일어나는 부조리가 그런 상황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거죠.
  정부 지원금 받아 가지고 그거 엉뚱한 데 써 가지고 문제가 발생되고 하는 것들을 우리가 언론지상에서 많이 보는데 우리 중소기업센터에서 그것을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물론 없으니까 안 했겠죠.
  그런데 그것을 좀 대처했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병수   알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그런 내용을 관련부서에 저희들이 반드시 통보를 해서 그런 염려가 생기지 않도록 이렇게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문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회   박문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딴… 정헌 위원님.
정헌 위원   정헌 위원입니다.
  아까 우리 박 위원님 말씀했습니다마는 국제무역박람회 참가에 따른 선정은 아까 설명을 해 주신 걸로 됐고 그 이후에 성과나 결과물이 좀 있으면 참가했던 업체들의 무역박람회 참가를 해서 그 후에 어떤 성과가 있었다라는 것 결과물이 있으면 좀 설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병수   우리 양해해 주신다면 우리 담당 팀장이 답변드리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사업지원팀장 윤은자   사업지원팀장 윤은자입니다.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참가한 사업 중에서 10월에 심천소비재박람회를 참가를 하였습니다.
  우리 도에 10개 업체 10부스를 참가를 했는데요. 상담이 1,215건이 이루어졌고 계약이나 상담 추진 건이 120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가업체를 제가 인터뷰를 한 결과 신규 업체가 생겨났는데 중국시장에 전시회 정말 참가하기를 잘했다는 부분하고 그리고 치약, 동일제약이라고 치약 만드는 업체인데요, 미리 중국 치약시장에 가서 지금 성장을 하고 있지만 클레스트라든지 콜게이트 세계적인 브랜드가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합니다.
  후발 주자로 참여했지만 그 전시회 참가를 통해서 큰 계약을 성과를 했다고 하고요.
  그리고 홍콩선물용품박람회 참가한 업체 중에 심우라는 업체, 공예업체가 여성기업인이 있습니다.
  그 전시회 갔다 와서 전시회가 4월에 있었는데 6월경에 모 항공사로부터 60만불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저희가 3개의 전시회를 참가했었는데 올해는 11개의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저희가 사전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서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헌 위원   어쨌든 무역박람회 참가한 업체들은 굉장히 상당 부분 그래도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낸 업체들이 상당 부분 많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보는데 그런 것에 끝나고 난 뒤에 결과보고서 같은 거 만든 거 있어요, 혹시?
○사업지원팀장 윤은자   사업지원팀장 윤은자입니다.
  위원님의 말씀하신 사후결과보고에 대해서는 저희가 별도로 취합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헌 위원   그렇게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한 가지만 좀 더 궁금해서, 우리가 중소기업 해외지사 지원 사업이 하나 있는데 금액은 크지 않은 걸로 보는데 그 사업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좀 해 주실래요?
  중소기업 해외지사 지원 사업 어떤 것들을 하는 일들인가.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병수   중소기업지원센터 본부장 우병수입니다.
  이것은 국도비, 국비 6,000하고 도비 6,000 해서 1억2,000으로다 지원해 주는 사업인데 우리 도내에 있는 중소기업들이 해외지사를 못 둔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신청을 받아서 44개 업체에 대해서 마케팅 활동을 우리 코트라하고 협의를 해서 대행해 주는 사업입니다. 해외마케팅 사업요.
  판로개척이나 이런 마케팅 사업을 해외지사들이 없기 때문에 중소기업을 대신해서 우리가 코트라하고 협의를 해서 국도비 지원을 받아서 대행을 해 주는 사업입니다.
정헌 위원   우리 본부장님은 지사가 없는 데라고 했는데 여기에 보면 중소기업 해외지사 지원이걸랑요, 해외지사가 있는 회사를 지원하는 겁니까?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병수   이것도 윤은자 팀장이 하는데 하는 방법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지원팀장 윤은자   사업지원팀장 윤은자입니다.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 해외지사 지원사업은 해외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 제고를 위해서 추진하는데요, 저희가 지사가 있는 게 아니고 코트라에 해외무역관이 있습니다.
  해외무역관이 70개국에 95개 지역이 있습니다.
  그 해외무역관 직원을 통해서 중소기업해외지사 직원처럼 해외영업부 직원처럼 활용을 해서 해외시장 정보수집이나 해외마케팅을 지원을 하는데요, 그 지원내용은 신규 바이어 발굴이나 해외시장 정보제공 그리고 바이어 반응 조사 등 수출상담 활로우업하고 현진 세일즈 출장 지원이 있고요. 기존 거래선 관리 및 업무연락 등을 현지에 있는 우리 도내 중소기업이 해외영업 직원처럼 지원을 할 예정이고요.
  이러한 중소기업이 해외지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거래선 발굴에서부터 계약 성사까지 중소기업을 1대 1로 밀착해서 지원하는데 올해 저희가 신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정헌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회   윤성옥 위원님.
윤성옥 위원   윤성옥 위원입니다.
  추가 질의 조금 하겠습니다.
  국제무역박람회 참가 지원 보면 이거 경제통상국에서도 국제무역박람회 지원이 있던데 알고 계시나요?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장 우병수   경제통상국에서 하는 것이 사실 이렇습니다.
  경제통상국의 국제통상과에서 하는 수십 가지 행사 중 거의 거기는 정책기획적인 업무를 주로 담당을 하고 이것을 해외에 가서 손발로 뛰는 집행 기능을 저희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하는 그런 형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경제국 국제통상과에서 어느 행사를 보고 받으셨는지 모르지만 저희들하고 겹친다면 추진하는 방법은 그런 식으로 돼 있습니다.
윤성옥 위원   그거를 경제통상국하고 지금 협의해 갖고 혹시 경제통상국하고 지금 지원센터하고 그러니까 경제통상국에서 지원해 주는 업무를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대행한다 이 말씀이지요, 그렇지요?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병수   예, 그런 형태로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윤성옥 위원   그러면 제가 경제통상국 전번에 보고받을 때 거기에서 자체적으로 실적 이런 게 죽 나왔었는데 한번 경제통상국하고 협의해 갖고 우리한테 지원해 주도록 준 거 외에 또 따로 통상국에서 한 게 있나, 없나 확인해 갖고 그거를 자료로 제출해 주실 수 있나요?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병수   제가 경제통상국의 종합적인 거는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마는 제가 알기로는 저희들뿐만이 아니고 경제통상국에서는 중소기업진흥재단이라든지 또 업무의 성격에 따라서 벤처지식산업에 관련돼 있다 그러면 지식산업진흥원에 이 업무를 대행을 시킨다든지 또 테크노파크가 이거를 잘할 것 같은 분야다 그러면 테크노파크에 한다든지 이래서 종합적으로 해서 제가 자료를 가능하면 저희들이 받아서 위원님께 제출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윤성옥 위원   예, 그거를 제가 통상국에 요구하는 게 나을까요, 지금 여기에서 요구하는 게 나을까요?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병수   그런데 국제통상과에 금년도 해외 각종 박람회 이런 거와 관련해서 자료를 받으면 거기는 우리 산하 기관뿐만이 아니고 다른 데 하는 거 또 거기 과에서 직접 직원들이 가서 하는 사업 해 가지고 아주 깔끔하게 총망라한 그런 전체의 금년도 해외 국제통상과 관련한 모든 사업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윤성옥 위원   그러면 경제통상국에서 하는 거를 여러 군데로 위탁을 줘서 대행한다 이거지요.
  그러면 중복이 됐는지 안 됐는지를 경제통상국으로 알아보면 더 쉽겠네요, 그렇지요?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병수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하고 다른 기관하고는 중복이 되지 않는 거지요.
윤성옥 위원   그러면 경제통상국에 요구해서 자료 제출 받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회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 위원   예, 김종필 위원입니다.
  18쪽 봐주시기 바랍니다.
  보면 나들가게 점포지원 현장점검이라고 있어요.
  선정평가부터 중간점검, 완료점검 이렇게 있는데 300회를 한다고 그랬는데 이 내용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병수   예,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이거는 우리 소상공인센터장이 소상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필 위원   예, 그렇게 하시지요.
○청주소상공인지원센터장 이재욱   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청주소상공인지원센터장 이재욱입니다.
  나들가게 점포지원 사업은 SSM이나 대형마트에 대비해서 지역에 있는 골목 상권에 있는 슈퍼를 현대화시키는 사업입니다.
  이건 중앙정부 사업이고 그 사업의 선발을 저희 소상공인지원센터가 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내용은 그 점포에 대한 간판 지원, 포스 지원 그다음에 상품 재배열 그다음에 현장지도 이런 거를 하는데 신청자가 많기 때문에 일단 신청자를 다 접수를 해서 현장평가를 해서 선정을 합니다.
  그 선정작업을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간판을 제대로 했는지 포스 설치를 해 가지고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지 상품 재배열을 제대로 했는지의 중간 점검을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작년도에 120개 정도를 했고 금년도에도 120개 정도를 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에 배정된 부분이 그 정도 되고 이 사업의 주최는 중소기업청이고 그 배정에 대한 숫자 조정은 충북지방중소기업청에서 하고 있습니다.
  저희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이 업무를 수행하는 손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종필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중간점검이나 완료점검에 대한 자료는 갖고 계시겠네요.
  어떤 방식으로 점검을 하는지에 대한 기록은 있으시겠네요?
○청주소상공인지원센터장 이재욱   예, 기록 있습니다.
김종필 위원   추후에 그 기록 좀 주시고요.
  문제는 뭐냐 하면 점검을 하려면 저희들이 어떤 전문가의 영역인 슈퍼바이저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되는데 이 슈퍼바이저 역할을 어느 분들이 하고 있지요? 우리 소상공인지원센터 내에서 지금 슈퍼바이저 역할을 할 만한 역량을 갖고 계신 직원분들이 있으신 거예요?
○청주소상공인지원센터장 이재욱   현장 지도 부분은 전문요원들 외부 컨설턴트를 위촉을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정확하게 했나 안 했나 부분만 저희 센터 상담사들이 점검을 하는 거지 실제 지도는 전문가들을 위촉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종필 위원   그럼 이것도 우리 중기센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위탁업무를 또 주는 거네요?
○청주소상공인지원센터장 이재욱   예, 그렇습니다.
  이 업무는 중소기업청에서 직접 하는 업무고 실제 행위는 소상공인진흥원을 통해서 사업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필 위원   이 내용은 내용 자체로 보면 지역의 소상공인들한테 아주 상당히 큰 힘이 될 수 있는 그런 사인인 거 같아요.
  그런데 어떤 형식보다는 내용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대한 걸맞는 이 슈퍼바이저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또 더불어서 그거에 철저한 점검이 있어야 되겠다, 저희들이 이렇게 보면 용두사미 격으로 끝나는 사업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사업들은 일회성으로 끝나기보다는 지속적인 관심과 또 지속적인 점검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충분한 관심 또 지속적인 열정을 갖고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회   예, 김종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황규철 위원님.
황규철 위원   예, 황규철 위원입니다.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때도 많이 지적됐던 부분인데 제가 우리 본부장님도 새로 바뀌었으니까 당부의 말씀을 하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중소기업지원센터가 물론 도의 위탁업무도 많이 해야 되겠지만 작년 행정사무감사 시에도 센터의 목적에 맞게 업무를 좀 해 줬으면 좋겠다는 우리 위원님들의 지적이 많았는데 이 중소기업지원센터도 그렇고 또한 소상공인지원센터도 소상공인들하고 중소기업인들이 꼭 필요한 기관이다 이렇게 인식이 돼야 되는데 중소기업인들이나 소상공인들이 그 기관이 있는지도 모르고 뭐하는지도 모르겠다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된다면 그 기관이 과연 있을 필요가 있느냐 이런 지적을 많이 했는데 실제적으로 어떻게 보면 여러 가지 사업 중에서 효과가 불투명한 사업에 직원 배치도 한 적이 있어서 지적 당했는데 그러지 말고 중소기업지원센터 고유의 업무를 개발하셔 가지고 좀 하시고 5개 소상공인센터도 그 지역의 실정에 맞게끔 좀 계획을 세워 갖고 그 지역의 소상공인들하고 간담회도 좀 하고 또 여러 가지 사업도 활발하게 해서 ‘야, 이 소상인지원센터가 꼭 필요한 기관이구나 또 중소기업지원센터가 중소기업인들한테 꼭 필요한 기관이다’ 이렇게 인식을 시켜 주셔 갖고 금년 행정사무감사 때는 칭찬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병수   예, 그래서 우리 황규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하셨는데 백화점 식으로 위임위탁이라고 그래서 이것저것 많이 맡아서 감당도 못하게 이렇게 많이 하지 말고 중소기업지원센터로서의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도록 선택과 집중에 의해서 이거와 관련한 게 도민들로부터 중소기업 하는 사람 또 소상공인들로부터 사랑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서 그렇게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봉회   또 없어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와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보고서 작성과 자료 준비를 위하여 고생하신 재단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보고한 내용과 질의 답변 시 지적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내실있게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찬 및 충북테크노파크 소관 업무계획 보고 준비를 위해 정회한 다음 2시에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1분 회의중지)

(14시01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봉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 충북테크노파크
○위원장 김봉회   이어서 충북테크노파크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남창현입니다.
  ‘도민의 복리증진’과 ‘우리 지역의 산업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계신 위원님 모두 건강하시고 올해에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존경하는 김봉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해에는 우리 정부는 지역산업의 정책 변화와 함께 광역단위의 추진 개편이 이루어져 우리 충북테크노파크가 이에 선제적으로 부응하기 위해서 차별화된 계획수립과 사업수주에 역점을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였습니다.
  금년도는 재단이 구비하고 있는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을 동원해서 저희들이 기업지원의  본연의 목적달성에 최대한 투입하여 우리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테크노파크는 지금까지 이룩한 모든 성과에 대해서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종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우리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이 보고에 앞서서 충북테크노파크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노근호 정책기획단장입니다.
  그리고 우리 윤병진 차세대반도체센터장입니다.
  손현철 IT융합센터장입니다.
  우리 바이오센터의 윤승원 센터장 직무대리입니다.
  우리 행정지원실장 홍성남입니다.
  그러면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해서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일반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이 되겠습니다.
  테크노파크는 2단 3센터 1실 1부설 조직으로 107명 정원 중 98명으로 현재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에는 2단 5센터 2실 1부설이었지만 2011년 1월부터 저희들이 자구노력을 해서 축소 개편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개편 사유로는 저희들이 일하는 조직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그런 의미가 있고 그리고 부서 간에 연계 협력 장벽을 허물어서 가변성있는 인원을 활용하겠다는 의도와 그리고 중복업무에 대해서는 일원화해서 저희들이 업무에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조직개편을 단행하였습니다.
  다음은 2쪽입니다.
  예산규모를 보면은 세입은 508억9,000만원이고 세출도 508억9,000만원입니다.
  세입에서는 60억7,000만원, 그리고 지방비가 61억3,000만원입니다.
  그리고 세출에서도 인건비가 67억원이고, 경상비 48억원이고 사업비 111억원입니다.
  수탁사업 올해도 197억으로 저희들이 성장유망기업 투자를 위해서 그 외에도 투자자산 15억과 인프라구축을 위해서 66억, 예비비가 6억, 다음은 3쪽입니다.
  저희들이 추진경과에 대해서 간단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2003년 12월에 충북테크노파크가 설립되었고 2006년 12월에는 정보통신재단과 바이오재단을 테크노파크로 통합함으로 해서 우리 충북지역에 기업지원 거점기관으로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2009년 고객서비스품질우수기관 정부 공식인증을 획득하였고 12개 출자·출연기관 대상으로 충북도에서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10월에 제가 3대 원장으로 취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4쪽입니다.
  저희들이 시설현황으로는 부지가 약 3만평이고 건물이 만4,000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설비로서는 368종 508대 장비가 구축되어 있고 현재 65개의 입주기업이 활동하고 있지만 미래융합관 개설에 따라서 한 85개 정도 입주기업이 활동할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들어와 있는 설비는 약 600억원 정도 설비가 들어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5쪽입니다.
  2010년도 성과평가를 시사해 보면 저희들이 잘된 점을 보면은 먼저 지역 강소기업 육성 과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였고 2010년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고 보아집니다.
  이 세 가지 주요성과를 말씀드리면은 2단 3센터 1실을 연계 통합된 기업지원종합체계로 구축하였다는 점과 재단의 비전과 목표, 단위사업의 연계성을 확보하였고 이와 관련 신규 사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국비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부족한 점을 반성해 보면 지역산업진흥산업의 사업별 통합운영에 대한 파급효과 및 통합시너지 창출이 좀 부족하였고 단위산업별 추진전략 간 연계성이 부족하였다고 보여집니다.
  다음은 6쪽입니다.
  우리 테크노파크가 신성장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종합체계 구축을 비전으로 하였고 지역의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서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을 우리 임직원이 총력을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각 부서별 전략목표와 이행과제별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정책기획단의 보고입니다.
  정책기획단은 ‘신지역산업발전의 선도 기획 및 기업지원 종합체계 구축’을 전략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8∼9쪽입니다.
  국가 및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충북지역산업 발전전략수립과 지역산업기술로드맵 작성을 통해서 지역산업이 혁신과 변화에 대응하는데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신사업발굴을 위해서는 정책적 포럼 운영과 지역내외의 주요현안에 대응하는 지역산업 세미나나 포럼 등을 통해서 산학연관 주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간 인적 교류를 활발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입니다.
  창조와 신뢰 중심의 경영기획 강화를 하고자 예산통합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내부의 혁신과제 발굴과 중장기발전계획의 수립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기업지원단입니다.
  기업지원단은 지역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의 중추적 역할 수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광역경제권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화 사업기회 지속 확대와 기술기반 기업들의 성장단계별 지원프로그램 전문화와 다양화를 요구 하는 증대에 따라서 기업 밀착형 비즈니스 지원으로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향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충청권 광역경제권 공동사업과 충청권 공동마케팅 사업을 추진하여 기업지원의 비즈니스기회를 확대토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기술개발 이후 제품판매 단계까지 패키지를 지원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전략산업 지식서비스와 마케팅 지원을 통해서 신성장동력 분야 기업의 지속성장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입니다.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으로 성과창출을 확대하겠습니다.
  기술거래 촉진을 통한 성과창출과 공동장비 활용을 통해서 연구개발을 촉진 지원을 통해서 기업 기술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신성장 동력분야의 전략산업별 특화과정 운영입니다.
  창업·취업 역량 강화를 통한 우수인력을 지역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맞춤형 교육 과 고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차세대반도체센터 보고 내용입니다.
  차세대반도체센터는 종합지원과 산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통해서 반도체산업 고도화를 삼고 있습니다.
  다음은 18쪽입니다.
  시제품 패키징 지원 장비 구축과 시제품 패키징 지원 사업을 추진해서 반도체의 후공정 일괄 지원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입니다.
  시험분석평가 지원과 밀착지원 회원기업 육성, 인증지원 사업을 통해서 반도체 종합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반도체 설계 핵심기술 지원을 통해서 반도체 IP지원과 설계기술 보급 지원, 반도체 설계기능 검증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반도체 생태계 간 연계 활성화를 통해서 반도체 기술네트워크 행사 개최와 반도체 개발자 온라인 네크워킹과 광역선도산업 연구개발 과제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IT융합센터입니다.
  IT융합센터는 그린IT융복합 기술개발지원으로 전기전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토록 전략 목표로 정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3쪽입니다.
  그린IT융복합 기술개발 및 인증지원을 위해서 시험평가 기술지원과 국내외 규격인증 및 공인시험지원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녹색성장 촉진 네트워킹과 창업보육을 위해서 입주기업유치와 회원기업육성, 그린IT융복합 기술개발과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대상기업에 대한 경쟁력 제고 및 센터 자립 경영 강화에 일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바이오센터입니다.
  바이오산업의 가치창출을 위한 BT 생명공학 리소스의 고부가가치화와 활용에 대한 중요성 증대에 따라서 바이오센터는 BT자원 활용을 통한 바이오 및 한방산업 거점화의 전략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26쪽입니다.
  한방산업 기술고도화를 위해서 한방관련 업체에 대해서 기업지원체계를 확충하고 한방원료의 규격화와 표준화를 확대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품 개발과 신제품 생산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올해는 한방산업 클러스터 활성화에 특히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 한방선도기술관의 분양과 운영, 한방바이오 R&D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천의 한방클러스터사업단 운영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BT산업 리소스지원의 고도화를 위해서 신규 대형 국책사업 기획과 예산 확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바이오제품 공동개발과 시제품 생산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첨단바이오장비 활용 기업지원을 확대토록 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보건의료산업체 기술선진화를 위해서는 입주기업의 매출과 고용 증대를 확대하고 맞춤형 기술지도와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고 특히 특허출원·등록 규격인증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또한 우리 바이오제품 R&D 지원을 통해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30쪽입니다.
  행정지원실 업무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지원실은 각 사업부서의 행정지원 역할을 극대화하고 업무표준화·전산화를 통해서 효율적인 행정지원의 구현을 전략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31쪽입니다.
  창의적인 조직문화 창출과 성과제 인사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목표관리 성과평가라든가 부서장의 성과협약 및 평가라든가 우수직원 포상제도라든가 내부고객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서 조직이 투명하고 공정한 TP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통해서 자립화 실현에 한발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저희들이 전산회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단의 금고를 운영하고 직원역량 강화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3쪽입니다.
  재단 위상 제고 및 브랜드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뉴스레터·웹진 발행, 재단 이미지 광고 등 홍보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1년에 한 1,300억 정도 투입돼 있는데 우리 도라든가 우리 관련기관 우리 충북에서 저희들 TP에 대해서 홍보가 부족한 탓이겠지만 잘 인식이 부족하고 하기 때문에 올해는 특히 저희들이 대외적인 이미지 제고에 주력하도록 홍보 이런 쪽에 주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4쪽입니다.
  지원설비 최적 운영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원설비 최적 운영을 위한 점검이라든가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에너지 절감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입니다.
  지역산업평가단 업무계획입니다.
  지역산업평가단은 충북 맞춤형 평가시스템의 구현과 지역사업의 평가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서 지역사업의 통합관리체계 운영을 통한 성과극대화를 전략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36쪽입니다.
  기술기획 강화를 통한 내생적인 지역발전 동력 확대를 통해서 지역발전의 기틀을 세우는데 일조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중앙부처별 국책사업총람을 만든다든가 전략산업별 R&D 기술기획보고서를 발간하고 중앙과 광역 신규사업을 발굴해서 지역 내의 성장동력을 유치하는데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37쪽입니다.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선도하는 산업평가관리체계를 확립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지역산업진흥사업의 지원사업과 지역산업기술개발사업의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체계 수립을 통해서 지역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평가관리체계를 확립토록 하겠습니다.
  38쪽입니다.
  효율적인 성과관리를 통한 지역산업 기술성장력 강화를 통해서 지역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일조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보고서라든가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 종합성과분석보고서를 발간토록 해서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보고드린 모든 사업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충북테크노파크는 혼신의 노력을 다해서 일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우리 충북테크노파크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은 별책)
○위원장 김봉회   예, 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윤성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성옥 위원   윤성옥 위원입니다.
  28쪽 좀 봐 주세요.
  설명하시느라고 고생하셨는데 제가 너무 무식해서 질의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BT산업 리소스 지원 고도화라는 제목 있지요?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예.
윤성옥 위원   BT산업 리소스 지원이라는 게 어떤 거지요?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이거는 바이오테크놀리지, 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산업의 원천기술을 개발한 그런 사업인데요. 특히 저희들 도정목표에서 보면 우리 도정목표에 바이오밸리를 지금 추구하고 있고 특히 오송 바이오단지 중심으로 첨복산업단지라든가 이런 분야에 적극적으로 우리 도에서 이 산업을 유치하고 있는데 저희들도 거기 일조를 해서 가장 기본적으로는 저희들이 CMO라는, 그러니까 CMO라는 것은 뭐냐 하면 제약을 제조하는 설비인데 저희들이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보면 제약 제조 설비분야가 주로 국내용으로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그거를 수출용으로 전환을 하겠다는 뜻으로 저희들이 현재 국내 보건복… 지식산업부, 지식경제산업부 제가 우리 부처도 잘… 지식경제부 나노바이오과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 계속 현재 협약을 하고 있는데 가장 큰 것은 저희들이 최소한 우리나라에서 우리 오송 바이오단지가 생명공학의 중심지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거기에 내용은 이렇게 죽 써 있지만 제일 첫 번째 목표를 우리 CMO사업을 저희들이 유치하는 그게 목표로 돼 있고요.
  그리고 좀 더 가까이 다가가서는 저희들이 유엔… 국제협력… 유엔국제…
윤성옥 위원   저기요.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실무자가 좀…
윤성옥 위원   실무자가 대답해도 좋습니다.
○위원장 김봉회   원장님이 얼마 되지도 않고 그래 가지고, 여기 나와서 하세요.
○바이오센터 보건의료지원팀장   옥주안 예, 바이오센터 보건의료지원팀장을 맡고 있는 옥주안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BT산업 리소스라는 분야는 지금까지는 저희들이 일반적인 인프라 이런 쪽 부분을 활용했는데 향후에는 전체적인 인프라뿐만 아니라 거기에 포함돼 있는 인력이라든지 여러 가지 정보 모든 부분들을 토털적으로 저희들이 활용하겠다는 그런 의미로 보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저희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서 주 사업이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 첨단의료복합단지가 들어서기 때문에 거기에 국제수준의 의약품 생산시설을 저희들이 지경부 쪽에서 사업을 따오려고 계획을 세운 게 하나 있고, 두 번째 부분은 국제유엔 쪽에서 지원하는 사업비가 있습니다.
  그래서 유엔 쪽의 사업비를 확보해 가지고 오송 쪽에다가 유엔바이오협력센터를 유치해 가지고 여러 가지 인력 양성이라든지 산업화 지원 이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포괄적으로 유치하기 위해서 BT산업 리소스라는 표현을 하게 되었습니다.
윤성옥 위원   이 제목을 보면 너무 추상적으로 광범위하게 써 놔서 잘 이해가 안 가서 질의했고요. 거기 박스란에 두 번째 보면 바이오제품 공동개발 및 시생산지원 서비스 확대로 나와 있지요.
  그런데 바이오제품 공동 개발한 거 우리가 얼른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적 한두 개 있으면 소개 좀 부탁합니다.
○바이오센터 보건의료지원팀장   옥주안 바이오센터 보건의료지원팀장 옥주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일반적으로 단순하게 기업 지원하는 게 아니라 저희들이 갖고 있는 인력이라든지 그다음에 장비를 활용해서 여러 가지 제품을 많이 만들었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1단계 사업에서는 저희 센터와 주식회사 진로가 상황버섯균사체를 이용해 가지고 기능성 주류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기술을 이전에 있던 정우택 지사님 계실 때 저희들 기술을 진로 쪽 회사에서 괴산에 있는 깊은샘이란 회사에 저희 특허기술을 이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개발한 그러한 기술을 기업체에 이전함으로써 생기는 여러 가지 어떤 기업체의 지원매출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기술료를 받을 수 있는 그런 하나의 모델을 만들었고요.
  두 번째로는 저희 센터 내에 주식회사 KPT라는 화장품 소재 회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약 4년 전에 진천에 있는 그 회사를 저희 바이오센터 내에 입주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약 4년간 저희 센터에 있는 장비라든지 인력을 활용해서 여러 가지 화장품 소재를 많이 개발해 가지고 결국은 그 회사가 지금은 매출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1월 14일부로 오송생명과학단지의 부지를 확보해서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이전함으로써 실제 테크노파크가 목적으로 하는 기술형 혁신기업들을 저희들이 육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가장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윤성옥 위원   이거 첨단이라고 해 갖고 막 다른 위원들은 다 알아들으시는데 저는 잘 못 알아들어요. 이쪽에 대해 갖고 잘 몰라 갖고.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아까 설명하시기 전까지는 뭐하는 데인지도 잘 모를 정도로 이렇게 추상적으로 막 확확확확 지나가서 제가 질의를 했는데 다음에 사업설명할 때는 죽 설명하면서 우리가 뭘 하는 데다, 적어도 이 정도 하는 실적은 있다, 이러한 업무보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추상적으로 좍 지나가고 너네들 이 분야에 대해 모를 테니까 그냥 가만히 눈만 껌뻑껌뻑하고 있어라, 이런 식으로 설명하지 마시고 지금같이 이렇게 한두 개 찍어서 우리도 이러한 실적이 있고 앞으로 또 어떠어떠한 괄목할만한 실적을 위해서 매진하고 있다 이래서 우리 위원들이 실감할 수 있는 그런 설명이 좀 필요합니다.
  그리고 18쪽에 보면 맨 밑에 입주기업 밀착지원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렇죠?
  18쪽 봐 주세요.
  반도체 후공정 일괄 지원체계 구축 해서 입주기업 밀착지원, 이것은 말 그대로 하면 아주 적극적으로 지원해 줬다는 얘길 텐데 이것도 한번 어디를 어떻게 지원해 줘서 어떠한 성과가 있었다 그리고 다음에는 또 성과가 좋았으니까 다음에는 어떤 분야를 목표로 해서 밀착지원해서 무슨 성과를 내겠다 이러한 실적하고 목표를 한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TP원장 남창현입니다.
  저희들이 답변드리기 전에 앞으로는 저희들이 이 관련 분야의 사례를 간단하게 한두 개로 적어서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반도체 후공정 일괄 지원체계에서 입주기업 밀착지원에 관련된 건에 대해서는 우리 반도체 윤 센터장이 설명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차세대반도체센터장 윤병진   차세대반도체센터장 윤병진입니다.
  윤성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질의하신 입주기업에 대한 집중 밀착지원 성공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센터에 입주한 기업 중에 LDT라는 회사하고 어보브반도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두 회사는 본사를 저희 오창에 두고 저희 센터와 같이 일을 하면서 급속도로 성장을 해서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기업 공개를 한 바가 있습니다.
  향후에도 계속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기업이고요. 또 다른 경우에는 원래 본사가 경상북도에 있었는데 저희 센터로 본사를 옮기면서 입주한 씨티텍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도 저희 센터 입주 이후에 고용이라든지 매출이 많이 늘어난 그런 사례가 되겠습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저희 차세대반도체 센터는 기존에 반도체센터와 임베디드센터 두 센터가 통합을 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임베디드센터는 주로 반도체 제품의 설계 분야를 지원하고 있고 그다음에 반도체센터는 반도체 제품이 만들어진 이후에 시험이라든지 신뢰성이라든지 불량분석 이런 것들을 지원해 왔는데 통합이 됨으로써 저희 센터가 칩 제조를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종합지원이 가능해 졌습니다.
  그래서 입주 다른 기업들도 저희가 물론 지원을 하지만 입주기업들에 대해서는 저희 센터가 가진 모든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서 가까이 있기 때문에 더 지원을 해 주고요.
  그다음에 각종 정부과제라든지 이런 것을 잘 수조할 수 있도록 저희가 기획서 작성이라든지 기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거고 그 외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저희 센터에서 보유한 각종 장비 이런 것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또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의미하고 있는 건데요, 향후에는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사례를 곁들여서 보다 쉽게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성옥 위원   여기 지금 설명 들으니까 대충 아! 이런 걸 하는구나, 존재감이 있구나 이런 걸 느끼는데 그렇지 않으면 그때 현장 답사했을 때 다른 분들은 모르지만 저는 어마어마한 기계를 갖다 놓고 저걸 뭘하나 여태껏 뭘하는지를 몰랐어요. 이거 설명 들어도 뭔 소리인지 몰랐고요.
  지금 사례를 둬 가지고 얘기를 하니까 대충 어렴풋이 나타나는데 입주기업 밀착지원 이래도 예를 들어서 어떤 기업을 하나 밀착지원해서 효과가 이렇게 났는데 경제적으로 따지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이렇게만 몇 개만 써줘도 존재가 확 드러나는데 여기에 그게 좀 부족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러분들 지원해 주고 견제해 주고 도와줄 거 있으면 도와줘야 되는데 모르면 도와줄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러이러한 일을 한다, 그러니까 좀 이렇게이렇게 지원 좀 도움을 달라, 지원을 달라 그러면 도와주고 지원한 데서 또 잘 안 되는 게 우리가 발견한 게 있으면 또 그것도 지적해 줄 수 있고 그런데 이런 식으로 나가면 여러분은 편하겠죠. 그냥 뭔지 모르니까 멍하고 지나갔다가 또 감사 때 이렇게 보고할 때만 지나가면 그만이다 하는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우리가 협조할 수 있도록 보고서를 작성해 주면 저희들이 협조해 줄 수 있게 이걸 좀 세심한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회   예, 윤성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예, 박문희 위원님.
박문희 위원   박문희 위원입니다.
  오랜만에 뵙는 거 같아요.
  각 부서에서 근무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신데 하여튼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2011년도 여러분들 하시는 일이 충청북도 내에 지금 사업을 하고 계시는 기업인분들한테 많은 도움을 주는 그런 각 센터로 저는 이해가 가는데요, 어찌 됐든 간에 여러분들이 아주 활력있게 움직여야만 또 충북에 산재돼 있는 기업들한테 많은 도움을 주리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특히 지금 기업이 지금 입주해 있는 기업이 몇 개 업체나 되나요?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TP원장 남창현입니다.
  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는 저희들이 65개 정도 입주해 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미래융합관을 준공함에 따라서 그것이 다 들어오면은 한 85개 정도 들어와서 활동할 것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문희 위원   결과적으로 85개 업체가 입주가 되고 나면 85개만 집중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들어오지 않은 회사라도 지원해 줄 수 있는 여분이 있나요?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TP원장 남창현입니다.
  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목요일날 충주대학에서도 그런 관련돼서 가서 기업들에게 세미나를 하고 제가 강의를 드렸는데 똑같은 말씀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우리 충북테크노파크는 입주 기업만을 위한 테크노파크가 아니고 우리 충북 전체가 균형발전할 수 있도록 균형발전을 통해서 우리 충북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궁극적으로는 국가적인 경제의 일익을 담당하고자 하는 그런 기관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 충북에 있는 전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아야지 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저희들 전략도 그런 쪽에 세워져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박문희 위원   그러면 지금 4개의 센터가 있는데 4개의 센터 중에 소속돼 있는 각 분야별 업체가 다 파악이 됐나요, 각 센터별로?
  쉽게 얘기해서 IT분야라든가 또 생명공학 분야라든가 이렇게 따로따로 전부 나누어져 있을 텐데 거기에 산재돼 있는 우리 충북 도내에 산재돼 있는 기업들의 형태를 다 분리해서 지금 자료를 가지고 계신가요, 아니면 다 파악이 안 됐나요?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TP원장 남창현입니다.
  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기본적으로 기업은 충북에 한 3,000개 기업이 있는 것으로 제가 파악하고 있고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전체 기업에 대한 내용은 이미 상공회의소를 통해서도 다 파악되어 있지만 저희들도 각 분야에서 기업은 물론 데이터베이스화 돼 있고 그리고 저희들은 전문가까지도 저희들이 데이터베이스화 돼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 전문가들은 저희들이 우리 도에서만 활동을 하지 않고 더 나아가서 우리 국가에서 전체 활용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중앙정부나 관련기관에 우리 데이터베이스화된 전문인력을 공급해 주고 서로 협력해서 공급해 주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우리 기업지원단에 노근호 단장께서 좀 추가적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지원단장 직무대행   노근호 기업지원단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지난 12월 1일자로 정책기획단으로 자리를 옮겨서 지금 현재는 기업지원단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습니다.
  노근호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들 센터하고 관련된 전체 기업에 대한 명단이나 아니면 기업의 실상은 저희들이 파악은 하고 있고요.
  위원님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기업의 관리대상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하고 있는 입주기업과 회원기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기업이 되기 직전에 역량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예비회원 기업 제도를 운영을 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중점적으로는 입주기업, 회원기업, 예비회원기업 이렇게 관리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 전략산업하고 관련된 기업 전체는 물론 기업지원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박문희 위원   예, 알겠습니다.
  제가 얘기를 듣다 보니까 결과적으로 테크노파크내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에 대해서 기술과 또 여러 가지 다양하게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연구활동이나 이런 것들이 필요한 거죠, 그죠?
  그렇다고 본다고 한다면 지금 산·학 같이 연구를 지금 하고 있나요?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TP원장 남창현입니다.
  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저희들이 산·학·연을 네트워크화 해서 모든 과제를 기술개발이라든지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TP가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충북에 있는 산·학·연이 공동으로 대응을 하도록 저희들 TP가 모든 네트워크를 지금 조성하고 그것에 대한 모든 DB화를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문희 위원   그걸 지금 몇 개 대학하고 지금 협약이 돼 있나요, 테크노파크하고?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저희들이 대상은 현재 16개 대학에 산학협력단장들이 다 있습니다.
  산학협력단장들과 당장 내주 월요일만 해도 저희들이 모임이 있어 갖고 그분들하고 우리 충북에 기술개발이라든가 앞으로 산업전략이라든가 이런 거 월요일날 그런 모임도 갖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특히 산학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제일 중시하는 분야라고 말씀드려도 되겠습니다.
박문희 위원   그러면 충북에 지금 산재돼 있 있는 대학들이죠? 외지 대학들은 없죠?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16개 대학.
박문희 위원   16개 대학.
  그렇다고 본다면 우리 테크노파크내에 입주돼 있는 기업들이 테크노파크 쪽에 지금 임대료는 얼마나 평수대로 내나요, 아니면 어떤 기술의 실적 제공에 따라서 내나요?
  그것 좀 한번 확인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지원단장 직무대행   노근호 기업지원단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노근호입니다.
  일단 면적당 임대료를 받고 있고요.
  3.3㎡에 1만8,000원 정도의 임대료를 지금 책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료라든지 하는 관리비는 따로 책정을 하고 있습니다.
박문희 위원   아니 그렇다고 하면 공동연구해서 기술을 지원해 주는 분야도 있을 테고 그렇지요? 여러 가지로 지원을 해 줬을 때 그분들한테 기업들한테 어떤 거기에 대한 대가는 받지 않나요?
○기업지원단장 직무대행   노근호 기업지원단장 직무대리 노근호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3개 센터로 통합이 됐습니다만 3개 센터의 주 업무는 장비 활용이라든지 아니면 검증이라든지 인증사업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고요.
  공동연구개발하는 아이템들은 사실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R&D 지원을 한다고 했을 경우에는 그 예산을 전체 참여기관 또는 참여대학에 일임을 해서 저희들이 관리하는 그런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박문희 위원   아니 아까 말씀하신 내용 중에 입주기업과 회원기업 그다음에 비회원기업 이렇게 나누어진다고 했는데요.
○기업지원단장 직무대행   노근호 예.
박문희 위원   좀 들으세요.
  그렇게 기술도 지원을 받고 다각적으로 여러 가지 지원을 받기 위해서 테크노파크에 입주를 했을 테고 입주한 기업들이 불과 65개밖에 되지 않고 이렇다고 한다고 그러면 더 확대해서 85개 지금 미래융합관이 설립이 되면서 85개의 기업을 만든다고 하는데 그 외에 한 3,000여 개 되는 기업 중에 85개라고 하면 거의 몇 % 됩니까?
  얼마 안 되는데 다른 기업들 영세한 기업이라든가 내지는 기술은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실질적으로 자금이나 기술이나 이런 것이 조금씩만 보강되면 또 어떤 최첨단 기계를 통해서 만들어내는 이런 것들이 부족해서 못하는 기업들도 없지 않아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렇다면 그 기업들한테는 결과적으로 혜택이 주어지지 않는 상황이 되는데 그런 부분들은 어떻게 지금 생각을 하고 계세요?
  계획이 있으면 좀 말씀해 주시지요.
○기업지원단장 직무대행   노근호 기업지원단장 직무대리 노근호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많은 수를 확보하고 지원을 해 준다 그러면 우리 전체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이 국비로 확충한 인프라의 면적이라든지 여러 가지 제한조건이 좀 있고요.
  그리고 저희들이 기업을 육성하는 그 단계에서 보면 대학에서 창업보육을 거친 그 후의 기업들을 저희들이 보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포스트 비아이 기업들이라고 보통 통칭을 하는데요.
  창업보육센터 내에서 기술개발을 하고 어느 정도 시제품이 가능하다라고 하는 기업들이 저희 입주기업으로 제안서를 내게 됩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공실이 있을 경우에 그 공실에 맞도록 기업체 수를 선정을 해서 보육을 하는 그런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많은 기업들이 들어오면 좋겠지만 저희들 인프라의 어떤 한계도 있고 해서 그런 제약조건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저희들이 엄선해 가지고 기업들을 유치할 때는 어느 정도 저희 4대 전략산업을 진흥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박문희 위원   시간이 그렇게 많이 주어지지 않아서 구체적으로 여쭤보고 싶은 게 많은데 더 이상 뭐, 줄이겠습니다.
  줄이는데 제가 잘 몰라 가지고 우리 윤성옥 위원님 말마따나 저도 잘 몰라서 창업경영학과를 내가 올해 또 지원을 해서 갑니다.
  가는데 테크노파크 때문에 사실은 가는 거예요. 제가 좀 배워야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하여튼 많이 안내 좀 잘해 주시고 우리 여기 위원님들 생소한 부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 부분에서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아까 우리 윤성옥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꼭 잘 모르는 내용을, 지나가고 나면 아무 소용이 없단 말이에요.
  그런 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서 우리 위원들도 알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다만, 구체적인 내용보다는 전반적인 테크노파크의 경영에 대해서 우리 위원들은 좀 알 필요가 있고 거기에 대해서 잘못 운영이 되고 있다 그러면 지적하고 또 시정시켜드리고 이러는 역할을 우리 위원들이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제가 추가적으로 조금 보충설명하면 저희들 테크노파크하고 중소기업이나 벤처창업기업을 지원하는 그 기관들이 우리 충북의 중소기업청이라든가 그리고 우리 지금 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도나 지자체도 해당되지만 우리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라든가 이렇게 서로 다 어느 정도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충북테크노파크도 저희들이 특히 특화를 해서 차별화를 해서 지원토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창업기업 같은 경우는 중소기업청에서 창업지원자금이라든가 이런 쪽으로 해서 지원하는 분야가 있고 기술개발자금도 지원하는 분야가 있고 저희들은 그거보다 약간 좀 2년 지난 성숙된 기업들이 저희 테크노파크에 들어와서라든가 외곽에서 우리 충북지역에 있으면서 저희들하고 협력을 해서 스타기업으로 간다든가 궁극적으로는 기업이 코스닥이나 이런 데 상장하는 것이 최고의 현재 목표로 돼 있지만 저희들이 그런 거를 지원해서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두세 개의 기업이 현재 코스닥에 상장돼 있고 앞으로도 그런 기업들이 계속 탄생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봉회   예,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 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제가 의회 들어와서 많이 들었던 얘기가 우리 충북의 미래발전의 동력은 테크노파크에 있다는 얘기를 참 많이 들었습니다.
  저희가 테크노파크가 설립된 지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는데 현재 우리 도가 목표했었던 목표를 100이라고 설정했을 때 어느 정도에 근접해 있는지 이거 수치로 객관화하기가 곤란할 수도 있겠지만 상당히 궁금하더라고요. 현재 어느 정도에 진입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TP 원장 남창현입니다.
  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조금 이해를 못한 부분이 있는데 새로운 신성장동력산업을 저희들이 확보하는 그것을 말씀해 주신 건지 아니면…
김종필 위원   저희 TP가 본래 설립했던 근거와 목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 목적을 저희들이 했었을 때는 어떤 결과값에 대해서도 어떤 기준을 갖고 갔을 거라고 판단이 됩니다.
  우리가 본래 목적 했었던 기준이 지금쯤이면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한번 바라볼 수 있는 시간도 된 것 같아요.
  지금 현재 상황에서 우리 본래 TP가 목적했었던 그 성과랄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1대, 2대 원장이 계실 때의 일은 우리 노근호 단장님이 말씀을 해 주시는 걸로 하고요.
  현재 제가 와서 짧은 기간이지만 도정목표하고 현재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조직의 어떤 목표하고 본다면 현재 제 입장에서 본다면 우리 테크노파크가 또 다른 17개 테크노파크와 비교한다면 저희들은 사실상 100% 이상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도가 제일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5개 사업 중에서 저희들이 4개를 현재 하고 있는데, 4개를 하고 있는 그 자체가 사실은 저희들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전 직원이 모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저희들 자구 노력을 통해서 구조조정을 했지만 그것은 우리 직원의 인력을 더 정원을 확보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해서 그 목표를 지향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팀장도 다섯 명이 팀원으로 내려와서 실질적으로 일하는 조직으로 이렇게 돼 있고 그리고 저희들이 그런 것을 이런 기회에 위원님들한테 말씀해 주실 기회를 주셔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그리고 우리 도가 2011년도는 엄청 중요한 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2011년도에 6개 부분에서 얼마나 확보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도 사실상 저희들 테크노파크에서 백서포트 그러니까 이론을 전부 정립해서 공급을 하고 있고 용역이지만 그렇게 공급을 하고 있고 요새 말씀하시는 화장품&뷰티 국제박람회도 저희들이 현재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김종필 위원   원장님, 저희가 시간이 많지 않아 가지고…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현재로는 저희들이 총력을 하고 있고 현재까지 한 것에 대해서 몇 % 정도 되는지는 그간 테크노파크에서 죽 일을 해 온 우리 노근호 단장이 말씀해 주실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종필 위원   예, 단장님 간략하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책기획단장 노근호   정책기획단장 노근호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충북테크노파크는 테크노파크사업 2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단계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였고요.
  그 당시는 인프라 구축, 건물을 신축한다든지 아니면 장비를 도입한다든지 하는 인프라 구축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저희들이 2008년부터 2012년까지가 2단계인데요. 그 중간에 저희들이 있습니다.
  그 2단계 들어와서는 지식경제부로부터 상당히 많은 평가를 저희들이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3쪽에 보시는 것처럼 부서별로 했었던 평가 그리고 경영평가를 통해서 나왔던 저희들 실적이 여기 명기돼 있는데요. 저희들 전체적인 입장에서의 총괄적으로 말씀드리는 것과 지금까지 부서별로 가지고 있었던 실적을 잠깐 말씀드리면 같은 IT면 IT, BT면 BT하고 관련된 센터들 중에서는 상당히 상위권에 속하는 실적을 거두어 왔고요.
  그리고 총체적으로 경영평가 자료에서 보면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 기업 그리고 관리하지 않은 기업들 상대적으로 지식경제부가 여론조사 수요조사를 해서 발표를 합니다.
  그랬을 때 거의 저희들이 관리하는 기업의 매출액 성장이라든지 고용성장이 거의 두 배에 이르는 그런 실적을 지금까지 거두어 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김종필 위원   예,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예산에 관계돼 있는 부분인데요. 저희들이 TP가 자체수입을 올리는 게 목적이 아닌 기관인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나름대로 노력을 하셔 갖고 운영수입이 한 69억 정도 있으신 거 같아요. 이게 지금 현재 올린 운영수입이 우리 TP가 생각할 때 최대치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더 운영수입을 올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우리 노근호 단장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책기획단장 노근호   예, 정책기획단장 노근호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봉착해 있는 가장 큰 딜레마 중의 하나가 저희들은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종필 위원님께서는 저희들을 이해하시는 폭이 넓으셔서 자립하라는 관점이 아니고 기업 지원하는 서비스 기관이다라는 차원에서 말씀을 하신 걸로 이해를 하는데요.
  그런데 지금까지 국비를 지원해 왔던 지식경제부나 아니면 국비나 지방비가 지출이 되는 여러 기관들에서는 저희들에게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요청하고 계십니다.
  조금 전에 박문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도 그 일맥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희들이 기업 육성을 하는데 있어서 아주 저렴한 가격 임대료도 받지 않고 장비수수료도 받지 않고 하면서 지원할 수 있다면 그건 최상의 기업지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 나름대로 수입을 올려야 되는 그리고 저희들 나름대로 수익모델을 창출해야 되는 그런 요구조건이 여러 면에서 평가를 받을 때 등장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3.3㎡에 1만8,000원이 아니고 보통 한 평에 2만원, 2만5,000원을 받는다고 하면 저희들 자체수입은 아마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또 저희들 공공기관으로서의 어떤 임무도 있고 또 자체수입만 올릴 수는 없는 영리적인 목적으로만 운영되지 못하는 그런 딜레마를 저희들이 늘 안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기업지원을 충실히 공익적인 차원에서의 업무도 충실히 하면서 저희들 나름대로 자체수입을 올릴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모색을 합니다.
  그것이 그냥 간단하게 한 말씀으로 드린다면 고품질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한다면 저희들 나름대로 다른 기업지원기관에서 하지 못하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할 수 있다면 아무리 단가가 높아도 저희들 찾아올 수 있는 조건은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저희들은 판단을 하고요.
  그런 조건들을 만들 수 있도록 원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조직개편 이후에 새로 구성되는 조직체를 통해서 그런 수입원을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종필 위원   예, 말씀 감사드리고요.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여기 세입예산에 보면 수탁사업이 있고 세출예산에 보면 수탁사업이 있습니다.
  이 내용을 제가 보면 위탁을 받아서 재위탁을 준다라고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우리 노근호 단장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책기획단장 노근호   정책기획단장 노근호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수탁사업은 저희들이 주관기관을 하는 입장에서의 수탁을 의미합니다.
  사실은 다시 하도급되는 것은 방지를 하고 있는 편이고요. 저희들이 직접 평가를 거쳐서 R&D지원을 하든 아니면 여러 가지 경영, 기업지원하고 관련된 컨설팅이나 마케팅이나 이런 지원을 하는 사업비를 의미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종필 위원   예산을 보니까요, 여기 지금 수탁사업 세입예산에 이게 194억 정도가 되고 또 세출예산에도 보면 거의 비슷한 금액이 수탁사업이 있습니다.
  제가 봤었을 때는 이것은 지금 말씀하신 거대로라면 이해가 좀 덜 가는데요?
○정책기획단장 노근호   정책기획단장 노근호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수탁사업을 하게 되면 그것이 중앙정부로부터 오는 것이든 아니면 지방정부로부터 오는 것이든 오면 직접비, 간접비, 인건비 대부분 비목이 그렇게 나누어집니다.
  인건비는 저희들 자체 사업에 참여하는 내부 인건비일 수 있고요, 아니면 저희들 역량이 부족해서 다른 아웃소싱 했을 경우에 외부 전문가 그룹에 대한 인건비도 포함이 되고요.
  간접비는 저희들 운영하고 관련된 그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의 회의비라든지 출장비라든지 그런 경비를 의미하고요.
  직접 사업비는 대부분 직접적으로 기업들한테 돌아가는 그런 사업비 규모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여기 나와있는 사업의 대부분 각 부서별로 수탁받은 금액의 차이는 있지만 건수의 차이도 있고요. 직접적으로 저희들 센터가 가지고 있는 장비라든지 아니면 인프라, 정보 등 통해 가지고 직접적으로 저희 기업이 우리 지역에 있는 기업들에게 또 평가를 통해서 선정이 된 기업들에게 사업비로 돌려주는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종필 위원   그러면 수탁사업이 도가 수탁을 주는 경우가 있겠고 정부가 주는 경우도 있겠죠, 그죠?
  그러면 도가 주는 수탁사업에 대해서 한 가지 예를 들어서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정책기획단장 노근호   가장 비근한 예를 지금 옥천 전략산업클러스터 의료기기와 기계부품 하고 있는 사업비가 있고요. 그게 총 5년 동안에 170억 사업이었는데 인프라는 옥천군에서 하고요. 기업지원하고 관련된 99억에 해당하는 것은 저희들이 기업지원을 하는 그런 형태가 있습니다.
  이 경비는 도가 100억, 옥천군에서 69억 약 70억 정도를 대서 만들어 냈던 지방비 성격이고요.
  그리고 도에서 출연이 됐지만 수탁은 했지만 재원의 소스는 행정안전부가 대는 일자리창출사업도 또한 그 사업의 일단입니다.
  그 사업비 규모는 약 32억이 되고요. 거기에는 저희들 인건비도 포함돼 있지만 최소화 하면서 직접적으로 기업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또 고용창출을 하는데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종필 위원   답변 감사드리고요.
  지금 말씀하신 옥천 클러스터에 대해서 한번 자세하게 서면으로다가 자료를 주실 수 있으면 좀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정책기획단장 노근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종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회   김종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보충질의?
박문희 위원   박문희 위원입니다.
  김종필 위원님이 마지막에 질의했던 부분은 조금 이해를 잘 못하신 거 같은데 세입예산에 보면 수탁사업한 부분이 있고요. 세출예산에 보면 또 있는데 금액의 차이는 약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아웃소싱을 준 거 아니냐 이것을 물으신 거죠?
김종필 위원   예, 맞습니다.
박문희 위원   그것에 대한 답변을 좀 정확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정책기획단장 노근호   정책기획단장 노근호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직접 장비를 활용한다든지 아니면 컨설팅을 해 준다든지 하는 여러 가지 사업들의 성격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으로서는 오직 부족했을 경우 그랬을 경우에는 참여기관이나 참여기업을 같이 해서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 사업의 성격을 여러 가지 면에서 나누어서 생각을 하면 뭐 말씀드린다고 하면 좀 말씀이 좀 길어지겠지만 하도급이라고 하는 차원의 문제라기보다는 오히려 참여기업, 참여기관으로서 들어오는 또 저희들이 만약에 여러 가지 일의 범위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 일정 부분 만약에 외국하고 글로벌네트워크에 있어서 마케팅 사업에 있어서는 코트라라든지 아니면 무역협회를 통해서 한다든지 하는 사업비의 어떤 역할분담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문희 위원   여기에 보면 들어온 돈이나 나간 돈이 거의 같은 수준으로 됐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아까 우리 단장님이 말씀하신 내용하고는 조금 이견이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나중에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는요, 다음에 기회가 있을 때 개인적으로라도 한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회   또 다른 위원님 질의 없습니까?
      (…)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충북테크노파크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 및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보고서 작성과 자료 준비를 위하여 고생하신 재단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보고한 내용과 질의 답변 시 지적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내실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소관 업무계획보고 준비를 위해 정회한 후 다음 3시 30분에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6분 회의중지)

(15시21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봉회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라.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위원장 김봉회   충청북도 지식산업진흥원 소관 2011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은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충청북도 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입니다.
  존경하는 김봉회 위원장님 그리고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신묘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리는 제297회 임시회에서 저희 진흥원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해 저희 진흥원은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의 결과로 모든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 해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도민을 섬기는 열린의회와 민선 5기 도정목표인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건설에 기여하는 지식산업진흥원이 되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위원장님과 위원님들도 저희 지식산업진흥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드리면서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저희 지식산업진흥원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기획관리부 김영철 부장입니다.
  함기원 사업경영부장은 해외출장 관계로 오늘 업무보고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위원님들의 깊은 양해를 바랍니다.
  다음은 기획총괄팀 김종수 팀장입니다.
  다음은 CT사업팀 이돈우 팀장입니다.
  다음은 U-사업팀 윤형수 팀장입니다.
  그러면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0년도 성과평가 및 시사점 등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재단의 일반현황입니다.
  재단은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재단법인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주요기능은 지식경제부 관련 지역 IT SW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역 지식기반 서비스 산업 기업 기반 조성과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뉴미디어 및 CT산업 육성 등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재단의 주요연혁은 2003년 7월 29일 설립되어 2004년 1월 1일 충북소프트웨어지원센터와 통합하고 2007년에는 오창 유비쿼터스플랫폼운영센터 개소 및 충북 인터넷방송국을 개국하였으며 특히 충북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국비 25억원을 확보하여 오창 유비쿼터스플랫폼운영센터 건물에 3·4층을 증축, 지난해 청주 사직동에서 오창으로 이전한 바 있습니다.
  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기구 및 정원은 2부 6팀이며 정원은 23명이 되겠습니다.
  3페이지입니다.
  금년도 지식산업진흥원의 예산규모는 61억4,900만원으로 운영비가 41.8%, 보조사업비가 44.4%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0년도 성과평가 및 시사점입니다.
  2010년도 성과평가로 우선 잘된 점으로는 SW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와 미래 신산업 창출로써 도내 SW기업 대상 맞춤형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과 차세대 융합형 SW개발지원을 통해 SW융합 신산업 기반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평가됩니다.
  또한 도의정 홍보기능 강화 및 CT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충청북도 인터넷방송국의 도의정 홍보 기능을 강화하고 이외에도 CT산업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평생교육 콘텐츠 제작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역 R&D활성화 기반조성 및 중소 벤처기업 자생력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 R&D 및 정보화 지원 IDC 운영과 지역혁신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연구개발 과제 선정 및 관리, 도내 유망 중소 벤처기업 판로 확대 지원과 충청권 벤처프라자와 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다소 미흡한 점으로는 재단 자립화를 위한 자체 수익창출 기반 다각화 미흡과 네티즌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미디어 영상물 제작 부족, 오창 인터넷데이터센터 기업유치 등 활성화 어려움 등이 있었습니다.
  시사점으로는 재단 자립경영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발전방안 발굴과 디지털 콘텐츠산업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육성 지원정책 마련 그리고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과 민선 5기 공약사업 연계방안 강구 등이 시사점으로 부각되었습니다.
  2011년에는 이러한 점을 개선, 발전시켜 사업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입니다.
  2010년도 신규사업 수주한 현황입니다.
  수주실적은 총 10건에 26억3,800만원이 되겠습니다.
  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금년도 저희 재단의 비전과 추진전략입니다.
  2011년도 저희 지식산업진흥원은 지역 ICT산업 융복합화 선도를 비전으로 하여 IT SW융합 신산업 창출로 시너지 제고, 활력있는 지역문화산업 생태계 조성 등의 4대 전략목표와 이를 위한 10개 이행과제를 수립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전략목표별 추진사항을 세부적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 전략목표인 IT SW융합 신산업 창출로 시너지 제고입니다.
  여건은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시너지 제고에 대한 이행과제 3과제를 추진하겠습니다.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 이행과제인 지역 SW산업 기반 강화 및 경쟁력 향상입니다.
  도내 IT SW기업 자생력 강화를 위한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 도내 SW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마케팅 경쟁력 강화 지원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도내 SW기업과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및 제품 품질인증 취득을 지원하겠으며 지역 SW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활성화를 위해 세미나, 워크숍 등 지역 IT SW기업 교류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 IT SW산업 실태파악을 위한 통계조사보고서도 발간할 예정입니다.
  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 이행과제인 그린 IT기반 SW융합기술 상용화 추진을 위하여 충청권 선도산업과 그린 IT기반 SW의 융합 및 상용화를 추진하여 이로 개발된 SW융합기술에 대해서는 지적재산권 획득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개발된 SW제품의 해외시장 개척단 및 전시회 참가를 추진하여 수출을 촉진하고 기존 내수중심에서 수출지향형 기업으로 유도, 확대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세 번째 이행과제로 충북소프트웨어지원센터 입주기업 지원강화와 관련해서는 충북소프트웨어지원센터 입주기업 CEO협의회를 정례화하겠습니다.
  특히 업종이 상이한 입주기업 간 공동사업 모색으로 중앙 및 지자체 신규 공모사업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이업종 간 네트워킹 구축 및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겠으며 또한 입주기업 경영상황 파악 및 컨설팅을 위한 실태조사를 통해 입주업체의 개선사항 및 지원 필요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입주기업 임직원 워크숍 및 체육대회를 개최하겠습니다.
  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전략목표 두 번째로 활력있는 지역문화산업 생태계 조성입니다.
  이것도 여건은 생략을 하겠습니다.
  이행과제 세 가지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1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 이행과제로 지역 디지털 콘텐츠산업 고도화 지원입니다.
  우선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CT전문인력 양성 교육과 문화산업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송 콘텐츠 제작 체험교육과 지역 문화기술사업을 위한 컨설팅 및 장비지원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네티즌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제5회 충청북도 전국 UCC영상공모전과 각종 게릴라 이벤트를 실시하겠습니다.
  1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 이행과제인 선진형 관광안내 정보서비스 구축입니다.
  먼저 충북 유비쿼터스 투어피아 구축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지난해 신규수주한 사업으로서 사업기간은 2010년 9월부터 2011년 10월까지로 1년간이며 사업비는 11억원이 되겠습니다.
  주요 사업내용은 디지털콘텐츠, IT기술기반의 문화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 정보제공 편의성 증대를 위한 선진형 관광안내 정보서비스를 구축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도내 관광지, 문화재에 얽힌 설화, 역사적 스토리 중심의 유익하고 재미있는 관광안내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며 특히 아이폰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스마트폰과 웹기반의 관광안내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충북 문화관광 DB표준화 및 통합시스템 구축,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3개 국어로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본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내 문화, 관광 관련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을 하겠습니다.
  1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세 번째 이행과제로 충청북도 인터넷방송국 활성화입니다.
  충청북도 인터넷방송국 본연의 업무인 도의정 홍보기능 강화를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도정 및 의정뉴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시청자인 네티즌 눈높이에 맞춘 다양하고 수준높은 콘텐츠를 제작하겠습니다.
  또한 도민들의 평생학습기회 보장 및 여가시간 활용을 위한 상시 온라인교육체계 구축과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제공 및 홍보활동 강화를 통하여 인터넷방송 접속률 제고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5페이지입니다.
  전략목표 세 번째로 과학기술 역량강화를 위한 R&D 지식허브 구축입니다.
  본 사항도 여건을 생략하겠습니다.
  이행과제 두 가지를 추진하겠습니다.
  1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 이행과제로 지역 과학기술 정보화지원 기반 플랫폼 운영으로 우선 인터넷데이터센터 기반 정보화 컨설팅을 통해 전문인력이 없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산자원 IT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특히 충북 스마트헬스케어 사업단과 오창 콜센터를 연계하여 관련분야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과학 산업기술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내 중소벤처기업 연구개발 역량강화에도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 이행과제인 R&D 중심 지역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 사업비 42억원으로 금년에는 신규과제 선정과 계속과제에 대한 평가 및 진도관리를 추진하여 지역의 기초과학 분야에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전략목표 네 번째인 중소벤처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입니다.
  본 사항도 여건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이행과제 두 가지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19페이지입니다.
  첫 번째 이행과제인 충청산업단지 클라우드 컴퓨팅 시범단지 추진입니다.
  충청권 산업단지 클라우드 컴퓨팅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지식경제부 사업비 5억원으로 금년 상반기 중 추진되는 사업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테스드베드 구축 및 중소기업 대상 시범서비스 운영이 주된 사업내용이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충청권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정보화전략계획 수립과 서비스 홍보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며 기술도입 및 시스템 구축 운영을 위해 오창 인터넷데이터센터 내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 및 운영하고 1단계 시범사업으로 오송·오창 소재 5개 기업을 선정하여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겠습니다.
  2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 이행과제인 유망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입니다.
  이를 위해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과 해외 수출 유망기업의 외국어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겠으며 금년 하반기에는 대전, 충남과 공동으로 비즈니스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R&D, 마케팅, 컨설팅 등 각종 지원사업 정보제공과 국내외 경제 산업동향정보 제공 등을 통해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주요 현안사업인 오송스마트워크센터 위탁운영과 관련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오송생명과학단지를 중심축으로 중앙부처, 국책기관, 연구기관 등 공공기관의 지식 근로자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원격근무제 필요성이 제기되어 행정안전부에서는 스마트워크센터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도에서는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 사무공간을 확보하여 저희 진흥원이 위탁운영할 계획으로써 현재까지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완료하였고 지난해 12월에는 행정안전부에서 현지 실사까지 마친 상태이나 사업추진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1년도 재단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며 앞으로도 저희 지식산업진흥원의 추진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은 별책)
○위원장 김봉회   예,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규철 위원님 질의하세요.
황규철 위원   예, 황규철 위원입니다.
  우리 원장님 지금 지식산업진흥원 정원 대비 현원이 부족한 상태지요?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현재 충원이 안 돼 있습니다.
황규철 위원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때도 우리 위원들이 지적을 했던 사항인데 저희들이 우리 지식산업진흥원 직원들이 소유하고 있는 자격증도 파악을 한 상태인데 우리 지식산업진흥원의 주요역할이 IT SW융복합산업 육성 및 활성화 그리고 지식기반서비스산업 기반조성, 벤처사업 육성 및 촉진지구 사업 수행 등 여러 가지 전문지식을 요하는 그런 업무를 하고 있는데 우리 산업경제위원들이 공통적으로 생각하기에는 행정인력은 어느 정도 있는데 전문인력이 좀 부족하지 않나 이렇게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결원도 마찬가지고 결원 채용할 때도 그렇고 퇴직인력이 생겨서 새로 신규 채용할 때는 좀 공개채용을 해서 우수한 인력을 뽑을 수 있게끔 자격증 소지 여부도 파악을 하고 해서 전문인력 쪽을 보강해야지 우리 지식산업진흥원의 주요 역할을 할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입니다.
  황규철 위원님 의견에 저도 동감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지금 현재 민선 5기 도정목표하고 지사님 공약사업 추진과 관련해서 저희 재단 조직의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서 지금 저희 조직 활성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저희들 충원계획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것이 마무리가 되면 그 결과에 따라서 해당 분야의 전문인력이 채용될 수 있도록 지금 황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공고를 해서 전문인력을 채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황규철 위원   우리 지식산업진흥원의 주요 역할이 벤처기업 육성인데 우리 직원들이 아마 전문인력을 보강해야지만 우리가 주요 역할을 하는데 벤처기업에서도 이해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꼭 좀 결원이 생겼을 때 충원할 때는 전문인력을 채용해 주실 것을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예, 꼭 그렇게 시행을 하겠습니다.
황규철 위원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봉회   보충질의.
  예,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 위원   보충질의는 아니고요.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필 위원입니다.
  3쪽을 좀 봐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수익이 8억7,000 가량 돼 있습니다.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예, 그렇습니다.
김종필 위원   현재 우리 지식산업진흥원이 사업을 하기 위한 기관은 아니지만 사업수익이 좀 적정하다고 생각하시는지 한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예, 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입니다.
  저희 진흥원의 사업수익은 지금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건물이 오창벤처프라자하고 소프트웨어지원센터 건물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건물에 저희들 해당 업체들이 입주를 해 있는데 입주한 업체에 대해서는 입주 보증금이라든가 관리비라든가 또 시설에 대한 사용료 이런 거를 저희들이 징수하고 있는데 사용료는 사실 미미합니다.
  왜냐하면 지원에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저희들이 입주 보증금은 입주업체에서 관리비라든가 여타를 저기를 안 할 때 보증을 해 주는 사항으로 있고 그 업체가 퇴실될 경우에는 그 금액은 돌려주고 있는데 저희들이 연간 수입을 따져 보니까 한 8억7,000 정도 그런 수입이 있습니다.
김종필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지금 우리가 지식산업진흥원이 건물 임대를 하기 위한 기관이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예, 그렇습니다.
김종필 위원   본래 목적의 사업이 있는데 사업 목적으로 인한 수익 발생이 좀 부족하지 않나라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저희들이 원래 설립된 목적은 도내에 소재하는 지식소프트웨어산업을 영위하는 벤처기업이라든가 첨단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 지원에 있기 때문에 사실은 저희들이 어떠한 사업에 대해서는 그 해당 업체를 저희들이 지원해 주는 부서이기 때문에 지금 어떠한 사업을 해서 이익을 창출한다든가 하는 것은 사실은 저희들 목적하고는 조금 부합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김종필 위원   제가 그 내용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갖고 있는 어떤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그러면서 어떤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검토해 볼 때가 되지 않았나 해서 말씀을 드렸고요.
  또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국·도비 보조금이 한 26억 가량 있습니다.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예, 그렇습니다.
김종필 위원   이 보조금이 어떤 부분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지요. 이거 수탁사업 받으신 거예요, 아니면 보조금을 보조받으신 거예요?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예, 수탁사업입니다.
  지금 옆에 보조금수입 세출란에 보시면 보조사업 추진현황에 이 내용이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김종필 위원   제가 보니까 유인이 저희들이 보조금이라는 부분과 수탁사업비하고는 엄연히 다를 거라고 판단이 되네요.
  이 부분은 저희가 사업에 대한 수탁을 하신 거잖아요, 그죠?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예.
김종필 위원   사업에 대한 수탁을 하시고 그 사업을 진행을 하고 계신 거고.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예.
김종필 위원   그렇다면 이것은 사업비 성격이지 보조금 성격은 아니시라고 볼 수도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방금 전 시간에 저희가 TP 업무보고를 받았어요.
  똑같은 내용인데 거기에는 수탁사업비라고 해서 예산에 계상이 돼 있는 걸로 나와있는데 여기는 보니까 보조금이에요.
  명칭이 제가 볼 때는 목이 보조금보다는 수탁사업비가 맞지 않나라고 생각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은 보조금은 아니고 사업비죠?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예, 사업비입니다.
김종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회   김종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예, 박문희 위원님.
박문희 위원   박문희 위원입니다.
  방금 전 우리 김종필 위원님 말씀마따나 조금 전에 우리 테크노파크 보고를 받았는데 지식산업진흥원하고 중복되는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아요.
  여기 보면 지역디지털 콘텐츠 사업 고도화 지원, 지원사업이 돼 있는데 또 소프트웨어지원센터 입주기업 지원 강화 뭐 이렇게 돼 있잖아요?
  지금 입주돼 있는 기업은 얼마나 되나요?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지금 오창벤처프라자에 31개 업체 또 소프트웨어에 17개 업체 그렇습니다.
박문희 위원   그러면 한 60개 가까이.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예.
박문희 위원   입주해 있는데 그분들한테 지원해 주는 것은 주로 어떤 내용이에요.
  여기 앞에 우리 황규철 위원님이 죽 나열했던 부분들일 텐데 지원을 하기 위해서 입주를 시킨 건가, 아니면 우리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들 자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입주가 된 건가 말씀을 좀 해 주시죠.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입니다.
  저희 벤처프라자 및 소프트지원센터에 입주한 업체들은 벤처 영세기업들입니다.
  그것이 어느 정도 자체적으로 일정 수준의 양산체제를 갖출 수 있는 역량을 만들 때까지 저희들이 보호차원에서 지원을 하는 업체입니다.
박문희 위원   그러면 선정기준은 어떻게 돼요, 거기 입주할 수 있는 선정기준?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선정기준은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문희 위원   예, 담당자가 말씀하셔도 좋아요.
○IT융합사업팀장 이돈우    IT사업팀장 이돈우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벤처프라자를 말씀드리면은 이 벤처프라자는 촉진지구 내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 건물 자체가 중소기업청에서 벤처집적시설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이 지정을 받으면 지방세 감면이라든지 각종 세금감면 혜택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박문희 위원   아, 입주하는 업체에 대해서?
○IT융합사업팀장 이돈우   그렇습니다.
  입주업체에 대해서는 벤처집적시설이라고 중소기업청장이 직접 이렇게 건물을 지정을 합니다. 촉진지구 내의 건물을.
  그래서 그쪽에 입주를 하면 지방세감면이라든지 그런 혜택이 있습니다.
박문희 위원   그렇다고 하면 입주의 선정기준을 간단하게 좀.
○IT융합사업팀장 이돈우   그래서 제가 계속 말씀을 또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저희들이 소프트웨어지원센터가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이것은 정보통신부, 옛날 정보통신부입니다. 지경부로부터 해서 소프트웨어타운으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지정을 받으면 이게 전기세 감면 혜택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또 말씀을 드리면 우리가 저희들이 지원을 해 주는 것을 보면은 저희들이 소프트웨어지원사업이라고 해서 마케팅지원사업이라든지 차세대융합사업이라든지 선도기업이라든지 그런 것을 지원을 할 때 저희들이 가점을 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지원센터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가점 2점씩을 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저희들이 소프트지원센터는 창업보육센터의 개념이고 그다음 벤처프라자는 포스트 비아이(POST-BI)입니다. 그러니까 보육단계를 벗어난 그런 개념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소프트웨어지원센터를 사직동에 있던 것을 저희들이 옮긴 이유가 바로 저희들이 한곳에 다 하기 위해서 그렇게 이전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또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 입주자격은 벤처프라자는 지식벤처기업을 영위하는  기업입니다.
  그다음 소프트센터 입주기업 자격요건은 사업자등록증에 소프트웨어 사업자 등록을 필한 기업이라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박문희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는 확실한 답변이 안 된 거 같은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한 번 더 나중에 여쭤보겠습니다.
  간단간단하게 짚고 넘어가겠는데요.
  우리 콘텐츠사업, 문화콘텐츠 쪽에 지금 지식산업진흥원에 전문인이 있나요? 누가 답변해 주시겠어요, 원장님이 하실래요?
○IT융합사업팀장 이돈우   IT사업팀장 이돈우입니다.
  저희들 현재 디지털콘텐츠 사업이 전문인력으로 지금 한 명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지금 어도비라든지 각종 국제공인자격증을 보유를 하고 있고 저희들이 콘텐츠 장비 구축이 돼 있습니다.
  그런 걸 운용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업체에서 장비지원이라든지 사업화 컨설팅이라든지 그런 것을 다 도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박문희 위원   한 사람 가지고 가능해요?
○IT융합사업팀장 이돈우   인력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조금 전에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저희들이 재단 긴축재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한 명이지만 야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박문희 위원   테크노파크하고, 아까 내가 여쭤봤는데 테크노파크하고 중복되는 상황은 없나요?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입니다.
  저희가 저희 지식산업진흥원하고 충북테크노파크의 기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원래 저희 지식산업진흥원은 원천 R&D 중심의 IT와 소프트웨어 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고요.
  TP는 테크노파크는 그런 업체들이라 하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양산체제를 갖추고 있는 그런 기업에 대해서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언뜻 보면은 다 중복되는 것 같아도 저희들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초창기에 어려운 여건에 있는 업체에 대한 배양이라고 할까요, 그런 측면에서 저희 지식산업진흥원이 담당하고 그 상태를 넘어서 생산능력이 있다든가 이 정도된 기업이라면은 테크노파크 지원하는 원래 한계는 그렇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봐서는 그게 중복된 게 아니냐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 같습니다.
박문희 위원   그러니까 영세사업자들을 걸음마 단계를 가리키는 곳이 지식산업진흥원 쪽에서의 지원이고 양산체제를 갖췄을 때 가능했을 때 지원하는 곳은 테크노파크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예.
박문희 위원   마무리를 좀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 질의드렸던 부분, 기업의 선정과정이 혹시라도 좀 불만 기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죠?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예.
박문희 위원   아무래도 지원을 받고 쉽게 얘기해서 우리 사람으로 얘기하면 육아에서 유치원 쪽으로, 육아원에서 유치원 쪽으로,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쪽으로 넘어가는 이런 형태의 교육지원 또 기업에 대한 지원이 지원을 받는 기업들을 어떻게 됐든지 혜택을 보는 곳이란 말이에요. 그죠?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그렇습니다.
박문희 위원   못 보는 곳이 거의 많잖아요. 그죠? 지원을 받고 혜택을 보는 기업은 불과 일부일 것이다.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그렇습니다.
박문희 위원   그런 것에 대한 배려를 좀 더 깊이 있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는 문화콘텐츠 사업에 전문인이 없어서 좀 어려움이 있는 거 같은데 그런 부분도 좀 한번 면밀하게 검토해서 우리 집행부 쪽에 건의를 하더라도 그쪽 전문인을 좀 더 보강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는 게 좋을 거 같고요.
  여러분들이 물론 고생하고 다 하는 거 압니다.
  한 가지 더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 이 지식산업진흥원 내의 직원들 간의 뭐라고 할까요, 좀 제가 여기서 표현하기도 그런데 그런 부분도 내가 원장님한테 언제 말씀드린 것처럼 진짜 좀 단합하고 서로 협조하고 이런 가운데서 불평불만이 안 나오도록끔 해 주는 것도 하나의 우리 충청북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식산업진흥원의 발전을 위해서도 마찬가지고 기업을 위해서도 마찬가지예요.
  왜 이게 서로가 갈등이 있거나 이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손해는 누가 봐야 되느냐 하면 도민들이 볼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잘 좀 운영해서 지식산업진흥원이 제대로 된 지식산업진흥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2011년도 되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예, 위원님 말씀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종필 위원   보충질의입니다.
○위원장 김봉회   예, 보충질의하세요.
김종필 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우리 박문희 위원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보충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 제주도가 지식산업진흥원과 TP가 통합된 거 아시죠?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예, 알고 있습니다.
김종필 위원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어떤 원인으로 통합이 되셨다고 생각하고 계시죠? 한 두세 가지 꼽는다면.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글쎄, 제가 언론보도 내용은 봤습니다만 그 내용은 깊게 짚지는 않았습니다.
김종필 위원   제가 알고 있기는 제주도는 볼륨이 지식산업진흥원이 더 컸었답니다, TP보다.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예.
김종필 위원   가장… 답변하신다면 답변 먼저 듣고 제가, 예.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종필 위원   시간이 없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면 우리 지식산업진흥원이 고유의 목적과 또 그에 충실한 어떤 역할을 가지고 그에 대한 성과가 있었을 때 이런 어떤 조직이 통합되는 그런 환경을 만들지 않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본래 뚜렷한 다른 설립 근거를 가지고 기관이 설립이 됐었던 겁니다.
  그러나 바깥에서 봤었을 때 초록이 동색이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지식산업진흥원이 좀 더 노력해 주셔서 본래 목적과 사업에 충실한 그런 역할을 좀 찾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박철규   알겠습니다.
김종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회   또 위원님.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니까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와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보고서 작성과 자료준비를 위하여 고생하신 재단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보고한 내용과 질의 답변 시 지적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내실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97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산업경제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8분 산회)


○출석위원(7인)
  김봉회  정헌    윤성옥  박문희
  황규철  김종필  김희수
○출석전문위원
  수 석 전 문 위 원민병완
○출석공무원
·충북신용보증재단
  이      사      장이석표
  사   무   국   장이병갑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      부      장우병수
  경 영 관 리 부 장신인식
  총 무 기 획 팀 장안성부
  사 업 지 원 팀 장윤은자
  경 영 지 원 팀 장박근식
  청주소상공인지원센터장이재욱
·충북테크노파크
  원              장남창현
  정 책 기 획 단 장노근호
  차세대반도체센터장윤병진
  IT 융 합 센 터 장손현철
  바이오센터장직무대행윤승원
  행 정 지 원 실 장홍성남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원              장박철규
  기 획 관 리 부 장김영철
  기 획 총 괄 팀 장김종수
  C T 사 업 팀 장이돈우
  U - 사 업 팀 장윤형수

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강현삼

강현삼

  • 이 름 강현삼
  • 선 거 구 제천시 제2
    (금성면, 청풍면, 수산면, 덕산면, 한수면, 교동, 남천·동현동, 신백·두학동, 화산동)
  • 소속정당 새누리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khs356510@korea.com

학력사항

  • 충북 시군 의장단 협의회 부회장
  • 제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 제천시 배드민턴 연합회 회장
  • 제천시 체육단체 협의회 회장
  • 남당초등학교 총동문회장
  • 제천 동중.제천고 총동문회 부회장
  • 제천여고.남천초 운영위원회 위원장
  • 성모유치원 운영위원장(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현)

경력사항

  • 제천고등학교 졸업
  • 울산과학대학(현)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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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권기수

권기수

  • 이 름 권기수
  • 선 거 구 제천시 제1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고암·모산동, 중앙·의림·명동, 용두동, 청전동, 서부·영천동)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kks4726@hanmail.net

학력사항

  • 제천군 민방위과장, 재무과장
  • 제천시 사회진흥과장, 총무과장
  • 제천시 산업경제국장, 총무사회국장
  • 충청북도 문화관광국 관광과장
  • 충청북도 복지환경국 사회복지과장
  • 혜원장애인 종합복지관 운영위원
  • 충청북도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 단양군 부군수
  • 제천시 야구연합회 고문
  • 제천시 초,중,고 동문회 회장단 연합회 부회장

경력사항

  • 제천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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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김광수

김광수

  • 이 름 김광수
  • 선 거 구 청주시 제1
    (우암동, 내덕1·2동, 율량·사천동, 오근장동)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kskim0522@hanmail.net

학력사항

  • 청원군 부용면 초임발령
  • 충북도청 23년근무(개발사업소 총무과장)
  • 청주시 재정경제국 경제과장
  • 청주시 기획행정국 자치행정과장
  • 청주시 기획홍보과장, 기획감사과장
  • 청주시 복지환경국장
  • 청주시 상당구청장
  • 청주영운동성당 평신도협의회장
  • 열린우리당, 대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 충청북도당
  • 민주당 사무처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경력사항

  • 청주기계공업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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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김도경

김도경

  • 이 름 김도경
  • 선 거 구 청원군 제2
    (내수읍, 오창읍, 옥산면, 북이면)
  • 소속정당 통합진보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kdk8637@hanmail.net

학력사항

  • 청원군 북이면 석성리 이장 10년
  • WTO반대 홍콩 투쟁단 청원군 대표
  • 청원군농민회 회장
  • 대학 학자금이자지원조례 부위원장
  • 청주ㆍ청원 농민시장 추진위원회 공동대표
  • 청원군 학교급식조례제정 추진위원회 공동대표

경력사항

  • 서울 영중초등학교 졸업
  • 서울 신림중학교 졸업
  • 서울 중동고등학교 1년 중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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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김동환

김동환

  • 이 름 김동환
  • 선 거 구 충주시 제1
    (앙성면, 노은면, 가금면, 신니면, 주덕읍, 이류면, 달천동, 호암·직동, 살미면, 수안보면, 지현동, 용산동)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kehd5023@hanmail.net

학력사항

  • 충주시청 기획행정국장, 경제건설국장, 농정국장
  • 충주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 민주당 충주시당원협의회장
  • 충청북도 장애인복지관 후원회원
  • 칠금초등학교 운영위원장

경력사항

  • 충주고등학교 졸업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
  • 한국교통대학교 행정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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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김봉회

김봉회

  • 이 름 김봉회
  • 선 거 구 증평군
  • 소속정당 새누리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kth4155@hanmail.net

학력사항

  • 괴산 농지개량 조합근무 사원
  • 증평 농협 근무 조합장
  • 증평 장뜰 로타리 회장
  • 증평군 추진위원회 위원장
  • 증평공고 총동문회 회장
  • 대한적십자 증평군 지구협의회 회장
  • 증평 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 증평공고 운영위원회 위원장
  • 대한적십자 증평군 지구협의회 고문

경력사항

  • 증평공업고등학교 졸업
  • 충주대학교(경영정보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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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김양희

김양희

  • 이 름 김양희
  • 선 거 구 비례대표
  • 소속정당 새누리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lilykim0331@hanmail.net

학력사항

  • 충청북도 복지여성국장
  • 청주 주성대학 겸임교수
  • 충청북도 청소년 종합지원센터 원장
  • 민주평통자문회의 청주시협의회 자문위원
  • 충북정론회 여성청소년분과위원회 위원장
  • 청주일신여자고등학교 교사
  • 춘천성수고등학교 교사
  • 전주완산여자상업고등학교 교사
  • 청주시 초중교 학교 어머니 연합회 회장
  • 청주교동초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 한국스카우트 충북연맹 훈련부교수, 이사

경력사항

  • 청주여자중학교 졸업
  • 청주여자고등학교 졸업
  • 서울 수도여자사범대학(사회교육학)학사
  • 청주대학교 교육대학원(교육학전공)석사
  • 고려대학교 일반 대학원(체육학전공)이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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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김영주

김영주

  • 이 름 김영주
  • 선 거 구 청주시 제6
    (사창동, 성화·개신·죽림동)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kim91yj@hanmail.net

학력사항

  • 충북정치개혁추진위원회(정개추) 집행위원
  • 충북평화통일포럼 운영위원
  •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충북대표
  • 충북대학교 총동문회 상임이사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표창
  • 충청북도의회 의원선거 청주시 제3선거구 출마
  • 열린우리당 정책기획실장
  • 민주당 충북도당 정책실장

경력사항

  • 청주 금천고등학교 졸업
  • 충북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전기에너지전공 졸업
  • 충북대학교 총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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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김재종

김재종

  • 이 름 김재종
  • 선 거 구 옥천군 제1
    (옥천읍)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myungga3@hanmail.net

학력사항

  • 장천 새마을금고 1대ㆍ2대 이사장
  • 옥천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부위원장
  • 충북도립대학 기성회장
  • 옥천 중ㆍ여중ㆍ상고 운영위원장
  • 옥천군 학교운영위원장협회 회장
  • 옥천군 애향회장
  • 2009옥천군 장학회 이사
  • 충북 식품위생단체협회 회장
  • 국제라이온스협회 356 D지구 4지역 부총재
  • 한국 음식업 중앙회 충북지회장
  • 명가 대표

경력사항

  • 대전 농업고등전문대(현 우송대학교)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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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김종필

김종필

  • 이 름 김종필
  • 선 거 구 진천군 제1
    (진천읍, 문백면, 백곡면)
  • 소속정당 새누리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jincheonzang@hanmail.net

학력사항

  • 진천JC회장
  • 충북지구JC회장
  • 한국JC사무총장
  • 진천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 행정발전위원
  • 진천군 탁구협회 회장
  • 진천군 노인자문위원회 위원
  • 진천군 재향군인회 부회장
  • 진천군 체육회 이사
  • 충청북도 궁도협회 부회장
  • 충청북도 생활체육 탁구연합회 부회장
  • 충청북도 야구협회 부회장

경력사항

  • 청주세광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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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김형근

김형근

  • 이 름 김형근
  • 선 거 구 청주시 제2
    (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 금천동, 용담·명암·산성동)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kimhgoun@hanmail.net

학력사항

  • 충북민주운동협의회 사무국장
  • 대통령자문 제2의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국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 청주경실련, 충북환경련 자문위원
  • 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부위원장

경력사항

  • 청주고등학교 졸업
  • 충북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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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김희수

김희수

  • 이 름 김희수
  • 선 거 구 단양군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4864062@hanmail.net

학력사항

  • 단양군 대강면사무소 면장
  • 단양군청 농림과장
  • 명예퇴직 기술서기관
  • 녹조근정훈장 수훈

경력사항

  • 단양공업고등학교 졸업
x close

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노광기

노광기

  • 이 름 노광기
  • 선 거 구 비례대표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nkg0707@hanmail.net

학력사항

  • 청주신봉어린이집대표
  • 청주 흥덕 새마을금고 감사
  •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청주지회장
  • 제7대 충청북도의회 의정모니터
  • 충북어린이집연합회 회장
  • 충북보육정보센터 운영위원
  • 전국어린이집연합회 회장
  • (사)청주시 사회복지협의회 이사
  •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지회 운영위원
  • 하늘땅별어린이집 대표
  • 민주당 충북보육특별위원회 위원장

경력사항

  • 청주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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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박문희

박문희

  • 이 름 박문희
  • 선 거 구 청원군 제1
    (낭성면, 미원면, 가덕면, 남일면, 남이면, 문의면, 현도면, 부용면, 강내면, 강외면)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043-286-3861
  • 이 메 일 minju826@hanmail.net

학력사항

  • 박문희공영개발장묘회장
  • 뉴부강라이온스 제1부회장
  • 금관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 신라오능보존회 청원군지부 박씨종친회 사무국장
  • 김대중대통령후보 야권단일후보 충북공동대책본부 조직위원장
  • 민주당충북도당 조직위원장
  • 충북도당 민생경제특별위원장
  • 우리당 청원군운영위원장
  • 민주당 충북도당상무위원
  • 민주평통자문회의위원
  • 정동영 대통령 후보 청원군 유세위원장
  • 민주당 중앙당 무상급식추진본부 부위원장

경력사항

  • 금관초등학교졸
  • 세광중학교 졸
  • 세광고등학교 중퇴
  • 대입검정고시 합격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재학중
  • 충북보건과학대학교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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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박상필

박상필

  • 이 름 박상필
  • 선 거 구 교육의원 제2
    (청주 흥덕)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psp2059@hanmail.net

학력사항

  • 부윤초, 외사초, 남성초, 주성초, 창신초 교사
  • 청주 강서초, 남평초등학교 교장
  •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사, 교육연구관
  •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 생활관리실장
  • 충청북도 단재교육연수원 교육기획부장
  • 충북교육과학연구원장
  • KACE 청주지역 사회교육협의회 회장
  • 강서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부회장
  • 가경동 바르게살기협의회 고문
  • 대한적십자 복대동 봉사회 고문
  • 흥덕경찰서 여성자율방범연합대 자문위원
  • 충청북도 농구협회 자문위원

경력사항

  • 청주고등학교 졸업
  • 청주교육대학교 졸업
  • 청주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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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박종성

박종성

  • 이 름 박종성
  • 선 거 구 청주시 제8
    (가경동, 강서1동)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pjs59104@naver.com

학력사항

  • 청주시 농민후계자 연합회장
  • (사)청주시 4-H 본부 회장
  • 충북시ㆍ군회장단 협의회 간사
  • 순천박씨 충북종친회 이사
  • 강서초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 주성중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 세광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경력사항

  • 세광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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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박한규

박한규

  • 이 름 박한규
  • 선 거 구 제천시 제2
    (금성면, 청풍면, 수산면, 덕산면, 한수면, 교동, 남천·동현동, 신백·두학동, 화산동)
  • 소속정당 민주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phk0970@hanmail.net

학력사항

  • 민주당 제천단양당원협의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 한국B.B.S제천지회 지회장
  • 제천시자율방재단 자문위원
  • 제천시교동주민자치위원회 고문
  • 제천ㆍ단양범죄피해자위원회 위원
  • 제천시기독교연합회 부회장
  • 박씨종친회 중앙청년회 제천지회 지회장
  • 제천동중ㆍ제천상고 운영위원회 위원장

경력사항

  • 영월공업고등학교 졸업
  • 대원대학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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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손문규

손문규

  • 이 름 손문규
  • 선 거 구 영동군 제2
    (용산면, 황간면, 추풍령면, 매곡면, 상촌면, 심천면, 용화면, 양산면)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skymoon46@hanmail.net

학력사항

  • 농업협동조합근무(전무)
  • 천주교 황간성당 평신도 회장
  • 국제아동후원회 Plan Korea 회원
  • 대한민국무공수훈자 영동지회 자문위원
  • 민주평화통일 영동군 교육홍보위원장
  • 충북 사회복지사협회 회원
  • 영동군 사회복지사협회 회원
  • 영동군 장애인 후원회 회원

경력사항

  • 대전상업고등학교 졸업
  • 영동대학교 산업경영학과 졸업
  • 영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부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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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심기보

심기보

  • 이 름 심기보
  • 선 거 구 충주시 제3
    (연수동, 교현·안림동, 교현2동)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shim3434@naver.com

학력사항

  • 평민신문기자
  •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노사행정) 제11대 운영위원장
  • 민주연합청년동지회 충주시지구 회장
  • 새정치국민회의 충주시지구당 사무국장
  • 열린우리당 충북도당 상무위원
  • 이용희국회부의장 정책보좌관
  • 민주당 충주시 지역위원회 운영위원

경력사항

  • 충주고등학교 졸업
  • 건국대학교 법학과 졸업
  •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노사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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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유완백

유완백

  • 이 름 유완백
  • 선 거 구 보은군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ywb4008@hanmail.net

학력사항

  • 보은군 산외면ㆍ수한면사무소 근무, 보은읍사무소 근무
  • 보은군 마로면ㆍ내북면사무소 산업계장
  • 보은군 보은읍사무소(산업계장 새마을계장 총무계장)
  • 보은군 회북면 부면장
  • 보은군 산외면장, 탄부면장, 삼승면장, 마로면장
  • 보은군 보은읍장
  • 보은 연송적십자 봉사회 고문
  • 보은읍 행정동우회장
  • 보은군 시내버스(농촌) 상임고문

경력사항

  • 보은 농업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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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윤성옥

윤성옥

  • 이 름 윤성옥
  • 선 거 구 충주시 제2
    (엄정면, 산척면, 동량면, 금가면, 소태면, 목행·용탄동, 칠금·금릉동, 봉방동, 문화동, 성내·충인동)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sokyoon@naver.com

학력사항

  • 학생정화운동 추진위원회 위원장
  • 재청 충주 ㆍ중원학우회 1ㆍ2대 회장
  • 충주 고등학교 교사
  • 충주 중원 예식장 대표
  • 윤성식품 대표
  • 충주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 (사)기능장애인협회 사업본부장

경력사항

  • 충주고등학교 졸업(23회)
  • 충북대 영어교육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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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광진

이광진

  • 이 름 이광진
  • 선 거 구 음성군 제2
    (금왕읍, 대소면, 삼성면, 생극면, 감곡면)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lkj5481@hanmail.net

학력사항

  • 무극초등학교 운영위원장
  • (주)성안레미콘 부사장
  • 음성군 탁구연합회 회장
  • 금왕청년회의소 회장
  • 음성ㆍ진천 레미콘 협의회 회장
  • 금왕읍장학회 이사
  • 금왕읍 체육회 회장
  • 민주당 음성군 대의원
  • 충북도당혁신도시특별위원회 위원장

경력사항

  • 세광고등학교 졸업
  • 청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 건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기업경영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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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광희

이광희

  • 이 름 이광희
  • 선 거 구 청주시 제5
    (분평동, 산남동)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goanghee@paran.com

학력사항

  • 청주불교방송 문화기획팀장
  • 한국청년연합회(KYC)/민화협 청년위원장 공동대표
  • 분평동 우리신문 발행인
  • 서울정책재단 지방자치연구소 소장
  • 산남두꺼비마을신문 편집장
  • 충북숲해설가협회 사무국장
  • 진천군 정책자문위원
  • 청주지역 민주청년연합 의장
  •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 열린우리당 서민경제회복위원회 전문위원,
  • 민주당충북도당 정책기획위원장

경력사항

  • 성남고등학교 졸업
  • 충북대학교 농생물학과 졸업
  • 충북대학교 산림학과 대학원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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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수완

이수완

  • 이 름 이수완
  • 선 거 구 진천군 제2
    (덕산면, 초평면, 이월면, 광혜원면)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pp3094@naver.com

학력사항

  • (사)진천군 재난구조대 지회장
  • (사)진천군 노인자문위원
  • (사)징검다리 진천군 지회장
  • (사)진천군 푸드뱅크 운영위원
  • 진천군 문화원 이사
  • 진천군 족구 연합회 회장

경력사항

  • 청주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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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임헌경

임헌경

  • 이 름 임헌경
  • 선 거 구 청주시 제7
    (복대1동, 복대2동)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kcta6321@hanmail.net

학력사항

  • 미래세무법인 청주지점 세무사
  • 청주JC, 충북지구JC 활동 감사, 회계고문
  • 청주지역세무사회 회장
  • 세광고등학교, 북일초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 대한무에타이 충북협회 부회장
  • 충북선진평화연대 공동대표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자문위원
  • 흥덕경찰서 흥덕연합자율방법대 자문위원
  • 대한적십자사 복대동봉사회 감사

경력사항

  • 세광고등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경상대학 무역학과 졸업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국제경영학 석사
  • 충청대학 토목학과 졸업
  • 충북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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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임현

임현

  • 이 름 임현
  • 선 거 구 영동군 제1
    (영동읍, 양강면, 학산면)
  • 소속정당 새누리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limh@cb21.net

학력사항

  • 영동군청 근무
  • 영동군청(경제과장, 재무과장, 사회진흥과장, 기획실장)
  • 영동읍장
  • 영동군청 기획감사실장
  • 충청북도(공무원교육과장, 민방위과장, 사회복지과장)

경력사항

  • 영동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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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장병학

장병학

  • 이 름 장병학
  • 선 거 구 교육의원 제4
    (진천, 음성, 괴산, 증평, 청원)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jbh888@hanmail.net

학력사항

  • 음성 삼성초, 음성 수봉초 교감
  • 음성교육청 장학사, 충청북도교육청 장학사,
  • 괴산증평교육청 교육과장, 교육장 직무대행
  • 진천 백곡초, 진천 삼수초, 청주 풍광초 교장
  • 중부문학회 초대회장, 충북수필문학회 회장
  • 한국교총주최 전국대학생수필공모대회 심사위원장
  • 진천군교원단체연합회 회장
  • 충북열린교육연구회 회장
  • 충북새교실 회장, 충북글짓기지도회 회장
  • 청주문인협회장, 충북문인협회 수석부회장
  • 청주교육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 아이낳기좋은세상 충북운동본부 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 한국아동문학연구회 부회장
  • 충북문인협회 감사
  • 논설위원
  • 검찰청범죄예방위원회 위원, 충북문화포럼 자문위원
  • 아름다운학교충북교육운동본부 공동대표
  • 행복한 충북교육박람회 조직위원회 상임대표

경력사항

  • 청주교육대학 졸업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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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장선배

장선배

  • 이 름 장선배
  • 선 거 구 청주시 제3
    (용암1동, 용암2동, 영운동)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chang9921@hanmail.net

학력사항

  • 충청일보 기자 및 차장(정치부 등)
  • 김종률 국회의원 보좌관
  • 민주당 대의원
  • 충청북도 교육지원심의회 위원
  • 충청북도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경력사항

  • 청주신흥고등학교 졸업
  • 충북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행정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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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전응천

전응천

  • 이 름 전응천
  • 선 거 구 교육의원 제3
    (충주, 제천, 단양)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j9704@hanmail.net

학력사항

  • 의림초, 동명초, 송학초 교사.교감
  • 왕미초, 화산초 교장
  • 충청북도 제천교육청 교육장
  • 한국폴리텍Ⅳ대학 제천캠퍼스 객원교수
  • 세명대학교 교양학부 강사
  • 제천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경력사항

  • 제천고등학교 졸업
  • 춘천교육대학 졸업
  • 상지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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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정지숙

정지숙

  • 이 름 정지숙
  • 선 거 구 비례대표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jjs-0195@hanmail.net

학력사항

  • 청주시청 17년 근무
  • 음성군청 사회복지과 부녀청소년계장
  • 충청북도 부녀복지계장
  • 청주시부녀아동상담소장, 충청북도여성복지과장
  •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총동문회이사, 동문회장
  • 꽃동네ㆍ꽃마을ㆍ양업고등학교ㆍ자모복지원 후원회원
  • 청주대학교평생교육원 문인화반회장
  • 한국여성정치연맹 상무위원, 충북연맹회장
  • 충청북도, 전국단체서예대전 특ㆍ입선 다수, 전국서예초대작가
  • 민주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
  • 민주당 충북도당 여성위원회 위원장, 상무위원
  • 범죄예방위원
  • 사회단체보조금지원심의위원회위원
  • 여성정책위원회위원
  • 여성인력개발협의회위원
  • 충청북도지정예술단 운영자문위원

경력사항

  • 음성군 감곡면 감곡중학교 졸업
  •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 한국방송통신대학행정학과 3년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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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정헌

정헌

  • 이 름 정헌
  • 선 거 구 괴산군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gs534@hanmail.net

학력사항

  • 괴산 ㆍ증평 축협조합장
  • 괴산군 농업경영인회장
  • 충청북도 농업경영인회 부회장
  • 괴산군농민회 총무부장
  • 괴산군 체육진흥회 사무총장

경력사항

  • 괴산명덕초등학교졸업
  • 괴산중학교졸업
  • 괴산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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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최미애

최미애

  • 이 름 최미애
  • 선 거 구 청주시 제9
    (강서2동, 봉명 1·2동, 송정동, 운천·신봉동)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cma9999@naver.com

학력사항

  • 충북여성민우회 대표
  • 올바른교육개혁을 위한 시민모임 공동대표
  • 청주시민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 충북여성포럼 운영위원
  • 대통령자문국가균형발전위원 자문위원
  • 충북여성세력연대 고문
  • 인터넷신문 청주기별 편집위원
  • 청풍명월 21 운영위원

경력사항

  • 수원여자고등학교 졸업
  • 건국대학교 여자초급대학교 1년중퇴
  • 한국방송통신대학교(행정학과) 재학
  • 중학교 교사 2급정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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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최병윤

최병윤

  • 이 름 최병윤
  • 선 거 구 음성군 제1
    (음성읍, 소이면, 원남면, 맹동면)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cby8800@naver.com

학력사항

  • 음성청년회의소 회장
  • 충북지구 청년회의소 지구회장
  • 주식회사 석진산업 대표이사
  • 청주검찰청 충주지청 범죄예방위원
  • 충북 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 음성문화원장
  • 제14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 음성중학교 운영위원장, 충북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경력사항

  • 서울 대성고등학교 졸업
  • 충북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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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최진섭

최진섭

  • 이 름 최진섭
  • 선 거 구 청주시 제4
    (모충동, 사직1·2동, 수곡1·2동)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yulia52@hanmail.net

학력사항

  • 음성군청, 충북도청, 충북지방공무원교육원 근무
  • 청주시 흥덕구 기획감사실장
  • 청주고인쇄박물관장, 청주시립정보도서관장
  • 청주시의회운영총무전문위원
  • 청주시복지환경국장, 청주시의회사무국장
  • 한국ㆍ충북ㆍ청주문인협회 회원
  • 행우문학회ㆍ충북시조문학회 회장(전)
  • 충청일보 신춘문예 시조시 당선
  • 현대시조 신인상ㆍ동백문학상 등 수상
  • 청주시 농협 영농조합(회)원
  • 베트남(월남) 참전전우회 회원(맹호12제대)

경력사항

  • 서울 한양 공업고등학교 졸업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 충북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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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하재성

하재성

  • 이 름 하재성
  • 선 거 구 교육의원 제1
    (청주 상당, 보은, 옥천, 영동)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hajsung@hanmail.net

학력사항

  • 괴산여고, 보은중, 충북고, 청주고, 충주고 교사
  •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 청주중앙중 교사
  • 보덕중, 금천고 교감
  • 충청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
  • 한국교육대학교부설미호중학교 교장
  • 충청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중등교육과장
  •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원장

경력사항

  • 청주고등학교 졸업
  • 부산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 충북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전공 교육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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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황규철

황규철

  • 이 름 황규철
  • 선 거 구 옥천군 제2
    ( 동이면, 안남면, 안내면, 청성면, 청산면, 이원면, 군서면, 군북면)
  • 소속정당 새정치민주연합
  • 사 무 실
  • 이 메 일 hkc3600@hanmail.net

학력사항

  •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장 퇴직
  • 옥천군 태권도협회장
  • 뉴-옥천 라이온스클럽 부회장
  • 옥천군 새마을회 이사
  •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 범죄피해지원센터 상담위원장
  • 옥천군 생활체육 회장
  • 옥천군체육회 상임부회장
  • 옥천군 장학회 이사
  • 동이초등학교 운영위원장

경력사항

  • 남대전고등학교 졸업
  • 대전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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