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0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록
제1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일시 2019년 1월 17일(목) 10시30분
장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제37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2.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심사된 안건
1. 제37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2.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가. 의회사무처
(10시39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7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희망찬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에도 위원님들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오늘 심사안건은 제37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등 모두 2건입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제37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10시40분)
동 안건은 제371회 임시회를 3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열어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기타 부의안건 등을 심의하고자 하는 것으로 의장이 협의 요청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다른 의견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37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부록에 실음)
2.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가. 의회사무처
사무처장님 나오셔서 사무처 간부공무원 소개와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회운영위원회 김영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기해년 새해 첫 운영위원회에서 의회사무처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올 한 해도 위원님 모두 건강하시고 의정활동에 큰 보람과 기쁨을 느끼시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19년도는 ‘소통하는 의정 공감받는 의회’를 정착시키는 매우 중요한 한 해로 저를 비롯한 우리 의회사무처 전 직원은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새로운 의지와 각오로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금년도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기영 총무담당관입니다.
일자리정책과장을 역임했습니다.
남연옥 의사담당관입니다.
최영지 정책복지 수석전문위원입니다.
김호식 행정문화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오문석 산업경제 수석전문위원입니다.
김병준 건설환경소방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이충환 교육 수석전문위원입니다.
그러면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8년도 주요성과,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현안과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에서 4쪽, 일반현황과 2018년도 주요성과는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는 도민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열린 의정 실현과 공감받는 의회상 구현을 위한 의정활동 전개를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도정을 견인하는 선제적 의정운영 등 5대 중점 추진시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데 역점을 두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8쪽, 대내외 의정활동 여건을 고려한 효율적 회기 운영입니다.
금년도 회기 운영은 총 8회 129일로 정하고 주요 현안이 있을 경우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임시회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9쪽, 정책에 대한 이해 제고와 올바른 정책 대안 제시입니다.
대집행기관질문을 통해 집행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정 주요정책에 대한 발전방안과 대안을 제시하고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행정사무감사, 5분자유발언 등을 통하여 도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해 나가는 한편, 의원님들께서 제시하신 개선 요구사항과 정책반영 상황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0쪽, 상생협력·협의를 통한 의정능력 제고입니다.
의회 공통현안 해결을 위해 전국 시도의회 협의체와의 공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으며 주요현안과 쟁점사항을 협의·조정하는 등 소통하고 화합하는 선진의회 구현을 위해 전체의원간담회, 의장단·상임위원장단 회의, 운영위원회 사전 간담회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1쪽, 의정활동 전문성 제고입니다.
도·의정 관련 사회적 이슈나 현안사업에 대한 학술연구용역을 적극 지원하겠으며, 특히 금년도에는 개인연구활동비를 증액 지원하여 의원님들의 열정적인 학구열을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의원님들의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스피치·인터뷰 등 미디어역량 교육과 의정발전포럼, 세미나 등 직무연수 프로그램 참여방안을 강구해 나가고 지역현안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전체의원연찬회, 상임위원회별 맞춤형 자체 연찬회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상임위원회별 전문가를 위촉하여 주요 시책에 대한 연구과제 수행과 자료 수집, 각종 의안심사와 정책개발 등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다음 12쪽, 의원 입법 활동 및 정책연구의 체계적 지원입니다.
의원님들의 입법 활동 지원을 위해 입법·법률고문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주요현안에 대한 올바른 정책 진단을 위해 토론회, 공청회 등을 개최하여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의원님들의 입법 활동 강화를 위해 타 시도 조례 및 입법사례 자료 수집·제공, 월간입법정보와 지방의회 관련 법규집 발간 등 입법 관련 자료를 수시로 수집·제공하여 의원님들의 입법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3쪽, 의정활동 역량증진을 위한 국제교류 협력 강화입니다.
우리 도의회는 헤이룽장성을 비롯한 중국의 3개 지역과 베트남 빈푹성과 우호교류를 맺고 매년 상호교류 방문을 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우리 도의회에서 일본 야마나시현 의회, 중국 헤이룽장성·지린성인민대표대회를 방문하고 광시좡족자치구와 빈푹성인민위원회가 우리 도의회를 방문할 예정으로 차질 없이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금년도 상임위원회별 정책 테마연수는 정책복지·행정문화·산업경제위원회에서 실시할 계획이며 지난해 수립한 해외연수 개선방안 추진계획에 따라 사전준비 의무와 연수결과에 대한 사후기능 강화 등을 통하여 정책 테마연수가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14쪽, 도민과 소통하고 도민이 참여하는 열린 의회 운영입니다.
민주적 인재양성을 위한 청소년 의회교실, 찾아가는 의회교실, 청소년 스피치왕 선발대회,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본회의 수화통역을 실시하여 도내 학생과 청각장애인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5쪽, 민생중심의 찾아가는 현장의정 활동 전개입니다.
현장중심 의정활동에 발맞춰 현장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민의동행(民議同行) 실천의지를 확립시키고자 산업 및 민생현장 탐방을 정례화하고 민생중심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현장방문을 적극 추진하고 도의회에 접수된 민원에 대하여는 해당 상임위원회 직원이 반드시 현장을 확인하고 민원인 면담을 통해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민원 처리과정을 문자메시지를 통해 수시로 통지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의회상 실현에 노력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 운동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6쪽, 신속·정확한 보도지원을 통한 의정홍보 강화입니다.
생동감 있는 의정활동 홍보를 위해 보도자료를 적기에 제공하고 주요 의정현안에 대한 기획·특집보도와 비회기 시 특별기고를 중점 추진하여 365일 역동적으로 일하는 의회상 구현을 위해 힘써 나가겠습니다.
주요 사안에 대한 의정활동 브리핑을 수시로 개최하여 도의회 의정활동을 적극 대변하고 언론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기자간담회도 정례적으로 개최하겠습니다.
다음 17쪽,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의정홍보 체계 구축입니다.
보다 효율적인 의정홍보를 위해 의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을 적극 활용하고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인터넷 방송, 모바일 서비스를 통하여 의원님들의 생생한 의정활동 내용들이 신속히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상임위원회 마이크 시스템을 고품질 디지털 회의시스템으로 교체하여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겠으며, 격월로 발간되는 충북의정을 알차게 제작하고 회기별 주요 의정활동 상황을 요약 정리하는 충북의정뉴스를 신규로 제작하여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한층 더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18쪽, 의정자료의 체계적 관리 및 적기 지원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의정정보를 제공해 나가면서 정기간행물, 의정자료, 전문도서 구입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적기에 지원하고 책자회의록과 전자회의록도 제작하여 자료 보존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19쪽, 투명한 집행을 통한 청렴도 제고 및 직무능력 강화입니다.
청렴도 제고를 위해 의장단·상임위원장단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매월 공개하고 정기적 교육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상 정립에 노력하는 한편,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전문교육 이수로 사무처 직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의원님들과 사무처 직원이 함께하는 의정화합 행사를 개최하여 화합·소통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금년도 신규시책으로 추진하는 의사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하여 의정지원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의정활동 유공공무원에 대한 산업시찰 등 다양한 직원 사기진작 시책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0쪽에서 30쪽까지 현안과제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회운영위원회 김영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위원님들의 고견도 적극 반영해 나가고 사무처장으로서 각종 사업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서 의정활동 지원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올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은 별책)
각 상임위원회 수석전문위원님들은 퇴장하셔도 좋습니다.
(각 수석전문위원 퇴장)
자, 그러면 위원님들 의회사무처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9쪽에 보면 5분자유발언을 통한 정책대안 제시 및 견제, 의사과에서 이렇게 제시 및 견제를 하신다고 그랬는데 어떤 제시를 하시는지 여기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윤남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이 5분자유발언을 하시면서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해서 고견을 주시는 것을 저희가 여기다 의견 제시, 의원님들 활동을 이렇게 요약, 적어놓은 겁니다. 의원님들이 의견 제시를 하신다는 것을.
5분발언 준비는 상임위에서 하는 건데, 그래서 이렇게 지금 의회사무과에서 한다라는 거를 이렇게 해 주셨는데 차라리 의회사무과와 각 상임위로 해서 이렇게 달아주는 게 원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거기 맨 위에도 보면 대집행기관질문 운영 및 사후관리 철저도 의사과에서도 하지만 어떤 사후관리를 하시는지 그럼 여기서 답변해 주세요.
올해부터 이거 의사·총무·홍보 괄호로 들어와 있는데. 그렇죠?
전에 못 본 거거든요. 이게 어차피 전체 의회사무처에서 하는 거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5분자유발언 제시나 행정사무감사 내실화 이게 의사로 돼 있지 않습니까.
물론 의사담당관실에서 업무 담당은 하지만 또 다른 상임위와 다 연결돼 있는데…
위원장님 질의하신 사항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업무계획서 보실 때 담당 소관이 어딘가 이렇게 쉽게, 전체적인 총괄부서가 어딘가 이렇게 파악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당 부서를 이렇게 적시를, 적어 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육미선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제출하신 자료 11쪽에 보게 되면 의원 직무연수 프로그램 지원이 신규사업이다라고 자료에 명시해 놓으셨는데 이것이 기존에 지원됐던 사업하고 더 추가로 진행되는 사업입니까?
육미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올해 새로 예산에 반영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의원님들께서 민간교육기관에 위탁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 총괄해서 1,440만 원을 저희들이 세워놓은 상황입니다.
그 당시 중간보고회 자리에서도 제안을 드렸지만 우리 전체 의원님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최종 결과보고회 때에는 그 내용이 반영이 되었으면 하는 주문 말씀을 드렸는데 최종 결과보고회를 1월 달에 하겠다라고 명시를 해놓으셨어요.
최종 결과보고를 그렇게 1월 안에 끝낼 수 있는 상황입니까?
육미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번에 중간보고회 때 많이 참여해 주신 의원님들 또 직원분들한테서 많은 의견이 나와서 이것을 좀 기간 연장을 저희들이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서동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게 지금 어떤 사업이죠?
서동학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각종 위원회별로 지역의 현안이라든가 아니면 정책과제로, 또 입법하기 위해서 조례 제정하기 위해서 이런 여러 가지 의제가 되는 거에 대해서 위원회별로 그동안 토론회를 개최를 해서 운영하는 게 되겠습니다.
사업의 특성을 모르기 때문에 신청들을 못하는 경우들도 많은 거 같아요.
이것도 상임위별로 배정을 같이 한다든지 이렇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용역 과제별 또 중요도라든가 어떤 용역 기간이나 이런 과제별에 따라서 약간 예산이 2,000에서 4,000 정도로 저희들이…
본 위원도 이게 내용을 잘 모르고 있는데 정확하게 숙지할 수 있도록 세부자료를 좀 제공을 해 주세요.
허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게 5건이라고 돼 있으면은 상임위별로 1건씩 이제까지 행해졌다는 말씀인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허창원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매년 그렇게 위원회별로 1건씩 해서 해 왔습니다.
예, 가능합니다.
이상입니다.
가능한 겁니다. 1,000만 원씩 3개를 하든 하나를 하든 그 상임위원회에서 협의할 문제이고요.
일단 5개 상임위원회에 일괄적으로 가는 것도 아닙니다. 그건 어디가 더 갈 수도 있고 특별한 게 있으면 위원들끼리 협의해서 하는 거니까 그렇게 되고요.
또 5개 상임위원회가 아니더라도 지금 운영위원회 같은 경우도 운영위원회도 상임위잖아요. 그렇죠?
그렇지 않아요? 어떤 사안이 발생했을 때 거기에 연구용역이 필요할 때 할 수 있으니까 이렇게 5개 상임위라고 하는 것들은 임의적으로 그냥 대략 나눠놓은 거기 때문에 풀예산이기 때문에 운영위원회나 또 특별위원회에서도 하실 수 있다는 거, 맞죠?
예,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그런 사례는 특위나…
결국은 다른 상임위에 배정도 안 됐지만 그걸 가지고 마치 빼서 하는 것처럼 됐는데 운영위원회에서 연구용역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조직에 관해서.
앞으로 그것도 염두에 둬서 좀 집행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하유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의회사무처 2019년도 예산이 112억 2,685만 9,000원으로 알고 있는데요. 의정홍보광고료 4,000만 원 증액해서 3억 8,000여만 원이 올해 집행될 예정이고 그다음에 의정뉴스제작 2,000만 원 증액해서 6,000만 원 이렇게 집행을 하려고 하는데,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뭐냐 하면 11개 시군의 의원님들 모두 각자 개인이 독립기관이고 11개 시군의 대표들이시기 때문에 원활한 의정홍보를 위해서 그런 안배에 그런 홍보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립니다.
그거에 대해서 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하유정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광고예산은 의원님들 의정활동이 잘 홍보될 수 있도록 군에서 저희들이, 24개 지역신문에 저희들이 보도자료를 보내고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생산했을 때.
그리고 또 우리 이번에 올해 신규사업으로 하는 충북의정뉴스에서도 한 20분 정도로 해서 회기 중에 이루어지는 의정활동을 요약해서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민들이 더 많은 의회 회기 중에 일어난 활동을 쉽게 이해하고 또 지역현안에 대해서 의회에서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그런 것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의정뉴스를 제작합니다.
이때 저희들이 많은 의원님이 골고루 잘 나와서 지역에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잘 홍보될 수 있도록 그렇게 제작을 할 계획입니다.
확대 운영을 하는데 처음부터 그런 희망 의원에 따라서 이 사업을 진행하는 건지, 아니면 상임위별로 신청을 받아서 진행하는 건지 그거에 대해서 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찾아가는 의회교실 말씀을 하시는 거죠?
윤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한 가지만 질의 좀 하겠습니다.
사무처 인사에 대해서 좀 질의를 하겠는데요. 사무처 인사는 사무처에서 재직하는 기간이 정해져 있는 거예요, 따로?
윤남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규정이나 무슨 그런 데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올해 그동안 여러 가지 의견이 많이 집행부 쪽에서 나오고 해서 저희들 올해 1월 인사에서는 운영계획을 세워서 인사계획을 세워서 그렇게 인사를 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4년 이상을 근무한 사람은 집행부 쪽으로 교류가 되도록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사실 연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상임위별로 이렇게 재직기간을 봤을 때 1년 이하인 직원들이 다수 있을 때에는 4년 이상 됐더라도 의원님들을 실질적으로 보좌할 수 있는 위원회별로의 성격이나 이런 저기를 잘 아는 직원이 그래도 있어야 되지 않느냐 이러는데,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꼭 왜 연수를 제한하지 말고 위원회에게 맞게끔 이렇게 위원회의 의견을 좀 참고로 해서 인사를 했으면 하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원들이 한 번에 다 바뀌는 게 아니기 때문에요. 또 순환이 되면서 일부분씩 순환이 되면서 자기 어떤 전문적인 걸 습득을 하도록 이렇게 저희들이 적극, 전문지식을 외부 연수기관도 가고 또 앞에 있는 다른 동료 직원들을 통해서 습득해 나갈 수 있도록 하면서 이런 어떤 장기근속에서 오는 이런 불균형 문제, 많은 직원들이 제시하는 이 문제는 저희들이 해결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원님들을 보좌하는 데 차질이 좀 없도록 세심한 배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임영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들어서 이렇게 첫 회의를 갖는 건데 2019년도에 더욱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신문 하면 우리 도청에 출입기자단실에 일간지하고 통신사하고 중앙지하고, 지역신문은 기자단에 포함은 안 되죠?
임영은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포함이 안 됩니다.
그래서 지난해에 우리 지역 주간지까지 포함해서 예산안을 좀 편성하신 거 같은데 물론 본예산대로 원안 통과는 되지 않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지역 언론에도 안배가 돼 있나요, 예산안이?
현재 저희들이 작년에 예산이 좀 증액된 부분은 저희들이 다른, 현재 아까 말씀하셨듯이 중앙지, 지방지 그다음에 통신사, 그런 각종 언론사에 대한 방송사 이런 언론활동을 홍보활동을 좀 더 강화하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뭐 그렇게 많이 증액된 건 아니고요.
그런데 현재 저희들이 추진하는 것은 지역신문이 사실 군별로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면 진천 같은 경우도 몇 개 신문이 되는 거고 또 인터넷신문도 시군별로 인터넷신문도 많고 해서 지역신문에 대한 어떤 저희 광고는 아직 저희들이 검토할 만한 예산 수준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홍보자료는 저희들이 집행부에 확인해 본 결과 집행부에서도 전 24개 지역신문에 대해서 보도자료를 보내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거에 맞춰서 24개 지역신문에 대해서 보도자료를 보내고 해서 저희들이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적극 홍보해 나가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신문 같은 경우는 그 지역의 특성에 맞게끔 시군별로 적은 곳도 있고 작은 곳도 있고 평준화돼 있는 건 아닙니다마는 나름대로의 그 시군에서 보면 시군에서 광고를 주는 지역 언론 신문들이 있습니다, 주간지들이.
저희들이 지금 사무처장님께서 염려하셨던 신문업에 등록을 했다고 그래서 그 신문을 다 주다 보면은 도 예산 다 퍼줘도 끝이 없을 겁니다.
그런 부분 속에서 시군하고의 어떠한 적정한 그런 수준을 통해서 그 지역신문에 저희들 의원들, 그 지역 의원들만큼이라도 의원들이 5분자유발언이라든가 대집행부질문이라든가 기타 사항을 활동했을 때에 그나마 홍보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쇄신시켜 줘야지만이 우리 의정활동하는 데에 대해서 좀 보탬이 되지 않나 하는, 또한 그런 부분 속에서 우리 시나 군·도민들이 그 의원들을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또 의지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생기지 않나 하는 뜻에서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각별히 신경 써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박형용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17쪽에 배너, 전광판을 활용한 디지털 의정홍보 있거든요.
두 번째, “도내 전 지역 전광판 자막 홍보 54개소” 이렇게 돼 있는데 작년에 이거에 대한 실적하고 어떤 식으로 자막 홍보를 하시는지 그거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형용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도내 시군별로 있는 전광판에 대해서는 의회 개최에 대해서, 안내 일정에 대해서 저희들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또 앞에 있는 현관에 있는 디지털 배너를 통해서는 각 의원님들, 또 위원회, 또 전체 우리 본회의 활동을 홍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실적이 어떤 데이터로써…
이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유정 위원님!
그럼 도내 전 지역 전광판 자막 홍보를 54개소에 이렇게 홍보하신다고 했는데 저희 보은 같은 경우는 전광판에 하고 계신 거예요?
보은에는 7개가 있습니다.
제가 확인을 좀 해야 되겠는데, 위치 54개소를 좀 자료를 부탁드립니다.
(…)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의회사무처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사무처 관계관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9년도 오늘이 첫 회기 시작입니다, 1월 17일. 또 마지막 회의다 보니까 12월 20일 날 또 마지막 회의를 하게 됩니다.
1년간 하여튼 위원님들 운영위원회 운영하는 데 협조 많이 해 주시고 또 이렇게 빛나는 의정활동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7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8분 산회)
○출석위원(8인)
김영주 육미선 박형용 허창원
하유정 임영은 윤남진 서동학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정일하
운영특위전문위원이강운
○출석공무원
·의회사무처
처장김진형
총무담당관이기영
의사담당관남연옥
정책복지수석전문위원최영지
행정문화수석전문위원김호식
산업경제수석전문위원오문석
건설소방수석전문위원김병준
교육수석전문위원이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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