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교육사회위원회 회의록

제2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1994년 1월 27일(목) 오후 2시 2분

  의사일정
1. ’94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2. 충청북도사립학교보조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

  심사된 안건
1. ’94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교육청소관
2. 충청북도사립학교보조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충청북도교육감제출)

(14시 02분 개의)

○위원장 차주용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8회 임시회 제2차 교육사회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교육청 소관의 업무보고와 조례안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1. ’94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교육청소관
(14시 03분)

○위원장 차주용   의사일정 제1항 ’94년도 교육청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교육청 관계관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담당관 신택희   기획감사담당관 신택희입니다.
      (업무현황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위원장 차주용   수고하셨습니다.
  업무보고에 따는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 간단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훈 위원   유영훈 위원입니다.
  초등과나 중등교육과나 국제화, 개방화 시대에 적응하는, 대비하기 위한 교육으로서 선생님들을 해외연수 교육시키시는 것이죠?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예, 그렇습니다.
유영훈 위원   몇 개월씩 합니까?
  그 기간이…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기간이 코스마다 일정치 않습니다.
유영훈 위원   그전부터 계속해 오던 사업이죠?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예, 그렇습니다.
유영훈 위원   그분들이 해외에 갔다가 오고 나서 우리 교육행정 정책에 반영시킨 사례도 있습니까?
  그것으로 인해서 바뀌어진 교육행정이 있습니까?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미국의 치코대학 같은 데 갔다가 온 2개월 코스가 있습니다.
  갔다가 온 연수생들이 치코훼밀리라고 해서 연수조직을 만들어 가지고서 영어교육에 대한 자생적인 이러한 활동을 지금 활발히 전개를 하고 있습니다.
유영훈 위원   어제 동료 위원님이 본회의장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마는 교육에 문제가 엄청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우리가 지금 교육도 지방자치를 맞아서 뭔가 변모해 가야 되는데 여기에 오늘 보고하는 것도 보면 국제화, 개방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교육속의 국제화 했지만 실제 달라진 것은 없거든요.
  실례로 제가 재작년에 산업위원회에서 해외연수 시 스위스에 가서 이러한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거기는 국민학교 4학교 때까지 한 선생님이 담임을 계속한다고 합니다.
  4학년이 지나고 나면 그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진로선정을 그분이 다 한다고 합니다, 그때서.
  그러한 나라하고, 어제 우리 동료 위원이 지적한 이런 교육추진을 가진 나라하고 어떻게 국제화에 우리가 준비를 해 나갈 수 있겠어요?
  그런 점에서 전혀 아직 어떤 교육의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 같고 또 중등과는 환경교육을 또 여기 사업에 넣었습니다마는 초등교육과는 하나도 안 들어가 있어요, 기간은 더 길텐데.
  또 환경이라는 문제는 어려서부터 태어나서부터 알게 모르게 자기 몸에 배는 어떠한 의식에서 영향이나 교육이 크다고 보는데 전혀 없는 것 같은데…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교육과정 구성에 말씀이에요 교과활동속에 국민학교는 9대 교과가 있고 또 중·고등학교에서는 환경을 다루는 교과가 따로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민학교도 국어과 해서 환경과 이것은 저희가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교육제도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교육과정에 나와 있는 9대 교과를 중심으로 해서 국민학교 교육의 목적에 도달하는 것이지 그러한 환경교육의 중요성 같은 것은 특별활동 교육으로 그렇게 강조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환경교육이라고 문자화시키진 않았습니다마는 특별활동 교육내용에 환경보전에 대한 교육은 지금 학교교육계에서 다 수립을 하고 있어요.
유영훈 위원   사회생활도 교육의 연장이라고 볼 수가 있거든요.
  물론 지금 국장님 말씀하신 그러한 교육도 좋지만 가정교육과 연계해서 어려서부터 환경에 대한 관리나 거기에 대한 개념이 어려서부터 의식이 점점 싹이 터서 이 나라에서 일꾼으로 자랐을 때 또 그 사람들이 사회인으로 됐을 때에 우리가 보다 나은 환경여건을 만들 수가 있는 것이지 어려서부터 그런 교육이 안 되고 지금에 와서 우리가 환경문제를 가지고 자꾸 얘기를 합니다마는 내가 생각할 때에는 오히려 지금에 와서 어떠한 치료방법, 환경대책보다는 조기교육, 환경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기대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것으로 끝마치고요.
  아까 제가 해외연수 교직자분들에 대한 말씀인데요, 이분들에 대한 그 후에 어떤 보고서나 또 여기에 나온 자료를 뽑아 놓은 것이 있습니까?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예, 있습니다.
  갔다가 오면 지난 12월달에도 ’93년도에 해외연수한 사람들을 가덕에 있는 단재교육원에서 하루동안 자체보고회 또 보고서 제출 또 연수 이래서 일단 해외에 갔다가 온 사람들은 단재교육원에서 전체가 모여 가지고서 그것에 대한 보고서 보고하고…
유영훈 위원   그 내용 중에 우리 교육청에서 인용해서 어떠한 제도에 활용했다든지 아니면 교육사업에 크게 도움이 됐다든지 이러한 것을 사례적으로 한 가지라도 얘기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까? 말씀하실 것이.
○중등교육국장 박춘용   중등과 경우에는요, 지역별로 시간 수업을 전개하고 자체연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갔다가 오면 보고회도 하고 또 자기가 직접 수업을 전개하고 그래서…
유영훈 위원   갔다 오신 분들이 그것을 느끼고 자기 혼자만이 그것을 알고
있어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중등교육국장 박춘용   그러니까 관내에 시·군별로 외국어 교사들을 쉽게 얘기해서 영어과 교사를 모아놓고 시범수업을 전개합니다. 그 기회에 다녀온 내용 일체를 전체적으로는 단재교육원에서 추후지도 겸 연수를 하고 있어요.
유영훈 위원   제가 묻는 요지는요, 그 분들이 해외에 갔다가 와서 우리네 교육제도하고 뭔가 개선되어야 되겠다는 점이 한가지라도 있었느냐 이것을 묻는 것입니다.
○중등교육국장 박춘용   그러니까 교실에서 직접 영어과 지도하는데 자기 스스로 지도방법을 개선하느냐?
유영훈 위원   예.
○중등교육국장 박춘용   또 실제 회화력을 지금까지는 전혀 입을 열지 못하고 떼지 못했던 그런 선생님도 가기 전부터 자체 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학원을 다닌다든가 이렇게 노력을 해서 현지에 가가지고 직접 방학 동안에 40일간 수업을 받고 오니까요. 영어로.
  그래가지고 와서 자기가 시범적으로 해 보이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방법을 확산해 나가는 것이죠.
유영훈 위원   그러면 거기 해외에 나가는 교사님들은 어학위주로 나갑니까?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그것은 아니죠.
○중등교육국장 박춘용   치코대학에 가시는 분들은 어학교육 연수를 주목적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연수 다 끝나고 1주일이 채 못되게 현지답사 그러한 과정도 있습니다.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저희가 26페이지에 보시면 거기에 국외연수 54명에 94계획이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특수교육 담당교원연수 2명 10월 중에 미주와 대양주, 유아교육 담당교원 5명을 ’94년 7월중에 구주로 또 시찰연수 35명 3월에서 10월 중에 아주, 미주, 구주, 대양주, 특할영어 지도교원연수 12명 7월 중에 미국 치코대학에서 현지연수 이래서 보면 제일 밑에 있는 특할영어 지도교원 연수 이것은 순전히 2개월 동안에 현지연수입니다.
  여기에 갔다가 온 사람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치코훼밀리를 조직을 해 가지고서 자기연찬도 하고 영어교수학습 지도연구 또는 학교연구에 한 몫을 이렇게 하고 있고 위에 있는 특수담당 연수라든가 유아교육 담당교원연수 이러한 사람들은 특수교육분야 미주, 대양주의 특수학교 시찰 또 유아교육은 구주에 가서 5명이 가는데 유아교육현황 또 밑에 있는 시찰연수 35명인데 이 시찰 목적에 따라서 다 틀리겠습니다마는 어떤 현지연수로다가 우리가 해외연수를 시키는 이러한 치코대학 이러한 것 이외에는 교육기관 특수교육기관, 유치원은 유치원 교육기관을 방문하고 견문을 넓힌다 그러한 데에 아마 있고 일주일 정도 갔다가 와서 큰 교육현장의 개선을 가지고 온다고 하는 것은 그렇게 기대할 수가 없지 않겠느냐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영훈 위원   그러면 기대할 수 있는 그러한 교육이나 또는 준비를 하셔서 뭔가 우리 지방자치에 걸맞는, 국제화시대에 걸맞는 그러한 제도적으로 개혁할 수 있는 그러한 준비도 해야 되지 않아요.
  교육정책 보세요. 저도 올해 큰애가 대학교를 갑니다마는 해마다 바뀌는 입시 제도 어떻게 할 것입니까?
  또 정부에서 획일적으로 내려지는 어떠한 틀에 갇혀서 우리 교육청에서도 움직여 주는 교육정책, 지방의원님들이나 일반 학부형들도 마음 놓고 애들을 어느 학교 어디를 보내야 될지 그것도 모르고, 학생들도 갈팡질팡합니다. 그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데에 선진외국의 교육형태, 교육제도 이러한 것을 우리가 투자를 해서 과감히 배워 올 수 있는 그러한 기회도 되어야죠.
  형식적으로 어학이나 배워오고 자기 담당교육만 배워가지고 우리한테 도움이 될 게 뭐가 있겠습니까?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유위원님 말씀에 제 소견을 말씀을 올려야 되겠는데요.
  교육행정을 담당한다는 것은 세 가지로 크게 나눌 수가 있습니다.
  정책부서가 있고 또 제도부서 제도를 수립을 하고 정책을 입안을 하고 또 아까 제가 교육계획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교육계획을 수립을 하고 하는 부서의 각 임무가 또 분야가 각기 틀리다.
  예를 들면 어떠한 제도를 다룬다든가…
유영훈 위원   국장님 말씀은 잘 듣겠는데요, 교육을 현지지도하는 것은 교사입니다. 그죠?
  그분들이 외국에 가서 물론 교사지도하는 것만 보고 오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 나라 교육제도도 보고, 제도환경이 어떻게 바뀌어질 때 내가 아이들한테 공부를 더 잘 가르치겠다. 어떠한 산교육을 하겠다는 자부심이 살아나게 마련이거든요.
  그러면 교사라고 해서 어떠한 제도나
교육정책에 대한 건의를 전혀 못합니까?
교육청은 그렇습니까?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할 수 있습니다.
유영훈 위원   그러면 되는 거죠.
  왜 안 됩니까?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제도 부서, 정책 부서 그것은 역시 정부 차원에서…
유영훈 위원   그것은 일단락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94회 임시회 때 도정질의 시 농촌교육 문제, 특히 성적 차이 문제에 대해서 대책을 물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부교육감님께서 여러 가지 대책이라고 할까 어떻게 되면은 거기에 대한 준비라고 할까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 보고에 보면은 이에 대한 어떠한 게 하나도 나타나 있질 않은 것 같아요.
  농촌 문제 고작 아이들 주로 나가니까 통폐합한다는 것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 성적이 10점 이상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해서 시골학교 아이들 성적 좀 올려 준다는 어떠한 사업적인 내용도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위원들이 도정질문하고, 답변하고 뭔 소용이 있습니까? 이게.
  그리고 지금 보세요.
  어제도 자꾸 그 얘기가 되풀이 됐습니다마는 청주를 제외한 읍·면 단위 학교 고등학교 같은 경우에도 도시에서 들어와요.
  도시에서 도시학교 못가는 학생들이 시골로 옵니다.
  고등학교는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마는 최소한도 중학교는 그 지역에서 나와서 그 지역에 가는 학생이니까 그래도 좀 주민들이 원하는 또 인용에 최대한 큰 원인이 되는 그 성적차를 줄일 수 있는 어떠한 제도나 대안이 조금이라도 강구가 됐어야죠.
  부교육감님이 교육청을 대신해서 답변을 그렇게 했으면 무언가 좀 여기 나타나진 게 있어야 되는 거지, 답변 따로 정책 따로 위원들 아주 통 무시해 버리는 겁니까? 이거.
○위원장 차주용   오운균 위원님 말씀하세요.
오운균 위원   제가 몇 가지 말씀을 좀 전해 드리겠습니다.
  9페이지에 보면 충북교육통계 연보발간 계획이 있던데 말이죠.
  이런 것 발간할 때는 그냥 형식적으로 이렇게 조사해 가지고 발간하시지 마시고 제가 볼 때에는 댐 같은 것을 한번 건설 할 때에도 100년의 데이타를 가지고 건설한다는 이런 의미가 있는데 왜 이런가 하면은 댐 같은 경우 어느 곳에 설치를 할 경우 몽리면적은 얼마고, 10년이나 100년에 한번 지는 장마에 댐이 넘친다든지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거란 말이에요.
  그런 것 마냥 이런 연보를 하나 만들더라도 단지 현재까지는 학급수, 학교수, 학생수 이런 것은 조사하는데 큰 의미가 없거든요.
  그래서 행정관서하고 연계해 가지고 일개 면이다 하면 그 면에서 앞으로 내년에는 국민학교 학생이 몇 명 늘어나고 후년에는 몇 명이 늘어나고, 앞으로 10년까지 학생이 몇 명 정도 늘어날 것이다 하는 이런 계획성있는 저기를 해 가지고 정말로 학교 교육에 참고될 수 있는 연감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 건의를 좀 드립니다.
  그래서 작년 제가 도정 감사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학생수가 모자라서 폐교하는 입장인데 예를 들어서 올해 신축을 했는데 내년즈음 되면은 폐교된다든지 이런 부작용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런 얘기예요.
  그래서 이런 연보를 만들 때 현재의 입장만 조사하시지 마시고 앞으로 10년이나 많이 할 수야 없겠지만 한 10년 정도만 바라보더라도 10년 후 즈음되면 아니면 몇 년후 즈음 되면 이 학교는 폐교가 될 것이다 이런 데이타가 여기에 나와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것을 그 지역에 있는 주민도 알아야 할 것이고 그 학교 교장이나 선생님들이 아셔서 이 학교는 몇 년 즈음되면은 폐교가 될 것이고 학생수는 얼마로 줄을 것이다, 또 학부모들은 나중에 우리 애만 이 학교에 한명 남겠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많은 도움이 서로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 좀 잘 부탁 좀 드립니다.
  그렇게 하고 또 한 가지 19페이지에 보면 말이죠.
  교육목표 중심의 학교 교육학계 수립지도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볼 때에는 지금 공부 잘하는 사람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어제 본회의장에서도 일부 의원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언제고 결손 가정이나, 소년소녀 가장이라든지 또 가정에 문제점이 되는 집이 그 가정에서 나온 애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제가 볼 때에는 담임선생님이 제일 잘 안다고 봅니다.
  담임선생님이 40명, 30명 이렇게 데리고 있는 담임선생님이 누구네는 아버지는 안 계시고, 어머니만 있고, 누구네는 어머니는 없고 아버지만 있고 해서 이런 집일수록 가정 교육이 제대로 안 돼 가지고 그런 가정 교육이 안 된 집일수록 또 공부도 안 됩니다.
  그래서 그런 애들일수록 사회에 문제를 일으키고 이렇게 되는 거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가 여기서 정책적으로 여기서 떠들기에 앞서서 그 학교 담임선생님이 문제아 조사를 전부 하게 해서 예를 들어서 학교 교장선생님이면 우리 학교에는 문제아가 몇 명있는데 어느 담임선생님이 몇 명을 데리고 상담하고 있고, 어느 담임이 몇 명을 데리고 있고, 어느 담임이 누구를 상담하고, 상담은 어떻게 진행 돼 가고 그 아이 성적은 어떻게 방향이 바뀌어 나가고 있는지를 매일 주시할 수 있도록 시험 볼 때마다 아! 성적이 조금 나아졌구나. 그래도 학교 교장이라면은 그런 정도는 알고 있어야, 우리 학교에 문제아가 몇 명 있는데 전번에 상담하고 나서 그다음에 점수는 얼마만치 늘어났고, 하는 이런 정도는 상황파악을 하고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그것을 제대로 했는지, 안 했는지를 도 교육청에서도 조사를 시켜 가지고 말이죠.
  보고를 받고 아무튼 그 지역 그 학교에서 문제아가 생겨서 사회에 나와서 어느 애하고 싸워서 살인사건이 났다든지 이런 것은 바로 인성교육이 제대로 안 됐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물론 학부모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교육을 맡고 있는 여러분이 참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학부모가 아버님, 어머님이 다 있는 집은 그런 일이 드뭅니다.
  그래서 이런 결손가정이나 이런 집 애들을 담임선생님이 부모 입장에 서서 잘 지도관리하면서 그 아이들의 성적이 떨어질 때마다 문제점이 있는 것을 다시 한번 체크하고 해서 애들이 나와서 사회에 문제점이 안 생기도록 특별히 알아 보셔 가지고 이것은 제가 볼 때는 한번 조사를 해서 학교별로 조사해 가지고서 저희한테도 자료를 한번 내줬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이런 것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교장선생님이 있는 자리에 문제아라고 체크를 안 했는데 거기에서 무슨 문제가 생겼다든지 하면은 그 문제에 대해서는 또 도 교육청에서도 교장 선생님한테 좀 호되게 문책을 하더라도 이렇게 해서 사회교육을, 학교교육을 끌어 나가야 되지 않나 하는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한번 조사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조사하셔서 보고 좀 한번 해 주시면 자료로 말이죠.
  부탁을 한번 올립니다.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오 위원님 말씀에 조금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
오운균 위원   예, 좋습니다.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교육목표 중심의 학교계획 수립 지도라고 할 적에 벌써 3월초에 학년 담임이, 학급담임이 바뀌면은 학급담임이 한 권씩 가지고 있는 학급 경영록이 있습니다.
  핸드북 비슷한 게 있는데 거기에 수록되는 내용은 1주일의 교육계획, 또 자기 1주일간의 자기 교재연구할 것, 또 저 뒤에 보면은 가정 환경 실태조사 일람표가 있어요.
  거기에 보면은 학생, 학부모 또 종교관계, 직업관계 또 거기에 가정환경 요인 이런 것을 전부 조사를 합니다.
  그것이 아주 의무적으로 학급 경영록, 3월초에 내 주는 학급 경영록상에 일람표화돼 있어요.
  그래서 오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문제 학생 실태 조사는 3월에 조사가 되면은 대번 나옵니다.
  통계표 이렇게 잡아서 오위원님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오운균 위원   고맙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35페이지에 보면은 재능영역별 지도 내시를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도에도 과학고등학교가 있죠?
○중등교육국장 박춘용   네, 있습니다.
오운균 위원   그런데 서울에 있는 과학고등학교 보니까 공부를 얼마나 잘 가르쳤는지 대학을 명문대 몽땅 갔던데 말이죠.
  얼마나 부럽습니까?
  그래서 우리 도내의 과학고등학교는 얼마나 공부를 가르치고 있는지 좀 알고 싶으니까 이번에 작년하고, 올하고 진학 실태 좀 한번 조사해서 서면으로 내 주셨으면, 그렇게 하고 타 학교 비교해서 다른 도의 과학고등학교하고 우리 도하고의 과학고등학교의 진학기준표를 좀 비교표를 한번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중등교육국장 박춘용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운균 위원   그리고 46페이지 보면은 학교 보건관리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다른 것 보다 제가 볼 때는 커나는 애들한테 물 이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게 사실은 우리 여기에 있는 위원님들 뿐만 아니고 여러분 자녀가 그 학교에 가서 물을 먹고 있을런지도 모릅니다.
  그런 차원에서 제가 볼 때는 이 수질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수질관리에 대한 수질검사를 그간 얼마나 했으며, 수질검사한 사본을 카피해서 저희한테 보고를 해 주셨으면 싶고요.
  거기 내용에 불합격된 것 음용수로 불가능하다 하는 경우 그것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세워 놓으셨는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에도 그냥 물은 먹이고 있는지 이것이 궁금해서 한번 부탁을 드리는 것이니까 최근에 조사한 내용과 수질검사의 결과 그다음에 그 후의 대책은 어떻게 세워놨는지 이것에 대한 자료를 한번 보고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적한 사항은 이게 상당히 중요하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니까 좀 더 관심을 갖고 좀 관리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간단히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차주용   지금 답변을 받지 않아도 되는 거죠?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 예, 이병두 위원님 말씀하세요.
이병두 위원   이병두 위원입니다.
  두 가지만 질의를 한번 해 보고 싶은데요.
  지금 금년에도 도내에 지금 부족 교실이 많이 있어 가지고 증·개축을 지금 하는 것이 약 130교실 그다음에 특별교실 증축이 9개 교실해서 139개 교실 아마 증·개축한다고 그랬는데 이것을 지금 증·개축하고 난 후에 지금 우리 도내에 아직도 부족한 교실이 얼마나 되는지 그것은 거의 데이타가 나와 있지 않습니까?
○관리국장 신재철   데이타는 뽑을 수 있겠죠.
이병두 위원   지금 바로 나올 수 있는 것 있습니까?
  만약에 뭐 몇 개 교실이다, 아니면 각 교육청별로 어느 정도다 하는…
○관리국장 신재철   59페이지에 부족 교실, 맨 밑에 향후투자 계획 ’95년에서 ’97년까지 728실이 그게 바로 부족교실 증·개축해야 할…
이병두 위원   185동 아니에요?
  59페이지 맨 마지막에…
○관리국장 신재철   아니, 그것은 화장실이고요. 그 위에요.
  728실요.
이병두 위원   728실 이것이 전체 지금 우리 도내에 부족한 교실숫자다 이런 얘기죠?
○관리국장 신재철   증·개축이 아니라…
이병두 위원   저는 증축, 개축이 아니고 부족한 교실 숫자 지금 실지 학교 학생들이 지금은 거의 그런 게 없습니다만 교실숫자가 모자라니까 2부제 수업했던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지금 부족 교실수가 얼마냐…
○관리국장 신재철   그것은 지금 현재는 금방은 안 나옵니다.
이병두 위원   바로 안 나옵니까?
○관리국장 신재철   예.
이병두 위원   그러면 그것은요, 국장님께서 각 교육청별로 초·중·고등학교 구분을 해 가지고 부족 교실수가 어떻게 나오는지 나중에 서면으로 보고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관리국장 신재철   네, 알겠습니다.
이병두 위원   특히 왜 내가 또 이것을 질의를 했는가 하면은 저희 지역 얘기를 해서 죄송합니다만 저희 모교인데 중학교에 각급수가 하나가 더 증설이 되었구만요. 학생숫자가 많아지니까.
  그런데 학급을 하나 더 뽑아야 되는데 교실이 없어요.
  특별실이고, 다 사용하고도 교실이 없어 가지고 그럼 당장 교실 없는데 어떻게 할 거냐 하고 학교에 가서 은사님도 계시고 이래서 대화를 나누어 보니까 교무실을 지금 쓰고 있는 3학년 선생님들이 쓰고 있는 교무실이 별도로 쓰고 있답니다.
  조그마한 방을 가지고 교실 한 칸인데 그 교무실이 빠져 나오고 학생들이 수업을 하고 교무실은 복도에다가 다시 만든답니다.
  양쪽을 막아 가지고.
  이것은 솔직히 너무 열악한 조건이 돼서.
○관리국장 신재철   어느 중학교가…
이병두 위원   제천중학교가 그렇습니다.
○관리국장 신재철   제천중학교가 그렇게 돼 있나…
이병두 위원   제가 학교까지 현장까지 가 봤습니다.
  그래서 봤는데…
○관리국장 신재철   금년도 계획이 없답니까?
이병두 위원   금년도 증축 계획은 없답니다.
  그러니까 꼭 그 학교만을 문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교실 숫자가 부족하다면 이것은 어떠한 사업보다도 급한 사업인데 도내에 전체에 부족한 교실이 얼마나 되는지 예산을 다시 한번 봐보고 싶어서 그것 한번 보려고 한 것이고요.
○관리국장 신재철   예, 알겠습니다.
이병두 위원   중등교육국장님께 한 가지 더 물어보고 싶은 것은요.
  물론 여기 앉아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본인도 대학과정을 빼놓고도 중학교 과정, 고등학교 과정 6개년 과정을 외국어 공부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외국인을 만나면은 입이 딱 달라붙는단 말입니다.
  그것은 뭐 누구든지 부인 못할 사실 현실이고 물론 지금 우리 문교부 정책이 입시 위주로 해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까 그렇게 문제가 있는 것이고 저희들이 고등학교 다닐 때에도 그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미국에 있는 학자하고 그러니까 영문학자하고 같이 앉아서 얘기를 하면 최소한도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정도라면은 문법 실력이 더 낫지 않느냐 그 사람들보다도 이러한 비유를 한번 우스개 소리로 해 본 적이 있는데 우리가 과연 그 문법을 필요하고 무엇이 필요해서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냐 물론 지금 현재는 입시위주로 하다 보니까 어찌 할 방법은 없겠죠.
  그런데 물론 여기도 아까 보니까 34쪽에 외국어 경진대회가 있어 가지고 학력 경시대회가 있어 가지고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참 중요한 거죠.
  가장 현실에 필요한 교육인데 중학교 3학년, 1년 동안에 최소한도 학생들이 얼마됩니까?
  200시간 이상은 영어 교육을 받죠?
  특히 중학교 같은 경우는 그 정도 받는 다면은 솔직히 3학년만 졸업해도 600시간이란 얘기인데 영어회화 정도는 최소한도 해야 되는데 만나면 입 다물어지는 문제가 나오는데 물론 지금 아마 특별활동을 해 가지고 그런 학교에서 하고 있는 것은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우리 충북만이라도 좀 더 실질적으로 그 영어 하나를 외국어를 배워서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하고 나오면 당연히 외국인을 만나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이러한 실력을 갖출 수 있는 어떠한 특별한 교육 조금전에도 동료위원님이 물론 도정질문 문제도 얘기를 했습니다.
  거의 맥락을 같이 하는 얘깁니다만 꼭 위에서 어떻게 지시한, 교육부에서 지시한 교육만을 가지고 꼭 그렇게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지방화 시대가 됐으니까 지방자체의 특별한 어떠한 교과과정을 만들어 가지고 최소한도 영어회화라도 모든 영어 시간 중에서 3분의 1이면 3분의 1, 5분의 1이면 5분의 1을 그러한 회화 중심의 교육을 해서 아이들이 중·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최소한도 회화를 할 수 있을 정도에 이러한 교육의 방법에 떠한 개선 문제, 물론 입시라는 대 과제가 걸려 있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줄은 압니다.
  하지만 충북 특유의 어떠한 교육 방법을 그러한 연구해 봄도 좀 바람직하지 않느냐 물론 저희 지역에서 지금 보면 중학교 아이들에게 방과후에 각 중학교에서 한 과목씩 영어, 또 중국어, 일어 이렇게 해서 선생님들이 전체 있는 학교 학생들을 구분하는 게 아니라 시내에 있는 학교 학생들에게 원하는 대로 전부 수집을 해서 한 시간씩 다 가르치는 것으로 그런 것을 제가 가서 직접 가르치는 것을 가서 봤습니다.
  방과후에.
  저희 막내놈이 중학교 2학년이라서 중국어를 하겠다고 그래서 거기 가서 하는 것을 들어 보고 같이 앉아서 보게 됐는데 그러한 방법을 택하더라도 좀 아이들에게 영어는 최소한도 중·고등학교를 졸업하면은 영어회화는 할 수 있는 정도 그러한 교육의 특별한 개선책이 좀 없으신지 또 전혀 지금 현재 문교부 정책에 의해서 그런 것을 할 수가 없는 것인지, 그것을 한번 간단하게 답변만 좀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결론적으로 할 수가 없다는 것은 아니고 자체적으로 어떤 묘안이 있으면 계획을 세워서 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말씀을 드리고요.
  왜 우리가 외국어 교육이 이렇게 생활화되지 못하고 있느냐 하는 것은 지금 지적하신 대로 입시위주 교육 이런 큰 차원에서 이게 장애가 돼 있고요.
  그다음에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외국어라고 그러는 것은 생활의 장이 주어져야 된다 직접 외국인하고 항상 이야기를 하면서 생활해 나가는 그러한 장이 주어지지 않으면 이게 실효성이 없다 하는 것을 먼저 말씀을 우선 드리고 저 자신이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저 개인의 예를 들어보면 과거 한때 미홀트아 봉사단이라는 사람들이 와 있었죠.
  그분들하고 생활하면서 영어회화를 좀 한동안 해 봤습니다. 해 봤는데 몇 년 그 사람들하고 생활 안 하니까 다 잊어버리고 다 참 자기 집에 간 것이지요.
  그렇게 해서 이게 안 되는 원인이 거기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수업시간에, 금년에 저희가 아까 보고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영어시간에는 반드시 영어로, 영어로 말하면 클라스 영어교실이라고 그러죠.
  그 영어로 전용을 해서 우리말을 쓰지 않고 그런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하도록 권장을 할 그런 생각을 아까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방법을 쓰더라도 또 얼마만큼 외국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 앞으로 내가 어떤 꿈을 가지고 외국어가 필요로 느껴질 때 그때 그 학생은 열심히 한다든지 그러나 이제 제도적으로 주어지는 거 우리가 학교에서 영어시간이 있고 또 특별활동을 하고 또 우리가 타도에 비해서 선진적으로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것이 지금 이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외국어 교실운영 이게 바로 각 영어를 지금 대개 5개 국어나 6개 국어를 예를 드는데 학생들이 내가 어떠한 꿈을 가지고 어느 나라의 말을 공부할 것인가 하는 것을 먼저 생각해 보고 또 그 말이 자기 자신이 하기에 적합한가 그러한 사전 지식을 주기 위해서 영어교실을, 외국어 교실을 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타도보다 우리는 선진적이고 또 충주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외국어 교사를 다 넣지를 못하니까 복수선택을 하도록 해도 교원이 없으면 못하지요.
  그러니까 그것을 우리가 해결해 주기 위해서 겸임발령제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보고는 안드렸습니다마는 예년에 그것을 하고 있고 교육부에서 극구 참 칭찬을 하고 있는 하나의 저희들의 방법입니다.
  그래서 금년에 특별한 시책을 한다면 학급에서 영어시간만은 또는 독일어시간, 불어시간만은 완전히 그 나라말을 가지고 수업을 하도록 그런 시책을 펴볼 생각으로 있고 또 그러자면은 자료를 발간해서 학교의 학생이나 교사들에게 줘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병두 위원   물론 그 뜻은 충분히 저도 이해는 하고 다 알아듣고 있는데 또 서로간에 공감하는 문제이면서 참 애로점이라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론 문교행정이 그렇게 돼 있고 상부에서부터 그렇게 돼 있고 또 입시 위주 교육을 하다가 보니까 어찌할 방법은 없는데 교육부에서 그렇게 앞으로 만약에 앞으로 3년 후다 5년 후다 아니면 2년후부터는 이러한 문법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한 시험은 가정을 해서 전혀 안 치르겠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진짜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이러한 영어 위주로서 모든 시험도 출제를 그렇게 하겠다 하는 어떠한 그런 개선책이 나오면 저절로 그것은 바뀌어질 거란 말입니다. 그죠?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예.
이병두 위원   그런데 그렇게 될 수 있는 길은 바로 뭐냐 또 이것이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을 한다면 어떠한 거기에 대한 6하원칙에 의해서 모든 것을 맞춰가지고 하나 교육청에서 교육부에다 건의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 않습니까?
  실제적으로 솔직히 우리 전국적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의 영어교육은 진짜 죽은 교육이란 말입니다.
  저 자신도 죽은 교육이라고 생각해 왔단 말입니다.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그런데 교과서 편찬도 생활영어 중심으로 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병두 위원   글쎄, 그러니까 그렇게 빨리 좀 물론 그것이 1년 내에는 안 되겠죠. 그러니까 그러한 방법으로 전체가 바뀌어질 수 있도록 지금 당장은 안 된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지역을 감안해서 맞춰서 특별한 어떠한 방법을 연구해서 개선해 나가지만 그러한 진짜 포괄적인 것으로 전국적으로 이렇게 바꿔야 되겠다 이것을 실지가 또 이렇게 움직여 줘야 되겠다고 느껴지신다면 교육부에다 이러한 어떤 모든 걸 갖다가 당연논리를 맞춰가지고 건의를 해서 개선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뭐 교육부에서도 이걸 몰라서 안 하지는 않겠지요?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예.
이병두 위원   그렇지만 안 하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안 한다고 따라가기만 하지말고 우리 충북이 좀더 앞서 나가는 길로써 우리 교육청에서 더 적극적으로 그런 것을 개선합시다,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왜 죽은 교육을 합니까?
  솔직히 요새는 참 시간이 돈이라고 그러고 참 시테크도 지난번에 나와서 굉장히 참 여러 가지 얘기가 나왔지 않습니까?
  그 3년 동안에 그 시간 그 중학교, 고등학교 3년동안의 그 시간, 전부 내버리는 시간이란 말입니다.
  영어문법 배워가지고 과연 나와서 뭐에 써먹을 것입니까? 영문학을 전공하는 사람은 당연히 필요하죠.
  그런 대학에 가서 전공하는 사람들이 그때 배울 것을 갖다가 솔직히 지금 중·고등학교에서 필요 없는 것을 갖다가 배우고 있단 말입니다. 그렇다면은 물론 전혀 필요 없는 것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우리들의 진짜 우리들이 살아나가는 이 과정에서, 세계화되어 나가는 이 과정에서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더 소중한 게 무엇인가를 알아서 꼭 교육부에서 내려오는 대로만 하지말고 충북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면서 바꿀 수 있는 것은 또 개선을 할 수 있는 것은 개선하자고 용감하게 건의를 한번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것이 잘못 되는 일은 아니지 않겠느냐…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예, 검토해서 저희들이 건의하든가 자체적으로 더 좋은 방안을 강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차주용   예, 답변됐습니까?
  네, 박종기 위원님 말씀하세요.
박종기 위원   박종기 위원입니다.
  전반적으로 보고서도 만드시느냐고 참 고생도 하셨고 이랬는데 어떤 데 볼 것 같으면 이게 사후 약방문격 같은 이런 문장이 더러 있습니다.
  그 예를 들어서 4페이지에 교원업무 경감추진 같은 게 있는데 그러면 일찍부터 시작을 해서 경감을 시켜줘야 되는데 이것은 10월부터 시작한다고 그랬어요. ’94년 10월 중에요.
  또는 22페이지에 특수학교 협동장협의 같은 것도 일찌감치 해야 이게 금년에 장학협의를 해야 뭐가 장학하는 게 이루어 질 거 아닙니까?
  그런데 10월하고 11월에 한다고 돼 있어요. 연도 끝이 다 돼 가지고 이걸 한다고 돼 있어요.
  그래서 이렇다면 뭐 좀 지나친 표현이 되는지 몰라도 정말로 사후 약방문이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 정도라서 이런 것도 기왕에 사업 좋은 거 하시는데 하려면 일찌감치서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려보고요.
  이 35페이지에 보면 고교 합주반을 운영하는 게 있습니다.
  시·군당 1개교씩 해서 17개교를 운영한다고 했는데 이것 참 합주반 하는 게 퍽 좋겠지만 이왕 하는데 우리 전통악기를 좀 다룰 수 있도록 농악 같은 것을 여기에 같이 하는 게 어떠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런 방안이 없나 싶어서 좀 묻습니다.
  우선 질문 두어 개 더 해 놓고서 또 다시 하겠습니다.
  그리고서 하나를 우선 더 묻는다면 제일 마지막에 우리 금년도 예산 세울 때도 이게 뭐 현실에 맞춰서 하느라고 모두 했는데 우리 조도 개선하는 게 금년에 지금은 그러면 몇 LUX로 돼 있는 것인지요?
  아까 말씀하실 때 지금 현재는 150LUX에서 300LUX인데 앞으로는 300LUX에서 600LUX로 한다는 건데 현재는 지금 몇 LUX인지요?
○관리국장 신재철   현재도 150LUX 이하가 있기 때문에…
박종기 위원   그 이하도 있어요?
○관리국장 신재철   예, 많지요.
박종기 위원   예.
○관리국장 신재철   그래서 그것을 고치려고 했는데 이게 기준이 또 금년도부터 또 바꿔가지고 300LUX에서 600LUX 이상으로 높여라 하니까 그러니까 한 단계를 건너뛰어서 이놈이 배로다가…
박종기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최하로 300LUX로 해야겠구만요?
○관리국장 신재철   그렇죠.
박종기 위원   그리고 또 다른 것을 우선 말씀드리면 지금 시골학교에 도시도 마찬가지일 것 같은데 숙직할 때 뭐 고용원들이 지금 이렇게 하고 있죠?
○관리국장 신재철   예.
박종기 위원   그래 이것이 좀 문제점이 있다 싶은 생각이 제가 들어서 말씀입니다.
  왜냐 하면 선생님들 어려운데 뭐 또 학교에서 학생들 가르치고 숙직하는 것은 힘들고 어렵기는 어렵지만 이 시골 같은 데 볼 것 같으면 보통들 시골이 마을에서는 동떨어져 있습니다.
  이런 데 학교 하나 있는데 여기서 5시만 되면 선생님들 전부가 퇴근하고 아무도 없고 있는다는 것은 학생들끼리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이게 과외지도가 안 됩니다.
그래 선생님들 한 분도 안 계시지 그저 숙직한다는 사람 일반 고용원 한둘 있는데 그 사람들이 학생지도가 됩니까? 어림도 없지요.
  그러니까 저희끼리 고용원 바라보는 데서 술, 담배 먹어가면서 막 뛰놀아도 이것은 누가 지도할 사람이 없어요. 지도가 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다면 이것은 정말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러면 이것이 우리가 전담할 수 있는 선생님을 차라리 쓴다든지 아니면 이게 선생님들을 대단히 어렵지만 한 분씩이라도 선생님들이 계시는 게 어떨까요?
  또 하나는 그 주변에다 이왕에 멀리서 출·퇴근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시다 할 것 같으면 그 주변에 와서 계셔도 될 선생님이 있다면 그분들을 위한 주택을 마련해서 학교 바로 인접한 데 그 선생님 한 분이라도 계시면 학생들이 그런 일은 없지 않을까 제가 그 얘기를 더러 들었어요.
  그래서 말씀입니다. 이 선생님들 다 퇴근하고 없으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학생들이 버젓하게 학교 교정에서 술을 먹고 마구 한다는 거예요.
  이것은 정말 문제지 않느냐, 아무도 지도할 사람이 없으니까 이런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은 정말로 뭔가 근본적으로 개선을 해야 될 거다 싶어서 이런 말씀을 드려봅니다.
  또 이게 언젠가도 이런 말씀을 좀 드렸지만서도 이게 또 한번 얘기를 해서 좀 미안한데요. 이게 시골에 있는 학생들이 아까 유위원의 얘기가 그 얘기인데 이게 요전에도 한번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또 한번 말씀드립니다.
  분명히 시골에 있는 국민학교는 중학교도 그렇고 국민학교는 특히 학생들이 10명 내외예요.
  11명 내외인데 그 학생들을 데리고 가르치는 선생님은 이것은 틀림없이 도시에서 그룹 가정교사를 둔 거나 똑같다 이겁니다.
  불과 10명밖에 안 가르치는 것이니까 10명 내지 15명밖에 안 가르치는 것이니까요.
  그러면 그 학생들의 소질도 알고 각자의 여러 가지 여건을 다 알아서 제대로 가르친다고 할 것 같으면 거기서 꼴찌하는 학생이 도시의 국민학교에 와서 1등을 해야 이게 원칙입니다.
  가정교사를 두고 1년 내내 배우는 턱이니까요. 그런데 이게 정반대예요.
  어떻게 되는 게 10명을 데리고 가르치는 학생들이 그중에 1등 하는 학생이 청주에 오면 꼴찌예요. 정반대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선생님들이 가르치는데 이게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적은 아이들을 지도했는데 왜 그 아이들의 성적이 떨어지겠어요? 적은 아이들을 데리고 가르쳤는데 이것은 나와서 더 성적이 좋아야 되는데 문제가 있으니까 이런 것도 하다못해 인사문제에서도 좀 고려를 해서 지금 시골에 가야 몇 년만 있으면 나온다, 되려 오지학교에 가면 점수를 더 가산해 준다 하는 것은 좋지만 가서 성적이 시원찮다 할 것 같으면 다 안 데리고 나와야죠.
  시원찮을 것 같으면 뭐 성적 좀 잘 올려놓으면 몇 년을 따질 것 없이 더 빨리 데리고 나오고 한 2년 정도라도 성적을 번쩍 올려주면 더 잘 했으니까 보상차원에 일찍 데리고 나오고 잘못 가르칠 것 같으면 더 오래 둔다고 할 것 같으면 열심히 가르칠 거로 생각이 돼요.
  그러니까 이런 문제에서도 고려해서 개선책을 찾아봐야 되지 않을까, 다시 한번 말씀이지만서도 이게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애들 10명 데리고, 어느 학교에는 10명도 안 되는 학급도 있는데 그만한 아이들을 데리고 가르쳤는데 왜 거기서 꼴찌하는 아이가 청주에서 1등을 해야 이게 정상입니다.
  거기서 꼴찌하는 아이가 청주에 와서 1등을 해야 이것은 아까 말씀드린 것 같이 가정교사를 둔 턱인데 그게 정상인데 정 반대의 현상이 나오니까 이것은 좀 우리 선생님들한테 좀 정말로 표현이 잘못됐는지 몰라도 각성하셔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고요.
  마지막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면 아까 우리 유위원께서 국외연수를 많이 얘기했는데 거기에 다른 것은 다 몰라도 이게 아까 보니까 목적별로 이렇게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시찰연수라고 하는 게 있던데 35명이, 시찰연수 같은 거라고 할 것 같으면 그냥 누구든지 가도 좋은 거란 말이에요.
  특별한 어학연수라든지 이럴 것 같으면 갔다와서 잘못 가르쳐야 좀 부끄럽고 할 테지만 아, 구경만 하고 오라고 하는데야 서로가 갈려고 하겠지요.
  그러면 선발규정은 어떻게 되는지 이것에 대해서 잘못되면 선생님들 가운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선발은 어떻게 하는지 이걸 좀 묻습니다.
  이상입니다.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박위원님 질의에 우선 국외시찰연수 그 답변말씀 드릴까요?
박종기 위원   예.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연간 35명의 시찰연수인데 그 시찰연수해서 이렇게 목적이 없는 것은 물론 아니겠지요.
  그래서 이것이 교육부에서 충청북도에 어느 시기에 대한민국 이 시찰단을 조직을 합니다.
  그러면 공문이 내려와서 충청북도에 아주 지방에 몇 명, 미주지역에 몇 명 그러면 이번에 아주지역에 간다 할 적에는 충청북도에 몇 명 이렇게 해서 예를 들어 다섯 명이 지명이 됐다고 할 적에는 저희는 시·군에 공문을 냅니다.
  낼 적에 추천 기준을 가장 교육에 유공한 교원, 실적이 있는 교원 또 모범교원, 유공교원 이런 사람을 추천을 해라 또 정부의 포상을 받은 사람들이 있으면 그런 사람을 추천해라, 이렇게 추천 기준이 내려가면 거기서 저희가 공적심사를 해서 이렇게 다섯 명이 교육부 계획 인원이라면 다섯 명을 보내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박종기 위원   공정하게 돼서 아무 탈이 없으면 다행인데 잘못하면 이것은 말썽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그래서 우려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그래서 금년에 특히 교육감께서 이 부분에 강조를 해 주셨는데 해외, 국외시찰연수를 선발할 적에는 어떤 분야라도 실적을 가진 교사를 보내도록 해라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농촌학교의 학력격차 문제는 여러 저희 교육위원회에서도 이 문제를 많이 거론을 하고 제가 답변도 많이 했습니다마는 어떻게 꼭 지금 답변을 드릴까요?
박종기 위원   됐습니다.
유영훈 위원   아니, 잠깐만요.
  박위원님! 제가 질의해도 되겠습니까?
박종기 위원   예.
유영훈 위원   제가 아까 질의하다 말고 또 박위원님이나 이위원님이 보강 좀 해 주셨는데 저는 이거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국장님께서 나름대로의 어떠한 원인이나 주위환경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고 객관적으로 말씀드릴지는 모르지만 이것은 정확하게 진단한 자료라도 있습니까?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작년에 ’93년 6월달인가 교육연구원에서 실시한 결과가 있습니다.
유영훈 위원   아니, 실시결과만 있지 이것이 왜 이렇게 성적차이가 날 수밖에는 어떤 원인에 대한 진단해 보신 게 있느냐고요?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물론 있죠.
  저희가 교육자인 이상 왜 그러한 문제가 생겼다고 할 적에는 분석을 다 합니다. 또 분석된 그 결과에 의해서 대응책도 물론 강구를 합니다. 하는데 그 문제를 충분히 저희가 파악을 하고 있지요.
유영훈 위원   충분히 파악을 하고 계시다면 다행인데요.
  위원장님!
  이 문제는 다음 임시회 때 그 진단하신 자료하고 또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서 별도 보고를 받도록 했으면 합니다.
○위원장 차주용   예, 국장님 그 자료가 있다면 다음 회기 때 그걸 정확한 보고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차주용   또 다른 위원님들 질의있으십니까?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박종기 위원님께서 그 합주반 지정운영에 대해서 농악에 국악을 포함할 수 없느냐 하는 질의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지금 현재 각 학교에서는 특별활동을 통해서 그런 분야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면 일신여자고등학교의 합주반에는 농악과 어울려서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렸습니다.
박종기 위원   그러니까 이 합주반이라고 하면 여기에 농악하고 양악하고 다같이 돼 있다?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예, 같이 편성돼 있는 학교도 있고 양악만으로 편성된 학교도 있고 그렇습니다.
○위원장 차주용   답변됐습니까?
○초등교육국장 김태길   제가 조금 말씀드릴까요.
  유영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인데 잘못 찬스를 잡아서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이병두 위원   다음에 하지요.
○위원장 차주용   박위원님! 어떠세요? 답변됐습니까?
  다른 위원님들 질의 안 계십니까?
  오운균 위원님 질의하세요.
오운균 위원   대단히 죄송합니다.
  시간이 많이 됐는데 한 가지만 과제를 드렸으면 해서 그러는데 이 학교 짓고 하는 게 관리국 소관인가요?
○관리국장 신재철   예, 그렇습니다.
오운균 위원   거기에, 관리국에 설계전문가라든지 아니면 시공전문 기술자가 있나요?
○관리국장 신재철   물론 있죠.
오운균 위원   그러면 이 학교가 요새 농촌학교라든지 도시학교도 예를 들어서 청주 이쪽 수동이라든지 이런 지역은 보면 그러니까 옛날부터 단독주택지로 있는 곳은 연세 많은 분들이 살다가 보니까 새로 얘기 낳는 사람들이 없거든요.
  그러다가 보니까 학교가 폐교되는 수가 나오죠.
  그래서 제 생각에는 돈이 엄청난데 조립식으로 건설할 수 있는 것을 한번 연구해 봤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이 학교는 규격이 똑같거든요.
○관리국장 신재철   글쎄, 기술적인 문제는 제가 답변을 할 수가 없고 시설과장님이 전문 기술자니까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운균 위원   아니, 여기서 답변 필요없고 연구하셔 가지고 제가 우리 회사에서도 일본에 연수를 많이 가서 몇 년간 아파트 짓는 교육도 하고 했었는데 요새 조립식하면 우리가 콘크리트 판넬조립을 연상하게 되는데 무게가 상당히 무겁거든요.
  그런데 요 근래에는 세라믹으로 해서 콘크리트 판넬의 한 25%밖에 안 되는 이런 무게로 시공이 될 수 있는 이런 공법이 있는데 지금 일본 같은 데서는 아파트를 소련이나 중공 같은 데로 수출을 하는 경향이 있어요.
  캅셀공법이라고 해서 아주 도배, 장판까지 싹 해가지고 가서 조립만 해 버리는데 제가 볼 때에는 학교를 졌다, 폐교시켰다하는 이러한 현상이 많기 때문에 규격이 또 똑같기 때문에 조립을 해 가지고서 새로운 학교로 옮기는 것은 불과 한 달도 안 되는 입장이거든요.
  일본에서는 단독주택을 져 놨던 것을 뜯어서 옮길 때는 그 안에 자는 애기를 깨우지 말라는 이러한 얘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는 애기를 안 깨우고서도 옮겨놓는다 이거죠.
  그런 정도의 기술을 발휘하고 있는데 그것은 그만 두더라도 똑같은 규격의 똑같은 창문이기 때문에 뜯어서 기초공사만 하면 뜯어서 새로운 곳에 옮겨 지으면 되는데 요새는 15층 아파트도 조립을 하고 있거든요.
  지금 학교는 제일 높은 곳이 5층이 있습니까?
○관리국장 신재철   5층까지는…
오운균 위원   5층까지죠? 그런 정도라면 무척 단순한 사업인데, 그래서 조립을 할 수 있다면 기초공사만 하면 그대로 뜯어서 그대로 져버리면 사실 국고가 상당히 절감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기술 전문가가 검토해 보셔 가지고 한번 우리 충북에서 대대적인 혁신을 해 보셨으면 싶은데 여기에서 그것을 금방 답변하고 하실 입장은 아니니까 연구하셔 가지고, 저도 자료 같은 것 연구해 달라면 해 드릴 수 있고 하니까 한번 연구해서 우리 충북만은 학교 짓는데 돈 좀 덜 들어가게 한번 해 봅시다.
○관리국장 신재철   참고로 하나 말씀드릴 것은 지금 말씀하신 뜻을 충분히 알고 저희들이 연구를 해 보겠는데 제도적인 문제는 중앙에서부터 어떤 변혁이 와야 되는데 그런 문제는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저희도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오운균 위원   그럽시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차주용   또 질의 안 계시죠?
      (「예,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교육청 소관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 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교육청 관계관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잠시 정회 후 조례안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8분 회의중지)

(15시55분 계속개의)

○위원장 차주용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충청북도사립학교보조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충청북도교육감제출)
(15시56분)

○위원장 차주용   의사일정 제2항 충청북도사립학교보조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을 상정하겠습니다.
  교육청 관리국장께서는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국장 신재철   관리국장 신재철입니다.
  충청북도사립학교보조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충청북도사립학교보조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은 부록에 실음)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차주용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영만   전문위원 김영만입니다.
  1994년 1월 19일 충청북도교육감으로부터 제출되어 동일 회부된 충청북도사립학교보조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충청북도사립학교보조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검토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위원장 차주용   수고하셨습니다.
  이 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두 위원   이병두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잘 몰라서 질의를 하고 싶은데요. 물론, 재정결함액 속에는 인건비라든가 시설비라든가 운영비라든가 전부 다 포함된 것은 재정결함액으로써 보조를 해 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시설비는 안 들어갑니까?
  그렇다면 인건비 같은 것은 규정되어 있는 어떠한 것에 의해서 나가는 것인데 운영비의 지급은 어떠한 방법에 의해서 산출이 되는 것인지 산출되는 방법을 알려 주시고 물론, 전문위원님 검토보고에도 나와 있습니다마는 이렇게 조례를 개정하게 되면 일단 보고되는 것이 생략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떠한 자율성을 주고 또 그 익년도에 사업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문제인데 거기에 대한 지금 우리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와 마찬가지로 어떠한 제동을 걸 수 있는 방법이랄까 대책이랄까, 보완대책 그런 것을 어떻게 구비를 하고 계신지 그것만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관리국자 신재철   지금 이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두 가지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운영비의 산출방법은 공립학교 운영비와 똑같은 방식으로 산출을 합니다.
  학급규모, 교급당 경비가 있죠.
이병두 위원   학급교급당 경비?
○관리국장 신재철   예, 그것에 대해서 산출액이 공립학교하고 똑같이 기준을 둬 가지고 산정을 합니다.
이병두 위원   똑같은 방법으로…
○관리국장 신재철   운영비를 똑같이 그러니까 지금은 공립학교나 사립학교나 운영비가 똑같습니다.
  그래서 그 기준에 의해서 부족되는 분만을 저희들이 지원을 해 주는 것입니다.
이병두 위원   전체를 말하는 것이죠?
○관리국장 신재철   그렇죠.
이병두 위원   운영비라고 해서 특히 운영비만 부족되는 것이 아니고…
○관리국장 신재철   그것은 아닙니다.
이병두 위원   다 합산해서 인건비와 운영비를 다 산출해서 자기들의 세입액을 빼고 나머지는 전부 다 부족액이니까 그런 데에서 무조건 저쪽으로 다 나가는 것이다.
○관리국장 신재철   법인에서 전입되어 오는 금액만 제한 나머지는 부족액으로 보고 수업료 이러한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전부 따져 가지고 거기에 나머지 부족액을 우리가 산출해서 공립학교 수준과 똑같이 해서 그것을 보조를 해 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운영비 정산을 생략하는데 문제점 이것에 대해서 말씀이 계셨는데 이것은 저희들이 운영비 집행 잔액에 대한 사업집행 보고는 받습니다. 정산은 아니지만 보고는 받습니다.
이병두 위원   보고는 받고?
○관리국장 신재철   예, 받아가지고 그것을 우리가 검토를 해봐 가지고 의문이 생기는 데가 있으면 저희들이 정기감사 때 매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고등학교는 3년마다 정기감사가 있으니까, 그때 저희들이 감사를 하고, 그렇지 않고 심히 이것은 잘못되어 있다고 판단이 갈 때에는 그 즉시 회계검사를 나가서 그 정산보고 하지 않은 운영비에 대한 검사를 해 가지고 의문이 나는 점에 대해서는 나가서 검사를 해서 그것을 시정조치하는 것입니다.
이병두 위원   보고를 안 받는 것입니까?
○관리국장 신재철   정산보고서는 안 받고요, 잔액을 우리가 보고를 받죠. 얼마 남아 있다는 것은.
이병두 위원   만약에 1,000만원을 줬는데 50만원 남았습니다. 그것만 보고를 한다.
○관리국장 신재철   이월을 얼마를 하겠다 하는 것은 저희들이 그것만은 우리가 받죠.
김연권 위원   용도에 대해서는…
○관리국장 신재철   그것은 안 묻습니다.
이병두 위원   1,000만원을 운영비로 지원해 줬는데 50만원이 남았습니다 하고 보고가 들어오면 50만원 쓴 것에 대한 명세는 일체 보지 않는다.
○관리국장 신재철   저희들이 안 받습니다.
이병두 위원   정기적인 감사 때 나가서 그것이 타당한 과목에 쓰여졌느냐, 아니냐 이것만 확인을 하신다?
○관리국장 신재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까지는 운영비도 정산보고 받고 인건비도 정산보고를 받다 보니까 사실 연말에 그것이 굉장히 복잡성을 우리한테 주고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차라리 운영비는 어떠한 이점을 저희들이 그것을 있다고 생각을 하느냐 하면 지금 현재는 100원을 주면 100원을 어쨌든 다 쓰려고 하는 내용입니다.
  주는 것이니까 10원을 남기면 도로 회수를 해 가니까 존존히 자기들이 아껴서 쓰면 그 돈을 다음 연도로 이월해 가지고 자기가 그 이듬해에는 구상하는 사업도 할 수가 있으니까 너희들 책임 하에 잘 운영해서 쓰면 그다음에 자기들 목적사업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이병두 위원   잔액에 대한 이월사업은 교장의 재량권입니까?
○관리국장 신재철   그렇습니다.
이병두 위원   교육청에서 뭘 하라하는 것이 아니고…
○관리국장 신재철   아닙니다.
이병두 위원   교장의 재량권으로써 어떠한 사업도 할 수 있다.
○관리국장 신재철   그렇죠. 운영비에 해당하는 목적사업만 쓴다고 하면 저희들이 관여를 안 합니다.
이병두 위원   정확한 수치는 필요가 없습니다마는 예년에 사학에 지원해 줬던 운영비가 지금까지는… 정산해서 왔지 않습니까?
  오는 액면이 얼마 정도 됩니까?
○관리국장 신재철   교당 80, 90만원 그러니까 체면상 요만큼 남겼다 하는 정도죠. 거의 다 씁니다.
이병두 위원   80, 90만원 정도는…
○관리국장 신재철   그런데 앞으로 이 정산을 받지 않으면 저희들이 볼 때는 거진 지금 예상으로는 7, 8배를 남겨가지고 존존히 쓰면 넘어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김연권 위원   그러면 1개교에 대개 얼마씩 나가는데요…
○관리국장 신재철   규모에 따라서 다르죠.
○기획감사담당관 신택희   평균 39개교에 230억 정도…
이병두 위원   인건비까지 포함된 거죠? 운영비의 규모가…
김연권 위원   몇% 정도 돼요?
○기획감사담당관 신택희   의존도가 약 70% 이상 전체 의존도가…
○관리국장 신재철   약 운영비가 3,000만원 정도 ’92년도에 저희들이 운영비 정산한 것을 보면 39개교에 나누어준 것이 약 3,000만원 정도가 됩니다. 1개교에 운영비로 내줬던 것이.
이병두 위원   39개교에 100만원이 안 된다는 말이에요?
○관리국장 신재철   아니죠. 1개교당 3,000만원.
김연권 위원   3,000만원을 줬다가 500만원을 남겼다 그러면 그 다음에 3,000만원 중에서 공개를 안 합니까?
○관리국장 신재철   그렇죠.
이병두 위원   남는 것은 무조건 학교장 재량사업비고 정해져 있는 똑같은 금액이 내려 가는 것이고…
○관리국장 신재철   예, 그렇습니다.
이병두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차주용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종기 위원   내용이야 다 좋은데 지저분하게 쩨쩨하다는 소리 또 들을라.
  여기 보니까 문맥이 어떤 것이 더 좋은 것인지 몰라서 그럽니다. 전문가들이 작성했겠지만서도.
  신구대조문안에 볼 것 같으면 11페이지하고 12페이지에 우선 12페이지에 보면 저런 것이 있는데 어떤 것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12페이지에 보면 이쪽에는 「가망이 없다고 인정될 때」는 「달성할 만한 희망이 없다」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어떤 것이 더 좋은 것인지「가망이 없다」가 더 나은 것 아니에요? 이게. 희망이 없느니 복잡한 용어보다는.
  그리고 바로 그 앞장에도 11페이지 제일 마지막에 보면「아니할 때」를 「아니한 때」로 고치는데 이것은 제 생각 같아서는 「아니할 때」가 더 맞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아니할 때」라고 하는 것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아주 말을 안 들었을 때 그런다는 것이고 「한」하면 다 끝난 다음이거든요. 「한」할 것 같으면.
  그래서「아니할 때」가 맞지 않나 이러한 생각이 들고 바로 뒷장 전의 문구가 차라리 맞지 않나 이러한 생각이 들어서…
○관리국장 신재철   지금 말씀하신 내용은 그것에 대해서 말씀 답변올리겠습니다.
  현행에 제5조 2항에 1호를 보면 전항의 규정에 「위반한 때」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11페이지 「위반한 때」그것을 옆으로 「사용한 때」가 맞는 답니다.
  저희들도 그래서 그것을 여러 가지로 법제심의위원회에서도 검토를 했고 역시 박위원님이 예리하게 지적을 하셨는데 「가망이 없다」, 「달성할 만한 희망이 없다」이것 때문에 저희들도 여러 가지로 이게 먼저 것이 더 문맥의 흐름이 좋은 것 아니냐 했더니 법률용어를 순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출두하라」하는 것은「나와 주시기 바랍니다」이러한 식으로, 「가망이 없다」하는 것이 법률용어 순화에 보면「달성할 만한 희망이 없다」이렇게 풀어 쓴 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가망」이 낫지 무슨 얘기냐 했는데, 새로 법무담당관으로 오신 분이 법을 전공하고 오신 분들 얘기가 풀어써야 한답니다.
  그래서 저희도 굉장히 논란이 있었습니다. 얘기가 됐었는데 법률용어의 순화에 따라서 이렇게 변경이 된 답니다.
박종기 위원   알았습니다. 전문가가 그렇다는데…
○위원장 차주용   답변 됐습니까?
박종기 위원   예.
○위원장 차주용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충청북도사립학교보조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충청북도사립학교보조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본 조례안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부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98회 임시회 제2차 교육사회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16분 산회)


○출석위원수(5명)
  오운균  김연권  이병두
  차주용  박종기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김영만
○출석공무원
  관  리  국  장신재철
  초등 교육 국장김태길
  중등 교육 국장박춘용
  기획감사담당관신택희
  행정관리담당관이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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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 미국하버드대학교대학원 고위정책결정자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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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생일보 취재부 기자
  • 제천시 남부지구(화산1,2동, 영천1,2동) 연합청년회 고문
  • 의료법인 백제병원, 부여병원, 영동병원 운영이사
  • 자유총연맹 제천지부 운영위원
  • 민주자유당 제천지구당 운영위원장 및 중앙위원회 운영위원
  • 직장새마을 제천시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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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 농어민후계자연합회 임원
  • 민정당 민자당 진천연락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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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증평.진천.괴산.음성 지구당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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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학교 지역개발대학원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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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주시 협의회장
  • 충청북도 체육회 부회장
  • 충주고등학교 총동문회장
  • 신한국당 충주지구당 위원장
  • 국민훈장 석류장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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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원예농업 협동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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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민모임 상임이사
  • 남한강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
  • 남한강포럼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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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대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의회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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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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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양농업협동조합장
  • 통일주제국민회의 1,2대 의원
  • 직장 새마을 제천군 협의회장
  • 평화통일 정책자문위원
  • 국제라이온스클럽 충북지구 부총재
  • 민자당 제천 단양 지구당 부위원장
  • 충북 도정자문위원 농수산분과
  • 농장 및 봉양주조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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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초등학교 졸업
  • 청주중학교 졸업
  • 청주고등학교 졸업
  • 청주대학 법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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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경복대새마을금고 이사장
  • 새마을금고 연합회 이사
  • 청주시정자문위원
  • 제4대 도의회 의원(결산검사위원)
  • 제5대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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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학교 상과 졸업

경력사항

  • 보은교통주식회사 대표이사
  • 검찰청 충북 청소년선도위원장 위원
  • 새마을중앙본부 보은군지회 지회장
  • 전국버스조합 충북사업조합 이사장
  • 대일관광주식회사 대료이사
  • 충북운수연수원 이사장
  • 라이온스 309H지구 총재 역임
  • 속리산관광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 대동물산주식회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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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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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보은군 수한,내북,삼승,탄부면장
  • 보은 JC특우회장
  • 2002~2006 보은군수
  • 제4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충북 공직자윤리위원회 부위원장
  • 제6대 도의회 윤리특별위원장, 조례정비특별위원장
  • 제6대 도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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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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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거 구 충주시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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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교현초등학교 졸업
  • 충일중학교 졸업
  • 충주농업고등학교 졸업
  •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관리자과정 이수
  • 건국대학교 지역개발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충주시 농촌지도소 근무
  • 충주시 농업협동조합장
  • 농협협동조합중앙회 이사
  • 제16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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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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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름 봉하용
  • 선 거 구 음성군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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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대소초등학교 졸업
  • 광혜원중학교 졸업
  • 광혜원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대소 새마을금고 이사장
  • 대소면 체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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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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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름 성기덕
  • 선 거 구 음성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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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홍익대학교 부속고등학교 졸업
  •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원
  • 무극신용협동조합이사장
  • 청주지검 충주지청 소년선도위원
  • 한국냉장사장
  • 제4대 도의회 UR특별위원회 간사
  • 제5대 도의회 내무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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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신완섭

신완섭

  • 이 름 신완섭
  • 선 거 구 단양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성균관대학교 법과 졸업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단양 청년회의소 초대회장
  • 단양군 문화원장
  • 단양군 체육회 부회장
  • 재건운동 단양군 지부장
  • 단양중•고 총동문회장
  • 제4대 도의회 의원(예결위원장, 댐특위위원장)
  • 제5대 도의회 부의장, 기획 경제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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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안상열

안상열

  • 이 름 안상열
  • 선 거 구 청주시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경력사항

  • 충북축구협회부회장
  • 충북생활체육축구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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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안재원

안재원

  • 이 름 안재원
  • 선 거 구 단양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단양군 신용협동조합 이사
  • 단양군 청소년 선도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 단양축협 조합장
  • 제5대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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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안철호

안철호

  • 이 름 안철호
  • 선 거 구 옥천군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충북대학교 약학과 졸업
  • 충남대 행정대학원 최고관리과정 수료
  • 옥천JC특우회장
  • 재단법인 대청장학회 이사장
  • 청산화학 대표
  • 제4대 도의회 산업위원장, UR 대책특별위원장
  • 제5대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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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오운균

오운균

  • 이 름 오운균
  • 선 거 구 청주시 제4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주성중학교 졸업
  • 청주농업고등학교 졸업
  •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수료

경력사항

  • (주)세원건설 대표이사
  • 밝은사회 국제클럽 상당연합회장
  • 샌프란시스코대학교 경영학 연수
  • 한국 도시지역학회 부회장 역임
  • 청주서부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
  • 대한 우슈 충북협회장
  • 민주자유당 청주시 을지구당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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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우범성

우범성

  • 이 름 우범성
  • 선 거 구 중원군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충주고등학교 졸업
  • 명지대학교 졸업
  •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신명중학교 교사
  • 신명학원 이사장
  • 민족통일협의회 중원군 회장
  • 중원군 농협 감사
  • 민주자유당 중앙상무위원
  • 새마을협의회 지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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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유명희

유명희

  • 이 름 유명희
  • 선 거 구 괴산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성균관대 졸업

경력사항

  • 군정자문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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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유영훈

유영훈

  • 이 름 유영훈
  • 선 거 구 진천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진천중학교 졸업
  • 서울통신고등학교 수료
  • 충북대학교 행정대학원 경영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진천군 4-H 연합회장
  • 진천군 농어민 후계자연합회장
  • 진천군 장학회 이사, 진천군 육우협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 2006, 2010 진천군수
  • 제4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간사
  • 제5대 도의회 부의장, 내무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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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육봉호

육봉호

  • 이 름 육봉호
  • 선 거 구 옥천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충남대학교 중퇴

경력사항

  • 이원농협 참사 및 감사
  • 옥천군 요식업 조합장
  • 법무부갱생보호위원
  • 민주공화당 이원면관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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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윤태한

윤태한

  • 이 름 윤태한
  • 선 거 구 청주시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청남초등학교 졸업
  • 청주사범병설중학교 졸업
  • 청주기계공업고등학교 졸업
  • 충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 충청북도 바르게살기 협의회장
  • 충청북도 경영자협회 총회장
  • 충청북도 버스조합 이사장
  • 국민훈장 동백상
  • 은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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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광호

이광호

  • 이 름 이광호
  • 선 거 구 영동군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대전고등학교 졸업
  • 성균관대학교 법정대학 졸업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민주공화당 영동지구당 부위원장
  • 한국수산개발공사 라스팔스 기지장
  • 한국수산개발공사 사모아 한국관장
  • 한국원양어업협회 상무이사
  • 대만실업(주) 대표이사
  • 한아기업 옥천공장 대효
  • 영동기업원로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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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병규

이병규

  • 이 름 이병규
  • 선 거 구 영동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영동농업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영동군 상촌면사무소 근무
  • 영동군 상촌면장
  • 영동 엽연초 생산협동조합장
  • 제4회 도의회 예결특위위원
  • 제4회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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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병두

이병두

  • 이 름 이병두
  • 선 거 구 제천시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제천고등학교 졸업
  • 경기대학 관광학과 졸업
  • 건국대 지역개발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충북지구 청소년회의소 특우회 회장
  • 직장새마을운동 제천시협의회 운영위원
  • 중부매일신문사 편집위원
  • 대명상호신용금고 전무이사
  • 제4대 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간사
  • 제5대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 제5대 도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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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은재

이은재

  • 이 름 이은재
  • 선 거 구 중원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서울 보성고등학교 중퇴

경력사항

  • 충주 엽연초생산협동조합장
  • 새마을운동 중원군 지회장
  • 재향군인회 중원군 부회장
  • 중원군 체육회 이사
  • 노은중학교 육성회 이사
  • 대원고등학교 육성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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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장인기

장인기

  • 이 름 장인기
  • 선 거 구 제천시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제천중학교 졸업
  • 제천농업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민주평통자문위원회 자문위원
  •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군 지부장
  • 국제라이온스협회 309H 제천라이온스클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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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정광수

정광수

  • 이 름 정광수
  • 선 거 구 영동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서울 마포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주)유천버스 대표이사
  • 청년회의소 재정이사
  • (주)유천관광 대표이사
  • 영동군 유도회장
  • 유천자동차공업사 대표
  • 민주자유당 충북 제3지구당 부위원장
  • 제4대 도의회 예결위원, UR대책특별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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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정진철

정진철

  • 이 름 정진철
  • 선 거 구 옥천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경력사항

  • 옥천 청년회의소 회장
  • 마을금고 옥천군지부 회장
  • 옥천신용협동조합 이사장
  • 옥천공고 총동창회 이사장
  • 청주지방검찰청 청소년 선도위원
  • 청주지방법원 조정위원
  • 옥천군 대학 유치 추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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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조성훈

조성훈

  • 이 름 조성훈
  • 선 거 구 청주시 제5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청주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 청주대학교 대학원 수료
  •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관리과정이수

경력사항

  • 민주평통자문위원
  • 민정당청주을지구당위원장
  • 충청북도 의회 의장
  • 충청북도 대한적십자사 회장
  •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 충청북도 사회복지개발회 회장
  • 청석학원설립자기념사업 회장
  • 세광학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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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차주용

차주용

  • 이 름 차주용
  • 선 거 구 청원군 제3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경기 광원상업고등학교 졸업
  • 충남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자유총연맹 청원군지부장
  • 4-H영농후계자 청원군 후원회장
  • 제4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
  • 제5대 도의회 농림수산(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내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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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차주원

차주원

  • 이 름 차주원
  • 선 거 구 음성군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성균관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수료
  • 충북대 고위정책관리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장, 운영위원
  • 국제로타리클럽 3740지구 총재
  • 음성장학회 이사장
  • 평곡석재 회장, 평곡장학회 회장
  • 대한적십자사충북지사회장
  • 제10차 이산가족상봉단장
  • 제4대 도의회 의원(민자당 도의원협의회장)
  • 제5대 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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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한장훈

한장훈

  • 이 름 한장훈
  • 선 거 구 청주시 제1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국민산업대학 기업경영학과 졸업
  •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민주평통 청주시 자문위원
  • 청주시 체육회 이사
  • 청주시 시정자문위원
  • 상당 라이온스클럽 회장
  • 청주시 테니스협회 회장
  • 법무부 청주보호관찰소 보호위원
  • 감초당 한약방 대표
  • 충청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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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한현구

한현구

  • 이 름 한현구
  • 선 거 구 청원군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청주고등학교 졸업
  • 성균균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경력사항

  • 충북지구 청년회의소 회장
  • 새마을금고 충북지부장
  • 사단법인 한국관상수협회 회장
  • 한림장학회 이사장
  • 청원군 문화원장
  •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당선
  • 한림종합건설회장
  • 한림 에코텍, 한림로덱스기술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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