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뉴스
총 700건-
'도민과 더 가까이~' 충북도의회 소통로고 만든다
2024.05.27
... 계획이다. 새로운 소통로고는 도의회 간행물과 초대장, 쇼핑백, 직원 명함, SNS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내년 개청하는 도의회 신청사 홍보물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도의회 관계자는 소통로고를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충북도의회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한다며 2025년 신청사 개청에 발맞춰 새롭게 출발하는 도의회를 홍보하는 역할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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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규 의원 “도민 체육문화 갈증 해소 위해 프로야구단 유치 검토”
2024.03.22
... 청주야구장에서 개최하는 경기는 단 6경기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청주야구장에서 개최되는 프로야구 경기는 전체 경기(720경기)의 0.8%에 해당하는 6경기가 전부인데, 그나마도 2025년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가 준공되면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청주야구장에서 더 이상 경기를 치르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있다. 이에 이 의원은 이제부터라도 충북 도민의 체육 문화적 갈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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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의장 도의회 청사 건립 현장 안전점검
2024.03.04
... 별관은 청주시 상당구 대성로 108번길(옛 중앙초 부지) 연면적 2만 9,256㎡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현재는 지하층 골조 공사가 한창이다. 사업비는 953억 원으로 2025년 4월 준공 예정이다. 황영호 의장은 해빙기에는 동결되었던 지반이 연약화 되면서 균열, 붕괴, 침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작업 수칙 준수 등 안전관리 실태점검과 ...
- 충북도자치연수원 제천이전 첫삽…2025년 준공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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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등 소외지역 시설 구축 주문
2023.11.13
...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요구했다. 박용규 의원(옥천2)은 옥천군에 설치하는 국제교육원 남부분원 이전 및 아시아문화교육관 건립과 관련해 개관 시기가 당초 2024년 3월에서 2025년 1월로 계속 연기된다며 개관을 기다리는 지역주민과 교육 가족들에게 공사 지연에 대한 명확한 원인과 개관 시기를 신속하게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이욱희 의원(청주9)은 단재교육연수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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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복지위, 도민 건강권 확보 위한 의대 정원 확대 요구
2023.11.06
...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방의료원에 대해 조 의원은 도 차원의 운영비 지원뿐만 아니라 중앙정부 차원의 손실보상금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안치영 의원(비례)은 정부에서 2025년까지 유보통합을 공언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형평성 측면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급식비 차이는 시급히 해소돼야 하며, 내년에는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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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교육위 충북교육청 본청 시작 행감 돌입
2023.11.03
... 과중으로 인한 교육 여건 악화 등의 문제 를 가져올 것 을 지적하며 , 지역 교육 현실을 반영한 교원 확보 계획을 마련할 것 을 주문했다 . 박재주 의원(청주6)은 2025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연구선도학교준비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질의한 뒤 고교학점제 도입을 통해 교육의 질 확보 등 다각적인 문제점이나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정확히 파악될 수 있도록 ...
- 공립형 대안학교 플랫폼 가능해야 단재고 2025년 발전적 개교 포럼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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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가칭)단재고 설립 부지 현장 점검
2023.07.14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현문)는 제410회 임시회 회기 중인 13일 (가칭)단재고등학교 설립 부지를 현장 점검했다. 공립형 대안학교로 구상된 단재고등학교는 12일 도교육청의 단재고 2025년 발전적 개교를 위한 기본 계획 발표에 따라 개교 시기가 당초보다 1년 늦어진 2025년으로 공식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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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천 의원 단재고 문제 적극적 소통 주문
2023.06.24
... 주문했다. 박 의원은 단재고는 공립형 대안학교로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돼 왔다며 그러나 충북교육청이 공교육의 책무를 가져야 한다며 진로와 진학을 고려한 교육과정 수립을 위해 2025년으로 개교를 연기한다고 일방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어 충북교육청이 교육 가족, 지역 주민, 개교준비TF팀과 어떠한 협의나 설명회 없이 일방적으로 개교 연기를 발표한 것은 공교육기관으로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