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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6 김양희의원.hwp
2011. 12. 16. 본 회 의 장 “속기록에 근거하여 작성” 제305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충청북도의회 김양희 의원 오래 전에 잡혀 있는 본회의에 지사께서 갑자기 나가시고 의장이 안 계신 이 모습을 물끄러미 봐야 하는 오늘의 이 상황이 참으로 참담합니다. 충북도의회와 충북도는 상하 관계나 종속 관계가 아니라 충북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건강한 관계를 유지해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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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장병학의원.hwp
... 관한 조례안」을 이번 회기에 제출해놓고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경제논리보다 교육 본질을 추구하여 작은 학교를 살리는 교육지원 정책을 펼 수 있도록 충북도의회와 기초자치단체, 충북도청, 학부모, 동문, 지역사회가 앞장서 주기를 갈망합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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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김양희의원.hwp
2011. 6. 12. 본 회 의 장 “속기록에 근거하여 작성” 제31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충청북도의회 김양희 의원 재갈 훈령 60호 분명 옳지 않습니다. 새누리당 김양희 의원입니다. 지금 이 시기 충북도가 타계해야할 현안인 동시에 도민들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할 사안 중 저는 오늘 두 가지만 이시종 지사와 집행부에 발언하고자 합니다. 먼저 청주·청원 통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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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장선배의원.hwp
... 수도권규제 완화 저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만, 이명박 정권의 앞으로 남은 기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도되는 수도권 규제완화를 저지하기 위해 첫째, 충청권 및 비수도권 자치단체, 광역의회의 공동노력이 필요합니다. 비수도권 지역균형발전협의체와 시·도지사협의회, 시·도의회의장단협의회 등을 통해 더욱 강력하게 공동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정부에서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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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노광기의원.hwp
... 좌초된다면 그 피해는 보육현장과 도민들이 떠안을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대국민 신뢰가 밑바닥으로 추락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에 전국시도지사협의회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2월 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3월 여․야 대표 및 정책위의장 면담, 보건복지부 장관 면담, 8월 재촉구 성명서 발표 등 수차례에 걸쳐 만 0~2세 무상보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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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애의원.hwp
2012. 12. 12 5분자유발언 - 도의회 예산심사 관련 도교육청의 행태에 대한 - 교육감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촉구 충 청 북 도 의 회 최 미 애 의원 ○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 최근 우리 의원 중에는 하루에 백 수십통의 협박 문자메세지를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주로 “단설유치원 원안대로 반드시 추진하십시오. 다음에 낙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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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언(314회_적십자회장)제출용.hwp
... 자리싸움으로 충청북도의 위상을 격하시키는 부끄러운 행위야 말로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되었는데 충북도에서는 앞으로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까? 본 의원이 9대 의회가 시작할 때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주장하는 공직자가 되어달라고 부탁드린 적이 있습니다. 시간만 때우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책임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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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장선배의원.hwp
... 미흡했다는 평가입니다. 박람회 개최 장소가 당초 KTX 오송역사 일원에서 지난 2월 첨단복합단지로 변경됐으며 총사업비도 200억원에서 250억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런 계획변경과 예산 증액이 의회와 협의되지 않고 추진되는 등 절차상 하자도 드러나 이번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둘째, 국고 예산확보 부문입니다. 도는 올해 20억원, 내년도에 50억원 등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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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이수완의원.hwp
... 시행령 일부개정과 관련하여 지방대학이 서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점을 감안하여 비수도권 지자체와 지방대학이 연계하여 시행령 개정 반대 입장을 정부에 전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도의회를 비롯해 시민사회단체와 공조 체제를 구축하여 범국민 차원의 공동대응에 나서 줄 것을 관계자 여러분과 지역주민께 간곡히 호소 드리는 바입니다. 지난 2008년 현 정부의 수도권 완화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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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3 정지숙의원.hwp
2012. 7. 13. 본 회 의 장 제312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직원들이 공감하는 인사를 바라며...) 충청북도의회 정지숙 의원 평소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정지숙 의원입니다. 도민의 복리증진과 열린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 이시종 도지사님과 이기용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