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뉴스
총 2,956건-
충북도의회 '과학비즈니스벨트' 관련 기자회견문
2011.02.10
... 수 있도록 충청권 기초․광역의회가 연대하여 대응해 나갈 것임. 이와 관련 2.7(월) 16:00에 대전광역시의회에서 충청권 3개시도 의장이 모여 앞으로의 의회차원의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임. 앞으로의 구체적인 대응 방향과 회의결과에 대하여는 추후 자세하게 설명하겠음. 충청북도의회는 157만 도민과 더불어 반드시 과학벨트 충청권입지를 이루어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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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2011년도 첫 임시회 폐회
2011.01.28
충청북도의회(의장 김형근)는 27일 제297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충청북도 평생교육 진흥조례안' 등 모두 18건의 상정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하였다. 도의회는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 건설소방위원장이 제안한 지방의 자생발전을 불가능하게 하는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에 대한 강력한 반대의지를 표방하는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건의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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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2011.01.26
충청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제정함에 있어 그 입법취지와 주요내용을 도민에게 미리 알려 의견을 듣고자 「충청북도의회 회의규칙」제22조의2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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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7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장선배의원)
2011.01.19
... 여러분, 주민 여러분께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구제역을 조기에 종식시킬 수 있도록 도민 모두가 힘을 합치고, 어렵지만 조금 더 힘을 내자는 말씀을 드리면서 5분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새해 첫 본회의 석상에서 제가 발언대에 선 것은 그동안 많은 문제점을 드러낸 지방재정 조기집행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이명박 정부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국가의 재정지출을 확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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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조기집행 중단해야 합니다.
2011.01.18
... 주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올립니다. 구제역을 조기에 종식시킬 수 있도록 도민 모두가 힘을 합치고, 어렵지만 조금 더 힘을 내자는 말씀을 드리면서 5분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새해 첫 본회의 석상에서 제가 발언대에 선 것은 그동안 많은 문제점을 드러낸 지방재정 조기집행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이명박 정부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국가의 재정지출을 확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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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충청북도의회 첫 임시회 개회
2011.01.18
... 충청북도의회(의장 김형근)는 1월 18일 제297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오는 1월 2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11년도 첫 회기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1월 18일 14시에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충청북도지사와 도교육감의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이어 산업경제위원회 박문희 의원의 2011년도 첫 도정질문이 있을 예정이다. 1월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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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 공동대응 합의
2011.01.18
... 충북도의회 의장과 이상태 대전시의회 의장, 유병기 충남도의회 의장 및 기초의회 의장협의회장 등 충청권 3개 시·도 의회 및 기초의회 의장단 6명은 17일 11시 30분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체결하고,'대정부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공동 성명서 발표에 앞서, 김형근 충북도의회 의장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정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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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연간 회의운영계획(안)
2011.01.03
2011년도 충청북도의회 연간 회의운영 계획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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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확보율! 무엇이 문제인가?
2010.12.24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157만 도민 여러분! 저 노광기 의원은 금년 의정활동을 마감하는 본회의 석상에서 이렇게 발언하게 된 것은 지난 12월 14일 충청북도의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 시에 동료의원께서 발언하신 2011년 국비 확보율이 대전, 충남에 비해 충청북도가3개 시도 중 제일 저조하다는 주장에 대해 본의원과 의견이 달라 이 부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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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드라마촬영지로 깜짝 변신
2010.12.01
- 11월 30일 본회의장 촬영, 12월 8일 첫방 - 민의의 전당인 충청북도의회 본회의장이 사상 유래 없는 안방 드라마 촬영 장소로 깜짝 변신해 화재가 모아지고 있다. KBS 방송국(2TV)이 오는 12월 8일 수요일 21시 5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수.목 드라마 “프레지던트”의 제작을 위하여 11월 30일부터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촬영에 돌입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