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뉴스
총 1,744건-
충북도의회 정원문화 및 관련산업 진흥 나섰다
2023.11.30
... 위한 도민참여 지원 △정원박람회 개최, 지원 및 평가에 대한 관계 등을 담고 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김호경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적인 정원문화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충북 도내 모든 시군에 정원문화를 개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조례안은 12월 12일 제41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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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상표 체계적 관리… 도의회 전국 첫 조례 추진
2023.11.30
... 경감 △못난이상표 사후관리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임병운 의원은 못난이상표의 무분별한 사용은 못난이 농산물 제품의 위상 및 이미지 훼손 우려가 있다며 상표의 허가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못난이상표의 브랜드화 및 신뢰 제고가 필요하다고 입법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은 12월 12일 제41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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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상표 체계적 관리… 도의회 전국 첫 조례 제정 추진
2023.11.30
... 경감 △못난이상표 사후관리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임병운 의원은 못난이상표의 무분별한 사용은 못난이 농산물 제품의 위상 및 이미지 훼손 우려가 있다며 상표의 허가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못난이상표의 브랜드화 및 신뢰 제고가 필요하다고 입법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은 12월 12일 제41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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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들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결의대회' 참석
2023.11.28
... 열린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중부내륙특별법 제정 민관정 공동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결의대회에는 충북도의원들과 도지사,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특별법 제정을 통한 수도권 집중화 해소와 실질적인 국가균형발전을 요구했다. 특히 도의회는 내년도 예산안 심의 및 조례안 등 상임위원회 의사일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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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의원 “거짓말하는 도지사, 위증하는 충북도” 질타
2023.11.27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박진희 의원(비례)는 27일 제413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거짓말하는 도지사, 위증하는 충북도라고 질타했다. 박 의원은 김영환 도지사의 말 한마디가 오송참사에 임하는 충북도 공무원들의 가이드라인이 되고 재난대응 정책의 방향이 된 듯하다며 이것이 오송참사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충북도정 전반을 움직이는 시스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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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문 의원 '청주시 3차 우회도로 조속 개통 촉구'
2023.11.27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은 27일 제41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율량동 상리교차로 주변의 심각한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청주시 3차 우회도로의 조속한 개통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청주 시가지를 관통하는 국도 17호선, 25호선 36호선의 극심한 교통 체증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청주시의 국도 대체 우회도로 건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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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413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인사청문특위 위원 선임 등 24건 처리
2023.11.27
충북도의회(의장 황영호)는 27일 제41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4건 안건을 처리했다. 2차 본회의는 충북도지사와 충북도교육감으로부터 2024년도 충청북도 및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 청취로 시작되었다. 충북도는 내년 예산으로 2023년도 당초예산보다 7.2% 증액된 7조 1,401억 원을 편성했으며 충북도교육청은 2023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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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양자산업 육성 팔 걷었다
2023.11.27
충북도의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입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충북도의회 이종갑 의원(충주3)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27일 제41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충북 양자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양자산업이란 양자과학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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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 의원 “지역 중소기업 위한 별도 활성화 전략 필요”
2023.11.27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경숙 의원(보은)은 27일 제413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지방 중소기업을 위한 활성화 전략이 따로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물가가 상승하는 스태크플레이션(Stagflation)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도내 기업의 99%가 중소기업이고 전체 근로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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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제3회 충청북도 추경 예산안 심사
2023.11.23
... 그러면서 김 의원은 일부 사업의 경우 모호한 기준으로 이월승인이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예산 운영에 있어 객관적인 기준이 꼭 필요하다며 예산 부서는 명확한 기준을 토대로 사업 추진 부서의 의견과 현장 상황을 잘 종합해 명시이월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을 주문했다. 추경 예산안은 오는 27일 제41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