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뉴스
총 3,630건-
지역농업 특성화와 농업명품도
2008.06.10
충청북도의회 조 영 재 의원 (행정자치위원회, 영동군 제2선거구) 한미FTA가 타결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 농촌의 시름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우리는 한미FTA에 대한 철저한 대비 외에도 미래의 경쟁력 있는 농업발전을 위한 준비가 필요한 때라 생각한다. 세계경제는 무한경쟁시대에 진입하였으며, 국가간의 경쟁 뿐만아니라 국내에서도 지역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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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보선 민주당 김광수 당선
2008.06.05
... 확인시켰다. 김광수 당선자는 4.9 총선에서 6명의 의원을 당선시키는데 기여한데 이어 이번 보궐선거서 도의원에 당선됨으로써 당내 입지를 확고히 굳히게 됐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일색인 충북도의회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가교역할을 통해 지역발전에 얼마나 기여할 지 활약이 주목된다. 한나라당은 4.9 총선에서 단 1석을 얻는데 그친 패배를 설욕하겠다며 총력을 기울였지만 4.9 총선의 악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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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도정, 일하는 도의회 만들것
2008.06.05
... 충북도의원 청주제1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당선의 영광을 안은 통합민주당 김광수 당선자는 우선 충북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보내주신 상당구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이번 선거에서 보여주신 유권자들의 선택은 충북도의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현명한 결정이었다”며 “오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도의회에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짧은 소감을 피력했다. 또 “이번 보궐선거는 한 곳의 도의원을 뽑는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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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 김광수 당선자 소감
2008.06.05
“균형잡힌 도정·일하는 의회 만들 것” “오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도의회에서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4일 실시된 충북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통합민주당 김광수(62)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보여주신 유권자들의 선택은 충북도의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현명한 결정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거 결과에 대해 “한 곳의 도의원을 뽑는 작은 선거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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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가려운 곳 찾아나선 교육사회위원회
2008.06.04
... 6. 3 ~ 4일 양일간 제천과 단양지역의 장애인문화시설과 학교현장을 몸소 확인하고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함과 동시에 좀 더 도민의 곁으로 다가가는 열린 의회를 만들 계획이다. 의원들은 3일 제천종합보건복지센터 건립지와 제천여고를 방문하고 사업추진현황과 급식시설 등을 점검했으며, 이어 단양의 황정 장애인 문화예술원으로 자리를 옮겨 장애인들이 문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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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보선 투표율 낮으면 피해는 도민 몫
2008.06.03
... 있느냐?\"는 도덕성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투표율이 낮으면 도의원 수준이 떨어지고, 도의원 수준이 떨어지면 도정 견제와 대안제시 등 의정활동 수준이 떨어지고, 그러면 도의회에 대한 실망으로 다시 투표율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이어질 것이고, 그 피해는 결국 도민들의 몫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번 재·보선은 평일임을 감안해 투표시간이 오전 6시∼오후 8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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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2개 시군의회 의장선거 물밑경쟁
2008.06.03
도의회 이기동ㆍ이대원씨 등 하마평 광역 도의회와 기초의회 후반기 원 구성이 다음달로 다가오면서 의장단 자리를 놓고 의원들간에 정중동(靜中動)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충북도의회 및 도내 12개 시·군의회는 향후 일정에 따라 이달말부터 다음달 초에 걸쳐 임시회를 열고 임기 2년의 후반기 의장을 각각 선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후임 의장 선출에 관심이 높은 의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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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비 인상 위법투성이 서울광진구 제식구 심사위
2008.06.03
서울 시내 구의회들이 의정비 인상 과정에서 불법 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이미 감사가 실시된 도봉·광진구 외에 다른 자치구에서도 주민 감사나 주민 발의 조례 개정안이 준비되고 있어 '과다 인상' 비판을 받아온 구의원들의 의정비는 다시 내려갈 전망이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은 2일 '광진구의회 의원 의정비 인상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주민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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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들 해외연수 맞나요
2008.05.30
'연수인가, 외유인가.'울산에서 지방의회 의원의 해외연수를 둘러싼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울산시민연대는 최근 중구·남구·울주군 3개 의회가 총선 직후 외유성 해외연수를 갔다며 울산시 감사관실에 주민감사를 청구했다. 의회측은 연수지원팀을 구성해 적지를 선정하고 경비 일부를 자비를 부담했다고 주장했다. 지방의회 의원의 관광성 외유 논란이 그치지 않는 터여서 그 결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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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의장단 공개 선출해야
2008.05.29
전국시민단체 성명 전국의 지방의회마다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현행 교황선출방식은 투명성을 담보하지 못하는 만큼 공개선출 방식으로 바꾸자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전·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를 비롯한 전국의 17개단체는 27일 성명을 통해 \"교황선출방식은 비공식적인 접촉을 통한 의사전달과 개별적인 비밀 선거운동으로 갖가지 폐단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