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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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세입.세출결산심사 사전에 결산검사 전문위원의 검사를 거쳐 해당 상임위원회의 심도 있는 예비심사를 하였다.
2008.07.28
충청북도의회는 200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심사를 위해 결산검사위원 8명(세무사 2명, 회계사 2명, 전직 회계관련 공무원 2명, 도의원 2명)이 결산검사를 5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20일간 서류심사와 현지확인(도로관리사업소 충주지소, 청풍대교 건설현장사무소, 오송단지 건설현장 방문, 청남대관리사업소 등 방문)을 병행하여 심도 있게 실시하고 13건(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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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김광수의원)
2008.07.22
... 있도록 조정하고 개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문제해결에 회피와 방관으로 일관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청주청원 통합문제도 이와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상생의 문제해결을 위해 충청북도와 도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혁신도시 건설 추진도 불투명합니다. 새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지역간 균형발전에서 지역별 특화전략으로 변경이 예상되며, 수도권 과밀해소, 지방균형발전에 대한 대안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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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3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2008.07.22
충청북도의회(의장 : 이대원)는 7월 21일 11시에 제27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부의된 안건을 처리하고, 농축산농가 안정화대책 촉구 건의안,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건의안, 일본교과서 왜곡 및 독도강탈 음모 규탄 결의안, 서원학원 정상화 촉구를 위한 건의안 및 결의안을 채택하고 7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12일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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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오늘 후반기 의장단 선출
2008.07.07
이기동·심흥섭·이대원·한창동 4파전 충북도의회는 7일과 8일 이틀간 272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한다. 도의회는 7일 오후 2시 1차 본의회를 열어 8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의장·부의장) 선거를 실시하고, 8일 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 선임과 위원장을 뽑는다. 현재 후반기 의장 출마의사를 밝힌 의원은 이기동(음성 1) 현 의장과 3선으로 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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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전반기 마무리 성과 많지만 숙제도 남아
2008.07.04
2006년 7월 출범한 제8대 충청북도의회(의장 이기동)가 2년간의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 했다. 8대 충북도의회는 지난달 26일 폐회된 제271회 임시회까지 20회 238일간의 회기를 운영해 의안 243건을 처리 했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495건을 지적하고 시정토록 했다. 지역별 현안사항을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10차례의 의정간담회를 실시했고, 60여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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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비판.감시.견제기능 강화
2008.07.04
홍재형 국회의원'지방자치법 개정안'대표 발의 지방의회의 자율운영과 비판, 감시, 견제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통합민주당 홍재형(청주상당)의원은 3일 지방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자율성 신장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에 따르면 이번 지방자치법 개정안에는 지방의회의 비판·감시·견제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방의회의 자율적 운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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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제 실시후 양적 성장 전문성 아쉬움
2008.07.04
◇ 제 8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결산 ◇ 제8대 충북도의회가 지난달 26일 제271회 임시회 폐회와 함께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후반기를 맞는다. 8대 도의회는 유급제 도입과 함께 전체 의원의 절반을 상회(52%)하는 초선의원들이 대거 수혈되면서 시민들의 큰 기대감 속에 출범했다. 의원 5분 발언제를 운영하며 도정 및 교육 행정에 대한 정책방향을 제시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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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위주 의안 발의심사활동
2008.07.04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정활동 평가 \'도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출범한 제8대 충북도의회(의장 이기동)는 전반기 2년 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정책대안 등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의회는 특히 유급제 시행과 함께 도민생활과 밀접한 민생위주 의안을 발의·심사하는 등 밀도있는 활동을 했다. 도의회는 2006년 7월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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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의 국회 보좌관 겸직 논란
2008.07.02
지방의원이 국회의원 보좌관을 겸직할 수 있는가. 문제의 발단은 인천 부평구의회 이익성 의원이 지난달 하순 한나라당 조진형(인천 부평갑)의원의 4급 보좌관으로 등록한 뒤 활동에 나서면서부터다. 법적 해석 및 도덕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지방자치법 제 35조는 “지방의원은 국가공무원을 겸할 수 없지만 정당법에 따라 정당의 당원이 될 수 있는 공무원은 제외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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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값 안정대책 시급
2008.06.26
... 5분 자유발언 올 들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비료값으로 고통 받는 농민들을 위해 2005년 폐지된 '차손보전제도'를 부활하고, 퇴비 생산시설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북도의회 이언구 의원(충주1)은 25일 271회 충북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앞선 5분 자유발언에서 “비료값이 지난 1월 24% 오른데 이어 이달 19일 62.9%가 인상되는 등 올해만 86.9%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