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2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관광건설위원회 회의록

제1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일시  2000년4월19일(수) 11시
장소  관광건설위원회실

  의사일정
1. 충청북도종합관광안내소설치및운영조례안

  심사된안건
1. 충청북도종합관광안내소설치및운영조례안(충청북도지사제출)

(11시07분 개의)

○위원장 정태정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2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반갑습니다.
  금번 회기중 우리 위원회에서는 충청북도지사가 제출한 충청북도종합관광안내소설치및운영조례안 심사와 도로확포장공사 현장 및 관광지 개발 지역에 대한 현지 확인, 진정 처리를 위한 자체 간담회 및 당면사항 협의를 위한 건축사협회와의 간담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충청북도종합관광안내소설치및운영조례안(충청북도지사제출)
(11시08분)

○위원장 정태정   의사일정 제1항 충청북도종합관광안내소설치및운영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문화진흥국장님께서는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존경하는 정태정 위원장님 그리고 관광건설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지난 4월 7일자 문화진흥국장으로 임명된 연영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공직 생활의 대부분을 구내무부와 행정자치부, 인천광역시와 경기도에서 보냈습니다.
  그동안 중앙부처와 수도권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인 충북의 발전과 충북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제가 담당하고 있는 문화예술과 체육청소년, 관광과 건축문화 분야의 발전을 위해 도의회 의원님들은 물론 지역의 여러 전문가들의 고견을 받들어 맡겨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정태정 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광건설위원회 위원님 여러분의 각별하신 관심과 애정어린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이어서 충청북도종합관광안내소설치및운영조례안에 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99년 12월말 청주시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내에 종합관광안내소가 완공됨에 따라서 안내소의 운영을 관광진흥법에 규정된 관광사업자 단체에 위탁해서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함으로써 우리 도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 도모와 지역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본 조례를 제정하는 것입니다.
  제정조례안의 주요골자를 말씀드리면 첫째, 조례안 제2조에 충청북도종합관광안내소를 청주시에 두도록 하였고 두 번째, 조례안의 제3조에 안내소의 기능을 관광안내 및 정보제공, 관광기념품 및 지역 특산품의 전시 판매, 관광홍보물 제작 배포와 지역별 또는 기능별로 관광안내소를 설치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세 번째, 조례안 제4조에는 운영요원에 대한 규정으로 외국어 통역안내원 자격 소지자를 우선 임용하고 기타 운영 요원을 도지사가 임용하도록 하였고 운영요원의 소속은 직영운영시는 충청북도 소속으로, 위탁운영시는 수탁자 소속으로 하였습니다.
  네 번째, 제5조에는 안내소 운영의 위탁 규정으로 관광진흥법에 규정된 관광사업자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였고 도내 관광 기념품 및 지역특산품의 홍보를 위하여 안내소내 전시 및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하되 판매대금은 해당업체에 반환하도록 규정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제정근거법령은 없고 종합관광안내소설치및운영지침인 문화관광부지침에 의거 제정한 것이 되겠습니다.
  이와 관련된 예산사항을 말씀드리면 외국어 통역안내원 인건비, 홍보물 제작비 등 운영비 총 7,000만원, 여기에는 국비 3,500에 도비 3,500으로 되어 있습니다. 총 7,000만원으로 금년도 당초예산에 이미 확보하였습니다. 2000년도에는 금년도가 되겠습니다. 아셈(Assem) 그리고 내년도에는 한국방문의 해, 2002년도에는 월드컵축구대회 등 대규모 행사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으로 있어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서 관광객의 편의도모와 지역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 본 안내소를 내실있게 운영하고자 본 조례를 제정하는 것으로 가급적 원안대로 심의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참고로 본 조례안이 통과되면 방금 전 간담회시 보고드린 대로 4월 25일에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임을 보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충청북도종합관광안내소설치및운영조례안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정태정   예,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님께서는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신익수   전문위원 신익수입니다.
  충청북도종합관광안내소설치및운영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충청북도종합관광안내소설치및운영조례안을 검토한바, 이는 우리 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원활하고 체계적인 관광안내를 통한 관광객의 편의도모와 지역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99년 12월 완공된 충청북도관광안내소의 설치 및 운영을 위하여 문화관광부의 지침에 근거하여 조례를 제정하려는 것으로 본 조례의 제정은 타당하다고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충청북도종합관광안내소설치및운영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위원장 정태정   수고하셨습니다.
  본 조례안과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소정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소정 위원   김소정 위원입니다.
  관광안내소의 운영요원을 공무원복무규정에 준한다고 되어 있는데 공무원복무규정에 준한다면 그 운영요원들의 급여기준은 공무원 어느 직급에 상당하는 보수를 급여할 것인지 내용을 밝혀주실 수 있겠습니까?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말씀 올리겠습니다.
  복무규정에 준한다라는 것은 일단 근무 상황에 있어서 출근시간이나 퇴근시간 이런 것도 공무원에 준해서 나와서 근무를 하고 나머지 그와 관련된 근무태만이나 그런 경우에는 준해서 모든 어떤 벌칙이나 이런 내용이 가해진다 이런 것으로 이해를 해 주시고 다음에 인건비가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예산이 7,000만원이 당초예산에 잡혀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외국어 통역안내원을 3명 배치해서 평시에는 2명이 계속 근무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틀 근무하고 하루 쉬고 이렇게 해서 3명에 대한 인건비가 지금 3,377만원으로 저희들이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중 3명 중에서 통역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원래 뽑고자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모집을 작년에 했을 때 자격증 소지를 한 사람 이 사람이 1명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뽑은 3명 중에는 자격증 소지자가 1명, 자격증을 소지하지는 않았으나 충분히 통역이 가능한 안내요원이 2명 이렇게 저희들이 선발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자격증을 소지한 자에게는 월 100만원 그리고 상여금 400%, 수당 월 15만원 이렇게 지급이 되고 자격증을 갖지 못한 2명에게는 월 60만원에 상여금 400만원, 수당 월 80만원 이렇게 책정을 해서 지금 주는 것으로 이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소정 위원   상여금이 400만원이 아니라.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400%입니다. 죄송합니다.
신택수 위원   지금 수당이…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수당이 자격증을 가진 사람은 월 15만원, 자격증 없는 2명은 월 8만원 주는 것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소정 위원   그러면 이것이 공무원 몇 급에 상당하는 인건비가 되겠습니까?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일단 우선은 이 주는 내용은 문화관광부 지침에 의해서 저희들이 주는 것이고, 대략 이 수준은 공무원 7급 정도 수준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소정 위원   자격증 소지자는 공무원 7급에 상당하는 보수지만 자격증 미소지자는 한 9급 상당 정도 수준밖에 안 되겠죠?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예, 한 8, 9급 정도 그 정도가 되겠습니다.
김소정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태정   예, 권영관 위원님.
권영관 위원   수준을 물어보려고 하는데요,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안 갖고 있고 그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그런 것 많이 있잖아요, 자격증이 우리 위원회에서 여자 직원들 중에서도 자격증이 없어도 타이핑이나 컴퓨터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도 이제 그런 것도 있겠죠? 그런데 우리가 요새 경협이니 해 갖고 해서 교류가 많은데 외국에서 소위 얘기해서 중국에서나 일본에서 우리 도를 방문했을 경우에 거기 안내소에 있는 직원이 여기 와서 통역을 할 수 있는 수준은 됩니까?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지금 현재 일어가 자격증 소지자이고요, 그러니까 거의 수준은 충분하다고 보고요, 중국어는 연변대학 나온, 사범대학 나온.
권영관 위원   우리 한국학생이고? 우리 한국에서 유학을 간 학생입니까?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조선족으로.
권영관 위원   그런데 취업이 가능해요? 그게.
      (「예, 결혼을 해서 귀화가 되었습니다」 하는 이 있음)
  아, 귀화가 돼갖고?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예.
권영관 위원   그리고 또 한 분은?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영어도 충분한 것으로 지금.
권영관 위원   그럼 외국인들이 한국의 우리 도나 의회를 방문했을 때에 필요할 경우에 우리가 요청을 했을 경우에 그 부분이 할애가 되었을 경우 가능하다면, 상당한 수준이겠네요?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한 27명 정도 온 중에 그 중에서…
권영관 위원   글쎄, 난 이것이 굉장히 잘된 일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다양하게 그분들을 활용할 수 있지 않느냐. 경협이 증대되니까 말이죠. 그래서 그런 부분도 꼭 거기만 안내소만 이용을 할 게 아니라 우리 도하고 관계되는 타 우리 국외 사업도 그 분들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나중에 우리 지사님 이번에도 이달말에 나가지만 그분들이 정말 잘 한다면 같이 내보내서 통역도 할 수 있게 그 정도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되지 않을까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태정   다른 위원님.
  김대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대호 위원   김대호 위원입니다.
  저희들이 가경동 나가기 전에 사직동에서도 안내소를 운영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 알고 계신가요?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그 전에 있었는데 이전을 하면서 그 당시에 아마 폐쇄를 한 것으로 지금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김대호 위원   폐쇄를 한 이유가 뭐죠?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옮기는 과정에서 일시 폐쇄됐다가 이번에 다시 개소하는 것으로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대호 위원   예를 들어서 이 예산이 내일 모레, 아니면 6개월 후에 다시 터미널을 옮긴다 하면 다시 또 폐쇄됩니까?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일단은 관광객이 어디로 오냐에 따라서 그 분들에게 충분히 충북에 대한 관광을 할 수 있는 그 때 방안이 계속해서 하여튼 터미널은 존재할 테니까 그 관광객이 오는 시점 터미널 옮기는 시점까지는 이미 개소가 됐으니까 끝까지 거기에서 운영하고 다음에 옮기면 다시 옮겨야 되는 그런 상황으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김대호 위원   제가 알기로는 지금 예산을 1년치 예산을 세우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예산이 원 예산에 서야 되는 것이고 지금 추경쪽에서 예산이 설치조례안 가지고 세워지려고 하는 것인데 예산이 서 있으면 1년간 운영할 수 있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그러면 사직동 터미널에서도 제가 오죽하면 전 국장님한테도 어디 도대체 있느냐 현지 갔다왔습니다. 갔다왔는데 그 터미널 그대로 갖고 옮기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 가경동은 지금 특별한 위치로 시설을 더 확대해서 운영할 계획인가 어떻게 할 계획이세요?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이번에 지은 것은 2억4,000을 들여서 2층으로 지었습니다. 그래서 1층에는 대부분 저희들 기념품하고 농특산품도 하고 다음에 안내원, 아까 말씀드린 대로 3명 영어, 일어, 중국어를 통역할 수 있는 이 요원들을 3명을 해서 2명씩 이틀 근무하고 하루 쉬고 계속 근무할 수 없으니까 이렇게 돌아가면서 근무하는 것으로 이렇게 해서 2층에 한 17평 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저희들이 활용하는 그런 방안으로 해서 일부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 안에는 간담회시 말씀드린 대로 안내데스크가 지금 전체가 53.5평이 되겠습니다. 1층이 한 35평 정도이고 2층이 17.8평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 내용은 안내데스크가 한 7.4평, 관광객이 오시면 앉아서 잠시대화도 하고 어떻게 됐나 물어도 보고 하기 위해서 대기공간을 5.6평, 다음에 기념품판매공간, 농특산품판매공간 전시한 것이 되겠죠. 거기 13평 정도 다음에 다목적으로 여유있게 할 수 있는 3.1평 그리고 나머지 2층하고 해서 공간이 좀 남아있습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필요에 따라서 앞으로 거기 운영하다 보면 여러 가지 목적상 좀 부족한 데는 늘려가지고 사용하고 이렇게 저희들이 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대호 위원   그러시면 국장님 현재까지는 이게 문화관광부에서 운영하는 규칙에 의해서 운영되기 전에는 충청북도관광안내소는 운영이 안 된 거네요? 운영이 안 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관광안내소는 현재 청주국제공항에도 지금 나가 있습니다.
김대호 위원   그것은 알고 있는데 국제공항은 국제공항대로 예산이 나가서 하는 거고 터미널에서는 안 되고 있을 수 있지 않느냐.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그동안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김대호 위원   그러면 저희들이 분명히 예산을 세워 드렸잖아요? 1999년도 예산과 2000년도 예산 세워서 지출 나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 내용을 알 수 없나요?
      (「작년도에는 국제공항만 5,000만원 섰습니다」하는 이 있음)
  아, 2000년도에는 그런데 1999년도 예산 서 갖고 가경터미널 간지가 언제입니까? 벌써요.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작년도 예산은 공항만 5,000만원 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대호 위원   그것은 저도 알고 있는데 뭐냐하면 1999년도 예산 중에서 엄연히, 사직동에서 이사간지 몇 월에 갔습니까? 준공되어서. ’99년 3월에 가경동으로 간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99년도 예산이 분명히 다 섰었는데 ’99년도 3월까지에 대한 예산만 지출됐지 나머지는 지출이 안 된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 예산이 어떻게 된 내용인지 검토 좀 해 주세요. 검토 좀 해 주셔갖고 무엇 때문에 안 됐는지 사람이 집을 짓건 안 짓건 되는대로 거저도 쓰고 이러랬다고 나름대로 있는 예산 갖고 아껴서 잘 지출해 써야 되는 거지 잠깐 어렵다고 세워놓고 안 하고, 다 좋은데 거기 돈 예산 세워놓고 다른 데 집 졌다고 해서 살려고 하면 잘못된 거죠. 홍보와 안내는 꾸준히 노력한데에서 성과가 있는 거지 필요할 때 찾아서 없다면 언제 홍보가 되겠습니까? 그래서 1999년도에 충북터미널에 대해서 안내 세웠던 사업예산 지출내역 좀 보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저도 가봤습니다만 우리 충북농산물 판매한다니까 좀 낫겠습니다만 정말로 외국인이 아닌 이상에야 그렇게 찾아가서 물어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 특히 우리 한국인은 더군다나 모르겠어요, 저도 차를 갖고 다니기 때문에 사직동터미널 별로 안 다니니까 일부러 가봤어요. 도대체 몇 시에 근무하나 또 어떻게 하나 해서 가봤어요. 그러니까 근무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손님들이 노크하고 들어가야 답변한다면 이것은 늦은 방법이에요. 이런 식으로 해서는 충북이 열리지 않아요. 언제 문 두드릴 때까지 기다려요. 문을 열고 나가서 맞이할 정도로 준비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할 것이냐 앞으로도. 그게 중요한 겁니다. 일 벌린 후 갖다 배치하면 뭐합니까. 아쉬워서 찾아간다는 얘기는 늦은 방법입니다. 외국인이 오면 물어는 보겠죠. 물어는 보는데 설마 우리 모든 안내를 어디다 물어볼 것이냐. 아, 어떻게 외국인이 꼭 직행만 타고 다녀요. 고속버스터미널도 있는데. 그것은 아니다 이거예요. 더 홍보적으로 물어볼 수 있도록 안내 아니면 방법, 방향 예를 들어 조흥은행 본점에다 지사님이 모든 좋은 계획을 세워서 잘 하고 그쪽에다가도 외국인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항상 외국인이 궁금하면 충북을 물어볼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해야지 그 분들이 있는 보람이 있는 거고 또 홍보에 의해서 찾아쓰는 거지 아, 금은보화 아무리 속에 넣어놓면 뭐 할 거예요. 알지 못해 못 찾는 것 아닙니까. 114 밤에 안내 해 주죠. 그러나 그건 다 한다는 보장이 없다보니까 주민이 직접 보고 관광객이 보고 찾을 수 있는 그런 방안으로 개선할 대책은 없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일단 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 온지는 얼마 안 됐습니다마는, 충분히 공감을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번 이 운영에 대해서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시고 지적하신 내용들이 거의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 개소한 이후에 계속 점검을 하고 해서 그러한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김대호 위원   거기서 한말씀 더 드린다면 조흥은행 본점 홍보판에도 해야 되지만 외국인이 직행보다는 고속버스를 좀 타더라고요, 타보니까. 제가 서울 갈 때는 가능하면 차를 안 갖고 갑니다. 제가 지하철을 이용하고 많이 다녀보는데 고속버스터미널 쪽에는 없는지요. 고속버스터미널 쪽에는 혹시 찾을 수 있는 안내나 뭐가 없느냐 이거예요.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이 보고는 받았습니다마는 정확한 판단하고 이해를 못 했는데요. 지금 현재 종합관광안내소 이용안내 표지판을 일단 3개소에 설치를 했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 내에 2개하고 고속버스터미널 내에 내린 손님들이 잘 보실 수 있도록 거기 1개하고 이렇게 3개를 지금 설치를 했습니다.
  안내소를 찾아오실 수 있도록…
김대호 위원   그러면 위치는 어디인가요? 고속버스부터 말씀해 주시죠.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대합실 내에 지금 설치를 했습니다.
김대호 위원   대합실! 참 좋은 얘기인데요, 글쎄 효과가 대합실 내에 한다는 얘기는 오는 손님은 안 됩니다. 가는 손님만 되는 거예요.
  제가 생각을 해본 건데 오는 손님은 저부터도 터미널 대합실 들어가지 않습니다. 집에 가고 도착지 가기 바빠요. 내가 갈곳 찾아가야지 거기 들어가서 가는데 물어볼 사람 하나도 없고 설사 승용차를 안 갖고 와서 차를 타려고 그러면 택시나 모든 분들이 손님을 유치해야 되기 때문에 들어갈 기회가 없습니다.
  그러면 가는 손님은 홍보가 될지언정 오는 손님은 홍보를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대합실이 제일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선 우리가 편하게 생각하는 방법이고요 타는 쪽과 내리는 쪽도 방향을 중심위치나 잘 적지를 생각해 갖고 할 계획은 보완은 없는지요.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일단 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염두에 두고 다시 한번 저도 현지를 나가보고 해서 지금 말씀하신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하여튼 그러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대호 위원   신중을 기해서 하셔야지, 왜냐하면 한번 설치한 것을 다시 옮긴다고 우리가 상임위원회에서 하다보면 예산이 지출이 됩니다. 예산의 지출은 전부 다 우리 국민의 세금이고 도민의 혈세입니다.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알겠습니다.
김대호 위원   잘 하시고 열심히 하시면 저희들이 무조건 도와 드립니다.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예, 알겠습니다.
김대호 위원   어렵고 힘들게 잘못하면 계속 우리가 걱정되는 상황으로 이해하시고 의원들도 국민들의 하나의 심부름꾼으로서 일하면서 잘못했다고 지적하고 아끼자는 뜻에서 말씀드린 사항으로 아시고 국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유능하시고 충북이 고향이시고 충북을 아주 훌륭히 보시고 오셨으니까 앞으로 잘 되는 문화진흥국이 되도록 도와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태정   다른 위원님, 구본선 위원님 질의하세요.
구본선 위원   구본선 위원입니다.
  안내요원 3명을 채용했다고 그러는데 종합관광안내소 요원으로 별도 채용한 겁니까?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예, 그렇습니다.
구본선 위원   그러면 보수는 현재 지급을 하고 있나요?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다음 달부터 지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구본선 위원   근무는 하고 있고요?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아직 개소를 안 했기 때문에…
      (「근무는 하고 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구본선 위원   그러면 또 문제가 있는 것 아니에요? 무보수로 근무하고 이 조례가 통과가 안 되면 어떻게 할 겁니까?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일단은 지금 인건비는 다 서있는 거니까요.
구본선 위원   서있더라도 조례가 집행부의 원안대로 통과가 안 됐을 경우에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이었어요?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지금 현재 저희들이 조례상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약간 융통성을 두어서 도에서 운영할 때는 도 소속으로, 위탁기관에서 위탁을 할 때에는 수탁자 소속으로 이렇게 해서 운영하는 것으로 이렇게 조례에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현재는 도 소속으로 해서 저희들이 보수를 주는 것으로 이렇게 조치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구본선 위원   앞뒤가 안 맞는데요.
  도에서 보수를 지급한다는 것은 얘기가 안 되는 거고 사실은 무보수로 근무를 하고 있고 다음 달부터 준다고 하는데 이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이런 문제는 인건비에 관한 일이니까 만약에 안 된다면 그 사람들이 노동청에 고발하면 어떻게 할 겁니까?
○관광과장 권기수   제가 보충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조례를 위원님들한테 심사를 드리는 것은 관광협회에 위탁을 하기 위한 조례규정이 근거규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관광안내소를 운영하면 앞으로 관광협회에 위탁을 하려니까 도 조례가 안 돼 있어서 그래서 이번에 심사를 돌린 것이고 이 조례 심의 전에 저희 도에서 직영으로 하는 것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4월 2일부터 요원들을 근무를 시켰는데, 준비를 하기 위해서. 이것에 대한 봉급은 이번 달에 주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구본선 위원   어디 예산에서 지급합니까?
○관광과장 권기수   저희 예산이 서 있습니다.
  관광요원 예산이 서 있습니다.
구본선 위원   조례가 통과 안 됐을 때는요?
○관광과장 권기수   이 조례는 방금 말씀드린 대로 위탁을 하기 위한 조례입니다. 이것을 지급하자는 것이 아니라.
구본선 위원   예산은 서 있고요?
○관광과장 권기수   예.
권영관 위원   당초예산에 예산이 서 있는 거죠.
구본선 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위탁을 하신다고 그랬는데 수탁단체 선정에 관한 문안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과장님께서는 관광협회에 위탁을 하겠다고 그랬는데 여기에 보면 재정적인 부담능력 책임능력과 공신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적정한 단체를 선정한다고 했는데, 적정한 단체라는 것이 어디에 해당되는 말입니까? 해석 좀 해주세요. 적정한 단체를 선정해서 주겠다. 그런데 수탁을 하게 되면 수탁하는 선정방법은 어떤 식으로 할건지 여기에 보면 적정한 단체를 선정한다고 하는데 이 방법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냥 임의적으로 적정한 단체를 선정한다 지금 과장님께서 일방적으로 관광협회에 위탁을 하겠다 답을 주셨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관광과장 권기수   글쎄 위원님! 적정한 단체라는 것은 저희가 관광업무를 대행하는 이런 업체로 봐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관광협회가 하나의 충북 도내의 관광업무를 대행하는 이런 업체가 대행기관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구본선 위원   글쎄, 그래서 여기에는 문안 내용 자체가 안 좋아요. 적정한 단체를 선정해서 임의적으로 준다는 말씀인데 이것을 수탁하는 선정방법이 구체적으로 대안이 있어야 돼요. 그냥 집행부에서 적정한 단체를 선정해서 주겠다 이것은 특혜에 관한 사항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
○관광과장 권기수   저희들이 아까 답변에서 그렇게 적정한 단체라고 말씀드렸는데 저희들 운영조례는…
구본선 위원   문구에 그랬어요. 문구에 적정한 단체를 선정한다고 그랬어요.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구 위원님! 일단 5조에 지금 보고 계신 거죠?
구본선 위원   운영지침 첫장이에요.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지침 말고 앞에 조례를 한번 봐주십시오.
구본선 위원   이 문구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고요.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그래서 지금 사실 지침보다는 지금 현재 위원님께서 심사해 주시는 조례안이 우선 먼저라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5조에 보시면 도지사는 관광진흥법에 규정된 관광사업자단체에 위탁하여 운영할 수 있다 이렇게 지금 5조에 규정을 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구본선 위원   그러니까 그것이 특혜란 말이에요.
  그래서 국장님 말씀이나 과장님 말씀이나 일방적인 똑같은 말씀인데 이 선정방법이 공개경쟁을 하든지 아니면 수의계약으로 딱 못을 박든지 이렇게 나와야 되는데 그냥 적정한 단체를 선정을 해서 임의적으로 주겠다 하는 것은 일방적인 사항이에요, 사실은.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위원님, 이런 안내업무를 할 경우에 사실은 충청북도에는 관광사업자 단체라는 것이 관광협회밖에 없는 그런 실정에 있습니다.
  그렇게 볼 때 일단 관광협회의 현재 기능도 사실 우리 충청북도의 관광에 관한 모든 사항들을 사실 민간측면에서는 전부 거기서 관할해서 하고 있는 사항이고 또 사업자 단체로서 법에서도 규정돼 있는 그런 실정에 있는 상황이니 만큼 사실 저희들이 도에서 하는 것보다는 그 분야에서 일선에서 직접 그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자 단체에 맡겨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런 사업자 단체가 충청북도에 두 개나 세 개가 있다면 저희들이 당연히 입찰을 봐서 공개경쟁 입찰을 해서 할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저희 도는 지금 공교롭게도 관광협회 하나가 있으니까 저희가 규정상에는 관광사업자 단체에 위탁 운영할 수 있다 이렇게 돼 있으니까 앞으로 만약에 관광사업자 단체가 관광협회 말고 또 나온다 할 경우에는 저희들이 적은 예산으로서 이 종합안내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그 때 가서는 저희들이 입찰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구본선 위원   잘 알겠는데요. 마지막으로 그 문구 자체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적정한 단체를 선정」 이 문구를 한번 재검토 해 보시죠.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예, 알겠습니다..
구본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태정   김대호 위원님 말씀하세요.
김대호 위원   김대호 위원입니다.
  추가로 여쭈어보겠습니다.
  충북관광협회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단체의 사업자 대표가 누구시죠?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박성균, 지금 속리산관광호텔 대표가 되겠습니다.
  지난 4월 11일날 정기총회에서 일단 선출이 됐습니다. 지난번까지는 저희들이 관광협회가 회원업체가 총 139개 업체가 있습니다.
  그래서 호텔이 14개, 콘도가 하나, 여행사가 121, 기타 3 이래서 회원업체가 131개인데 지난번에 협회장을, 지금 주축을 이루고 있는 회원이 호텔하고 여행사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정기총회에서 회장은 호텔과 여행사 쪽에서 번갈아서 회장을 하도록 하는데 그쪽에서 의견의 일치를 봐서 지난번까지는 여행사 측에서 협회장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호텔측에서 협회장이 나오는 그런 순서가 돼서 지난번 4월 11일 정기총회에서 현 박성균 협회장이 선출된 것으로 이렇게 됐습니다.
김대호 위원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충청북도 개인 사업자가 아닌 관광을 하고 있는 모든 업체에 대한 충청북도 협회의 대표자가 박성균씨가 됐다 그거죠?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예, 그렇습니다.
김대호 위원   거기에 위탁을 하시려는 거죠?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예, 그렇습니다.
김대호 위원   거기 직원은 몇 분 정도 근무하시나요?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지금 사무국에는 사무국장 1명하고 부장 하나하고 서기 1명 해서 세 명으로 돼 있습니다.
김대호 위원   얼마나 됐죠? 설립된지가.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설립일자는 1977년도 1월 24일날 설립이 됐습니다.
  현재 근거는 관광진흥법 43조 규정에 의해서 도 관광협회가 설립된 것으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김대호 위원   그러면 청주공항에 나가있는 관광안내소 여기다가 계약하셨죠?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예, 그렇습니다.
  지금 거기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대호 위원   좋으신데 관광협회가 정말 우리 충북을 위해서 노력한다고 국장님이 생각하신 점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일단은 제가 그래서 청주공항을 한번 다녀왔습니다.
  다녀서 거기 근무하는 상황을 봤습니다마는, 거기 아가씨가 근무를 하고 있었고 그래서 마침 외국어 실력도 상당히 능통하고 그래서 지난번에 저희들이 채용해서 배치했던 인원중의 1명을 저쪽 칼(KAL)에서 직접 스카웃을 해서 다시 충원을 한 그런 상황이 있었다는 보고도 들었고 그래서 일단 현재 아직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지 않으니까 다소 안내하는 횟수가 적겠습니다마는, 위치도 제가 볼 때는 상당히 좋은 위치에 일단 안내소가 위치돼 있는 것을 제가 확인을 했고 외국인들이 일단 1층 출구에서 나올 때 바로 전면에 안내소가 있기 때문에 제가 볼 때 앞으로 외국인들이 온다면 많이 활용이 될 것으로 이렇게 저는 판단을 했고 지금 앞으로 종합터미널 내에 여기 개소가 되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일단 오시는 관광객들이 안내소가 어디 있느냐 청주공항은 바로 눈에 띄니까 바로 앞에 가서 여러 가지 팜플릿도 있고 문의도 하고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마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터미널 내에는 다소 그런 점에 문제가 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도 얼핏 했습니다.
  그래서 현지를 한번 보고 위원님 아까 지적하신 것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최대한 활성화되고 많은 우리 충청북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이런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김대호 위원   협회에 대해서 여쭙다보니까 개인까지 나와서 죄송한데요. 함자는 안 묻겠습니다. 국장님 지금 연세는 어떻게 되시죠?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저는…
김대호 위원   아니 국장님 말고 협회 사무국장님이요.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지금 64세랍니다.
김대호 위원   부장님은요?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부장은 62세. 그리고 서기라고 하는 것은 그것은 여직원이 되겠습니다.
김대호 위원   앞으로 충북이 발전되는데 이렇게 연세가 많은 분이 앉아서 발전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일단은 저는 우선 요새 여러 가지 평균수명도 길어졌고 일단 여기서 단언적으로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마는, 그 분들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어떤 진취적인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느냐에 따라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생각은 됩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제가 여기서 그 문제를 단언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고 지금 저도 다시 한번 그 협회에 업무추진하는 이런 모든 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을 해서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 또 사무처 직원의 여러 가지 어떤 업무추진사항이나 이런 면에 다소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것은 저희들이 다시 한번 검토를 해서 조치를 해 나가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제가 뭐라고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김대호 위원   국장님께서 오셨으니까 최소한 1년 6개월, 2년은 계시겠죠?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아, 그럼요.
김대호 위원   계시면서 이 협회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우리 충북이 빛이 나는 겁니다.
  여기 계신 지금 우리 공무원들 고생하시고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 짜 가지고 국장님을 통해서 예산부서를 통해서 우리를 통해서 예산확보를 지사님이 한들 이 분들이 안 뛰면 보람이 없는 거예요, 돈들이면 뭐합니까?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예, 알겠습니다.
김대호 위원   제가 이분들 누구를 흠을 잡는 것이 아니라 제가 마지막에 조금 이따가 얘기를 하겠지만 노력하는 것이 안 보여요. 왜냐 떡만 보면 떡을 먹을 분들이에요. 지금 협회장이라는 분이 나름대로 지사님하고 얘기해 가지고 사업 얻어간다 하면 물론 들어오겠지, 주겠지 우리 관광건설위원회 상임위원회에 말 한마디 없을 정도로 노력 안 하는 데를 어떻게 우리가 노력한다고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이 정도로 안 되면 안 됩니다.
  그것은 기본이에요, 벌써. 우리 도가 작년 재작년부터 기구조정하면서 몇 차례 연세 많으신 분들 줄이고 하면 거기 계시려면 어떤 분이 무엇을 해도 문제삼지 않을 지 모르지만 그만큼 노력하는 빛이 보이면 아! 잘했다 정말 노하우 있는 분이 일한다 칭찬해 드립니다, 진짜로. 안 하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많은 예산들이면서 한다고 보장하고 충북에 그 많은 돈들이면서 관광홍보하고 실무진이 열심히 뛰어야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무진이 뛰지 않고는 도저히 안 됩니다.
  지금 여기도 계장님들, 과장님들 얼마나 고생하고 계십니까? 그것을 따라서 같이 안 해주면 매일 오더 떨어지면 뭐해요? 실무진이 날만 가면 봉급 나온다고 뛰지 않고 있는 것을 아이디어가 머리가 샤프하게 돌아가야지요. 그 분들이 다닐 수 있는 기회가 우리 공무원보다 많을 거예요. 저는 저번에도 국장님한테 한번 걱정한 적이 있는데요. 공직에도 많은 연수 보내고 다녀오시고 난 뒤에 다른 데 보내려면 보내지 말라 이거예요. 다녀온 분은 얼마간 그 자리에 계셔서 고생되겠지만 1년 더 있어다오 해서 최대한 본인이 가지고 온 지식을 우리 충청북도를 위하고 우리 나라를 위해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가지고 발전돼야만 충북이 살아나는 길이지 마음에 안든다고 잘못 했다고 다른데 보내고 그러면 왜 그만둘 것을 예상하면서 외국 보내느냐 이겁니다.
  지금 국장님도 시인하셨지만 그만큼 우리도 다른 부서에서 도와주고 다 힘을 합쳐야만 도가 빛이 난다 이거예요.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예, 명심하겠습니다.
김대호 위원   또 사적으로 말씀 올리겠습니다만 국장님이 이런 부분을 좀 하셔 가지고 연세가 많은 분을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노력하는 것이 안 보이더라, 느낌이 없더라 안내소 다니면서 해 봤자 딱 닫고 있더라고요. 똑똑 두드리니까 “어떻게 오셨어요?” 물어봅니다 제가. 도의원 뱃지 떼고 딱 떼고 들어가야 됩니다. 도의원 아니게 보이고 대화하려고. 말씀을 좋게 잘 하시는데 지금 시대는 21세기는 개방의 시대를 벗어나서 열어주는 시대입니다. 개방보다도. 그런데 노크할 때를 기다린다는 얘기는 정말 뒤진 방법입니다. 그러니까 충북이 개성 자체가 인간 자체가 원만하게 원하는 자체가 뛰지 못하니까 더 발전이 안 되는 겁니다. 우리가 서울에서 국가에서 예산 많이 차입해다 많이 쓰면 뭐합니까. 투자한 효과가 나타나야지 빛이 나는 겁니다. 국장님이 새로 제가 알기로는 제일 젊으시고 도에서 엘리트로 오신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 문화진흥국을 발전시키시면서 충북이 제일 빛나는 게 이 사항입니다. 뛰시고 움직이면 바로 빛나고 아, 참 지사 잘 하더라 평가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충북 다녀간 분들이 다시 찾아올 수 있는 도가 되도록 국장님 열심히 앞으로 힘차게 해 주시면 저희들도 도와드리겠습니다.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알겠습니다.
  김 위원님 하신 말씀 명심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태정   예, 구본선 위원님.
구본선 위원   구본선 위원입니다.
  지금 관광협회 말씀하셨는데 관광협회에 불협화음이 있는 것을 국장님 아시나요?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아직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구본선 위원   과장님은 아시죠?
○관광과장 권기수   예.
구본선 위원   이거 사회적으로 굉장히 불신을 당하고 있어요. 관광협회가. 그래서 과장님께서 아까 말씀이 「관광협회에 위탁하기 위한 방법으로」이렇게 문구를 쓴 것 같은데 지금 도내 일원에서 매스컴에도 많이 났어요. 국장님 못 보셨다면 관심이 없으신 건데.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그 내용은 제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구본선 위원   그래서 지금 관광협회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상당히 문제가 있는 데예요. 저 자신도 불신하고 있어요. 그 내부적으로 갈등, 보이지 않는 갈등이 많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저 자신도 불신하기 때문에 과장님께서 아까 말씀이 이 위탁사업을 관광협회에 주기 위한 문안으로 말씀하셨는데 제가 정식으로 제의를 하겠습니다. 이 문구, 아까 말씀하신 「적정한 단체를 선정하라」는 용어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기 때문에 납득할 수 있는 용어로 다시 문구수정을 해서 제안하도록 이 안건을 보류하는 것을 제가 동의합니다.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잠깐…
김소정 위원   구본선 위원님 질의에 대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국장님, 과장님께서 구본선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의 본질을 분별을 잘 못 하시는 것 같은데 「적정한 업체 선정」이라는 것은 문화관광부의 시·도종합관광안내소운영지침에 그렇게 표기가 되어 있는 것이고.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그렇습니다.
김소정 위원   우리 조례안 제정안에는 그렇게 「적정 업체 선정」 이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예, 그러니까…
김소정 위원   이것 설명을 확실하게 해 주셔야지 이거 우리 마음대로 뜯어고칠 수 없는 지침 아니겠습니까?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예, 그렇습니다.
김소정 위원   설명을 잘 해 주셔야지.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그래서 아까 구 위원님이 말씀하셨을 때 지침보다는 지금 현재 지침은 문광부에서 일단 내려온 지침내용입니다. 그 지침에 따라서 저희들 충북실정에 맞는 사항으로 지금 조례를 제정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지침위의 바로 앞에 위원님께 드린 운영조례안이 바로 문광부 지침에 의해서 저희들이 보다 충북 실정에 맞게 명확하게 그것을 조례 내용에 제정하고자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그 내용은 지금 조례안 제5조에 규정된 그 내용이 바로 아까 말씀하신 염려하신 내용을 명확히 한 그 조례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5조에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일단 수탁에 관한 사항은 관광진흥법에 규정된 「관광사업자 단체에 위탁 운영할 수 있다」 이것으로 저희들이 일단 요약해서 조례에 넣는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사실 지침은, 사실 지침대로라면 구 위원님 말씀대로 상당히 명확하지 않고 사실 적정하다라는 게 상당히 애매모호한 사항인데 그렇게는 조례에 규정할 수가 없는 사항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관광사업자단체가 참 저희들이 하나니까 충청북도는 우선은 관광협회 하나밖에 없으니까 상황이 아까 염려하신 대로 그런 상황이 됐는데 재차 말씀드린다면 사업자단체가 둘, 세 개가 된다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당연히 그 때 가서는…
권영관 위원   아니, 국장님 지금 설명은 좀 이해가 가는데 아까 우리 구본선 위원이 얘기할 적에 타도에, 그러니까 경기도라든지 서울이라든지 이런 적정한 단체가 아마 여러 개가 있는 데가 있을 거예요. 이게 문광부에서 적정한 단체를, 문광부에서 그렇게 넣는데 그 설명을 확실하게 해 주셔야 되는데 내가 듣기에도 답답할 정도로 구본선 위원이 똑같은 얘기를 몇 번을 물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어구에 대해서 그것은 우리 충청북도에 해당하는 적정한이 아니라 서울시라든지 이런 데는 적정한 유사단체가 여러 개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럼 거기에 의하면 입찰을 볼 수 있다는 그런 명확한 답변을 해 주셨으면 이만큼 가질 않는데, 그리고 어차피 거기가 우리가 문제점을 많이 제시했습니다. 구본선 위원, 김대호 위원님 많이 제시를 했는데 그것은 뭔가 하면 우리충북에서도 사회에서 불신을 받았다 그리고 회장인 박성균씨가 공직생활에서도 청렴하고 강직했던 분이에요. 나도 잘 아는 분인데. 그분한테 말씀하셔셔라도 연령이 사무국이라든지 고령화가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이번에 이렇게 우리 위원회에서 조례심의를 하면서 얘기가 그 걱정에서 나온 거예요. 사실은 어떤 면에서 보면 조례 이외의 얘기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이 조례를 우리는 해 주느냐 안 해 주느냐에 토의사항에 어떤 문구를 가지고 얘기할 것을 포괄적으로 한 것은 그 쪽이 불신의 늪에 빠진 것은 틀림없나봐요. 나는 내용은 잘 모르지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이번에 수술할 적에 이것을 해 주면서 할 적에 회장도 다시 뽑혔고 사무국장이나 부장도 연세가 많은데 그 분이 정말 대강 일을 저지르는 분은 회장보다는 그 간부 책임있는 사무국장 이런 분들이 그런 부분인데 그 분들의 생각이 60몇살에도 생각이 40될 수가 있습니다. 나도 주위에서 그런 것을 보는데. 진취적인 분도 있고 그러니까 그 분이 아닐 경우에는 회장이 바뀔 때 혁신하는 것을 우리 도에서도 앞장서서 그래서 그런 부분이 설명이 부족했다 하는 것을 지적을 드리면서, 이제 우리 위원장님 토론은 마치고 결론을 내도록 의사진행발언도 겸해서 드리겠습니다. 토론이 오늘 모처럼 많았는데.
○위원장 정태정   다른 위원님들 하실 분.
김대호 위원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좋은 말씀 하셨는데 연말에 평가 한번 해 보겠다고 상임위원회에서 나왔다고 말씀해 주십시오. 연말에 올해 21세기를 내다보는 2000년도를 맞이하면서 충북관광협회와 관광안내소를 수탁받은 업체가 얼마나 잘 했느냐 평가 한번 해 보겠다는 말씀이 나왔으니까 잘 해 주십사 하는 얘기를 해 주십시오.
○위원장 정태정   그러면 이것으로 질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충북관광이 잘 되기 위해서는 관광협회가 그 역할을 제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느냐 하는 그 결과 가지고 충북 관광이 발전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 위원들이 보기에는 충북의 관광협회가 제 기능을 제대로 못한 것 아니냐 이렇게 봐지는 것 같아요. 또 제 자신도 그렇게 봐지고. 수탁자를 갖다가 관광협회를 수탁자로 만들었을 경우에 우리가 우리 의회에서 과연 믿고 그 사람들을 관광협회를 수탁자로 만들었을 때에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겠느냐 하는 염려에서 나오는 말씀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국장님께서는 우리 위원들이 하신 말씀을 예의주시를 항시 관광협회에 하셔 가지고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그렇게 만들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알겠습니다.
구본선 위원   끝으로 한 가지만.
○위원장 정태정   간단하게 하세요.
구본선 위원   수용할 수 있는 능력 단체가 관광협회 딱 하나뿐인가요? 충북에는. 다른 데는 없어요? 없나요? 확실하게.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지금 현재로는 충북 입장에서는 그렇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구본선 위원   요건이 뭔데요?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일단 관광사업을 할 수 있는 단체가 법에 규정된 단체가 관광협회로 되어 있고, 방금 말씀드린 대로 일단 관광사업자로 일단 법에 규정된 것이 충청북도에는 관광협회이고.
구본선 위원   관광사업자는 많죠?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단체. 사업자단체로서 도지사 인가를 받은 것은 관광협회밖에 없습니다.
구본선 위원   한군데뿐이라고요? 확실하시죠?
○문화진흥국장 연영석   예, 그렇습니다.
구본선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태정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이것으로 종결하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충청북도종합관광안내소설치및운영에관한조례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충청북도종합관광안내소설치및운영에관한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참석하여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의결해 주신 충청북도종합관광안내소설치및운영에관한조례안은 의장께 보고하여 본회의에 부의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이것으로 마치고 4월 20일 내일은 도로확포장공사 현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72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관광건설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8분 산회)


○출석위원(7인)
  정태정  김소정  신택수  권영관
  구본선  김대호  이광종
○출석전문위원
  전   문   위   원신익수
○출석공무원
·문 화 진 흥 국
  국             장연영석
  문 화 예 술 과 장고규창
  체육청소년과장정호성
  관  광  과  장권기수
  건 축 문 화 과 장김재홍

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구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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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경기대 행정학과 중퇴

경력사항

  • 보은청년회의소 회장
  • 충북발전연구협회 보은군 지부장
  • 충북임업협동조합장협회 회장
  • 보은임업협동조합 조합장(3선)
  • 보은청년회의소 특우회장
  • 보은군체육회 부회장
  • 제6대 도의회 관광건설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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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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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 충주청년회의소 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 직장새마을운동 충주시협의회장
  • 제1대 충주시의회 의원
  • 충청북도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 제5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6대 도의회 부의장
  • 제7대 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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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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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름 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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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괴산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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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청년회의소 회장
  • 새마을운동 괴산군지회장
  • 괴산군 생활체육협의회장
  • 충북지역개발자문위원
  • 경북문장대용화온천개발저지 괴산군 대책위원장
  • 제5대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농림수산위원회 위원
  • 제6대 도의회 관광건설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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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김소정

김소정

  • 이 름 김소정
  • 선 거 구 음성군 제1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국학대 정치학과 중퇴

경력사항

  • 음성군 대소면장
  • 민자당 진천·음성지구당 사무국장
  • 음성군 웅변협회 회장
  • 음성군 체육회 전무이사
  • 밝은사회 국제클럽 한국본부 음성클럽 고문
  • 음성중·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 제6대 도의회 관광건설위원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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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김주백

김주백

  • 이 름 김주백
  • 선 거 구 진천군 제1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경력사항

  • 진천농협 이사
  • 진천군 정책자문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책자문위원
  • 민주화추진협의회 상임위원
  • 진천읍 농촌지도자연합회장
  • 제6대 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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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김준석

김준석

  • 이 름 김준석
  • 선 거 구 청주시 제1
  • 소속정당 자민련
  • 사 무 실
  • 이 메 일 yull-yang@hanmail.net

학력사항

  • 고려대학교 농학과 졸업

경력사항

  • 한국보이스카웃충북연맹장
  •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 제4대 도의회 결산검사위원
  • 제5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 제6대 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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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김진호

김진호

  • 이 름 김진호
  • 선 거 구 청주시 제3
  • 소속정당 자민련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청주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경력사항

  •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충북지회장
  • 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지부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책자문위원
  • 충북지구 JC회장
  • 청주지방법원 민사·가사 조정위원
  • 대한민국 R.O.T.C 중앙회 부회장
  • 제6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
  • 제6대 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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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김춘식

김춘식

  • 이 름 김춘식
  • 선 거 구 청주시 제2
  • 소속정당 자민련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청주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청주대학교 총학생회장

경력사항

  • 자민련 상당구지구당 위원장
  • 충청북도체육회 이사
  • 청주시 태권도협회장
  • 충청북도생활체육연합회 부회장
  • 제5대 도의회 내무위원회 위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 제6대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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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김형태

김형태

  • 이 름 김형태
  • 선 거 구 진천군 제2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충북대학교 약학과 졸업
  • 충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진천군 약사 회장
  • 광혜원 중·고등학교 육성회장
  • 만승새마을유아 원장
  • 광혜원신용협동조합이사장
  • 제6대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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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박노철

박노철

  • 이 름 박노철
  • 선 거 구 청원군 제2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청주대학교 법학과 졸업, 동대학원 졸업, 석사

경력사항

  • 청주지방검찰청(수사관, 사건과장)
  • 청원군 생활체육협의회장
  • 목령장학회 이사장
  • 청원군 태권도협회 회장
  •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청원지역 협의회장
  • 바르게살기운동 청원군협의회 부회장
  • 제6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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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박재수

박재수

  • 이 름 박재수
  • 선 거 구 비례대표
  • 소속정당 자민련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동국대학교 졸업, 동행정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한국청년회의소 충북지구 회장
  • 새마을금고충북도지부 회장
  • 충북시·군의장단협의회 회장
  • 청주시의정회 회장
  • 제4대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내무위원장
  • 제5대 청주시의회 의장
  • 제6대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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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박종기

박종기

  • 이 름 박종기
  • 선 거 구 보은군 제2
  • 소속정당 자민련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보은농고 졸업
  •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보은군 수한•내북•삼승•탄부면장
  • 충북 공직자윤리위원회 부위원장
  • 보은 JC특우회장
  • 2002~2006 보은군수
  • 제4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제6대 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6대 도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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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박학래

박학래

  • 이 름 박학래
  • 선 거 구 비례대표
  • 소속정당 민주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청주제일공립보통학교 졸업

경력사항

  • 제2대, 제3대 청주시의회 의원
  • 제5대, 제6대 청주상공회의소 부회장
  • 충북 공명선거실천협의회 공동대표
  • 아태평화재단 도지부장
  • 제5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 댐관련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6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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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신대식

신대식

  • 이 름 신대식
  • 선 거 구 청원군 제1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청주상고 졸업

경력사항

  • 청원군 옥산면장
  • 청원군 미원면장
  • 제6대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6대 도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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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신택수

신택수

  • 이 름 신택수
  • 선 거 구 청주시 제4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청주농업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경찰공무원 근무
  • 청주엽연호생산조합 근무
  • 서부라이온스 제2대 회장
  • 제4대 청주시의회 의원
  • 서부경찰서 청소년선도위원
  • 제6대 도의회 관광건설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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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심흥섭

심흥섭

  • 이 름 심흥섭
  • 선 거 구 충주시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단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경력사항

  • 국회의원 비서관
  • 충청북도체육회 부회장
  • 충주시 생활체육회 회장(현)
  •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담교수(현)
  • 제6대, 제7대, 제8대 도의회 의원
  • 제7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7대 도의회 관광건설위원회 위원장
  • 제8대 도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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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오장세

오장세

  • 이 름 오장세
  • 선 거 구 비례대표
  • 소속정당 자민련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대전고등학교졸업
  • 경희대학교 법학과 졸업

경력사항

  • 농협중앙회 단양군지부 근무
  • 화양동 청소년수련원장
  • 한국BBS충청북도연맹 이사
  • 제6대, 제7대, 제8대 도의회 의원
  • 제7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
  • 제7대 도의회 부의장
  • 제8대 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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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유동찬

유동찬

  • 이 름 유동찬
  • 선 거 구 옥천군 제2
  • 소속정당 한나라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옥천농업고등학교졸업

경력사항

  • 옥천군 청산면장
  • 민주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장
  • 바이오엑스포조직위원회 이사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 충북개발연구원 이사
  • 제6대 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간사
  • 제6대 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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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유주열

유주열

  • 이 름 유주열
  • 선 거 구 음성군 제2
  • 소속정당 한나라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영등포공업고등학교졸업
  • 극동대학교 중퇴

경력사항

  • 음성군청 근무
  • 국회 입법비서관
  • 제6대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 제6대 도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제7대 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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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윤병태

윤병태

  • 이 름 윤병태
  • 선 거 구 충주시 제2선거구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충주고 졸업
  • 청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제1대 충주시의회 의원
  • 대한적십자사 충주봉사회관 초대관장
  • 충청일보 이사
  • 충북공직자윤리위원회 부위원장
  • 제5대 도의회 내무위원회 간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 제6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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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광종

이광종

  • 이 름 이광종
  • 선 거 구 단양군 제1
  • 소속정당 한나라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단양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성신양회 근무
  • 단양군청 근무
  • 대한궁도협회 충청북도 이사
  • (사)신단양 지역개발회장
  • 단양군 토지평가위원
  • 단양군 건축위원회 위원
  • 국민생활체육 전국궁도연합회 부회장
  • 충청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 제6대 도의회 댐관련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7대 도의회 관광건설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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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근성

이근성

  • 이 름 이근성
  • 선 거 구 옥천군 제1
  • 소속정당 자민련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건국대학교 농과대학 졸업
  •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석사)

경력사항

  • 옥천군 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
  • 충청북도 배드민턴연합회 부회장
  • 자유민주연합 보은·옥천·영동군 지구당 위원장
  • 한국학원총연합회도지회 부회장
  • 충북과학대학 운영위원
  • 옥천라이온스 회장
  • 제6대 교육사회위원회 간사, 의회운영위원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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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길하

이길하

  • 이 름 이길하
  • 선 거 구 제천시 제2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제천농고 졸업

경력사항

  • 기독교대한감리회청년회 전국연합회장
  • 제천환경운동연합
  • 청주경제정의실천연합 자문위원
  • 제5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간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 제6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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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이완영

이완영

  • 이 름 이완영
  • 선 거 구 단양군 제2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제천고 졸업
  • 광주대학교 환경공학과 졸업

경력사항

  • 민주평화통일정책 단양군 협의회장
  • 제1, 2대 단양군의회 의원
  • 제1, 2대 단양군의회 의장
  • 제6대 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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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임봉빈

임봉빈

  • 이 름 임봉빈
  • 선 거 구 비례대표
  • 소속정당 자민련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충주고 졸업

경력사항

  • 충주 J.C 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책자문위원
  • 충주시정책자문위원
  • 중부매일 이사 겸 편집위원
  • 자유민주연합 충주시지구당 부위원장
  • 제6대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간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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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장준호

장준호

  • 이 름 장준호
  • 선 거 구 영동군 제1
  • 소속정당 한나라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영동중학교 졸업

경력사항

  • 영동청년회의소 회장
  • 마을금고 영동군지회장
  • 영동중학교 총동문회장
  • 영동지원 민사 및 가사조정위원회장
  • 제5대, 제6대, 제7대 도의원
  • 제6대 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 제7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7대 도의회 부의장
  • 제7대 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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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정태정

정태정

  • 이 름 정태정
  • 선 거 구 영동군 제2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졸업
  •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민주산악회 영동지부 조직위원장
  • 황간농협이사
  • 한국과수협회영동군지부 부지부장
  • 영동과수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 신한국당 중앙상무위원
  • 제5대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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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조영재

조영재

  • 이 름 조영재
  • 선 거 구 영동군 제2
  • 소속정당 한나라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중앙대학교 행정학과 2년 중퇴

경력사항

  • 황간농업협동조합장
  • 충청북도생활체육협의회 이사
  • 충청북도문화예술진흥위원회 위원
  • 충청북도도민대상심사위원회 위원
  • 제6대, 제7대, 제8대 도의회 의원
  • 제7대 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 제8대 도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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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조평희

조평희

  • 이 름 조평희
  • 선 거 구 진천군 제2
  • 소속정당 민주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진천농업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충청북도농업인후계자연합 회장
  • 충청북도 농어촌발전자문위원
  • 한국농업인후계자중앙연합회 이사
  • 진천군의회 초대의원, 2대 부의장, 3대 의장
  • 진천군농업인단체협의 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책자문위원
  • 재단법인진천군장학회 이사장
  • 제6대 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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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최영락

최영락

  • 이 름 최영락
  • 선 거 구 제천시 제1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영남대 경영학과 졸업
  •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고위정책과정 수료

경력사항

  • 제천농민회 회장
  • 제5대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 제6대 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 제6대 도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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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최종록

최종록

  • 이 름 최종록
  • 선 거 구 진천군 제1
  • 소속정당 한나라당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청주상업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진천군 내무과장
  • 진천군 진천읍장
  • 진천군 기획감사실장
  • 제6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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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한현태

한현태

  • 이 름 한현태
  • 선 거 구 괴산군 제2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국민대학교 중어중문과 졸업

경력사항

  • 대한노인회 증평지회 게이트볼후원회장
  • 충청북도 핸드볼협회 부회장
  • 증평장학회 부회장
  • 충북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
  • 제6대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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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 프로필

황태모

황태모

  • 이 름 황태모
  • 선 거 구 청주시
  • 소속정당 무소속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 충북대학교 산업대학원 공정공학과졸업(석사)

경력사항

  • 청주시 괴산군·음성군·단양군 보건소 보건직 근무
  • 보건환경연구원 연구부장
  • 청주대학교 환경공학과 강사
  • 21C 환경교육개발연구소장
  • 제6대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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