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3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록
제1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일시 2014년 7월 17일(목) 10시30분
장소 교육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심사된 안건
1.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가. 충청북도교육청
·기획관, 공보관, 감사관, 교육국, 행정관리국
(10시33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3회 충청북도 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양해말씀드리겠습니다.
집행기관으로부터 오윤석 과학직업교육과 과장님이 선진 직업학교 벤치마킹 출장 관계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사전 통보를 받았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 그리고 김광호 부교육감님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관 여러분!
제10대 충청북도 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위원장으로 선임된 제천시 제1선거구 윤홍창 의원입니다.
제10대 충청북도 도의회가 구성된 이후 실질적인 첫 번째 교육위원회를 개최하면서 건강한 모습의 집행청 관계관 여러분들을 뵙게 되어 기쁘고 대단히 반갑습니다.
저는 160만 도민의 선택을 받으신 훌륭하신 다섯 분의 의원님들과 힘을 합쳐서 가장 모범적인 교육위원회를 운영할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충북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적극적으로 제시함은 물론, 잘못된 정책집행에 대해서는 의회의 핵심적인 역할인 감시와 견제의 기능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입니다.
도교육청은 6.4 지방선거를 통해서 김병우 교육감이 취임하신 후 함께 행복한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3대 교육지표를 바탕으로 5대 시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과 원칙에 충실하고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의회와도 사전에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실 것을 주문드리는 바입니다.
집행청과 의회가 막힘없는 의사소통과 협력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때 우리 위원님들도 집행청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도와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오늘 주요업무 추진상황의 충실한 보고와 위원님들과의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하여 위원님들께 충북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여 드리고, 또 위원님들의 고견을 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충북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가. 충청북도교육청
·기획관, 공보관, 감사관, 교육국, 행정관리국
(10시36분)
보고에 앞서서, 김광호 부교육감님께서 오셨습니다. 교육청 간부 소개와 인사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계관님들이 많으시니까 그냥 그 자리에서 이렇게 인사하시는 것으로 진행해 주십시오.
부교육감 김광호입니다.
먼저 우리 교육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화석 교육국장입니다.
박종칠 행정관리국장입니다.
김덕환 공보관입니다.
김석환 감사관입니다.
정항수 기획관입니다.
정진유 초등교육과장입니다.
조성준 중등교육과장입니다.
이돈희 유아특수교육과장입니다.
유철 진로인성교육과장입니다.
오윤석 과학직업교육과장은 출장 중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원희 체육보건급식과장입니다.
김홍권 방과후학교지원단장입니다.
박병천 총무과장입니다.
최재혁 행정과장입니다.
김왕년 재무과장입니다.
조성운 시설과장입니다.
지영애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장입니다.
앞으로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지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윤홍창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역사적인 제10대 충청북도의회 개원과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위원님들께 2만 5,000 충북 교육가족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셔서 충북도민들이 믿고 만족하는 새로운 의정상을 정립하시고 충북교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교육은 그동안 전임 교육감께서 계획하신 능력과 품성을 겸비한 세계인 육성을 위해 모든 교육력을 집중하여 교육시책을 펼쳐왔습니다.
이러한 상반기 추진내용을 하반기에도 대부분 주요업무로 추진하겠습니다.
동시에 새 비전을 품은 새 공약사업의 기반을 놓는 교육활동도 내실 있게 펼쳐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저희 교육청에서는 충북도민의 행복한 꿈을 실현하고 함께 행복한 교육을 만들기 위해 몇 가지 교육시책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첫째, 학교와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참여·소통·협력의 교육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행정업무 중심에서 배움과 돌봄을 책임 있게 실천하는 수업과 생활지도 중심의 학교로 혁신하겠습니다.
셋째, 모두가 연대하는 공감지수와 문화적 역량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넷째, 모두 다 배려하고 존중받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확대하여 교육격차를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안전하고 평화로운 생태·환경 조성을 통해 폭력이 없고 인권과 생명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여섯째,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일곱째,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 지원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여덟째, 충북교육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교육행정 중심의 청주, 역사 문화의 요람 북부 3군, 혁신의 중심 중부 4군, 기품 있는 문화 복지의 남부 3군으로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보다 강화하고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앞으로도 충북교육은 교육가족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여 함께 행복한 교육을 구현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충북교육이 지향하는 목표를 알차게 달성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보람된 의정활동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교육청의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관계관으로 하여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1일 자로 승진하시고, 또 영전하신 간부님들과 11일 자로 부임하신 김광호 부교육감님께 위원회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충북교육을 잘 이끌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우리 위원님들께 양해말씀을 드리겠는데요.
부교육감님께서 현안 업무처리를 위해서 이렇게 퇴실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들 계신가요?
(…)
퇴실하셔도 되겠죠?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부교육감님께서는 퇴실하셔도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교육감 퇴장)
(김양희 위원 퇴장)
이어서 2014년도 상반기 충청북도교육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주요 핵심 사업안과 현안을 중심으로 10분 이내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 순서는 기획관 소관 사무를 먼저 보고하신 후에 직제 순에 의해서 보고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기획관 소관 사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관 정항수입니다.
평소 충북교육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존경하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7월 1일 현재 우리 교육청 일반현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쪽부터 2쪽까지입니다.
행정조직은 2국 3담당관 10과 2단 체제이며 12개의 직속기관과 10개 교육지원청에 2만 4,600여 명의 교육가족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은 총 817교에 21만 8,7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금년도 교육재정은 1조 9,934억 원입니다.
3쪽, 충북교육의 기본방향은 보고서로 대신하겠습니다.
다음은 기획관 소관 2014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45쪽부터 46쪽입니다.
현장과의 소통을 통한 교육시책 수립 추진으로 새로운 충북교육의 기본방향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재정운영의 성과분석과 예산편성을 연계하여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정운영을 강화하며, 창의와 현장 중심의 신뢰성 있는 평가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기조를 유지하고 합리적 인사노무관리로 근로환경을 개선하여 협력과 상생의 고용풍토를 조성하는 등 충북 교육시책의 현장 착근을 통한 교육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47쪽부터 48쪽 상반기 주요 실적은 세부 추진실적 보고 시에 말씀드리는 것으로 하고 생략하겠습니다.
이어서 사업별 세부 추진실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50쪽부터 51쪽입니다.
교육시책의 현장 착근을 위해 주요업무 설명회 및 보고회를 각각 1회 개최하고 정부3.0 내재화를 위한 세부 이행과제 수정·보완 2회, 교육정책에 대한 적극적 의견수렴을 위한 온라인 정책토론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52쪽입니다.
교육재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성과 중심의 성과관리예산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 성과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하였고 금년 5월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라 2016회계연도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인지예산제도를 적용하여 총 27개의 대상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안정적 재정운영을 위한 외부재원 유치 확대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53쪽입니다.
학교 재정운영의 자율성 및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회계전출금 확대와 목적사업비 축소를 통한 학교 자율성을 확대하고 단위학교 컨설팅과 에듀파인 학교시스템 사용자 상설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54쪽입니다.
금년도 시도교육청 평가를 대비하여 평가협의회 및 보고회 8회, 평가지표별 추진실적 점검 및 컨설팅을 3회 실시하였고, 특색사업 및 정성평가 보고서를 제출·수검하였으며, 평가결과는 7월 중 발표 예정입니다.
56쪽입니다.
충북교육 경쟁력 제고의 일환으로 교육행정기관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평가결과에 따른 우수기관에는 재정지원을 하고 있으며 금년도 평가는 5월에 기이 실시하였습니다.
58쪽, 성과관리제 운영입니다.
창의와 성과중심의 성과관리를 위해 466개 단위 부서의 교육전문직 및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성과관리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에는 9개 운영 우수부서를 선정하였으며 금년도에는 12월경에 평가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양희 위원 회의장에 들어옴)
4급 상당 이상 공무원의 성과관리대상자는 57명이며 9월 중에 성과평가 중간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60쪽, 지식관리의 효율화입니다.
지식행정 활성화를 위한 지식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학습동아리 47개를 조직하여 717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61쪽입니다.
학교직원의 고용안정을 위하여 1년 이상 상시 지속적 업무 종사자를 무기직으로 전환하여 현재 96.8%가 무기직으로 전환되었고 2015년 3월에는 100% 전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학교직원 처우개선으로는 연봉기준액을 1.7% 인상하였고 각종 처우개선수당을 타 시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인상하였습니다.
앞으로 교육부와 타 시도 개선사항을 고려하여 학교직원 처우개선에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하반기에는 교육감 직고용 조례에 따른 조례시행규칙을 9월 중 제정할 계획이며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노사협의회 설치를 추진하겠습니다.
63쪽, 장애인 의무고용제도 이행입니다.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행복나눔사업을 추진하여 장애인 근로자 80명을 고용하고, 각급 학교 내 장애학생 일자리사업 지원을 통하여 장애학생 32명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기획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별책)
다음은 공보관 소관 사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김덕환입니다.
공보관 소관 2014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7쪽부터 18쪽입니다.
공보관에서는 다양한 교육정책을 교육수요자와 도민들이 편하고 쉽게 접근하도록 하여 충북교육의 공감대 형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으로 행복한 충북교육 이미지 향상에 노력하였습니다.
공감과 소통으로 행복교육 공유와 신뢰도 제고를 위한 교육정책 홍보를 내실화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한 소통 활성화로 행복한 충북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 추진하였습니다.
보고서 19쪽의 상반기 주요실적은 21쪽에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0쪽입니다.
공보관에서는 3개 단위사업에 15억 3,287만 원의 예산으로 업무를 추진하였습니다.
다음은 2014년 상반기 사업별 주요 추진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1쪽입니다.
주요내용으로 도민과 공감하는 교육정책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보도자료를 매일 2건 이상 발굴 제공하였고, 충북교육정책의 언론매체 홍보와 사전브리핑제를 활성화하였습니다.
교직원 홍보역량 강화를 위한 에듀리포터단 구성 운영 및 파워홍보인을 선정 시상하였습니다.
또한 농산촌 우수학교 15개 교에 어린이 과학도서를 지원하고 각종 수상실적을 거둔 초·중·고 학생들에게는 맞춤형 신문스크랩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우수 미담사례 등을 발굴하여 홍보하고 있습니다.
22쪽입니다.
하반기에도 교육활동정책 보도자료를 매일 2건 이상 발굴 제공하겠으며, 에듀리포터 하반기 연수 및 파워홍보인 선정, 맞춤형 신문스크랩 서비스 제공 등 지속적인 홍보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교육가족과 소통하는 다양한 홍보활동 전개 주요내용으로 충북교육소식지를 매월 1만 3,000부 발간 보급하고, 충북교육소식 영상뉴스를 자체 제작하여 탑재하겠으며, 충북교육 스타뉴스 홈페이지의 내실 있는 운영과 온라인을 통한 SNS 홍보, 자체 운영 중인 전광판 및 본청에 설치된 다목적 멀티비전 활용과 방송을 통한 공익캠페인도 전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충북교육활동을 홍보하였습니다.
또한 4개 교에 청소년리포터단을 운영하여 생생한 교육현장 소식을 매주 제공하고 있습니다.
24쪽입니다.
하반기에도 충북교육소식지를 매월 발간 보급하겠습니다.
또한 충북교육화보집을 4개 국어로 제작하여 해외연수나 내빈 방문 시에 활용하도록 하고, 충북교육 홍보달력을 제작하여 배포하겠으며, 교육시책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소통하는 교육홍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사랑의 반올림운동 사업은 비예산사업으로 보고자료를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공보관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별책)
다음은 감사관 소관 사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감사관 소관 2014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1쪽부터 32쪽까지입니다.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감사, 청렴문화 정착, 지도·예방의 감사행정 및 공직비리 척결을 추진목표로 하여 단위학교 중심의 선진 감사행정, Clean-충북교육 실현, 일상감사 및 시설 기동감사 내실화, 공직기강, 공직윤리의 확립으로 세계일류 Clean-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33쪽입니다.
2014년도 상반기 주요성과입니다.
2013년도 감사원 자체감사 활동 심사 평가 결과 전년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도 국민권익위원회의 반부패경쟁력 평가 결과 또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어서 2014년 상반기 세부 추진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5쪽, 단위학교 중심의 선진 감사행정입니다.
열린 감사행정 구현을 위해 연간 감사계획을 공고하고 감사 1개월 전에 수감기관에 통보하였으며 12명의 청렴감사관이 13개 기관의 감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소규모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행정실장 1인이 근무하는 7개 교에 대하여 사이버 감사를 실시하였고, 감사처분심의회를 10회 운영하였으며, 주요 지적사례에 대한 개선방안을 통보하는 등 현장을 배려하는 공정 감사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아울러 감사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하여 행정감사의 운영방향과 불합리한 제도개선 등에 대한 자문위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진 감사 실현으로 교육만족도를 제고하였으며, 자체감사 담당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12명이 감사원 교육을 이수하였고, 5명이 감사원 지방순회교육에 참석하였으며, 지난 6월에 자체감사 담당공무원과 청렴감사관에 대한 전문화연수도 실시하였습니다.
보고서 37쪽, Clean-충북교육 실현입니다.
청렴한 교육풍토 조성을 위하여 부교육감 및 부서장으로 구성된 Clean-충북교육 추진 기획단을 상반기에 3회 운영하여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 평가 및 반부패 청렴도 평가 등에 대한 제도개선을 추진하였고, 청렴도 향상 실무 TF를 운영하여 청렴도 제고 및 취약 업무분야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간부 공무원은 연간 5시간 이상 청렴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였고, 단재교육연수원 연수과정에 청렴교육을 의무적으로 1시간 이상 편성하였으며, 직장교육 및 부패취약 업무분야 워크숍 시 청렴교육을 13회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간부 공무원과 학교장 등 200명을 대상으로 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내 소속 교직원 1만 명이 사이버 청렴실천서약에 참여하는 등 청렴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보고서 39쪽, 일상감사 및 시설기동감사 내실화입니다.
주요사업에 대한 행정낭비 요인과 시행착오 사전예방을 위한 일상감사를 실시하여 물품구매, 시설공사 및 용역 등 46개 사업에 대하여 346건의 일상감사 결과 의견을 통보하였고, 부실공사 예방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위하여 증평중학교 그린스쿨 조성 공사 외 6건의 시설사업에 대하여 기동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교육정책, 교육수요자 중심의 학사운영을 위하여 학업성적, 학교생활기록부, 성교육 등의 학사분야 감사를 51개 교에 대하여 실시하였습니다.
보고서 40쪽, 공직기강 및 공직윤리 확립입니다.
설 명절, 대통령 해외순방, 지방선거기간 중에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하여 취약시기 특별감찰반을 4회 운영하였으며, 비위 공직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여 징계 6명, 경고 1명, 주의 5명 등으로 엄중 조치하였고, 각종 비리와 알선 청탁, 관행적 부조리 근절을 위한 통합부조리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공직자 윤리 확립을 위한 공직자 재산등록을 2회 실시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감사관 소관 주요업무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별책)
다음은 교육국 소관 사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국장 김화석입니다.
2014년도 교육국 소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초등교육과 소관 업무를 중심 추진과제와 추진내용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69쪽, 70쪽입니다.
초등교육과에서는 실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 추진내용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74쪽입니다.
학교장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서 정부3.0의 이해, 학교폭력 예방, 교과교실제 운영 등에 대해서 연찬회를 2회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학교 교육과정의 다양화, 특성화를 위한 교육과정의 날 운영, 교육과정 핵심요원 및 컨설턴트 양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78쪽입니다.
학생들의 조화로운 학력신장을 위하여 초·중·고 471교의 학습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과 기초 튼튼 행복한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존중과 배려의 다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문화 개선 18개 과제 중 단위학교에서 6개를 선정하여 중점 추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맞춤형 장학 운영 지원으로 컨설턴트 역량강화 연수와 컨설팅 장학의 활성화를 위해서 초등수석교사 34명 및 분야별 컨설턴트 707명의 장학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85쪽입니다.
교실수업개선 지원으로 수업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수업기술을 공유하기 위해서 수업스타 159명을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서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독서운동을 전개하고 학교도서관 전담인력 124명을 확보하여 열린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91쪽입니다.
교원인사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전예고제 및 순위명부를 공개하고 있으며 교원행정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교사 전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전 학교에 실시하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자율연수, 능력향상연수, 학습연구년 특별연수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원 연수로 61명의 교장자격연수와 16명의 행복한 학교 관리자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능력 및 창의·인성이 우수한 유·초·특수 신규교사 465명을 선발하였으며 중입 검정고시를 1회 실시하였습니다.
이어서 중등교육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01쪽입니다.
수업혁신을 위한 학교교육 선진화와 맞춤형 교육지원 등 창의적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06쪽입니다.
학력신장과 진학지도를 위해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입, 대입 등 합리적인 입학전형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맞춤형장학 및 수석교사제 운영, 교원 연찬회 추진으로 교육전문직원의 전문성을 제고 하였습니다.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수업연구발표대회를 실시하고 14개 교과교육연구회와 17개 연구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교 역량강화를 위해 자율형 공립고와 기숙형고의 교육활동 지원과 선도학교로 일반고 4개 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14쪽입니다.
학교교육과정 운영의 다양화, 특성화를 위한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보급과 미이수 교과 보충학습 과정을 운영하였습니다.
교실수업 혁신을 위하여 교과교실제 운영과 창의경영학교 39교, 벤치마킹 우수 학교 4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19쪽입니다.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를 대비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홍보, 자유학기제 장학지원단을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성교육 중심 수업 강화를 위해서 교과동아리 5개 팀을 운영하고 교수학습 및 평가 우수 사례집을 보급하였습니다.
123쪽입니다.
합리적인 교원인사 행정을 위해 교원인사 사전예고 및 순위명부를 공개하고 교장공모제 운영, 초빙교사제 추진으로 학교장의 창의경영을 지원하였습니다.
자격연수, 직무연수, 교육행정 지도자 과정운영을 통하여 교원의 전문성 신장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129쪽입니다.
임용시험 제도 개선으로 수업능력과 교직소양을 갖춘 신규교사 325명을 선발 임용하였으며, 공사립 간 파견 및 순회 근무지원으로 효율적인 사립학교 교원정원 관리와 중입·고입·고졸 검정고시 동시 실시로 학력 미취득자에 대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이어서 유아특수교육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35쪽입니다.
유아특수교육과에서는 질 높은 유아교육과 장애학생의 능동적 사회참여를 실현하기 위한 7개 중점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40쪽입니다.
누리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유아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종합 컨설팅장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 유치원 교원 동아리와 초임교사 1 대 1 멘토링을 운영하고 사립유치원 교원역량 강화를 위해서 교원처우개선비와 단기 대체 교사 강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맞춤형 방과후과정 운영을 위하여 427명의 방과후과정 운영 보조인력을 지원하고 공사립 56개 원의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46쪽입니다.
특수교육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서 수업연구발표대회와 컨설팅장학을 실시하고 시범학교 및 협력학교 운영으로 수요자 만족도 제고와 통합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특수교육 지원의 고도화를 위해서 장애 영아 3세 미만 무상교육 지원과 건강 장애 학생을 위한 병원학교 운영 등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능동적 사회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서 직업체험을 위한 전공과 운영과 학교기업형 직업훈련실 설치,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운영으로 특수교육 대상자의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52쪽입니다.
교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서 교무실무사 767명을 배치하고 교무행정지원팀 운영으로 행정업무 경감 여건을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진로인성교육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57쪽입니다.
진로인성교육과에서는 창의와 바른 인성 함양을 통한 함께 행복한 학교 실현을 위해 17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163쪽입니다.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교육을 위하여 진로진학 상담교사를 배치하고 교육과학연구원 꿈바라기 진로체험실 운영과 학부모 진로아카데미를 일곱 번 운영하였습니다.
미래사회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인성교육으로 창의·인성 모델학교 10교, 창의·인성 교과교육연구회 26교, 권역별 창체 거점센터 세 곳을 운영하였습니다.
중원역사문화벨트화 추진사업으로 역사문화 체험 학생동아리 13개 운영과 찾아가는 독도전시회관을 운영하였습니다.
169쪽입니다.
통일·안보·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서 안보교재를 보급하고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경제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생 예술·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예술활동 지원과 학생체험학습 관련 매뉴얼을 제작하여 보급하였습니다.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지원센터와 학부모콜센터, 자녀와 함께하는 아버지·어머니 학교를 운영하였습니다.
176쪽입니다.
행복 4중주를 통한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감동 중심의 생활지도 및 시우보우 공감 프로그램과 사제동행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소통과 배려가 있는 학생 생활지도를 위해 학생 자치활동의 활성화와 현장 중심의 생활지도 컨설팅을 실시하였습니다.
배움터지킴이와 교내외 취약지역의 CCTV 설치로 학교안전통합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Edu-Healing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서 전담 상담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Wee센터 운영으로 학업중단 위기의 학생을 지원하였습니다.
184쪽입니다.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영어교육을 위해 반기문영어경시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다변화 시대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현지 어학연수, 해외 교포 자녀 초청 등 국제교육 활성화 사업에도 노력하였습니다.
어울림 세상을 여는 다문화교육을 위해 이중언어 강사 배치와 북한이탈 학생 적응을 지원하고 다문화 교육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습니다.
191쪽입니다.
신뢰와 화합의 교직풍토 조성을 위해 교원단체와 상시 교육 현안 협의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교안전관리 TF팀 운영은 학교 안전사고 발생 유형별 현황을 분석 검토하여 학교안전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과학직업교육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97쪽입니다.
과학직업교육과에서는 충북 과학·정보·직업·평생교육의 일류화 실현을 위해서 16개 단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쪽입니다.
미래 주도 인재양성, 충북 영재교육을 위해 15개 원의 영재교육원과 42개 영재학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과학교실 지원으로 12개의 테마별 학교과학관과 발명교육센터를 과학문화 융합 공간으로 운영하고 융합인재교육 교원역량 강화를 위해서 리더스쿨 6개 교와 과학 중점 고 5개 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과학고 발전방안,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였습니다.
창의적 과학체험 교육을 위한 12개 과학관별 체험탐구 운영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체험교육의 기회를 갖도록 추진하였습니다.
209쪽입니다.
실천 중심의 생태·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환경·생태교육 교사연구회와 Green Day의 날, 그리고 1교 1환경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콘텐츠 활용 스마트교육 활성화를 위해서 디지털 교과서 연구학교 시범적용 및 ICT 활용 농어촌 시범 운영학교에 스마트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교류협력 후 교육정보화 지원을 위해 파라과이 선도요원 20명의 교육정보화 연수 실시와 파라과이 교육문화부 노트북 20대를 지원하였습니다.
교육과정 기반 정보통신윤리교육 강화를 위해서 충북지방경찰청과 연계한 사이버 범죄 예방교육과 맞춤형 저작권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217쪽입니다.
직업교육 특성화·다양화를 위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운영체제 개편과 첨단학과 개편을 실시하였습니다.
직업교육의 현장 적응성 제고를 위해 전문교과 교원의 역량 강화로 교수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첨단 공동실습소 운영으로 실무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다음, 산학협력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특성화고 취업능력 제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등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의 질과 취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진로교육을 위해 직업종합체험실과 학교기업을 운영하는 직업탐색 및 창업마인드를 함양시켰습니다.
직업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서 특성화고 실험실습 기자재 확충 및 수리비를 지원하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기숙사 운영비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228쪽입니다.
교육정보자원 활용 극대화를 위해 증설학급의 교단선진화 장비 확충을 지원하고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서 매월 사이버 보안진단의 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평생교육 중심학교와 지역 평생학습관 운영으로 소외계층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체육보건급식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37쪽입니다.
체육보건급식과에서는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건강한 민주시민을 육성하고자 12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42쪽입니다.
학교체육 내실화를 위해 체육 전담교사 196명 및 스포츠강사 182명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1인 1스포츠클럽 가입 권장 및 7560 플러스 운동 선도학교로 6개 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 운동부 운영의 선진화를 위해서 학생선수 학습권보장제를 연중 실시하고 운동부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연수 및 교육을 4회 실시하였습니다.
248쪽입니다.
학교 보건교육 강화를 위해서 비만예방과 약물남용 예방, 자율중심학교를 운영하고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였습니다.
학생 정신건강 서비스 강화를 위해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초등학교 1·4학년과 중·고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문의초도원분교를 아토피 완화 치료학교로 지정하여 아토피, 천식 질환 예방 및 치유에 힘쓰고 있습니다.
학생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학교 비만예방 및 관리, 학교 감염병 예방 관리 등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 교사 내 환경위생 적정관리를 위해 480교의 교사 내 공기질 측정도 실시하였습니다.
258쪽입니다.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학교급식 시설 및 기구 현대화 사업과 학생들의 식생활지도 및 영양상담을 실시하였습니다.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입니다.
학교급식 위생관리팀을 구성하여 위생·안전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식중독예방을 위해 미생물 검사 및 유전자 검사 등 식재료 안전성 검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소외계층 및 열악한 성장기 학생의 건전한 심신발달 도모를 위해 96억 4,000여만 원을 학교 급식비로 지원하였습니다.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무상급식을 위해 의무교육 대상 초·중·특수학생 14만 3,000여 명에게 무상급식을 지원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방과후학교지원단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69쪽입니다.
방과후학교지원단에서는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행복한 충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9개 중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74쪽입니다.
먼저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사업으로 농어촌 방과후학교 294교, 충북 에듀코어스쿨 80교, 토요방과후학교 프로그램 419교 등을 위해 123억 7,0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방과후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 방과후학교 담당자 연찬회와 컨설팅을 실시하고 방과후 돌봄교실 확대 운영을 위해서 오후돌봄교실 256실, 아침돌봄 33실, 저녁돌봄 70실, 토요돌봄 161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84쪽입니다.
교육복지 우선 지원사업을 위하여 66개 사업학교에 36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3∼5세 누리과정 유아학비에 총 455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을 위한 학비 지원시스템, 교육정보화 맞춤형 자율수강권 지원 등에 총 680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교육국 소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별책)
다음은 행정관리국 소관 사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관리국 소관 2014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행정관리국 소관 과별 교육여건 및 추진전략, 비전 및 추진목표는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총무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99쪽입니다.
더불어 행복한 참여행정 실현을 위하여 동호회 활동 지원, 가족 사랑의 날 및 월례휴가제를 활성화하여 소통과 화합의 근무여건을 조성하였고,
300쪽, 사랑 나눔 지역사랑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사회복지시설 31개소 방문, 보은 노티리마을과 결연하여 1사 1촌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교육청 적십자봉사회에서는 600여 명의 노인과 시민에게 급식봉사를 전개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302쪽,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공무원 인사행정을 위하여 2014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공지하고 6급 이하 지방공무원 승진후보자 명부를 공개하였으며,
304쪽, 단재교육연수원에서 교육행정 역량강화 등 8개 과정 303명, 중앙교육연수원 등 17개 외부 교육훈련기관에서 327명, 핵심인재 양성과정 10명 파견 등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을 실시하여 지방공무원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305쪽, 또한 공무원 1만 5,978명에게 83억 7,000여만 원, 학교직원 4,309명에게 9억 2,000여만 원의 맞춤형 복지비를 지원하고, 스마트워크센터를 설치 운영하여 교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307쪽, 공무원 및 학교직원 노동조합 활동 안정화를 위해 공무원 노사관계 교육을 4회 실시하였고, 학교직원 노동조합과의 단체협약 체결을 위하여 현재까지 23차 실무교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09쪽, 교육행정기관 및 학교 민원업무 담당자 535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하여 민원서비스 마인드 제고에도 노력하였습니다.
311쪽, 기록관리프로세스 정비 및 학교정보공시 내실화를 위하여 도내 14개 기관과 학교에 대하여 기록물 관리 실태를 지도 점검하고, 학교정보공시제 운영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부모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행정과 소관 업무입니다.
321쪽입니다.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선진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공립유치원 3개 원, 초등학교 1개 교, 중학교 1개 교, 고등학교 1개 교를 신설하였으며, 가칭 예성유치원 등 3개 원과 초등학교 4개 교, 중학교 1개 교의 신설 이전 및 명품학교 실현을 위한 충북체육고등학교와 광혜원고등학교의 이전을 지속 추진하여 맞춤형 학생배치를 위한 여건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24쪽, 학교운영위원 및 간사 417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여 학교운영위원회 내실화를 기하였으며,
325쪽, 사립학교 47개 교에 재정결함보조금 679억 3,000여만 원을 지원하고 사무직원 40명에 대한 직무교육과 사립유치원장 92명에 대한 회계실무연수를 통해 전문성 제고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법인부담금 증대 및 사학책임 경영을 위해 신흥고등학교 등 사립학교 10개 교와 세광학원법인 등 20개 법인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여 사학의 균형발전과 운영의 건전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하였습니다.
327쪽, 학생수련 활동의 체계적 지원을 위하여 보령교육원 및 제주교육원을 독립기관으로 분리시키고, 쌍곡휴양소와 영동학생야영장을 학생종합수련원으로 통합하여 현장지원 중심의 조직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습니다.
329쪽, 교육현장에 존재하는 교육분야 규제를 정비하고자 4월 7일 규제개혁추진 TF팀을 구성하였고 교육규제사무 33건의 목록을 홈페이지에 공표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재무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337쪽입니다.
건전한 재정운영으로 신뢰받는 충북교육 실현을 위하여 법정전입금 430억 원을 적기 확보하고 오창중 교실증축비 등 외부재원 65억 원을 유치하였으며,
339쪽, 전년 대비 13.4%가 증가한 5억 1,000여만 원의 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을 조성하였습니다.
340쪽에서 342쪽, 청렴계약제와 예산집행 사전협의제를 실시하여 예산집행현황을 상시 점검함으로써 예산의 적기 사용과 불용률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344쪽·345쪽, 아울러 충주공고 도로편입 토지 매각으로 14억 원의 교육재정을 확충하였고, 31교의 폐교를 점검하여 지역실정에 맞는 폐교재산의 건전한 활용을 촉진하였습니다.
다음은 시설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353쪽입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시설환경 조성을 위하여 각급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152개 교 127억 8,000만 원을 투입하여 학생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깨끗한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된 학교를 환경친화적으로 전면 개선하는 그린스쿨사업 1개 교, 태양광 발전장치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시설 3개 교, 에너지 저감형 LED 조명시설 4개 교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출입과 사고예방을 위해 5개 교에 학교시설 내진보강 사업을 진행하는 등 우리 교육청에서는 교육환경 개선사업비 및 교육시설 확충비로 총 217억 8,000여만 원을 편성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355쪽, 시설공사의 전문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설계심의, 재난위험시설 심의, 내진보강사업 자문, 관급자재 심의위원회 등 각종 심의위원회를 총 8회 개최하였으며, 전문성 향상을 위한 기술직 공무원 연수와 명예감독관제, 합동권역 감리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363쪽입니다.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통한 농어촌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하여 2014년 농어촌 소규모학교 활성화 종합계획에 따라 농어촌지역 학생 수 60명 이하 초·중학교 10개 교에 농어촌 소규모학교 활성화 사업 프로그램 운영비 1억 4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2014년 농어촌지역 소규모학교 및 통폐합학교 통학차량 지원비로 160개 교에 67억 7,000여만 원을 지원하여 교육수요자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65쪽, 공립 기숙형 중학교인 속리산중학교와 괴산오성중학교에 기숙사 운영비로 10억 9,000여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아울러 제천, 영동, 단양 등 3개 지역의 기숙형 중학교 설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1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토지매입비와 시설비 203억 8,000여만 원을 올해 상반기에 지원하였습니다.
367쪽, 농어촌지역 소규모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 및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옥천 대성초를 통폐합시키고 통폐합학교 교육여건 개선비 등으로 32억 2,000여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이상으로 행정관리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별책)
지금까지 2014년도 상반기 충청북도교육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셨습니다.
보고내용 중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네, 김양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희 위원입니다.
새로운 교육철학을 갖고 계신 교육감이 수장으로 오셨기 때문에 많은 변화가 감지가 되고 있습니다.
어쨌든 조직의 안정 속에서 경쟁력을 키워주시는데 여기 계신 교육의 주축이 되시는 여러분들이 많은 수고를 해 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저도 이 교육위원회에 상임위로는 처음 업무보고를 받아서 아직 파악은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지금 우리 국장님들 이렇게 보고하신 걸 보면서 상반기면 2분의 1의 예산이 소요가 됐을 텐데 어디 보면 4회 중에 1회만 집행이 되고 그런 데가 꽤 많이 있더라고요.
물론 계획을 하실 때에는 꼼꼼하게 파악을 하셔서 계획 속에 예산이 뒤따랐겠지만 이렇게 했을 때에 불용액이 많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정말로 써야 할 곳에, 집행해야 할 곳의 순서에서 밀릴 수가 있으니까 요런 예산낭비가, 다른 것도 아니고 이런 것도 예산낭비입니다.
정말로 예산을 세울 때에는 그 사업의 적정성을 따져서 시급성, 적절성, 객관성 파악해서 계획부터 철저히 해 주십사하는 당부의, 오늘은 보고의 자리이기 때문에 그런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네, 이숙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보고를 들으면서 그리고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가 이렇게 속속들이 찾아보지는 못했는데요.
혹시 지금 여기 보고를 들으면서 성평등교육에 관련된 계획이나 그 성과가 전혀 없어 가지고요. 이게 아이들이 유아기부터 시작을 해서 일상에서 평생 이런, 더구나 학령기에 우리가 의식화되는 건 상당히 중요한데 그런 내용들이 전혀 안 들어가 있어서, 전혀라고는 제가 구체적으로 100% 확인해 보지 않았으니까 확신할 수 없지만,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추후에 어떻게 현장에서 학교에서 성평등교육을 하고 계신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제가 알았으면 좋겠고요.
지금 여기 체육보건급식과에서 보건교육으로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고 그래서 제가 깜짝 놀랐는데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은 보건교육이라기보다는 안전교육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학교안전에 관한 학교뿐만이 아니라 최근에 세월호사건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서 우리 사회 안전에 관한 관심이 상당히 크죠.
그래서 여기에 보니까 학교안전관리 TF팀을 운영하고 안전관리에 대해서 많이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쓰고 계신 것 같기는 한데, 운영계획 수립, 체계구축 관리 뭐 이렇게 해서 쭉 안전을 교육하기 위한 그런 어떤 준비만 하고 있다라는 느낌, 예를 들자면 제가 지금 기억나는 것은 제가 예전에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다닐 때에 선생님들이 방학 때만 되면 정말 귀에 딱지가 앉도록 절대 어디에 개울에 가서 수영할 때에 어디 아무 데나 함부로 들어가지 말아라, 조심해라, 조심해라. 겨울에는 뭐죠? 얼음이 얼었다고 해서 단단해 보여도 그 방죽 같은 데는 숨구멍이 있으니까 너네가 쏙 빠지면 못 나올 수도 있다. 그러니까 그런 안전교육을 일상에서 너무 제가 그때 당시에 정말 이렇게 선생님들에게 하도 반복해서 교육을 받다 보니까 지금 그런 제가 안전의식이 아주 강하게 제가 지금 성인이 되어서도 그런 의식을 갖고 지금 가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들을 아주 지속적으로 정말, 물론 충청북도에서 안전교육센터를 만든다고는, 체험센터를 만든다고 하지만 사실 충청북도 내의 그 모든 학생들에게 어떻게 다 그 체험센터만으로 이거를 소화를 시킬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안전교육 계획에 대해서 세워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이것은 조금 궁금해서, 제가 사실은 교육위원회에 이렇게 배치돼서 오기는 했는데 구체적으로 몰라서 이것은 확인을 하고 싶습니다.
전에 충청북도 내에서, 더구나 교육계에서 이렇게 안 좋은 사건들이 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대상으로 성행위를 했다든가, 또는 학생에게 교사가 체벌을 너무 심하게 해서 사망사건이 일어나고 이런 사건들에 대해서 추후에 어떻게 처리가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좀 확인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인데 너무 여러 가지 말씀을 드리는 것 같은데요, 조금 다음에 준비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답변을 하실 거 있으면 하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이제 배움터지킴이를 운영을 하고 계신데, 제가 전에 배움터지킴이 전체 교육을 할 때 이렇게 강사로 가본 적도 있는데, 물론 이런, 제가 지금 드린 말씀이 어떤 연령차별을 하는 발언이 될 수도 있겠지만 너무 연로하신 분들이 오셔서 과연 저분들이 초등학교에 배치되셔서 학생들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뭐 체력적인 문제가 있다라기보다는 특히 성폭력이나 성희롱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기본적인 그분들의 의식이 있으셔야 되는데 이분들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철저히 관리가 되고 있는지, 어떤 맥시멈, 그분들의 한계, 연세를, 연령을 최고 몇 세까지로 기준을 두고 계신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그리고 환경교육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성평등 교육과 함께 기본적으로 일상에서 그냥 우리가 삶 속에서 그냥 습관적으로 좀 했으면 좋겠고요.
여러 가지 또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지역사랑운동 전개, 제가 조금 전에 사업보고를 통해서 듣고 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교직원들만 한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학생들이 정기적으로 이렇게 교직원들과 함께 이런 지역사랑운동을 실제로 자원봉사를 통해서 실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또 한 가지 마지막으로 제가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은 최근에 각 학교마다 기숙사가 다 운영이 되면서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의외로 그 기숙사라는 곳이 너무 이렇게 군대처럼 서열화가 되어 있어서 처음에 들어가면, 기숙사에 들어가면 학생들이 적응을 하기 상당히 어렵다라는 거죠.
그래서 거기에서 나오고 싶어도 어떤 저 아이는 적응하지 못하고 나간 아이여서라는 낙인 때문에 나오지도 못하고 아이가 정말 심각하게 변해가는 과정을 제가 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똑똑하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아이인데 이 아이가 고등학교 1학년 딱 들어가면서, 성적이 우수한 아이들이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상급생으로부터 정말 군대 이상으로 이렇게 군기가 잡히는 그 과정을 겪으면서 아이가 처절하게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어가는 과정을 봤었는데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보면서 아이들이 그 안에서 정말, 정말 자기 가정에서처럼 생활할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의 자유로움이 인정이 되고 그 아이들의 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하는 그런 대책도 마련해 보셨으면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혹시 제가 질의한 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있으면 답변을 주셔도 괜찮겠습니다.
우선 학생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TF팀을 구성을 해서 실제로 학교현장에 가서 안전을 전부 점검을 하고, 또 미흡한 부분은 조치하도록 지시를 했고 실제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이런 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전관리 매뉴얼을, 교육부에서도 지침이 내려왔습니다마는 다시 한 번 점검을 해서 일선 학교에서 이 매뉴얼대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배움터지킴이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별도로 전체 배움터지킴이를 모아서 지역별로 교육을 시키고 있고 여러 가지 학생지도라든가 또는 학교관리에 대해서 교육을 시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최고 연령을…
그다음에 기숙사 운영 건에 관해서는 사실 저희들이 많이 지도는 하고 있습니다마는 학생들 자율적으로 자꾸 이렇게 서열화하는 그런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지도를 하고 앞으로 그런 생활지도에 있어서, 또는 체벌이라든가 학교폭력이라든가 이런 게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학생 대상으로 성폭행이 일어난 건에 대해서는 사안별로 다른데 일부에 대해서는 파면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번 신문에 보도됐던 경우는. 그렇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역사랑운동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희가 이번에 보고드린 말씀은 교육청에서 하는 사업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대로 학교와 또 학생과 연계가 가능한지의 여부는 한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몇 가지만 확인을 하겠습니다.
63쪽에, 기획관 학교직원담당 쪽에 여쭙겠는데요.
지금 의무 고용부담금 올해 얼마 내는 거죠? 장애인 의무 고용부담금.
6,000만 원 아니에요.
(…)
조금 이따 바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고용부담금 납부되지 않도록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지금 그거에 대한 대책을 계속 얘기를 하라고 그랬는데 올해 또 목표가 없어요.
이러시면 안 되죠.
그래서 의무 고용부담금 안 낼 수 있도록 노력을 좀 남은 기간 동안 해 주시고요.
다음에는 119쪽에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과 관련돼서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올해 처음으로 자유학기제가 지원이 되는 학교가 어디 어디죠?
금년도에는 4개 학교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이 좋은 제도를 가지고 좀 더 잘 운영이 됐으면 좋겠다. 문제는 학교 구성원들과의 소통이 부족해서 이것을 추진하는데 여러 가지 약간 강제성과 애로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 지적을 했었던 것 같은데, 지금 중원중과 옥천중은 그런 문제가 발생된 점을 잘 해결을 하고 있는 건가요?
좀 보완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자유학기제는 1년 동안 운영하는 것은 아니고 한 학기를 운영을 하게 됩니다.
1학년 때 학기를 운영을 하는 거고, 지금 연구학교는 4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지만 희망 학교라고 해서 연구학교 수준으로 운영하는 게 30교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시범적으로 운영을 하면서 문제점이 있는 것은 보완하고 그러면서 전체 학교를 일반화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점검을 하셔 가지고 시행착오… 뭐 어차피 행정사무감사 때도 다시 한 번 점검을 하겠습니다만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보고서가 아무래도 만들어지는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여기에 보면 CCTV 설치하는 것, 배움터지킴이, 알림서비스 그전에 했었던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거든요. 그 이상 되는 느낌이 별로 없어 보여요.
그래서 어떤 식의 통합시스템을 구축을 하셨다는 건지 모르겠거든요. 그 말씀을 다시 한 번 자세하게 해 주실래요?
그 CCTV 말씀하셨던 부분은…
그게 취지는 위원님께서 다 알고 계시는 그런 취지로 만들어진 건데, 저희 교육청에서는 학교안전관리 TF팀 이렇게 해 가지고 진로인성교육과장 저를 팀장으로 해서 장학관 1명하고 장학사 1명, 교사 2명, 일반직 3명 이렇게 해 가지고 TF팀을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TF팀에서 하는 일은 지금 현재 각 부서에서 진행되고 있는 학교안전관리 사업을 총괄해서 점검해 보고 또 종합계획을 세워서 나가는 그런 전반적인 종합컨트롤시스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지금 현재 특히 예를 들면 수학여행 관련해 가지고 최근에 교육부에서도 담당과장, 담당장학관 회의도 있었고, 얼마 전에 불과 한 이틀 전쯤에 저희들이 수학여행 관련해서 학교에도 공문을 내려보냈는데요.
예를 들면 소규모 테마형으로 하라든지, 안전대책을 분명히 점검하라든지 뭐 이런 계획이 나가있습니다. 그건 2학기 때부터 진행되는 내용을 말씀드린 거고요.
그것 말고는 실제로 저희들이 각 과에서 한 것 중에 한 가지가, 아까 교육국장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기숙사 운영 학교가 지금 82교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중학교 3교 포함해서 기숙사 운영 학교를 전부 전수 점검을 나간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혼자 나가면 안 되기 때문에 각 과의 담당주무관, 장학사 이렇게 해서 3명 내지 4명으로 팀을 짜서 철저하게 점검을 했고요.
그다음에 기숙사 화재예방 같은 것은 서류로만 받는 게 아니고 실제로 실행한 내용을 그것을 사진자료와 함께 또 점검내용, 미흡사항을 같이 넣어서 제출하라고 그렇게 한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내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습니다.
지금 7월부터 수학여행 준비된 경우 재개하는 걸로 일단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특히 안전대책을 강구한 상황에서 진행되도록, 요건 저희들 우리 교육청에서만 나간 내용이 아니고 교육부 자체에서 내려온 매뉴얼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 여름방학 되기 전에 다시 한 번 점검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지난번 보고도 미흡하다고 말씀드렸는데 몇 개 학교가 지금 환경교육을 한다는 겁니까?
209쪽에 되어 있는데요, 과학직업교육과.
환경조례에 의한 환경생태교육은 유·초·중·고 모든 학교가 전체가 다 실천하고 있습니다.
여기 보면 제일 중요한 것은 이런 환경교육을 하기 위해선 제일 중요한 건 환경교육을 하는 교사들이 얼마나 연구를 했느냐를 통해서 이게 각 단위학교에 진행이 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어요.
알아서 하고 있다고만 말씀하시면 어떤 걸 가지고 확인을 할 수 있는 거죠?
우리 3월 달에도 요 문제를 말씀드렸던 이유는 그전에 했었던 것 정도를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요거를 좀, 그리고 교육이 되려면, 교사가 교육이 되지 않았는데 아이들에게 뭘 가르치겠습니까?
그러면 저희들 의회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그냥 알아서 한다는 얘기만으로 믿고 따르면 되는 건가요?
연구회 지원 해서 10개 했는데 예산이 이게 500만 원인 거죠?
작년 자료 보내 주신 거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우리 교육국장님하고도 이 문제 가지고 굉장히 많이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있는 자료나 아니면 보고한 바에 의하면 여전히 작년과 똑같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지금 6개월간 진행이 된 걸로 보이거든요.
그러면 중학교 때까지 학교에서 우리 교육청이 학습중심으로만 방과후를 전면적으로 100% 다 운영을 평일 날 하신다면 도대체 다른 특기적성과 관련된 방과후는 언제 하시겠다는 거죠?
이거 줄여달라고 저희 교육의원 네 분들하고 4년 내내 말씀을 드렸는데 더 악화되고 있는 건데.
위원님 이쪽 분야에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또 늘 기회 있을 때마다 지적을 해 주시기는 했는데 실제로 현장에서 중학교… 초등학교는 잘되고 있고 중학교의 경우에 특기적성 분야로 이렇게 강제해서 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수요자, 학생, 학부모가 이 중학교만 와도 각 교과의 심화과정들이 있고 그러니까 교과를 희망하게 된다는 말이죠.
방과후 과정을 수요조사를 해 보면 교과중심으로 흐르게 돼요. 그래서 한 70% 내지는 80%가 교과중심을 희망을 하고 나머지 한 20%가 일반 특기적성 분야를 희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수요자 중심으로 하다 보니까 교과중심 프로그램이 많아지는 그런 현상이 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당연히 아침에 배운 것 오후에 할 거니까 졸고, 오후에 또 학원 가서 또 같은 것 배울 거니까 또 졸고, 선생님은 하루 종일 같은 거 가지고 두 번씩 이렇게 하고 나니까 내일 것 준비 못하고, 또 준비 안 된 수업 또 하고 계속 이렇게 반복되는 거잖아요. 이거 확인하셨지 않습니까?
이거를 교육청에서 일선학교의 교장선생님들이 그렇게 하니 어떡하냐고만 얘기하시면 대안이 없는 건가요?
이거 가지고 교육국장님 진천교육장님 하실 때부터, 근데 교육국장님도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었잖아요.
그런데 초등학교에서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학생이나 학부모나 특기적성 분야를 하기를 원해요.
그런데 벌써 중학교만 가면 이 교과에 더 관심이 많아요. 특기적성은 이제 초등학교에서 한 걸로 만족을 하고,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학교만 오면 벌써 이 영어, 수학, 과학 이런 교과에 굉장히 관심이 높고, 또 왜냐하면 앞으로의 고등학교라든가 대학 이런 거를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학생이나 학부모가 이 교과중심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근데 학생이 원하지 않는, 수요자가 원하지 않는 그런 특기적성 강좌를 무작정 개설할 수는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 어떻게 100%를 다 합니까? 반대하시는 분도 몇 퍼센트 있지 않겠어요.
학습중심이 아닌 걸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거고, 저희들이 실제로 현장에 나가서 학부모들을 만나보면 강제로 시킨다는 거예요. 그런 분들도 분명히 있는 것 아시지 않습니까?
근데 왜 자꾸 100%가 다 그렇다고, 퍼센트로 보면 100%가 현재 하고 있고, 그죠?
작년에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드렸잖아요. 토요일 날 주로 다 미뤄놓고 토요일 날 안 가도 되는 학교 오게 해 가지고 그거를 특기적성교육이라고 하면서, 사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는 방과후 말씀을 드리는 거잖아요. 그거는 거의 100%였지 않습니까?
작년에, 그러면 속기록이라도 봐주세요. 제가 그것 때문에 연구를 다시 한 번 했지 않았습니까?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연구를 공동으로 하든 의회 차원에서 하든 해서 수요조사도 해 보고 또 어떻게, 여기 어차피 방과후지원단도 있으니 어떻게 하는 게 더 학부모들과 학생들을 위해서 좋은 건지 이런 걸 고민을 좀 더 해 보시자고요.
지금 4년간 같은 거 가지고 계속 얘기해서 저도 이제 피로감이 몰려오는데 이것을 다시 한 번 점검을 해 가지고…
그…
(웃음소리)
방과후학교, 지금 이제 저도 약간은 들어서 알고 있는데요.
이광희 위원님 또 질의응답하시는 것을 보면서도 제가 들은 생각이, 그러면 현직 교사가 이렇게 80% 이상 방과후학교 지도를 하고 있다면, 그것도 학습지도를 하고 계시다면 이것은 보충수업과 어떤 점에서, 다른 점이 어떤 점에서 다른 거고요, 다르다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또 한 가지는 지금 국장님께서는 각 학교단위의 교장선생님께서 자율적으로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것까지 어떻게 통제할 수는 없다라고 답변을 하셨는데, 방과후학교 운영실적이 지금 평가기준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학교에서 교장선생님들이 방과후학교의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닌가요?
우선 방과후학교 하면 세 가지로 분류를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돌봄기능이라고 하는 게 있고, 두 번째는 특기적성이 있고, 세 번째는 지금 말씀하신 보충학습이 있습니다, 심화보충이라고 하는 게.
그러니까 심화보충이라고 하는 게 넓은, 그 방과후학교에 포함이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방과후학교 운영하는 그 실적이 평가에 반영되니까 그렇게 하는 거냐, 그것은 아닙니다.
평가에 반영이 되기 때문에…
평가에 반영이 되니까 하는 거는 학교 교장선생님들이 하시는 거고, 평가를 안 하면 그렇게까지 과도하게 무리하게 하지는 않지 않을까요?
지금 농어촌 소규모 학교 지원조례에 따른 지원하고 있는 학교가 몇 군데고 얼마씩 지원을 하고 있는 거죠?
답변드리겠습니다.
조례에 의해서 저희가 작년부터 추진을 하고 있는데요, 작년에 10개 교를 선정했습니다. 초등학교 9개하고 중학교 1교 그래서 총 10개 교가 지원이 됐고요. 작년에는 800만 원씩 학교당 지원이 됐고요, 올해 당초예산에 10교에 대해서 1억 400만 원을 저희가 예산을 세워 서 학교당 800에서 1,200만 원씩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같이…
그다음에 365쪽의 기숙형 중학교와 관련돼서 말씀드리겠는데요.
이거 2016년도 3월에 개교 가능합니까?
지금 단양은 지금 부지매입이 100% 됐고요, 영동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42% 부지 매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8월 말까지는 90% 저희가 매입을 완료할 계획으로 있고요.
지금 제천이 2016년 개교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저희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양하고 영동은 지금 저희들이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고요…
그 부지의 적정성 확인하기 위해서, 아직 설계용역 안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부지를 확인했는데 너무 부지가 열악해 가지고 교육환경영향평가를 준 상태입니다.
그 교육환경영향평가가 제천교육청에 줬는데 그게 나왔는데 거기서도 검토요구가 와 가지고 저희들이 화요일 날 보건위원회에서 그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계속 뭘 결정을 해 놓고, 의회에서 결정을 하면 가 가지고 부지가 보고할 적에는 거기 서 다 가능하다고 그래놓고, 이러면 의회권위도 그렇고 이게 뭐가 되는 겁니까?
특히 제천 쪽 계속 그래요, 지금. 이것 말고도 몇 개 더 문제가 되는 게 있어요.
제가 보충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제천지역에 청풍에 있는 부지 자체가 사실은 우리 교육청에서 부지를 선정했다기보다는 당초에 3개 면에서 그 지역을 선정을 했는데 저희들이 볼 때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으니까 지금 환경평가도 하고 또 보건위원회도 열어서 그 부지가 과연 학교 설립부지로 타당할 것인가 이것을 확인해서 추진하려고 합니다, 그 부분은.
우려나 이런 거는 뭔지 아실 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다시 한 번 좀 잘될 수 있도록, 2016년도에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잘 좀 진행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십니까?
시간도 됐고 그렇지만 위원장이 첫 회의를 주관하는 과정 중에서 보니까, 사실은 여기 들어오면서 위원장은 품위를 지켜야 된다고, 질의를 될 수 있으면 많이 안 하는 게 좋겠다고, 예전에 그렇게 또 진행돼 왔다고 이렇게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젯밤에 먼저 들어온 거 세부 안건을 들여다보면서 궁금한 거 많이 있는데 딱 두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진로인성교육과장님!
어제 보니까 학생독립운동기념일 행사라는 게 있죠? 알고 계시나요? 세부 사안에 있는데.
총무과장님, 총무과장님!
현 인사에 문제가 있습니까?
다니다 보니까 거기에서, 지역에서 학교에 근무하는 직원들이라든지 일부 직원들이 현재 근평이라든지 승진, 보직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건의가 있고 그래서 이런 부분을 한번 이번 기회에 그런 건의도 있고 해서 전반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 볼 생각으로 하반기에 구성을 하려고 했습니다.
기존의 담당부서가 크게 혁신되든지 개혁돼야 되는 거예요, 이게 만들어졌다면, 예산까지 발생시킨다면.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는 인사위원회가 있지 않습니까? 담당부서가 있고 인사위원회가 있는데 이게 TF팀 때문에 무력화되는 거예요. 그게 문제라는 건데, 꼭 필요하다면 담당부서에 있는 분들 혼나야 돼요. 잘못한 거니까, 기존까지. 그러니까 이런 팀까지 새로 만들어 내는 거니까요.
이거 조금 고민해 보시고요.
그런데 제가 미리 체크를 해 드리는 거예요. 그때 가서 여쭤보겠지만 이거 꼼꼼하게 잘 준비해서 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집행청 관계관 여러분들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이나 건의사항을 교육시책에 적극 반영해서 후반기에는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는 7월 21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제2차 교육위원회를 열어서 충청북도교육감으로부터 제출된 충청북도립학교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상반기 충청북도교육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청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제333회 충청북도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6분 산회)
○출석위원(6인)
윤홍창 정영수 김양희 이광희
이숙애 이종욱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정대희
전문위원이충환
○출석공무원
· 교육청
부교육감김광호
교육국장김화석
행정관리국장박종칠
공보관김덕환
감사관김석환
기획관정항수
초등교육과장정진유
중등교육과장조성준
유아특수교육과장이돈희
진로인성교육과장유철
체육보건급식과장이원희
방과후학교지원단장김홍권
총무과장박병천
행정과장최재혁
재무과장김왕년
시설과장조성운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장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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