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 임병운 의원 충청북도인터넷방송 사랑의 우체통 출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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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충청북도의회 | 작성일 | 2017.06.27. | 조회수 | 226 |
사랑의 우체통 아홉 번째 이야기는 충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인 임병운 의원이 그 주인공인데요.
임병운 의원은 성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크리스천 아내를 만나 믿음으로 결혼하게 됐고, 26년 동안 세 명의 자녀를 낳아 사랑 속에서 가정을 꾸려왔습니다.
그의 아내는 늘 신앙생활을 중심으로 가정을 이끌고 의정활동을 해 달라고 주문하지만 때로는 그렇지 못할 때도 있어 미안하다고 하는데요.
임병운 의원은 남편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늘 믿어주고 든든한 내조를 해 주는 아내에게 늘 고맙고 사랑한다며 따뜻한 진심을 전했습니다. 또, 여든 둘의 어머니께도 아들과 손주들이 잘되는 것을 보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바라고, 자녀들 역시 사회에 나가 인정받고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했는데요.
그동안 하지 못했던 절절한 고백과 진심을 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임병운 의원이 얼마나 가족을 사랑하는지 느껴집니다. 임 의원의 애틋한 마음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임병운 의원 충청북도인터넷방송 사랑의 우체통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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