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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인중개사협회 김부윈회장이 회원인 나를 고소했어여
작성자	최**	작성일	2005.07.29.	조회수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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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토론방 - 정책건의방 - 정보교류방 _Home > 커뮤니티 > 회원마당 비방및 선동성 글이나 기타 불건전하다고 판단 되는 글은 본인의 허락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 관련없는 질문, 광고성, 불건전하다고 판단되는 글은 본인의 허락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등록일 2005-07-28 조회수 288 글쓴이 이문재 제 목 공인중개사협회장이라는 사람이 일개 공인중개사를 고소해??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이라는 사람이 중개업계의 발전을 위해 자기의 목소리를 좀 들어달라고 외치는 사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함으로서 더욱 더 협회장 자신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협회장은 중개업계의 역사에 스스로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행위를 한 추한 사람으로서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아래 글에 의하면 검찰에서도 얼마나 유치하게 감정싸움하는 것으로 보았으면 서로 화해하고 끝내라고 합의를 붙이려고 하였을까~~ 이제 협회장은 검찰에 소환되어 최보경중개사와 나란이 않아서 합의의 종용을 받을 것이다. 보기가 엄청 좋을 것이다. ........................................................................................................ 제 목 : 대공협 김부원회장은 엄청난 실수를 한거다.. 번호 18666 글쓴이 최보경 이메일 등록날짜 : 2005-07-27 22:19:18 조회수 : 325 중개사 선배님,후배 동지여러분께 오늘 하루 있었던일 보고합니다. 오후1시까지 오라는 인천지검 성지경검사보 최계장과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1시반에 학익동 인천구치소옆 인천지방검찰청에 도착하여 바로 대공협 김부원회장의 명예훼손혐의에 대한 피의자신분으로 조서를 시작하였읍니다. (경찰서안거치고 검찰청에 직접 접수함)수 보통 경찰서 심문조서와 마찬가지로인적사항등을 진술한뒤 혐의내용에 대하여 조사하였읍니다. 사건번호 2005 형제 43297 고소인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김부원회장(법무법인 화우 작성함) 대한공인중개사앞 집회의 목적은? 올바른 부동산문화정착을 위하여 도입된 공인중개사제도가 과거 한개의 단체였던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의 회장인 김부원회장이 3년간 회장을 한후 재선거에 탈락한후 순수 공인중개사만의 단체를 만든다는 목적으로 30여명의 추종세력들과 함께 대한공인중개사협회 를 만들었고, 2대회장(도합 9년)을 역임하면서 공인중개사과다배출 및 무분별한 중개보조원등을 다량으로 양산하여 한집건너 중개사무소를 만들고 생활고를 비관한 동료공인중개사를 자살로 이끄는등 현중개업계를 만신창으로 만들고,국민들에게 도둑넘,사깃꾼으로 매도당하여도 말한번못하고 당시 이사회의 의결사항인 중개악법개정반대 대규모집회요구 마저도 묵살시키고 협회를 독선과 아집으로 운영한 책임을 지고 협회장사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단독으로 신고하고 장비및 현수막도 단독으로 준비하였읍니다... 민주공인중개사모임이란 단체에 관하여? 작년말 공인중개사의 위상확립과 업권보호를 위하여 한목소리를 내기위하여 현재 양대협회를 하나로 통합시키고자 선배님들이 결성하였고 저는 나중에 참여하였읍니다. 민중모는 대공협 탈퇴자가 중심이 되어 결성되었다는데?? 아닙니다. 민중모는 개혁과 통합을 열망하는 개업,비개업을 불문한 공인중개사및 중개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수 있으며 현재 회원은 370명 정도입니다.. 고소인 김부원회장의 말에의하면 올해 4월에 폐업하면서 회원자격상실인 상태에서 집회를 하였다고하는데?? 저는 대공협 김부원회장의 직인이 찍힌 정회원증이 2개나 있읍니다. 공제가입탈퇴하였다고하여 회원자격이 없다면 대한공인중개사협회라 는 이름을 바꾸고 공제협회라고 하여야하는것 아닙니까? 난 공인중개사로서 공인중개사협회 최고책임자의 무능에 대하여 항변한겁니다. 그리고 현명한 지도자라면 공인중개사협회의 대문앞에서 한달간 집회를 하면 단 한번이라도 내려와 \"문제점이 무었이냐? 우리같이 대화로 풀어보자\"고 얼굴을 비쳐야할텐데 그러지못한 조직의 단체수장이 되지못할 위인입니다... 5월 9일~ 17일까지 대공협 자유게시판에 올린 내용을 증거로 보이며 이런 사실이 있는가?? 예,있읍니다. 내용 ; 공인중개사 말살주범 김부원회장은 사퇴하라.(현수막) 공인중개사 말살주범의 원흉, 대공협 김부원회장은 현사태의 책임을 지고 물러가라. 대공협 김부원회장이 있는한 공인중개사의 미래는 없다.등등등 대공협앞 집회사진 포함 다음엔 이러지말라는 말에 본인왈 내가 도둑질한것도 아니고,사람죽이고 사기친거 아니다. 난 독재와 무능에 대하여 사실을 적시하여 이야기하였다. 명예훼손인정한다 처벌받으면 될꺼 아니냐... 그리고 협회의 감독책임이 건교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한번도 협회감사를 받은적이 없읍니다. 공제사고가 나도 다시 구상권청구하여 협회는 손해날일이 없는데 대공협에 2004년 적자가 10억이라는 이야기가 있읍니다. 현재 양협회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되어 공제금 무단전용 감사청구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읍니다... 마지막으로 할말은 없는가?? 김부원회장은 협회를 향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여 반성하지못하고 자유게시판을 폐쇄하여 언로를 막고 협회간부회의에서 의사봉을 던지는등 독재를 일삼는 사람입니다. 청와대 게시판에 노대통령 욕한다하여 게시판폐쇄하고 대통령이 국민 고소하는거 봤읍니까?? 난 일개말단 공인중개사고 고소인은 공인중개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야할 총책임자입니다. 담당 성지경 검사왈 서로 감정적으로 대응하는데 합의할 의사가 있는가? 전 할 의사가 있지만 아마 고소인이 안하려들겁니다. 검사 ; 그래도 한번 해보지 않겠는가?? 전 일개말단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의 수장과 독대하는데 못할게 머가 있읍니까? 만나서 하고싶은말도 있으니 그렇게 하겠읍니다. 담당검사가 지시; 둘다 소환시키라 함 피의자 심문조서는 6시에 끝마치고 일할맛 안나 사무실 안나가고 집으로 돌아왔읍니다. 선후배 동지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읍니다. 각론이 틀릴뿐 총론은 공인중개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똑같다 생각합니다..서로 다투지마시고 화해하시어 제발 한목소리로 투쟁합시다. 더이상은 흩어지지말고 하나로 뭉쳐 불의에 대항하여 싸웁시다. 제 한몸 희생할 각오 되어있읍니다. 오죽하면 조사받으면서 \"나 구속시켜주십시요.이기회에 언론에 이슈화 시키고싶읍니다\" 라고 말하겠읍니까? 선배님들의 지도력이 간절합니다............... 꼴통중개사 최보경 011-9130-5499 아참, 빠뜨린것이 있어 추가합니다.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무자격중개보조원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였읍니다.불법행위는 그들이 저질르고 법률적 책임과 비난은 공인중개사가 받는다. 아무나 중개업할수있는거 아니냐는 말에 과거 공인중개사제도가 생기기전에는 신고제로서 중개인이 하였으나 지금은 등록제로서 공인중개사자격시험에 합격한자만이 관청에 등록할수있다. 나는 현재 소속공인중개사로 근무하고 있다. 그게 머냐? 대표인 공인중개사가 있고 그 밑에 사용인으로 소속공인중개사와 무자격중개보조원이 있는데 이들이 문제다.. 일장 연설을 했읍니다. 대법전 찾으며 한창 실강이하였읍니다. 법을 집행하는자조차도 자세히 모르는데 일반국민은 오죽 하겠읍니까? 이 모든것이 협회가 무능하기에 생기는겁니다. 공제가입에만 눈뒤집히지말고 대국민 홍보도 하시죠.. 협회 높으신 양반들~~ 말같지도 않는 중개보조원의 거래신고 대리업무허용 당장 취소하세여. 공인중개사가 아닌 그 어떤자에게도 중개업무를 맡길수는 없읍니다..... 대표공인중개사 바쁘면 소속공인중개사가 하면 됩니다...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관련글 : 대공협 김부원회장은 엄청난 실수를 한거다.. 번호 18667 글쓴이 석창균 이메일 등록날짜 : 2005-07-27 22:29:48 최보경공인중개사님 힘내십시요,,,,, 최중개사님 내용보니 정말 당당히 잘 하셨습니다. 항상 힘내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2004년 12월 28일 살신성인 정신으로 통합을 추진하겠다 공포.... 1월인가? 프레스 센타에서 국민및 전국 공인중개사들에게 한 통합추진약속의 불이행 이것은 양협회회원을 기망하고도 남을 사건이 아닌가요?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관련글 : 고생하셨습니다 번호 18669 글쓴이 김경숙 이메일 등록날짜 : 2005-07-27 22:34:35 오늘 하루 참으로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서내용으로 봐서는 문제될 게 별로 없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고 오심에 가슴이 뿌듯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고요, 고맙습니다~^--^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관련글 : 대공협 김부원회장은 엄청난 실수를 한거다.. 번호 18670 글쓴이 박미숙 이메일 등록날짜 : 2005-07-27 23:09:23 최보경씨는 역시 남자다워유. 흠흠... 멋이 있군유. 재목이 될 사람이군유. 훌륭했어유. 오히려 김부원씨가 자신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게 되겠군유. 정정당당 위풍당당함에 박수를 보내유.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관련글 : 대공협 김부원회장은 엄청난 실수를 한거다.. 번호 18685 글쓴이 전준석 이메일 등록날짜 : 2005-07-28 07:10:16 최보경 중개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부원이는 분명 실수한거 맞읍니다. 협회장이란자가 일개 공인중개사를 고소고발하는 사태에 대하여 경악을 금할수 없읍니다. 이런 더럽고 추악한자가 협회장으로 있는 대공협은 망해야 합니다. 대공협 회직자들은 각성하기 바랍니다 공인중개사를 고소하는 부원이 너 이름 석자 꼭 기억하리라.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관련글 : 대공협 김부원회장은 엄청난 실수를 한거다.. 번호 18687 글쓴이 김진형 이메일 등록날짜 : 2005-07-28 09:04:52 당당하게 행동하는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중개사들릐 권리를 위해 한 몸 던지시는 최 중개사님 용기를 내십시요.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관련글 : 중개사에게 명예란 것이 있었는가? 번호 18707 글쓴이 한충석 이메일 등록날짜 : 2005-07-28 11:34:26 어젠 마음이 무거운 하루... 밤늦게 비가, 중개사의 눈물처럼 퍼 부었습니다. 과연? 공인중개사에게 명예가 있었던 것인가? 정치인이나. 가끔 심심풀이로 명예훼손이나 들먹이는것이고, 일반인은 명예가, 없는줄로 알고 살았는데,..... ..................................................................................................... 관련글 관련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