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건설문화위(문화관광국 소관)감사
작성자	홍보담당	작성일	2007.11.23.	조회수	896
- 문화관광국 소관 - ○ 11. 22(수) 10:30 도의회 관광건설위원회(위원장 : 송은섭) 회의실에서 송은섭 위원장 등 8명 위원 참석하여 문화관광국 소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질의 내용입니다. 오용식 의원 -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중원문화권에 대해 재설정 등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했는데 중원문화재연구소가 언제 개관이 되어 중원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을까에 대해 질문하였고, - 각 시군 축제의 경우 무분별한 개최로 인하여 중복 및 예산낭비 등을 초래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세웠는지에 대해 질의 하였고, - 지역축제 통폐합도 좋고 경쟁력 있는 축제 유도도 좋은데 근본적으로 현재 각 시군에서 행해지고 있는 지역축제가 차별성이 없는 축제가 현재 60여개의 축제가 차별성이 별로 없는데 이중에서 선택을 한다해도 별다르게 달라질게 없다는 생각을 하며, 함평의 나비축제,, 무주 반딧불이 축제, 경북 상주시의 곤충축제 처럼 차별성 있는 지역을 특화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는 축제가 필요하다고 성토 하였음 이언구 의원 - 충주시 노은 금강골프장이 현재 공사중이나 골프회원권 등 홍보 팜플릿을 보면 잘못된 부분이 많은 것 같은데 지도감독 등을 철저해야 할것임 - 중원문화권개발 지설정에 대해 1, 2차에 걸쳐 질의 하였으나 충북학 연구소에 의뢰 연구가 진행 되었다는 답변만 되풀이 되는데 연구진행은 얼마나 진행 되었으며, 남한강 관광벨트사업 특구지정으로 가능성이나 연구노력이 부족하다고 하였으며, - 남한강 관광벨트 개발서업과 관련하여 국보 및 사적, 고분 등을 비롯하여 남한강 주변으로 가흥창을 비롯해 금천장지대가 그대로 남아있는데 정부가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관광벨트화 사업을 충북도가 적극 대처해야 하지 않는다는 질타를 하였다. 한창동 의원 - 전세기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준다 하였는데 아직도 법적근거를 만들지 못해 실질적인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는데 이에대한 대책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질의 하였으며, - 충북도내에 도 체육회, 도생활체육협의회, 도장애인체육회 등 3개의 단체에 대해 지원되고 있는데 지원되는 도비는 얼마고, 장기적으로 볼때 중앙부처에서의 법적인 부분이 있지만 우리도에서 라도 3개의 단체가 하나의 조직으로 운영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집행부의 의견은 어떠하며, 향후 체육인들이 같이 모여 토론회나 간담회를 가질 의향이 있는지? 또한 자체적으로 체육계 내부에서도 이런 공론화 과정을 거치도록 하고 분위기를 만들어 가면서 체육을 사항하는 체육 전문가들 및 그 단체들과 죠율해 나가면서 그런 방향으로 통합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하였으며, 도차원에서 3개의 체육단체 통합에 무리가 있다면 시범적으로 1-2군데 시군에서 도입 실시하여 효과가 있다면 도내 시, 군과 협의하여 점차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당부. 김화수 의원 - 경쟁력 없는 지역축제 문화관광환경국에서는 내년도부터 경쟁력 없는 지역축제를 퇴출시킨다고 오늘자 일간지에 언론플레이를 하고 나섰는데, 우선 동네잔치 수준의 축제까지 도비를 지원하는 것을 예산집행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쟁력 없는 축제를 도태시키기 위한 방안에 잘하는 것이라 칭찬했으며, - 그러나 지금까지 조례가 없어 무분별한 지원을 했는지 알고 싶으며 해마다 약 2억원을 운영비 명목으로 지원했는데 기준을 어디다 두고 지원 했는지에 대해 질문 하였으며, - 동산문화재 다량소장처 실태조사를 (사)충북향토문화연구소의 용역으로 추진하였던 바 소장처별, 유형별로 구분조사 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현시점에서 볼때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동산문화재에 대하여는 관리카드가 작성되어 소장처별, 유형별로 효율적으로 관리계획이 수립되고 문화재지정을 추진할 시점이라 파악 되는데 현재 문화재 관리카드가 작성되어 있는지요, 그리고 위탁관리 권고된 문화제는 몇 건이나 되는가에 대해 질의하였고, - 문화산업 육성 및 문화발전 중장기계획 수립용역의 경우 두가지 연구용역에 있어 제목만 본다면 문화산업 육성전략연구, 문화발전 중장기계획 수립 등으로 비슷한 내용을 가진 두가지 연구용역이 같은 기관에 주어진다면, 많은 부분이 인용되고 덮어쓰기가 될 것 인 바 두가지를 다른기관에 발주 하였다면 우리에게 더많은 유익 한 정보가 주어질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만약 두가지 연구용역이 합쳐져서 한꺼번에 용역이 주어졌다면 용역비가 적어서 부실한 용역이 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는 연구용역 기관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내실 있는 용역이 되며 더욱더 유익할 것이다 최재옥 의원 - 문형문화재지정 및 전승활용 지원현황 중 2건은 어느것 인가와 국가무형문화재의 재원은 어떻게 지원해 주며, 사후관리 및 교육 등에 대하여 질의 하였고, 상징속에 전국민의 대대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 - 그러나 청남대 명소화를 위한 용역업체를 보면 삼성애버랜드 등이 있다. 이들 업체는 이윤 추구를 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용역 내용은 별장의 상징성 보다 이윤 추구를 위하여 상당한 예산 투입을 요구하고 있다. - 청남대의 상징성은 이윤 추구와는 별개의 문제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청남대는 대통령 별장으로써 관광객이 대통령 별장같이 편안하게 느낌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청남대로 보존해야 할 것이다. -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후 그에 상응하는 수입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결국 도민의 혈세가 낭비하는 형세가 될 것이다. 김법기 의원 - 도립미술관 건립과 관련하여 당초계획을 언제부터 거론됐나? 미술관 건립과 관련 미술협회 및 관련 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했나? 350억 예산이 투입되는 막대한 공사에 도의회와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하지 못한 이유, 충북도의 문화정책이 너무 관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거론되는데 이에 대한 현해를 질의하였으며, 당초 2차 추경에 5,000만원의 용역비를 계상하였는데 보도자료에 의하면 밀레니엄타운내에 건립할 예정이고, 구체적인 면적과 연면적이 나와 있는데 이것은 어떠한 의견수렴을 거쳐 한것인지 밝혀줄 것을 요구했으며, 올해 국장님이 미술관 관련 일본 야마나시현을 방문 그곳의 미술관을 밴치마킹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몇분이 출장 다녀오셨는지? 경비는 얼마정도 들었는지 에 대한 결과물이 있으면 자료 제출 요구 하였으며, 아무리 도지사 공약사업이고 미술관계자의 숙원사업이라 해도 관주도로 밀어붙이기식 사업보다는 충분한 의견 수렴과 과연 미술관건립을 하고나서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대비를 하여 도민의 혈세를 낭비하지 않토록 강력히 부탁 하였음 김인수 의원 - 문화재 발굴 지정에 대해 설계서 등 에 따라 제대로 시공을 하였는지에 대해 질의 하였고 우리도의 경우 보은의 삼년산성은 24회 걸쳐 시방서와 다르게 보수 되었으나, 시방서의 확인절차 등을 하지 않고 준공처리되어 세계적으로 역사적 고증의 가치가 있는 삼년산성이 유네스코에 등재되지 못하는 경우를 초래하였다. 성곽 보수는 원형을 유지하고, 철저한 고증 검증을 통하여 보수 되어야만 하고, 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같은 색상, 재질 등으로 원형 유지에 최선을 다하여야함에도 이러한 주의를 소홀히 하여 세계적 유산인 우리도 문화재가 훼손되어가고 있으므로 관계관은 향후 문화재보수에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